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등록단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숙의
본 연구는 D대학 공통 교양인 고전읽기 교과의 수업 사례를 통해 비경쟁식 토론 수업의 교육적 효용성을 고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이를 위해 사회구성주의, 독자반응비평, 읽기 이론 등을 바탕으로 비경쟁식 조별 토론 수업을 구성하고 개별 의미 구성 중심 수업과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우선 비경쟁식 토론은 토론 과정을 통해 학습자에게 텍스트 완독과 수업 참여에 대한 내재적, 외재적 동기를 높였다. 또 학습자들 간에 상호 소통과 다양한 의견 교환을 통해 텍스트의 심층적 의미를 구성할 수 있어 텍스트의 이해 확장에 유용했다. 마지막으로 상호 존중과 협의를 기반으로 한 협력적 담화 과정은 학습자의 의사소통 능력 함양에 도움이 되었다. 고전읽기 교과에서 비경쟁식 토론은 학습자들의 수업 참여의 동기를 높이고, 집단적 상호작용을 통해 텍스트의 의미 구성을 심화하는 데 유효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2026 등록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숙의
본 연구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과 가치 다원화 사회에서 심화되는 편향적 판단과 도덕적 혼란에 대응하여 도덕적 메타인지의 개념을 체계화하고, 도덕과 토론 수업에서의 증진 방안을 탐구하였다. 도덕적 메타인지는 인지 중심, 정서 중심, 인지-정서 상호작용 중심의 삼중 구조로 정의되며, 도덕적 추론이나 비판적 사고가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갈 때 이를 교정하는 상위 인지 능력으로 기능한다. 이는 생산적 논증 및 숙의적 토론의 전제조건이자 궁극적 목표라는 이중적 성격을 지닌다. 이런 점을 고려하며 본 연구에서는 도덕과 토론 수업을 위해 ‘생산적 논증 및 협력적 상호 검증 중심 접근법’을 제안하고, 지적 덕, 협력적 소통, 내재적 동기, 공정성 등을 포괄하는 교수·학습방법을 제시하였다. 또한 교사의 역할을 메타인지적 비계 제공, 탐구 문화 조성, 모범적 실천의 세 차원으로 구조화하였다.
2026 등록대구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숙의
목적: 본 연구는 초등학생 대상으로 생성형 AI(Wrtn, Mizou) 기반 토론 수업의 교육적 의의와 한계를 탐색하고 교육적 시사점을 도출하여 기존 토론 교육의 현실적이며 구조적인 한계의 극복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방법: D광역시 소재 D초등학교 6학년 5학급(학생 117명)을 사례로 선정하여 생성형 AI 기반 토론 수업 실행 양상을 질적으로 분석하였다. 수업 관찰, 학습 일지, 학생 면담 등을 통해 수집된 자료를 귀납적 주제 분석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생성형 AI 기반 토론 수업의 교육적 의의로 ‘참여와 몰입’, ‘효과적인 토론 활동’, ‘정의적 만족감’, ‘지식의 확장’, ‘토론 역량 강화’라는 5가지 주제를 도출하였다. 반면 한계로는 ‘소극적 참여와 배제’, ‘토론 활동의 어려움’, ‘팀 구성원의 문제’, ‘환경적인 제약’이라는 4가지 주제를 도출하였다. 결론: 생성형 AI 기반 토론 수업은 AI의 장점과 인간이 지니는 고유한 장점을 조화롭게 통합하는 방향으로 설계되어야 한다. 특히 AI 토론 효과가 대면 토론으로 전이되기 위해서는 ‘브리지(Bridge)’ 단계의 체계적 설계 및 실행이 전제되어야 하며, 이러한 조건이 충족될 때 비로소 교육적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다.
2026 등록남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숙의
본 연구는 고급 학문 목적 학습자 대상 한국어 토론 수업에서 다큐멘터리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수업 모형을 개발하는 데 목적을 둔다. 다큐멘터리는 복합적이고 다각적인 관점으로 사고하고 논의해야 하는 학문 목적 학습자들에게 매우 좋은 콘텐츠이며 특히 한국어로 자신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표현해야 하는 토론 수업에서 좋은 교보재로 사용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기존 연구에서 중점적으로 다루지 못한 다큐멘터리의 장르적 특성을 구체적으로 살펴 한국어 토론 수업 모형을 개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먼저 한국어교육 분야에서 다큐멘터리 활용 수업과 토론 수업에 관한 기존 연구를 살폈다. 그리고 ‘사실의 재현성’, ‘내러티브’ 등과 같은 다큐멘터리의 장르적 특성을 키워드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또한 다큐멘터리의 분류 및 빌 니콜스의 다큐멘터리 양식 분류를 살펴 한국어 토론 수업과의 연계 방안을 도출하였다. 수업 모형은 수업 목표, 학습자, 수업 환경 변인을 먼저 검토하고 이에 따라 적절히 선택할 수 있도록 모듈형으로 제시하였다. 의사소통 중심 모듈, 지식 중심 모듈, 수행 중심 모듈은 각 상황에 맞게 다큐멘터리 활용 토론 수업에서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2026 등록부산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숙의
2022 개정 과학과 교육과정에서는 SSI 수업을 통해 학생의 비판적 사고력, 의사결정 역량, 인공지능과 같은 첨단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 함양을 강조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토론의 상대’로 활용하여 원자력 발전소 건설에 대한 SSI 토론 수업을 진행하고, 학생들의 논증 수준과 의사결정 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광역시 소재의 마이스터고 1학년 79명을 대상으로 4차시 수업을 운영한 결과, 학생들의 논증 수준과 의사결정능력이 유의미하게 향상되었다. 특히 토론 능력이 높은 학생에게서 그 효과가 크게 나타났다. 또한, 인공지능을 ‘토론의 상대’로 인식하는 학습 환경 속에서 학생들은 AI가 제공하는 정보를 비판적으로 수용하는 태도를 보였고, AI 활용 의향도 함께 높아졌다. 본 연구는 적절한 교육적 설계 하에 SSI 토론 수업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이 교육적 도구로서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2026 등록서울시립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숙의
