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등록고려대학교 교육문제연구소국내 KCI원문공개
숙의
이 연구의 목적은 실시간 온라인 토론에서 학습자의 참여도와 만족도 수준을 판별하는데 있어서 학습자 관련 변인과 설계 관련 변인이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선행연구 검토를 통해 확인된 관련 변인들을 사용하여 온라인 동시적 토론을 통해 얻어진 135명의 참여도와 만족도에 대한 판별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분석을 통해 도출된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참여도 수준 판별에 쓰기에 대한 태도 요인이 가장 많은 기여를 하고 있고, 컴퓨터 매개 통신에 대한 태도, 내향성/외향성 요인의 순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둘째, 만족도 수준 판별에는 토론주제의 관련성 요인이 가장 많은 기여를 하고 있고, 그 다음으로 컴퓨터 매개 통신에 대한 태도 요인이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이상의 결론에 근거하여 온라인 토론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학습자의 쓰기 수준과 관련성이 높은 토론 주제의 선정이 중요하고 학습자가 컴퓨터 매개 통신에 대한 긍정적 태도를 형성하도록 돕는 다각적인 교수전략이 필요하다는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2008.03산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Fires On the Plain>Excerpt
The inner contradictions and corruption of ruling class, the invasion of European Powers and other forces, and the development of modern ideology finally pushed
Korea into a precarious situation in the late 20th century.
<Fires On the Plain> written by Yu Hyunjong, taking the side of people, renders the Donghak Peasant’s Rising concretely and believes that the people are the motive force of history. Although peasants suffered from the brutal oppress and exploitation of the feudal class at that time, they, appearing servility, have gradually realized the esteem of human beings. Through presenting the process of struggling for subjectivity, the book shows the people’s criticism to the medieval governing order, their strong thirsty for modern civilized society and the firm idea of equality and independence. At the same time, with the description of the impasse of the opportunists who have been looking for a comfortable and glorious life through drifting the stream, the author criticizes the incorrect world outlook of some people at that time. In essence, this is consistent with the idea of the people’s role in making history.
2008.02경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이 연구는 국제결혼이주여성이 노동자에서 배우자, 어머니, 시민이라는 사회적 위치의 변화 과정에 따라 자신들의 정체성과 주체성도 달라지고 있음을 구미지역에 거주하는 8명의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이주여성들의 생애사적 체험을 토대로 개인적인 삶을 재구성하고 해석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사례분석 결과, 이주여성들은 미혼여성노동자, 배우자, 어머니, 시민이라는 자신들이 처한 사회적 위치성에 따라 자신의 정체성이 유동되어짐을 보여주었다. 사회적 위치성은 이주라는 공간이동을 통하여 발생하는 새로운 영역과 사회적 관계를 동시에 보여준다. 본국의 과거성에서 출발하는 자신의 정체성은 정착국의 상황, 조건에 따라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결혼이주여성이 정책의 대상이나 매스컴의 대상으로 부각되면서 상대적으로 이주여성을 어려운 생활에 있는 피해자나 빈곤한 나라에서 온 무지한 자로 자신들을 상정하는 것에 결혼이주여성은 강한 거부감을 표시하였다. 이것은 주체적으로 선택한 국제결혼에 대한 이중적인 감정이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정부정책으로 인한 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라는 공간의 형성은 이들에게 집단적 여성주체로 설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해 주었다. 그 결과 국제결혼이주여성을 결혼하기 위해 이주해 온 단일그룹으로서가 아닌 행위 주체로서의 이주여성들에 대한 다양하고 복잡한 상황들을 반영할 수 있는 연구들이 요구된다.
2008.05중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Kafka arbeitet ab 1917 an einem Komplex von Erzählungen, in dem tradierte Mythenstoffe aufgegriffen werden, und will durch Revision der Überlieferung den Mythos hermeneutisch auf die Gegenwart beziehen und ihm so neue Bedeutsamkeit verleihen. Anders als die Erzählung Prometheus, die den klassischen Prometheus-Mythos mit einer partiellen Beibehaltung der überlieferten mythischen Form kritisch aufnimmt, wird in der Erzählung Poseidon der mythische Held vollständig entmythologisiert und unmittelbar auf die historische Koordinate gesetzt. 
Kafkas Poseidon beschäftigt sich in der modernen Bürokratie mit einer unendlichen Rechenaufgabe. Durch das Motiv des Rechnens löst Kafka nicht nur die harmonische Lebensform Poseidons auf, sondern entfremdet ihn auch von seinem Leben. Die Tätigkeit von Poseidon, der weit entfernt vom Festland in der Tiefe des Meeres die einfachen Rechnungen tätigt, ist zwar Voraussetzung für die Beibehaltung und die Entwicklung der modernen bürokratischen Gesellschaft, aber sie entzieht die lebensfrohe Schaffens- und Vorstellungskraft, indem sie sich nur auf die durch das Rechnen quantitative Erfahrung beschränkt.
Die Erzählung Poseidon zeigt jene alltägl
2008.05부산외국어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Kurt Vonnegut’s Slaughterhouse-Five, a metafiction, is a nonlinear novel which calls the realist novels into question. It makes readers see the reality as a fabric in and through which they live. It examines the world and human subject which is constituted through ideological, discursive, and linguistic processes. 
Metafiction is a self-referential writing about the novel itself which exposes the limitations and contradictions of the novel. The realist novels underpin and bolster the modern discourse by interpellating individuals to the positions in the ideological practices of a society. Examining the process in which a novel is written through, Slaughterhouse-Five suggests that the novel and the world is not so much a ‘work’ as a ‘text’ which opens linguistic signs, facts, and voices up to nonlinear/multilinear crosses, movements, and collisions.
In this textual space, the modern white male discourse and the transcendental subject privileged and conveyed by the modern discourse is demystified. The world and reality as constructs of signifying process lead us to learn the real condition of us in the society. Denying the linear realist narrative tradition and its presup
2008.05광주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This paper examines the self and the other in oral narratives of sacrifices and medicaments. As a result, the following conclusion was reached concerning the self and the other in oral narratives of sacrifices and medicaments: the other in those oral narratives was formed by the self who always experiences disunion whenever it is recognized to him/herself, so the self makes his/her effort to seek a plot that fixes his/her natural shape. A filial devotion is one of the plots that ingeniously given to the other.
