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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539

국내는 KCI, 해외는 ERIC입니다. 개념 디지털 시민성로 좁혔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상세가 열립니다.

플립러닝 기반 <디지털 시민성> 교양 교과목 운영사례 및 수업효과 분석

2026 등록인하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는 플립러닝 기반으로 설계된 디지털 시민성 교양 교과목의 단계적 학습 구조와 교수학습 운영 방식을 체계화하고, 해당 수업이 대학생의 디지털 시민성(인지, 정의, 행동)에 미치는 교육적 효과와 생성형 AI 활용 방식에 따른 학습 효과의 차이를 분석함으로써 디지털 시민성 교육에서 AI 활용의 교육적 의미를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인천광역시 소재 I 대학교의 2024학년도(AI 사용 제한)와 2025학년도(AI 적극 활용) 디지털 시민성 교과목 수강생을 대상으로 사전·사후 검사를 실시하고, 혼합설계 분산분석(Mixed ANOVA)을 통해 수업 효과와 집단 간 차이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해당 교과목은 디지털 시민성의 인지, 정의, 행동의 모든 영역에서 유의한 향상을 나타내어 전반적으로 디지털 시민성 함양에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생성형 AI 활용 방식에 따른 차이는 인지, 정의, 행동 영역 중 인지 영역에서만 유의하게 나타났으며, AI 활용을 제한한 집단에서 인지적 향상 폭이 더 크게 나타났다.

초·중등 예비교사의 디지털 시민성 교육요구도와 우선순위 분석

2026 등록국립목포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이 연구는 초·중등 예비교사가 인식하는 디지털 시민성 역량에 대한 교육요구를 분석하고, 학교급에 따른 공통 요구와 차별적 우선순위를 규명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행연구 검토와 2022 개정 교육과정 분석을 바탕으로 교육내용, 교육방법, 태도 및 가치관, 디지털 활용능력의 4개 영역으로 구성된 분석 틀을 설정하고, 초점 집단 면담(FGI)을 통해 보완한 후 초등 예비교사 51명과 중등 예비교사 10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대응표본 t-검정, 독립표본 t-검정, Borich 요구도 분석, The Locus for Focus 모델을 활용한 분석 결과, 모든 하위 영역에서 중요 수준이 현재 수준보다 유의하게 높아 전반적인 교육요구가 확인되었고, 초·중등 예비교사 모두 교육방법 영역의 우선순위가 가장 높았다. 반면, The Locus for Focus 모델에서는 학교급에 따라 초등 예비교사는 교육내용, 중등 예비교사는 디지털 활용능력을 최우선 요구 영역으로 인식하였다. 세부 문항에서는 초등 예비교사가 디지털 의존 학생 지도, 디지털 범죄 및 사이버 폭력 예방과 대응, 개인정보 보호 등 학생 보호 중심 항목을, 중등 예비교사는 디지털 콘텐츠 제작, 교수학습자료 개발, 인공지능 활용 등 수업 실행 중심 항목을 더 시급한 요구로 인식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예비교사 대상 디지털 시민성 교육이 공통 기초 역량과 학교급별 심화 역량을 통합한 차별화된 교육과정으로 재구조화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청소년 디지털 실태와 특성

2026 등록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본 연구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의 디지털 실태와 특성을 파악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초·중·고등학생 1,003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이용 실태인 스마트기기 이용 목적, 인터넷 활용 빈도, 신체활동 및 좌식시간과 디지털 시민성, 자아존중감, 자기조절, 또래관계 등 사회정서적 특성을 조사하였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의 스마트기기 이용은 쇼핑이 평균 2.40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초등학생이 중·고등학생보다 대부분의 이용 영역에서 높은 빈도를 보였다. 둘째, 인터넷 이용 시간은 평일 평균 2.44시간보다 주말 평균 3.69시간이 더 많았고, 교급이 높아질수록 주말 이용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셋째, 신체활동 실천은 주당 평균 2.5일로 세계보건기구 권고 수준에 못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넷째, 디지털 시민성은 5점 만점에 평균 2.39점으로 선행연구 대비 낮은 수준이었으며, 하위요인 중 디지털 자아정체감이 2.44점, 공감이 2.42점으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다섯째, 또래관계의 하위요인 중 역채점된 소외감에서 고등학생이 초등학생보다 점수가 유의하게 낮아, 고등학생이 소외감을 더 많이 느끼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가정·지역사회 연계 사회정서역량 강화 사업 운영, 디지털 시민성 교육의 법적 근거 마련 및 거점 기관 중심 정책 보급, 디지털 실태와 사회정서적 특성을 통합한 국가 수준 정기 실태조사 실시를 제언하였다.

유아 디지털 시민성 개념 및 구성요소 탐색

2026 등록동신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는 유아기 발달에 적합한 디지털 시민성의 개념적 기틀을 마련하고, 이를 체계화한 영역및 구성요소를 규명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 문헌을 분석하여 이론적 토대를 구축하였으며, 현장 교사 및 학술 전문가 집단을 대상으로 한 초점집단인터뷰(FGI)와 전문가 델파이 조사를 통해내용 타당성과 현장 적합성을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 유아 디지털 시민성은 ‘유아가 디지털 환경에서안전하고 건강하게 행동하고, 타인을 존중하고 공감하며, 공동체 활동에 책임 있게 참여하고, 디지털도구를 활용해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소통하는 능력’으로 정의되었다. 이러한 개념적 정의를 바탕으로본 연구는 유아 디지털 시민성을 디지털 안전 및 건강, 디지털 정서와 타인 존중, 디지털 참여와책임, 디지털 창의성의 4개 영역으로 체계화하고, 총 11개의 구성요소를 도출하였다. 또한 49개의행동 지표 문항을 개발하고, 전문가 검증을 통해 내용타당도를 확보하였다.
 본 연구는 시민적 실천 행동을 포함하여 유아 디지털 시민성 개념을 정립하고, 유아기의 발달적 특성과 경험 맥락을 반영하여 유아 디지털 시민성의 개념, 영역, 구성요소를 구체화하였다는점에서 의의가 있다. 본 연구 결과는 유아 디지털 시민성 평가도구 개발과 교육 프로그램 설계를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로봇 윤리와 로널드 드워킨의『원칙의 문제』에 나타난 정치적 도덕성 - 디지털 시민성의 규범적 토대 탐색 -

2026 등록서울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AI 로봇이 인간의 사회적·정치적 공간에 능동적 행위자로 등장하는 조건 속에서 이들 기술 행위자를 어떻게 규범적으로 위치 지을 것인가라는 물음이 제기된다. 로봇은 이미 산업의 경계를 넘어 의료·교육·돌봄·행정 등 사회의 핵심 영역에 깊이 침투하고 있으며 이는 인간과 도구라는 전통적 이분 경계를 허물고 가치 정렬, 책임 귀속, 알고리즘 편향, 민주적 거버넌스의 결핍이라는 새로운 규범적 도전을 촉발한다. 본 연구는 로널드 드워킨의『원칙의 문제』에 나타난 정치적 도덕성, 즉 평등한 배려와 존중의 원칙 그리고 권리의 으뜸패적 성격을 핵심 준거로 살펴본다. 드워킨의 원칙과 정책 구별은 AI의 도덕적·법적 지위 문제를 의식이나 자유의지에 관한 형이상학적 교착에서 끄집어내어 규범적 정당성의 문제로 전환시키는 결정적 지렛대를 제공한다. 본 연구가 탐구하는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로봇 윤리의 논쟁 지형은 어떻게 정리될 수 있는가? 둘째, 디지털 시민성 개념의 비판적 검토와 피지컬 AI 시대에 맞는 재개념화는 어떻게 제시될 수 있는가? 셋째, 인간-AI 공존 사회를 위한 규범적 토대로서 시민적 책임 모델은 어떻게 개진될 수 있는가?

