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한국교육과정평가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이 연구는 시민 교육을 위해 만들어진 사회과에서 어떤 수업을 하는 것이 시민 교육이라는 목표 달성에 적절한 것인지를 사회과를 둘러싼 학교 체제와 문화에 대한 기초적인 반성을 토대로 해서 실제 초등 사회과 수업 사례를 분석하고 재구성하는 과정에서 해답을 찾아보려는 시도이다. 이 연구에서는 우선, 기존의 학교 시민 교육이 두 가지 차원의 문제점, 즉 시민교육에 반하는 학교 체제와 문화, 시민교육과 무관하게 운영되는 교과 수업 등의 문제점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서로 연관된 문제이기 때문에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양자를 병행해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함을 언급하고 있다. 그러나 이 연구에서는 거시적인 차원의 문제인 시민교육의 관점에서 학교 체제와 문화를 개선하는 것과 관련된 논의는 최소화하고, 현행 학교 체제와 문화 속에서도 사회과 수업 내용 및 교수 활동을 보다 시민교육이라는 목표에 맞추어 개선하는 것이 어느 정도 가능하다는 전제하에 ‘초등 사회과 수업 사례’를 시민교육의 관점해서 분석하고 재구성하고 있다. 이를 통해서 학교 체제와 문화를 바꾸는 것뿐만 아니라 사회과 교사의 수업 전문성 제고를 통해 하나의 수업을 개선하는 과정에서 시민 교육이 일정 정도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려고 한다.
2008.06한국교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논문의 목적은 교과로서의 도덕과 교육에서 이루어지는 민주시민교육의 정체성과 특성을 교과의 구조 또는 지식의 구조라는 관점에서 논의하는 것이다. 한국에서 도덕과 교육과 사회과교육은 지금까지 교과교육들 속에서 민주시민교육을 담당해 온 중핵 교과들로서 자리매김해왔다. 그러나 도덕과 교육의 민주시민교육은 사회과 민주시민교육과의 목표, 내용, 교수학습 방법 영역에서의 중복성과 같은 정체성의 약화라는 문제에 시달려 왔다. 세계화와 다문화 심화되고 있는 현실 상황에서 우리는 민족국가와 지구공동체의 복잡한 도덕적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따라서 시민들은 도덕적인 민주시민성을 갖추어야 한다. 이러한 점에서 도덕과의 민주시민교육은 앞으로 교과로서의 정체성을 정립하고 시민들의 민주시민성을 효과적으로 발달시키기 위해서 민주적 가치, 규범, 그리고 덕목의 교육, 민주적 공동체의 사회문제들을 도덕적으로 분석하는 능력, 도덕적 상상력을 발달시키는 교육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도덕과 교육은 민주시민성의 도덕성에 초점을 둠으로써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야 한다.
2008 등록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도덕교육과 시민교육 간의 경계 문제는 우리나라에서와 같이 독립 교과 형태로 도덕교육을 실시할 경우, ‘도덕과 교육과 사회과 교육 간의 경계 문제’로 귀결될 수밖에 없다. 안타깝게도 이와 같이 도덕교육과 시민교육, 그리고 도덕과 교육과 사회과 교육 간에 공통점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교육과정 변천 과정을 통해 볼 때 교육이라는 보다 넓은 토대 위에서 시너지 효과를 낸 것이 아니라 어느 하나의 교과교육에 심각한 위기와 도전으로 작용해 왔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에 기초하여 본 연구에서는 도덕교육과 시민교육의 관계, 시민교육과 공적 도덕성의 관계, 도덕과 교육과 사회과 교육 간의 경계 문제, 도덕과 교육의 내용으로서 시민교육 영역의 배경 학문, 그리고 도덕과 교육에서 시민교육 지도의 방법 등이 무엇인가를 구체적으로 밝혀 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 도덕과와 사회과의 ‘역할 공유와 역할 분담’의 타당한 관계 설정만이 도덕성과 시민성을 통합적으로 갖춘 사람을 길러낼 수 있는 유일한 대안임을 강조할 것이다.