2008 등록성균관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본 논문은 한국의 여성주체성에 대한 논의가 근대화과정 안에서만 논의될 수 있다는 일반화된 인식에 비판적으로 접근한다. 이는 전통 사상 안에서도 여성 주체 의식이 면면히 흐르고 있었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음을 주장과 연관되어 있다. 논문에서 이 같은 문제의식은 강화학파의 실학적 특징을 통해 논의되었다. 
논문은 양명학이 기본적으로 양지의 자기실현을 통해 도덕적 주체성과 평등의 의미를 강조하는 경향을 지닌다는 점에서 출발한다. 특히 강화학파의 실학적 특징 즉 양지에 근거한 평등의식과 도덕적 주체의식, 실심(實心)에 기반한 실천적 의지와 민족 자존적 주체 의식이 한국여성주체 형성과 관련하여 매우 중요한 이론적 근거를 제공한다고 인식한다. 
물론 강화학파의 사상이 한말 여성의 주체 인식 변화에 중요한 동인으로 작용하였다거나 강화학파 사상가들이 한국의 여성주체 형성에 직접적으로 기여하였다는 명백한 증거는 없다. 하지만 강화학파 사상의 양지체용설과 생리론을 근거로 한 정감적 주체, 실심을 기본으로 한 실천적 주체 그리고 한말 강화학파의 민족 담론을 둘러싼 저항적 주체에 관한 담론들이 평등성, 근대성, 저항성을 지니고 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도 없다. 따라서 본 논문은 한국 철학 내에 근대여성주체의 자생적 형성 요인이 다분히 있었을 것이며, 특히 한말 한국이 처한 특수한 상황들 속에서 자체 발생적으로 이루어졌을 가능성을 간과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2008 등록영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The main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valuate Victoria de Grazia’s excellent studies on gender politics in fascist Italy. Her studies have long been regarded as one of the pioneering works in Italian gender history. The most interesting issue in her studies is about the relationship between consumerism and totalitarianism. So, this paper attempts to look into some aspects of the coexistence and conflict of consumerism and totalitarianism in fascist Italy with a focus on de Grazia’s arguments. To this end it examines 1) the images (‘mother-wife’ and/or ‘women-soldier’) of the women pictured by fascism, 2) the spaces of ‘modernity’ given for mobilizing and organizing the women, and 3) the various forms of appropriating fascist gender politics and the making of female subjectivity. These examinations show the contradictory nature of Italian fascism amalgamating the contrasting elements (the public/the private and the traditional/the modern) into the totalitarian project.
2008 등록부산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19세기 말에서 1920년대에 걸쳐 유럽과 미국에서는 노동하는 신체가 크게 주목을 받는다. 19세기까지 지배적인 이데올로기였던 노동윤리, 세기 전환기에 부상한 유럽 노동과학, 미국 경영과학, 그리고 사회운동은 노동하는 신체와 서로 다른 관계를 맺으며 상호작용한다. 이 시기 유럽에서 현대화가 진전되고 미국에서 조직혁명(법인혁명과 경영혁명)이 속도 경제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상호작용이 현저해진다. 노동윤리는 노동에 기초한 자기소유 또는 자기소유의 토대로서 노동을 주체성의 핵심으로 간주하는 노동의 인간학이 발전하는 데 기여한 종교이념적인 토대였다. 노동과학은 노동하는 신체의 과학을 발전시킨다. 이 과정에서 노동하는 신체와 주체성을 분리하고, 노동을 신체의 에너지 지출로 정의함으로써 노동의 인간학을 폐기한다. 경영과학은 조직혁명을 통해 속도 경제의 이행 조건을 마련하는데 속도 경제가 부상하는 과정에서 노동의 인간학의 위기가 부상하고, 노동의 인간학의 한계라는 문제가 떠오른다. 사회운동은 시민으로서 노동자와 여성의 권리를 둘러싸고 저항과 타협을 시도한다. 이 연구는 이러한 맥락에서 속도 경제의 부상이 근대적 주체성의 모델의 변화에 대해 어떤 관계를 맺는가를 살피고자 하는 것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 부상하는 신체의 한계(존재론적 안전)와 성적 경계(존재론적 차이) 문제가 인간의 고유성을 정의하는 인간학적/문화적 상징화의 억압/승인/ 또는 해체/전위와 어떠한 관계를 맺는가를 살피는 것이 핵심이다. 20세기로의 전환과 21세기로의 전환은 주체성 모델의 인간학(문화)적 위기와 존재론(자연)적 위기가 동시에 부상한 시기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을 갖는다. 이러한 점에서 속도 경제로의 이행기에 나타난 주체성 모델의 위기에 대한 검토는 현재에 대한 비교준거로서 뿐만 아니라, 시민 주체의 모델에 대한 인간학적, 존재론적 접근의 적실성을 확인하는 의미도 가질 것이다.
2008 등록덕성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All’s Well That Ends Well dramatizes the contradiction of female subjectivity. In the play Helena challenges the conventional concept of virginity in male-dominated society by losing it to her own liking. To win her love and marriage, she manipulates the bed-trick with which she can coerce her lawful husband having sex with her against his will. So, the bed-trick is not the consummation of marriage, but rather an act of prostitution in which Helena serves her husband’s unlawful and immoral lust for purely physical union. But her fundamental desire impelling the bed-trick is to become the object of his desire, namely, to fit herself to his fantasies. Thus, her marriage founded on the contradiction of female subjectivity seems to preclude a satisfactory resolution for her sexual desire, and also suggests that marriage is only one solution, at best temporary, for a recurring human problem caused by sexual instinct.
2008 등록연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이 글에서 나는 헤겔이 고대와 근대의 논쟁, 즉 고대적 자유와 근대적 자유 사이의 논쟁을 어떤 방식으로 수용하면서 비판적으로 종합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런 문제의식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나는 우선 헤겔의 정치철학의 중요성을 근대의 위기의 근원에 대한 그의 진단이 무엇이었는지를 고대적 자유와 근대적 자유의 대립의 극적 표출로 이해되는 루소의 경우를 통해서 설명하고 나서(Ⅰ), 루소가 대변하고 있는 고대적 민주주의론에 대한 헤겔의 비판을 살펴본다(Ⅱ). 마지막으로 나는 주체성의 원리를 긍정하고 있는 근대적인 조건 속에서 인간의 자유를 가장 적합하고 안정적으로 실현할 수 있다고 제시된 헤겔의 이성적인 국가이론의 몇 가지 측면들을 설명하면서 그가 고대적 자유관을 어떤 방식으로 근대의 조건 속에서 되살리고 있는지를 살펴보기로 한다(Ⅲ). 이런 과정에서 루소에 대한 헤겔의 비판이 단순하게 자유주의적 근대에 대한 변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고대와 근대의 이원적 대립을 넘어선 고대와 근대의 종합을 향하고 있다는 점이 자연스럽게 드러날 것이다.