그림책에 재현된 유아 디지털 시민성의 의미 탐색

2026 등록동신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는 유아가 일상적으로 접하는 문화 텍스트인 그림책에 재현된 유아 디지털 시민성의 의미를 탐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디지털 경험이 서사와 이미지의 핵심 요소로 구현된 그림책 4권을 선정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그림책 속 유아 디지털 시민성은 ‘기호를 해석하며 진입하는 디지털 세계’, ‘몰입 경험과 디지털 자아의 표상’, ‘참여와 책임의 관계 실천’, ‘진실․거짓 사이에서 성찰하는 유아’의 네 가지 범주로 도출되었다. 구체적인 의미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디지털 세계가 기호와 신호를 읽고 해석하는 과정을 통해 경험하는 공간임을 시각적으로 보여주었다. 둘째, 디지털 공간은 유아를 끌어들이는 몰입의 공간인 동시에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며 자기를 연출하는 자기 표상의 공간으로 작용하였다. 셋째, 그림책은 디지털 환경에서 이루어지는 즉각적인 반응과 참여가 개인의 의도와 무관하게 관계 구조를 변화시킬 수 있음을 보여주었으며, 이는 디지털 환경에서의 참여가 관계적 책임과 이어짐을 시사한다. 넷째, 그림책은 디지털 세계에서 정보의 진위 판단이 네트워크를 통한 공유와 반복 속에서 형성되는 사회적 과정임을 보여주었으며, 이는 유아가 디지털 정보를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갖추어야 함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유아가 디지털 시민성 교육의 대상이 아닌 현재의 실천 주체임을 조명하고, 그림책이 유아 디지털 시민성의 의미를 형성하는 문화적 매개체임을 밝혔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사이버대학 미용교육에서 디지털리터러시와 학습전이의 관계: 디지털시민성과 자기조절학습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2026 등록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미디어리터러시
In this study, we examined the effects of digital literacy on learning transfer among students enrolled in cosmetology programmes at Korean cyber universities. We also investigated the individual and sequential mediating roles of digital citizenship and self-regulated learning. Ourstudy consisted of a total of 311 currently enrolled students and graduates within five years of graduation. We used SPSS 29.0 and PROCESS Macro to analyse the results. Our results revealed that digital literacy had significant positive effects on digital citizenship, self-regulated learning, and learning transfer.
 In the single mediation models, both digital citizenship and self-regulated learning demonstrated significant partial mediating effects. There was alsoa significant sequential mediating effect, indicating that digital literacy influenced learning transfer through digital citizenship and, subsequently, self-regulated learning. In the sequential mediation model, the independent mediating effect of digital citizenship was not significant. These findings suggest that digital literacy serves as a key factor to promote learning transfer in cyber university cosmetology education, while digital c

초등학교에서 디지털 시민성 척도 개발에 관한 연구

2026 등록광주교육대학교광주부설초등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현대 사회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낸다. 이러한 환경에서 책임감 있게 소통하고, 배우고, 일하고, 놀기 위해서는 다양한 역량을 개발하여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고, 마주하게 될 함정을 극복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학생들이 온라인 세계에서 건전하고 비판적으로 탐색하는 방법을 배우고, 디지털 미디어가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개인정보와 지적 재산권을 존중하고, 디지털 환경에서 긍정적인 의사소통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 연구는 신중하게 조정된 디지털 시민성 척도를 제시하며, 이 디지털 시민성 척도는 인터넷 기반 커뮤니티 내 학생들의 능력, 인식, 참여 수준을 측정할 수 있다. 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디지털 시민성 척도는 탐색적 요인 분석을 통해 추출한 28개 항목의 7요인 모델을 가지고 있다. 둘째, 디지털 시민성 척도 7개 요인은 인터넷 정치 활동, 기술적 능력, 온라인 자기효능감, 온라인 정체성, 디지털 리터러시, 네트워킹 에이전시, 디지털 에티켓이다. 셋째, 디지털 시민성 척도 7요인은 상관관계가 있고 유의미했다.

2022 개정 사회과 교육과정 일반사회 영역의 디지털 시민성 관련 내용 연계성 분석

2026 등록서울 묵동초등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의 목적은 2022 개정 사회과 교육과정 일반사회 영역에 반영된 디지털 시민성 관련 내용의 연계성을 분석하여 사회과 시민교육의 측면에서 교육과정 개선 방향을 탐색하는 데 있다. 연구는 공통 교육과정과 선택 중심 교육과정의 내용 체계, 성취기준, 교수‧학습 및 평가를 대상으로 Common Sense Media의 디지털 시민성 구성요소를 사회과 중심으로 재구성한 분석 준거를 적용하여 질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디지털 미디어 균형 및 웰빙’과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는 모든 학교급에서 연계성을 확보하였으나, ‘디지털 발자국 및 정체성’은 중학교와 일부 고등학교 과목에만 제한적으로 제시되어 학교급 간의 구조적 단절이 확인되었다. 또한 미디어의 비판적 분석을 통한 책임 있는 참여와 같은 핵심 역량은 상위 학교급에서 실천 활동으로 확장되도록 설계되었으나, 초등학교 단계에서 성찰 관련 내용이 충분히 마련되어 있지 않았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통해 다음과 같이 제언하였다. 디지털 시민성 구성요소 간 위계화와 교과 간 역할 분담을 통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의 재구성, 초등학교 단계부터 성찰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시민교육의 강화, 학교급 간 내용의 연결성을 고려한 성취기준 조정이 필요하다.

청소년의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과 디지털 시민성 함양 방안 연구: <프랑켄슈타인>과 <멋진 신세계>를 활용해서

2026 등록숙명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는 디지털 전환 시대 청소년들이 직면한 정체성 혼란, 감정의 무감각, 판단력 약화 등의 문제를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교육적 대안으로 서사 기반 디지털 시민성 교육 모델을 제안한다. 이를 위해 영미 고전인 『프랑켄슈타인』과 『멋진 신세계』를 교차적으로 읽고, 한국 고전인 『홍길동전』과 『구운몽』과의 연결 가능성을 모색하였다. 문학 텍스트에 내재된 서사적 상상력은 디지털 시민성의 핵심 역량인 비판적 사고, 공감 능력, 윤리적 책임을 길러주는 교육적 자산이 된다.
 첫째, 『프랑켄슈타인』은 윤리 없는 과학과 타자화된 존재의 고통을 다루며 정체성과 책임의 문제를 드러낸다. 둘째, 『멋진 신세계』는 쾌락을 통한 통제 사회를 비판하며 감정의 깊이와 자유의 회복이라는 문제를 제기한다. 이 두 작품은 기술문명 속 인간성 훼손을 서로 보완적으로 비추며 디지털 시대의 윤리 교육에 중요한 통찰을 제공한다. 셋째, 한국고전을 활용해서 디지털 리터러시 논의를 확장해본다. 즉, 『홍길동전』은 사회적 소수자의 정의 실현과 공동체 형성을, 『구운몽』은 욕망과 자아에 대한 반성과 수행의 윤리를 통해 디지털 정체성 교육에 활용 가능하다는 사례를 살펴본다.
 이러한 고전들의 교차 독서와 해석은 청소년들에게 인간다움의 조건을 성찰하게 하며, 디지털 환경 속에서도 타자에 대한 공감과 공동체 윤리를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한다. 본 연구는 문학 교육을 기술 중심의 교육 담론 너머로 확장하고자 하며, 서사를 통한 인문학적 성찰이야말로 디지털 시민을 길러내는 핵심 통로임을 제시한다.

