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청운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the legal principles and issues regarding protection of children and juveniles from sexual abuse through the analysis of judicial precedents regarding sexual crimes against children and juveniles, and to present some effective improvement plans about the protection of children and juveniles from sexual abuse.
Data was collected through the national laws information data collection center (http://www.law.go.kr/) in June 2013 to current judicial precedents regarding sexual crimes against children and juveniles. the first, the second, the third trials all open 9 case, a total of 27 judicial precedents were study subjects. content analysis is the main research method for this study.
The research results were able to find the legal principles for power, contrary opinion no punishment, the credibility of the victim statements, litigation legal capacity and inevitability reason, the recognition that whether the victim is juveniles or not. Therefore the direction of the legal judgment needs to be more strengthened for protection of children and juveniles from sexual abuse in the future.
2013전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Das Gesetz über Schutz von der Kinder-Jugendsexualität sieht vor, jugendpornographische Schriften den kinderpornographischen gleichzustellen. In der Tat wurden Bedenken aufgetaucht, weil dies den erheblichen Unrechtsunterschied verzeichnen würde. Sexualhandlungen mit Kindern stehen unter einem absoluten Verbot, denn es geht dem Gesetzgeber um die ungestörte sexuelle Entwicklung des Kindes.
Hinter den weitreichenden absoluten Verboten gegen Kinderpornographie steht die Abscheulichkeit vieler Missbrauchsfälle. Dies lässt sich aber nicht auf Sachverhalte übertragen, in denen die Darsteller Sechzehn- oder Siebzehnjährige sind. Insoweit geht es typischerweise nicht um Aufnahmen, die gegen den Willen der Betroffenen hergestellt werden und ihnen schwere körperliche oder seelische Verletzungen zufügen.
Die Variante (Scheinjugendliche) liegt vor, wenn beim Betrachter der Eindruck entsteht, es mit Jugendlichen zu tun zu haben, die Darsteller tatsächlich aber alle volljährig waren. Die jedoch für einen objektiven Betrachter minderjährig erscheinen, fällt uner die Strafvorschrift Art. 2 Abs. 5. Hierbei genügt es allerdings nicht, dass die Volljährigkeit der betreffenden Person für
2013숙명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Der vorliegende Aufsatz konzentriert sich auf die Analyse moderner deutscher Kinder- und Adoleszenzromane seit 1990. Es wurden der Kinderroman von Andreas Steinhöfel Rico, Oskar und die Tieferschatten (2008) und der Adoleszenzroman von Thomas Brussig Wasserfarben (1991) als repräsentativste Beispiele herangezogen und interpretiert.
Der Modernisierungsprozess zieht kontinuierlich Veränderungen der Kindheit nach sich, die mit den Begriffen “Medienkindheit” und “Technikkindheit” umrissen worden sind. Nach der sozialgeschichtlichen Diagnose Ulrich Becks der “Risiko-Gesellschaft”, wachsen Kinder und Jugendliche zur Zeit unter drastischen sozialen Veränderungen heran, die von latenten Gefahren, etwa der Atomkraft oder von Naturkatastrophen, begleitet werden. Vor diesem Hintergrund richtet sich der Fokus der Untersuchung auf den Wechsel der Paradigmen in der aktuellen deutschen Kinder- und Jugendliteratur. In Bezug auf diesen Paradigmenwechsel wurden Kinder- und Adoleszenzromane analysiert, in denen sowohl neue Themen wie veränderte Wirklichkeitsauffassungen und die "Pluralisierung der Geschlechterrollen", als auch veränderte Kindheitsvorstellungen aufgegriffen werden, und in denen dadur
2013대구한의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아동청소년이 지역아동센터를 선택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이 무엇이며, 그것이 부모의 선택 기준과 어떻게 다른지 확인하는 것이 목적이다. 대구·경북 소재 지역아동센터에 최소 6개월 이상 다니고 있는 초등학교 학생 378 명과 그 부모 3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자료 분석방법은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변량분석, t 검증이었으며, 사후검증으로 Scheffe 검증을 실시하였다.
아동청소년이 지역아동센터를 선택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은 문화체험 프로그램이었으며, 그 다음 예체능 프로그램, 급·간식 질 순이었다. 아동청소년의 지역아동센터 선택기준의 하위 몇가지 항목들에서 학년, 가족유형, 부모의 교육수준과 맞벌이유형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지역아동센터 선택 기준에 대한 아동청소년과 부모의 인식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청소년과 달리 부모는 급간식의 질을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생각하였으며 프로그램 중에서는 학습 프로그램을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를 아동청소년의 선택권, 아동청소년권리 보장과 아동청소년중심의 운영을 위한 실천적 함의 중심으로 논의하였다.
2013이화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의 목적은 아동청소년이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부부폭력목격과 직접적으로 경험하는 학대가 유발하는 아동청소년의 우울 수준을 비교해 보고, 그 차이가 어떠한지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아동청소년기 직접적인 가정 내 학대와 간접적인 가정폭력 목격으로 인한 우울의 수준을 감소하기 위한 실천적 개입의 근거를 마련하고, 부부폭력목격과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한다. 본 연구는 2000년 이후 국내에서 발표된 부부폭력목격경험 또는 학대경험과 아동청소년 우울 간의 상관관계에 관한 29편을 선정하여 메타분석을 실시하였다. 메타분석결과, 총 45개의 효과크기가 산출되었으며, 아동청소년이 부모로부터 학대를 직접 경험한 경우가 부부폭력을 간접적으로 목격한 경우보다 우울을 더 많이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러한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부부폭력목격과 학대경험 모두 아동청소년 우울의 원인이 되며, 두 경험은 유사하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아동청소년이 부모로부터 직접적으로 당하는 학대경험뿐만 아니라, 부부폭력의 희생자로써 간접적인 폭력을 당하는 부부폭력목격에 대해서도 보다 다각적인 차원의 관심이 요구되며, 이에 대한 조기 예방과 필요시 적절한 개입조치가 요구됨을 제안하였다.
2013배재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이 논문은 5․18 광주민중항쟁을 다루고 있는 16편의 아동청소년문학작품들이 5․18을 문학적으로 형상화하는 방식을 살펴봄으로써 아동청소년문학장에서 광주 기억하기가 갖는 의미를 분석하고 있다. 이 작품들은 죽은 자들에 대한 부채의식에서 비롯된 폭로와 고발의 정신에서 광주를 기억하고 나아가 어린이․청소년 독자들에게 책임의식과 역사의식을 강조한다. 또한 상처받은 사람들의 내면을 다양한 방식으로 서사화하며 정서에 호소하는 전략을 택함으로써 광주의 비극을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한다.