2008.02연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본 연구는 자발적 결사체 가입과 정치참여의 관계에서 정치적 효능감과 시민권 덕목이 어떠한 인과적 영향을 미치고 매개역할을 하는지를 실증적으로 규명하기 위하여 한국, 독일, 스웨덴 등의 세 국가를 선정하여 일련의 연구가설을 제시하고 이를 검증하였다.
첫째, 정치효능은 한국과 독일, 스웨덴 등의 세 국가 모두에서 정치참여에 유의미한 정의 인과관계로 나타난 반면에, 한국을 제외한 독일과 스웨덴 두 국가에서는 시민권 덕목에 유의미한 정의 인과관계로 작동한데 비해 한국에서는 유의미하지 않게 나타났다. 둘째, 자발적 결사체 가입이 시민권 덕목에 미치는 인과관계는 한국에선 모든 결사체 가입에서 유의미하지 않는 인과관계로 작동하고, 독일 사회에서는 기타 단체 가입이 유의미한 인과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스웨덴 사회에서는 정당단체와 기타 단체 변인이 유의미한 인과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약하면 한국은 사회·정치참여 활동에 있어서 정치적 효능감이나 시민권 덕목과 같은 시민의식이 독일과 스웨덴에 비해서 중요한 기능과 역할을 담당하고 있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한국에서는 개인의 자발적 결사체 가입이나 정치적 참여 활동이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역할과 기능을 담당하기 위해서는 합의적 시민의식과 공륜을 배양하기 위한 시민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된다고 볼 수 있다.
2008.04서울디지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능동적인 미디어 이용인 블로그 쓰기에 주목하여, 누가 어떤 배경에서 블로그 쓰기를 하고, 블로그 쓰기는 어떠한 정치사회적 영향력을 가지는지, 그 연관성을 식별해 제시하고자 하는 것이 이 연구의 주된 목적이다. 구체적으로 인구사회학적 변인, 웹 능력과 정치성향, 그리고 뉴스미디어 이용의 블로그 쓰기행위 영향을 살피고, 블로그 쓰기가 정치효능감과 사회정치적 참여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했다. 이를 위해 블로그 이용자 812명의 설문답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블로그 쓰기에는 인구사회학적 변인, 웹 능력과 정치성향 및 뉴스미디어의 영향이 나타나지 않았다. 둘째, 블로그 쓰기는 정치효능감과 사회정치참여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었는데, 특히 블로그 쓰기는 블로그 이용자의 심리적 효능감인 정치효능감을 매개로 하여 사회정치참여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블로그의 정치사회적 영향력은 블로그 쓰기로 촉발될 수 있으며, 블로그 쓰기가 정치효능감을 매개로 실질적인 블로그 파워 행사로 이어질 수 있는 메커니즘을 제시하였다.
2008.02청심유치원 원장국내 KCI원문공개
재현·고정관념
본 연구는 어머니와 유아의 성고정관념의 상관을 통해 유아에게 미칠 수 있는 가정에서의 성역할 개념의 영향력을 알아보고, 가정과 연계한 성역할 고정관념에 관련된 그림책 활동이 어머니와 유아의 성고정관념 완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알아 보았다. 연구 대상은 경기도 B시에 소재한 C유치원의 만 5세반 4개 학급 유아90명과 어머니였다. 연구 결과 어머니와 유아의 성고정관념 간에는 높은 정적 상관이 있었다. 즉, 어머니의 성고정관념이 높을수록 유아의 성고정관념도 높게 나타났다. 어머니와 유아의 성고정관념 완화를 위해 가정과 연계하여 그림책을 통한 양성평등 활동을 실시하였는데 이 실험 결과 유아와 어머니 모두 성고정관념이 유의미하게 완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8.03광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재현·고정관념
본 연구는 청소년 성역할 고정관념의 성 차이를 알아보고 이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을 가족특성과 청소년 개인특성을 중심으로 규명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이를 위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2005년 조사한 초등 2차 패널 자료와 중등 3차 패널 자료를 사용하였으며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성역할 고정관념은 여학생보다 남학생이 더 유효하게 높았다. 둘째, 남성성 성역할 고정관념은 남학생 뿐 아니라 여학생에게도 여성성 성역할 고정관념보다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었다. 셋째, 남학생의 자존감은 성역할 고정관념에 유의한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여학생의 자존감은 성역할 고정관념과 무관하였다. 넷째, 여학생 집단에서 아버지와 어머니의 교육수준, 가족형태는 성역할 고정관념의 유의한 감소를 가져오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남학생 집단의 경우 어머니의 교육수준만 남성성 성역할 고정관념의 유의한 증가를 가져오는 것으로 나타나 여학생은 가족의 영향을 남학생보다 더 많이 받고 있었으며, 효과에 있어서도 성역할 고정관념의 완화를 경험하고 있었으나 남학생은 그 반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역할 태도 형성을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2008.03부산위봉초등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재현·고정관념
본 연구는 시각장애 학생의 성역할 고정관념에 대하여 성별, 시력정도, 실명시기, 거주형태별로 분석하여 시각장애 학생이 변화하는 사회에 능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성교육 방법을 개선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는데 목적을 두었으며 시각장애 학생의 성역할 고정관념은 성별에 따라서 성역할 고정관념에 차이가 있었으며, 시력 정도와 거주 형태에서는 전체 성역할 고정관념은 차이가 없었으나 하위 영역 중에서 차이가 있는 영역이 있었으며, 실명시기에 따라서는 성역할 고정관념에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로 시각장애 학생의 제한된 경험이 성역할 고정관념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하여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성교육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
2008.02인하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재현·고정관념
본 연구는 부모의 양성평등의식이 유아의 성역할 고정관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분석하였는데 본 연구에서 밝혀진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어머니의 양성평등의식은 어머니의 학력과 직업 유무별로 차이를 보였으며, 어머니가 아버지보다 양성평등의식이 높았다. 둘째, 어머니 연령이 34세 이하인 유아와 어머니가 직업이 없는 유아가 다른 유아보다 성역할 고정관념이 높음을 알 수 있었다. 셋째, 어머니의 사회문화생활에서의 양성평등의식은 유아의 성역할 고정관념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나, 아버지의 양성평등의식은 유아의 성역할 고정관념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8.06한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재현·고정관념
본 연구는 청소년기 진로준비도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학적 요인의 상호연관성을 두가지 특질변인(자아존중감과 성역할 고정관념)과 상태변인(우울과 스트레스)의 맥락에서 탐구하고자 실시되었다. 한국청소년패널 2차년도 데이터를 이용하여 3184명의 중학교 3년생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낮은 자아존중감과 높은 성역할 고정관념은 정신건강 문제를 매개하여 진로준비도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변인간의 경로에 있어선 두드러진 성차가 발견되었는데, 여자 청소년의 경우 특질변인이 진로준비도에 주는 직접효과가 유의미하여 간접매개 모형이 지지되었으나 남자 청소년은 특질변인이 정신건강 문제만을 매개하여 영향을 주는 완전매개 모형이 더 유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2008.06경희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재현·고정관념
본 연구는 성평등 그림동화를 활용한 통합적 활동이 성역할 고정관념과 조망수용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한 것이다. 성평등 동화만을 들려주는 경우와 동화를 들려준 후 통합적 활동을 실시한 경우 유아의 성역할 고정관념과 조망수용능력의 차이를 밝히며 그 교육적 효과의 지속성에 대해 알아보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연구 결과 성평등 그림동화 개입은 유아의 성역할 고정관념과 조망수용능력에 있어 긍정적 효과를 얻었으며, 성평등 동화를 들은 후 관련 통합적 활동 실시는 긍정적 효과의 지속성을 높여주었다. 남ㆍ녀아 모두 성역할 고정관념의 완화 효과는 균등하였으며, 지각조망과 타인의도조망을 제외한 나머지 조망수용능력에 대한 효과도 균등하였다. 연령에 따라서는 나이가 많을수록 조망수용능력의 향상 효과가 많이 나타났다.
