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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8,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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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의 미디어 레퍼토리 유형화에 따른 뉴스 리터러시 및 사회적 참여의 차이

2020경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뉴스리터러시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본 연구는 오늘날 다양한 매체 환경에 노출된 중학생이 어떠한 형태로 매체를 조합하여 사용하는지 파악하기 위해 잠재계층분석(latent class analysis)을 적용하여 미디어 레퍼토리 유형을 분류하였다. 또한 분류된 미디어 레퍼토리 유형의 특성을 확인하고자 레퍼토리 유형에 따른 뉴스 리터러시와 사회적 참여의 차이를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실시한 ‘10대 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자료를 활용하였다. 그 결과 첫째, 중학생의 미디어 레퍼토리는 PC 및 모바일 인터넷, 메시징 서비스, SNS의 이용확률도 높은 편이고, 1인 방송, 팟캐스트, 텔레비전, 종이신문, 라디오, 잡지의 이용확률이 높은 집단으로, 10개 미디어의 전반적 이용률이 높은 다중매체 이용 집단(2.2%), PC인터넷의 이용확률은 없으며, 모바일, 메시징서비스, SNS의 이용률이 높은 집단인 모바일-소셜네트워킹 중심 이용 집단(23.1%), 모바일뿐만 아니라 PC인터넷 이용확률도 높으며, 메시징서비스, SNS뿐만 아니라 1인 방송의 이용확률이 높고, 텔레비전, 종이신문, 라디오, 잡지의 이용확률이 낮은 집단인 뉴미디어 중심 이용 집단(67.7%), 모바일 인터넷의 이용확률이 높기는 하나 이에 비해 다른 매체들의 이용 확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집단인 미디어 저이용 집단(6.9%)으로 유형화할 수 있었다. 둘째, 중학생 미디어 레퍼토리 유형의 특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이들 유형에 따라 뉴스 리터러시와 사회적 참여가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본 결과, 중학생의 뉴스 리터러시는 ‘다중매체 이용집단’이 가장 높고, ‘모바일-소셜네트워킹 중심 이용집단’이 가장 낮았으며, 사회적 참여인 서명운동과 기부경험도 ‘다중매체 이용집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를 토대로 교육적 시사 및 함의를 논의하였다.

우리나라 초중고 학교급별 뉴스 리터러시 수준은 어떠한가? NIE 경험 및 뉴스 매체 경험과의 관계

2020경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뉴스리터러시
다양한 매체의 발달로 인해 많은 뉴스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자신에게 유용한 뉴스 정보를 선별하여 수용하고 심층적으로 활용하는 능력인 뉴스 리터러시는 현대사회에서 필수적인 역량이 되었다. 따라서 이러한 시점에서 뉴스 리터러시를 진단하고 뉴스 리터러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여 교육적 시사점을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제공하는 ‘2016 10대 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2019년 7월~9월동안 연구를 진행하였다. 선행연구를 토대로 뉴스 리터러시를 다국면 요인(선별적 추구, 이해 추구, 다양성 추구)으로 정의 내려 뉴스 리터러시 하위 요인의 수준을 학교급별로 비교하고자 하였다. 또한 다집단 구조방정식을 활용하여 NIE 경험과 뉴스 리터러시와의 관계에서 뉴스 매체 경험의 매개효과를 탐색하고, 구조모형의 경로계수를 학교급별로 비교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첫째, 우리나라 학생들의 뉴스 리터러시 수준은 고, 중, 초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학교급내 비교에서는 초, 중, 고 모두 선별적 추구, 이해 추구, 다양성 추구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둘째, 초, 중, 고 학교급 모두 NIE 경험이 뉴스 매체 경험을 매개하여 뉴스 리터러시에 미치는 직, 간접적인 긍정적 효과를 확인하였다. 셋째, NIE 경험, 뉴스 매체 경험, 뉴스 리터러시 간 관계에서 경로계수를 초, 중, 고 학교급별로 비교한 결과, NIE 경험의 효과는 초등학교급에서 가장 크게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교육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청소년의 신문뉴스 활용교육(NIE) 효과 : 뉴스 이용, 뉴스 리터러시, 정치사회적 참여를 중심으로

2020고려대학교 정보문화연구소국내 KCI원문공개
뉴스리터러시
이 연구는 우리나라 청소년들에게 신문뉴스 활용교육(NIE: Newspaper in Education)이 여전히 유효한지 주목하여, 구체적으로 미디어 매체별 뉴스 이용, 뉴스 리터러시, 정치사회적 참여에 어떠한 효과를 미치는지 실증적으로 파악하고자 했다. 분석을 위해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실시한 ‘2016 10대 청소년 미디어 이용 조사’의 자료를 활용했다. 연구 결과, 첫째, NIE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그렇지 않은 청소년들보다 TV, 라디오, 잡지, 모바일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뉴스를 더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NIE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뉴스 리터러시 역량과 정치사회적 참여가 더욱 높게 나타났다. 셋째, 뉴스 리터러시에 미치는 다양한 미디어 이용의 효과는 NIE 참여 여부에 따라 상이하게 나타났다. 즉 NIE에 참여해보지 못한 청소년들의 경우, TV와 모바일 이용이 뉴스 리터러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 반면, 종이신문 이용은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넷째, NIE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TV 뉴스를 이용할수록 정치사회적 참여가 높았던 반면, 그렇지 않은 청소년들의 경우 TV, 라디오, 컴퓨터, 모바일, 메시징 서비스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뉴스이용과 잡지 이용이 이들의 정치사회적 참여를 높여주는 변인으로 확인되었다. 본연구를 통해 오늘날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역량으로 간주되는 ‘뉴스 리터러시’와 ‘정치사회적 참여’를 함양시킬 수 있는 방안으로서 NIE 교육의 중요성과 의미를 재확인하고, 매체별 미디어 뉴스의 차별적 효과를 파악할 수 있었다.

학문 목적 한국어 학습자를 위한 뉴스 리터러시 교육 방안 연구

2020고려대학교세종캠퍼스국내 KCI원문공개
뉴스리터러시
본 연구는 학문 목적 한국어 학습자의 뉴스 리터러시 향상을 위한 교육 방안을 제 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K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한 학 기동안 뉴스 리터러시 수업을 진행하였다. 뉴스 리터러시 수업을 위해 강용철, 정형 근, 엄미리, 박수진, 한유승, 조혜령, 노효빈(2017)이 개발한 ‘뉴스Talk 뉴스를 만나 다! 미래를 만나다!’ 교재의 내용과 활동을 기본적으로 수업에 활용하되 수업 활동에 서 다룰 뉴스는 학습 내용과 학습자들을 고려하여 선택하였고, 필요에 따라 최근 자 료로 대체하였다. 뉴스 리터러시 교육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양정애, 김반야, 박한 철, 강용철(2018)의 연구 보고서의 뉴스 리터러시 지수 측정 도구를 활용하여 사전-사 후 학습자 설문을 진행하였다. 설문 분석 결과, 핵심 성취기준1-7은 모두 통계적으로 p<.05 수준에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핵심 성취기준4의 하위 항목 중 뉴스를 활용한 진로탐색(미래계획) 항목은 유의미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대상자의 수가 제한적이고, 광범위하고 방대한 양의 뉴스 리터러시 교육 내용 전반을 다 다루지 못한 한계가 있으나 이전까지 한국어 교육에서 시도되지 않았 던 뉴스 리터러시 교육 방안을 제시하고, 교육적 효과를 살펴보았다. 이는 학문 목적 한국어 학습자를 위한 뉴스 리터러시 교육 과정 개발을 위한 기초적 자료가 될 수 있 을 것이다.