광주를 기억하는 아동청소년문학작품들은 독자층을 고려하여 광주가 남긴 상흔에 주목하고 고통의 현재성을 증언하며 오월 광주가 야기한 비극성을 이야기하면서도 가해자를 용서하고 화해를 추구하는 방식으로 서사를 완성한다. 광주항쟁을 다루고 있는 아동청소년문학작품들이 보여주는 가장 큰 특징은 생명의식과 사랑의 숭고함을 통해 치유의 서사를 추구하는 데 있다. 치유의 서사는 광주를 기억하는 행위가 갖는 현재적 의의를 강조하기 위하여 광주 이후의 세대가 정의로운 주체로 거듭나는 과정으로 재현되거나 연대의 공동체적 가치를 깨닫는 과정으로 실현된다.
5․18 광주민중항쟁을 형상화한 아동청소년문학작품들의 문학적 전망은 생명의 소중한 가치를 아는 기억주체가 타자와 연대하고 충실한 사랑의 주체가 되어 내일의 희망을 꿈꾸라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데서 찾을 수 있다. 주체와 세계의 분열이 아니라 화합을 통해 현실의 고통을 넘어서자는 것이야말로 아동청소년문학장에서 광주 기억하기가 갖는 문학적 의의라 할 수 있다.
2013경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아동과 청소년에 대한 성폭력 범죄는 최근 사회문제화 되어 이와 관련된 여러 제도가 시행되고 있으며 이제는 아동 포르노가 성폭력 범죄의 주요 요인 중 하나라는 지적을 바탕으로 해당 음란물을 소지만 하여도 처벌되는 시점에 이르렀다. 다수의 연구들이 성범죄와 아동 포르노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고 보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아동 포르노를 제작하고 유통시키는 것은 물론 인터넷으로 다운로드 받거나 소지한 경우도 처벌하고 있는 추세이다.
우리나라도 2007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에서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을 단순 소지만 하여도 처벌하는 규정을 신설하였고, 2012년 경찰은 단순 소지에 대한 집중단속과 처벌을 선언하며 관련된 여러 유형에 대한 설명을 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아동 포르노에 대한 규제의 필요성은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지만 연령과 관련하여서 아직 아동 포르노의 개념 자체도 정립되지 않았으며, 성범죄와의 연관성 입증과 규제의 범위 등 여러 측면에서 아직 명확하지 못한 부분이 많으므로 이러한 상황에서 단순 소지를 처벌하는 것은 쉬운 문제가 아니다.
보편적으로 아동 포르노는 18세를 기준으로 하고 있지만 18세는 청소년을 포함하는 개념으로 특히 16세부터 18세까지는 아동으로는 볼 수 없는 연령이다. 따라서 아동과 청소년은 구분되어야 하며 형법이 성범죄에서 13세를 절대적으로 보호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동 포르노 역시 13세를 기준으로 하여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성인이 교복 등을 입고 청소년처럼 등장하는 음란물의 경우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로 볼 수 있는가의 문제 역시 단순 소지 처벌에 있어 중요한 문제이다. 경찰은 이러한 경우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이 아니라고 설명하였으나 최근의 판례는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에 해당한다고 판시하는 등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그리고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은 소지 개념의 변화를 가져와 인터넷에서 다운로드 하였을 때 자동으로 저장되는 임시파일을 소지로 판단할 것인가도 논의되고 있으며, 이에 대하여 소지에 포함된다고 보는 견해가 있는 반면 이런 경우까지 소지로 보는 것은 과도하다는 견해도 있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에서 아동 포르노의 소지까지 처벌하는 것은 무리가 있으며 단순 소지를 처벌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문제들의 해결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본다.
2013인천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의 목적은 다문화가정과 비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의 학교생활 적응을 비교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한국 아동·청소년패널 자료를 활용하여 여러 혼동 변수들을 통제한 상태에서 다문화/비다문화 가정 아동 청소년의 학교적응을 비교함으로써 두 집단간 학교생활적응의 차이를 추정하고자 하였다.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은 평균적으로 비다문화 가정에 비해 학교생활 적응 수준이 낮은 것으로 추정되었으나, 매칭방법을 통하여 개인과 가족특성, 부모의 양육방식의 특성을 조정한 이후에는 두 집단 간 학교생활 적응에 유의한 차이가 없다는 결론이 도출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외국인 부/모를 가진 다문화가정 자녀라는 특성이 이들의 학교생활에 위험요인으로 작용하지 않는다는 점을 알려주며, 다문화가정 자녀의 취약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결과로 해석될 수 있다. 또한 다문화 가정 여부와 무관하게 자녀의 학교생활 적응에는 자아탄력성과 긍정적 양육방식이 주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자아탄력성을 강화시키는 개입의 필요성과 아동청소년 뿐 아니라 그들의 가족까지를 포괄하는 개입을 통해 학교생활적응을 제고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2013숙명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Der vorliegende Aufsatz befasst sich mit der Analyse von Kirsten Boies (1950∼) Jugendroman Nicht Chicago. Nicht hier (1999) und Renate Welschs (1937) Kindererzählung Sonst bist du dran (1994). Diese beiden Werke werden hier als ‚problemorientierte Literatur bzw. Problemromane‘ herangezogen, die mit den Themen Schule und Gewalt der Jugendlichen eng verbunden sind. Die Problemromane gehören zu der realistischen Kinder- und Jugendliteratur, die seit den 70er Jahren ‚das traditionelle Erzählmuster‘ wiederaufgenommen hat. Die Problemromane für die Jugendlichen erweitern im Laufe der 80er Jahre ihre Themenkomplexe um Themen wie mediale Gewalt und jugendlichen Rechtsextremismus. Daher haben sie den Charakter einer ‚wirklichkeitsbezogenen engagierten Literatur‘ angenommen.
Der literarische Diskurs über die Jugendprobleme in der aktuellen deutschen Kinder- und Jugendliteratur soll veranschaulichen, wie die literarischen Texte den Kindern und Jugendlichen als den heutigen Lesern die sozialkritische Widerspiegelung des jugendlichen Alltagslebens und die Kritik gegenüber der medialen Gewalt und dem Enthüllungsjournalismus vermitteln.
Boies Jugendroman Nicht Chicago. Nicht hier, des
2013동서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교육 정책
이 연구의 목적은 첫째, 사회통합을 주요 목적으로 하는 유럽연합의 청소년정책을 분석하고, 둘째, 한국사회에서의 사회통합 방안을 위한 청소년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데 있다. 이를 위하여 유럽의 사회통합의 의미와 배경, 유럽연합 차원의 사회통합을 위한 청소년정책과 프로그램, 유럽 청소년의 현황과 당면과제가 연구내용으로 논의되었다. 연구내용을 바탕으로 한국이 향후 청소년정책을 개발함에 있어 얻을 수 있는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한국도 다문화주의의 팽창과 사회양극화의 심화로 사회통합에 대한 논의가 절실한 상황이며 이를 위해 유럽연합처럼 청소년을 사회통합의 중요한 파트너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 결론으로 한국사회도 다문화주의의 확산과 사회적 양극화로 인한 한국적 사회통합의 필요성, 사회통합의 관점에서 청소년정책의 수립, 청소년정책 실현을 위한 중장기적 프로그램 개발, 시민교육 확대를 통한 사회통합, 가치중립적 사회통합 지표 개발을 제시하였다.
