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숙명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숙의
이 논문은 대학교양교육에서 교양필수교과로 운영되고 있는 <인문학독서토론> 수업을 분석한 경험적 사례연구다. 경쟁, 불안, 폭력, 무관심 등으로 병들고 있는 한국 사회가 가장 우선해야 하는 것이 인성교육이라는 점에서, ‘독서토론’이 하나의 해법이 될 수 있음을 지적하였다. 특히 인문학은 인간의 가치와 세상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며 바람직한 공동체를 모색하는 것에 학문의 지향점이 있기에, 학생들이 인문 고전을 읽으면서 근본적인 물음을 찾고 동료와의 토론과정을 통해 성찰하고 숙고하는 능력을 키워간다면, 사람과 세상에 대한 따스한 관심과 책임을 가지게 될 것이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확인하기 위해 <인문학 독서토론> 수업을 들었던 학생들의 수업평가 내용을 고찰하는 질적 연구방법을 활용하여 인성교육에의 함의를 살펴보았다. 본 연구를 통해 학생들의 사고능력의 확장과 사회에 대한 올바른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학습자 주도적인 토론교육과 교수자의 세심한 피드백과 코칭과 같은 교수학습방법이 효과적으로 맞물려야 함을 알 수 있었다. 결국 인성교육은 이론 중심의 인문학 강의방식 보다는 직접 문제에 부딪쳐 생각해 보고 동료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폭넓게 사고하는 학습경험과 나아가 이를 실천할 수 있는 태도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할 것이다. 인문학 독서토론 교육을 통해 성찰과 소통을 내면화하고 평생학습의 동력을 갖도록 학습동기를 부여한다면 장기적으로 볼 때 실천을 담보하는 인성교육의 가능성을 높여준다고 할 것이다.
2013한국방송통신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숙의
본 연구에서는 대학 수업에서 Facebook기반 토론을 실시할 때 학습자의 특성을 고려한 교수자의 피드백에 관한 실제적인 지침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Facebook 기반 토론에서의 교수자 피드백을 설계하고, 학습자의 자기조절학습 수준과 교수자의 피드백이 대학생의 성취도와 참여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2012년 2학기에 개설된 대학 교양수업 두 개 분반의 수강생 116명을 피드백 제공집단과 미제공 집단으로 구분하고, 자기조절학습 수준 상위집단과 하위집단으로 구분하여 실험연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교수자의 피드백 제공은 성취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교수자가 피드백을 제공한 집단과 제공하지 않은 집단의 참여도에는 차이가 없었다. 또한, 학습자의 자기조절학습 수준 상위집단이 하위집단보다 성취도와 참여도 모두 높게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자기조절학습 수준과 교수자의 피드백 제공의 상호작용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대학수업에서 성공적으로 Facebook기반 토론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교수자가 토론 시기별로 적절한 피드백을 제공할 필요가 있고, 토론 집단의 구성 시 학습자의 자기조절학습 수준이 고려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2013경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숙의
This paper is intended to analyze four discussion-based class teaching types that were originated and exercised by Kato Kimiaki, a history teacher at a highschool in Japan and to present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his teaching methodology by reviewing pros and cons in Japan. The implications of his discussion-based class teaching can be summed up in three aspects; individuality of learners, scientific perception of history and guidance by teacher. First, he created and has been utilizing various methods in order to ensure learners’ self-motivated study and nurture independent perception of history at each phase of discussion-based learning(teaching material selection, problem-posing, establishment of one’s views and discussion, follow-up guidance). Second, he has been promoting scientific perception of history by letting students experience study process of historians and debates in the academia of history. And students comes to learn how to perceive history scientifically based on logicality, objectivity and individuality/ independence by going through the processes of establishing their own views and of mutual criticism. Third, strong guidance by teachers who have profound o
2013서울시립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숙의
토론이라는 대화를 구성하는 논증은 무엇이어야 하는가? 혹은 우리는 어떤 ‘논증행위’를 지향해야 하는가? 이 글은 토론 수업에서는 전문적인 내용과 논리적 사고를 요구하는 주제를 다룬다는 것을 전제로, 이 물음에 답하려는 시도이다. 이를 위해 필자는 세 가지를 주장한다. 첫째, '논증'과 '논증행위'를 날카롭게 구별할 필요가 없다. 둘째, 도덕 논증은 연역적으로 타당할 뿐만 아니라 화용-대화론적이다. 셋째, 실천추론은 논증행위를 이루는 요소일 수 있다. 아울러 필자는 토론에서 논증행위의 설득력을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한다.
2013Uni.Bremen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Tagebücher sind nach den Entwicklungen der Selbstzeugnisforschung in den letzten 20 Jahren zu etablierten Quellen in der Geschichtswissenschaft im deutschen Sprachraum geworden. Im Zentrum des Aufsatzes stehen rund 70 gedruckte Tagebücher aus dem späten 18. und dem 19. Jahrhundert, die aus meinem Forschungsprojekt zur Kulturgeschichte des Todes im langen 19. Jahrhundert stammen. Der Aufsatz fokussiert die Motive, ein Tagebuch zu führen, sowie die Ideale und Schreibmuster, die die Schreibpraktiken der Autor/innen geprägt haben. Darüber hinaus vertieft der Aufsatz das Phänomen der Psychologisierung des Tagebuchs seit dem späten 18. Jahrhundert und diskutiert die Bedeutung der Tagebücher für die Kulturgeschichte des Todes in Westeuropa.
