2025동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This study examines whether, when using the generative AI ChatGPT for literary translation, training it in specific habitus and strategies to construct a translator persona enables the model to move beyond its tendency toward literal translation and instead produce creative renderings aligned with that persona. To explore this, the paper focuses on Deborah Smith’s controversial translation of The Vegetarian, which sparked debate for employing a distinct habitus and feminist translation strategies that produced a work differing noticeably from the original. Before the habitus and strategy training, ChatGPT adhered closely to the source text in its translations; after the training, however, it generated outputs that diverged from the original according to the specific strategies, and these results were found not to differ significantly from Smith’s translation. In addition, by investigating and applying prompt-design techniques, this study explores ways to employ AI as an IA tool for literary translation.
2025서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대학 고유의 최적화된 가이드라인 설계의 필요성과 요구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챗GPT의 잠재된 가능성과 위험성을 면밀히 검토하여 교육 현장에서 가이드라인을 엄밀하게 설계하는 등 대학에서 챗GPT 사용 기준과 활용 방법을 제대로 교육할 필요가 있다. 특히 대부분의 대학에서 공통 필수교양 과목으로 지정하고 있는 대학 글쓰기의 경우, 교수자의 교수 역량 편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표준 강의안을 마련하는 등 강의의 균질성을 지향한다. 따라서 글쓰기 과목을 위한 AI 기술 허용 여부와 범위는 교과목 운영 이전에 반드시 사전에 합의되어야 하며, 이를 위한 상세하고 실제적인 글쓰기 AI 가이드라인이 꼭 필요하다. 이 연구에서는 대학 글쓰기를 위한 챗GPT 가이드라인의 설계 방안을 모색하였다. 이 연구를 통해 교수자들은 학습자를 합리적으로 평가하고, 학습자는 윤리의식을 가지고 책임감 있게 AI 도구를 활용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 기대한다. 아울러 이 연구를 토대로 대학 교양교육, 특히 글쓰기 교육방면에서 보다 생산적이고 구체적인 논의들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
2025경희대학교(국제캠퍼스) 비교문화연구소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The act of humans voluntarily delegating thought and decision-making to AI poses a serious risk that could lead to humanity’s intellectual regression. This could trigger a chain reaction that lowers average intelligence within just a few generations, making it more serious than the problem of recommendation algorithms. The danger is particularly acute because, unlike something being “taken away,” what is “given away” cannot be reversed. Chatbot AI structurally embodies the problem of hallucinations (bullshit), which is a fundamental limitation that cannot be resolved even with techniques like RAG (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Therefore, chatbot AI is an entirely unreliable tool. Students who use AI like a calculator outsource cognitive effort, leading to a decline in their ability to think for themselves—that is, their critical thinking skills. According to MIT research, students who used ChatGPT showed lower brain activity, relied on copy-pasting, and subsequently were unable to write properly without AI. This voluntary dependence causes human capabilities to atrophy (de-skilling), and ultimately leads to a pessimistic prospect of entering a “co-evolutionary circuit” where the
2025효성여자고등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생성형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학습자는 인공지능이 생성한 텍스트를 읽고, 인공지능과 협력하여 글을 쓰는 새로운 문식 환경에 직면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학습자가 인공지능에 종속되지 않고 비판적 관점을 유지하며 주체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것이 주요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본 연구는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에 요구되는 확장된 비판적 리터러시를 개념화하고, 고등학교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평가 체제를 설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비판적 리터러시와 인공지능 리터러시에 관한 문헌 연구를 수행하여 확장된 비판적 리터러시의 개념적 토대를 구축하였다. 이후 타당도 중심의 평가 설계를 위해 증거 중심 평가 설계 프레임워크를 적용하여 확장된 비판적 리터러시 평가 체제를 개발하였으며, 전문가 검토를 통해 내용 타당도를 확보하였다. 또한 실제 생성형 인공지능 환경을 고려한 웹 앱 기반 평가 플랫폼을 구현하여 교육 현장에서의 접근성을 제고하였다. 본 연구는 학습을 위한 평가의 관점에서 학습자의 비판적 리터러시를 제고할 수 있는 평가 도구를 마련함으로써, 인공지능 시대에 리터러시 교육의 방향 탐색과 교육과정 설계에 기초 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한국교통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전공 부교수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본 논문의 목적은 챗GPT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진행된 인공지능의 시대에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성이 부각 되는 비판적 역량의 강화를 위한 미디어 리터러시를 재개념화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기술변화에 따라 미디어 리터러시 연구는 어떻게 변화해 왔으며, 인공지능의 시대에 비판적 역량 강화를 위해 어떠한 개념화가 필요한가를 풀어내려고 했다.
연구의 방법으로는, 미디어 현상의 변화를 반영하되 양적인 분석 데이터를 제시하는 방식이 아니라, 문헌 연구를 통해서 미디어 리터러시에 대한 기존 연구의 흐름을 분석하고, 미디어 리터러시에 대한 한계를 파악하며,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리터러시 역량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시도를 했다.
결론적으로, 비판적 역량 강화를 위한 미디어 리터러시의 인식론적 재개념화를 4가지 개념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인공지능 환경에서 새로운 미디어 현실은 단일하기보다는 여러 층위에서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연결성), 둘째, 비록 가상적이거나 비물질적인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로 우리의 물질적 조건들을 변화시키고 있으며(물질성), 셋째, 사회적 주체로서 우리의 정체성을 전에 없이 뒤흔들며(사회성), 끝으로 넷째, 모든 것이 저절로 작동하며 자연스럽게 보이는(자동화) 현재의 디지털 기술의 복잡한 조건들이 바로 미디어 리터러시가 천착해야 할 핵심 개념으로 도출되었다.