2013서울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본고에서는 장편소설론 및 로만 개조론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갔던 논자들, 특히 임화와 김남천을 중심으로 하여 문학 본질론의 측면에서 문학적 실천과의 관계 양상을 고찰하였다.
장편소설에 관한 논의는 다음 네 단계로 요약할 수 있다. 첫 번째, 신문연재소설의 통속화 경향에 대한 비판에서부터 장편소설에 관한 논의가 촉발된다. 두 번째, 조선의 장편소설과 서구의 장편소설을 비교 고찰하는 가운데 장편소설에 대한 원론적인 접근이 이루어진다. 세 번째, 단편소설과 장편소설의 특성에 대한 비교 검토가 이루어진다. 네 번째, 신문폐간으로 야기된 장편소설의 위기에 대한 인식과 그 타개책을 마련하려는 논의가 이루어진다.
로만개조론은 장편소설 논의의 두 번째 단계에서 제출된 세태소설과 심리소설 논의에서 촉발되면서 본격화된다. 로만개조론은 일종의 창작방법론으로서 제기된 것인데, 이와 관련하여 논의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간 것은 임화와 김남천이다.
임화는 신문학이나 경향문학에서 ‘개성의 확립’과 ‘사회성’의 획득이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강조하면서, 그러한 ‘이중의 과제’를 극복하려는 문학으로 행동하는 성격의 창조, 주체와 객관세계의 조화를 강조하는 ‘본격소설론’을 주장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임화는 세태소설과 심리소설을 각각 반봉건, 반제의 성격이 드러나는 과도기적 형태로 파악한다. 임화에게 있어서 ‘이중의 과제’를 극복하려는 방식은 조선의 현실에 대한 성찰에서 비롯된 ‘반봉건’과 ‘반제’의 동시적 추구 위에 놓여 있다.
김남천의 창작방법론에서 비롯된 로만 개조론은 임화와의 논쟁과 김남천의 창작과의 상호관계 속에서 역동적으로 변모한다. 김남천은 고발문학론 단계에서 소년 주인공을 통해 주체의 자기 고발을 강조하면서 주체의 재건을 도모한다. 이에 대해 임화는 현실에 방어적이고 무기력한 소극적 주인공을 비판한다. 이후 김남천은 풍속론 단계에서 가족사, 연대기 소설을 통해 주체와 객체의 교섭과 통일을 지향한다. 이에 대해 임화는 역사적 현실과 현실의 유기적 관련성을 긍정한다. 다음으로 김남천은 관찰문학론 단계에서 세태소설과 내성소설이 결합된 완벽한 주체와 객체의 통일을 지향한다. 그러나 이는 세태소설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비판받는다. 일련의 과정을 통해 김남천의 문학은 ‘반봉건’에서 ‘반제국주의’가 강조되는 방향으로 변모하지만, 결국 제국주의 말기라는 당대의 폭압적인 현실로 인해 객관세계의 파악이 불가능한 결
2013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2013가톨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이 사회성 발달에 미치는 영향력을 실증적으로 규명함으로써 청소년들의 건전한 스마트폰 사용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조사는 서울시 10개 고등학교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339명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분석결과를 살펴보면, 스마트폰 중독이 높을수록 사회성 발달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스마트폰 중독의 하위영역 중 일상생활장애, 가성세계지향성, 내성이 사회성 발달에 부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특징적인 것은 스마트폰사용시간은 사회성 발달에 정적으로 영향을 미쳤다는 점이다. 이러한 점은 청소년의 사회성 증진을 위해서 무조건적인 스마트폰 사용의 양적 제지 보다는 중독적인 사용을 하지 않고 건전한 사용을 유도하는 질적차원의 교육이 바람직하다는 점을 통해 스마트폰중독 예방의 정책적, 실천적 논의를 제시해주고 있다.
2013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상담복지실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최근 스마트폰 사용이 중・고생 사이에서도 급증하면서 스마트폰 사용과 관련된 중독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기 시작하였다. 스마트폰과 관련된 연구는 현재 걸음마 단계로 그 마저도 스마트폰 중독에 지나치게 초점화 되어 있어 일반 사용자들의 인식과 관련된 경험적 연구가 부족하며, 연구 대상자도 스마트폰 주사용 층인 성인에 집중되어 있어 미디어 중독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청소년들에 대한 연구가 부족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중학생, 고등학생 5그룹을 대상으로 포커스그룹 인터뷰를 진행하였고, 연구자 4인과 감수자 1명이 자료 분석에 참여하여 스마트폰 사용과 관련된 경험과 조절에 대한 인식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스마트폰의 주 사용 용도’, ‘스마트폰의 장점’, ‘스마트폰 사용 후 나타나는 관계 변화’, ‘스마트폰 사용 후 나타나는 개인 변화’,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할 때 경험하는 정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할 경우 대안활동’, ‘스마트폰 상의 폭력경험’, ‘스마트폰에서 나타나는 폭력에 대한 대응’, ‘스마트폰 사용 조절의 어려움’과 ‘스마트폰 과다 사용 예방 방법’, ‘스마트폰 사용 조절 시 부모 및 교사에 대한 기대’, ‘스마트폰 과다 사용자를 위한 도움 방법’ 등 12개 영역 내 총 51개의 의미범주가 나타났다. 특히 참여한 청소년들 대부분이 스마트폰 사용에 따른 관계와 개인적인 변화를 인식하고 있었으며, 중학교와 고등학교 학생들 간 스마트폰 사용 경험에 대한 인식차이가 크게 나타났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청소년들의 경험을 구체화하고, 추후 스마트폰 관련 프로그램 개발에 필요한 경험적 자료를 제공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2013관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수도권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중독이 사회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조사하였다. 현재 스마트폰 가입자 수가 2010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스마트폰 3천만시대에 도래하였으며 스마트폰 사용자 중 10%가 청소년에 해당한다는 통계결과도 나오고 있다. 청소년기의 무분별한 스마트폰사용으로 인한 스마트폰중독은 정신적인 문제와 신체적인 문제 및 사회적인 문제를 유발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학교 폭력 역시 새로운 형태의 양상으로 재구조화가 일어나고 있어 사이버 왕따로 SNS그룹과 문자를 통한 자살 유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SNS기능이 정서적 폭력으로 왕따 압박하여 집단 왕따등 교묘한 수법으로 투명인간을 취급하여 정서적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인터넷중독”에 이어 “스마트폰중독”이라는 신조어까지 낳고 있는 청소년들의 “스마트폰중독”에 대하여 본 연구는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청소년들의 스마트폰중독을 예방하고자 수도권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339명의 데이터를 기본으로 분석하였다.