2008.06경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재현·고정관념
본 연구는 남녀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로효눙감이 성역할 고정관념과 진로포부 간의 관계를 매개하는지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연구대상은 서울, 경기 지역의 중학생 215명이었고 성역할 고정관념 척도, 진로효능감 척도, 진로포부 척도로 구성된 설문지를 실시하였다. 각 변인들 사이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상관분석과 회귀분석을 통한 매개효과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성역할 고정관념이 높을수록 진로효능감과 진로포부는 낮아졌고 진로효능감이 높을수록 진로포부는 높아졌다. 성역할 고정관념과 진로포부의 관계에서 진로효눙감은 불완전 매개효과를 가지고 있었다. 둘째, 남학생과 여학생에서 진로효눙감의 매개효과는 차이가 있었다. 남학생의 경우 성역할 고정관념이 진로효능감과 진로포부에 미치는 영향력은 유의미하지 않았으며 진로효능감과 진로포부의 관계만 유의미하였다. 여학생의 경우 성고정관념과 진로포부의 관계를 진로효능감이 불완전 매개하고 있었다. 분석결과에 대해 선행연구와 관련하여 논의하고, 연구의 의의와 한계 및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했다.
2008 등록진주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재현·고정관념
본 연구에서는 한·일 초등학교 과학교과서에 나타난 삽화분석을 통한 성역할 고정관념적인 요소를 비교함으로서, 2007년 2월에 고시된 교육과정에 따라 2010년부터 연차적으로 적용될 새로운 과학교과서의 삽화의 방향 설정에 시사점을 주고자 하였다. 분석대상은 우리나라 교과서는 제7차 교육과정의 3, 4, 5, 6학년 과학교과서(2002년도판) 총 8권과 일본의 교과서는 大日本図書 출판의 3, 4, 5, 6학년 이과 교과서(2005년도판) 총 7권 이었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1) 전체적인 활동을 나타내는 삽화에서는 한국 과학교과서보다 일본 과학교과서가 거의 대부분을 학습활동에 치중하고 있는 특징을 보였고, 학습활동의 탐구영역별 분석에서도 한국보다 일본이 다양하게 분포되어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 한·일 양국의 과학교과서에 등장하는 행동특성 중 학습 활동에서는 한국보다 일본이 더욱더 적극적으로 참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 한국의 여성에게 직접적인 가사활동이 더 많이 부여되고 있었고, 가정 외 생활에서는 양국 모두가 남성이 3~4배 정도 많이 등장하고 있었다.
2008 등록영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재현·고정관념
본 연구는 제1차부터 제7차 교육과정기의 초등학교 사회교과서 화보에 나타난 성역할 변천 과정을 분석하고, 향후 교과서 화보에 나타날 성역할 고정관념의 개선 방향을 탐색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첫째, 교육과정기별 초등학교 3학년 사회교과서의 화보 수 및 남녀 출현비를 분석하였다. 둘째, 교육과정 개정이 거듭됨에 따라 경제활동, 가정활동, 사회활동 영역에서 남녀 역할은 어떻게 변천해 왔는지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실태 분석 결과에 근거하여 향후 교과서 화보와 관련한 개선 방향을 제시하였다. 첫째, 교과서 화보에 현재보다 여성을 더 많이 제시함으로써 남녀 출현비율을 비슷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할 필요가 있다. 둘째, 남녀 성역할 고정관념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직업활동 영역에 여성의 참여를, 소비활동 영역에 남성의 참여를 좀 더 많이 그리고 다양하게 포함시킬 필요가 있다. 셋째, 교육과정 개정이 거듭됨에 따라 가사활동에 대한 남성의 참여가 꾸준히 증가하여 양성 평등한 수준에 이르렀는데, 이처럼 양성 평등한 화보를 지속적으로 제시할 필요가 있다. 넷째, 사회활동 영역에서 여성의 출현 비율이 꾸준히 증가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정치경제적인 중요한 의사결정을 수행하는 화보 속의 남성과는 달리, 삽화 속의 여성은 주로 사회봉사활동을 수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 교육이 보다 민주적이고 양성 평등한 사회의 재건이라는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사회교과서의 화보에 양성 평등한 이상적인 미래 사회의 모습을 더욱 많이 반영하려고 노력할 필요가 있다.