2025국립목포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how critical literacy instruction using English fairy tales influences Korean university EFL learners’ critical thinking and interpretive skills. Thirteen first-year students participated in a three-week instructional program centered around the fairy tale Cinderella (Usborne Young Reading, retold by Susanna Davidson). Instruction was based on Paul and Elder’s (2006) critical thinking framework, emphasizing learners’ ability to identify and critically analyze implicit assumptions, underlying ideologies, social implications, and perspectives within the text. Qualitative analysis of pre- and post-test responses revealed notable improvements in learners’ critical literacy, particularly in their awareness and examination of gender stereotypes, appearance-based biases, and power structures reflected in the narrative. However, individual variations indicated that some learners exhibited minimal or no improvement, highlighting the necessity for tailored instructional approaches to effectively foster higher-order critical thinking. These findings suggest that English fairy tales serve as valuable educational materials for enhancing critical literacy and highe
2025장은주성사중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이 연구는 2022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의 성취기준 [10공국1-06-02]에 따라 구성된 『공통국어1』의 매체 자료 제작 단원을 분석하고, 비판적 문해 관점에서 매체 자료 제작 수업 설계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9종 검정 교과서의 해당 단원 구현 양상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매체 자료 제작 활동의 목적이 정보 제공·홍보·표현 등으로 나열되는 수준에 머물거나 학습자의 개인적 경험 소개에 치우쳐 사회‧문화적 쟁점을 다루는 범위가 제한되어 있었다. 또한 제작 과정에서 소통 맥락과 수용자, 매체 특성에 대한 분석이 축소되거나 생략되어, 재현 방식과 프레이밍을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경험이 충분히 조직되지 못하였다. 공유 단계 역시 교실 안 발표나 게시 활동으로 한정되는 경우가 많아, 실제 수용자를 상정한 참여와 상호작용, 공유 이후 반응을 바탕으로 한 재구성이 충분히 설계되지 않았으며, 책임 있는 제작‧공유 및 전 과정 평가에 대한 안내도 미흡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사회‧문화적 쟁점 중심 주제 설정, 재현 방식과 프레이밍 분석, 대안적 관점과 담론 구성, 공동체와 연결된 공유‧참여, 제작 전 과정 성찰과 평가를 비판적 문해 기반 매체 자료 제작 수업의 설계 원리로 도출하였다. 이 원리를 계획–제작–공유‧성찰의 세 단계로 구조화하여, 교과서 단원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구체적인 활동 구성을 제안하였다.
2025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본고는 잭 핼버스탬(Jack Halberstam)의 『실패의 기술과 퀴어 예술 (The Queer Art of Failure)』(2011)을 비판적으로 독해함으로써, 실패와 부정성이라는 개념이 퀴어 이론에서 수행하는 역할과 그 정치적 함의를 검토하고자 한다. 핼버스탬은저급이론(low theory), 퀴어 시간성(queer temporality) 등의 개념을 통해 성공과재생산을 중심으로 작동하는 이성애 규범성 및 신자유주의적 질서에 도전하는 퀴어 예술의 가능성을 확장한다. 본고는 특히 핼버스탬이 대중문화—애니메이션, 어린이 영화, B급 영화 등—를 퀴어 미학의 새로운 아카이브로 전유하는 방식에 주목하면서, 그 이론이 놓인 지성사적 맥락을 네 가지 축(포스트구조주의, 퀴어이론, 마르크스 문화이론, 정동 이론) 위에서 분석한다. 더불어 ‘실패’ 개념이 퀴어나 여성의 정체성에 대한 진단적 명칭으로 고착될 위험, 실패의 물질적 조건에 대한 사유의 부재, 매체 형식에 대한 분석의 결여 등 이론적 한계들을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핼버스탬의 기획은 퀴어함을 정체성이 아닌 감응과 정동, 시간과 실천의 문제로 전환하며 퀴어 이론의 지형을 확장하는 동시에 그것이 암묵적으로 가정하는 젠더화된 위계와 미학적인 가능성을 문제화한다는 의의를 지닌다. 이러한 분석을 통해 본고는 『실패의 기술과 퀴어 예술』이 퀴어 이론의 전환기에서 수행한 이론적 개입의 의미와 그것이 생성한 내부의 긴장을 함께 조망하고자 한다.
2025인천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이 연구는 문학교육에서 비판적 읽기를 문학 소통의 역동화를 위한 핵심 계기로서 고찰하고, 그것의 교육적 방향을 전문 독자의 시집 좌담 사례를 바탕으로 하여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문학 소통의 계기로서 비판적 읽기의 특성과 문학 소통 경험의 연계 지점을 살폈고, 문학 작품에 대한 비판적 읽기의 구도는 독자 간의 영향 관계, 특수한 독자 역할의 수행, 후속적인 문학 소통과의 연계를 고려하여야 한다는 점을 제안하였다.
이상의 논의를 적용하여 시집을 대상으로 한 전문 독자들의 좌담 자료를 살폈다. 분석 결과 전문 독자들은 문학 소통 상황에서 평가 요소와 평가 기준을 구성적으로 활용하거나, 평가자로서 자신의 역할을 성찰 및 조정함으로써 문학 작품에 대한 이견 형식의 비판적 읽기를 문학 소통의 유의미한 계기로 활용하였음을 확인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문학교육에서 학습자들의 비판적 읽기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비판 과정에서 평가 요소를 유연하게 다룰 수 있도록 해야 하고, 평가 기준을 층위를 달리하면서 적용해 보도록 해야 하며, 비판의 목적, 과정, 영향에 대한 충분한 성찰의 계기를 제공해야 한다는 점을 시사점으로 제시하였다.
2025서울대학교 국어교육연구소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이 논문은 한국사회의 과도한 교육열이 문제시 되는 현실에서 1970년대의 근현대화 초입으로 거슬러 올라가 당대의 교육 세태를 살펴보고 시사점을 얻고자 한다. 이를 위해 1970년대의 교육 현실을 다룬 박완서의 소설인 「꼭두각시의 꿈」, 「낙토(樂土)의 아이들」, 「세모(歲暮)」를 대상으로 교육 세태의 양상을 분석하고 이를 비판적 읽기 교육에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하였다. 연구 결과 「꼭두각시의 꿈」에서는 학습자 주체성이 상실된 대학 입시 교육과 주체성을 애써 복권하려는 의지를 발견하였고, 「낙토(樂土)의 아이들」은 물질주의와 성과중심주의가 팽배한 중산층의 생활 양식에 맞닿은 교육의 풍경을 그리고 있음을 확인했다. 「세모(歲暮)」는 부의 축적을 이룬 중산층의 불안과 욕망이 기부금과 촌지라는 비교육적 세태로 표출되는 장면을 담고 있었다. 이상의 교육 세태 소설을 활용하는 비판적 읽기 교육의 방안은 첫째, 소설에서 비판의 쟁점을 찾고, 둘째, 소설의 쟁점을 학습자의 현실에 연결하여 성찰하고, 셋째, 학습자가 생각하는 ‘교육의 본질’을 말하는 것이다. 각 단계는 비판적 읽기를 위해 설계된 질문에 답을 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 연구는 박완서의 교육 주제 소설의 의미를 발견하였으며 비판적 읽기의 측면에서는 중등학교 학습자의 삶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교육’과 관련하여 소설을 통해 비판과 성찰의 계기를 마련한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
2025서울대동초등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본 연구의 목적은 비판적 사고력 함양을 위한 유튜브 역사 콘텐츠 비판적 읽기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이를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하고 그 효과를 알아보는 데 있다. 다양한 미디어에서 거짓과 사실이 섞인 수많은 정보가 쏟아지는 디지털 정보 시대에 영상 텍스트를 기반으로 하는 유튜브 역사 콘텐츠에 주목하여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유튜브 역사 콘텐츠 비판적 읽기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직접 실행하였다. 프로그램 실행 전후로 비판적 사고력 함양 정도를 비판적 사고 기능과 비판적 사고 성향으로 나누어 정량적‧정성적 방법으로 분석하였으며, 유튜브 역사 콘텐츠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 변화도 정성적 방법으로 파악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확인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프로그램 실시 후 비판적 사고 기능과 비판적 사고 성향의 변화를 정량적‧정성적으로 분석하였을 때 모두 긍정적으로 변화하였음을 확인하였다. 둘째, 학생들이 비판적 읽기 과정을 경험함에 따라 유튜브 역사 콘텐츠를 읽을 때 무조건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의심하고 질문을 던지는 모습을 확인하였다. 셋째, 학생들이 유튜브 역사 콘텐츠의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잘못된 정보에 대해 댓글, 좋아요 또는 싫어요 표시를 하며 소통하고자 하는 능동적인 학습자로서의 모습을 보였다. 본 연구는 유튜브 역사 콘텐츠 비판적 읽기 프로그램을 위해 유튜브 콘텐츠의 특성을 반영한 비판적 읽기 모형을 개발 및 적용하였다는 점에서 역사교육과 미디어교육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고 볼 수 있다.