토의 중심 유아 뉴스 리터러시 교육프로그램이 유아의 비판적 사고력, 사회성, 의사소통능력에 미치는 효과

2020중부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뉴스리터러시
본 연구의 목적은 토의 중심 유아 뉴스 리터러시 교육프로그램의 교육적 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경기도의 S 유치원 만 5세 유아 50명(비교ㆍ실험집단 25명)을 대상으로 2018년 9월부터 11월까지 12주 동안 연구를 진행하였다. 실험집단은 본 연구에서 개발한 토 의 중심 유아 뉴스 리터러시 교육프로그램을 적용하였으며, 비교집단은 ‘건강하고 바른 세상 뉴스로 배워요!’ 뉴스 리터러시 교육프로그램을 적용하였다. 프로그램 적용 전ㆍ후로 유아의 비판적 사고력, 사회성, 의사소통능력 검사를 진행하였으며, 수집 자료는 SPSS 25.0 Window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독립표본 t 검증으로 분석하였다. 토의 중심 유아 뉴스 리터러시 교육프 로그램을 적용한 실험집단과 ‘건강하고 바른 세상 뉴스로 배워요!’ 뉴스 리터러시 교육프로그 램을 적용한 비교집단을 비교한 결과, 실험집단 유아의 비판적 사고력과 사회성, 의사소통능 력이 유의미하게 증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 리터러시가 가짜뉴스의 영향력 지각과 규제 태도에 미치는 영향: 가짜뉴스 범위 인식의 조절 효과

2020부산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뉴스리터러시허위조작정보
본 연구의 목적은 제3자 효과의 틀에서 뉴스 리터러시가 가짜뉴스의 영향력 지각과 규제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파악하는데있다.또한뉴스리터러시가가짜뉴스영향력지각및규제태도에미치는영향에있 어 가짜뉴스의 범위 인식이 어떠한 조절효과를 나타내는지 밝혀보고자 하였다. 분석 결과, 가짜뉴스가 본인보다 타인에게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지각하는 제3자 효과가 검증되었다. 뉴스 리터러시는 유의한 예측 변수로서 뉴스 리터러시가 높을수록 가짜뉴스의 제3자 효과가 크게 나타났다. 또한 뉴스 리터러시와 3자 지각(PIM3)은 정부 규제와 언론 자율 규제 지지 태도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쳤고, 1 자 지각(PIM1)은 언론 자율 규제 지지 태도에만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쳤다. 가짜뉴스 범위 인식의 조절 효과분석에서는가짜뉴스에대한엄격한정의정도가3자지각과언론자율규제의관계에서정적조절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1자 지각과 언론 자율 규제의 관계에서는 부적 조절효과를 가지 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이론적 · 정책적 함의를 논의하였다.

학문 목적 한국어 학습자를 위한 블렌디드 러닝(Blended Learning) 수업 개발 연구: 한국어 뉴스 리터러시 교과에의 적용을 중심으로

2020부산외국어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뉴스리터러시
목적: 본 연구는 미디어 기반의 뉴스 리터러시 한국어 수업에서 블렌디드 러닝을 적용하여 효율적인 교육 방안을 구안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방법: 본 연구에서는 블렌디드 러닝에 대한 한국어교육 전문가와 한국어 학습자의 인식 및 요구 조사를 토대로 뉴스 리터러시 수업의 교수 모형을 개발하여 제시하였다. 결과: 학습자 집단에 비하여 블렌디드 러닝에 대한 한국어교육 전문가 집단의 경험 및 요구가 부족한 것으로 조사되었고, 학습자 집단은 교사 혹은 학우들과의 상호작용 저하를 가장 우려하는 것으로 응답한 데 반해 전문가 집단은 학습자의 집중력 저하 및 학습 효과 부진을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에서는 전문가와 학습자의 요구를 반영하여, 구체적인 교수 모형을 설계하고 실제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료의 예시를 제시함으로써 학문 목적 한국어 학습자를 위한 특성화된 교육 내용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온라인 환경에 친화적인 스마트 러닝 일환의 교육 과정을 개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뉴스리터러시 교육 연계 유아건강교육활동이 유아의 건강인식에 미치는 영향

2020성남시 국공립 중탑어린이집 교사국내 KCI원문공개
뉴스리터러시
본 연구는 뉴스리터러시 교육과 연계한 건강교육활동을 구성하여 이를 유치원 현장에 적용한 후 유아의 건강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러한 연구문제를 검증하기 위해 유치원의 만 4세 유아들을 대상으로 건강 관련 뉴스를 선정하고, 건강교육활동을 구성하여 실시하였다. 실험은 2017년 6월 21일부터 10월 20일까지 총 21회차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연구대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소재하고 있는 S유치원의 만 4세 A 학급과 B 학급의 유아들로 각각 20명의 유아를 실험집단과 비교집단으로 구성하였다. 본 연구는 유아의 건강인식 검사도구를 사용하여 사전·사후 검사를 실시하였고, 수집된 자료들은 SPSS 23.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t-검증을 실시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유아의 건강인식 전체 점수에서 뉴스리터러시를 기반으로 한 건강교육 활동에 참여한 실험집단 유아들이 신체건강, 영양, 정신건강, 안전 모든 요소에서 비교집단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유아의 건강인식 함양을 위한 뉴스 활용 교육활동의 모델을 제시하고, 뉴스리터러시 교육의 현장 적용을 위한 실제적인 방안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디지털 시민성 함양을 위한 디지털교과서 활용 방안

2020세명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의 목적은 초·중등학생들의 디지털 시민성 함양을 위한 디지털교과서 활용 방안을 제시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디지털 시민성 관련 국내외 연구결과를 고찰하여 디지털 시민성의 정의 및 구성 요소를 분석하였고, 분석 내용을 토대로 현장 교사, 교육전문가, 정부 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하여 초·중등학생들을 위한 디지털 시민성의 구성 요소, 역량 모델,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한 수업 방법을 제시하였다. 그 결과, ‘디지털 리터러시’, ‘디지털 의사소통’, ‘디지털 윤리’, ‘디지털 책임감’, ‘디지털 창의성 및 협력’ 5가지 구성 요소를 도출하였고, 학교 현장 적용을 위해 'Triangle competency model'을 구안하였으며, 도출한 디지털 시민성 요소별 디지털교과서 활용 방안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초·중등학생들의 디지털 시민성 함양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과 내용을 제시하였다는 것에 그 의의가 있다.