교수자는 때로 토론 수업에서 학생들의 참여를 격려하기 위해 학생 발언에 내재한 결함을 일시적으로은폐하고, 수퍼-자비(super-charity)를 발휘하여 거짓 칭찬을 발화하기도 한다. 그러나 정직성 규범에따르면, 거짓 칭찬은 원칙적으로 허용되기 어렵다. 수퍼-자비에 따른 교육적 격려는 이처럼 정직성규범과 긴장 관계에 놓인다. 하지만, 친사회적 선의를 동기로 한 거짓말이 그러하듯, 그러한 교육적격려는 토론의 활성화와 비판적 사고의 함양이라는 교육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제한적이고 예외적인맥락에서 필요할 수 있다는 주장 또한 제기될 수 있다. 본 논문은 대학 신입생 토론 수업의 맥락에서교수자의 정직성 규범과 교육적 격려 규범이 충돌하는 사례로서의 거짓 칭찬이 과연 정당화될 수있는지를 고찰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본 논문은 먼저 칭찬을 긍정적 속성을 귀속시키는 사회적, 규범적 언어 행위로 규정하고, 칭찬 개념이 형식적 의도뿐만 아니라 실질적 효과까지 포괄하는 개념임을 맥도널드(McDonald, L.)의발화내적 칭찬과 발화외적 칭찬에 대한 구분을 통해 분석한다. 이어서 거짓 칭찬이 문제가 되는 근본적인지점을 아렌트(Arendt, H.)의 현현(appearance) 개념에 근거하여 규명한다. 아렌트에 따르면 토론과같은 공적 공간에서 개인은 말과 행위를 통해 미완의 사고를 드러내고 타인의 평가와 비판을 매개로행위 주체로 형성되는데, 거짓 칭찬은 발언의 결함을 가시화하지 않은 채 승인함으로써 이러한 사고의검증과 수정 과정을 왜곡하거나 차단할 수 있다. 다음으로 본 논문은 정직성 규범과 교육적 격려 규범의충돌이라는 분석 틀 속에서, 거짓 칭찬이 정당화될 수 있는 가능한 대안들을 검토한다. 이를 통해거짓 칭찬이 토론 수업의 활성화라는 공익을 추구하고, 학습자가 점진적으로 더 정교한 사고와 참된판단에 접근하도록 돕는 도구적 역할을 수행하는 한에서, 예외적 수사 전략으로서 제한적으로 정당화될가능성을 지닌다는 점을 제안하고자 한다.
2026 등록공주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숙의
본 연구는 민주시민성 함양을 지향하는 초등 토의⋅토론 수업에서 교사의 수업 전문성이 어떻게 형성되고발현되는지 이해하려는 목적을 지닌다. 이를 위해 숙의하는 토의⋅토론 수업 실천의 경험이 있는 4명의 교사를연구참여자로 선정하여 질적 사례 연구를 수행하였다. 교사 전문성의 ‘상황적 성취’의 관점에서 생태학적 교사행위자성 모델을 토대로 분석틀을 마련하였고,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토의⋅토론 수업에 영향을주는 맥락으로 학교와 학급의 환경, 초등학생의 특성 인식이 중요했다. 제약적 조건으로는 논쟁문제를 다루는것을 피하고 학부모 민원에 민감한 학교 문화가 있었다. 교사는 이러한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교사의 중립성’을재해석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이를 실천하는 과정에서 ‘토의⋅토론의 균형’을 구현하는 수업의 전문성이 발현되었다. 둘째, 교사의 과거 경험이 현재의 수업 경험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를 밝혔으며, ‘과거 경험’이 민주시민교육과 토의⋅토론 수업에 대한 ‘인식 변화’를 거쳐 ‘미래 수업 지향’으로 이어지는 토의⋅토론 수업 전문성 형성의순환적 과정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셋째, 토의⋅토론 수업의 개발⋅실행⋅성찰 과정에서 전문성 발현의 현상을발견하였다. 교사는 ‘토의⋅토론 활동의 변주와 조절’, ‘토의⋅토론 수업의 변형과 확장’, ‘숙의와 높은 수준의공론화를 경험’하게 하는 전문성을 발휘하였다. 궁극적으로 교사 교육에 있어서, 논쟁문제를 학교에서 다루는것과 교사의 역할에 대한 활발한 논의, 학교 문화를 민주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노력, 민주시민교육을 위한교사 학습공동체 활동 지원을 강조하였다.
2026 등록청운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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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등록경인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숙의
본 연구는 예비 초등교사 11명이 사전에 의도한 오류를 포함한 통계 그래프 문항을 설계하고, 교차 풀이와 전체 토론을 거치며 오류 판단 근거와 PCK를 어떻게 정교화하는지 분석하였다. 다중 생성형 AI 분석은 모델 성능 검증이 아니라 동일 수업 자료의 사후 검토를 위한 보조 분석으로 활용하였다. 분석 결과, 예비 초등교사들은 자료-그래프 유형 매칭, 축·단위·제목, 비율 기준량, 물결선의 허용 조건, ‘감소’와 ‘차이’의 구분, 학년군 성취기준과 실제 지도 시점을 재판단하였다. 모둠 간 반박 기록과 수업 후 성찰문에서 예비 초등교사들은 그래프 오류를 단순한 형식적 결함이 아니라 학생 이해와 연결된 교수학적 문제로 재해석하는 인식 전환을 보였다. 그들은 또한 AI 산출물을 그대로 수용하지 않고 PCK 기준에 비추어 의도 오류, 미탐지, 정밀 추가 탐지, 과잉 산출을 구분하며 오류 후보를 선별·수정·재판단하는 AI-TPACK으로 해석될 수 있는 기초 역량을 경험하였다. 생성형 AI는 구조적 오류와 수치 정합성 검토에는 유용했으나, 그 산출물의 교수학적 타당성은 인간 토론 자료와 결합될 때 더 분명해짐을 시사한다.
2025 등록서울과학기술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숙의
이 연구는 외국인 학부생들이 문학 텍스트 기반의 한국어 말하기 활동에서 경험하는 언어․문화적장벽을 대화형 인공지능(AI)의 언어 모델링(Language Modeling) 기능으로 보완할 수 있는지를 탐색하는데에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서울 소재 S대학에서 2024년 1학기와 2학기에 진행한 <한국문학개론> 수업에서의 말하기 활동 일부를 분석하였다. 해당 수업에서는 김승옥 작가의 「서울, 1964년 겨울」을읽고 토론하는 활동에 대화형 AI(ChatGPT)를 활용하여, 학습자들이 AI와 상호작용하며 말하기 발화를준비하고 구성할 수 있도록 수업을 설계하였다. 연구 결과, AI는 한국어 말하기 수업에서 어휘나 표현제안, 담화 구조 안내, 감정 표현, 배경지식 설명 등 실시간 언어 모델링 제공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였다.
이로써 문학 텍스트 기반 말하기 활동에서는 대화형 AI가 발화의 다양성과 유창성 향상에 기여할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문학 교육과 AI 기술의 융합이 외국인 학습자의 말하기 교육에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고 할 수 있겠다.