2025단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전통적인 정책 홍보 영상은 정보 전달에 집중하면서 형식 실험의 가능성은 제한되어 왔다. 본 연구는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홍보 콘텐츠에 상업 방송의 홈쇼핑 포맷을 적용한 사례를 분석하였다. 연구자가 직접 연출한 충청북도 스마트시티 쇼핑라이브 영상은 상품 판매 구조를 바탕으로 정책 메시지를 전달하되, 연극적 장치와 낯섦을 유도하는 표현을 삽입하여 형식과 목적 사이의 긴장을 형성한다. 이러한 불일치는 브레히트(B. Brecht)의 소외효과(Verfremdungseffekt) 이론에 따라 해석되며, 수용자의 감정 몰입을 차단하고 해석적 거리를 유도하여 비판적 인식을 촉진한다. 사례 영상은 극 장면 삽입, 언어 구조의 반전, 시각 구성의 차용, 상품화 연출, 감정 자극 설계의 다섯 가지 표현 전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해석적 거리 형성을 매개로 소외효과를 실현한다. 본 연구는 이러한 전략들을 유형화하고 장면별 표현 방식을 분석하여 브레히트 소외효과의 현대적 적용 가능성을 살펴보았다. 또한 감정 자극 수준의 조율을 통해 수용자의 관심 유지와 해석 전이에 미치는 영향을 적정환기이론(optimal arousal theory)의 관점에서 함께 고찰함으로써, 비상업적 공공 커뮤니케이션에서의 형식 실험 가능성을 입체적으로 제시하였다.
2025화성시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데이터 리터러시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an effective strategy for improving data literacy considering the propensity of each member of a public institution, and to suggest ways to improve job performance through data literacy. A questionnaire was designed to evaluate the level of data literacy and personal inclination of civil servants in Hwaseong City Hall, and the effect of individual inclination on data literacy, the effect of data literacy on job performance, and the mediating role of organizational culture were analyzed. Among various aspects of data literacy, the importance of data communication competency was found to have a positive effect on job performance. Although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data collection and data decision-making also showed a positive relationship with job performance. When considering the mediating role of data decision-making culture, the ability to collect data was found to be the most important factor. Emphasizing the importance of convenient access to necessary data, it has positively impacted the culture of data decision-making.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applicable implications can be drawn. First, voluntary participation in data-rela
2025광주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데이터 리터러시
본 연구는 경찰공무원의 개인성향과 조직문화가 직무역량에 미치는 영향에서 데이터 리터러시의 매개효과를 실증적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경찰조직의 데이터 리터러시 경쟁력과 적응력을 강화하고, 치안서비스 제공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수립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G광역시, J특별자치도 및 J도 소속 경찰공무원 200명을 대상으로 조사연구를 실시하였다. 연구의 결과 첫째, 경찰공무원의 계급이 높을수록, 경찰 서나 지구대(파출소)보다 경찰청이 긍정적 조직문화와 높은 직무역량을 보였으며, 둘째, 직무역량과 데이터 리터러시 간의 상관관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셋째, 데이터 리터러시가 직무역량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개인의 특성과 조직 환경 모두 데이터 리터러시를 강화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직무역량 향상으로 이어 지며, 데이터 리터러시는 개인적·조직적 특성을 직무성과로 전환시키는 핵심 매개요소로 나타났다. 이에 경찰공무원의 데이터 리터러시 수준을 높이고 조직문화 개선과 직무역량을 제고하기 위해서, 첫째, 개인성향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 마련 및 지원, 둘째, 데이터 이해, 분석 및 활용을 강화하기 위한 데이터 리터러시 교육체계 마련, 셋째, 협력적 조직문화 구축과 리더십 강화 프로그램 등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 개선 등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조사 대상을 특정지역 일부 경찰공무원만 조사했기 때문에 연구결과를 일반화 시키기에는 한계가 있으며, 향후 보다 많은 지역의 경찰공무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문화를 개선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 연구와 직무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변인들 간의 관계에 대해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2025서울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데이터 리터러시
본 연구는 데이터 리터러시가 사회혁신을 촉진하는 데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논의한 연구이다. 데이터 리터러시가 사회적 형평성과 지속 가능성을 증진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탐구하였으며 다양한 사회적 맥락에서 데이터 리터러시 적용 사례를 확인하고자 했다. 데이터 리터러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적, 교육적 전략을 제안하는 것을 목표로 세 가지 연구문제를 제시하여 살펴보았다. 데이터 리터러시는 데이터를 이해하고 분석하며 윤리적으로 사용하는 능력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도구로서 이해가능하다. 데이터 리터러시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통해 공공 정책의 효과성과 투명성 향상을 지원할 수 있으며 다양한 맥락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지속적인 사회혁신에 있어 데이터 리터러시 역량의 함양이 중요하게 제기된 만큼 정책적, 교육적 접근을 통해 데이터 리터러시 격차를 줄이고, 데이터 활용 기회를 모든 시민에게 제공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11가지의 종합적인 전략을 제안했으며 각각의 전략은 데이터 리터러시 해소를 위한 출발점으로 활용 가능한 방안이 될 것이다.