2008.03건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investigate what characteristics Prosumer has and consumers’ analysis in life style, meeting the digital age. As the result analyzing characteristics of Prosumer, the study divided into four groups of social informative-type group, professional informative-type group, social professional-type group and negative unconcern-type group. As the result comparing consumers’ life style with characteristics of Prosumer group, the study induced a significant relation between consumers’ life style and characteristics of Prosumer group. Therefore, the study offers basic data required to perform marketing activities with consumers in the digital age by investigating change aspect of consumer tendency and characteristics of Prosumer meeting the digital age and by understanding Prosumer of companies and public bodies. Also, on the basis of a new understanding about characteristics of Prosumer and consumers in the digital age, the study emphasizes the necessity of continuous communication methods to enlarge and keep a cooperative relation between companies and consumers and between public bodies and consumers.
2008 등록부산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The research was performed to verify by essence the connection between contact motive to media sports of juveniles and their sports-values. A sbject in the study was sampled by stratified cluster random sampling method from established a group of high school students in Busan, 2007. The result conducted from effective 527 data using SPSS Version 12.0 statistical analysis package brought to a conclusion as follows. First, acquirement of information among factors concerned with contact motive to media sports of juveniles had an influence on theoretical value. Second, acquirement of information and amusement among factors concerned with contact motive to media sports of juveniles had an influence on social value. Third, social relation among factors concerned with contact motive to media sports of juveniles had an influence on economical value. Fourth, detente and amusement among factors concerned with contact motive to media sports of juveniles had an influence on aesthetic value. Fifth, time consumption and detente, acquirement of information among factors concerned with contact motive to media sports of juveniles had an influence on religious value. Sixth, social relation and amuse
2008.05순천향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본 연구는 소채널 시대에서 융합미디어 환경으로 바뀌면서 미디어 이용행위에 관한 기존의 연구에서 주목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이론적 고찰을 통해 살피는 데 그 목적을 두었다. 분석은 기존의 논의들을 토대로 미디어 이용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두 축, 즉 미디어와 수용자의 관점에서 융합시대 미디어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개념들을 도출해내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이를 위해 여기서는 매체와 수용자 차원에서 미디어 이용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개념들을 이론적으로 탐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융합시대에 적합한 미디어 이용패턴을 유형화하였다. 우선 매체차원에서 드러난 특징은 융합환경 하에서 미디어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인 요인은 바로 비용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또 수용자 차원에서는 수동적인 수용자 존재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동시에 능동성 개념의 확장을 시도하였다. 그래서 제시한 개념이 바로 의례적 능동성과 참여적 능동성이다. 그리고 이런 개념들을 토대로 미디어 이용패턴의 유형화를 시도하였다. 이런 논의는 융합미디어 시대 미디어 이용행위는 어떤 차원에서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가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해준다고 할 수 있다.
2008.03영남신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급식서비스를 받고 있는 빈곤가정 아동청소년 207명을 대상으로 첫째, 빈곤가정 아동청소년의 임파워먼트, 자아탄력성, 사회적 지지의 수준과 둘째, 임파워먼트, 자아탄력성, 사회적 지지의 관계 셋째 빈곤가정 아동청소년의 임파워먼트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무엇인지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빈곤가정 아동청소년들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정도의 임파워먼트(3.56점)와 자아탄력성(3.41점)을 유지하고 있었으며, 대부분의 영역에서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 집단 간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으나, 초등학생에 비해 중고등학생들이 친구의 지지를 더 높게 지각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임파워먼트 정도와 자아탄력성, 사회적 지지의 관계를 보면 임파워먼트와 자아탄력성이 가장 높은 정도의 정적 상관을 보여 주었으며, 사회적 지지 중에서 이웃의 지지는 임파워먼트나 자아탄력성과 유의미한 상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전체 빈곤가정 아동청소년의 임파워먼트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자아탄력성, 가족지지, 친구지지 그리고 가족구조였으며, 초등학생의 경우에는, full-model인 3단계에서 자아탄력성과 성별만이 영향 요인으로 드러났고, 중고등학생의 경우에는 자아탄력성과 가족과 친구의 지지가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2008 등록보건복지가족부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미디어교육 정책
본 연구는 그 동안의 아동·청소년정책의 성과와 반성을 고찰해보고 새 정부의 아동·청소년정책 방향과 과제를 제시하고자 한다. 
먼저 본 연구를 통해 나타난 아동·청소년정책 방향을 요약하면 첫째, 아동정책과 청소년정책의 연계를 위한 법과 제도를 조속히 정비하여야 한다. 둘째, 아동·청소년이 학업역량뿐만 아니라 생활역량·직업역량 등 총합적인 역량을 계발하여야 한다. 셋째, 취약계층과 위기 청소년 등 아동·청소년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 되어야 한다. 넷째, 아동·청소년에게 유해한 환경을 정비하고, 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 환경을 조성하여야 한다. 다섯째, 아동·청소년 관련기관·단체가 청소년정책의 비전과 목표를 함께 공유하고 수평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유기적인 협력이 이루어져야 한다. 
다음으로 아동·청소년정책 과제를 요약하면 첫째, 다양한 아동·청소년 체험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며, 아동·청소년의 정책 및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고 권리와 책임의식을 함양하며, 청소년의 국제 감각과 글로벌역량을 강화하는 등 아동·청소년의 역량을 개발·증진시켜야 한다. 둘째, 요보호아동에 대한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며,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서비스기반을 강화하는 등 사회적지원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에게 양질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야 한다. 셋째, 지역사회 생활환경을 아동·청소년 친화적으로 조성하고, 매체의 역기능을 해소하고 매체활용능력을 강화하며, 아동·청소년이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등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청소년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여야 한다. 넷째, 아동·청소년관련 법령체계를 정비하고, 청소년시설·단체·지도자 등 미래를 대비한 아동·청소년 지원 인프라를 보강하여야 한다.
2008 등록광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미디어교육 정책
이 연구는 아동청소년정책 통합의 문제와 대안을 모색한 것이다. 1988년에 체육부에 청소년국이 만들어진 이래로 20년이 지난 2008년에 청소년업무가 ‘보건복지가족부’로 통합되었다. 통합이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정체감을 손상시킬지 좀 더 지켜보아야 할 것이다. 
보건복지가족부의 홈페이지나 대통령 업무보고 자료 등을 보면, “아동청소년정책”은 부의 명칭에서 사라지면서, 정책의 우선순위에서 밀려난 듯 하다. 예컨대, 2008년 보건복지가족부 일반회계 16,011,476백만원 중에서, ‘아동청소년’예산은 다른 분야로 섞여서 정확히 얼마나 되는지를 파악하기 어렵다. 
