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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플랫폼 뉴스소비 유형에 따른 커뮤니케이션 효과 격차 정치지식, 정치효능감, 정치대화를 중심으로

Communication Effects Gap among News Consumers with Different Cross-Platform Uses Focused on Political Knowledge, Efficacy, and Conversation

발행
2013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출처
국내 KCI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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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다중미디어 이용, 크로스플랫폼, 정치적 관여, 지식격차, 커뮤니케이션 효과 격차, Multiple media use, cross-platforms, political engagement, knowledge gap, & communication effects gap

초록

이 연구는 오늘날의 다중미디어 이용 환경에서, 전반적인 뉴스소비 패턴에 따라 시민들의 정치적 관여(정치지식, 정치효능감, 정치대화)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또 교육수준에 따른 정치관여의 차이가 뉴스미디어 이용패턴별로 다르게 나타나는지를검증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이용하는 뉴스플랫폼 개수와 총 뉴스이용시간을 기준으로 각각 2개 집단으로 구별하고, 이 둘을 교차해서 총 4개의 이용집단을 구성했다. 총 2,1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서베이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했으며,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첫째, 정치적 관여의 세 차원 모두 교육수준에 비례해서 증가했다. 둘째, 전반적인 뉴스미디어 이용패턴에 따라 정치적 관여가 달라졌는데, 대체로 소수/단시간 집단이 가장 낮은 점수를, 그 다음이 소수/장시간, 다수/단시간, 다수/장시간 순으로 점수가 높아졌다. 마지막으로, 각 뉴스미디어 이용유형 집단별로 교육수준에 따른 정치관여의 차이가 달리 나타나는지를 검증했는데, 정치지식의 경우 4개 집단 모두에 있어서, 정치효능감은 미디어 개수가적은 두 집단에서만, 정치대화는 뉴스이용 시간이 짧은 두 집단에서만 유의미한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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