2025 등록강서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숙의
본 연구는 질문 및 문제 만들기 중심의 하브루타를 도입한 <독서와 토론> 교양 교과 수업 사례를 통해 하이테크 하이터치가 강조되는 이 시대에 하브루타 독서토론 수업이 주는 교육적 함의를 살펴보고, 독서토론 수업의 효과를 성과 측면에서 확인해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팀 단위의 하브루타 방식의 독서와 토론 수업을 운영하고 성찰해본 결과, 교수자의 일방적 가르침 대신 하브루타 독서토론을 통해 생각을 가다듬고 확장하는 교양 수업 방식은 디지털 대전환시대 교양교육 방법론의 대응 전략으로 활용할 가치를 내포하고 있다. 
디지털 기술 발달로 에듀테크의 적극적인 활용과 함께 강조되는 하이터치라는 개념은 학습자 중심의 참여형 교육방법의 효과와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독서를 통해 ‘자신만의 질문을 하고’ 토론을 통해 ‘제한된 생각과 시야를 확장하고’, 사고력과 소통의 힘을 기르는 독서와 토론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인간 맞춤형 교수학습법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2025 등록한국교육과정평가원국내 KCI원문공개
숙의
본 연구는 학교 민주시민교육 차원에서 숙의적 시민성 함양을 위해 초등학교급 토의⋅토론 수업의 준비와실행에서 고려해야 할 원칙과 이에 따른 수업 모형 예시를 제안하였다. 먼저, 이론적 검토와 초등 교사 대상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초등 숙의형 토의⋅토론 수업의 방향 설정을 위한 6원칙을 마련하였다. 수업 방향설정을 위한 6원칙은 ‘수업의 형식(토의⋅토론 수업의 교수⋅학습 과정)’과 ‘수업의 내용(토의⋅토론 수업의 주제선정)’의 두 측면에서 마련되었는데, 제1원칙~제4원칙은 수업의 형식 측면에, 제5원칙과 제6원칙은 수업의 내용측면에 해당한다. 제1원칙은 ‘숙의에 기반을 둔 의사소통 중시 원칙’, 제2원칙은 ‘과정 중심적 합의 지향의 원칙’, 제3원칙은 ‘논증과 공감적 설득의 조화 원칙’, 제4원칙은 ‘대등하고 자유로운 소통 원칙’, 제5원칙은 ‘학습자수준을 고려한 논쟁성 재현 원칙’, 제6원칙은 ‘학습자 삶과의 연계 원칙’이다. 다음으로, 수업 형식 측면의 제1원칙~ 제4원칙을 적용하고 SAC 모형과 숙의민주주의의 미니공중(mini-publics)의 유형 중 공론조사와 합의회의 방식을차용하여, 초등 숙의형 토의⋅토론 수업 모형 예시를 제안하였다. 그 교수⋅학습 과정 및 단계는 “⒜ 주제 탐색및 입장 연구, ⒝ 논박, ⒞ 입장 교체 및 설득, ⒟ 민주적 합의, ⒠ 의견 변화 성찰 및 실천”으로 구성된다.
본 연구에서 제안한 원칙과 수업 모형 예시가 초등학교급의 토의⋅토론 수업의 활성화와 공감과 포용, 의시소통역량, 자기 성찰에 기반을 둔 숙의적 시민성 함양에 기여하기를 기대하는 바이다.
2025 등록부산가톨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숙의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nd validate a Phase-based debate instructional model aimed at enhancing university students' critical thinking, problem-solving confidence, and emotional stability. The developed instructional model is grounded in social constructivism, Bloom's taxonomy of the cognitive domain, and the debate education model, and it is structured into three phases: Introduction, Deepening, and Application. A mixed-methods approach was employed, incorporating both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analyses. Quantitative data were collected through a quasi-experimental pretest-posttest design, comparing an experimental group that applied the phase-based debate instructional model and a control group that followed traditional lecture-based instruction. The results demonstrated statistically significant improvements in critical thinking and problem-solving confidence among the experimental group. Qualitative data, collected through in-depth interviews and observation logs, revealed enhancements in participants' communication skills, collaborative abilities, and emotional resilience. This study provides evidence that the phase-based debate instructional model is an ef
2025 등록대구동변초등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숙의
이 연구는 생성형 인공지능의 교육적 활용 가능성을 탐구하고, 기존 토론 수업에서 교사와 학생이 직면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토론 수업 모형을 설계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에 이 연구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학습자와 교사를 지원하는 AI 튜터 및 AI 보조교사로 활용하여 논제 선정, 자료 준비, 실시간 토론 모니터링 및 성찰 지원 등을 통해 기존 토론 수업의 한계를 보완하고자 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설계․개발 연구 방법을 적용하였으며, 문헌 분석과 두 차례의 전문 가 타당성 검증 과정을 통해 모형의 내적 타당성을 확보하였다. 이 연구 결과로 개발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토론 수업 모형은 ‘수업 준비-수업 안내-AI 토론 준비-AI 토론-브리지(bridge)-대면 토론-대면 토론 성찰-수업 정리-평가’ 단계로 구성되었다.
이 연구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토론 수업 도구로 수업에 활용하여 체계적인 토론 수업 모형을 설계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혁신적인 방안을 제시하여 기존 토론 수업의 장애 요인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2025 등록심상 시치료 센터국내 KCI원문공개
숙의
본 연구는 W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하여 첫 학기 동안 매주 2시간씩 영성을 주제로 13권의 텍스트를 중심으로 ‘독서와 토론’의 방식으로 접근한 결과를 질적 분석 및 양적 분석으로 나타낸 것이다. 26명의 참여자가 직접 기술한 내용을 현상학적 분석을 한 결과 극복, 기쁨, 용기, 평화, 이성, 자발성, 자애, 지혜, 정의, 조화, 깨달음, 절제, 중립성, 사랑, 포용, 용서, 해학, 수용, 초월이라는 19개의 영적 치유에너지 범주에 속했다. 또한, 비실시집단과 비교 분석했을 때 실시집단은 영적 지능 척도가 유의미하게 상승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인공지능이 혁혁한 발전을 이루고 있지만, 오히려 인간의 정신 및 마음, 영혼의 위기가 횡행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당면한 문제에 대한 시급하고 적극 대처 방안으로써 영적인 접근의 중요성을 나타내고 있다. 본 연구는 선정한 13권의 책을 읽고 이해할 수 있다면, 특별히 연령 제한을 두지 않고 적용할 수 있으며, 본 연구는 책을 활용한 다양한 영성 프로그램 개발 및 전 연령층에 해당하는 영성 성장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2025 등록서울원촌초등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숙의
이 연구는 자문화기술지 방법을 통해 한 초등 교사의 비경쟁 독서토론 수업을 하나의 사례로서 공유하고 이를 통해 교육적 시사점을 도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여기에서는 학습자들이 한 권의 책을 긴호흡으로 읽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교육 방안으로 ‘비경쟁 독서토론 수업’에 주목하였다. 이에 따라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수업을 설계하고, 이를 실천하면서 교사연구자(teacher-researcher) 로서 겪은 체험과 성찰, 인식을 생생하게 드러내고자 하였다. 수집 자료는 교사 성찰지와 개인 SNS에 기록한 교단일지를 비롯하여, 학습자들의 다양한 수업 산출물이며, 이를 반복적 비교 분석법에 따라 분석하고 그 결과를 도출하였다.