정책통합의 의미를 찾기 위해서는 헌법과 아동권리협약의 내용을 보다 새롭게 해석해야 한다. 헌법상 국가는 청소년의 복지향상을 위한 정책을 실시할 의무를 지기 때문이다. 통합의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지방정부의 조직이 통합되고, 인력과 법령도 통합되어야 한다.
새로운 아동청소년정책은 아동과 청소년을 삶의 주체로 인식하고 이들이 보다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역량을 개발하는데 역점을 두어야 한다.
2008 등록호서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이 연구는 현재 우리 사회의 여러 부문에서 통합과 융합이 새로운 추세이자 사회구성원들이 갖는 문제해결의 중요한 접근방식임을 인식하고, 아동과 청소년 부문에서의 새로운 통합방안을 모색하려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법률적인 측면과 정책적 측면에서 청소년과 아동의 통합 필요성과 가능성을 모색하였다. 연구의 방법으로는 문헌의 분석과 비교에 의존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과 청소년 영역에서의 통합적 정책을 강구해야 하는 것은 시대적 요청이자 그 가능성에 있어서도 실현될 수 있는 바이다. 다변화하고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인간 성장 과정 중에 청소년기만을 별도로 개념화하기가 쉽지 않고, ‘이것이 청소년이다‘라고 정의내릴 수가 없기 때문이다. 또한 법률적 정책적 실효성에 있어서도 긍정적인 측면이 크기 때문이다. 특히 향후 인구변화 추이도 아동과 청소년 정책이 통합을 이루어내야 하는 배경이 되고 있다. 
둘째, 법률적인 통합을 이루어 내는 것이 훨씬 더 큰 파급효과를 확보할 수 있으며 그 가능성도 높다 하겠다. 법률적 통합의 방안으로 현행의 아동복지법과 청소년복지지원법을 단일화하는 것을 적극 고려해 볼 수 있다. 
셋째, 법률적인 통합보다는 좀 더 용이한 방법으로는 아동과 청소년 집단을 대상으로 한 정책의 통합을 고려해 볼 수 있다. 그 대표적인 것으로 들 수 있는 것이 2008년도부터 시행 예정인 제4차 청소년정책기본계획(2008-2012)을 아동청소년정책기본계획(2008-2012)으로 수정하여 시행할 수 있을 것이다.
2008 등록한국커뮤니티센터 소장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21세기 급변하는 농어촌 환경변화에 부합하는 ‘농어촌 아동·청소년정책’을 수립·추진하기 위한 농어촌 아동·청소년의 실태 및 문제점을 조사·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향후 농어촌 아동·청소년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모색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2007년 4월부터 5월까지 약 4주간에 걸쳐 영·호남지역에 생활하고 있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영남지역에 600부, 호남지역에 600부를 각각 배부하였으며, 회수된 질문지 가운데 무응답 및 자료로 이용하기에 부적절한 질문지를 제외한 총 1,022부를 분석자료로 활용하였다. 주로 활용한 통계분석방법은 교차분석, Chi-Square이다.
본 연구를 통해 밝혀진 연구결과를 보면 그동안의 우리나라 농어촌 아동·청소년에 대한 육성·지원책은 국가청소년위원회나 농림부의 농촌진흥청 등 각기 조직이 추구하는 의도나 목표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어 혼란이 초래되었고, 농어촌 아동·청소년육성정책의 방향은 주로 농업인력의 확보와 영농승계인력의 안정적 지원을 유도하기 위해서 농어촌 아동·청소년의 특수집단을 대상으로 영농부문에 국한되어 추진되었다. 이로 인하여 농어촌 아동·청소년의 비영농부분에 대한 육성·지원책은 소홀히 다루어졌다. 또한 농어촌지역이 도시지역보다 교육, 문화, 복지 등의 아동·청소년 관련 인프라 및 여건이 열악하기 때문에 도시지역의 아동·청소년에 비해 더 많은 관심과 정책적 지원을 받을 수 있어야 하지만 농어촌지역의 아동·청소년을 위한 각종 육성·지원책은 매우 부족할 뿐만 아니라 아동·청소년정책이 농어촌 및 농어촌 아동·청소년의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이 같은 농어촌 아동·청소년정책의 문제를 해결하고 향후 나아가야 할 정책방향을 제시하면 첫째, 지역과 직업기준에 따라 농어촌 아동·청소년의 개념 및 정책을 분리 적용하여야 한다. 둘째, 농어촌 아동·청소년의 비영농부분에 대한 아동·청소년정책이 확대·강화되어져야 한다. 셋째, 농어촌 아동·청소년 중심의 아동·청소년정책이 수립·추진되어져야 한다.
2008.02이화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성학대의 피해증상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수행되었으며, 성학대 피해를 경험한 18세 이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성학대 피해상황 특성, 가해자 특성, 그리고 기존연구에서 충분히 다루어지지 않았던 성학대 피해에 대한 부모의 반응이 성학대의 피해증상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살펴보았다. 주요 연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도된 위계적 다중회귀분석의 결과, 성학대 피해상황과 가해자 특성의 영향력이 반영된 후에도, 연구의 관심변인이었던 부모의 반응유형은 성학대 피해증상에 독자적인 설명력을 갖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기존 연구에서 상대적으로 소홀히 다루어진 부모의 반응유형이 성학대를 경험한 아동청소년의 피해증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점을 상기시켜주는 의미있는 결과로 여겨진다.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한 실천적 함의로써, 부모의 반응도 포함된 다측면적인 사정과정, 성학대 노출시 부모와 자녀를 통합적으로 배려하는 가족중심의 개입, 부모의 대처능력을 제고시킬 수 있는 예방교육과 개입전략들이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는 점 등이 제시되었다.
2008.06경기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미디어교육 정책
This study suggests a developmental proposal for a new children-youths policy upon the integration of policies for those children under the age of 18 (children), and those from 9 to 24 years of age (youth). The children-youths policy based on the “1985 structure” must be further explored and developed into “2008 policies.” This new children-youths policy must be based on a core of social support for children and the cultivation of independence and civic responsibility in youth, concepts that should be applied from birth to adulthood. Nurturing, development, caring, education, labor, health, welfare policies and all other various policies relating to children and youths' daily lives must work in tandem in an open and participatory framework. A new identity of the children-youths policy should be sought - ‘Platform of Children-Youths Policy’ - for the fullest understanding and benefit of children and youths. This new children-youths policy must be reformulated in consideration of the Life-Cycle Approach of categories, systems, and developmental tasks.