2013성균관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이 연구의 목적은 이동성의 증가와 더불어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는 이방인을 철학적으로 성찰하는 것이다. 이방인은 실제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공동체의 주체성이 변화되는 계기를 제공한다. 공동체는 더 이상 닫힌 자기동일성에 의해 규정될 수 없고, 이방인-타자와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주체성을 사유해야만 한다. 오늘날 자본주의로 통합된 하나의 세계는 단지 자본과 화폐에게만 이동의 자유가 허락될 뿐이다. 내부에 존재하는 외부로서, 이방인-타자는 공동체의 통일성을 위협할 수 있는 존재이다. 하나로 통합된 자본주의적 세계의 일관성을 위협하는 이방인-타자는 다른 세계의 사람으로 간주되어 통합의 대상이 되거나 정치적 통제의 대상이 되어 체포되고 추방되는 것이 ‘하나의 세계’ 안에 이질적으로 존재하는 이방인-타자의 현실인 것이다. 이방인을 사유하는 데리다의 철학은 이방인의 결정 불가능성을 도출한다. 이방인은 질문을 통해 토착민을 역시 이방인으로 만들고, 내부와 외부의 경계를 파괴한다. 이러한 이방인의 결정불가능성은 내부의 자기동일성을 파괴하면서 모든 상황을 ‘이방인의 상황’으로 만든다. 그러한 상황을 정리하고 내부의 통일성을 유지하기 위해 국가는 일방적인 결정을 통해 이방인을 규정한다. 국가는 이방인을 억압함으로써 환대를 제한하는 것이다. 바디우는 이러한 결정불가능성을 반대 방향의 결정을 통해 해소하려 한다. 이 결정은 법이라는 형식적 기준이 아닌 삶이라는 실제적 기준을 통하여 이방인을 공동체의 실질적 구성원으로 결정한다. 그렇게 모호성에서 벗어난 이방인은 이제 보편적인 것에 기대는 적극적 가치를 갖게 된다. 이는 상황을 변화시키기 위해 필수적인 결정이다. 기존 질서를 그대로 유지하려는 법과 국가의 결정에서 벗어나 보편적인 가치에 기대는 실제적 삶의 결정에 가 닿을 때, 공동체와 공동체의 이념은 새롭게 변화할 것이다.
2013대구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theory of subjectification(subjectivity formation) in Guattari's thought and to present how his autonomous subjectification can be realized in classroom based on Freinet pedagogy. The conclusion is summarized as follows: For social transformation, Guattari called for new subjectification which is based on subject-group, desire, minority, singularity, and aesthetic paradigm. “Freinet was one of Guattari's strongest pedagogical influences, and his work gives a clearer indication of how class(room)-based action can be put into practice(Evans, Cook & Griffiths, 2008: 338).” In group-based Freinet's classroom, Guattari's new subjectification could be established by group-work such as ‘free text’ which is edited collaboratively, ‘school journal’ which initiates the children with the processes of edition of the journal, ‘interscholastic exchange’ which widens the horizon of the children and make them understand what are solidarity and fraternity, ‘learning walk’ which explores around children’s local town or village, and ‘free expression’.
2013대경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This paper discusses and focuses on the represen- tation of physical disabilities in Hollywood; especially as its the theme of Children of a Lesser God. Based on the discussion, this paper examines the manner in which Medoff's play and its meaning have been adapted for the screen. This paper analyzes Mark Medoff’s play and the adapted film version by Randa Haines on the basis of considerations regarding Hollywood films about disabilities until now. A difference between the play and the film is that the play focuses on deaf identity politics whereas the film focuses on Haines’s double visions. First of all, double visions as the overall content of the film is the subjectivity of disabled woman and romance. Second, double visions at the pool scene represents the visual pleasure and concept of chora. Last, double visions at the school fall festival is deaf identity and patriarchal audism oriented. Both the play in 1979 and the film in 1986 received a lot of praise from critics and audiences alike.
2013충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조선조 양명학 전래 초기 양명학 수용학자들은 주자학에 대한 교조주의에서 벗어나 당시 이단으로 지탄받는 양명학을 주체적으로 수용하였다. 이들은 양명학을 단순히 모방하거나 답습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처한 시대적 위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새롭게 창조해 나갔다. 본 논문에서는 遲川 崔鳴吉을 중심으로 전래 초기 양명학 수용학자에게서 보여지는 주체성과 창조정신이라는 특성에 대해 고찰하였는 바, 최명길의 사상과 삶에서 보여지는 주체성과 창조정신의 특성은 다음과 같다.
첫째, 명분론자들에 대한 비판과 주체적 마음을 중시하는 태도이다. 최명길은 당시 관인 유자들이 주자학의 名分論과 義理論에 지나치게 집착한 나머지 변화하는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현실을 질곡시키는 우를 범하고 있다고 비판한다. 그가 믿고 중시하는 것은 명분이나 자취가 아닌 실질과 마음으로써, 실질에 힘쓰고 자신의 마음을 믿을 때 眞實된 의견을 낼 수 있고 내면적으로 忠厚한 참됨이 있게 된다고 주장한다.
둘째, 주체적 본심 양지의 함양이다. 최명길의 학문적 목표는 인간 주체의 本心을 보존하고 확충하는 데 있다. 본심은 虛明한 속성을 지니고 感通하는 작용을 하는 良知를 의미한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본심양지는 마주한 상황에 따라 주체적으로 감응하면서 사태를 능동적으로 처리하는 창조적인 마음이다. 최명길은 活潑潑한 양지 실현을 위한 事上磨鍊 공부를 매우 중시한다.
셋째, 權道에 따른 주체적인 主和의 주장이다. 최명길은 병자호란 당시 끝까지 싸울 경우 나라가 망하고 백성들이 도탄에 빠질 것을 염려하여 만고의 죄인이 될 것을 알면서도 끝까지 和親을 주장하였는데, 그 근저에는 時中之道로서의 權道가 자리 잡고 있다. 변화하는 세상을 마주하여 고정된 격식에 메이지 않으면서 변화에 맞게 주체적으로 판단하고 대처하는 것이 바로 權道이다. 隨時變易에 근거한 權道, 時中之道, 良知는 인간이 단순히 주어진 체계 속에서 수동적으로 이끌려 가거나 고정된 격식과 원칙에 얽매여 있는 것이 아니라, 변화하는 사회 현상 안에서 감응을 통해 스스로 끊임없이 판단 준거를 새롭게 창출함은 물론, 이를 바탕으로 변화된 상황에 가장 타당한 판단을 내리는 ‘창조성’과 ‘창출성’의 근거가 된다. 최명길은 병자호란이라는 위기 상황에 직면하여 이러한 隨時變易하는 良知의 주체성과 창조정신을 온전하게 구현한 인물이라고 말할 수 있다.
2013경희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기생시조는 남녀의 애정을 노골화시키는 경향의 주제성의 확장과 더불어 소재적 측면에서도 생활주변의 것보다 자연이나 그 밖의 동식물의 등장을 통해 인간존재의 진정성을 포착하려는 기생문인들의 노력을 보여주었다. 게다가 사대부들처럼 자연을 소재로 하면서도 아름다움 자체의 신비적 대상으로 삼거나 정치현실에 반하는 은일적 대상으로 여기지 않고 인간 교화의 윤리적 실체로 인식했다는 점도 기생문학의 특성이라고 하겠다.