비경쟁 독서토론이 가지는 여러 장점에도 불구하고, 초등 저학년이라는 맥락과 비경쟁 독서토론 모형의 제반 특성들로 인하여 실제 수업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난관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연구 결과, 일련의 교육적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먼저, 학생들의 자발성과 적합성을 균형 있게 고려하여 독서 질문 활동을 이끌 모둠 대표의 선정은 전체 수업 활동을 견인하는 데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또한 의미 구성을 시각적으로 표상하는 통로이자 메타적 사고의 흔적으로서 ‘낙서’가 가지는 교육적 함의를 새롭게 발견하였다. 뿐만 아니라, 사고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과제 기준(내용, 형식)의 설정과 함께 세심한 텍스트 선정이 필요하다는 점, 그리고 학생들이 자신의 사고를 확장하고 표현을 정교화하며 독서 경험을 내면화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 조력자로서 초등 교사의 역할에 대한 숙고가 필요함을 확인하였다.
이 연구는 하나의 작은 사례이자 자문화기술지라는 점에서 내부자이자 외부자인 한 교사연구자의 성찰적 인식과 고백을 담고 있다. 그러나 이것이 단순한 내적 고백에 그치지 않고 연구로서의 가치를 담보하기 위해 전문가와의 교차 검토를 통해 교육적 시사점을 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향후초등학생들이 하나의 온전한 텍스트를 긴 호흡으로 읽도록 지원하는 효과적인 독서 수업 방안을 위해 학계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담론 축적 과정에 이 연구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25 등록강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숙의
본 연구는 대학 토론 수업에 생성형 AI를 활용한 토론 과제를 적용하고 그 효과를 분석한 연구이다. ChatGPT를 활용한 1:1 음성 토론 과제를 설계하여 학생들이 과제 형식으로 수행하도록 했으며, 이후 토론 역량과 AI 리터러시, 과제 만족도 등을 설문을 통해 평가하였다. 분석 결과, AI를 활용한 토론은 기존 토론의 시공간적 제약과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논리적 사고, 프롬프트 설계 능력 등 토론과 AI 리터러시의 핵심 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데 기여하였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과제를 통하여 학생들은 반복 연습의 용이함과 자유로운 의견 표현, 흥미와 몰입도 증가 등에서 긍정적인 응답을 하였으며, 생성형 AI를 활용한 토론이 대학 교육 현장에서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음을 논의한다.
2025 등록홍익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숙의
목적 본 연구는 초등 도덕과 교과에 나와 있는 인공지능 로봇과의 관계를 전달할 때 그것이 도덕 감정으로 윤리 원칙을 지키는 인공지능 로봇과의 상호작용을 의미하는지에 관한 토론 수업 활용 방안을 제안하기 위한 것이다.
방법 도덕과 교과에 나오는 인공지능 로봇은 인공적 도덕 행위자(AMA)를 의미하며 도덕적 행위를 추구하는 가상 소프트웨어이자물리적 로봇이다. 본 연구는 도덕적 행위를 하는 AMA와의 관계 형성에 초점을 둔 토론 수업 방안에 대해 첫째, AMA의 표본인 인간이 이성만으로 도덕적 행동을 하기 어려우므로, 도덕 감정을 바탕으로 도덕 원칙을 준수함을 전제로 상호작용이 이루어짐을 다양한문헌 고찰을 통해 논의한다. 둘째, 도덕 감정이 설계된 AMA가 도덕 원칙을 지키면서 인간과 관계 형성을 이루듯이, 실제 트롤리딜레마 상황에서 도덕 감정으로 다수뿐만 아니라 소수 또한 희생하지 않는 대응을 하면서 인간과의 상호작용이 이루어짐을 논의한다. 셋째, 도덕 감정이 설계된 AMA가 트롤리 딜레마 상황에서 공리주의의 한계를 벗어나 소수인 나까지 보호하는 선택을 하므로, 이러한 AMA와 친구가 될 수 있는가에 관한 토론 활동을 제안한다.
결과 도덕 감정을 토대로 도덕적 행위를 하는 인간과 같이, AMA는 감정을 정교하게 설계하는 기술로 인간의 즉각적인 감정 반응을간과하지 않는 상호작용을 한 결과 소수를 희생시키는 것이 아니라 보호하는 행위로 공리주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 이에 근거하여감정 보완을 통해 도덕적 행위를 실현하는 AMA가 소수에 해당하는 나 역시 희생시키는 결정을 내리지 않으므로, AMA와 친구가될 수 있는지에 관한 토론 수업 방안이 적용된다.
