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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의 스마트폰 과의존과 디지털 시민성의 관계에서 자기조절능력의 조절효과

The Moderating Effect of Self-Regulation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martphone Overdependence and Digital Citizenship Among Children Using Community Child Centers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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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발행
경북과학대학교
출처
국내 KCI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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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주요어 : 스마트폰 과의존, 디지털 시민성, 자기조절능력, 지역아동센터

초록

본 연구는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의 스마트폰 과의존이 디지털 시민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자기조절능력의 조절효과를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대구⋅경북 지역의 지역아동센터 30곳을 이용하는 초등학교 4∼6학년 아동 46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신뢰도 분석, Pearson의 적률상관분석 및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스마트폰 과의존은 디지털 시민성 및 자기조절능력과 유의한 부적 상관관계를 나타냈으며, 자기조절능력은 디지털 시민성과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또한 스마트폰 과의존은 디지털 시민성에 유의한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조절능력은 스마트폰 과의존과 디지털 시민성 간의 관계를 유의하게 조절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즉 자기조절능력이 높은 아동은 스마트폰 과의존 수준이 높더라도 디지털 시민성의 감소 폭이 상대적으로 완만하게 나타난 반면, 자기조절능력이 낮은 아동은 스마트폰 과의존의 부정적 영향에 더욱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자기조절능력이 스마트폰 과의존의 부정적 영향을 완화하는 보호요인으로 기능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의 건강한 디지털 시민성 형성을 위해서는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과 함께 자기조절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적⋅심리적 개입이 필요함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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