2025제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데이터 리터러시
본 연구는 오픈 사이언스 기반의 인공지능 융합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관한 연구로,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데이 터의 관계를 이해하고 데이터세트 구축을 통해 실질적인 데이터 리터러시 역량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본 연구에서는 이미지 딥러닝 학습용 데이터세트 구축에 필요한 데이터 수집, 전처리, 학습, 디버깅의 전 과정을 경험 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살펴본다. 교육은 (1) 데이터 수집, (2) AI 학습용 데이터 세트 구축에 필요한 인공지능 기본 원리와 활용 교육, 그리고 (3) 데이터 세트를 기획하고 구축하는 프로젝트 단계까지 3단계로 구성된다. 또한 지역 연구 공유 생태계와 협력하고 결과를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오픈 사이언스를 실천하고 실질적인 데이터 리터러시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개발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참가한 학습자 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여 학생들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 데이터 리터러시 역량과 더불어 오픈 사이언스에 대한 인식이 향상되었음을 확인하였다.
2025서울명일초등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데이터 리터러시
본 연구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범교과 학습주제 ‘환경⋅지속가능발전 교육’을 중심으로 기상청 공공 데이터를 활용한 기후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활용 초등학교 수학⋅사회 교과 융합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초등학 교 5학년 19명의 학생에게 적용하여 학생들의 데이터 리터러시 변화를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기후 데이터를 기반으로 문제해결 과정을 반영하여 2022 개정 수학과 및 사회과 교육과정 성취기준과 데이터 리터 러시 구성요소,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제시한 인공지능 내용요소를 융합한 총 11차시 분량의 프로그램을 개 발하였다. 본 프로그램의 적용 결과 학생들의 데이터 리터러시가 모든 영역에서 유의미하게 향상되었으며 질적 분석 결과 학생들이 데이터 활용에 익숙해지면서 통합적 사고를 발휘하는 특징이 관찰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데이터 리터러시와 인공지능 활용 교육이 초등학교 수준에서도 효과적으로 작동하며, 데이터 중심 사회에 대비한 주제 중심 융합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가능성을 함의한다.
2025이화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데이터 리터러시
본 연구는 데이터 사회에서 젠더 관점의 데이터 리터러시 교육 필요성을 강조하며, E 대학교의 <빅데이터와 젠더> 교과목을 사례로 실행연구를 진행하였다. 데이터의 편향성은 알고리즘과 인공지능에 반영되어 사회적 불평등을 재생산할 수 있으며, 특히 젠더 편향은 여성과 소수자 집단의 목소리를 약화시키고 차별을 심화시킬 수 있다. 젠더 관점의 데이터 리터러시 교육은 데이터를 단순히 기술적으로 해석하고 활용하는 것을 넘어서, 데이터에 내재된 편향성과 문제점을 비판적으로 인식하고, 이를 통해 사회변화를 촉진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이 연구는 성인지 통계와 교차성 개념을 기반으로 젠더 데이터 리터러시 교육 모델을 제시하며, 이를 통해 사회적 불평등 해소를 위한 교육적 접근을 탐구한다. <빅데이터와 젠더> 교과목은 젠더에 대한 이론 교육과 성인지 통계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실습으로 구성되었으며, 학생들이 젠더 관점에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해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학습자들이 데이터의 편향성을 인식하고, 성평등한 데이터 사회를 구축하기 위한 비판적 사고와 분석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였다.
2025인하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데이터 리터러시
본 연구의 목적은 기업 구성원의 데이터 리터러시 개념, 구성 요소 및 측정 방법에 대하여 프레임워크를 제시하고 이를 실증적으로 살펴보는 데 있다. 이를 위하여 기존 연구 결과를 토대로 데이터 리터러시 개념 및 구성 요소를 구성하고 전문가 검토를 거쳐 개념 타당성을 확보하였으며 기업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고 JMP Pro 18.1을 이용하여 실증적인 분석을 하였다.
전문가 검토 및 설문 조사 자료에 대한 실증 분석 결과 데이터 리터러시 역량은 ‘데이터 중요성에 대한 인식’, ‘데이터 평가 및 처리’, ‘데이터로 분석하기’ 및 ‘데이터로 의사소통하기‘의 네 가지 요인으로 구성됨이 확인되었다.
또한, 업무 성격에 따라 요구되는 데이터 리터러시 수준이 매우 상이하고 직무 및 업종에 따라서도 일정 정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데이터 문화, 데이터 리더쉽, 인프라, 교육 훈련 및 데이터 거버넌스 등의 모든 환경변수가 데이터 리터러시에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에서 분석된 데이터 리터러시 측정 도구를 활용하여 기업 구성원의 데이터 리터러시 역량을 파악하고 그 수준을 높이기 위한 이정표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데이터 리터러시와 관련된 기업 경영에 있어서 업무 성격, 직무 등을 충분히 고려해야 함을 제시해 주고 있다.