연구의 결과 청소년들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간은 사회성에 부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스마트폰중독은 사회성에 부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따라서 청소년들에게 있어서 스마트폰의 유용성은 사회적 관심과 보호가 전제되었을 경우에만 가능하며, 만약 이러한 전제가 뒷받침이 되지 않는다면 스마트폰중독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생활과 성장을 저해할 수 있는 위험요인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교육이나 캠페인 같은 노력들이 당장 효과를 내기는 어렵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볼 때 하고 안하고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자녀들에게 건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사회 전체가 나서야 한다.
2013경북과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중독이 공격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대구․경북에 소재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수거한 자료는 SPSS 통계 분석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이변량 상관분석과 회귀분석을 실시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중독이 공격성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미 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과다 사용은 대인공격성 및 대물공격성 등이 높아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2013고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놀이
본 연구는 최근 동영상 UGC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YouTube)를 통해 특정 뮤직비디오의 변형 콘텐츠들이 잇달아 제작 및 공유되고 순식간에 전세계로 퍼져나가는 현상, 이른바 밈(Meme)확산 현상에 주목하여 이를 주체적으로 만들어나간 이용자들이 어떤 의도에서 지속적으로 밈 확산행동을 하는지에 대해 분석하고자 했다. ‘밈’은 문화유전자를 일컫는 용어로, 모방과 복제를 거듭하며 문화를 진화시킨다. 따라서 유튜브에서 제작되는 패러디 콘텐츠는 밈을 가장 적확하게 보여주는 콘텐츠이며, 유튜브 패러디스트들을 밈 확산활동의 주체자로 규명할 수 있다. 지속적인 패러디 콘텐츠의 제작 및 공유 행동 의도의 영향 요인을 규명하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기대충족모델을 바탕으로 하여 세부적인 기대충족요인들을 추출 및 대입하고 지각된 가치 요소를 도입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결과, 뮤직비디오 패러디를 제작 및 공유하는 유튜브 이용자들의 자기표현감에 대한 기대충족이 높을수록 지속적인 행동의도에 높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즐거움에 대한 기대충족은 지각된 가치를 거쳐 지속적인 행동의도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지각된 가치와 지속적인 행동의도와의 영향관계가 매우 높게 측정돼 지속적인 행동의 영향요인으로 작용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문화콘텐츠 분야, 특히 음악산업에서의 의미를 찾아보고 이용자의 밈확산 활동에 대한 후속연구를 위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2013성균관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최근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소셜미디어는 하나의 단기간의 유행이 아니라 네트웍 시대의 핵심적인 수단이 되고 있다. 특히 마케팅 분야에 있어서의 기업들의 소셜미디어에 대한 관심은 더욱 크다. 그 이유는 텔레비전이나 신문과 같은 전통적인 매체를 통한 광고처럼 일방적인 메시지의 전달에 대하여 소비자들이 더 이상 신뢰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친구나 준거인을 중심으로 하는 소셜미디어의 정보들이 기업들이 발신하는 정보에 비해 더욱 신뢰할 수 있다는 이유 때문에 소셜미디어를 통한 마케팅 활동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소셜미디어가 마케팅의 전략적 도구로 이용되기 위해서는 소셜미디어를 이용하는 이용자들에 대한 보다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소셜미디어에 참여하는 이용자들은 대부분 이용동기가 사회적 동기가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이용자들의 동기에서 추론해 볼 수 있는 것은 이용자들이 이용동기와 관련이 있는 정보에 많은 관심을 가질 것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려는 기업들의 마케팅 노력에 대하여 이용자들은 크게 관심을 두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기업들이 소셜미디어를 마케팅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이용자들의 이용동기와 이용행태를 파악하여 마케팅전략과 연결하는 과정이 필요할 것이다.
선행연구들은 소셜미디어의 이용동기를 다양한 관점에서 다루고 있지만, 이용동기를 단순히 나열하는 수준으로 그치고 있다. 이러한 이용동기에 관한 선행연구들은 이용동기와 마케팅전략을 연결시키려는 후속연구의 어려움을 만들어 내고 있다. 따라서 소셜미디어의 마케팅 활용과 그에 상응하는 연구가 진행되려면 먼저 소셜미디어의 이용동기를 체계화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이러한 배경 하에서 이 연구는 소셜미디어의 이용동기를 선행연구를 통하여 도출하여 체계적으로 분류해보고, 이러한 이용동기에 관한 체계화를 표적집단토의와 트위터 내용 분석이라는 질적인 연구를 통하여 실증적으로 증명하였다.
2013명지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본 연구는 소셜미디어 이용자이면서 유권자인 대학생 304명을 대상으로 정치참여에 미치는 결정요인들을 도출하였다. 주요결과를 간략하게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소셜미디어 이용시간은 정치효능감에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소셜미디어 이용시간은 정치참여 의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영향을 미치지 못하였다. 셋째, 정치효능감은 정치참여 의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소셜미디어 신뢰성은 정치참여 의도에 통계적으로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다. 다섯째, 정치관여도는 정치효능감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섯째,정치관여도는 정치참여 의도에 통계적으로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3김봉섭한국정보화진흥원 수석연구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소셜미디어어의 급속한 확산은 단순히 이용자 수의 증가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사회 제 분야에 급격하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는데 의미가 있다. 그러나 소셜미디어의 사회적 영향력이 높아지고 대중적으로 폭넓게 이용되고 있지만 아직은 체계적인 논의나 연구가 초기 상태라 할 수 있다. 특히,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소셜미디어 이용자에 대한 객관적이고 세분화된 유형을 구분하고자 하는 시도는 거의 없었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소셜미디어 이용과 관련한 맥락과 상황을 토대로 소셜미디어 이용자의 세부적인 유형을 구분하고자 하였다. 또한, 세분화된 소셜미디어 이용자 집단을 바탕으로 이용자의 소셜미디어 이용 행위 특성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분석결과, 우리나라 소셜미디어 이용자 유형은 제한적 이용자 집단, 실험적 이용자 집단, 열성적 이용자 집단, 특화된 이용자 집단 순으로 분포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소셜미디어 열성적 이용자 집단의 특성은 대체로 남녀 비슷한 비율로 20~30대 층의 대학 재학 이상 고학력층에서 월소득 300만원 이상의 사무관리직 및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소셜미디어 이용자 집단 유형에 따른 이용동기는 크게 사회성동기, 보상동기, 유희동기, 정보동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열성적 이용자 집단이 모든 유형의 동기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소셜미디어 이용자 집단 중 열성적 이용자 집단이 정치적활동, 관계형성활동, 사회참여활동, 문화활동 등 활동의 전 영역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었다.
결론적으로, 소셜미디어의 사회적 영향력의 증대와 대중적인 확산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소셜미디어 이용환경은 초기 확산 상태에 머물러 있으며, 소수의 열성적 이용자 집단이 현재의 소셜미디어 환경을 주도하고 있음을 이번 연구를 통해 밝혔다는데 의의가 있다.