윤리적 정체성의 측면, 즉 갈등적 심사와 각성적 태도에서 드러나듯이, 기생문인들의 경우 제도적으로 하층민에 속하면서도 사대부들과 교유할 수 있었던 모순적 입장에서 일어나는 저항적인 심리를 보이고 있다. 기생문인들은 자아에 대한 깊은 성찰과 삶의 총체적 인식 속에서 인간적 한계와 자신들의 열악한 입장을 자각하고 삶의 새로운 경지를 모색하려는 가녀린 노력을 보였다고 할 수 있다.
한편 주체의식의 발로와 절의적 지향에서 드러나듯이 미천한 신분의 기생일지라도 자유로운 정신을 통해 세속에 만연한 인간성의 실종에 대해 고통스러워하면서 부정적 존재상황을 극복코자 노력하는 자주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기생문인들은 전인적 신의와 진실을 맹렬히 추적하는 실존적 탐색의 태도로 나아가고 있었음을 간과할 수 없다.
따라서 대체로 남녀 간의 사랑을 문학적 소재로 삼고 있는 기생문학일지라도 인생의 부조리한 틀과 그들의 자유분방한 정신의 대치가 빚어내는 윤리적 갈등과 의지적 지향을 직시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2013차의과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르네상스 이후 19세기말까지 서구 사상사를 압도으로 지배했던 사고의 틀을 ‘모더니즘’(modernism) 이라고 칭할 수 있다면, 20세기 즉 ‘’(contemporary age)에 들어서면서 여러 가지 차원에서 최근까지 논의되어 온 문제는 바로 근의 심 주제던 '모더니즘'과의 결일 것이다. 20세기, 즉 에 들 어서면서 서구 유럽을 심으로 해서 실로 다양한 방향에서 개되어온 논의들은 거의 외 없이 교육 내지는 교육학과 한 련성 하에 있을 수밖에 없다. 본 논문에서는 서양 사상계의 지 기류를 형성하는데 있어서 가장 핵심이며 결정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단되는 사상가인 니체(F. Nietzsche) 의 핵심인 개념 ‘주체성’(Subjectivity) 개념을 둘러싼 논쟁들을 심으로 하여 우리가 재 몸담고 있는 사회의 제반 상, 혹은 문제들의 형성 배경 원인, 더 나아가 앞으로의 변화 동향에 해 탐색하 고, 그것이 교육의 이론과 실천 양 면에서 가지고 있는 의미와 시사들을 도출해내는 일을 주요 주제로 삼고 있다.
2013고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The characters in Pinter’s works play games with words not only to face the reality of life, but also to protect themselves from others. In The Homecoming, the main characters use abusive words and sometimes fight against each other to secure their own field. Especially, the male characters fight for hegemony even before Teddy coming back home with his wife, Ruth. They fabricate the pasts and idealize themselves to vie for power. But they all give in to Ruth’s power, including Teddy.
Ruth’s intuitive words, which are well contrasted with Teddy’s metaphysical words, elicit immediate responses from her opponents. Besides, The Homecoming illustrates the violent force that abusive words bring about and the negative effect that distorted words cause.
The Homecoming starts with family rows, specifically a quarrel between father and son in a ‘motherless’ home. Their conflict intensifies on the ground of the breakdown and change of family structure, which occurs in the motherless home. In a traditional home, a mother internalizes family ideology and teaches her children patriarchal disciplines. But if the mother is not in the home or refuses to accept the role as a discipliner,
2013전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개정신탁법상 유한책임신탁의 경우 수탁자가 아닌 유한책임신탁의 이름으로 사무처리를 행하고, 유한책임신탁의 명의로 신탁재산을 보유할 수 있고, 모든 신탁채무에 대해 신탁재산만으로 책임을 진다. 이러한 유한책임신탁은 전통적인 신탁법리인 신탁재산에 대한 수탁자의 완전권, 그로 인한 수탁자의 대외적 무한책임, 신탁재산의 독립성의 의미 등에 대한 수정이 불가피하다.
이 글에서는 유한책임신탁의 독자적인 권리주체성을 정립해 보기 위한 전단계로 신탁법상 신탁재산의 독자성에 관한 규정들을 ① 위탁자로부터의 독립성, ② 수탁자로부터의 독립성, ③ 수익자로부터의 독립성이라는 각도에서 분석해 보았다.
그 분석결과를 토대로 신탁재산은 이해관계 당사자들(위탁자, 수탁자 그리고 수익자)로부터 독립한 법적 존재, 즉 법인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통상 하나의 명칭(상호) 하에서 목적재산을 운용할 수 있는 기업형태의 실질적인 단일성을 실현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신탁은 신탁재산을 둘러싼 다수당사자 간의 이해관계를 획일적으로 처리하는 비법인형태의 기업조직(신탁법상의 영업신탁, 유한책임신탁 등)으로 활용될 수 있는 제도임을 법규정을 통하여 증명할 수 있게 된다.
2013부산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본 논문에서 필자는 절대적 타자에 열리는 주체의 다양한 해석을 파토츠카와 키에르케고르를 통해 살펴보았다. 파토츠카의 기독교에 대한 호의적인 수용과 해석은 절대적 타자와의 관계 속에서 자기희생을 감행하는 주체성을 드러내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파토츠카는 절대적 타자의 열림으로서의 윤리적 관계를 종교적 관점에서 한정해서 다루고 있다. 이런 윤리적 관계를 타자론적 입장에서 키에르케고르를 해석함으로써, 데리다는 자신의 논거를 좀 더 분명히 할 기회를 얻게 된다. 여기서 데리다는 절대적 타자와의 관계를 절대적 의무, 책임 그리고 비밀이라는 개념을 통해서 명료하게 설명한다. 앎으로 포착되지 않는 절대적 타자의 요구는 타자와 자아를 묶는 고리이다. 하지만 이 고리는 결코 개념이나 주제로 될 수 없으며, 언제나 비밀로 머물게 된다. 이런 비밀을 통해서 주체는 타자와 유일한 관계를 갖게 된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책임의 형태가 결코 개념화될 수 없다는 것이다. 개념을 지속적으로 벗어나는 개념에 대한 해체론적 사유를 통해서 데리다는 기존의 방식과는 다르게 주체와 타자의 관계를 재정립하고자 한다.