초등 예비교사들의 모바일 기반 과학 문제해결 과정에서 형성된 규범의 특징- 디지털 시민성의 관점으로 -

2020서울성일초등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This study analyzed the features of norms formed in mobile-based science problem-solving and interpreted them from the perspective of digital citizenship. For this, we implemented two mobile-based science problem- solving activities for nine elementary school preparatory teachers composed of two groups, and analyzed the norms observed in their activities. As a result, four norms were found as follows. First, the information presented as a basis should be scientifically reliable. Second, the information need to be searched widely, but the information should be selected and reconstructed in relation to the problem. Third, in a mobile environment, the ideas should be clearly expressed and understood. Fourth, courtesies in mobile interaction should be represented more politely than in face-to-face interaction. Based on the four norms found in this study, we discussed the characteristics and factors of digital citizenship for judging scientifically reliable and relevant information and expressing ideas clearer in mobile environment. Finally, we suggested the educational implications for fostering digital citizens who can judge and practice ‘science issues’ in a ‘mobile environment’.

중·고등학생의 디지털 시민성 교육을 위한 디지털 시민성 요구도 및 디지털 시민성 교육에 관한 인식 분석

2020한국외국어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는 중・고등학생의디지털 시민성 인식과 그들이 지각하는 시민성의 중요수준과 현재수준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요구도를 도출하여 그 우선순위를 파악함으로써 중・고등학생의 디지털 시민성 증진을 위한 디지털 시민성 교육 방안을 탐색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서울과 경기도 소재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조사 결과 수집된 714명의 자료를 바탕으로 디지털 시민성 요구도 분석을 위하여 t검증, Borich 요구도 분석, The locus for focus 모델을 활용하였으며, 디지털시민성 교육에 관한 인식을 살펴보기 위해서 t검증, χ2분석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디지털 시민성의 하위영역 및 문항별 중요수준과 현재수준 간에는 모두 의미 있는 차이가 있었으며, 학교급별 분석에서도 고등학생의 경우 18개 문항 중 2개 문항을 제외한 모든 문항에서 중요수준이 현재 수준보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게 나타났다. 또한 디지털 시민성 요구도 전체와 학교급별로 우선순위가 높게 도출된 영역은 ‘디지털 보안’, ‘디지털 자아정체성’의 영역이었으며, 이는 1사분면에 위치하여 교육요구도 우선순위가 가장 높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둘째, 디지털 시민성 교육에 대한 인식을 분석한 결과 디지털 시민성 교육을 배운 경험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학교교육에서 이런 교육이 반영되기를 바라고 있었다.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시민성 요구도 및 인식을 분석한 본 연구는 현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시민성을 교육하기 위한 지침 및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논의 및 한계점을 제시하였다.

도시 지속가능성 2.0시대의 스마트 시티 개념의 변화: 디지털 시민성 강화를 중심으로

2020광운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In our contemporary urban planning, the future of the city actively takes into account the dimensions of interests and effects derived from urban sustainability. In this respect, the purpose of driving the smart city is to achieve order and control of the city through the allocation and circulation of resources according to the algorithm of the code. At this time, if it is the request of the Urban sustainability 1.0 to take environmental and economic objectives, the fairness of society should be newly added to the age of 2.0. However, as cities have different cultures and history, citizens' ability to participate in smart city demand, use, and operation also varies from city to city. The need to create/create a city will be decisively relied upon by citizens who are aware of the implications of the benefits and risks it implies and who have the practical ability to minimize the latter. Therefore, this study understands the mutual relationship between human and non human objects in the living conditions by intervening with humanities and social issues in the discourse of smart city, which seems to be the aggregate of science and technology. And furthermore, it can be called ‘Digital

미래사회의 규범준거로서 디지털시민성에 대한 시론 - 시민성에 대한 역사적 고찰을 중심으로 -

2020경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In order to actively discuss Internet ethics and digital ethics of future society, some consensus about the concept of digital citizenship should be formed. The term 'digital civil sovereignty' or 'digital citizenship', which have a strong meaning of 'rights', has limitations in terms of usage, so it is expressed as 'citizenship' in this article and I think it is better to emphasize subjectivity and participation in the analysis of the nature of digital citizenship of future society.&#xD; The citizenship, which greek society needs in order to form polis and to meet the expansion of the territory and the increase of the slave, which civil revolution demand to citizens who become the subject of natural rights and the source of power, and which is demanded to active citizens for the completion of mature democracy, means citizenship that the age demands. Therefore, analyzing digital citizenship as a norm of future society should parallel the analysis of future society, that is, future social studies.&#xD; The study of the content of digital citizenship will continue in the future, but through historical review, two citizenship virtues can be considered, which is public nature and par

자녀의 디지털 시민 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인식

2020수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This study was aimed to discuss the parents’ understanding on their children’s digital citizen education. For this study, we conducted survey on parents of elementary and middle school students in Seoul and Gyeonggi Province. Most parents were well aware of their children's Internet use and digital activities and think they should instruct the way to use digital contents safely, to prevent and cure digital addiction, to make their own contents and netiquette, while they did not favor digital citizen participation. They thought that digital citizenship education should be done in creative activities and regular classes, and that Information(Computer), Morality(Ethics), and Society can be appropriate subjects, while activities such as UCC, discussion, coding, theory, and comments were proper. When it comes to coach children for Digital citizen education, parents think professional instructor is the best rather than parents themselves. Parents expected their children to improve their Digital Emotional Intelligence, Digital Literacy and Digital Safety & Resilience capabilities through digital citizenship education.&#xD; This study will serve as a basis for designing digital citize

대학의 디지털 시민교육 방향

2020수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This study was aimed to discuss the direction of digital citizen education for university students.&#xD; For this study, it analyzed the preceding researches about digital citizenship. We also have examined the trends of digital citizen education at home and abroad and the curriculum opening states of Digital Citizen Education of 5 local universities. Overseas Digital Citizen Education is mainly organized with a focus on K-12 education, and it is partly reflected in the curriculum of local elementary and secondary education. In the case of digital citizen education at local universities, two universities have digital literacy curriculum, however the contents of digital citizenship were not included. Therefore, in this study, five digital citizenship factors(Internet Political Activism, Technical Skills, Critical Perspective, Collaboration and Communication, Local/Global Awareness) identified in the previous research were selected as the goals of citizen education of the university.&#xD; This is presented as a teaching method that can be used with educational factors such as awareness, skills/ability, and action/behavior. In addition, I proposed the application of the digital teac

디지털 시민되기 교육으로서의 인터넷윤리 교육

2020한국정보화진흥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Adverse effects of online communications, such as online harassment/bullying, adolescents’ expose to illegal or inappropriate contents, physical or psychological damage caused by the overuse of social network services and online games, and monetary or reputation’s damages caused by the improper handling of personal information are so severe that Internet ethics education has been provided by Korean government. While Internet ethics education has played substantial role in preventing the adverse effects of online communication, its current principle and method requires restructuring for the improving the efficiency of Internet ethics education. Stages of Internet ethics education has been classified as the following: prohibition/recommendation focused 1st stage, virtue focused 2nd stage, function focused 3rd stage, capacity focused 4th stage, and understanding of digital media is suggested as unique characteristics of Internet ethics education. Various organizations has already provided digital citizenship education as a means of Internet ethics education. Korea Communications Commissions and National Information Society Agency’s ‘Digital Citizenship Education’, Singapore Government