결론 AMA와의 관계 형성에 관한 토론 수업의 의의는 AMA가 수학적 추상화에 의존해 사물을 식별하지 못한 결과 판단 오류가있기보다 도덕 감정으로 시스템 설계를 보완해 도덕법칙을 지킬 때 상호작용이 원만한지를 토의하는 수업 방안을 적용 가능하다는데 있다. 즉 트롤리 딜레마 상황에서 인간과 AMA 간의 교감을 한 결과 소수를 희생시키는 공리주의적 한계를 극복할 때 비로소 인공지능과 친구가 되는지에 대한 토론 수업 방안을 활용할 수 있다. 그러나 토론할 때 AMA에 감정을 설계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나친욕망에 대한 통제 방안을 제시하기 어렵고, 도덕 감정일지라도 문화 차이에 따라 다르게 해석된다는 한계가 있으므로, 이 점 역시보완하는 토론
2025 등록고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숙의
이 연구에서는 한국어 토론 교육에 대한 학문 목적 대상 한국어 학습자의 의견을 살펴보고 효과적인 한국어 토론 교육을 위한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이에 학문 목적 한국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국어 토론 교육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한 후 그 결과를 반영하여 3단계의 한국어 토론 수업 모형에 따라 총 8주간의 한국어 토론 수업을 진행하였다. 그 후 학문 목적 한국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한국어 토론 수업, 토론 관련 강의 소감문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다. 첫째, 한국어 학습자의 토론 주제에 대한 선호도를 반영하여 논제를 선택한다. 둘째, 한국어 학습자의 토론과 논제에 대한 이해를 향상시키기 위해 알맞은 학습 자료를 활용한다. 셋째, 한국어 학습자가 다양한 논제를 접하고 자료 조사를 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부여한다. 넷째, 한국어 학습자의 상호 작용을 도울 수 있는 효과적인 온라인 학습 도구를 활용한다. 다섯째, 1:1 토론이나 조별 모의 토론 활동을 활성화하여 한국어 학습자의 토론에 대한 부담감을 감소시키고 자신감을 향상시킨다. 여섯째, 교수자는 토론의 사회자로 참여하여 토론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일곱째, 교수자는 학습자의 발화에 대해 내용적·언어적인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이와 같이 이 연구에서는 학습자 요인에 주목하여 한국어 토론 수업을 위한 시사점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추후 한국어 토론 수업에 있어서의 교사 요인과 교육 환경적 요인 그리고 사회문화적인 요인에 대한 후속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2025 등록한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국내 KCI원문공개
숙의
본 연구는 16세기 디에고 발라데스(Diego Valadés)의 『그리스도교 수사학(Rhetorica Christiana, 1579)』에 기반한 고전 수사학 원리를 현대 스페인어 교육에 적용하여, 수사학 기반 토의·토론 중심 수업 모형의 교육적 효과를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는 총 15주간 진행되었으며, 1단계(1–3주)에서는 발라데스의 시각, 정서, 논증 중심 수사 원리를 분석하여 이론적 기초를 마련하였고, 2단계(4–11주)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수사 전략을 통합한 토의·토론 중심 스페인어 수업을 개발·적용하였다. 3단계(12–15주)에서는 사후 평가 및 피드백을 실시하였다. 준실험 설계에 따라 스페인어 교양 강좌 수강생 76명을 실험집단과 비교집단으로 구분하여 8주간 핵심 수업을 적용하였다. 사전·사후 검사, 설문조사, 개별 면담, 성찰일지, 수업 참여 관찰 등을 통해 양적 및 질적 자료를 수집하였다. 통계 분석 결과, 수사학 기반 수업은 학습자의 소통 자신감, 수사 전략 인식, 표현력, 상호작용 능력을 유의하게 향상시킨 것으로 나타났다(p < .01). 질적 분석에서도 학습자의 비판적 사고, 발표 자신감, 스페인어 담화 참여도가 증진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발라데스의 시각·정서·논증적 수사학을 접목한 토의·토론 중심 수업이 고등교육 외국어 학습에서 통합적 소통 능력과 수사 전략 인식을 효과적으로 증진시키는 교수학습 모형임을 시사한다.
2025 등록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숙의
본 연구는 학문 목적 한국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비실시간 온라인 환경에서의 토론 수업 양상 및 교육적효과를 고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수도권 소재 대학의 몽골 국적 유학생을 대상으로 Padlet을 활용한비실시간 토론을 수업 과제로 운영하였다. 학습자들은 학문적, 시사적 주제를 중심으로 입론–반론–최종 입장 정리의 과정을 설계하여 온라인 비실시간 토론 과정에 참여하였고, 두 차례 이상의 글쓰기와 상호 댓글 작성을 수행하였다. 연구 자료는 Padlet 게시물과 학습자 작성 텍스트 사후 설문으로 구성하였으며 분석 방법으로는 담화 분석적 접근을 통한 텍스트 유형 및 논거 구성 등의 정성 분석 그리고 플랫폼 사용 경험과 만족도, 자기 주도성 등의 정량 분석 방법을 판단 근거로 삼았다. 해당 과정을 통해 학습자들은 비실시간 환경에서 충분한 사고 시간을기반으로 주장을 구성하고 상호 반론 및 피드백을 거쳐 논리적 담화를 구성하였다. 특히 비실시간 방식은 글의 논리성과 구체성을 증대시키며 자기주도 역량을 촉진하는 효과를 보였다. 본 연구는 실제 수업 적용 사례를 통해 비실시간 플랫폼이 외국인 학습자의 논리적 담화 능력과 자기주도 학습을 어떻게 강화하는지 실례를 제시하여 교육적 도구인 Padlet과 같은 플랫폼의 활용 가능성을 탐색하였다.
2025 등록중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숙의
This paper is to analyze the effects of reading and discussion class on undergraduates’ self-regulated learning. Data were collected from a total of 32 undergraduates completing pre- and post-surveys, which were the modified version of Pintrich & DeGroot’s(1990) MSLQ (Motivated Strategies Learning Questionnaire). It consists of 5 questions of critical thinking, 14 questions of meta-cognitive, and 5 questions of self-efficacy. In addition, the in-depth interviews in person were carried out with ten students who agreed it. A paired t-test was used for data analysis. The findings are summarized as follows: 1) The means of critical thinking and meta-cognitive showed the statistically meaningful difference from paired t-test of pre- and post-surveys. 2) The means of self-efficacy also showed the significant difference from the paired t-test of pre- and post-surveys. In addition, most of the interviewees realized that reading and discussion class enabled them to enhance thinking skills and learning course design skills, and make good relationships among peers. Consequently, it is Reading and Discussion that can enhance learners’ self-regulated learning.
2025 등록부산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숙의
목적: 본 연구는 생성형 AI, 특히 챗GPT를 활용한 화법 교육에서 학습자의 비판적 사고, 창의적 재구성, 협력적 상호작용, 주체적 문제 해결 능력의 변화를 탐색하고, AI-교사 협력 모델이 토론 준비와 수행에 미치는 교육적 효과를 실증적으로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AI 시대 국어교육의 방향성과 학습자 주도성 강화를 위한 교수․학습 방안을 모색한다. 방법: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챗GPT+교사 피드백, 챗GPT 단독, 전통 수업의 세 집단을 구성하고, 사전․사후 설문, 성찰지, 토론 전사 자료를 양적․질적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교사 개입이 병행된 집단은 비판적 점검, 창의적 재구성, 주체적 전략 설계에서 가장 뚜렷한 향상을 보였으며, AI 자료를 자기 언어로 재구성하는 능력이 증진되었다. 결론: 챗GPT는 화법 교육에서 유의미한 보조 도구가 될 수 있으나, 교사의 중재와 학습자의 비판적 수용이 함께할 때 교육 효과가 극대화됨을 확인하였다.