디지털 포용 관점에서 AI 디지털 시민성 핵심역량 프레임워크 탐색

2026 등록한국교통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디지털 접근·격차
본 연구에서는 디지털 포용교육 관점에서 AI 디지털 시민성 핵심역량 프레임워크를 구축하여 학습자 및 교육 주체의 취약성과 다양성을 고려한 대상 특성에 맞는 AI 디지털 시민성 역량 개발을 위한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디지털 포용, 디지털 시민성, 디지털 리터러시, AI 윤리 및 시민 역량 등 관련 국내외 현존 자료를 대상으로 문헌연구를 통해 AI 디지털 시민성의 개념을 정의하고, AI 디지털 시민성 역량 영역과 핵심역량을 도출하였다. 문헌연구를 통해 도출된 프레임워크는 전문가 델파이 조사를 실시하여 타당성을 검증하고 수정·보완하였다.
 연구결과, 디지털 포용 관점에서 AI 디지털 시민성 프레임워크는 기초·이해, 실천·협업, 성찰·성장의 3개 상위 역량 영역과 각 영역별 두 개의 핵심역량으로 구성되었다. 기초·이해 영역은 데이터 이해·활용 역량과 AI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으로 구성되며, 실천·협업 영역은 AI 디지털 협업·소통 역량과 AI 디지털 윤리·안전·책임·신뢰 역량으로 구성되며, 성찰·성장 영역은 AI 디지털 공공·사회가치 창출 역량과 AI 디지털 지속학습·성장 역량으로 구성되었다.
 이 프레임워크는 AI 디지털 환경에서 AI 디지털 시민성 역량을 확장할 수 있도록 이해–실천–성찰의 순환적 구조를 디지털 포용 관점에서 체계화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본 논문에서 제안된 AI 디지털 시민성 역량 프레임워크는 디지털 포용교육을 실천하는 공교육 현장, 교육 기관, 정책 입안자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AI 디지털 시민성 역량을 개발하기 위한 전략 및 실천 방안 등을 고안하는 데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대별 디지털 시민성의 영향요인 - MZ, X, 베이비붐세대를 중심으로 -

2026 등록숙명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는 디지털 문화의 급속한 확산 속에서 세대별 디지털 시민성의 특징을 파악하고 영향요인을 규명함으로써, 세대별 디지털 시민성 교육 및 정책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얻고자 한다. 이를 위해 베이비붐세대, X세대, MZ세대 남녀 총 647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자료의 분석은 SPSS 26.0을 사용하여 빈도 분석, ANOVA, 다중회귀분석 등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인터넷 교육 경험, 하루 평균 인터넷 사용시간, 메신저, 정보검색, 뉴스, 학습, 영상, 온라인게임 등의 인터넷 활용내용 등에서 세대별로 빈도의 차이를 엿볼 수 있었다. 둘째, 디지털 시민성과 공동체의식 중 사회적 책임감, 인터넷 자기효능감에서 세대별로 유의한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셋째, 세대별로 디지털 시민성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을 도출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세대별 특성을 고려한 디지털 시민성 교양교육의 방향과 교육적․정책적 시사점을 제안하였다.

인공지능 시대, 중년의 디지털 시민성 함양을 돕는 기독교교육 모형 연구

2026 등록연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는 디지털과 인공지능 기술이 지배적인 현 사회 속에서 중년을 대상으로 기독교적 디지털 시민성을 함양하도록 돕는 기독교교육 모형을 연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공지능 기술은 편리함을 주었지만, 알고리즘에 따른 편향성을 강화시킨다는 문제점으로 인해 사회의 파편화를 일으켰다. 이를 위해 디지털 시민성 교육이 추진 및 실행되고 있지만, 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여 기능 습득과 방어적 윤리 형성이 주된 내용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는 곧 중년은 디지털 시민성 교육에서 배제되고 있으며, 현재 논의되는 디지털 시민성 교육은 정보 소비 주체로 세우고자 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문제의식에 근거하여 본 연구에서는 오스머(Richard R. Osmer)가 제시한 합의 모델(Consensus model) 방법론을 차용하여 기술적, 해석적 과제에서 인공지능이 일으키는 이슈 중 하나인 편향성에 대해 하버마스(Jürgen Habermas)의 공론장 이론을 근거로 분석하였다. 디지털 시민성 함양을 제시하고자 규범적 과제로 중년을 단순히 자녀를 출산하고 양육하는 생산성의 과업이 주어졌다는 에릭슨(Erik H. Erikson)의 관점으로 보지 않고, 레펠(G. Michel Leffel)이 제시한 관계적 생산성의 과업이 있다는 확장된 관점을 통해 재조명했다. 그리고 이를 근거로 하버마스가 디지털 공론장에서 포용적 민주주의의 실현을 돕는 숙의의 개념과 볼프(Miroslav Volf)의 포용 신학을 제시했다. 이와 같은 이론들을 통해 개방적 책임을 기독교적 디지털 시민성의 핵심적 가치로 삼아 이 시민성은 포용을 실천하는 시민성이라는 개념을 규명했다. 마지막으로 이를 구체적으로 함양하기 위한 실용적 과제로서 기독교교육 모형을 제안하였다. 중년의 학습자가 그동안의 디지털 경험을 통해서 편향적 사고를 형성했음을 인식하고, 메지로우(Jack Mezirow)의 전환학습 이론에 근거하여 ‘성찰하기-확장하기-대면하기-결단 및 나눔하기’ 순서의 교수-학습 과정을 제안하여 포용적인 특성의 기독교적 디지털 시민성을 가진 기독교인이 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교사와 학습자는 개방적인 태도를 지니고 비판에 직면할 수 있어야 하며, 심리적인 안전감을 주는 환경과 면담과 학습자의 직접 평가라는 질적 평가 중심으로 구성된다. 본 연구는 중년이 위기의 시기가 아닌 새로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존재로 규정하면서 디지털 시민성이란 요소에 근거해

학교 단위 디지털 기반 교육활동 전후 초등학생의 디지털 역량 및 디지털 시민성 관련 자기보고 지표 변화

2026 등록경인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는 학교 단위 디지털 기반 교육활동 전후 초등학생의 디지털 역량 및 디지털 시민성 관련 자기보고 지표가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분석한 단일사례 사전⋅사후 비교 연구이다. 이를 위해 인천 소재 한 초등학교에서 2024학년도에 운영된 디지털 기반 교육활동을 대상으로, 사전⋅사후 설문 응답이 대응된 학생 249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디지털 역량 관련 지표는 정보기기 효능감, 학습 흥미, AI 효능감, 자기 관리, 자기 주도성으로 구성하였고, 디지털 시민성 관련 지표는 개인정보 보호, 온라인 예절, 저작권 보호로 구성하였다. 리커트 척도 문항은 대응표본 t검정으로 분석하였으며, 다중비교에 따른 오류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Benjamini-Hochberg 방식의 FDR 보정을 적용하였다. 변화의 크기는 Cohen’s dz로 제시하였다. 연구 결과, 디지털 역량 관련 지표인 정보기기 효능감, 학습 흥미, AI 효능감, 자기 관리, 자기 주도성은 모두 사후 평균이 사전 평균보다 높았으며, FDR 보정 후에도 유의한 변화가 확인되었다. 디지털 시민성 관련 지표인 개인정보 보호, 온라인 예절, 저작권 보호 역시 사후 평균이 사전 평균보다 높았으며, FDR 보정 후에도 유의한 변화가 확인되었다. 학년군별 분석에서는 유의하게 변화한 지표의 범위가 학년군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1∼2학년군에서는 정보기기 효능감, AI 효능감, 자기 관리, 자기 주도성, 개인정보 보호, 온라인 예절, 저작권 보호에서 유의한 변화가 확인되었고, 3∼4학년군에서는 정보기기 효능감, 학습 흥미, AI 효능감, 개인정보 보호에서 유의한 변화가 확인되었다. 5∼6학년군에서는 정보기기 효능감만 FDR 보정 후 유의한 변화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는 학교 단위 디지털 기반 교육활동 전후 초등학생의 디지털 역량 및 디지털 시민성 관련 자기보고 지표에서 긍정적인 방향의 변화가 관찰되었음을 보여준다. 다만 본 연구는 통제집단이 없는 단일사례 사전⋅사후 비교 연구이며, 자기보고식 설문자료에 근거하므로 결과를 실험적 인과 효과나 실제 디지털 수행 능력 및 시민성 행동 전체의 변화로 확대 해석하는 데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디지털 시민성의 대두와 현대시 교육 : 닐 포스트먼의 교육철학을 중심으로