디지털 시민주권(citizenship)과 시민참여형 인터넷윤리

2020고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The technical system of the Internet is only a standard of network technology that connects one to another, and the notion that makes the Internet the key site of mankind today is the spirit of the Internet as dispersed individuals. Still, our reality is that netizens are being objectified as the Internet is institutionalized and spread, while our original idea is waning and making our vested rights stronger. The essential idea of the Internet is that individuals can interact with one another without having to go through someone else or the central control. The technology that implements this idea pervades every aspect of our lives. Advances in technology have enabled all owners to look at institutions and systems transparently, gather opinions systematically, make decisions and enforce them; therefore, how to use technology depends on the owner's choice. The more difficult and complicated the technologies are, the more transparent control by their owners are needed.&#xD; It is difficult to find an ethical value in our society. It can also be seen that social conflicts are becoming more severe in such efforts. However, by not discussing ethical values, ethical discourse has been r

Naming the Moves: Using Lateral Reading to Support Students' Evaluation of Digital Sources

2020Walsh-Moorman, Elizabeth Ann · Pytash, Kristine E. · Ausperk, MarissaMiddle School Journal해외 E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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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is research study two professors and a classroom teacher collaborated to develop instructional moves to teach lateral reading, a digital source evaluation technique that involves conducting strategic quick research on sources of information. Results indicated that the introduction of lateral re

초등영어 학습자를 위한 인공지능 리터러시의 빅 아이디와 성취기준

2020서울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본 연구의 목적은 초등영어학습자의 인공지능 리터러시를 함양하기 위한 빅 아이디어 및 성취기준을 설정하는 데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OECD(2018), 유네스코(2019), 오리곤 대학교 (2019)의 교육과정을 인공지능리터러시의 관점에서 분석하였다. 분석 기준은 인공지능 리터러시와 관련된 빅 아이디어 및 성취기준 등이다. 분석결과, 초등영어 학습자들이 1) 호기심을 갖고 인공지능을 점차 인식하면서 그것을 비판적으로 사용하는 태도를 가지고, 2) 인공지능과 상호작용을 통해 자료를 검색하여 과제를 완수하거나 문제를 능동적으로 해결하는 지식과 기술을가지며, 3) 인공지능과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실천하는 실행력을 가지는 것을 인공지능 리터러시의 목적으로 삼을 수 있다. 그 목적을 기반으로, 초등영어 학습자들을 위한 인공지능 리터러시의 빅 아이디어로 학습자들은 1) 컴퓨터가 센서들을 통해 세상을 인식하고 아울러 언어 학습의 동기를 부여한다는 것을 인식하며, 2) 지능형 에이전트가세상을 적절하고 다양하게 표현하도록 하고, 학습자들도 이야기를 추론하고 예측하기 위해 그들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이해하며, 3) 자료를 통한 컴퓨터 학습을 의사소통능력을 함양하는 데에 활용할 수 있으며, 4) 인공지능과소통하고 협력하여 과제를 완수하거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5) 인공지능의 활용은 사회에 긍정적이면서 동시에부정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다. 성취기준을 설정하는 데에 밀접하게 영향을 주는 빅 아이디어들을 바탕으로 초등영어학습자들을 위한 인공지능 리터러시의 성취기준을 학년군별로 설정하였다. 또한, 성취기준이 제대로 달성될 수 있도록 학습자의 인지 수준을 고려한 인공지능 기반 교실 상황을 구축하는 방향을 제안하였다.&#xD; 인공지능이 기하급수적으로 발달하고 있는 디지털 시대에서, 21세기 영어학습자들은 의사소통능력뿐만 아니라 시대적․ 사회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다른 핵심역량들도 함양해야 한다. 따라서, 영어학습자들이 인공지능 리터러시 교육을통해 창의적 의사소통 능력, 비판적 사고 능력, 문제 해결 능력 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빅 아이디어와 성취기준에 대한 연구가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하였다.

비판적 미디어 리터러시 신장을 위한 한국어 교육 원리 연구 -중국인 학습자들의 미디어 텍스트 반응 양상을 사례로-

2020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이 연구는 중국인 학습자를 위한 비판적 미디어 리터러시 교수-학습 방안을 설계하고자 하는 데 그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 먼저 미디어 리터러시의 개념과 그 개념의 확장을 검토하였다. 그리고 현재 미디어 리터러시의 한계점을 검토함으로써 한국어 교육에서 비판적 미디어 리터러시 개념을 재규명하며 그것의 교육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나아가 중국인 학습자를 위한 구체적인 교수-학습 방안을 구안하였다.

현대 예배에서 미디어 리터러시 활용방안 연구

2020독립연구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미디어 리터러시에 대해 본격적인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SNS를 통해 무책 임하게 전파되는 소위 가짜 뉴스로 인해 자살까지 하는 역기능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였다. 그러던 중에 2020년 1월 말 중국 우한에서 발생하여 우리나라 에까지 휩쓸어 버린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라는 광풍을 만나 올바른 미디어 리터러시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을 구체적으로 인식하게 되었다. 미디어를 읽고 쓸 수 있는 능력이라는 뜻의 미디어 리터러시가 오히려 사람들의 팬데믹을 악용한 가짜 뉴스에 의해 역기능을 담당했기 때문이다. 한편으로는 ‘예배 중단’이 라는 전대미문의 사태를 맞이한 한국 교회의 상황을 보면서 실제적인 대처 방안을 어떻게 기초부터 세워나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필요성을 절실히 체감하게 되었다. 부활주일을 기점으로 대면 예배를 드리기 시작한 교회가 늘어났지만 문제는 생각만큼 참석하는 교인의 숫자가 회복되지 않고 있다. 장기화되고 있는 온라인 예배의 편리함을 경험한 교인들의 수동적인 태도에도 원인이 있겠지만, 그 보다는 어떤 형태로든 아직도 코로나 바이러스-19에 대한 불안과 공포를 조장하는 잘못된 정보의 영향력과 특별히 교회를 표적화하는 듯한 미디어 리터러시에 대한 필자의 합리적인 의심하에 본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다.&#xD; 아울러 현재 일어난 현상에 대한 상호주관적인 경험에 주목하여 시작한 연구 이므로 현상학적 접근 방법과 문헌 중심의 조사방법론을 병행하면서 필요한 부분을 정리하거나 인용하여 직접 기술하는 방법을 주로 사용했다. 본 논문은 미디어 리터러시에 대한 기본 이해를 위하여 정의를 시작으로 간략한 이론 소개와 미디어 리터러시에 대한 예배신학적 성찰을 언급한다. 다음으로 비판적 성찰 관점에서 미디어 리터러시와 현대 예배의 관계를 살펴 보고서, 미디어 리터러시에 대한 비판적 성찰 이론의 발전과 함께 현대 예배에서의 활용 방안을 제시하게 될 것이 다. 그리하여, 미디어 리터러시의 통합적 기능을 바탕으로 어떻게 미래의 예배를 준비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결론으로 구성되어 있다.