2013조선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이 글에서는 천운영의 소설 『잘 가라, 서커스』와 송은일의 소설 『사랑을 묻다』를 중심으로 다문화소설에 나타난 감정자본주의와 유목적 주체의 문제를 살펴본다. 이 두 소설은 사랑과 경제의 관계를 통해서 조선족 출신 결혼이주여성의 꿈과 삶, 사랑과 상처를 드러내 보이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 급증하고 있는 국제결혼은 가난한 나라 여성의 경제적 동기와 한국 남성의 가부장적 전략의 협상 결과로 이해되고 있다. 그러나 외국인 신부들의 결혼 동기를 단지 경제적인 차원으로 환원시키기보다는 ‘결혼’과 ‘이주’를 통해 이들이 배우자와의 관계를 포함한 자신들의 삶을 어떻게 만들어 가고자 하는지에 대한 물음이 제기되어야 한다. 이 글에서는 새로운 사람들과 낯선 생활 풍습 속에서, 익숙한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며 새로운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획득되는 여성인물의 정체성을 ‘유목적 주체성’이라는 관점에서 살펴보았다.
유목적이며 들뢰즈-니체적 관점에서 볼 때 윤리학은 본질적으로 부정성을 긍정적 열정으로 변신시키는, 이를테면 고통 너머로 이동하는 것에 관한 것이다. 이는 고통을 부정한다기보다 오히려 이를 활성화하고 고통을 통해 작동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참담한 고통 속에서 생겨난 지표만이 인간 전체를 의미 있는 방향으로 이끌어간다는 사실이다.
2013경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This paper aims to examine varying subjectivities represented in David Henry Hwang’s FOB (1980). Hwang, a representative Asian American playwright, attempts to explore subjectivity issues through many of his works including such his early work as FOB. Changing subjectivities are mainly represented with the aspects of searching for becoming a perfect ABC in FOB. This paper discusses how Dale projects himself onto his doubles for his self-actualization. As projection is a way of doubling, Dale tries to liberate himself from his own suppression through projection of the suppressed ethnicity or Asian American sensibility. Dale projects his racial suppression or anxieties onto his parents (old-self and hatred of FOB), Steve (alter-ego and racial shadow), and Grace (mediator between Dale and Steve). The psychic conflicts and the interaction of Dale with the above characters enable Dale to reborn. In showing such a possibility, Dale’s doubles in each different circumstance offer hope for the potential to contest and critique the fixed racial-ethnic hierarchy and form a transnational diasporic subjectivity.
2013전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본 논문은 『허수아비춤』을 통해 ‘한국경제사회의 통치성은 무엇일까, 달라진 권력구조 안에서 주체는 누구이며 그 주체성은 무엇인지 밝혀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궁금증에서부터 출발하였다고 볼 수 있다. 푸코의 담론을 바탕으로 한국의 국가이성이 근대적 권력에 의해 어떻게 변화하며 달라지는지, 근대권력의 통치성은 무엇인지 밝혀 『허수아비춤』에 나타난 근대 권력과 주체성을 밝히는 것이 본 논문의 목적이다. 오늘날 근대는 통합적인 권력체로서 정치 이데올로기뿐만 아니라 사회적․물질적 실천으로부터 새로운 형태의 근대권력을 생성하고 있다. 가해자의 관점에서 보면 근대권력은 갈등과 투쟁에 대한 복합적인 힘의 관계였으며, 연속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사회 전체를 순환하는 미시권력이었다. 남회장과 문화개척센터의윤성훈, 박재우, 강기준은 근대의 미시권력을 보여주는 인물로 피권력자들에게 생명에 대한안전, 위치에 대한 안정을 위협하거나 보호하면서 그들의 행동을 통제하고 사고를 제어하는생명관리권력을 가진 자들이었다. 이들은 먹이사슬 관계처럼 강한 자에게 통제되거나 자신보다 약한 자들을 통제하는 행위를 보여주면서 물질적 풍요와 경제적 권력에 구속되어가고 자본주의적 근대사회의 통치성에 종속되어간다. 비가시적인 물질에 대한 욕망에 의해 길들여지고 통제되는 신체를 가진 오늘날의 현대인들 상징한다는 점에서 호모 에코노미쿠스라 할 수있다. 무수한 권력관계들의 전략적 통합체인 근대사회 안에서 우리는 호모 에코노미쿠스로서경제적 장 안의 생명관리권력을 통해 정치적 힘의 관계를 재편․통제하거나 당하는 것이다.
반면 허민 교수와 전인욱 변호사는 이에 굴복하지 않고 기득권의 경계 바깥으로 나왔다. 이들은 신자유주의적 자본주의 시장의 명령에 의거하는 자기통제 양식을 거부하고 주체화하는 존재로 거듭나려 했다. 이들과 같이 국가 혹은 국가에 결부되어 있는 개별화방식으로부터 스스로를 해방시키는 인물들은 우리사회에 존재하기 마련이다. ‘정치경제학적 지식을 통해 예측되고, 객체로서 보살펴지는 신체에서 벗어나’고자 했던 이들은 자유주의적 통치성이 만들어낸주체화의 유형으로부터 ‘해방되는 것을 스스로 택한 근대사회의 주체’라 할 수 있었다. 결국우리는 근대권력에 의해 스스로를 통제했던 양식을 거부하고 새로운 자기통제 양식을 발명함으로써 스스로를 새롭게 창조하려 했던 인물들의 행위를 통해 근대사회의 주체성을 읽어낼수 있다.
2013중부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본 연구는 최근 국내의 스마트폰 및 SNS의 급속한 확산과 더불어 새로운 정치커뮤니케이션 미디어로 등장한 팟캐스트의 이용이 대학생들의 정치사회화 과정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검토하고자 수행되었다. 구체적으로는, 민감한 정치적 이슈들을 비판적이면서도 파격적이고 유쾌한 형식으로 다룸으로써 국내외적으로 크게 주목받고 정치·사회적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던 팟캐스트 프로그램 <나는 꼼수다>(이하 <나꼼수) 이용이 정치학습 과정의 초기단계에 있는 대학생 집단의 정치지식, 정치효능감, 그리고 선거관심 및 투표의향을 포함한 현실 정치참여에 미치는 영향을 기존의 미디어들(TV, 신문, 인터넷)과 실증적으로 비교하였다. 전국 14개 대학교에 재학 중인 총 733명의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제19대 총선 캠페인 기간 동안 실시한 설문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체 대학생 집단 중 69.8%에 해당하는 대학생들은 <나꼼수>를 전혀 이용하지 않는 반면, 30.2%에 해당하는 대학생들은 <나꼼수>를 한 번이라도 이용해 본 것으로 확인되었다. 남자 대학생들이 여자 대학생들에 비해 <나꼼수> 이용 정도가 높고, 연령이 증가할수록 그리고 정치적 성향이 진보적일수록 <나꼼수> 이용 정도가 높아지는 경향이 발견되었다. 개별 미디어들이 정치사회화 과정에 미치는 효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TV와 인터넷은 대학생 집단에서는 정치적 영향력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신문과 팟캐스트 <나꼼수>는 대학생들의 정치사회화 과정의 거의 모든 차원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미치고 있었다. 신문은 대학생들의 정치지식, 정치효능감, 정치참여 및 선거(총선과 대선)에 대한 관심과 투표의향에 이르는 모든 차원에서 바람직한 방향으로 대학생들의 정치사회화를 유도하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나꼼수> 이용 역시 대선과 관련한 투표의향만을 제외한 모든 차원에서 대학생들에게 바람직하고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양식의 정치커뮤니케이션 미디어인 팟캐스트 서비스와 대안적 콘텐츠로서의 <나꼼수>로부터 비롯된 소위 ‘<나꼼수> 현상’의 정치·사회학적 함의를 언론학적 관점에서 논의하였다.