2008 등록명지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이 연구에서는 영국의 시민교육과 다문화주의를 실태를 알아보고 한국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을 찾고자 하였다. 2002년부터 공식적으로 국가교육과정안에 포함된 영국의 시민교육은 가장 혁신적인 영국의 교육개혁중의 하나로 불릴 만큼 그 여파가 지대하다. 이에 본 연구는 크게 네 가지로 나뉘어 있는 데, 첫 번째로는 영국의 다문화주의와 그 배경에 관한 고찰이다. 여기에는 영국의 이민역사와 문화적 다양성이 포함되어 있다. 두 번째로는 혁신적인 교육개혁의 결과인 시민교육의 배경과 시민교육의 보급에 관한 논의이다. 시민교육의 덕목과 구성, 그리고 비판적 견해들이 포함되었다. 세 번째는 실제로 영국의 아동과 청소년이 받고 있는 시민교육내의 다문화주의 교육의 사례를 살펴보고 교과서와 국가교육과정원에서 제시하는 다문화주의 교육의 주제와 활동 사례들을 살펴보았다. 결론에서는 영국의 시민교육과 다문화주의 교육이 가까운 미래의 한국교육에 어떤 시사점을 주는 지를 고찰하고자 하였다.
2008 등록경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이 논문은 2007년 개정 도덕과 교육과정에 나타난 민주시민교육의 위상 변화를 토대로 향후 대학에서의 바람직한 민주시민교육의 방향을 모색해 본 것이다. 이번 교육과정 개정의 핵심으로서, 윤리학적 접근이라는 도덕과의 정체성 확보 문제를 둘러싼 학술단체간의 논쟁들을 통해 민주시민교육의 위상 변화 요인들을 살펴보았다. 과연 민주시민교육이 도덕과의 정체성을 훼손하고 있는지를 다각도로 검토해 보면서, 향후 도덕과 교육과정에서 바람직한 민주시민교육의 위상 재정립 방향은 무엇인지에 대해 논의하였다. 특히 이 논문에서는 그동안 학계에서 논의되지 않았던 대학의 민주시민교육 관련 강좌들의 운영 실태를 중점적으로 분석하였다. 이는 개정 도덕과 교육과정의 방향에 얼마나 부합하고 있는지 살펴봄과 아울러 앞으로 전개될 대학에서의 민주시민교육 방향 을 제시하기 위함이다. 아울러 도덕과의 정체성을 확보하면서도 도덕과의 교과내용학과 교과교육학 전공자들의 소통을 통한 민주시민교육 관련 강좌의 표준 강의 모형의 개발 필요성 등을 제안하였다.
2008 등록경인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는 세계화와 지방화, 정보화, 포스트모더니즘 등 최근의 사회변동에 맞추어 바람직한 시민교육에 기여하는 미래형 체험학습의 방향과 구체적 대안을 개발하려는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경기도 지역을 중심으로 문헌연구, 체험학습 실태 및 의견조사, 전문가 협의회, 심층 면담 등의 연구 방법이 사용되었다. 
그 결과 대표적 체험학습은 소풍이었으며, 체험학습 시기가 특정 기간에 편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교사와 학생은 소규모 체험학습을 원하고 있지만 대부분 학년단위의 대규모 체험학습을 실시하고 있었다. 그리고 학습주체들은 체험학습의 의의와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으면서도 실제로는 대체로 형식적으로 실시되고 있었고 그에 따른 교사의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미래형 체험학습을 위해 다음과 같은 대안을 제시하였다. 구성주의적 체험학습이 기획되어야 하며 교육 수요자의 의사가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 또한, 학교구성원의 능동적 역할과 지역사회 자원 활용을 강화해야 하고 교과 및 생활세계와의 연계성이 높아져야 한다. 또한, 체험학습에 관한 평가 및 연수 시스템 구축을 구축함으로써 안정적인 질 관리를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다양한 유형의 테마와 방법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 예로는 학교와 지역사회로 찾아가는 체험학습, 휴업일을 활용한 학교연합 체험학습, 프로젝트형 사전사후 교육실시, 사이버 체험학습과의 연계, 해외 체험학습 기회의 활용, 체험학습박람회 개최 등을 들 수 있다.