2013이경상한국청소년상담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최근 사이버불링이 한국사회의 중요한 청소년문제로 떠오르고 있지만 이에 대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소셜미디어를 매개로 이뤄지는 사이버불링 피해 및 가해 실태는 거의 연구가 이뤄지지 않았다. 이에 본 연구는 전국의 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함으로써 사이버불링의 피해/가해경험 실태를 파악하고 소셜미디어의 네트워크특성이 사이버불링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했다. 아울러, 사이버불링을 예방하기 위한 여러 정책적 방안들을 제시했다. 연구결과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사이버불링 피해를 더 많이 당하고 가해경험도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셜미디어 가운데는 카카오톡과 페이스북 등 결속형 매체의 이용정도가 사이버불링 피해/가해 경험에 정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반면, 블로그나 트위터 등 교량형 매체의 이용은 사이버불링 피해경험에는 정적인 영향을 줬지만 사이버불링 가해경험에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결속형 매체에서 사이버불링이 보다 많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시사해주고 있다. 본 연구는 사이버불링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으로 사이버불링 대처요령에 대한 교육, 사이버불링에 대한 처벌강화, 사이버불링에 대한 구체적 실태조사 등을 제안했다.
2013경기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개방과 공유, 참여를 특징으로 하고 있는 소셜미디어는 모바일 인터넷 환경의 발달과 함께 사람들의 삶 속에 더욱 깊이 파고들고 있으며, 향후 소셜미디어의 영향력은 더욱 확대될 것이다. 본 연구는 페이스북 사용자를 대상으로 여가적 측면에서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소셜미디어 이용동기가 몰입과 여가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였다.
자료 수집을 위한 설문조사는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2012년 9월에 주말을 포함하여 2회에 걸쳐 총 7일간 실시하여 총 395부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분석 결과, 4개의 소셜미디어 이용동기 중에 관계형성을 제외한 3개의 동기가 몰입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가만족에는 2개의 동기(자기표현, 사회교류)가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고, 기분전환 동기는 간접적으로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몰입은 여가만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이론적, 방법론적 및 산업적 측면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또한 본 연구를 통해서 페이스북 이용자의 경우 타인과의 관계형성을 위해서 소셜미디어를 이용하는 것이 아닌 사회에서 요구되는 가치와 태도를 공유하는 사회적 교류와 자기 정체성을 표현하고자 하는 자기표현 욕구를 위해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미디어를 이용하는 것을 파악할 수 있었다.
2013광운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본 연구에서는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대상으로 해당 미디어에 대한 대학생들의 인식과 실제 이용 행태를 설문지와 실험을 통해 비교, 분석하였다. 소셜 미디어에 대한 인식을 파악하기 위해 컨조인트 분석을 실시한 결과 페이스북은 높은 수준의 자기노출이 이루어지는 공간이며, 특정 사안에 대한 정보 보다는 자기 자신에 대한 일상적인 메시지를 더 많이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인식하고 있는 반면, 트위터는 페이스북과는 달리 공간 내에서 자기노출이 잘 이루어지지 않으며 정보형 메시지가 더 많이 공유되는 공간으로 인식되고 있음을 판단할 수 있었다. 또한 이용자의 서비스 이용 과정을 기록하는 유저빌리티 소프트웨어를 통해 이용자들의 실제 소셜 미디어 이용 행태를 관찰, 분석한 결과 이용자들은 전반적으로 페이스북을 관계 지향적 의도로, 트위터를 정보 지향적 의도로 이용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에 대한 세부적 분석 결과는 이용자들이 기능과 이용행위에 따라 다른 관계적 그리고 정보적 지향의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페이스북 그리고 트위터 이용자들의 인식과 실제 이용 행태의 비교 분석을 위해 기존의 연구들과는 다른 실증적 연구방법을 소개하고 있으며, 두 소셜 미디어의 기능과 이용행위를 분류하여 이용자들의 이용의도를 분석하였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2013서울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소셜 미디어 이용이 정치 참여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효과 메커니즘)을 소셜 미디어 이용의 규범적(‘친구들’의 정치 관여도 지각), 인지적(정치 지식, 주관적 정보 획득감), 태도적(정치 관심도, 정치 효능감) 결과물들을 중심으로 설명하였다. 특히 본 연구는 소셜 미디어를 통하여 지각되는 ‘친구들’의 정치 관여도가 또래 집단 규범에 민감한 대학생들에게 참여 행위를 이끌어낼 수 있는 중요한 동인으로 보았다.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수행된 설문 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구조 방정식 모델(structural equation modeling) 검증 결과, 소셜 미디어 이용이 증가할수록, 그리고 소셜 미디어 ‘친구’ 수가 많을수록 응답자들은 자신이 정치․사회적 정보를 많이 얻고 있다고 인식하였을 뿐만 아니라(정보 획득감) 실제로 정치 지식이 증가하였으며, ‘친구들’의 정치 관여도를 높게 인지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러한 소셜 미디어의 인지적 효과는 정치적 관심도와 효능감을 높여 종국에 정치 참여를 촉진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는 다른 연령층에 비해 정치적 관심이 저조한 대학생들에게 소셜 미디어가 정치․사회적 정보를 제공하고 ‘친구들’의 정치적 관여도가 높다는 집단 규범을 지각하게 하는데 중요한 채널로서 기능하여 참여적 태도와 행동을 고취시키는 실질적 효과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2013중부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본 연구는 지속 가능성 중 환경 관련 지속 가능성의 사회적 논의가 증가하며, 소셜 미디어를 통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활용이 증대하고 있는 시점에서 지속 가능성과 관련한 소셜 미디어 이용 동기가 소비자들의 다양한 지속가능 행동에 미치는 영향력과 개별 소셜 미디어(트위터와 페이스북)의 특성에 따라 지속가능성과 관련한 소셜 미디어 이용 동기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검증하였다. 구체적으로 지속가능성에 대한 소셜 미디어 이용 동기가 소비자들의 지속가능 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지를 390명의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을 활용해 켈만의 기능이론을 바탕으로 검증하였다. 첫 번째 연구가설은 지속가능성에 대한 소셜 미디어의 개별 이용 동기가 각각의 지속가능 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을 검증하기 위해 설정되었다. 연구결과, 일체감 동기는 친환경구매와 대중교통 이용, 친환경 교통 행동과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다음으로 순응 동기는 친환경 교통과 자원봉사 행동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 연구가설은 첫 번째 연구가설에서 가정하는 관계가 개별 소셜 미디어의 특성, 구체적으로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개별 미디어 특성에 따라 동기적 차별성이 존재하는 것인가를 검증하기 위해 도출되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순응과 내재화 동기가 페이스북보다 트위터에 더 강하게 반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 번째 가설은 각 동기가 지속 가능 행동에 어떻게 작용하는가를 검증하였으며, 연구결과 개별 소셜 미디어의 특성에 따라 차별적 동기 패턴이 나타났다. 먼저 트위터 사용자들에게 재활용 행동, 친환경 구매행동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일체감 동기를, 이타적 행동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순응 동기를 강조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당수의 연구들이 트위터를 공적 매체로 소통 중심의 매체로 평가하고 있지만, 트위터 또한 상호작용성에 의한 팔로어 집단 형성과 같은 관계성을 강조하는 관계적 동기도 존재하였다. 다음으로 페이스북 사용자들에게는 순응 동기만이 친환경구매 행동과 친환경 교통을 유도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본 연구결과에 따르면 지속가능성에 대한 페이스북과 트위터 이용 동기는 차별적으로 나타났지만, 많은 연구들이 지지하고 있는 소통(트위터)과 관계(페이스북)라는 이분법의 구분은 적절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이론적 및 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2013University of Illinois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본 논문은 청소년 참여 실행 연구를 소개하고, 이것이 시민 교육에 지니는 의의를 검토한다. 청소년 참여 실행 연구(Youth Participatory Action Research, YPAR)는 청소년들이 연구 대상(object)으로서가 아니라, 연구자로서 성인 연구자들과 동등한 위치에서 자신들과 관련한 중요한 문제들을 함께 탐구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는 참여 연구 방식이다. 본 논문은 사회 정의 및 반(反) 인종주의 지향, 프락시스에 기초한 교육방법, 유기적 접근법이라는 세 측면에 비추어, 다문화 시대 비판 시민 교육을 구상함에 있어 YPAR가 지니는 중요성을 논의하며, 이어 YPAR에 대한 실제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YPAR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본 논문은 시민 교육 연구 외연의 확장을 주장하는 바, 사회과 관련 교육과정이나 교수․ 학습법 등에 대한 연구뿐만 아니라, 교실현장 너머 지역 사회와 더불어 유기적으로 이루어지는 다양한 형태의 비판적인 교육 활동들을 포괄하는 쪽으로 확장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한다.