2026 등록경상북도교육청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현대시 교육이 디지털 시민성 함양에 기여할수 있는 교육적 가능성을 닐 포스트먼의 교육철학을 중심으로 탐구하였다. 디지털 환경의 확증 편향, 가짜 뉴스 확산 등 공론장의 위기 속에서 디지털 시민성은OECD와 UNESCO가 강조하는 핵심 역량으로 부상하였다. 포스트먼의 미디어 생태학적 관점은 매체가 인식을 구조화함을 밝히고, 그의 열역학적 교육관은 급속한 기술 변화 속에서 인간적 가치를 보존하는 교육의 균형자 역할을 정당화한다.
 이러한 점에 기반하여, 본 연구는 현대시 교육의 실천 방안으로 매체 비판적 문식성, 느린 읽기와 깊은 해석, 언어적 정교성 함양, 대화적 해석 공동체 구성, 시민적 상상력 확장의 다섯 가지 원리를 제시하였다. 이는 현대시 교육이 비판적사고력과 정서적 공감 능력, 합리적 의사소통 역량을 통합적으로 함양함으로써디지털 시민성 교육의 핵심 영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디지털 리터러시를 통일교육에 접목한 디지털시민성과 통일시민성 함양 방안

2026 등록서울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AI 기술은 교육과 사회 전반에 편리함을 제공하는 동시에 정보 편향, 알고리즘의 불투명성, 개인정보 침해 등 윤리적·사회적 문제를 수반한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기술숙련을 넘어 디지털 시민성과 통일시민성의 함양이 요구된다. 특히 남북 분단이라는 특수한 맥락에서 통일교육은 민주적·세계시민적 가치를 통합하여 현재의 분단 상황을평화적으로 관리하고 실질적인 통일 준비 역량을 기르는 것을 핵심 과제로 삼아야 한다. 본 연구는 디지털 리터러시와 AI 리터러시, 디지털 시민성과 통일시민성을 연계한교육 모형을 제안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의 통일시민, 세계시민 역량 함양 방안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AI 활용 교육은 정보 접근에서 나아가 허위 정보, 알고리즘 편향, 혐오표현에 대한 비판적 사고를 가능하게 하며, 디지털 공간에서부터 남북 간 소통과 공존을 모색하고 공동체 책임과 평화의 가치를 실천하는 시민 양성에 기여할 수 있다. 이를위해 다양한 교육 이론과 수업 모형을 결합하여 AI 시대에 적합한 통일교육 전략을 제안하였다. 이 연구는 다음의 세 가지 연구 문제를 탐구하였다. 첫째, 유네스코(UNESCO)의 AI 역량 프레임워크와 AI 리터러시는 통일교육의 목표 및 지향점과 어떠한 상호보완적 연계성을 갖는가? 둘째, 디지털 리터러시와 디지털 시민성을 접목할 때, 통일시민성의 개념은 이론적으로 어떻게 확장 및 재구성될 수 있는 가? 셋째, AI 시대 디지털 시민성과 통일시민성을 통합적으로 함양하기 위한 구체적인 교육 전략과 실천적 수업 모형은 무엇인가?

생성형 AI시대 중장년 디지털 시민역량 탐색: 현장 전문가 조사와 포커스 그룹 인터뷰를 중심으로

2026 등록숭실사이버대 평생교육상담학과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생성형 AI 시대 중장년의 디지털 시민역량을 탐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생애 전환기 중장년의 능동적인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적 방향을 모색하는데 본 연구의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순차적 설명 혼합연구설계를 적용하여 중장년의 디지털 시민역량 구성요소의 상대적 중요도와 현장의 맥락을 분석하였다. 1단계에서는 수도권 현장전문가 34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를 실시하여, 디지털 시민역량의 8개 구성요소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고 상대적 중요도를 분석하였다. 2단계에서는 현장전문가 6명을 대상으로 포커스 그룹 인터뷰(FGI)를 실시하여, 중장년의 디지털 경험과 학습의 특성을 탐색하고 교육 지원 방향을 논의하였다.
 현장전문가 조사와 FGI를 통해 확인한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디지털 시민역량 구성요소 가운데‘정보 판별력’과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이 상대적으로 중요하게 인식되었다. 둘째, 중장년의 디지털 시민역량은 대체로 ① 안전과 탐색, ② 관계와 윤리, ③ 주도성과 능동적 활용의 세 가지 양상으로 구조화되었다. 이를 통해 중장년의 디지털 시민역량은 안전에 대한 대응, 관계와 윤리의 조정, 그리고 주도적 활용과 성장의 가능성이 상호작용하는 과정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디지털 시민교육 설계에서 심리적 위축을 완화하는 학습 환경의 조성, 1:1 맞춤형 컨설팅과 멘토링, 개별화된 피드백 제공, 그리고 중장년의 삶의 맥락과 생애 경험을 교육의 자원으로 전환하는 설계의 필요성을 도출하였다. 아울러 생성형 AI 시대에 요구되는 비판적 성찰과 윤리적 판단이 결합된 통합형 교육과정의 요구도 확인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현장전문가의 관점을 통해 중장년 디지털 시민역량 구성요소의 상대적 중요도와 인식을 분석하고, 이를 중장년의 실천과 참여, 자기 주도적 성장의 상호작용으로 해석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를 바탕으로 본 연구가 중장년의 디지털 시민역량 강화를 위한 평생교육 체계 구축과 맞춤형 지원 설계를 포함하는 교육 컨설팅의 실천적 근거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바이브 코딩과 AI로 완성하는 청소년 디지털 보안 수업 모델 설계

2026 등록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본 연구는 디지털 대전환기를 맞이한 청소년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및 보안 인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을 결합한 프로젝트 중심 학습(PBL) 교수학습 모델을 제안한다. 비전공 고등학생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총 5차시에 걸쳐 단기 특강 형태로 운영된 본 교육과정은 '디지털 시대의 보안과 사회적 이슈'라는 거시적 대주제 아래 진행되었다. 학습자들은 주도적인 토론과 탐구를 통해 스스로 하위 의제를 도출하였으며, 온라인 플랫폼인 패들렛(Padlet)과 오프라인 포스트잇 활동을 융합한 혼합형 소통 체계를 통해 아이디어를 고도화하였다. 특히 복잡한 코딩 문법의 장벽 없이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활용하여 페르소나 설정, 4컷 만화, AI 기반 음악 및 영상 등 다감각적 산출물을 직접 제작하고, 이를 바이브 코딩 엔진을 통해 하나의 캠페인 웹사이트로 통합·배포하는 과정을 수행하였다. 매 차시 수집된 수업 성찰일지와 질적 포트폴리오를 분석한 결과, 본 모델은 기술 학습에 따른 인지적 부하를 유의미하게 감소시키는 동시에, 학습자들을 단순 소비자에게서 탈피시켜 생산자로서의 자아효능감과 공동체적 문제해결 역량을 획기적으로 향상했음을 확인하였다.

