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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등 예비교사의 디지털 시민성 교육요구도와 우선순위 분석

Educational Needs and Priority Analysis of Digital Citizenship Competencies among Elementary and Secondary Pre-service Teachers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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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발행
국립목포대학교
출처
국내 KCI
DOI
10.17839/jksgt.2026.25.1.143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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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디지털 시민성, 예비교사, 교육요구도, Borich 요구도, The Locus for Focus 모델, 학교급 비교, Digital Citizenship, Pre-service Teachers, Educational Needs, Borich Needs Assessment, The Locus for Focus Model, School Level Differences

초록

이 연구는 초·중등 예비교사가 인식하는 디지털 시민성 역량에 대한 교육요구를 분석하고, 학교급에 따른 공통 요구와 차별적 우선순위를 규명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행연구 검토와 2022 개정 교육과정 분석을 바탕으로 교육내용, 교육방법, 태도 및 가치관, 디지털 활용능력의 4개 영역으로 구성된 분석 틀을 설정하고, 초점 집단 면담(FGI)을 통해 보완한 후 초등 예비교사 51명과 중등 예비교사 10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대응표본 t-검정, 독립표본 t-검정, Borich 요구도 분석, The Locus for Focus 모델을 활용한 분석 결과, 모든 하위 영역에서 중요 수준이 현재 수준보다 유의하게 높아 전반적인 교육요구가 확인되었고, 초·중등 예비교사 모두 교육방법 영역의 우선순위가 가장 높았다. 반면, The Locus for Focus 모델에서는 학교급에 따라 초등 예비교사는 교육내용, 중등 예비교사는 디지털 활용능력을 최우선 요구 영역으로 인식하였다. 세부 문항에서는 초등 예비교사가 디지털 의존 학생 지도, 디지털 범죄 및 사이버 폭력 예방과 대응, 개인정보 보호 등 학생 보호 중심 항목을, 중등 예비교사는 디지털 콘텐츠 제작, 교수학습자료 개발, 인공지능 활용 등 수업 실행 중심 항목을 더 시급한 요구로 인식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예비교사 대상 디지털 시민성 교육이 공통 기초 역량과 학교급별 심화 역량을 통합한 차별화된 교육과정으로 재구조화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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