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강좌로서 데이터 리터러시 가능성 탐색
Exploring the Feasibility of Data Literacy as a Liberal Arts Course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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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발행
- 동의대학교 디그니타스교양교육연구소
- 출처
- 국내 KCI
- DOI
- 10.37727/jkdas.2020.22.6.2475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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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데이터 리터러시, 교양교육, 비판적 사고, 비모수적 방법, 맨-휘트니 검정, data literacy, liberal education, critical thinking, nonparametric methods, Mann-Whitney test
초록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면서 인류는 이전의 그 어느 시대보다 데이터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있다.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는 방대한 양과 복잡성을 특징으로 하는 빅데이터 환경이 데이터 리터러시가 강조되는 배경이며, 이러한 시대상을 반영하여 교양교육에서도 데이터 생산, 가공, 분석, 활용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이와 관련한 역량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선행연구에서 제시된 데이터 리터러시의 개념 및 역량을 고찰하고, 데이터 리터러시와 유사한 의미를 가지는 관련 리터러시 개념들을 정의하며 이들 간의 관계성을 알아본다. 이를 바탕으로 두 가지 주안점을 도출하여 교양교육과의 연계성을 논의하고 교양으로서의 데이터 리터러시 교육 내용을 탐색한다. 데이터 리터러시에 대한 교양교육으로서의 시도는 아직 미흡한 상황이며, 실제 교양교육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수업모형 등에 대한 운영 사례는 부족하다. 본 연구에서 소개된 데이터 리터러시 웨비나 운영 사례와 설문 데이터 분석 결과는 향후 수업설계를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되기를 바라며, 교양으로서의 데이터 리터러시가 교양교육 수요자들로 하여금 현 시대가 요구하는 보편적인 데이터 활용 능력 및 데이터에 대한 비판적 이해를 갖추도록 돕는 것이어야 함을 주장하면서 향후 이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후속 연구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