2013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는 우리나라 청소년을 대상으로 가족내부의 인적 자본과 사회적 자본이 가족외부의 사회적 자본의 근간이자 시민교육성과인 신뢰자본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하였다. 그리고 가족내부 인적 자본의 신뢰자본 증진에 대한 가족내부 사회적 자본의 조절효과를 검증하였다. 분석대상은 ICCS(International Civic and Citizenship Education Study) 2009년 한국 중학교 2학년의 자료였으며, 다중선형회귀분석 모형과 조절효과 분석 모형을 검증하였다. 가족내부의 인적 자본보다 사회적 자본의 청소년의 제도신뢰와 대인신뢰에 미치는 영향이 우세하였고, 대체로 이는 제도신뢰를 설명하는 경우 더욱 확연하게 나타났다. 가족내부 사회적 자본으로서의 부모와 자녀 간 국제이슈 대화가 빈번할수록 가족내부 인적 자본이 대인신뢰에 미치는 효과를 감소시키는 경향이 나타났으며, 이는 전체집단과 남학생 집단에서 나타났다. 이는 가족내부 인적 자본의 축적이 미비한 상황에서는 시민교육의 성과를 위해 가족내부 사회적 자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다는 함의를 가지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나라 청소년의 시민교육을 위한 제언을 하였다.
2013성신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이 연구는 민주 정치발전과 시민양성에 기여하는 학교 정치교육 방안 마련의 기초 연구로서 현 학교 정치교육 실태와 문제점을 정치교육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지는 고등학교 과정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먼저 민주화 이후 민주시민 양성의 본질 교과로 ‘정치’ 과목이 독립되었지만 선택과목 축소를 통해 학습 부담 경감을 추구한 2009 교육과정에 의해 ‘법과 정치’ 과목으로 통합된 것을 알 수 있었다. 잇따른 2011 개정의 결과 현 교과를 통해 학생들이 학습하게 되는 정치교육 내용은 이전에 비해 대폭 축소되었다. 다음으로 현 정치교과 학습내용 구성의 문제점을 우리나라 정치교육 모델인 미국의 정치교과 연방내용기준을 토대로 분석해보았다. 이 연방기준은 많은 학자들이 정치교육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주장한 학습요소를 골고루 선정했다는 점에서 한국의 정치교육 내용 구성을 평가하는 데에 유용한 기준이 된다. 분석 결과 한국의 정치교과 학습 내용은 매우 제한적이고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보편적 민주주의와 자국의 특수성과 상황, 그리고 자신의 삶과 공동체의 정치 발전에 이바지하는 주권자이자 시민으로서의 역할인지와 정치적 능력 습득에 필요한 내용이 매우 부족했다.
2013중앙선거관리위원회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논문은 호주 선거가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선거제도의 두 가지 관점에서 오늘날 호주에서 선거교육과 민주시민교육이 왜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지 분석하였다. 첫째, 투표가 법에 의해 강제적으로 규정되어 있는 의무투표제이며 동시에 만 18세 유권자는 투표를 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선거인 등록을 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주민의 사전등록은 50%에 못 미치는 경우가 있으며, 1990년대 들어 젊은 유권자의 등록율도 80%대로 낮아졌다. 둘째, 출마한 후보 모두에게 자신이 선호하는 순서를 기입하는 선호투표제(preferential voting)에서는 모든 후보에 대한 선호순위가 기입되지 않는 경우 무효표로 처리되며, 이에 따라 많은 후보가 출마한 경우 유권자들이 혼란스러워할 뿐만 아니라 많은 무효표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러한 면에서 선호투표제는 ‘유능한 유권자’를 요구하고 있다. 본 연구는 호주의 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는 것은 호주선거위원회의 국립선거교육센터(NEEC)와학교 등 다양한 시민교육 주체가 쌍방향적인 활동에 기반을 둔 선거교육 프로그램을 포함하는 일련의 민주시민교육적 전략을 통해 청소년과 젊은이들이 선거문제에 관심을 갖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하고 있다.
2013경희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이 논문은 공교육 제도 안에서 실시되고 있는 영국의 시민교육 제도화 배경과 시민교육의 내용 그리고 시민교육의 성과를 고찰함으로써 한국사회가 얻을 수 있는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영국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민주주의 전통을 지니고 있는 나라이지만 시민교육을 체계화하고 학교 내에 제도화 하려는 시도는 21세기가 되어서야 이루어졌다. 다문화 사회로의 전환과 청소년 문제의 증가로 인한 사회 문제들을 극복하고 전 국민의 사회참여를 이끌어내고 통합을 이룰 수 있는 방편의 하나로 시민교육이 등장하였다. 국가교육과정 내 시민교육의 목적은 청소년들이 공적인 삶에서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지식, 기술과 이해를 갖추도록 돕는 것이다. 시민성 함양과 참여 민주주의의 구현을 위한 지식과 기술을 학습하며, 권리와 의무, 책임을 깨달아 능동적인 시민(active citizen)으로서의 삶을 실천하게 하는 것이다. 영국의 시민교육은 그 자체로 하나의 독립적인 교과로서 운영되면서 동시에 다른 교과목 속에서 시민교육의 내용을 적극적으로 통합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민교육은 단지 수업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학교문화에 영향을 끼치며, 지역사회와도 적극적인 연계를 맺는다. 시민교육의 제도화 이후 전반적으로 청소년들은 시민교육을 통해서 공동체, 지속가능성, 글로벌 연계와 인권에 대한이해가 증가되었다.
