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구성원의 데이터 리터러시 측정 도구 개발 및 타당성 탐색
Development and Validation of Data Literacy Scale for Corporate Workers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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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발행
- 인하대학교
- 출처
- 국내 KCI
- DOI
- 10.18032/kaaba.2025.38.3.629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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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데이터 리터러시, 데이터 문화, 데이터 분석, 데이터 리터러시 평가, 데이터 리터러시 측정, Data Literacy, Data Culture, Data Analysis, Data Literacy Assessment, Data Literacy Measurement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기업 구성원의 데이터 리터러시 개념, 구성 요소 및 측정 방법에 대하여 프레임워크를 제시하고 이를 실증적으로 살펴보는 데 있다. 이를 위하여 기존 연구 결과를 토대로 데이터 리터러시 개념 및 구성 요소를 구성하고 전문가 검토를 거쳐 개념 타당성을 확보하였으며 기업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고 JMP Pro 18.1을 이용하여 실증적인 분석을 하였다.
 전문가 검토 및 설문 조사 자료에 대한 실증 분석 결과 데이터 리터러시 역량은 ‘데이터 중요성에 대한 인식’, ‘데이터 평가 및 처리’, ‘데이터로 분석하기’ 및 ‘데이터로 의사소통하기‘의 네 가지 요인으로 구성됨이 확인되었다.
 또한, 업무 성격에 따라 요구되는 데이터 리터러시 수준이 매우 상이하고 직무 및 업종에 따라서도 일정 정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데이터 문화, 데이터 리더쉽, 인프라, 교육 훈련 및 데이터 거버넌스 등의 모든 환경변수가 데이터 리터러시에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에서 분석된 데이터 리터러시 측정 도구를 활용하여 기업 구성원의 데이터 리터러시 역량을 파악하고 그 수준을 높이기 위한 이정표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데이터 리터러시와 관련된 기업 경영에 있어서 업무 성격, 직무 등을 충분히 고려해야 함을 제시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