2008 등록신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Three works of child of minister for health and social welfare affairs, youth of national committee for youth, and day care of minister for gender equality combined one with child & youth policy department for of minister for health, social welfare and family affairs. Under these circumstances, it is urgent to evaluate CYS-Net(Community Youth Safety-Net) which are closely related to service levels of child & youth welfare. Present framework analyzing of CYS-Net consist of 4categories: clients, services network and finance which are divided into 12 sub-categoris: concentration, appropriatness, continuity, locality, responsibility, integrity, instantaneousness, specialization of personnel, stability, and compensation. And the framework built by these categoires was applied to the present operation of CYS-Net. The results of application should be a top priority when it comes to CCYS-Net(Community Child Youth Safety-Net), which will be enforced in the future. The important thing of CYS-Net is to strengthen service improvements and increase cooperation with its related institutions. Heavy dependence on the existing institutions and human resources regarding to the selection and
2008 등록한서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이 연구는 청소년지도사의 전문성과 고유영역의 바람직한 방향모색을 통해 청소년활동의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이 있다고 하겠다. 즉, 국가가 인정하는 자격을 부여하고 청소년의 특성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와 수련활동에 대한 전문적인 기능과 품성을 지니고 청소년활동 현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할 수 있도록 청소년지도사를 양성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문제는 청소년들의 인격형성에 미치는 중요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청소년 지도사의 양성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과 제도의 개선 등이 다음과 같이 요구 되고 있다. 첫째, 청소년 지도사 양성기관간의 교육과정에 대한 검토와 보완이 필요하다. 둘째, 사회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청소년 지도사 양성이 필요하다. 셋째, 현장에서 청소년 지도사의 실무능력을 발휘 할 수 있는 지도자로서의 자세확립이 필요하다. 
청소년지도사의 전문성 강화방안으로는 다음과 같이 요구되고 있다. 첫째, 청소년지도사의 고유성 및 전문성을 강화하여야 한다. 둘째, 제도적 차원의 방안으로 청소년지도사 양성제도의 개선이다. 셋째, 청소년지도사의 자질향상 및 전문영역 확대를 위한 법적 보완이다. 넷째, 청소년지도사 배치기준의 조정이다. 다섯째, 청소년지도사 전문연수 과정의 제도 보완이다. 여섯째, 청소년 관련 대학 및 대학원과 청소년시설 또는 단체, 기관 등과의 산학 협동 활성화이다. 
청소년 지도사의 전문직으로서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다양한 영역의 활동을 지도 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양성 전략을 제시해 볼 수 있다. 첫째, 청소년지도사 활동 영역의 제도적인 확대 전략이 필요하다. 둘째, 청소년지도사 자격검정 과목 및 검정방법의 개선이 필요하다. 셋째, 청소년지도사의 전문성제고와 능력의 향상을 위한 기초 및 보수교육의 의무화가 필요하다. 넷째,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청소년관련학과의 교과과정의 재정립이 필요하다. 다섯째, 청소년지도사의 현장적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실습교육의 활성화와 강화가 요구된다. 여섯째, 청소년 지도사의 직무에 대한 표준화 작업이 필요하다. 청소년 지도사의 역할, 이무, 직무 범위 등에 대한 표준화 작업이 시급하다. 청소년지도사 양성을 위한 몇 가지 제언을 하고자 한다. 첫째,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체제 강화에 대비하여 청소년지도사를 배치‧활용하여야 한다. 둘째, 교
2008.03대구한의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교육 정책
본 연구는 한국, 미국 그리고 일본의 청소년정책을 정책목표 및 과제, 정책추진체계, 청소년정책과 관련된 법률, 제도적 장치의 마련, 정책내용별 분석을 통하여 향후 한국의 청소년정책에 대한 함의점을 도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할 수 있다. 먼저 미국의 청소년정책에서 얻을 수 있는 시사점으로는 첫째, 국가가 지역단위에서 추진되고 있은 프로그램들을 종합적,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야 하며,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여야 한다는 점이다. 둘째, 효과적인 청소년정책의 추진을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의 역량을 강화할 필요가 있으며, 청소년 프로그램 또한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추진되어야 한다. 셋째, 외국에서 시행되고 있는 유사프로그램에 대한 분석을 통해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야 한다. 다음으로 일본의 청소년정책이 시사하는 바로는 첫째, 청소년정책은 각각의 발달단계에 따라 분리되어서는 안되며, 상호 연계 및 통합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즉, 아동정책과 성인, 여성 그리고 노인정책과의 유기적인 연계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정책추진부서를 단일화할 필요가 있겠다. 둘째, 청소년정책의 목표는 시대적, 환경적 변화에 맞게 설정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즉, 청소년정책의 목표 및 과제에 청소년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변화하는 청소년에 따라 정책의 목표 및 과제가 설정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관련부서의 실무자로 이루어진 실무자회의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겠다.
2008.03명지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교육 정책
본 연구는 영국과 아일랜드, 호주의 청소년정책을 고찰함으로써, 청소년정책의 중요성과 한국에 주는 시사점을 얻고자 함을 목적으로 하였다. 연구의 방법으로는 질적 연구방법을 택하여 각국의 교육 관련정부 부서 홈페이지와 관련 자료의 문헌분석방법이 사용되었다. 각국의 공식적인 청소년관련 부처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최근의 주요 청소년관련 법안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각국의 청소년정책과 교육정책의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청소년정책의 배경과 취지를 이해하도록 하였다. 본 연구가 주는 시사점으로는 각국 청소년정책의 다양성과 독립성, 그러나 그 안에 존재하는 청소년정책의 중요성에 대한 공통적인 인식들과, 다문화이해와 소외청소년, 위기청소년에 대한 청소년정책은 연구된 세 나라뿐만 아니라, 한국사회도 경험하고 있는 공통된 과제라는 점이다. 이에 연구자는 한국사회가 점점 좁혀져가는 세계화와 지구화를 인식하고 대비하되, 한국적 상황에 맞는 고유하고 독창적인 청소년정책의 수립과, 청소년정책의 주인공인 청소년 의견수렴의 중요성과 특히 소외청소년과 이민자 청소년에 대한 관심을 강조하였다.