디지털 시민성 측정도구 개발 및 타당화

2026 등록이화여자대학교 미래교육연구소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이 연구는 국내 초·중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시민성의 개념과 구성요인을 탐색함으로써 디지털 시민성의 수준을 측정할 수 있는 도구를 개발하고 타당화하고자 이루어졌다. 이와 같은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디지털 시민성 관련 국내·외 선행연구 분석, 유관 분야 전문가 검토 등을 통해 도출한 3대 핵심가치(디지털 안전, 디지털 공존, 디지털 책임)와 9개 세부영역(개인정보보호, 과몰입방지, 사이버폭력대응, 자기정체성, 타인존중, 공유·협업, 정보 판별, 사회 참여, 가치 창출)을 중심으로 문항 초안을 구성한 뒤, 전국 초·중·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319명의 응답 자료를 바탕으로 측정도구 타당화를 진행하였다. 본 연구의 수행 결과, 3대 핵심가치와 9개 세부영역으로 고안한 디지털 시민성 측정도구 36문항이 이론적 검토를 통해 설정한 위계 구조에 부합하는 형태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를 통해 도출한 디지털 시민성 측정도구는 디지털 시민성 향상을 위한 교육과 관련해 기초 자료로 기능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기술을 넘어 태도로: 초·중등 학생 대상 AI 시대 디지털 시민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사례 연구

2026 등록에듀메이커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는 AI 시대 초·중등 학생의 디지털 시민 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의 설계 원리와 현장 운영 사례를 분석하였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학생들의 기술 접근성은 높아졌으나, AI 편향성·딥페이크·가짜뉴스 등을 비판적으로 인식하는 윤리적 감수성은 부족한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주체적 AI 리터러시, 디지털 시민성, 창의적 문제해결의 세 목표 축으로 10개 모듈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교육청 협력을 통해 17개 학교 80학급 1,98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였다. 그 결과 학생들은 AI 비판적 활용으로의 인식 변화, 미디어 자기 성찰 증가, AI를 창작 파트너로 인식하는 태도 확장을 보였다. 본 프로그램은 2022 개정 교육과정과의 교과 연계성과 모듈형 유연성을 갖추어 현장 적용 가능성이 높으며, 생성형 AI 수업 도입을 위한 기초 역량 교육으로서의 역할을 확인하였다.

초등학생의 디지털 시민성 함양을 위한 팩트체크 교육 프로그램 개발

2026 등록경인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팩트체크
본 연구의 목적은 디지털 학습 도구를 활용한 팩트체크 교육이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의 디지털 시민성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인천광역시 소재 OO초등학교 5학년 4개 학급(75명)을 대상으로 ‘KSA(지식·기술·태도)’ 기반 6차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적용하고, 사전·사후 설문과 학생들의 산출물 등을 통해 변화를 측정하였다. 그 결과, 정보 탐색과 평가, 디지털 도구 활용, 책임 있는 정보 공유 태도, 디지털 시민으로서의 실천 의식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향상이 관찰되었다. 또한 허위조작정보에 대한 주의 인식, 정보 공유 전 검증 습관, 알고리즘·맞춤 정보에 대한 비판적 인식 등 책임 있는 정보 공유 태도와 디지털 시민으로서의 실천 의식 역시 긍정적인 변화 양상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단일집단 사전·사후 설계의 한계점을 감안하더라도, 팩트체크 교육이 초등학생의 디지털 시민성 함양에 기여할 수 있음을 시사하며, 향후 디지털 시민성 교육과 국어·실과 교육과정 연계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교사 연수 설계에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대학생의 온라인 플랫폼 내 성별 고정관념과 디지털 시민성에 관한 사례 연구

2026 등록시민의꿈평생교육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는 대학생의 온라인 경험 사례를 통해 디지털 플랫폼 내 성별 고정관념의 발현 양상을 탐색하고, 이것이 디지털시민성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온라인상의 젠더 혐오가 성별에 따라 차별적으로 작동하는 구조적 기제를 밝히고, 건강한 디지털 공동체 형성을 위한 교육적·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이를위해 수도권 소재 D 대학교의 교양 수업 수강생 중 유목적 표집을 통해 선정된 10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질적 사례연구를 수행하였다. 자료 수집은 주차별 키워드 성찰일지, 수업 내 토론 기록, 반구조화된 심층 면담 및 서면조사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수집된 자료는 지속적 비교분석법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온라인 플랫폼 내 성별 고정관념은성별에 따라 공격의 지점과 방식이 달라지는 비난의 이중 구조를 형성하고 있었다. 여성에게는 외모 및 성적 대상화 등존재론적 비하가, 남성에게는 실력 및 역할 수행 능력에 대한 평가절하가 집중되는 양상을 보였다. 둘째, 젠더 혐오 표현에 대한 주변 사용자의 동조와 방관은 온라인 내 혐오 문화를 정상화하는 기제로 작용하고 있었다. 셋째, 이러한 적대적환경은 사용자에게 고도의 자기 검열을 유발하여, 여성에게는 정체성 은폐를, 남성에게는 수행적 강박을 강요함으로써디지털 시민성의 핵심 가치인 자율적 참여와 상호 존중을 훼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성별 특수성을 반영한 맞춤형 디지털 시민성 교육 커리큘럼 설계, 방관자에서 적극적 중재자로의 인식 전환 교육 강화, 플랫폼 차원의 기술적 규제 및 윤리적 가이드라인 구축을 제언하였다.

세대별 대학생의 디지털 시민성 인식과 실천 양상 비교 분석: Z세대와 중장년 성인학습자를 중심으로

2026 등록숙명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는 인공지능 시대를 배경으로, Z세대 대학생과 중장년 성인학습자 대학생의 디지털 시민성 인식과 실천 양상이 어떻게 다르게 구성되는지를 규명하고자, 수도권 재학 대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심층 면담을 통한 질적 사례연구를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 두 집단은 세 가지 차원에서 구조적 차이를 보였다. 첫째, 디지털 환경 인지 측면에서 Z세대 대학생은 성과 향상을 위한 ‘효율성’을, 중장년 성인학습자 대학생은 생존과 안전을 위한 ‘안정성’을 핵심 가치로 두었다. 둘째, 자아 구축 측면에서 Z세대 대학생은 사회적 인정을 지향하는 ‘이상화된 자아’를, 중장년 성인학습자 대학생은 직업적 책임 수행을 중심으로 한 ‘기능적 자아’를 형성하는 경향을 보였다. 셋째, 실천 양상에서 Z세대 대학생은 온라인 공동체의 규범을 관리하는 ‘플랫폼 관리자’로서 참여한 반면, 중장년 성인학습자 대학생은 오프라인 관계를 유지・강화하는 ‘관계적 방파제’로 기능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디지털 시민성이 단순한 기술 숙련도의 문제가 아니라, 세대별 생애 경험과 사회적 맥락 속에서 다르게 구성되는 실천적 개념임을 시사한다. 이에 본 연구는 대학 내 세대 통합적 디지털 시민성 교육의 방향을 재구성하고, 디지털 포용을 위한 교육 및 정책 설계에 실질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의 스마트폰 과의존과 디지털 시민성의 관계에서 자기조절능력의 조절효과

2026 등록경북과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는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의 스마트폰 과의존이 디지털 시민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자기조절능력의 조절효과를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대구⋅경북 지역의 지역아동센터 30곳을 이용하는 초등학교 4∼6학년 아동 46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신뢰도 분석, Pearson의 적률상관분석 및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스마트폰 과의존은 디지털 시민성 및 자기조절능력과 유의한 부적 상관관계를 나타냈으며, 자기조절능력은 디지털 시민성과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또한 스마트폰 과의존은 디지털 시민성에 유의한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조절능력은 스마트폰 과의존과 디지털 시민성 간의 관계를 유의하게 조절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즉 자기조절능력이 높은 아동은 스마트폰 과의존 수준이 높더라도 디지털 시민성의 감소 폭이 상대적으로 완만하게 나타난 반면, 자기조절능력이 낮은 아동은 스마트폰 과의존의 부정적 영향에 더욱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자기조절능력이 스마트폰 과의존의 부정적 영향을 완화하는 보호요인으로 기능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의 건강한 디지털 시민성 형성을 위해서는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과 함께 자기조절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적⋅심리적 개입이 필요함을 제안한다.