2008 등록한국교육과정평가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이 논문은 시민 교육을 위해 사회과 교육과정을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와 관련해서 사회과 교육 내용의 구성 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선 이 논문에서는 그동안 사회과 교육과정이 이론상의 표면적인 논쟁과 달리 현실적으로는 대부분 사회과학 지식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고, 실제 수업에서 실현되는 교육과정인 사회과 수업 역시 사회과학 지식의 전달과 수용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동시에 기존의 사회과 교육과정과 교과서 상의 내용 구성 방식을 분석하여 사회과학 지식 중심과 사회 문제(쟁점)나 활동 중심을 이분법적으로 접근해 왔던 것을 중요한 문제점으로 제기하고 있다. 다음으로 지식, 기능과 사고, 가치·태도, 의사결정 및 행동 능력을 골고루 길러줄 수 있는 시민 교육을 하기 위해서 이러한 이분법으로부터 탈피함과 동시에, 사회과학 지식 중심의 교육 내용 구성의 비율을 줄이고, 사회 문제나 쟁점 중심 교육 내용 구성과의 균형을 기할 뿐만 아니라 양자의 종합이 필요하다는 것을 주장하고 있다. 끝으로 이러한 분석 및 진단 결과를 토대로 지식 중심과 문제 중심을 종합한 교육과정과 교과서 내용 구성을 실현하기 위한 몇 가지 예시와 고려 사항을 제언하고 있다.
2008 등록부산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민주주의 쇠퇴에 대응하는 시민성(권)의 개념 변화와 함께 봉사학습의 개념도 변화하였다. 첫째, 체험학습의 한 형태인 봉사학습은 시민이 필요한 민주적 성향의 형성을 소개하는 교육이다. 둘째, 봉사학습은 학생들이 민주적 삶의 중심에 있는 공적 공간과 직접적으로 접촉하도록 한다. 셋째, 인종, 종족, 계급의 노선을 넘어선 함께 활동하는 봉사학습은 단일문화주의를 허무는 데 도움을 준다. 이제 자원봉사활동의 한계를 넘어서는 홀리스틱 봉사학습은 시민교육과의 이념적 결합을 할 필요가 있다. 우선 ‘자유주의적’ 시민성에 근거한 봉사의 첫 번째 이념은 한 시민으로서 ‘권리’의 담지자가 되는 Locke적 전통에 뿌리를 두고 있다. 그런데 집단의 파편화, 책임없는 개인의 권리 무한주장은 공동체의 이상과 공동선의 위기를 불러와 제2의 ‘공동체주의적’ 시민성이 다시 요청되었다. 그러나 공동체적 시민성에 바탕한 봉사학습은 현대의 복잡한 문제 해결을 기피하기에 실천적 문제해결에 관심을 두는 제3의 ‘비판적(실용주의적) 시민성(권)’을 요청하고 있다. 이제 공민적,참여적,성찰적 봉사학습이 통합된 홀리스틱 봉사학습을 필요로 한다.
2008.06경남정보고등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ICT 활용은 학생들의 학업성취도 수준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학생들에게 창의성, 팀워크, 비판적
사고, 독립적 학습 및 학습 동기 개발에 있어서 긍정적 효과를 제공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경상남도 초등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조사ㆍ분석하고, 서울시 초등학생들과 비교하였다. 연구 결
과 경상남도 초등학생들은 사회ㆍ문화 리터러시 역량이 가장 높았으며, 정보ㆍ기술 리터러시 역량이 가장 낮
았다. 경상남도 초등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은 서울시 초등학생들의 역량과 차이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8 등록청운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오늘날 미디어를 이루고 있는 디지털 환경은 우리들에게 일상생활뿐 아니라 사회, 문화, 예술 방면에 이르기까지 생산자적 소비자의 소통구조를 만들어 냈다. 이러한 흐름은 웹 미디어를 영상세대인 웹 2.0 세대의 삶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교육’ 매체로 변모토록 하였다. 특히, 디지털 미디어 환경을 이용하는 웹 기반의 디지털 소통구조는 장애인의 예술 문화와 사회 참여의 소통 격차를 줄이는데 일정 역할을 하였다. 
이러한 환경은 소외계층의 적극적인 사회참여와 예술문화를 활성화하였으며 사용자의 미디어 생산자, 수용자, 유통자 간의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도록 하였다. 
현재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의해 생산·소비하는 정보와 노출되는 이미지를 다루기 위하여 장애인은 어떤 종류의 지식, 창의력, 리터러시 능력, 그리고 인성을 갖추어야 하는가? 정보 전달 중심의 미디어 소통 구조 속에서 장애인의 사회적인 요구는 열악한 사회 인프라에 의해 전달되지 못하고 있다. 아직 장애인의 실천적 참여 활동은 적지만, 장애인의 커뮤니케이션 함양은 다수의 소통방식인 시각 언어에 대한 리터러시 능력 교육을 통해 추구해야한다. 