성인지 미디어교육의 현황과 가능성에 대한 연구

2020경희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미디어교육 정책
본 연구는 n번방 텔레그램 사건 등 왜곡된 성인식에서 비롯된 각종 사회적 문제들이산적한 오늘날, 성별 고정관념과 성차별, 여성혐오 정서를 재생산하는 미디어 환경과 이러한 미디어에 대한 비판적 이해 능력을 가르치지 못하는 미디어교육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기획되었다. 연구진은 미디어가 성차별에 미치는 영향을 인식하는 비판능력을 키우고 나아가 성평등을 이루기 위해 미디어가 어떠한 콘텐츠를 생산해내야 하는가를 아우르는 미디어교육을 성인지 미디어교육으로 명명하며 이러한 교육을 시도하는 교강사들의 인터뷰연구를 통해 교육의 어려움, 성인지 미디어교육을 위해 어떠한 인식의 변화와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지에 대해 질문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교강사들은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의 여성혐오 발화와 성역할 고정관념으로 인한 교육의 장벽을 경험한다. 둘째, 교육으로서의 미디어교육은 공식 교과 교육과정에 포함되어 있으나 성인지 관점의 적용은 선택사항이다. 성인지 미디어교육을 독려하기 위해 2019년부터 국책기관과 교사연구모임에서 성인지 미디어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강의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나 이러한 자료를 능동적으로 찾아 고민하며 성인지 미디어교육을 실천하는 교강사는 소수 여성으로제한적이다. 여교강사들은 성인지 미디어교육의 실천 과정에서 낮은 성인지 감수성과성차별적인 가치관을 가진 학교장이나 학부모, 선후배 동료 남성교사들의 견제를 경험한다. 셋째,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교강사들이 지향하는 성인지 미디어 교육의 방향은제작보다는 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성인지 관점의 비판적 이해 중심의 교육이다. 비판적이해 수업은 제작수업에 비해 커리큘럼의 개발, 강의 자료의 제작, 교강사들의 재교육, 새롭고 낯선 성평등 이론에 대한 거부감이나 장벽이라는 어려움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판적 이해 교육을 통해 성별화된 디지털 미디어공간에서 여성혐오와 차별적 성규범에 익숙했던 청소년들이 변화를 경험하는 것 또한 사실이다. 무엇보다 현재 학생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영향을 받고 있는 미디어를 활용해 학생들의 일상과 접목된현장감 있는 교육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지적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비판적 리터러시와 다문화 리터러시의 접점에 대한 고찰 - H. Janks의 리터러시 모형을 중심으로

2020서울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본 논문은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들인 리터러시, 지식, 그리고 교육이 권력과 결코 무관할 수 없음을 전제로 하며, 이러한 권력관계가 다문화 시대, 다양한 집단의 접촉과 공존의 필요성 가운데 가시화되고 있음에 주목한다. 논문의 목적은 리터러시 이데올로기와 접근성의 모순(access paradox)에 대한 고찰을 통해 비판적 리터러시와 다문화 리터러시의 접점을 논의하고, 오늘날 교육의 중요한 방향으로서 생산적인 권력의 창출을 가능케 하는 다문화 리터러시 교육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데에 있다. 이에, 본 논문은 다양한 텍스트를 통해 구현되는 리터러시와 권력의 관계를 다루는 비판적 리터러시에 대한 이론적 흐름을 되짚어 보고, 특히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응용언어학자인 Hilary Janks의 이론과 연구를 중심으로 다양성, 접근성, 권력, 그리고 디자인의 상호관계에 대해 논의한다. 이를 통해, 다문화 리터러시 개념을 재구성함으로써, 한국사회의 다문화주의와 다문화교육에 대한 인식 재고를 촉구한다. 비판적 리터러시에 기반한 다문화 리터러시 교육은 오늘날 우리 사회와 학교에서 공허한 선전구호처럼 외치는 ‘다양성 존중’을 넘어서, 우리 삶에 만연하는 불평등에 대한 명철한 인식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진정한 상호이해와 공동체 의식 함양으로 이어질 수 있으리라 기대되기 때문이다.

학부 유학생의 비판적 리터러시 향상을 위한 강의 설계 방안 연구

2020동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교양’ 과정에서 글쓰기를 배운 유학생이라도 ‘전공’ 과정에서의 학술적 글쓰기는 어렵다. ‘교양’ 과정에서 배우는 ‘학술 담화규약’이 텍스트의 ‘형식’에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지만, 텍스트의 ‘내용’에서는 필자의 ‘비판적 리터러시’가 요구되기 때문이다. 이 비판적 리터러시와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강의 설계 방안을 밝혔는데, ‘읽기 내용’은 유학생에게 친숙하고, 학습 욕구가 강한 ‘한류’로, ‘읽기 자료’는 한류 관련 ‘신문 기사’로 선정했다. 이때 ‘읽기 방법’으로 ‘CDA’를 적용했고, ‘강의’는 읽기와 쓰기가 융합된 학술적 과제의 특징을 고려해서 ‘신문 기사를 읽고 쓰기’, ‘발표문을 읽고 쓰기’라는 ‘읽기․쓰기’가 통합되는 방향으로 구성했다. 또한 15주차 강의내용과 1차시 수업 예시를 제시하고, 이 강의의 교육적 함의를 밝혔다. 이 강의 설계가 교양과 전공을 연결해서 유학생의 비판적 리터러시를 강화시키고, 전공 과정에서 유학생의 글쓰기 어려움을 해소해 줄 수 있기를 바란다.

아동문학 활용 비판적 리터러시 활동이 초등 학습자의 영어 발화에 미치는 영향

2020서울언북초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This study investigated the effects of critical literacy activities using children’s literature on primary English learners’ productive skills. The researcher selected 31 fifth grade children and taught English lessons throughout a year. Data from diverse sources were analyzed mainly in a qualitative manner.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in terms of spoken language production, as a result of analyzing children’s speaking focused on their interactions, children were able to attempt various types of interactions such as one-person focused interviews, pair talk, or group discussions. As the class went on, children actively participated in meaningful interactions in which they exchanged their thoughts with meaning negotiation. Second, in terms of written language production, it was possible to activate children’s writing through various writing activities that stimulate children’s thinking. In other words, it developed into writing short sentences, writing expanded thoughts, and considering the readers while writing. This development was supported by the improvement of the children’s writing ability. Based on the results, some implications were included.