2025서울신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데이터 리터러시
자유인을 추구하는 교양의 정신과 반성적 사고의 덕목이 필요한 시점이다. 현대 사회에서데이터가 지닌 영향력은 재론의 여지가 없는 것이다. 일상의 각 영역이 실시간으로 양화되는데이터피케이션이 보편화되었고, 데이터 사이언스는 통계학과 컴퓨터 과학이 혼합된 것으로2010년대 이후 하나의 강력한 트렌드가 되었으며, 이미 우리를 인공지능 시대로 운반하는 급행열차가 되었다. 데이터 리터러시 교양 강좌의 목표는 기술이 중심이 된 현 시대 데이터 논의의 장에 역사적·철학적 배경을 덧입혀 데이터에 대한 수강생들의 총체적 이해를 돕는 것이다. 본 강좌는 기존에 논의되었던 데이터 리터러시를 필두로, 통계적 사고와 데이터 필로소피(philosophy)를 아우르는 폭넓은 주제를 다룬다. 이러한 접근을 통해 수강생들은 데이터피케이션으로 인한 사회 전체와 개인 일상의 변화를 무의식적으로 수용하기보다는, 균형 잡힌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2025숭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데이터 리터러시
본 연구는 4차 산업혁명과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라 안전보건관리자의 핵심 역량으로 부상한 데이터 리터러시가 직무역량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산업안전보건 분야에서는 스마트안전관리시스템 도입과 안전데이터 분석 등 디지털 기술 활용이 확대되면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디지털 도구 활용 능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그러나 안전보건 관리자의 데이터 리터러시와 직무역량 간 관계를 실증적으로 규명한 연구는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데이터 리터러시의 하위요인별로 직무역량의 다양한 측면에 미치는 차별적 영향을 규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안전보건관리자 12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수집된 자료를 Jamovi 2.3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위계적 회귀 분석과 다중 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데이터 리터러시는 ‘데이터 이해’, ‘데이터 수집 및 의사결정’, ‘데이터 커뮤니케이션’의 3개 하위요인으로, 직무역량은 ‘역량인식’, ‘객관적 성과’, ‘추진활동 개선노력’, ‘역량개선 정도’의 4개 하위요인으로 구성하였다. 분석 결과, 데이터 리터러시 하위요인은 직무역량의 각 측면에 차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데이터 이해’는 역량인식에, ‘데이터 수집 및 의사결정’은 역량인식·객관적 성과·역량개선 정도에, ‘데이터 커뮤니케이션’은 객관적 성과와 추진활동 개선노력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결과는 데이터 리터러시가 직무역량 전반에 일률적으로 작용하기보다 하위요인별로 선택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준다. 따라서 목표하는 직무역량에 부합하는 데이터 리터러시 요소를 전략적으로 개발·강화하는 맞춤형 접근이 요구된다. 본 연구 결과는 안전보건관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수립과 교육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5한국체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데이터 리터러시
본 연구는 스포츠 현장에 적합한 데이터 리터러시 평가영역을 개발하고, 도출된 요인 간 상대적 중요도를 분석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데이터 리터러시 관련 선행연구를 검토하고 스포츠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FGI를실시하여 스포츠 지도자에게 요구되는 평가영역과 세부요소를 도출하였다. 더불어 AHP 분석을 통해 각 요인의 상대적중요도를 산출하였다. 분석 결과, 스포츠 데이터 리터러시는 데이터 접근 및 수집, 데이터 분석 및 해석, 데이터활용 및 의사소통, 데이터 윤리 및 보안의 4개 영역과 14개의 세부요소로 구성되며, 중요도는 데이터 분석 및 해석, 데이터 활용 및 의사소통, 데이터 접근 및 수집, 데이터 윤리 및 보안 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스포츠 환경에서요구되는 데이터 리터러시가 인지적, 기술적, 행동적 역량이 통합된 복합적 구조임을 보여주며, 그중에서도 데이터해석력과 전략적 의사소통력이 현장 핵심 역량으로 인식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스포츠 맥락을 반영한데이터 리터러시의 구성 요소를 체계화했다는 점에서 학문적 의의가 있으며, 향후 스포츠 지도자 대상 교육 및 평가모형설계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2025제주신성여자고등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데이터 리터러시
인공지능(AI)은 현대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핵심적 역할을 하며, 그 작동 원리는 데이터에 기반한다. 이에 따라 데이터의 편향성은 AI 시스템 성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고등학교 인공지능 교육에서 데이터 분석 능력과 편향성 인식이 매우 중요해졌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은 디지털 소양과 데이터 리터러시, 그중에서도 ‘데이터 분석과 평가’ 역량을 강조하고 있으며, 이는 학생들이 비판적으로 데이터를 다룰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하지만 기존 교육은 수집된 데이터와 알고리즘의 인공적 편향 사례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자연 발생적인 데이터 편향성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 본 연구에서는 벤포드 법칙을 이용하여 자연 발생적 데이터 분포의 편향성을 함께 포함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안하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데이터의 다양한 속성을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능력과 인공지능의 사회적 영향에 대한 비판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
2025내곡초등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데이터 리터러시
데이터 사회의 도래와 함께 초등교육에서 데이터 리터러시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나, 초등학생의 인지발달 단계를 고려한 체계적인 측정도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Webb의 DOK(Depth of Knowledge) 이론을 적용하여 초등학생의 데이터 리터러시를 인지적 깊이의 관점에서 측정하는 도구를 개발하고 타당화하였다. 연구는 문헌연구를 통해 7개의 초기 이론 요인을 설정하고, 전문가 델파이 조사, 예비조사(223명), 본조사(221명)의 절차로 진행되었다. 탐색적 요인분석 결과, 초기 7요인 모델은 초등학생 수준에서 4개의 핵심 요인(이해 및 수집, 관리 및 전처리, 분석 및 표현, 데이터 기반 의사소통)으로 수렴되는 구조를 보였다. 이 4요인 22문항 모델은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양호한 모형 적합도(CFI=.958, TLI=.952, RMSEA=.064)와 높은 신뢰도(α=.971)를 나타냈으며, HTMT 분석을 통해 판별 타당도 또한 확보하였다. 본 연구에서 개발된 측정도구는 초등학생의 데이터 리터러시를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맞춤형 교육을 설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한국교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데이터 리터러시
본 연구는 노코드 머신러닝 플랫폼인 Orange3를 활용하여 화학교과에 AI와 데이터과학을 융합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 발하고, 현직 화학교사 20명을 대상으로 적용한 후 그 효과를 분석하였다. 프로그램은 화학 데이터의 수집·전처리·시각화·모델 링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 정량적 분석 결과 , 데이터 리터러시의 모든 하위 요소와 AI 개인 교수효능감에서 유 의미한 향상이 나타났다. 정성 분석에서는 (1) AI를 전문가의 전유물이 아닌 누구나 활용 가능한 도구로 인식하게 된 변화, (2) Orange3 시각화 기능을 통한 화학 개념 이해의 확장, (3) 학생들에게 데이터 기반 수업을 실제로 적용하고자 하는 교사의 실천 의지 강화라는 세 가지 주제가 도출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노코드 AI 도구가 교사의 교육 역량 확장과 데이터 기반 과학교육 혁 신에 기여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2025명지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다중문식성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리터러시와 복합양식 텍스트(multimodal text)를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 개발이다. 즉, 학습자들이 기존의 디지털 텍스트를 심화 분석하고 새로운 텍스트의 기획, 제작, 비평 능력을 실질적으로 향상할 수 있도록 문제중심학습에 기반을 둔 복합양식 텍스트 제작 수행 모델을 제공한다. 연구 결과, 학습자들은 디지털 리터러시와 복합양식 텍스트의 이해 및 생산, 수용자의 요구 파악 및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향상되었다.
교육 콘텐츠 개발의 시사점은 학습자 중심의 문제중심학습 운영, 협력학습 환경 조성을 통한 창의성 및 문제해결능력 증진, 비판적 분석 및 평가 능력 강화, 교수자 및 동료 피드백을 통한 자기주도학습 촉진, 복합양식 텍스트 제작을 통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등 다섯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본 연구 결과는 디지털 환경에서 학습자들이 능동적이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2025한국교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다중문식성
목적 본 연구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에서 제시하는 복합양식성 기반 기초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기존의 기초 소양 혹은 리터러시에 관한 연구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영어과 리터러시 교육의 방향성에 대해 모색한다.