2008 등록평택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교육 정책
본 연구의 목적은 최근 정부가 청소년정책과 아동정책을 통합하는 과정에서 야기된 혼란한 상황 속에서 청소년학의 정체성을 확립하려는 데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먼저 청소년정책과 아동정책에 대한 역사적 고찰과 청소년학의 성립에 관한 선행연구들에 대한 고찰이 서술되었다. 본론에서는 청소년학의 성립에 대한 당위성과 청소년학의 정체성 확립에 관하여 논하여졌다. 논의는 먼저 일반적으로 한 학문이 개별학문으로 성립되기 위한 제반 조건들에 관하여 고찰되었다. 그것들은 연구의 대상, 연구목적, 연구방법, 논리적 구조와 체계, 고유 개념, 과제영역, 유용성들이다. 즉, 청소년학이 성립되고,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하여 청소년학이 가지는 연구대상, 연구목적, 연구방법, 논리적 구조와 체계, 고유 개념, 과제 영역, 유용성에 관하여 세부적으로 고찰되었다. 연구를 통해 나타난 결과로는 청소년학은 위에서 언급된 개별학문으로 성립될 수 있는 필요충분조건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갖추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에 따라 본 연구의 결론에서는 청소년학의 정체성 확립을 통하여 청소년학과 청소년정책은 이론과 실천의 변증법적 관계임이 재차 확인되었고, 이를 통해 이제는 청소년학이 타 정책이나 학문으로부터 통합되지 아니하고 독자적으로 청소년정책을 새롭게 이끌고 나아가야 할 때임이 강조되었다.
2008.02서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웹2.0 시대를 맞아 참여와 공유가 강조 되면서 1인 미디어가 보편화되었다. 1인 미디어를 시각화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인터페이스 디자인 요소가 필요하다. 이러한 인터페이스의 개별적 요소를 화면상에 어떻게 배합할 것인가를 연구하는 것이 레이아웃 디자인이다. 인터페이스 설계 시 레이아웃은 콘텐츠 성향 예측이 가능하도록 제작하는 것이 중요하며, 논리적으로 보일 수 있도록 선행되어야 한다.
본 논문은 이러한 인터페이스 디자인과 레이아웃의 관점으로 국내 1인 미디어를 연구하려 한다. 웹 콘텐츠의 인터페이스와 레이아웃의 구현 요소에 대해 살펴보고, 국내 1인 미디어의 선호도 조사를 통한 성공사례 모델을 선정하여 분석하였다. 가장 선호하는 국내 1인 미디어는 개인콘텐츠 성향과 정보콘텐츠 성향으로 나뉘며, 콘텐츠 성향을 내포하여 이용되도록 유도하는 인터페이스의 시각적 배치를 보인다. 그러한 기능의 도구로써 레이아웃 템플릿을 제공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에 반해 다양한 콘텐츠 성향을 담기위해 사용자들에게 인터페이스 디자인의 높은 자유도를 제공하는 새로운 1인 미디어의 출현 사례를 보면, 기존 많은 회원을 보유했음에도 성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 이는 생산자와 연출자가 개인이라는 1인 미디어의 표현의 한계를 인지하지 못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에 논자는 다양한 콘텐츠성향을 표출하기 위한 디자인 제공은 배제하고 아이덴티티 추구를 강조해야 한다고 논하는 바이다. 즉, 1인 미디어는 개인이 생산자이며 표현의 주체라는 한계성으로 인해 인터페이스 설계 시 디자인의 높은 자유도 제공과 같은 오류를 범해서는 안 되며, 일반 사용자 입장의 편의성을 고려한 제약된 레이아웃 템플릿을 제공하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듯 1인 미디어는 추구하고자 하는 콘텐츠의 성향을 강조한 차별화가 명확하게 인지될 수 있는 인터페이스의 전제성을 지녀야 하며, 보편적 사용자의 표현의 한계성을 감안한 레이아웃 템플릿을 설계하고 개발해야만 사용자들에게 지속적인 선택을 받을 수 있다고 제언하는 바이다.
2008.03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이 논문은 참여 활동을 하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참여활동에 대해 어떠한 성과를 인식하고 있으며, 참여를 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장애요인 및 한계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나아가 청소년 참여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지에 대해 논의하였다. 특히 참여 활동 중 정책 참여에 초점을 맞추어 참여기구 활동을 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의견을 구체적으로 드러내고자 하였다. 기존의 청소년 참여활동 실태와 성과에 대한 논문들이 계량화된 지표를 통한 양적연구들이어서 청소년들이 스스로 느끼는 성과와 한계에 대한 구체성과 생생함을 파악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 연구에서는 일반화된 지표 이면에 내재된 개별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드러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특별회의에 참여하고 있는 15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심층면담을 하였다. 청소년 참여활동의 성과로는 네트워크형성 및 관심분야공유, 성취감, 표현능력 및 설득력 등이 향상되었다고 지적되었다. 청소년 참여의 장애요인은 학교, 입시, 학업, 주입식교육으로 인한 창의성 부재, 제한적 자율성, 예산 문제 및 참여자들간의 갈등 및 조직간 위계를 들고 있었다. 청소년 참여 활성화 방안으로는 참여기구 청소년들의 능동적 대처, 홍보 활성화, 교육정책과의 연계, 성인들의 인식 개선이 제안되었다.
2008.04한국방송통신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시민단체의 시민교육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아짐에도 불구하고 시민교육의 성격이 명확하게 규명되지 않고 있으며 이에 대한 연구도 일천하다. 이것은 시민단체의 성격이 다양하여, 이들이 실시하는 시민교육의 성격을 일반화하기 어렵고, 시민교육이 다른 교육영역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주목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원인으로 지적될 수 있다. 이에 시민단체 시민교육이 지닌 잠재력이 발휘되기 위해서는 시민단체 시민교육의 성격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분석이 요구되고 있다. 
이 글은 헤게모니론을 분석의 틀로 활용하여 1990년대 중후반 진보성향을 가진 시민단체인 참여연대를 사례로 시민단체의 시민교육이 가지고 있는 성격에 대한 규명을 시도하였다. 시민단체의 시민교육은 구조화된 교육프로그램과 시민단체 고유의 사업 활동으로 구분하여 분석되었다. 분석의 결과는 참여연대의 시민교육이 구조적으로 헤게모니를 생성하는 요인을 가지고 있으며, 이것은 대항헤게모니의 성격을 가진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이 같은 연구의 결과는 시민단체 시민교육의 성격이 시민단체가 소속된 시민사회의 지향과 해당 시민단체의 목적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추후 연구에서 다양한 유형의 시민단체 시민교육의 성격을 검토하여 바람직한 시민단체 시민교육의 지향과 방안을 모색할 필요성이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