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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시대 중장년 디지털 시민역량 탐색: 현장 전문가 조사와 포커스 그룹 인터뷰를 중심으로

Exploring Digital Citizenship Competencies of Middle-Aged Adults in the Era of Generative AI: Focusing on Field Expert Survey and FGI

발행
2026 등록KCI API에는 발행일 항목이 없어 원문 등록일을 쓰고 있습니다. 실측으로 발행보다 최대 6년 늦습니다 — 재수집하면 발행연월로 바뀝니다.
소속·발행
숭실사이버대 평생교육상담학과
출처
국내 KCI
DOI
10.71429/kmcr.2026.26.02.33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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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중장년, 디지털 시민역량, 생성형 AI, 평생교육, 교육 컨설팅, Middle-aged adults, Digital citizenship competency, Generative AI, Lifelong education, Educational consulting

초록

생성형 AI 시대 중장년의 디지털 시민역량을 탐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생애 전환기 중장년의 능동적인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적 방향을 모색하는데 본 연구의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순차적 설명 혼합연구설계를 적용하여 중장년의 디지털 시민역량 구성요소의 상대적 중요도와 현장의 맥락을 분석하였다. 1단계에서는 수도권 현장전문가 34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를 실시하여, 디지털 시민역량의 8개 구성요소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고 상대적 중요도를 분석하였다. 2단계에서는 현장전문가 6명을 대상으로 포커스 그룹 인터뷰(FGI)를 실시하여, 중장년의 디지털 경험과 학습의 특성을 탐색하고 교육 지원 방향을 논의하였다.
 현장전문가 조사와 FGI를 통해 확인한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디지털 시민역량 구성요소 가운데‘정보 판별력’과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이 상대적으로 중요하게 인식되었다. 둘째, 중장년의 디지털 시민역량은 대체로 ① 안전과 탐색, ② 관계와 윤리, ③ 주도성과 능동적 활용의 세 가지 양상으로 구조화되었다. 이를 통해 중장년의 디지털 시민역량은 안전에 대한 대응, 관계와 윤리의 조정, 그리고 주도적 활용과 성장의 가능성이 상호작용하는 과정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디지털 시민교육 설계에서 심리적 위축을 완화하는 학습 환경의 조성, 1:1 맞춤형 컨설팅과 멘토링, 개별화된 피드백 제공, 그리고 중장년의 삶의 맥락과 생애 경험을 교육의 자원으로 전환하는 설계의 필요성을 도출하였다. 아울러 생성형 AI 시대에 요구되는 비판적 성찰과 윤리적 판단이 결합된 통합형 교육과정의 요구도 확인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현장전문가의 관점을 통해 중장년 디지털 시민역량 구성요소의 상대적 중요도와 인식을 분석하고, 이를 중장년의 실천과 참여, 자기 주도적 성장의 상호작용으로 해석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를 바탕으로 본 연구가 중장년의 디지털 시민역량 강화를 위한 평생교육 체계 구축과 맞춤형 지원 설계를 포함하는 교육 컨설팅의 실천적 근거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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