2013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본 연구는 소셜미디어가 대학생들의 정치효능감 및 관심, 투표참여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지난 2012년 4월 11일 치르진 19대 총선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2012년에 수행한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이용실태 연구’ 과제의 자료를 활용,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소셜미디어 이용정도와 소셜미디어 의존정도는 정치효능감과 정치관심, 투표참여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단지 트위터 이용정도는 청소년들의 투표참여를 활성화 하는데 기여하였다. 소셜미디어 이용동기는 정보/교류인 경우 정치효능감을 높이는 데, 즐거움/추억의 경우는 정치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하였다. 소셜미디어를 통한 정치, 사회적 실천행위도 정치관심을 높이고 투표참여를 이끌어 내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 결론적으로, 소셜미디어는 청소년의 정치의식과 참여에 제한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2013한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본 연구는 정치적 매체 및 도구로서 그 잠재력을 주목 받고 있는 SNS의 이용이 대학생들의 정치효능감 및 정치참여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하고 있다. 특히 SNS의 사회적 자본 창출가능성을 주목, SNS이용이 개인 스스로에 대한 정치효능감 인식과 더불어 집단에 대한 정치효능감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았다. 총 251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SNS 이용은 개인 자신에 대한 내재적 정치효능감과 정적 연관성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집단적 정치효능감과는 유의미한 관련성이 나타나지 않았다. 개인적-내재적 효능감은 다시 오프라인 정치참여의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SNS를 친교 및 대인관계를 위해 이용하는 사람들일수록 집단적-내재적 정치효능감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SNS 이용은 또한 오프라인 정치참여의도에 직접적으로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종합했을 때, 본 연구는 SNS가 제한적이지만 정치참여를 촉진시키는 매체로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제시한다. 또한, 정치에 무관심한 젊은 세대를 어떻게 움직일 수 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SNS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관한 함의를 논한다.
2013동아시아연구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본 연구는 정치신뢰와 정치효능감이 정치참여에 미치는 영향을 경험적으로 검증한 것이다. 이를 위해 선거참여와 같은 제도적 참여영역에서는 ‘고 신뢰-저효능감’이 정치참여를 강화시키지만, 항의의 정치 영역에서는 ‘저 신뢰-고 효능감’의 격차가 정치참여를 강화시킬 수 있다는 가설을 제시하고, 이를 선거참여 및 비선거참여(관습적/비관습적 참여, 온라인/오프라인 참여) 유형을 중심으로 검증하였다. 첫째, 선거참여에서는 정치효능감(+)과 정치신뢰가 참여(+)를 강화시키는 요인(+)으로 검증되었다. 둘째, 비선거 참여 유형에서는 정치효능감은 정(+)의 방향, 정치신뢰는 부(-)의 방향으로 정치참여에 영향을 미쳤다. 셋째, 선거참여/비선거참여 사이에는 상당한 차이점이 발견되었지만 비선거참여 유형 내에서의 온라인참여/오프라인참여, 관습적 참여/비관습적 참여 사이에는 큰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2013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가 정치 전반에 미친 영향력에도 불구하고, 이 인터넷 라디오 방송이 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에게 어떤 효과를 미쳤는지를 경험적으로 연구한사례는 드물다. 이에 본 연구는 <나꼼수> 이용이 학생들의 정치관심도, 정치효능감,그리고 정치지식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경험적으로 규명하고자 했다. 아울러<나꼼수> 이용이 이들의 정치사회적 실천에도 어떤 영향을 줬는지에 대해서도 파악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전국 고등학생 및 대학생 총 4,87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나꼼수> 이용은 응답자들의 정치관심, 정치효능감, 정치지식 및참여를 높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등학생과 대학생집단별로 구분해 분석한 결과, <나꼼수>이용은 고등학생의 정치관심을 높이는 데이바지했고 대학생들의 경우 정치, 사회적 참여를 활성화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했다. 대체로, <나꼼수>는 10대 및 20대 젊은 세대의 정치사회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2013명지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본 연구는 소셜미디어를 이용하는 젊은 층의 정치참여행위를 결정하는 요인이 무엇인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소셜미디어 이용동기, 정치적 관심 및 이용, 그리고 정치효능감을 통해 살펴보고자 하였다. 주요 결과를 제시하면, 우선 소셜미디어 이용동기는 정치참여의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소셜미디어 이용자들이 사회적 관계, 즉필요한 정보를 얻거나 타인과의 의견 교류를 추구할수록 정치참여의도도 높아지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둘째, 소셜미디어 이용자들의 정치적 관심은 소셜미디어의 정치적 이용과 정치효능감, 그리고 정치참여의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소셜미디어 이용자들이 정치에 관심이 높을수록 소셜미디어를 정치적인 측면에서 이용하고, 자신의 정치적 행위가 정치적 과정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신념 정도인 정치효능감, 그리고 정치참여의도도 높아지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셋째, 소셜미디어의 정치적 이용은 정치효능감과 정치참여의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소셜미디어를 정치적으로 이용할수록 정치효능감과 정치참여의도도 높아지는 것으로 볼 수 있다.
