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카이브에 대하여
디지털미디어리터러시와 디지털시민성 연구를 개념 축으로 묶어 둔 공부용 아카이브입니다. 스마택트연구소가 만들고 관리합니다.
왜 만들었나
이 분야는 논의가 영어권에서 먼저 자라고 한참 뒤에 국내로 들어오는 편입니다. 그런데 국내 논문만 읽으면 무엇이 아직 안 들어왔는지 알 수 없고, 해외 논문만 읽으면 국내 현장과 어떻게 어긋나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두 쪽을 같은 개념 축에 올려놓고 나란히 보게 만들었습니다.
무엇이 들어 있나
- 논문 7,368편 — 국내 KCI 7,009편과 해외 ERIC·OpenAlex
- 강연 13,485편 — 해외 연구기관·대학·학자 채널과 국내 연구기관 채널
- 언급 지점 17,639곳 — 개념이 실제로 발화된 시각. 누르면 그 지점부터 재생됩니다
어떻게 모으나
개념 사전을 먼저 만들고, 그 어휘로 논문 제목과 강연 자막을 훑습니다. 영어와 한국어 사전을 따로 두되 개념 키를 같게 맞춰, 두 언어의 결과가 한 칸에 모이도록 했습니다.
사람 이름으로 찾지 않고 개념으로 먼저 찾은 뒤 저자를 붙입니다.국내 학술 데이터에는 같은 이름이 수십 명씩 있어(이창호 30명, 최숙 100명) 이름과 소속만으로는 동일인을 가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대신 이 말뭉치에 몇 번 저자로 등장하는지로 판정합니다.
공개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
| 공개 | 논문 서지·초록·원문 링크, 영상 제목·채널·링크, 개념이 언급된 시각, 학자 정보, 통계와 해설 |
| 비공개 | 자막 원문, 인용구, 개인 메모 |
“이 영상 12분 34초에 이 개념이 나온다”는 사실이라 공개할 수 있지만, 자막 전문은 영상 저작물의 복제입니다. 그래서 아예 다른 테이블에 두고 이 화면이 읽지 못하도록 막았습니다. 실수로 새어나갈 경로를 만들지 않는 것이 설계 의도입니다.
이 숫자를 읽을 때 주의할 것
해외는 ERIC 색인 전체의 검색 건수이고, 국내는 KCI에서 개념어로 상한을 걸어 모은 표본입니다. 어느 쪽이 두꺼운지 방향만 읽으십시오.
국내 논문의 연도 상당수가 ‘등록’ 기준입니다.
KCI API에는 발행일 항목이 없어 원문 등록일을 쓰고 있는데, 실측으로 발행보다 최대 6년 늦습니다. 그런 값에는 화면에 ‘등록’이라고 적어 두었습니다.
타임코드는 자동자막에서 찾은 것입니다.
자동자막은 이론 용어와 학자 이름을 자주 틀립니다. 인용하실 때는 반드시 원본을 들어 확인하십시오.
아직 못 담는 것
KCI 등재 학술지가 아닌 자료 — 『신문과방송』·『미디어 이슈』 같은 기관 정기간행물, 연구원 보고서, 학위논문 — 은 이 파이프라인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국내 미디어교육 논의의 상당 부분이 그런 지면에 있으므로, 여기 없다고 해서 그 주제의 국내 연구가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자료 출처
한국연구재단 KCI OpenAPI(공공데이터포털, 이용허락범위 제한 없음) · ERIC(미국 교육부) · OpenAlex(CC0) · YouTube Data API. 분석·분류·해설은 스마택트연구소가 했습니다.
만든 곳
스마택트는 “기술 때문에 소외되지 않는 세상”을 목표로 하는 AI디지털교육 회사입니다. smartact.kr · 강사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