2025 등록이반성초등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숙의
Purpose: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effect of 'debate education using generative artificial intelligence (AI)' on 'debate effica cy' targeting elementary school students in the 5th and 6th grades. Through this, we aim to provide valuable information on debate classes using generative AI to field teachers and researchers in debate-related studies. This study aimed to provide students with a positive communication experience by allowing them to articulate their arguments, engage with peers, and per suade others. Additionally, it sought to serve as a foundation for fostering students' collaborative communication skills and digital language literacy. Furthermore, in alignment with the introduction of the “Media” domain in the 2022 Revised Korean Language Education Curriculum, this study aimed to offer pedagogical implications for teachers regarding debate education using gen erative AI. Lastly, it sought to expand the scope of Korean language education by preparing students to actively adapt to the rapidly evolving communication environment of the future society. Methods: To achieve this, a triangulation study combining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research methods was conducted. T
2024 등록경희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숙의
본 연구는 외국인 학습자에게 효율적인 한국어 토론 수업을 설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단계별 한국어 토론 수업 모형을 설계하고 고급 한국어 수업을 수강하는 외국인 학부생을 대상으로 한 학기 동안 수업을 진행해 보았다. 연구 결과 대부분의 학습자가 수업 시간에 습득한 토론 절차와 형식을 잘 수행하였으며 모든 학습자가 단계별 토론 수업을 통해 한국어능력이 향상되었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몇 가지 문제점도 발견되었는데 먼저 토론 순서 중 ‘질의응답’ 부분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하였으며 난이도 문제 등으로 수업 자료에 만족하지 못하는 학습자도 있었다. 후속 연구에서는 이와 같은 문제점을 개선하여 수업에 적용해 볼 수 있을 것이다.
2024 등록공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숙의
본 연구의 목적은 사회과 저경력 교사의 토의·토론 중심 민주시민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개발된 연수 프로그램의 특징을 분석하여 향후 저경력 교사 대상 교원 연수 프로그램의 개발과 실행을 위한 시사점을 도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연수 프로그램 개발 과정 및 내용 구성, 그리고 연수 참여자들의 반응에 초점을 두고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연수 참여 교사들은 연수 프로그램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하였다. 강의 내용 및 방법에 대한 만족도뿐만 아니라 업무에의 활용 가능성에서도 매우 높이 평가하였다. 연수 강사들은 연수 프로그램의 논리적 배치가 돋보였으며, 활동과 참여 중심의 연수 프로그램 구성으로 연수생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인식하였다. 하지만, 연수 시간과 연수생의 필요와 요구에 대한 이해 부족, 그리고 강사 개인의 역량에 의존한 연수 진행으로 프로그램(강좌) 간 수준 차이가 있었던 점은 개선해야 할 과제로 평가하였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사회과 저경력 교사 연수 제도 개선 원리로서 현장성, 일체화, 협력성을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연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대한 시사점을 제안하였다.
2024 등록이화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숙의
In the era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the education world is paying attention to the use of Edutech. The learning competencies that learners must have in this era are represented by digital literacy, which requires critical thinking skills, comprehensive thinking skills, and the ability to distinguish fake information. In addition, with the spread of Generative AI, these abilities are becoming more important, and an ethical attitude toward learning is also required. In this study, by applying the instructional model STCPR for strengthening digital literacy capabilities and the teaching situation of Gagné’, a learner’s self-directed learning model, to Korean discussion classes for academic purposes, a class was designed to strengthen learners’ self-directed learning capabilities and digital literacy capabilities. In particular, in the pre-debate stage, Generative AI is actively used in the preparation stage of the discussion content. A three-step procedure was constructed to allow learners to use Generative AI. Capturing and uploading questions and answers for a Chat GPT search, verifying whether the answers to Chat GPT are correct and presenting verification methods, and tak
2024 등록한국교육과정평가원국내 KCI원문공개
숙의
This study proposes a teaching method for conducting classroom debates as a “small public sphere” The aim is to help students as citizens of democratic countries cultivate citizenship beyond merely expanding their communication skills, a focus primarily discussed in the Korean language department. This teaching method consists of “entering the public sphere” and “communicating in the public sphere”. Communication ability and “citizenship” mainly discussed in the Korean language department, are not exclusive concepts they can be all included in the concept of “public communication” ability, which this study seeks to develop through debate education in the Korean language subject.
2024 등록송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숙의
연구 목적: 대학 생활을 하는 외국인 유학생에게 대화, 토론, 발표 등의 의사소통 능력은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의사소통 중 토론 능력 향상을 위해 기존 연구들을 보완한 PBL 기반 한국어 토론 수업 모형을 설계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연구 방법: 이를 위해 한국어 토론 수업 연구를 진행한 선행 연구자들의 연구를 살펴보고연구의 제한점으로 나타난 내용을 정리하여 PBL 기반 한국어 토론 수업 모형 설계에 필요한 내용을 정리하였다.
연구 내용: 선행 연구를 통해 PBL 기반 한국어 토론 수업에 개선되어야 할 내용은 첫째, 외국인 유학생 수준을 고려한 문제 개발이 필요하다. 둘째, 교수자는 조언자뿐만 아닌 참여자의 역할도 수행되어야 한다. 셋째, 외국인 학습자에게 생소한 PBL 개념, 절차 등을 이해시킬 시간이 필요하다. 넷째, 토론에 필요한 어휘, 문법, 표현을 학습할 시간이 필요하다.
다섯째, PBL 기반 한국어 토론 수업 시 교육 토론에 대한 교육적 자료가 필요하다. 여섯째, 원활한 토론 수업과 교육적 효과를 위해 토론 수업 절차를 체계적으로 구성할 필요가있다.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외국인 유학생 대상 PBL 한국어 토론 수업 모형을 설계하였다.
결론 및 제언: 본 연구는 선행연구에 나타난 외국인 유학생 대상 한국어 토론 수업의 제한점을 바탕으로 PBL 기반 한국어 토론 수업 모형을 설계하여 연구하였다는 것과 수업 시학습자와 교수자가 해야 할 활동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데에 의의가 있다. 다만, 본 연구가 실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교육적 효과를 구체적으로 나타내지못했다는 점은 차후 연구에 남기고자 한다.