‘사실(facts)’ 정보에 대한 비판적 읽기

2020공주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이 연구는 읽기 교육에서 사실 정보에 대한 비판 능력을 가르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사실(事實, facts)’ 개념의 의미적 특성을 분석하였다. ‘사실’은 입증가능성과 경험적 구체성 및 진실성의 세 가지의 기본 의미 요소를 내포한다. 그러나 이런 전형적인 사실의 개념 외에, 현실에서 통용되는 텍스트에서 ‘사실’은 문맥의 영향을 받고 해석이 개입하며 진실성조차 보장되지 않아 모호한 경우가 존재한다. 이러한 양상의 ‘사실’ 개념을 고려하여 비판적 읽기의 방향을 세 가지로 제시하였다. 첫째, 사실과 의견 등이 복합적으로 얽힌 텍스트에서 ‘사실의 핵심’을 추출하여 비판의 중심 대상으로 삼는다. 둘째, 텍스트 밖에서 정보를 보강하여 텍스트 안의 사실 정보를 평가한다. 셋째, 해석적 사실 정보에 대해서는 중립성 내지 객관성에 입각하여 텍스트의 표현에서 편중된 것을 바로 잡으며 읽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시도를 통해 읽기 교육에서 사실에 대한 비판을 가르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패러디를 활용한 비판적 읽기 향상 훈련 -『거인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기반으로-

2020고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This study aims to raise the question how dangerous it is to acccept the children's literature that readers often encounter in real life without being critically conscious, and to foster an attitude that allows readers to accept texts in all languages from a critical perspective. Learners of this study have prior knowledge in advance to improve their critical reading skills with Jack and the Beanstalk. Therefore enhancement of the critical reading abilities in the previous study results in a positive effect. A parody, Trust me! Jack’s beanstalk stinks!, was employed to discern students' critical abilities and how the parody affected them and to test the improvement of their critical abilities. Similar to the previous study, using the instructor's problem-posing questions, the learners discussed with each other and practiced critical thinking by investigating the intended appearance, gender, racism, gender role, writer's ideology and stereotypes in the text. The learners showed a better effect on their critical reading abilities in this activity, which were not shown in the previous study. After their reading activity, the learners created and presented their parody by changing thei

초등국어과에서 방정환 동화극의 인물 비판적 읽기 교육의 내용

2020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다룬 방정환의 동화극을 살펴보면, 연극 공연에 초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문학성 측면이 미흡하다. 동화극을 읽는 것은 문학교육의 한 부분이기도 하기 때문에, 등장인물을 비판적으로 읽으면 인간과 인생을깊이 성찰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연구에서는 방정환의 동화극두 편에 초점을 두어 어린이 독자들이 등장인물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에 관한교육 내용을 탐구하였다. 이런 교육적 탐구는 연극 공연을 중심에 두면서도 비판적 인물 읽기를 보완하여 연극성과 문학성을 함께 도모하려는 시도이다.&#xD; 방정환의 동화극 <노래주머니>와 <토끼의 재판>에 등장하는 인물을 비판적으로 읽는 것은 오판진의 이론을 근거로 세 단계로 진행하였다. 첫째 희곡에 나타난 인물의 상징적 의미를 분석하고, 둘째 그것을 개연성이나 현실성 등의 기준을 통해 적절한지 평가한 후 적절하면 그것을 수용한다. 그러나 만약 적절하지못하다고 판단하면, 셋째 그 부정적인 인물에 대한 대안을 모색한다.&#xD; <노래주머니>의 박 서방은 착한 인물의 전형이며, 도깨비 3은 박 서방의 성격을 더욱더 착하게 만드는 조력자로서 기능하고, 김 서방은 욕심 많은 나쁜 인물을 상징하는 것으로 분석하였다. 그리고 <토끼의 재판>에 등장하는 토끼는 똑똑하고 지혜로운 인물이며, 나그네는 순진하기만 하고 지혜롭지 못한 인물이고, 호랑이는 은혜를 갚을 줄 모르는 배은망덕한 악인형 인물을 상징한다고 분석하였다. 이런 분석적 읽기는 비판적 희곡 읽기의 첫 번째 단계이며, 두 번째 단계는 이런 상징이 개연성이나 현실성이 있는지 따져보고, 긍정적이면 수용하고, 만약 부정적이면 그 대안을 마련하는 세 번째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 어린이들과 이런 희곡 인물 읽기를 공부하면 대체로 분석적 단계까지는 견해차가 크게없지만, 평가적 단계나 대안 모색에서 다양한 의견이 나올 수 있고, 간혹 불필요한 갈등이나 낙인효과 등이 발생할 수 있어서 세련된 교수법을 사용해야 한다. 어린이들은 방정환 동화극의 인물을 비판적으로 읽는 공부를 통해 인간과인생에 관한 안목을 점검하고 증진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예수의 전복적 남성성: 풍랑과 바다를 잠잠하게 하는 예수 이야기(막 4:35- 41)에 대한 젠더-제국 비판적 읽기

2020감리교신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이 논문은 마가복음 4장 35-41절에 나타난 ‘광풍을 잠잠하게 하는 예수’에 대한 에피소드를 로만 남성성(Roman masculinity)의 관점으로 새롭게 조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연구는 제국비판적인 방법론(imperial-critical method)을 사용하여, 본문에 기술된 예수가 로만 남성성을 선명하게 지니고 있고, 로마의 제국적인 남성성을 모방하고 있으며, 또한, 그 모방을 넘어서 본문 이면에 감추어진 제국에 저항하는 면모를 지니고 있음을 밝힌다. 로마제국의 컨텍스트 안에서 남성성은 생물학적으로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성취하고 유지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남성성의 중요한 특징은 자신과 타인에 대한 통제(mastery/control)이다. 이러한 통제는 침투(penetration), 정복(conquest), 지배(domination) 등과 같은 사회-정치적 특징과 긴밀하게 연결된다. 따라서, 로만 남성성의 관점에서 본문에 등장한 예수를 관찰하면, 예수는 자신뿐만 아니라, 타자(풍랑과 바다)를 완벽하게 통제하고 지배하는 이상적인 로만 남성성을 지닌 인물이다. 더욱이 예수의 로만 남성성에 대한 모방은 그 안에 정치적 저항의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로마제국의 맥락 속에서 남성적인 힘은 동시에 약자와 피정복자를 여성화(feminization)시키는 제국적인 힘이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예수의 완벽한 남성성은 제국의 여성화시키는 힘에 대한 저항으로 해석될 수 있다. 또한 제국의 남성적인 힘은 땅과 바다를 황제의 영토로 규정한다. 이런 점에서, 예수의 바다에 대한 통제는 로마/황제의 주권에 대해 도전하는 것일 뿐 아니라, 그의 남성성이 황제의 남성성보다 우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줄리안 반즈의 『플로베르의 앵무새』에 나타난 신뢰할 수 없는 화자와 비판적 읽기 행위

2020계명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본 연구는 절대적 진실의 부재와 현실 재현의 불가능에 직면한 21세기의 독자들이 “신뢰할 수 없는 화자”를 통해 문학 작품을 비판적으로 읽고 수용하는 과정을 분석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고정된 불변의 진실을 부정하는 대표적인 포스트모던 작가 줄리안 반스(Julian Barnes)의 『플로베르의 앵무새』(Flaubert’s Parrot, 1984)를 분석 대상으로 삼아, 플로베르의 삶을 추적하고 기록하는 화자가 역사적 사실과 허구의 상상력을 혼합하여 현실과 허구의 경계를 허무는 과정을 탐색한다. 또한 이 연구는 신뢰할 수 없는 화자들의 기억과 그들의 서술 방식이 진실 발견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조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 과정에서 비판적 읽기 행위를 통해 나름의 방식으로 소설의 의미 형성에 기여하는 현대 독자의 역할 또한 탐구하고자 한다.