디지털 시민성 함양을 위한 국어교육 연구 - 디지털 시대에 대한 메타적 성찰을 중심으로 -

2025 등록수일여자중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이 연구의 목표는 디지털 시대에 대한 메타적 성찰을 중심으로 하여 디지털 시민성 함양을 위한 국어교육의 방향성을 탐구하고 구체적인 수업 실행 사례를 통해 그 가능성을 탐색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먼저 디지털 시민성의 개념을 이론적으로 탐색하고, 국어 교과에서 디지털 시민성 교육의 현황을 검토한 후, 디지털 시대에 대한 메타적 성찰의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다음으로 디지털 시대에 대한 메타적 성찰 능력 함양을 위한 수업을 설계하여 실행하고, 시사점 및 한계를 도출하였다.
 수업 사례에서 학습자는 질문 생성을 통해 주체로서의 자신을 인식하고 문제 인식을 자기화하였다. 또한 문제 해결의 주체로서 탐구 전략을 획득하고 메타적 인지를 활용하였으며, 미해결의 문제에 대한 유보적 태도 및 해결 의지를 드러내었다. 한편 일부 학습자들은 이미 구성된 답에 의존하는 경향을 보이기도 하였고, 인공지능을 부적절하게 활용하여 정보의 수집자에 그치는 한계를 보이기도 하였다. 디지털 시민성 함양을 위해서는 디지털 시대의 변화에 대한 메타적 성찰 능력의 함양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교육적 전략의 구안이 요청된다.

국내 디지털 시민성 연구 동향의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

2025 등록명지대학교 문헌정보학과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는 국내 디지털 시민성 관련 연구의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2000년부터 2025년 7월까지 KCI 등재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 168편을 대상으로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을 수행하였다. 연구는 자료 선별, 키워드 정제, 빈도 분석,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 시계열 분석으로 구성되었다. 분석 결과, 디지털 시민성 연구는 2010년대 이후 꾸준히 증가하였으며, 특히 2021년 이후 급격한 성장세를 보였다.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에서는 총 15개의 세부 군집이 도출되었고, 이를 성격에 따라 5개의 상위 군집으로 통합하여 해석하였다. 연구 결과, 국내 디지털 시민성 연구는 교육학 분야를 중심으로 교사와 학습자 집단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동시에 메타버스와 인공지능(AI) 등 신기술과 디지털 성범죄와 같은 사회적 현안이 주요 주제로 부상하였다. 또한 연구 대상이 점차 세분화되는 경향이 나타났으나 디지털 포용 관점에서의 연구는 여전히 제한적이었다. 이에 따라 향후 디지털 시민성 연구는 교육 중심에서 문헌정보학 및 커뮤니케이션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의 연구로 확장될 필요가 있다. 또한, AI 등 신기술과 사회 문제에 대응하는 연구가 강화되어야 하며, 지식정보 소외계층을 포함하는 포용적 관점에서의 연구가 수행되어야 할 것이다.

디지털 리터러시와 디지털 시민성 간 관계에서 삶의 만족도의 매개효과

2025 등록중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는 디지털 대전환 및 인공지능 시대에 필수적인 디지털 리터러시가 삶의 만족도와 디지털 시민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디지털 리터러시, 삶의 만족도, 디지털 시민성의 관계성을 살펴보고, 디지털 리터러시와 디지털 시민성의 관계에서 삶의 만족도의 매개효과를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2024년 11월 4일부터 11월 20일까지 수도권의 K대학교 인문‧사회계열 재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통해 수집된 자료 중 219명을 SPSS 22.0을 사용하여 Pearson 적률상관분석을 하였고, Hayes의 PROCESS Macro 4.2를 활용하여 매개효과를 분석하고 부트스트래핑을 통해 통계적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주요 결과로는 첫째, 디지털 리터러시, 삶의 만족도, 디지털 시민성은 모두 유의미한 정적 상관으로 나타났다. 둘째, 디지털 리터러시 수준이 높을수록 디지털 시민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디지털 리터러시 수준이 높을수록 삶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넷째, 삶의 만족도는 디지털 리터러시와 디지털 시민성의 관계에서 부분 매개효과를 나타내었다. 본 결과는 대학생들의 디지털 시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디지털 리터러시와 더불어 삶의 만족도를 증진시켜야 한다는 시사점이 있다. 이는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과 함께 삶의 만족도를 증진시킬 수 있는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정책 필요성을 의미한다.

AI 시대의 디지털 세계시민성: 세계시민성의 디지털 시민성과의 융합과 개념 재정의 시도

2025 등록서울신성초등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는 AI 시대의 심화된 기술 환경 속에서 기존의 세계시민성 개념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새로운과제들을 다루고자 하였다. 기존 연구들이 주로 세계시민성에 디지털 시민성을 보조적 차원에서 결합하는 수준에머물렀다면, 오늘날에는 기술⋅사회적 구조 변화를 반영한 세계시민성과 디지털 시민성의 근본적 융합이 요구된다.
 이에 본 연구는 다양한 선행연구의 통합 관련 담론을 분석하고, 개념적 분류와 범주화를 통해 어떠한 융합의 방향이지향되어야 하는지를 규명하였다. 그 결과, ‘인간 중심성’을 공통된 전제로 하여 ‘AI 시대의 디지털 세계시민성’ 개념을 재정의하고, 네 가지 핵심 원리와 여섯 가지 요소를 제시하였다. 특히 이 요소들은 기존의 가치관이나행동 방식으로는 충분히 설명되지 않는 영역을 포함하며, AI 윤리, 데이터 정의, 비판적 기술 이해, 공감과 연대등 새로운 교육적 기반을 마련한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사회과 시민교육이 단순한 기술 활용 능력 함양을 넘어서, 학생들이 AI 기반 사회에서 능동적이고 윤리적인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적 패러다임 전환의 필요성을시사한다. 더 나아가 교사 교육, 교육과정 개발, 수업 설계 차원에서 AI시대 디지털 시민성과 세계시민교육을 융합적으로 반영한 교육 전략을 모색함으로써, 전인적 디지털-세계시민성을 함양할 수 있는 구체적 방향을 제안하였다.