2024 등록서울창천초등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데이터 리터러시숙의
교육부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시안 발표에서 미래 세대의 핵심 역량으로 ‘디지털 기초 소양 강화 및 정보교육 확대’를 강조하였다. 이러한 흐름의 하나로 데이터 과학 및 시각화 교육에 대한 연구가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나 최근의 데이터 과학 교육은 데이터 분석 및 표현 과정의 방법론적 요소에 중점을 두는 경향성이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데이터 리터러시의 의사소통 측면에 초점을 두고, 이를 함양하기 위한 초등학생 대상의 데이터 시각화 자료 활용 토론 수업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데이터 리터러시와 흥미도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 시각화 자료를 활용한 토론 수업은 학습자의 데이터 리터러시 향상에 유의미한 변화를 가져왔고 초등 학습자의 흥미도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에서 개발한 프로그램은 데이터 과학 수업에서 교과 융합 및 의사소통 측면의 중요성에 대해 시사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향후 이러한 접근이 다양한 교과에도 확대,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4 등록관악고등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숙의
2023 등록중부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숙의
목적 본 연구에서는 학문 목적 한국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토의⋅토론 교수 학습 모형을 설계하였다.
방법 이를 위하여 기존 토의⋅토론 수업에서 활용되는 모형들을 검토하고, 학습자에게 적합한 온라인 토의⋅토론 수업 모형을 설계하여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교육적 함의와 대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온라인 토의⋅토론에 적용 가능한플랫폼들을 검토하여 실제 활용 가능한 수업 모형 예시를 설계하였다.
결과 먼저 기존 학문 목적 토의⋅토론 수업에서 사용되는 모형을 재설정 하고, 온라인에서 활용될 수 있는 적합한 모형이 무엇인지타당성과 적합성을 분석하였으며, 실제 온라인 가운데 적용하기 위한 전제 단계를 수립하였다. 이어서 실시간⋅비실시간 온라인토의⋅토론 영역을 나누어 구분하고 각 영역 가운데 활용할 수 있는 수업 모형의 토대를 제안하였다.
결론 본 연구에서는 온라인 토의⋅토론을 기반으로 선행적으로 교수 학습 모형의 기초를 설계하였으며, 제안한 모형을 기반으로실제 교육 현장에서 이를 직접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2023 등록선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숙의
목적 본 연구에서는 플립드 러닝(Flipped Learning)을 활용하여 학부 입학 직전 대학 기관 내 한국어교육원 학습자의 토론 능력향상을 위한 수업 모형을 제안하고자 한다.
방법 이를 위하여 토론 및 플립드 러닝과 관련된 선행연구 논문을 통해 문헌 연구를 하였으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어교육원학습자에게 적합한 토론 수업 모형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결과 PARTNER 모형에 플립드 러닝을 접목시킨 토론 수업 모형을 개발하였다. PARTNER 모형은 사전 단계(Preparation), 사전학습 평가(Assessment), 사전 학습 연계(Relevance), 협력⋅토론 수업(Team activity), 핵심 요약 강의(Nub lecture), (개별, 팀) 총괄 평가(Evaluation), 사후(차시, 학기별) 성찰(Reflection)의 순서로 진행되며 각 단계에 따른 수업 방안을 제시하였다.
결론 기존의 연구들과 달리 한국어교육원 학습자를 위한 특별 과정 수업 모형을 제시하였는데 이는 어학 수업의 연장선으로 연속성을 가질 수 있으며 학부 입학 전 토론 수업을 통해 단계적으로 학부 수업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실효성이 있다. 또한 학습자들의 능력을 고려하여 전통 교수법도 함께 진행하였으며 3차에 걸친 쓰기 활동을 통해 체계적으로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는데에 의의가 있다.
2023 등록부산외국어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숙의
본 연구에서는 토론 활동 중심의 전문용어토론 수업을 운영할 때 학습 효과를 높기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루브릭을 활용한 후 어떤 효과가 나타났는지를 분석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루브릭을 개발하고 CoI 문항을 구성하였다. 루브릭은 전문용어 능력의 개념과 루브릭의 원리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CoI 문항 역시 전문용어토론의 수업 특징과 COI 원리를 기반으로 작성되었다. 한 학기 수업 중 후반부에만 루브릭이 제공되었으며, 학습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CoI framework를 활용했다. 우선 학습자들이 스스로 본인의 전문용어 능력을 평가한 루브릭의 결과를 보면 학기의 후반부로 갈수록 전문용어 능력이 향상됨을 알 수 있다. 또한 루브릭의 효과와 관련해서는 cognitive presence가 개선되었으며, 이로 인해 social presence가 낮아졌다. 이러한 감소세로 인해 teaching presence 역시 크게 증가하지 않았다.
2023 등록한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숙의
본 논문은 학제적 융합과목인 ‘문학과 젠더’ 강의에서, 동화와 신화를 적극적으로 차용한 소설 「하르피아이와 축제의 밤」을 분석하여 발표하고 토론한 실제수업사례를 바탕으로 구성된다. ‘문학과 젠더’ 교과목은 페미니즘의 시각으로문학텍스트 읽기에서 시작하여 이를 현재 사회문화와 자신의 삶과 연결지어 사유하고 토론하는 수업이다. 「하르피아이와 축제의 밤」은 신화적 상상력을 경유한 판타지적인 소설이면서 현실세계에 문학적으로 개입하여 현실세계를 형상화하는 텍스트이다. 본고에서는 해당 텍스트의 분석과 해석을 통한 수강생들의 사고 확장 과정을 고찰하고 나아가 ‘타자에 대한 이해불가능’과 ‘역지사지’, ‘여성살해’와 ‘대항폭력’이라는 논점들을 담고 있는 이 소설에 대한 논의를 통해 학생들이 현재 한국사회에서 가장 직접적으로 실감하는 논쟁지점을 다룬다. 해당 수업에서는 허구서사인 소설에서의 대항폭력을 현실사회에 적용하기 위한 논점으로 여성혐오언어에 대한 대항서사인 ‘미러링’이 선택되었으며, 미러링의 의도와전략에 대한 구체적이고 풍부한 논거들을 바탕으로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 미러링은 타자의 자리에 서 볼 생각조차 없었던 이들을 역지사지의 지평에 서게 한다는 궁극의 의도와 전략을 가진 것이다. 문학은 대항담론, 대항서사로서 사회적 의의를 가지고 있으며, 미러링 등의 대항서사는 문학적 미학성까지 추구할수 있다. 수강생들이 해당 소설텍스트를 향유하며 문학의 미학과 사회적 의의를체험하고 ‘문학’을 통해 ‘젠더’를 사유하는 융합적 사고능력과 이를 논리적으로표현하는 능력을 연마할 수 있음을 실증적으로 논한 것에 본 논문의 의의가 있다.