인권 친화적 문화 형성과 현대시 비판적 읽기 교육

2020한국외국어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role of poetry education in forming a human rights-friendly culture. To this end, critical reading activities were embodied as content to realize the goal of enhancing sensitivity towards human rights; this is understood as the ability to understand human rights issues based on an awareness of human rights standards. This uses the same method as critical reading, which evaluates the acceptability of a text based on certain criteria. However, it is necessary that we find a critical reading method that includes an understanding of the way human rights work.&#xD; When considering “human rights as rights” and “human rights as moral rights,” the role of the reader in critical reading and the attribute of critical reading itself were examined. In order to understand human rights, the readers were required to read poetry from the perspective of various human rights subjects and carry out activities that justify human rights values ​​through the process of materializing, applying, and reflecting on human rights values ​​in a specific context. Critical reading allows for sympathy with the rights issues reflected in the text and tries to expand on

복합양식 텍스트의 비판적 수용에 관한 교육 내용 설계 방향 — 복합양식 담화분석(MDA)의 국어교육적 적용을 바탕으로

2020대구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다중문식성
이 연구의 목적은 국어교육에서 복합양식 텍스트를 비판적으로 수용하는 과정의 교육 내용을 구상하는 것이다. 복합양식 텍스트의 비판적 수용에 관한 현재의 교육 내용은 텍스트에 표상된 사회문화 현상을 통찰한다는 비판적 사고가 발휘될 수 있도록 구안되지 않았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이 연구는 복합양식 담화분석이라는 연구 담론을 주목하였다. 그것은 복합양식 담화분석이 텍스트 차원의 언어와 기호 자원의 특징을 면밀히 탐구하여 해당 텍스트에 반영된 세계를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삼기 때문이다. 이 연구는 복합양식 담화분석을 국어교육에 전이하여 국어과 교육과정 수준에서 기존의 관련 교육 내용을 재구성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구체적으로 2015 국어과 교육과정의 매체 관련 내용을 찾아서 이를 ‘복합양식 텍스트’의 특징이 적용되고, ‘비판적 수용’의 과정이 작동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았다. 그 결과 ‘복합양식 텍스트의 기호 자원과 텍스트의 의미 구성’, ‘복합양식 텍스트의 기호 자원 선택에 의해 생성된 의도나 관점’, ‘복합양식 텍스트에 의해 형성된 이념이나 가치에 대한 비판적 인식’이라는 교육 내용 요소를 계열적으로 제안하였다.

rTag view ‑보도된 미확인 정보의 비판적 수용을 위한 관련 기사 제공 UI의 개발과 평가‑

2020연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연구배경 : 뉴스 기사로 보도된 의혹 및 혐의, 주장, 논평은 미확인 정보에 해당하나, 미디어 문해력이 약한 독자가 이를 확정 사실로 오독할 수 있다. 일부 미확인 정보에 대해서는 단기간 내 팩트체크가 가능하지만, 의혹 및 혐의의 경우 장기간의 수사와 재판을 거쳐야 사실 여부가 확인되고 무혐의로 밝혀져도 그간 발생한 명예 훼손 등의 피해를 완전히 보상받기 어렵다.&#xD; 연구방법 : 본 연구에서는 먼저 미확인 정보의 보도 시점으로부터 전문가의 팩트체크, 수사 및 재판 등 미확인 정보가 검증되는 시점 사이에, 독자가 의혹 및 혐의의 사실 여부, 주장의 논리적 타당성, 논평의 객관성을 염두에 두고 기사를 읽도록 돕는 Tagged View의 개념을 제안하였다. 그리고 Tagged View 중에서도 원문 기사보다 정확한 관련 기사로 뉴스 포털 관리자와 사용자가 선정한 내용을 기사 내부의 문제가 되는 부분에 직접 부착(tag)하여 기사 내용의 사실성 판단을 돕는 rTag(related articles tag) view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효과를 온라인 설문을 활용한 정량적 연구로 검증하였다. 대조군과 실험군에 30-40대 성인 남녀 각 100명씩을 무작위로 할당하여, 대조군은 사실성에 문제가 있는 원문 기사만 있는 화면을, 실험군은 rTag view가 적용되어 원문 기사에 관련 기사 2개가 링크된 화면을 보고 뉴스 기사의 이해도 및 미확인 정보의 신뢰도를 평가하는 설문에 응답하였다.&#xD; 연구결과 : rTag view가 적용되어 미확인 정보와 관련 기사를 같이 읽은 실험군에서 대조군에 비해 유의하게 보도된 사안의 이해도는 높아지고 미확인 정보 문장에 대한 신뢰도는 낮게 평가되어, rTag view로 독자의 미디어 문해력의 향상이 가능함을 보여주었다. 또한 실험군에서 대조군에 비해 관련 기사 내용에 근거하여 객관적으로 미확인 정보 문장의 신뢰도를 판단한 것으로 관찰되었다.&#xD; 결론 : rTag view는 사용자가 직접 원문 기사 안에서 틀린 내용을 찾고, 관련 기사 중 어느 것이 더 사실에 가까운지 판단하는 수고를 덜어주므로 기존의 관련 기사 서비스들보다 독자의 미디어 문해력 향상에 더 효과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정보의 시의성과 관점의 균형, 다양성이 중요한 기사들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현 시점에서 rTag view의 운영은 미디어 문해력을 갖춘 사용자의 참여에 의존해야 하지만 향

사회과 교육에서 데이터 시각화를 통한 데이터 리터러시 함양: 2015 교육과정 중, 고등학교 사회 교과서 내용 분석을 중심으로

2020부산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데이터 리터러시
디지털 시대를 맞아 데이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점에 사회과 교육을 통한 데이터 리터러시 함양은 필요하다. 사회과 교육에서 데이터 리터러시 교육의 교수-학습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교과서 내용을 분석할 필요가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사회과 교육에서 데이터 리터러시 함양을 위해 2015 교육과정 중, 고등학교 사회 교과서의 데이터 시각화 내용 분석을 중심으로 탐색해 보았다. 이 연구에서 확인하였듯이, 2015 교육과정 중, 고등학교 사회 교과서에서 데이터 시각화의 분포가 단계적이고 체계적이지 못하여, 학생들이 데이터 시각화 이해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학생들이 데이터 시각화를 더 잘 이해하고 활용하도록 사회과 연구, 교사 교육 및 교실 수업에서 데이터 리터러시를 중시해야 한다. 데이터 시각화를 통한 데이터 리터러시 함양을 위해 사회과 교육과정과 교과서 및 교육 실천에서 필요한 논의와 과제가 무엇인가를 밝혀주는 더 많은 연구들이 후속 연구로 필요할 것이다.

인문학 기반 데이터 리터러시 모형 설계에 관한 연구

2020광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데이터 리터러시
데이터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최근 데이터 리터러시가 중요한 개념으로 등장하였다. 본 연구는 인문학 기반 데이터 리터러시 모형을 설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데이터 리터러시 관련 연구를 분석하여 도출한 데이터 리터러시 세부 역량과 디지털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을 분석하여 인문학의 주요한 교육 내용을 결합하여 데이터 리터러시 모형을 설계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인 데이터 리터러시 모형을 적용하여 대학에서 데이터 리터러시 교과 운영시 적용이 가능할 것이며, 향후 데이터 리터러시의 효과성을 평가하는 후속연구를 제안하고자 한다.