2013중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이 연구는 오늘날의 다중미디어 이용 환경에서, 전반적인 뉴스소비 패턴에 따라 시민들의 정치적 관여(정치지식, 정치효능감, 정치대화)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또 교육수준에 따른 정치관여의 차이가 뉴스미디어 이용패턴별로 다르게 나타나는지를검증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이용하는 뉴스플랫폼 개수와 총 뉴스이용시간을 기준으로 각각 2개 집단으로 구별하고, 이 둘을 교차해서 총 4개의 이용집단을 구성했다. 총 2,1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서베이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했으며,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첫째, 정치적 관여의 세 차원 모두 교육수준에 비례해서 증가했다. 둘째, 전반적인 뉴스미디어 이용패턴에 따라 정치적 관여가 달라졌는데, 대체로 소수/단시간 집단이 가장 낮은 점수를, 그 다음이 소수/장시간, 다수/단시간, 다수/장시간 순으로 점수가 높아졌다. 마지막으로, 각 뉴스미디어 이용유형 집단별로 교육수준에 따른 정치관여의 차이가 달리 나타나는지를 검증했는데, 정치지식의 경우 4개 집단 모두에 있어서, 정치효능감은 미디어 개수가적은 두 집단에서만, 정치대화는 뉴스이용 시간이 짧은 두 집단에서만 유의미한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2013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재현·고정관념
이 연구에서는 2007 개정 교육과정에 의한 중학교 과학 교과서 27권의 삽화를 성역할 고정관념의 측면에서 분석하고, 그 결과를 7차 교육과정에 의한 중학교 과학 교과서와 비교하였다. 삽화의 유형을 분류한 후, 삽화에 등장하는 학생과 성인의 성별 등장 빈도, 활동 유형 및 행동 특성의 성별 빈도를 분석하였다. 7차 교육과정기에 비해 모든 분석 항목에서 성별에 따른 차이가 감소하였으나, 학생의 학습 활동과 학생 및 성인의 행동 특성을 제외한 모든 항목에서 여전히 성역할 고정관념이 나타났다. 남학생의 등장 빈도는 여학생보다 많았는데, 학생의 학습 활동에서는 성별 빈도가 균형을 이루고 있었으나 학습외 활동은 남학생을 중심으로 묘사되어 있었다. 성인의 경우에는 남성이 여성보다 많이 등장하였고, 가정 활동에서는 여성의 비율이, 가정외 활동에서는 남성의 비율이 우세하였다. 직업 활동에는 남성이 주로 묘사되어 있었다. 학생과 성인은 대부분 적극적 행동 특성을 보였고, 학생과 성인 모두 각 성별 내에서 행동 특성의 비율이 비교적 유사하였다.
2013상이동어린이집 교사국내 KCI원문공개
재현·고정관념
본 연구는 유아의 성별에 따른 어머니 성역할 인식과 유아의 성역할 고정관념, 리더십의 차이를 알아보고, 어머니의 성역할 인식과 유아의 성역할 고정관념 및 리더십의 관계를 알아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대구광역시와 경북 포항시에 위치한 어린이집 14곳에 재원중인 만 4세 유아 183명과 그들의 어머니, 유아의 담임교사 14명이 본 연구에 참여하였다. 본 연구에서 수집된 자료는 평균과 표준편차를 구하고 독립표본 t검증과 Pearson의 상관계수를 산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성별에 따른 어머니의 성역할 인식은 남녀 집단 간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성별에 따른 유아의 성역할 고정관념은 여아가 남아보다 더 양성 평등주의적 태도를 나타냈다. 셋째, 성별에 따른 유아의 리더십은 여아의 리더십 평균점수가 남아의 점수보다 높게 나타났다. 넷째, 성역할 고정관념과 어머니 성역할 인식의 상관관계에서 남아는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여아는 부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어머니의 성역할 인식과 리더십의 상관관계에서 남아는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여아는 부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섯째, 성역할 고정관념과 리더십의 상관관계에서 남아는 리더십의 하위요인인 민감성에서만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가 나타났고 여아의 경우에는 하위요인 모두에서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성별에 따른 어머니의 성역할 인식이 유아의 성역할 고정관념 형성과 리더십의 발달에 중요한 변인임을 시사한다.
2013광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재현·고정관념
이 연구는 성인기 인구의 성역할 고정관념 현황과 이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을 알아보고자 2010년 조사한 복지패널 5차년도 자료 중 20세 이상 64세 미만의 남성과 여성 총 8,350명의 사례를 분석하였으며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성역할 고정관념 평균이 남녀 모두 중간 값을 상회하여 전통적인 형태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고령일수록, 기혼자일수록 남녀 공히 성역할 고정관념은 유의하게 높았고, 성역할 고정관념에대한 성별 차이는 발견되지 않았다. 한편 경상소득수준이 높을수록 성역할 고정관념은 남녀 모두 낮았다. 셋째, 여성 집단에서 취업은 성역할 고정관념을 유의하게 감소시키는데, 남성 집단에서 는 성역할 고정관념을 증가시키는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여성은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성역할 고정관념이 낮았지만 남성은 무관하였다. 또한 여성은 가구원 수가 증가할수록 성역할 고정관념이 유의하게 높았지만 남성은 무관하였다. 넷째, 자존감은 남녀 모두 성역할 고정관념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평등한 성역할 태도의 발전을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2013경남은혜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본 연구는 특수학교 학부모들의 학교교육 참여문화를 분석해 특색 있는 학교 참여 문화를 발견하고, 제시해 보려는데 목적을 두었다. 연구대상은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을 둔 학부모 10명을 심층면담을 통해서 살펴보았고, 학교교육 활동에 참여하는 학부모를 참여관찰을 통한 질적연구 방법으로 살펴보았다.
연구결과는 첫째, 교육적인 관점에서 학교교육 참여를 통해 사회적응력과 일상생활을 위한 기본생활 능력 향상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였고, 장애영역의 차이보다는 장애정도가 더 중증일수록 열성적인 참여가 이루어졌고, 둘째, 학교 참여에 따른 학부모의 핵심 역할은 학교행사 및 교육활동의 참여라고 나타났다. 셋째, 학부모들의 참여방식과 유형에 있어서 특수학교 학부모만의 ‘소통’의 문화를 추구하고 있었다. 넷째, 학부모의 학교 참여 범위를 설정하는 주된 요인은 ‘교육적 피드백’의 차이였고 다섯째, 참여증가로 인해 구성원들과의 협력과 갈등이 공존하게 되고, 이런 배경의 근본 원인은 내 아이 우선의 ‘무한 자식사랑’이 요인으로 나타났다. 이런 이유로 자녀가 받는 작은 불이익에도 불만이 표출됨과 동시에 두려움도 가지면서 표현, 표출의 욕구가 약한 자녀를 대신해 열성적이고 강한 자녀의 대변인 역할을 특수학교 학부모들은 하고 있었다.
