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게모니론 관점에서 본 시민단체 시민교육의 성격 : 참여연대 사례를 중심으로
A study on the nature of the NGO-based civic education program in the hegemonic theoretical framework: based on the case of PSPD
- 발행
- 2008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출처
- 국내 KCI
- DOI
- 10.22804/jke.2008.35.1.006
- UCI
- G704+INS000002606-ART001238641
- 원문
- 원문 보기 ↗
개념
키워드
시민단체 시민교육, 헤게모니, 대항헤게모니, 시민사회, NGO-based civic education, civil society, hegemony, counter-hegemony
초록
시민단체의 시민교육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아짐에도 불구하고 시민교육의 성격이 명확하게 규명되지 않고 있으며 이에 대한 연구도 일천하다. 이것은 시민단체의 성격이 다양하여, 이들이 실시하는 시민교육의 성격을 일반화하기 어렵고, 시민교육이 다른 교육영역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주목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원인으로 지적될 수 있다. 이에 시민단체 시민교육이 지닌 잠재력이 발휘되기 위해서는 시민단체 시민교육의 성격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분석이 요구되고 있다. 
 이 글은 헤게모니론을 분석의 틀로 활용하여 1990년대 중후반 진보성향을 가진 시민단체인 참여연대를 사례로 시민단체의 시민교육이 가지고 있는 성격에 대한 규명을 시도하였다. 시민단체의 시민교육은 구조화된 교육프로그램과 시민단체 고유의 사업 활동으로 구분하여 분석되었다. 분석의 결과는 참여연대의 시민교육이 구조적으로 헤게모니를 생성하는 요인을 가지고 있으며, 이것은 대항헤게모니의 성격을 가진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이 같은 연구의 결과는 시민단체 시민교육의 성격이 시민단체가 소속된 시민사회의 지향과 해당 시민단체의 목적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추후 연구에서 다양한 유형의 시민단체 시민교육의 성격을 검토하여 바람직한 시민단체 시민교육의 지향과 방안을 모색할 필요성이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