2013서울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국내외적인 사회변화에 따라 일본은 영국의 시민과를 비롯한 새로운 시민교육의 흐름에 다가가기 위해서 다양한 유형의 시민교육을 모색하고 있다. 사회형성력은 사회인식력에 참가 기능을 추가한 개념으로 학습자가 사회적 개인으로서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 관심을 높이고 민주적 가치를 실현하는 능력이다. 사회형성으로서의 시민사회과는 사회과가 사회를 학습대상으로서 다루는 이상, 비판적 민주주의라고 하는 사회형성의 논리가 교과에 관철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한다.
사회형성력의 육성방법으로는 사적 사회형성으로서의 의사결정과 공적 사회형성으로서의 의사결정을 들 수 있다. 사적 사회형성의 방법으로 ‘합의형성에 터한 사회형성’을 들 수 있다. 이 모형은 기본적으로 개인적 의사결정을 기반으로 한 위에 대화 등의 공적 의사결정 과정을 추가한다. 공적 사회형성의 방법으로 ‘비판을 통한 사회형성’, ‘반성적 사회탐구를 통한 사회형성’, ‘의논을 통한 사회 문제해결을 지향하는 사회형성’을 들 수 있다. 이는 비판적, 반성적 및 의논 등과 같은 방법에 의한 공적 의사결정을 기반으로 한다.
사회형성으로서의 시민사회과는 실천론적 측면에서 비판과 참여라는 특징을 지니고 있고, 비판적 민주주의를 통한 사회형성을 목적으로 하는 시민교육을 의도하고 있다. 사회구성원의 가치관이 다양하여 가치갈등이 심하고, 공공으로부터의 이탈 현상이 심화되는 현대사회에서 민주주의 사회의 재구축을 위해서 이러한 논의들의 끊임없는 진화가 필요하다.
2013고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는 문화의 다양성과 공존을 인정하는 다문화주의적인 전제는 받아들이지만, 다른 한편 이 전제를 가지고는 문화들의 ‘사이’의 의미와 ‘사이’에서 나타나는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간문화성’의 입장에서 문화의 문제에 접근한다. 문화는 그 자체로 존재하기보다는 과정적이며 구성적인 존재로서 현상하며, 현상된 문화들은 ‘사이(inter-, 혹은 in-between)’로 일컬어질 수 있는 관계의 망을 만들어 낸다. 본 연구는 우선 문화의 의미가 그 자체로 존재하고 있는 단위로서의 문화가 아니라 서로 관계를 맺는 문화들 ‘사이’에서 찾아진다는 것을 제시한다. 그리고 ‘간문화적 능력’과 ‘간문화적 의사소통’ 개념의 맥락에서 ‘사이’의 영역이 문화들의 ‘소통’의 영역임을 밝힌다. 마지막으로 본 논의는 ‘간문화적 능력’과 ‘간문화적 의사소통’의 외연을 확장시켜 문화의 의미를 정체성 형성을 위한 시민교육 내지는 정치교육의 맥락에서 탐구한다. 이를 통해 본 연구는 문화는 독자적이고 고립된 실체가 아니라 교육을 통해 뒷받침되어진 정치적 행위의 맥락 속에서 ‘사이’에서 재구성될 수 있는 속성을 가진 하나의 현상이라는 점을 제시한다.
2013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는 수원시 마을만들기 추진과정에서 시민교육 프로그램의 특성을 분석하여 시사점을 도출하는 것이 목적이다. 연구사례인 수원시 마을학교 프로그램 2개 팀을 참여관찰과 심층면접을 통해 분석한 결과 수원 마을만들기 추진체계 속에서 ‘마을학교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은 특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첫째, 마을학교 프로그램은 수원시 마을만들기 사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둘째, 마을학교 프로그램은 마을계획과 실천사업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셋째, 이러한 마을학교 프로그램은 주민주도와 행정주도 마을만들기를 접합한 형태이다. 넷째, 마을학교 프로그램은 시민과 같은 아마추어를 위한 기회제공의 프로그램이다. 다만, 마을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수립된 마을계획이 아직 유형으로 나타나기보다 마을차원의 논의에 머무르는 수준이다. 따라서 향후 추진된 마을계획안들의 유형화 분석을 함께 시도한다면 수원형 시민교육 프로그램의 모델을 보여줄 수 있는 연구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13경희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이 글의 출발점은 우리나라 대학교육이 언제부턴가 건강한 시민육성이라는 대학 본연의 역할을 포기하고 기업과 자본이 요구하는 인간형을 배출하는 취업양성 교육으로 전락하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시민성을 함양하는 것이 대학교육의 중요한 목표로 되어야 한다는 당위적 필요성을 역설하기 위한 것이다. 본 글은 정체성의 위기를 맞고 있는 대학교육의 현실을 비판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정신으로 대학의 기원과 대학교육의 변천사를 통해, 즉 중세 대학이후 현재까지 포기되지 않는 순수학문주의와 도구적 실용주의간의 팽팽한 긴장을 통해 대학의 사명을 비판적으로 살펴본다. 특히, 현대의 대학은 세계화의 도래와 함께 제기되는 새로운 지구통치양식인 ‘글로벌 거버넌스’(global governance)와 국제정치이론의 한 사조인 ‘구성주의’(constructivism) 패러다임에 참여할 것을 요구받는다. 아울러 세계화의 진전에 따라 새로운 정체성으로 등장하고 있는 ‘글로벌 시민성’에 주목하여 이러한 흐름에 부합하는 대학교육의 방향으로 ‘시민교육’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어서 대학 시민교육의 맹아적인 사례를 하버드 대학과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에서 찾아보고, 그것의 실천 가능성과 유의미성을 검토한다.