교양교육에서 디지털 시민성 함양 방안 탐색

2025 등록국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초연결 및 초지능 사회로의 급속한 디지털 전환은 인권침해, 사이버 폭력, 개인정보 유출 등 다양한사회적 문제를 초래하며 이에 따라 디지털 시민성 함양이 필수적 역량으로 부상하고 있다. 본 연구는이러한 배경 속에서 교양교육을 통한 디지털 시민성 함양 방안을 모색하고, 실제 교육 과정 안을 제시하는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 방법은 문헌 연구 및 국내외 사례분석을 주된 방법으로 하였다. 연구 결과는다음과 같다. 디지털 시민성은 기술 활용을 넘어 윤리적, 사회적, 심리적 측면을 포괄하는 다차원적개념이며, 국내 연구는 가치 중심과 기능 중심의 실천성에 초점을 맞추고 지식 기반의 이론적 토대나비판적 성찰이 부족함을 확인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교양교육 내 디지털 시민성 함양을 위한 통합적, 단계적 최신성을 유지하는 커리큘럼 설계 및 운영 원칙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문헌 고찰에 기반한개념적 탐색 연구로서 실제 교육 현장에서의 실증적 검증과 전문가나 학습자 요구 분석을 통한 실효성제고가 후속 연구로 필요하다.

디지털 시민성 프로젝트 기반 학습이 중학생 디지털 시민성과 인터넷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2025 등록가천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는 활용한 디지털 시민성 프로젝트 기반 학습이 중학생의 디지털 시민성 및 하위 영역과 인터넷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수도권에 있는 B 중학교 1학년 72명 중 불성실하게 응답한 설문 12부를 제외하고 총 6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자유학기제 수업을 통해 ‘우리는 세계시민’이라는 주제를 활용하여 12차시에 걸쳐 운영하였다. 나는 누구인가? 동물학대, 빈곤, 공정 여행의 4개 주제로 이루어져 있으며, 한 주제당 2~3세션으로 구성되었으며, 마지막 세션에서는 전체 디지털 시민성 프로젝트기반 학습에 대한 성찰활동이 이루어졌다. 프로젝트 기반 학습 전후로 사전-사후검사를 수행하였다. 수집된 설문 응답은 대응 표본 t-검증을 실시하였고,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디지털 시민성 프로젝트 기반 학습 적용을 통해 학습자들의 디지털 시민성과 6개 하위 영역 모두에서 유의하게 향상되었다. 둘째, 디지털 시민성 프로젝트 기반 학습 적용을 통해 학습자들의 인터넷 자기효능감이 유의하게 향상되었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디지털 시민성 프로젝트 기반 학습에 대한 시사점을 논의하고, 후속 연구를 제언하였다.

초등 과학영재와 일반학생의 디지털 시민성 비교 분석

2025 등록광숭초등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이 연구의 목적은 초등 과학영재와 일반학생의 디지털 시민성에 대한 인식을 비교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 원의 초등 과학영재 144명과 일반학생 176명을 대상으로 6개 하위요인으로 구성된 디지털 시민성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였고, 과학영재와 일반학생의 디지털 시민성과 각 집단 내에서 성별 차이를 비교하기 위해 독립 표본 t-검증으로 자료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초등 과학영재의 디지털 시민성은 일반학생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으며, 6개 하위요인(디지털 사회이해, 디지털 보안, 공감, 사회적 책임, 비판적 사고, 디지털 자아정체감)에서도 같은 결과를 나타내었다. 성별에 따른 디지털 시민성을 분석한 결과, 과학영재는 성별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일반학생은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연구 결과를 토대로 디지털 시민성 교육에 대한 시사점을 논의하였고, 필요한 후속 연구 내용에 대하여 제언하였다

포스트디지털 사회의 디지털 시민성 개념 정립 방향 모색

2025 등록충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포스트디지털 사회에서의 디지털 시민성 개념 정립을 위한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포스트디지털 사회와 디지털 시민의 특징, 전통적 국가 시민성과 디지털 시민성으로의 변화 그리고 3가지의 주요한 디지털 시민성 접근 즉 규범적·행태적 접근, 다차원적 접근, 비판적·급진적 접근 등을 검토하였다. 그 결과 포스트디지털 사회의 디지털 시민성 개념은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설정될 필요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디지털 시민성은 1. 국가 시민성과 더불어 지역적 시민성, 글로벌 시민성을 포괄해야 한다. 2. 기술·인간·사회 간의 관계를 포착하는 인식을 포함해야 한다. 3. 디지털 리터러시와 디지털 윤리를 포함해야 한다. 4. 민주주의에 대한 인식과 정치적·사회적 참여를 포함해야 한다. 5.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한 보편적 시민성 교육을 포함해야 한다. 6. 다문화 시민성을 포함해야 한다. 7. 맥락 의존적이며 유동적이어야 한다.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수업이 초등 3학년의 디지털 시민성 역량에 미치는 영향

2025 등록경인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에서는 디지털 학습 도구를 활용한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수업이 초등 3학년 학생의 디지털 시민성 역량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경기도 소재 초등학교 3학년 학생 57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시민성의 네 가지 하위 역량(미디어 접근, 비판적 이용, 창의적 생산, 윤리적 실천)에 기반한 총 4차시 수업을 설계·적용하고, 사전·사후 설문을 통해 변화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비판적 이용 역량에서는 정보의 사실 확인과 출처 검토 항목에서, 창의적 생산에서는 창의적 표현과 자기 성찰 항목에서, 윤리적 실천 역량에서는 개인 정보보호와 온라인 예절 준수 항목에서 유의미한 향상이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단순한 정보 전달 중심의 수업과 달리, 학생 주도의 참여와 비판적 사고, 윤리적 실천, 창의적 표현을 결합한 수업이 디지털 시민성 함양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초등학교 3학년의 발달적 특성을 고려한 교육적 개입의 의의를 확인하였고, 향후 맞춤형 디지털 시민성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장기적 효과 검증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

장애인의 디지털 시민성과 사이버 공간의 배제 구조: Cyber CPTED와 장애문화 이론의 통합적 고찰

2025 등록대구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는 사이버 공간에서 장애인의 디지털 시민성이 어떻게 구성되고 제약되는지를 장애문화 이론의 시각에서 고찰하였다. 사이버 공간은 겉보기에는 개방적인 환경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정상성’ 중심의 규범, 시각 중심 인터페이스, 비장애인 전제로 한 설계 구조를 통해 장애인의 참여와 표현을 제한하는 구조적 배제 메커니즘이 작동한다. 이에 본 연구는 Cyber CPTED(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의 네 가지 원칙-감시, 이동 통제, 활동 지원, 동기 강화-을 장애문화 이론과 통합한 분석 틀로 적용하여 문헌을 비판적으로 검토하였다. 연구 결과, 장애인은 감시 체계 내에서 비가시화되고 보호 대상에서조차 배제되며, ‘예외적 사용자’로 규정되어 디지털 이동성과 시민적 참여권에서 구조적 제약을 받는다. 또한 표현 활동은 기술적·문화적 억압 속에 놓이며, 동기 강화를 통한 주체적 참여 역시 실현되지 못하고 있었다. 함의로는 ‘디지털 권리의 문화화’를 제안하며, 기술 중심 접근을 넘어 권리 기반의 포용적 설계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장애학, 디지털 미디어 연구, 사이버 공간설계 이론을 통합한 학제 간 접근(interdisciplinary approach)을 통해 디지털 시민성과 문화적 권력 구조에 대한 비판적 분석 틀을 제시함으로써, 포용적 디지털 사회 구현을 위한 정책·교육·플랫폼 설계에 이론적 기여하는 것에 그 의의가 있다.