2023 등록서울대학교 교육종합연구원국내 KCI원문공개
숙의
이 연구에서는 예비과학교사들이 과학기술관련 사회쟁점(SSI) 토론 수업에서 필요한 정보를 탐색하는 과정을 관찰하여정보 탐색 양상을 분석하였다. 사범대학 4학년 예비과학교사 24명이 연구에 참여하였으며 SSI 토론은 바이오 연료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연구 결과 예비교사들은 정보를 탐색할 때 ‘정보 검색’, ‘정보 검토’, ‘정보 해석’, ‘정보 평가 및 재구성’의 단계를 거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 검색 단계는 주제 확인, 역할 분담, 검색의 조건 설정 활동으로 구분되며 정보 검토 단계는 출처 검토, 내용 검토 활동으로 구분된다. 정보 해석 단계는 독립 정보 해석, 통합 정보 해석 활동으로 구분되며 정보 평가 및 재구성 단계는정보 평가, 정보 재구성 활동으로 구분된다. 예비교사들은 정보를 검토하고 여러 정보를 통합적으로 해석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예비교사들의 정보 탐색 양상 중 정보 평가 활동이 토론의 논증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3 등록대구고등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숙의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potential applications of ChatGPT in moral education and to analyze it. Specifically, we seek concrete ways to utilize ChatGPT in moral dilemma discussion model. ChatGPT, a generative and conversational AI technology, is anticipated to be useful in creating moral dilemma narratives and facilitating discussions centered around these dilemmas. Firstly, ChatGPT can be utilized to generate educationally appropriate moral dilemma stories that reflect the developmental level and interests of students, based on its pre-trained vast amount of data. In this case, if teachers adjust the prompts based on the principles of creating moral dilemma stories, ChatGPT could yield valuable educational materials. Furthermore, it is possible to have a moral dilemma discussion with ChatGPT. By clarifying a few simple rules of the discussion and initially stating student's position, a debate involving arguments, refutations, and counter-refutations can take place. In this process, both students and teachers need to fully understand the purpose, process, and features of the moral dilemma discussion. For ChatGPT to be used as a desirable educational tool in moral
2023 등록강릉원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숙의
본 연구는 토론 활동을 기반으로 의사소통역량의 함양을 위해 개설된 균형교양 영역교과의 운영 사례를 제시하고 교육적 함의를 도출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인시스턴스의 기술’은 G대학교의 교양교육과정의 균형교양 영역에 개설되어 있는 2학점 교과로서학생들이 제안하는 ‘내가 디자인한 교양 교과목’ 공모에 선정되어 개발, 운영되어 온 바있다. 이 교과는 관련 이론 강의와 발표, 토론, 토의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매주 토론자와 청중 모두의 참여를 강조하고 요구하는 수업이다. 수업의 운영은 2023학년도 1 학기 동안 2개 분반에서 이루어졌고 수강 인원수가 달라서 팀 토론 횟수 등이 분반별로조금 다르게 적용되었다. 본 강의에서는 토론의 이론 및 기법, 태도, 원탁 및 팀 토론의원칙과 실제 등을 안내하였다. 또한 전체 학생들의 이해와 참여를 위해 주차별 토론 논제에 대해 강의를 한 후에 토론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은공적 말하기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타인의 평가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이나의견을 명확하게 소통하는 데 있어 충분한 연습과 경험을 축적하는 기회를 가졌다. 학생들은 주차별 감상문과 기말 에세이 등을 통해 시간이 거듭될수록 발언의 양과 질, 사고력, 기술, 태도, 자신감 등에서 변화를 체감하였음을 보고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융복합적인 경험과 소통이 중요한 시대에 공적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타인과의 건설적인토론을 통해 비판적, 종합적 사고를 함양할 수 있음을 확인하고 이를 다양한 수업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2023 등록새솔초등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숙의
연구목적 본 연구는 초등학교 도덕 역량 중심 자율형 통합 심화 단원과 이를 교과용 도서에서 적용하고있는 6학년 단원 2에 대해 이해하고, 실제 적용 방안을 제안하며 그 제안에 대한 해설을 제공하는 데목적이 있다.
연구방법 이를 위해 2015 도덕과 교육과정의 학교 현장 적용 과정에서 새롭게 등장한 역량 중심 자율형통합 심화 단원의 의미를 탐색하였다. 그리고 역량 중심 자율형 통합 심화 단원의 대표적인 사례로서초등학교 6학년 도덕 역량 중심 자율형 통합 심화 단원 2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실제 적용할수 있는 새로운 방안과 그에 대한 해설을 연구자의 안목을 통해 제안하였다.
연구결과 기존 교과용 도서에서 접근한 방향과 다른 역량 중심 자율형 통합 심화 단원에 대한 예시를제안할 필요성이 있었다. 이에 핵심 가치인 정의와 중심 역량인 도덕적 사고력을 중점으로 표현하는 것이적합하다고 판단된다. 이를 통해 단원의 목표와 내용, 방법으로 구성하기 위해 Sandel 정의론의 내용과전개 과정 그리고 Kohlberg의 도덕적 토론 수업 모형과 딜레마를 적용하는 방안이 타당할 것으로 이해된다.
또한 제안에 대한 부가적인 도덕 교과 교육적 해설은 도덕 수업 현장에서 유의미한 참고자료로 활용될것으로 보인다.
결론 이러한 일련의 과정에서 표현된 역량 중심 자율형 통합 심화 단원 2에 대한 예시의 제안은 초등학교도덕과 교육에서 새로운 의미의 안목을 자율적이며 창의적으로 재창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3 등록고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숙의
본 연구는 외국인 학부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토론 교육 효과를 최대화할 수 있는 수업 모형을 설계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대표적인 수업 체제 설계 모형인 ADDIE 모형 기반의 학문적 토론 수업 모형을 설계하고, K대학의 학문 목적 한국어 말하기 강의를 수강하는 외국인 학부생 21명을 대상으로 해당 수업 모형을 적용해 보았다. 그 결과, 학문적 토론 수업에 참여한 학습자들은 전반적으로 토론 능력이 향상하였을 뿐만 아니라 수업 진행에 대해서도 만족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다만 본 연구에서 실제 토론 수행을 준비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제공하지 못한 점, 토론 준비 과정에서 겪는 여러 어려움을 고려하지 못한 점이 문제점으로 나타나 향후 진행할 학문적 토론 수업에서는 이를 수정⋅보완하여 적용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