방법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및 2022 개정 영어과 교육과정에 대한 분석과 리터러시 및 복합양식 리터러시 선행연구에 대한검토를 바탕으로 영어과 리터러시 분석 도구를 개발하고 학술정보검색서비스(RISS)의 검색엔진에서 영어교육의 리터러시에 대한연구 자료를 수집한 뒤 개발한 도구를 바탕으로 리터러시 연구 동향을 분석한다.
결과 2005-2024 기간의 자료 분석의 결과, 최근 4년간 집중적으로 디지털 리터러시 및 복합양식 리터러시에 대한 연구의 수는증가하였으나, 전체적으로 영어 교과에서의 연구는 미미하였다. 본 연구에서 제시하는 내용적인 측면에서 복합양식성을 포함하거나 형식적인 측면에서 체계적인 리터러시 교육 단계를 포함하는 연구는 많지 않았고, 또한 리터러시 함양을 위한 수업 방법이나 활동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모형이나 평가 도구에 대한 연구도 미미하였다.
결론 현재 영어교육의 연구에 있어서 기초 소양과 복합양식 리터러시에 대한 연구가 부족하며,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수업모형이나 활동에 대한 제안이 부족하다. 따라서 2022 개정 영어과 교육과정의 도입에 따라 복합양식성 기반의 리터러시를 체계적으로 신장할 수 있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교수⋅학습 모형의 개발과 평가 기준 등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2025서울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다중문식성
본 연구는 초등학생이 복합양식 텍스트성을 가진 시 그림책을 어떻게 감상하는지 분석하고, 이를 통해 교육적 시사점을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기존 연구들이 시 그림책의 문학적 특성에 주로 집중하였다는 아쉬움이 있다. 본 연구는 실제 독자인 초등학생들의 감상 반응을 심층적으로 탐구하였다. 연구는 질적 연구 방법 중 사례 연구를 활용하였다. 연구 대상은 S시 K초등학교 3학년 학생 35명이며, 연구 참여자는 편의 표집 방식을 통해 선정하였다. 연구에 활용할 텍스트로 시 「할머니 집에 가는 길」과 이를 바탕으로 제작된 시 그림책 『할머니 집에 가는 길』를 선정하였다. 연구 결과, 일부 학생들은 시 그림책을 처음 접하며 부담을 느끼기도 했으나, 감상 후에는 흥미와 관심을 보이는 경향이 나타났다. 또한 시 감상과 시 그림책 감상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두 방식 모두 정서를 반영하는 감상과 이미지 기반 감상을 포함하고 있었으나, 시 감상에서 학생들은 언어적 표현(운율, 감각적 표현)에 집중하였고, 시 그림책 감상에서는 특정 장면과 이미지에 집중하였다. 시 감상은 문자중심, 시 그림책 감상은 글과 그림이 결합된 방식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시 그림책을 통해 학생들은 자기 경험과 배경지식을 확장하며 감상의 폭을 넓혔으며, 시 그림책의 그림은 기호로서 학생들이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학생들의 감상을 분석한 결과 시 그림책의 복합양식 텍스트성과 서사성과 서정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도출한 교육적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시 그림책은 시 감상의 어려움을 줄이고, 시 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역할을 할 수 있다. 또한, 시 그림책의 그림은 단순한 삽화가 아니라 시를 해석하는 기호로 작용하여 학생들의 이해를 돕는다. 시 그림책 감상을 통해 융합적 사고(문학과 미술의 통합적 이해)와 문학적 상상력을 증진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초등학생의 실제 감상 반응을 분석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고, 교육적 도구로서 시 그림책의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시 그림책을 활용한 문학 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필요가 있다.
2025서혁연천중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다중문식성
본 연구는 구조방정식 모형을 활용해 교과 문해력의 함양과 복합양식 텍스트 독서(읽기)를 연구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고등학생 19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데이터를 구조방정식 모형(SEM)으로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로 학생들의 독서 참여도, 독서 교육 및 독서 전략 요인 사이에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음을 밝혔다. 학생들의 독서 참여도가 독서 전략 활용과도 밀접한 관련성이 있으며, 궁극적으로 교과 학습 독서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진 바, 과학·사회·수학 교과 문해력을 신장시켜 줄 수 있는 독서 교육이 필요하다. 특히 과학·사회·수학 교과의 특성과 관련한 복합양식 텍스트 독서 교육을 융합교육적 시각에서 수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교과별 주요 사례를 바탕으로 복합양식 텍스트 독서 교육을 교과 문해력의 융합 관점에서 지원할 필요가 있다. 또한 과학 및 사회 교과의 복합양식 텍스트 학습을 위해 교과 문해력을 고려한 사례를 디지털화하여 체험형으로 학생들이 읽을 수 있도록 이러닝 플랫폼에 구현한 디지털 콘텐츠 개발과 기술적 지원이 요구된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 프로그램을 활용해 학생의 독서 수준에 맞는 개별화 교육 지원을 모색해야 한다. 또한 학생들이 주도성(agency)을 가지고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학습 관리 시스템(LMS)과 다양한 이러닝 플랫폼(E-learning Platform)의 교육적 활용이 적극 고려될 필요가 있다.
2025국립목포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다중문식성
This study aimed to develop an MCC model to enhance the multimodal literacy of Korean undergraduates in an EFL environment. To this end, classroom instruction combined learner-centered metaphor analysis and digital storytelling production. Participants (n = 50) explored metaphorical language, uncovering implicit meanings and analyzing idiom-based expressions under the guidance of an instructor. After acquiring foundational knowledge and experience, they selected and analyzed their favorite films to produce learner-centered digital storytelling content. They experienced five stages: (a) knowledge acquisition, (b) resource and information collection, (c) organization, (d) reorganization, and (e) presentation of digital storytelling content. In this process, they developed their MCC {R² = .971: Integration of verbal-nonverbal nodes (β = .416), Sound & music (β = .295), Metaphor interpretation (β = .290), Visual resource (β = .246)}. Correlation and regression analysis show that MCC accounts for 53.7% of idiom usage with a strong correlation. A one-way ANOVA revealed statistically significant linguistic development across three proficiency levels (low, intermediate, and high / r =
2025이경화대구학남초등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다중문식성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and analyze the gaze movement patterns of sixthgradeelementary school students while reading multimodal texts—graphic novels andpicturebooks—in order to investigate their reading strategies and meaning-making processes.