인문사회 중심의 컴퓨테이셔널 사고력 개발을 위한 실천적 방법 탐색: 데이터 리터러시를 중심으로

2020중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데이터 리터러시
본 연구는 인문사회 중심의 컴퓨테이셔널 사고력(CT) 개발 방법을 체계화하고 확산하기 위한 데이터 리터러시 교육 방안을 제시하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우선, 데이터 리터러시란 전공 영역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디지털 자료를 활용, 데이터로 처리 및 분석하여 해석 가능한 지식으로 변환하고 이면에 숨겨진 함의를 파악하는 역량으로 개념화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데이터 리터러시 교육이 인문사회 중심의 CT 개발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다음의 실천적 방법들을 도출했다. 첫째, 인문사회 전공 교과과정에서 다뤄지는 개념과 이론에 기초하여 문제를 제기하고 이를 해결하는 과정으로써 데이터를 활용하는 스토리텔링의 제공이다. 둘째, 소프트웨어를 구성하는 오픈소스 프로그래밍언어의 코드와 문법 구조를 사례에 기초하여 배경을 설명하고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워크플로우의 개발과 공유이다. 셋째,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기반하여 체계적인 사용이 편리한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의 개발과 튜토리얼 제작이다. 넷째, 지속 가능한 데이터 리터러시 교육 방안의 마련과 효과적인 운영에 필요한 행정 업무와 재정을 지원하는 대학과 정책담당자와의 협력관계 조성이다. 끝으로, 인문사회 중심의 CT 개발은 학제간 물리적 결합을 넘어 유기적 연구체계에 기초한 융합 교육 환경의 구축이 필요함을 역설하고 이러한 원칙에 따라 운영되는 데이터 리터러시 교육방안을 제안했다.

교양강좌로서 데이터 리터러시 가능성 탐색

2020동의대학교 디그니타스교양교육연구소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데이터 리터러시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면서 인류는 이전의 그 어느 시대보다 데이터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있다.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는 방대한 양과 복잡성을 특징으로 하는 빅데이터 환경이 데이터 리터러시가 강조되는 배경이며, 이러한 시대상을 반영하여 교양교육에서도 데이터 생산, 가공, 분석, 활용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이와 관련한 역량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선행연구에서 제시된 데이터 리터러시의 개념 및 역량을 고찰하고, 데이터 리터러시와 유사한 의미를 가지는 관련 리터러시 개념들을 정의하며 이들 간의 관계성을 알아본다. 이를 바탕으로 두 가지 주안점을 도출하여 교양교육과의 연계성을 논의하고 교양으로서의 데이터 리터러시 교육 내용을 탐색한다. 데이터 리터러시에 대한 교양교육으로서의 시도는 아직 미흡한 상황이며, 실제 교양교육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수업모형 등에 대한 운영 사례는 부족하다. 본 연구에서 소개된 데이터 리터러시 웨비나 운영 사례와 설문 데이터 분석 결과는 향후 수업설계를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되기를 바라며, 교양으로서의 데이터 리터러시가 교양교육 수요자들로 하여금 현 시대가 요구하는 보편적인 데이터 활용 능력 및 데이터에 대한 비판적 이해를 갖추도록 돕는 것이어야 함을 주장하면서 향후 이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후속 연구를 기대한다.

복합양식 텍스트 유형별 읽기 전략 사용 비교

2020편지윤이화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다중문식성
이 연구는 복합양식 텍스트 유형별 독자의 읽기 전략 사용 양상을 비교‧분석하여, 복합양식 텍스트 읽기 교육의 경험적 토대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에 대학생 독자 9명을 대상으로 정태적 복합양식 텍스트와 동태적 복합양식 텍스트를 읽는 과정에서 독자가 어떠한 읽기 전략을 사용하는지 비교‧분석하였다.&#xD; 분석 결과, 텍스트 유형에 따른 읽기 전략 사용에 있어 주목할 만한 차이가 있음을 확인했다. 정태적 텍스트 읽기에서는 훑어 읽기, 읽기 경로 형성을 위한 주체적 탐색 및 설계하기 등의 전략이 두드러지게 사용되었다. 반면, 텍스트의 재생 속도 및 장면의 연쇄적 나열 등의 텍스트 특성에 따라 동태적 텍스트 읽기 전략은 크게 ‘주어진 속도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과 ‘분할되어 연쇄적으로 제시되는 구조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범주화되었다. 전자와 관련하여서는 초점 부분을 달리 하며 순차적으로 읽어 나가기, 선택적으로 읽기, 정리 페이지를 활용하여 후방 추론하기, 스타일로 읽기 등의 전략이, 후자에서는 패턴 찾아 읽기 경로 구축하기, 구획하기를 통한 문단 구분하기 등의 전략이 도출되었다.

복합양식 텍스트 읽기의 인지적 평가 요소 개발 연구

2020편지윤 · 서혁이화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다중문식성
이 연구는 복합양식 텍스트 읽기의 인지적 평가 요소를 마련함으로써 복합양식 텍스트 읽기 교육의 토대 마련에 기여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를 위해 기존 디지털 리터러시, 미디어 리터러시 검사 도구의 평가 틀을 분석함으로써 복합양식 텍스트 읽기의 평가 요소를 어떻게 설정하고 있는지 살펴보았다. 또한 국내외 교육과정에서 복합양식 텍스트 읽기 관련 학습 요소를 어떠한 폭과 깊이로 마련하고 있는지를 심층적으로 살펴보았다.&#xD; 기존 연구 성과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복합양식 텍스트 읽기의 인지적 평가 요소를 마련하였다. 사실적 이해 범주에 해당하는 평가 요소로는 ‘탐색’과 ‘내용 확인’을 제시하였으며, 추론적 이해 범주에 해당하는 평가 요소로는 ‘통합 및 관계 생성’과 ‘정교화 및 해석’을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비판적 이해 범주에 해당하는 요소로는 ‘평가’와 ‘재설계’를 하위 요소로 제시하였다.&#xD; 또한 각 평가 요소의 내용을 양식-텍스트-맥락 차원에서 마련함으로써 복합양식 텍스트 읽기의 인지적 평가 요소를 상세화·체계화하고자 하였다.

복합양식 텍스트 읽기에서의 전략 사용 양상 연구

2020편지윤이화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다중문식성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rive implications for the reading education by analyzing the patterns of readers' multimodal text reading strategies. In this regard, nine undergraduate readers examined the process of reading text. The analysis revealed that readers personally created and used reading strategies through (non) formal learning.&#xD; ‘navigator’ strategies are ‘Select meaningful modes based on informativity’, ‘Following along’ and ‘Selective access to modes based on empirical knowledge’. ‘interpreter’ strategies are ‘Infer meaning through anchoring modes’, ‘Use Schema to infer the meaning of modest’ and ‘Infer text context through Representation Ques’. ‘designer’ strategy is ‘Framing’. Finally ‘interrogator’ strategies are ‘Examine and evaluate the semantic function of modes using interpretive grammar’ and ‘View inside and outside the text’.&#xD; However, it was confirmed that there are significant deviations in the aspect and level of reading strategies depending on learning. This means that systematic learning is needed. Therefore, some suggestions were made regarding the design of multimodal text reading edu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