2013영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오늘 우리는 다문화, 세계화 환경을 배경으로 일상적 삶을 영위한다. 세계화의 도래상황에서 학교교육은 다문화적 환경에 적합한 세계시민의 육성이 시대적 과제로 등장한다. 세계시민이 육성될 때 인종, 민족 등에서 비롯된 갈등과 분쟁에서 벗어나 공존·공생의 다문화 세계시민사회에 이를 수 있기 때문이다. 지구촌 사회의 도래를 염두에 둘 때 세계시민의 자질과 문화 간 대화능력은 세계시민사회 실현에 핵심내용이 될 것이며, 동시에 그것은 21세기 학교 시민교육이 지향해야 할 핵심주제가 될 것이다. 이런 점에서 현행 사회과교육의 과제는 국민국가 차원의 시민성에서 벗어나 다문화 생태계를 반영한 세계시민의 육성여부에 달린 문제로 볼 수 있다. 이 논문에서는 먼저, 현행 중등학교 사회과교육에 나타난 교육과정과 교과서, 그리고 교사를 중심으로 시민교육의 현장실태를 분석하여 학교교육이 당면한 시민교육의 한계를 지적할 것이며, 이어서, 탈근대성에 따른 타자등장과 타자발견이 세계시민사회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시민교육의 측면에서 논의할 것이며, 마지막으로, 다문화 세계시민 육성을 위한 사회과교육의 과제를 제안하여 사회과교육의 현실적합성을 제고하고자 한다.
2013조선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세계화 시대를 맞이하여 세계시민교육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지만 아직 세계시민교육이 무엇인지 그 정체 파악이 용이치 않다. 여러 가지 윤리적 덕목과 합리적 능력들이 세계시민교육의 ‘내용’으로 지적되고 있지만, 그러한 교육이 실제로 세계시민의 실천과 어떻게 연결되고 있는지는 분명치 않다. 이 연구에서 연구자는 세계시민을 키워내기 위한 교육 내용을 고민하는 대신, 세계시민이라면 수행해야 할 ‘역할’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드러내고, 그러한 역할 수행을 증진시키는 방향에서 어떠한 교육이 필요한지를 모색하는 가운데 세계시민교육을 구체화하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 세계화 시대 국가 및 세계정치의 역동을 고려하는 가운데 세계시민이 수행해야 할 네 가지 기본 역할 과제를 드러낼 수 있었고, 그러한 역할 수행 증진을 위한 세 가지 세계시민교육의 영역과 세계시민교육의 실행 관련 시사점들을 추출할 수 있었다.
2013성신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의 목적은 유아세계시민교육을 위한 ‘글로벌 친구 만들기 프로젝트’를 적용 과정을 실행연구로 살펴봄으로써, 교육적 효과와 시사점을 살펴보는 것이다. 연구 참여자는 A시 햇빛유치원의 교사 2명과 만 5세반 유아 28명씩, 총 56명이다. 12주간 중국 센젠의 H 학교 만 5세 25명을 대상으로 유아들의 인사, 편지, 사진, 작품 등의 동영상과 사진을 이메일로 교류하고, 편지 펜팔을 실시하였다. 연구의 결과를 살펴보면, 첫째, 실행 과정은 ‘유아세계시민교육의 필요성 인식과 반성적 접근’, ‘유아세계시민교육의 새로운 접근: 글로벌 친구 만들기 프로젝트 구성하기’, ‘글로벌 친구에게 인사 건네기와 첫 대면’, ‘글로벌 친구에게 일상 소개하기와 초대하기’, ‘글로벌 친구와 함께 살기’, ‘지속과 미래를 위한 종합 토의 및 평가’로 나타났다. 둘째, 실행의 효과는 ‘유아 차원’에서는 ‘공통점에 집중하는 세계관 형성’, ‘친구의 재개념화’, ‘사회적 조망수용능력의 향상’, ‘외국어에 대한 관심 향상’으로 나타났고, ‘교사 차원’에서는 ‘1년간의 통합적 유아세계시민 교육과정 구성’, ‘세계시민교육 실제의 심화 적용’, ‘교육목표 수준의 향상’이다. 본 연구의 시사점은 가상 국제교류 형태의 유아세계시민교육이 유아교육과정 1년 통합, 반편견 교육 프로그램, 친사회적 프로그램, 다문화 언어교육 프로그램으로서의 가능성을 가진다는 점을 밝힌 것이다.
2013한국외국어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시민교육은 많은 내용을 포함하고 있지만 오히려 정체성 혼란을 겪고 있다. 그 이유 가운데 하나는 현대 사상의 흐름을 심도 있게 수용하지 못한 측면이 있다. 본 연구는 시민교육의 방향 정립을 위해서 사회철학자인 하버마스의 사상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하버마스 사상은 흐름상 ‘인식관심’, ‘공론장’, ‘의사소통 합리성’으로 접근하였다. 그 결과 시민교육의 근원으로서 ‘해방적 인식관심’이 강조되었고, 시민교육 자체를 일종의 공론장으로 간주할 수 있었다. 의사소통 합리성은 ‘학습과정으로서의 의사소통’을 제시하였다. 이를 통해 시민교육의 두 가지 방향이 제시되었다. 첫 번째 방향은 권력과 화폐를 매개로 하고 있는 체계에 대해 적극적인 교육활동을 통해 사회 균형을 도모하는 것이었다. 두 번째 방향은 인성, 사회, 문화로 이루어진 생활세계의 안정적 보존과 창출을 위해 시민교육의 기저를 이루어 가는 것이었다.
2013경희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이 글은 영국의 시민교육 거버넌스가 구축된 배경과 시민교육 거버넌스의 체계와 주체, 협력적인 거버넌스 사례를 고찰하여 향후 한국사회의 시민교육과 관련된 시사점을 얻고자 하였다. 구체적인 현황을 파악하기 위하여 문헌연구와 함께 현장방문을 실시하여 심층면접과참관경험을 토대로 실증적인 분석을 시도하였다. 영국의 시민교육 거버넌스는 정부와 중간매개조직 그리고 NGO들이 다층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으며, 영국 내의 시민교육 관련 기관들간의 네트워크 뿐만 아니라 유럽의 수준에서도 진행되고 있다. 한국사회에 주는 시사점은 첫째, 시민교육의 핵심목표와 방향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우선되어야 한다는 점, 둘째, 지역 및 기관 간 파트너십을 강조하는 시민교육 접근이 요구된다는 점, 셋째 시민교육을 지원하는 주체들은 전문영역 구축과 협력관계를 통해서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점이다.
2013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시민의 참여의지와 능력의 배양을 위하여는 시민교육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학교 울타리 안에서 학생을 위주로, 그것도 일방향적인 지식전달 위주로 이루어지고 있는 현재의 시민교육은 효과에 있어 한계가 있다. 이와 관련하여 본 논문은 시민교육의 중요한 목표는 참여의지와 능력의 배양을 위한 참여교육에 있다는 점을 전제로 하여, 이를 달성하기 위한 대안으로서 실천적 시민교육방안을 제시한다. 여기에서 실천적 시민교육이란 '참여의 실천을 통한 시민교육' 또는 '참여를 통한 참여교육'으로 요약되며, 이러한 교육의 의의는 지식의 전수보다 실제적인 참여가 참여의지와 능력에 대하여 갖는 효과에 있어서 우월하다는 논의에 의하여 지지된다. 구체적인 교육방법은 학교, 지역사회, 및 직장에서의 시민교육으로 구분하여 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