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원자력 발전소 건설에 대한 토론 수업이 고등학생의 의사결정능력과 논증 수준, 생성형 인공지능에 대한 인식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debates on nuclear power plant construction using generative AI on high school students' socioscientific reasoning, argumentation, and perceptions of generative AI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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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발행
- 부산대학교
- 출처
- 국내 KCI
- DOI
- 10.3938/NPSM.76.22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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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생성형 인공지능, 과학 관련 사회적 쟁점, 의사결정능력, 논증 수준, Generative AI, Socio-scientific issues, Socio-scientific reasoning levels, Quality of argumentation
초록
2022 개정 과학과 교육과정에서는 SSI 수업을 통해 학생의 비판적 사고력, 의사결정 역량, 인공지능과 같은 첨단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 함양을 강조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토론의 상대’로 활용하여 원자력 발전소 건설에 대한 SSI 토론 수업을 진행하고, 학생들의 논증 수준과 의사결정 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광역시 소재의 마이스터고 1학년 79명을 대상으로 4차시 수업을 운영한 결과, 학생들의 논증 수준과 의사결정능력이 유의미하게 향상되었다. 특히 토론 능력이 높은 학생에게서 그 효과가 크게 나타났다. 또한, 인공지능을 ‘토론의 상대’로 인식하는 학습 환경 속에서 학생들은 AI가 제공하는 정보를 비판적으로 수용하는 태도를 보였고, AI 활용 의향도 함께 높아졌다. 본 연구는 적절한 교육적 설계 하에 SSI 토론 수업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이 교육적 도구로서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