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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ag view ‑보도된 미확인 정보의 비판적 수용을 위한 관련 기사 제공 UI의 개발과 평가‑

rTag view -User Interfaces for Critical Reading of Unverified News with Related Articles Links-

발행
2020 등록KCI API에는 발행일 항목이 없어 원문 등록일을 쓰고 있습니다. 실측으로 발행보다 최대 6년 늦습니다 — 재수집하면 발행연월로 바뀝니다.
소속·발행
연세대학교
출처
국내 KCI
DOI
10.21195/jidr.2020.19.3.003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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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모바일 뉴스 애플리케이션 사용자 인터페이스, 미디어 문해력, 미확인 정보, 관련 기사, 비판적 수용, Mobile News Application User Interfaces, Media Literacy, Unverified Information, Related Articles, Critical Reading

초록

연구배경 : 뉴스 기사로 보도된 의혹 및 혐의, 주장, 논평은 미확인 정보에 해당하나, 미디어 문해력이 약한 독자가 이를 확정 사실로 오독할 수 있다. 일부 미확인 정보에 대해서는 단기간 내 팩트체크가 가능하지만, 의혹 및 혐의의 경우 장기간의 수사와 재판을 거쳐야 사실 여부가 확인되고 무혐의로 밝혀져도 그간 발생한 명예 훼손 등의 피해를 완전히 보상받기 어렵다.
 연구방법 : 본 연구에서는 먼저 미확인 정보의 보도 시점으로부터 전문가의 팩트체크, 수사 및 재판 등 미확인 정보가 검증되는 시점 사이에, 독자가 의혹 및 혐의의 사실 여부, 주장의 논리적 타당성, 논평의 객관성을 염두에 두고 기사를 읽도록 돕는 Tagged View의 개념을 제안하였다. 그리고 Tagged View 중에서도 원문 기사보다 정확한 관련 기사로 뉴스 포털 관리자와 사용자가 선정한 내용을 기사 내부의 문제가 되는 부분에 직접 부착(tag)하여 기사 내용의 사실성 판단을 돕는 rTag(related articles tag) view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효과를 온라인 설문을 활용한 정량적 연구로 검증하였다. 대조군과 실험군에 30-40대 성인 남녀 각 100명씩을 무작위로 할당하여, 대조군은 사실성에 문제가 있는 원문 기사만 있는 화면을, 실험군은 rTag view가 적용되어 원문 기사에 관련 기사 2개가 링크된 화면을 보고 뉴스 기사의 이해도 및 미확인 정보의 신뢰도를 평가하는 설문에 응답하였다.
 연구결과 : rTag view가 적용되어 미확인 정보와 관련 기사를 같이 읽은 실험군에서 대조군에 비해 유의하게 보도된 사안의 이해도는 높아지고 미확인 정보 문장에 대한 신뢰도는 낮게 평가되어, rTag view로 독자의 미디어 문해력의 향상이 가능함을 보여주었다. 또한 실험군에서 대조군에 비해 관련 기사 내용에 근거하여 객관적으로 미확인 정보 문장의 신뢰도를 판단한 것으로 관찰되었다.
 결론 : rTag view는 사용자가 직접 원문 기사 안에서 틀린 내용을 찾고, 관련 기사 중 어느 것이 더 사실에 가까운지 판단하는 수고를 덜어주므로 기존의 관련 기사 서비스들보다 독자의 미디어 문해력 향상에 더 효과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정보의 시의성과 관점의 균형, 다양성이 중요한 기사들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현 시점에서 rTag view의 운영은 미디어 문해력을 갖춘 사용자의 참여에 의존해야 하지만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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