A crossover experimental design was employed in which the same participants read bothtypes of texts.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data were collected using an eye-tracking device,focusing on gaze path, heatmap, and areas of interest (AOI), and were supplemented byretrospective think-aloud interviews.
The analysis of gaze paths revealed that during graphic novel reading, students followed astructured pattern in line with the sequential flow between speech balloons and images,indicating a text-centered information processing tendency. In contrast, during picturebookreading, students exhibited more fluid gaze patterns led by image exploration, highlightingthe construction of meaning through the interaction between visual and verbal information.
Heatmap analysis showed strong fixation on speech balloon texts and characters’ faces ingraphic novels, whereas in picturebooks, fixations were concentrated on text and
2025인천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다중문식성
This paper examines how participant connections in educational videos are multimodally realized. To this end, the study analyzed four TED-Ed animated videos by transcribing their linguistic, visual, and auditory modes. The analysis focuses on the linkage of the same participants across shots (identity chains), the connections among participants (action patterns), and the relations between verbal and visual resources. Cohesion in identity chains is achieved through linguistic reference, visual similarity, and both linguistic and visual strategies such as metonymy, hyponymy, and metaphorical representation. When participants in the videos are animate humans or animals, interactive processes occur frequently. In contrast, when participants are inanimate objects, conceptual processes predominate. Finally, linguistic modes tend to convey abstract and general meanings, while visual modes provide concrete and specific representations, thereby helping viewers understand complex scientific concepts. By demonstrating how TED-Ed integrates linguistic, visual, and auditory resources to connect participants, this study highlights how cohesion is multimodally achieved in meaning making.
2025한국교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다중문식성
본 연구는 학습자의 멀티리터러시를 신장시키기 위한 교육 방안을 모색하고 그 효과를 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자들은 J교육대학교 영재교육원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2024년도 7월부터 8월까지 총 16차시로 영상 서사 창작 교육을 진행하였다. 사전에 연구 참여자와 법정 보호자의 동의를 구했으며, 연구윤리위원회의 심의를 득하였다. 교육의 내용은 영상 서사의 요소를 근거로 계획하고, 평가 기준을 설정하였다. 교육 중 학생이 산출한 경험 서사 시나리오 및 영상 서사 창작물을 주된 분석 대상으로 하였고, 교육 후 실시한 성찰적 설문을 통해 교육 과정에 대한 반응을 수집하였다. 효과 검증은 NVivo 15를 활용하였으며, 국어교육 전공의 전문가 3인이 교차 분석을 통해 산출물과 반응을 살펴보았다. 연구 결과,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서사를 창작하고 담화 양식의 변화를 체험하는 영상 서사 창작 활동은 학생들의 복합적 의미구성 능력, 창의적 언어사용 및 논리적 사고 능력, 타인 이해와 공감 능력 등을 함양하고 심화하는 데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이 연구를 통해 영상 서사 창작 활동은 멀티리터러시 함양에 효과적임을 검증하였으며, 이러한 결과는 추후 매체 교육과 문화 예술 교육 활성화에 일조할 것이다.
2025고제초등학교국내 KCI원문공개
허위조작정보
본 연구는 가짜뉴스 문제를 윤리학적 관점에서 조명하고, 이에 대응하는 도덕교육의 역할을 탐색한다. 오늘날 알고리즘 기반의 디지털 플랫폼은 거짓 정보의 확산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가짜뉴스는 민주적 공론장을 위협하는 중대한 윤리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선행연구 분석을 통해, 인간은 정보를 접할 때 무의식적으로 이를 신뢰하는 경향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자동적 신념화에 대한 교육적 대응으로 본 연구는 초기 판단을 확정된 결론이 아닌 임시적 설명으로 인식하고 스스로 재검토하도록 유도하는 ‘윤리적 가설’ 개념을 제안한다. 윤리적 가설을 활용한 교육은 판단 형성 과정을 성찰하게 하며, 책임 있는 시민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가짜뉴스 대응은 단순한 정보 판별을 넘어, 윤리적 사고력과 성찰력을 함양하는 교육적 과제로 접근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윤리적 가설을 중심에 둔 지속적이고 성찰적인 도덕 수업 실천을 제안한다.
2025Dongguk University국내 KCI원문공개
허위조작정보
Purpose – This study analyzes the research trends of fake news in South Korea from 2017 to 2024 using advanced text mining techniques.
Design/Methodology/Approach – A total of 474 abstracts were collected from the DBPIA academic database, and these were analyzed through keyword frequency analysis, Latent Dirichlet Allocation (LDA) topic modeling, and keyword co-occurrence network analysis. The data was divided into three periods, 2017–2019, 2020–2021, and 2022–2024, to track the temporal evolution of research topics.
Findings – In the early phase (2017–2019), research mainly focused on the spread of fake news via social media and the nature and impact of misinformation. During the next phase (2020–2021), as the COVID-19 pandemic unfolded, research shifted to the spread of false information related to public health, particularly concerning the virus and its global implications. In the most recent period (2022–2024), research expanded to cover a wide range of issues, including the intersection of fake news and national security, as well as the role of digital platforms in the rapid dissemination of misinformation.
Research Implications – This study highlights how fa
2025한양대학교 미디어인포매틱스학과국내 KCI원문공개
허위조작정보
본 연구는 가짜뉴스의 제3자 효과(Third-Person Effect, TPE)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고자 선행 연구에서 실증적 검증이 부족했던 정치효능감을 정치적 지식 수준으로 대체하는 대안 모형을 검증하였고, 정치 성향을 중심으로 TPE의 이론적 논의를 심화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정치 성향(진보/보수)에 따른 가짜뉴스의 TPE 인식 차이를 중심으로 정치적 정체성의 강도, 메시지의 바람직성, 정치효능감, 가짜뉴스 규제 및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지지도 등의 변수를 측정해 연구 모형을 비교하였다. 연구 결과, 진보 성향 응답자의 경우 기존 모형과 대안 모형 모두에서 TPE와 관련된 변인 간 관계가 유의미하게 나타난 반면, 보수 성향 응답자에게서는 유의미한 관계가 확인되지 않았다. 또한, 정치효능감이 TPE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대체 변인의 필요성이 확인되었고 정치효능감의 대체 변인으로 정치적 지식 수준이 타당함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정치 성향을 중심으로 가짜뉴스의 TPE를 살펴보았다는 점에서 기존 연구의 한계를 보완하며, 정치적 맥락에서 TPE 이론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학술적 의의가 있다. 또한, 가짜뉴스 대응전략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실용적인 함의를 갖는다.