2013한양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본 연구는 연등회 참가자의 참여적 프로슈머 성향 및 유희적 프로슈머 성향이 추천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하여 몰입을 매개변수로 두고 연구하였다. 축제 전문가와의 인터뷰, 연등회 주최 측과의 인터뷰, 마케팅 전문가와의 인터뷰 등을 통하여 연등회 참가자의 프로슈머 성향을 측정할 설문문항을 작성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연구모형과 연구가설 검정을 위해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연등회 참가자의 참여적・유희적 프로슈머 성향은 몰입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둘째, 참여적・유희적 프로슈머 성향 및 몰입은 추천 의도에 정(+)의 영향을 미쳤다. 셋째, 몰입의 매개효과를 검정한 결과 참여적 프로슈머성향과 추천의도 사이의 영향관계에서는 완전매개효과를, 유희적 프로슈머 성향과 추천의도 사이의 영향관계에서는 부분적 매개효과를 보였다.
본 연구 결과를 통해 연등회 참가자의 프로슈머 성향은 추천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으며, 축제기획자들은 축제 기획 초반부터 참가자들의 프로슈머 성향을 바탕으로 차별적인 마케팅 전략을 가지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2013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본 논문은 지식경제시대의 생산소비자개념으로 프로슈머관점에서 본 단독주택의 건축비즈니스모델 캔버스적용에 관한 연구이다. 이를 위해서 첫째, 최신 주택시장의 실태를 조사하여 단독주택건축의 특성을 공동주택과 비교하였고, 둘째, 고객에서 생산소비자인 프로슈머의 관점으로 전환하여 단독주택 건축비즈니스 문제점을도출한 후 셋째, 기존 단독주택건축 비즈니스프로세스의 문제점을 개선하는 방안으로 경영디자인기반의 건축비즈니스모델 캔버스를 통한 건축비즈니스모델의 새로운 방안을 도출하였다.
2013한국교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This study aims to cultivate sound youth culture through media sports involvement experience for the youth who are keen to social trend and change of the times by making sports stars as their role model to imitate their appearance, attitude and behavior and to earn psychological stability and positive sports values and to make them participate in the sports for active school life and their routine.
To achieve such objectives, it set enrolled students in “C” province and “D” metropolitan city in 2011 as population, appointed 12 schools in twos per each middle and high schools in large, middle and small cities and towns, and extracted 600 samples from 50 students per school. Total 577 questionnaires excluding insufficient ones, were analyzed. For a research tool for resource collection, it revised and adapted questions used in a previous study, and collected questionnaires have been treated using SPSS 12.0 program. And the conclusions were as follows. First, appearance image among sub-factors of sports star image was proved to have effects on technology, interest and challenge involvement experience, while performance image had an influence on technology and interest involvemen
2013경기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본 연구는 대학생의 여가라이프스타일을 유형화하고 그에 따른 미디어 이용동기의 대응관계를 알아봄으로써 대학생의 여가라이프스타일 유형에 따라 미디어 이용 행태를 세분화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총 499부의 설문지를 이용하여, 기술통계분석, 요인분석, 군집분석, 교차분석, 대응분석을 실시하였다. 구체적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대학생의 여가라이프스타일의 군집은 ‘감성소비형’, ‘상황의존형’, ‘개인주의형’으로 나뉘었으며, 성별(p<.001)과 미디어 이용시간 비율(p<.031)에 따른 집단 간 차이를 나타냈다. 마지막으로 군집에 따른 미디어 이용동기의 대응관계 결과 군집1인 '감성소비형‘은 사회적상호작용을 목적으로 미디어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군집3인 ’개인주의형‘은 휴식 및 기분전환을 목적으로 미디어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3광주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의 목적은 아동․청소년의 비만실태에 따른 식생활습관의 관련 요인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시행한 용역연구과제중 ‘2009 한국 아동·청소년 온라인게임 및 가족여가활동실태조사’ 연구결과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연구활용 대상자는 초등학생 2,778명, 중학생 3,385명, 고등학생 3,299명 총 9,462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대상자의 BMI에 따라 그룹화 하였다. 저녁식사 후 간식 섭취는 18.5>BMI 그룹은 그렇지 않다고 38.8%, 18.5≤BMI<23.0 그룹은 그렇지 않다고 41.1%, 23.5≤BMI<25.0 그룹은 그렇지 않다고 40.1%, 25≤BMI 그룹은 그렇지 않다고 37.4%로 가장 높은 응답을 하였다(p=0.001). 매일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지 조사한 결과 BMI 지수가 높은 그룹 일수록 운동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육시간 등과 같은 시간에 적극성을 조사한 결과 BMI 지수가 낮은 그룹 일수록 적극적으로 운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위사람과의 식사 속도 역시 BMI 지수가 높은 그룹 일수록 식사속도가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청소년 시기에 올바른 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해 준다면 보다 건강하고 윤택한 삶을 영유할 수 있을 것이다. 아동·청소년기의 올바른 인식과 생활습관을 갖추도록 해주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도록 해 주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아동·청소년은 물론 부모를 대상으로 교육할 필요성이 있다.
2013법무법인 남산 연구위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사회적 가치가 전무한 아동음란물은 절대적으로 금지되어야 할 대상이다. 우리나라는 아동음란물에 관한 규제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이 담당하고 있다. 동법은 아동음란물의 정의는 물론 관련 행위자들에 대한 강력한 처벌규정들을 두고 있다. 아동음란물에 대한 선도적이고 강력한 처벌을 시행하고 있는 미국의 경우 이에 대해 어떠한 표현의 자유도 인정하지 않고 절대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아동음란물의 제작, 유통, 그리고 소지행위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아동의 성 착취 방지라는 입법목적을 위한 것으로 해석한다. 다만 아동연상음란물의 경우 비록 경우에 따라 아동대상 성범죄의 촉매제가 될 수도 있지만, 아동음란물로 규정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미국연방대법원의 입장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아동음란물을 규제하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이 아동의 성 보호와 건강한 양육은 물론이고 아동대상 성범죄의 방지를 그 주요 보호법익으로 규정하고 있다. 또한 현실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아동음란물과 아동대상 성범죄간 연관성을 부정할 수 없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따라서 실제 아동이 등장하지 아니하는 영상물 역시 아동음란물로 보아 동법에 의하여 처벌할 필요성도 존재한다. 다만 아동음란물의 범위를 지나치게 넓게 해석하여 사회적으로 불필요한 논란을 야기할 필요는 없다. 현재로서는 동법상 아동연상음란물의 규제를 위하여 별도의 경한 법정형을 두는 것이 가장 적절한 개선방안이다.