대학 신입생의 자기효능감과 목표지향성이 학습참여 및 디지털 시민성에 미치는 영향 : 학습참여의 매개효과 분석을 중심으로

2025 등록인하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논문은 대학 신입생 시기가 자기계발, 대인관계, 학문탐구 등 인생 전반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 가치관과 학습경험이 형성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임을 고려하여, 대학 신입생의 디지털 시민성과 학습참여를 증진시킬 수 있는 방안을 고찰한다. 보다 구체적으로 본 논문은 자기효능감과 목표지향성이 학습참여와 디지털 시민성, 특히 디지털 시민성의 행동영역에 미치는 영향에 고찰함으로써 디지털 시민성 교육의 토대를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 2023년 5월 8일부터 5월 10일까지 인천광역시에 소재한 I 대학의 신입생 219명을 대상으로데이터를 수집하고, 구조방정식 모형을 활용해 분석하였다. 그 결과 첫째, 자기효능감, 목표지향성, 학습참여와 디지털 시민성 행동영역의 상관관계를 살펴본 결과, 디지털 시민성 행동영역은 자기효능감, 목표지향성, 학습참여와 모두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둘째, 자기효능감, 목표지향성, 학습참여와 디지털 시민성 행동영역 간의 구조적 관계를 분석한 결과, 자기효능감과 목표지향성은 학습참여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쳤으며, 학습참여는 디지털시민성 행동영역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자기효능감과 목표지향성에서 디지털 시민성 행동영역으로의 직접 경로는 유의하지 않았으나, 학습참여를 매개로 한 간접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학습참여가 디지털 시민성행동영역을 설명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매개 변인임을 보여준다. 이러한 결과는 대학 교양교육에서 디지털 시민성을 효과적으로 함양하기 위해 학습참여를 촉진하는 교수‧학습 전략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대학생의 디지털 리터러시가 학습참여에 미치는 영향 —디지털 시민성 정의 및 행동영역의 매개효과—

2025 등록인하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논문은 대학생의 학습참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는 가운데 디지털 리터러시와 디지털 시민성을 증진시키는 교육의 방향을 살펴보고자 한다. 보다 구체적으로 본 논문은 교양교육 차원에서 학습자 중심교육의 효과성을 제고하고 디지털 시민성과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진전시키기 위한 예비적 시도로서, 디지털 리터러시가 학습참여에 미치는 영향과 그 과정에서 디지털 시민성의 정의 및 행동영역이 매개 역할을 하는지 살펴보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 2023년 5월 20일부터 6월 15일까지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4년제 I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 390명을 대상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SPSS 30.0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및 상관분석을 수행하였으며, 매개효과 검증을 위해 PROCESS macro 4.2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디지털 리터러시는 디지털 시민성 정의영역과 행동영역, 학습참여 모두와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또한 디지털 시민성 정의 및 행동영역이 디지털 리터러시와 학습참여 간 관계를 부분적으로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행동영역을 통한 간접효과가 정의영역보다 더 크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디지털 시민성의 실천적 행동역량이 학습참여를 증진하는 핵심 요인임을 시사하며, 대학 교양교육에서 디지털 리터러시와 디지털 시민성을 통합적으로 접근하고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교수⋅학습 설계가 필요함을 보여준다.

ChatGPT를 활용한 디지털 시민성 수업 제안 : 고등학교 정보교과 중심

2025 등록가톨릭관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현대사회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여 사회 전반에 걸쳐 광범위한 디지털 전환이 진행되고 있다. 이처럼 삶의 영역이 디지털 환경과 연계됨에 따라 디지털 시민성은 이런 사회를 살아가는 시민에게 필요한 자질이자 역량이다. 이에 본 논문은 디지털 사회를 살아가는 시민이 가져야 할 기본 소양인 디지털 시민성 교육을 고등학교 정보 교과 수업으로 제안한다. 디지털 시민성 함양을 위해 ChatGPT의 할루시네이션 현상을 이용하여 생성형 AI가 제공한 내용의 오류와 부적절성을 중심으로 수업을 설계한다. 이를 통해 2022 개정 정보과 교과역량인 디지털 문화 소양과 인공지능 소양과 부합됨을 보이고, 데이터의 올바른 수집과 진위 판별의 과정의 중요함을 제시함으로써 디지털 시민성 교육 강화에 기여한다.

디지털 시민성 연구에 대한 비판적 고찰: 시민적 연대와 성원권을 중심으로

2025 등록경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디지털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현대 사회에서 디지털 시민성(digital citizenship) 은 필수적인 개념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디지털 시민성을 둘러싼 최근의 논의는종종 기술적 역량, 디지털 리터러시, 혹은 개인의 책임에 초점을 맞추며, 시민적 연대와성원권이라는 핵심적인 시민적 가치들을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 본 연구는 디지털 시민성에 대한 최근 연구 성과를 비판적으로 고찰하고, 시민적 연대와 성원권의 관점에서이를 재구성할 필요성을 제기한다. 이를 통해, 디지털 시민성이 단순히 문해력을 향상하거나 디지털 환경의 에티켓이나 윤리 조항 혹은 법률 조문을 준수하는 것을 넘어, 공동체 구성원 간의 연대 의식을 바탕으로 민주적 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포괄하는 통합적개념으로 재구성되어야 한다는 점 그리고 디지털 환경에서 시민적 포용성을 확장할 필요성을 제기하고자 한다.

유아 디지털 놀이에 나타난 디지털 시민성 탐구

2025 등록한국교원대학교부설유치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의 목적은 놀이중심 교육과정 내의 디지털 놀이에서 나타나는 유아들의 디지털 시민성을 심층적으로 탐구하는 것이다.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충청북도 소재 K대학교 부설유치원 4세반 유아 18명을 연구 참여자로 선정하고 학부모의 연구 동의를 받아 2023년 9월부터 12월까지 한 학기동안 유아들의 디지털 놀이를 관찰하고 기록하면서 디지털 시민성과 관련된 요소들을 탐구하였다. 자료 수집은 유아 디지털 놀이 영상 및 사진, 참여 관찰, 면담, 연구자 저널, 교육과정 관련 문서 등 유아들의 디지털 놀이 상황과 맥락을 참조할 수 있는 다양한 자료를 수집하였다. 질적 연구방법을 통해 자료를 분석한 결과, 유아들의 디지털 놀이에 나타난 디지털 시민성은 디지털 문해력의 경험과 확장, 공동체 참여와 책임감 있는 행동, 자기주도적인 문제해결과정의 경험, 디지털 윤리와 안전교육의 기회, 소통과 협력의 실천으로 나타났다. 이는 디지털 놀이가 디지털 시민성 형성의 중요한 맥락으로 간주될 수 있으며, 놀이중심 교육과정 내의 디지털 놀이를 통해 유아들이 미래사회 디지털 시민으로서 필요한 태도와 가치, 행동을 형성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본 연구의 결과는 유아를 위한 디지털 시민성 교육의 방향과 정책 마련에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부모의 양육태도와 디지털 이용중재가 청소년의 디지털 시민성에 미치는 영향

2025 등록대전광역시평송청소년문화센터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연구목적: 본 연구는 청소년이 지각하는 부모의 양육태도와 디지털 이용중재가 청소년의 디지털 시민성 및 그 하위요인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 이를 위해 대전 지역 고등학생 290명을 대상으로 부모의 양육태도, 디지털 이용중재, 디지털 시민성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7.0 통계 프로그램을활용하여 상관분석 및 다중회귀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연구결과, 부모의 긍정적 양육태도는 청소년의 디지털 시민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청소년의 디지털 시민성 하위 요소 중 기술활용, 자기보호, 협업, 타인배려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부모의 적극적 디지털 이용중재는 청소년의 디지털 시민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청소년의 디지털 시민성 하위 요소 중 자기보호, 협업, 타인배려에 영향을 미쳤다.
 함의: 본 연구는 가정에서 부모의 역할이 청소년의 디지털 시민성에 미치는 영향을 디지털 시민성의 하위 요인별로 세부적으로 검증함으로써 가정에서 실행할 수 있는 디지털 시민성 교육을 계획하고 실천하는데 기초를 마련하였으며, 부모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청소년의 디지털시민성 향상을 위한 정책적 방안을 모색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