2025이화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허위조작정보
본 연구는 가짜뉴스를 단순한 사실 오류나 허위 정보의 문제를 넘어, 개인의 심리와 사회 구조가 교차하는 복합적 사회심리 현상으로 개념화하며, 기존의 가짜뉴스에 대한 연구가 확증편향이나 정서적 반응 등 개인 내부 요인에 집중해 온 것과 달리 가짜뉴스의 수용과 확산의 심리적 기제를 인지적․정서적․행동적․집단적․구조적 차원에서 통합적으로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비판심리학과 공동체심리학이라는 두 이론적 틀을 적용하여, 가짜뉴스를 둘러싼 권력 관계와 사회적 맥락을 분석하고, 실천적 대응 전략을 제시하였다. 비판심리학은 거시적 권력 구조와 이데올로기, 공동체심리학은 지역 기반의 상호작용과 실천에 주목하며, 두 관점은 서로 보완적으로 심리학의 공공성 회복과 사회 구조 개입 가능성을 확장시킨다. 본 연구는 이러한 이론적 통찰을 바탕으로 시민 팩트체크 활성화, 지역 기반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공동체 회복력 강화, 참여적 거버넌스 구축이라는 네 가지 실천 전략을 제안하며, 심리학이 개인 치유를 넘어 공공 회복과 구조 전환에 기여하는 학문으로 기능해야 함을 강조한다. 나아가 이러한 전략과 관점을 다양한 사회문화적 맥락에 적용․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함으로써, 심리학의 사회적 책무와 실천성을 제고하는데 기여하고자 하였다.
2025덕성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허위조작정보
최근 가짜뉴스(Fake News)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며 가짜뉴스에 대한 법적 정의와 규율이 시도되고 있다. 가짜뉴스 판별을 위해 사람이 직접하고 있는 경우도 있지만, 최근에는 인공지능 기술의 성장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탐지기법들이 발전하고 있다. 국내의 가짜뉴스 탐지 기술은 한국어 기반의 데이터셋 구축의 문제로 국외보다 다소 발전이 느린 편이다. 본 연구에서 한국어 기반의 KPF-BERT 모델을 사용하여 가짜뉴스의 유형 탐지 기능을 포함하였다. 낚시성, 광고성, 자극성 기사를 선정한 이유는 인터넷 위주로의 정보 소비 환경의 변화를 반영하기 위함과 인터넷 뉴스 소비자의 체감 신뢰도와 정보 오인의 가능성이 높은 기사들을 판별하기 위함이다. 이들 유형은 자동화된 알고리즘을 통해 비교적 명확한 언어적·형식적 패턴을 기반으로 탐지할 수 있어, 기술적 접근 가능성과 실질적 사회적 파급력 모두를 고려했을 때 우선적으로 다룰 필요성이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낚시성, 광고성, 자극성 기사 유형에 대한 탐지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가짜뉴스의 주요 유형 중 일부에 대한 실효적 대응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2025성균관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허위조작정보
본 연구는 인터넷 기반 미디어 환경에서 가짜뉴스 노출이 정서적 양극화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온라인 매체 활용과 정치 유튜브 시청이 정서적 양극화에 직·간접적으로 작동하는 경로를 일반화 구조방정식 모형(GSEM)을 통해 분석하였다. 분석에는 2024년 6월 대한민국 성인남녀 2,08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활용하였다. 분석 결과 온라인 매체 활용과 정치 유튜브 시청은 정서적 양극화에 직접적으로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가짜뉴스 노출은 정서적 양극화를 유의하게 심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온라인 매체 활용과 정치 유튜브 시청은 가짜뉴스 노출 가능성을 높임으로써 간접적으로 정서적 양극화를 강화하는 효과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정서적 양극화의 주요 요인이 인터넷을 통한 정치 정보 소비 자체가 아니라 정보의 성격과 진위성임을 보여주며, 가짜뉴스가 인터넷 미디어 사용 과정에서 정서적 양극화를 증폭시키는 핵심 매개 변수임을 실증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2025국민대학교 미디어광고학부국내 KCI원문공개
허위조작정보
우리나라는 가짜뉴스(허위조작정보)를 방지하기 위한 여러 방안과 법안들이 제시되고 있으나, 표현의 자유 침해를 비롯한 우려사항이 제기됨에 따라 입법(개정)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짜뉴스(허위조작정보) 생산 및 확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개인적, 사회적 피해가 급증하고 있고, 가짜뉴스(허위조작정보)를 적절히 통제하지 못한다면 기술발전에 따라 가짜뉴스(허위조작정보)에 의한 폐해가 더욱 심각해질 것임은 자명하다. 가짜뉴스(허위조작정보)에 대한 규제 필요성 및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역시 사회 전반적으로 형성되어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가짜뉴스(허위조작정보)를 방지할 수 있는 법제도상 장치 마련을 더 이상 지체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다만 가짜뉴스(허위조작정보) 유통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은 법집행기관이나 정보통신서비스제공자가 인터넷상 유통되는 정보의 흐름을 통제하여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가짜뉴스(허위조작정보)를 입증해야 하는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의 부담을 덜어주는 방향으로 마련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 연구는 현재 우리나라의 미디어 자율규제에 한계와 미디어의 역할과 이를 관리 감독하는 규제기관의 역할과 그 필요성을 살펴보면서 가짜뉴스(허위조작정보)로 인한 문제가 여전히 발생한다는 점에서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법론을 모색하고자 한다.
자율규제를 채택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각 플랫폼이 문제 확산 방지를 위해 갖춰야 할 시스템,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적 장치도 중요한 부분이다. 거짓정보예방, 가짜뉴스 기사화에 따른 책임적 행동이 결여될 경우 언론사가 반드시 필요로 하는 신뢰성이 추락되기 때문에 대비 및 대응 방향도 살펴봐야 할 부분이다. 인터넷,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은 다양한 정보를 유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사실에 입각한 정보, 거짓으로 만들어진 정보 등이 다양하게 등장하며 확산되기도 한다. 가짜뉴스는 현대가 아닌 과거에도 발생하면서 많은 논란을 일으켰다. 이번 연구는 미디어 발전에 따른 가짜뉴스가 확산되는 요인과 이를 방지하기 위한 방향, 미디어 자율규제의 동향분석과 가짜뉴스(허위조작정보) 방지를 위한 대응 방안 등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첫째, 가짜뉴스(허위조작정보)의 이론적 배경과 규제체계를 분석한다. 둘째, 국내 가짜뉴스 관련 플랫품에 대한 자율규제 사례분석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