2013이화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다양한 실천현장과 학계에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개발 및 진행되어 오고 있는 다문화 프로그램의 연구경향과 이와 관련한 문헌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자, 2007년부터 2012년 상반기까지 국내학술지에 발표된 아동·청소년 대상 다문화 프로그램 관련 논문 총 44편을 분석하였다.
논문들의 동향 분석 결과, 다문화 프로그램에 대한 연구는 2007년에 출현한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었고, 다양한 학문분야의 학술지에 게재되고 있었다. 총 44편의 논문들은 연구 내용에 따라 3가지 유형, 즉「프로그램의 현황 및 실태에 관한 연구」(10편), 「프로그램의 개발에 관한 연구」(11편) 및 「프로그램의 효과성에 관한 실험연구」(23편)로 분류되었다. 위와 같이 분류된 논문들은 유형별 특성이 고려된 개별 분석항목에 따라 심층적으로 분석되었다.「프로그램의 현황 및 실태에 관한 연구」들을 분석한 결과, 프로그램의 내용과 실시 장소 등이 상이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하여 연구가 이루어졌으나, 인력의 전문성 부족, 경쟁적인 프로그램 개발, 중복지원 및 일회성 프로그램의 실시 등의 문제점이 공통적으로 지적되었다.「프로그램 개발에 관한 연구」와 「프로그램의 효과성에 관한 실험연구」들을 분석한 결과,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에 관한 연구가 대부분이었고, 다문화 가정 자녀의 참여율이 일반가정 자녀보다 낮았다. 특히「프로그램의 효과성에 관한 실험연구」의 결과를 종합하여 보면, 대다수의 프로그램이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으나, 교사와의 관계와 학습능력 향상에 있어서는 효과성이 나타나지 않았다.
위와 같은 분석 내용을 바탕으로 본 연구는 중·고등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의 개발 확대, 프로그램 실시 장소로서 학교 활용의 활성화 및 초등학생을 위한 척도 개발의 필요성 등과 같은 실천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2013형사정책연구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Statutory rape is based on the premise that until a person reaches a certain age, he or she is legally incapable of consenting to sexual intercourse. The criminal law of sexual violence against children should analyse sexual attitudes and sexual autonomy of children and adolescent. Criminal law and criminal justice system should fulfil its essential role in crating legal safety-net for children who live in this society full of danger to be sexually victimized.
What is needed is a legal framework for the age of consent that can balance the sexual rights of youth with laws that protect them against sexual violence. The reform of statutory rape law is proposed as follows:Korean Criminal Code Article 305 (Sexual Intercourse or Indecent Act with Minor)① A person who has sexual intercourse with a person under thirteen years of age or commits an indecent act on such person shall be punished in accordance with Article 297, 298, 301 or 301-2.
② A person who is nineteen years of age, and is parenting or educating a person under sixteen years of age or commits an indecent act on such person shall be punished in accordance with Article 305①③ A person who is nineteen years of age, and is pare
2013한국외국어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에 대한 규제는 단순히 음란물에 대한 사회적 제어를 노리는 것이 아니라 묘사의 대상이 된 아동․청소년에 대한 성적(性的) 학대 내지 착취를 근절하는 데에 지향점을 두고 있는 것이어서, 또한 그 한에서, 통상의 음란물범죄에 대한 규제와 비교해서 보다 단호한 대처를 요하는 것이 유의의하게 생각될 수 있다. 그렇다면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의 성질과 범위도 그것에 대한 규제의 본래적 취지에 비추어 적절하게 한정되고 합리적으로 제한될 필요가 있을 것이다.
2013부산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Objectives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effect of the family dentist system on oral health status of children and adolescents of Community Children's Centers in Busan,Korea.
Methods :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81 children and adolescents, 6 to 14 years old,using Community Children's Centers. The oral health survey was conducted on the subjects from the starting stage of family dentist program in 2009 to the evaluation stage in 2010. Dental health status was examined by a trained dentist according to the guideline proposed by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In addition, the information on the oral health knowledge, belief, and process of dental care were obtained using questionnaires.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paired samples t-test.
Results : Percentages of subjects with fissure sealants on permanent teeth and filling rate among DMF teeth of 2010 year were higher than those of 2009 year (P<0.05). However, the rate of decayed teeth among DMF teeth of 2010 year was lower than those of 2009 year (p=0.049).
Conclusions : These findings showed that the family dentist system brought a positive effect on caries prevention and proper dental ca
2013키네스 성장전문센터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mpare the difference of obesity, strength of lower extremity, and flexibility as the genu valgus level of adolecence in growth phase. This study was performed aimed at 268students (male: 127, female: 138) who has the genu valgus level more than 2nd grade. G4, G3 and G2groups were established in order of serious valgus level. Body weight, BMI, and %fat of the group which has the lowest valgus level was significantly lower than the group which has the highest valgus level (G2<G4). Strength of lower extremity of each group which has the lowest valgus level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e others (G2>G3, G4). Flexibility of each group which has the lowest valgus level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e others (G2>G3, G4). So, the valgus level get higher as body weight, BMI, and %fat are high and the strength of lower extremity and flexibility are low. In conclusion, body weight, BMI,%fat, the strength of lower extremity and flexibility were different according to the genu valgus level.
2013경기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의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검증하기 위해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의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을 함양하는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그 효과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경기도 수원시과 남양주의 지역아동센터 4개소 아동·청소년 85명을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으로 구분하여 6개월간 프로그램 실시 후 효과분석을 하였다.
실험 결과 실험집단의 사전·사후검사에서는 학습계획, 학습실행, 학습평가 모든 영역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여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청소년의 경우 실제적인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이 향상된 것으로 볼 수 있었다. 반면 통제집단의 경우 3가지 영역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사후 결과에 따른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의 차이를 보면 자기주도 학습능력 척도의 3가지 영역 중에서 학습계획과 학습실행의 경우 실험집단이 통제집단보다 평균값이 유의하게 상승하였고, 학습평가에 대해서는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본 연구의 의의로는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에 대해 치료적 접근에서 벗어나 자기주도성 개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배양하고 무엇보다 자기의 목표와 미래를 가지고 스스로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