이제 중요한 것은 장애인의 소통 활동에 대한 인식과 책임을 일깨우는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미디어 기반의 소통에 대한 보다 의식적이고 합리적인 공유를 위해 정보의 균형 있는 판단과 선택이 필요하다. 
따라서 장애인에게 미디어에 관해 지속적으로 언급하여야 하며 장애인 문화지평을 위한 논의의 중심에 사진 리터러시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2008 등록심재웅숙명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이 연구는 인터넷 포르노그래피의 특징과 청소년과의 관계를 살펴보고, 청소년을 인터넷 포르노그래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법제들을 비판적으로 검토해보고자 실시됐다. 또한 이러한 법제 속에 전제된 가정들을 찾아내 사회과학적인 입장에서 해석해봄으로써 한국적 상황에 맞는 효과적인 청소년 보호모델과 그 구체적인 방법들을 모색해보는데 주목적을 두고 있다. 이 글에서는 인터넷이 갖는 기술적 특성과 함께 청소년들의 포르노그래피 이용은 여러 측면에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지만, 인터넷 포르노그래피는 무조건 해로운 것이라는 시각이 무비판적으로 수용되면서 청소년보호가 오히려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 포르노그래피에 대한 대중적 우려를 도덕적 공황(moral panic)이라고 규정하고, 우리 사회의 인터넷 포르노그래피에 대한 기본 접근은 바로 도덕적 공황 차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결론에서 바람직한 청소년 보호를 위해 오스트레일리아 모델, 미국모델, 네덜란드 모델을 살펴보고, 인터넷 포르노그래피를 바로 볼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는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 사전브리핑 또는 사후브리핑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교육적 차원의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2008 등록부경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분산 멀티미디어 환경에서 교재 제시를 위한 미디어내․미디어간 동기화는 전송 데이터의 지연과 손실 및 미디어별 전송 특성 등과 같이 비동기 오차로 인해 미디어들간의 정확한 시간 관계성을 보장하기가 매우 어렵다. 미디어내 동기화는 표현률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네트워크 지연으로 인한 미디어 도착률이 비정상적일 때 지터 현상이 발생한다. 그리고 각각의 미디어 스트림에서 지터의 누적된 결과로 미디어간 스큐가 발생한다. 이런 현상은 원거리 교육에서 네트워크 지연으로 인해 학습자의 내용 인식에 혼란을 야기시키고, 송․수신측의 효율적인 상호 작용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미디어 또는 하나 이상의 미디어 사이에서 시간 관계성의 요구 사항을 유지함으로써 네트워크 지연으로 인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 또한 표현률에 영향을 받는 미디어내 동기화 방법을 제안하고, 원격 교육을 위한 교재 제시 시스템을 구현하였다.
2008 등록동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21세기 멀티미디어 산업은 콘텐츠 환경의 변화와 기술의 발달에 따라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멀티미디어 환경의 변화는 사회, 경제적인 산업 환경 전반은 물론 기술 발전의 측면을 잘 나타내는 척도의 하나로써 그 개념이 확대되어 간다고 볼 수 있다. 현재 멀티미디어 산업 환경은 통신 및 컴퓨터 기술의 발달과 이에 따른 사용자간 상호연관도 증대가 특징으로 나타나며, 이를 잘 반영하는 구현요소가 바로 가상현실 콘텐츠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대표적인 멀티미디어 환경요소인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이론에 기반을 둔 “Ride Film"을 선정하여, 현재 또는 미래 멀티미디어 환경변화에 따라 시장 사업자, 혹은 연구자가 참고, 연구해야 할 다양한 연구과제 및 시사점 등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대표적인 가상현실 콘텐츠인 라이드 필름의 제작 기법 특이점 및 시장 사업자, 혹은 배급사를 통해 이루어지는 배급사례를 이론적 방법론에 기초하여 분석코자 하였으며, 이에 유의미한 시사점이 도출되었다. 라이드 필름은 다양한 분야의 컴퓨터 그래픽 기술을 활용하여 특정한 공간에서의 사용자의 완전몰입을 구현할 수 있도록 폭넓은 제작기법이 활용되며, 제작자의 직접 배급, 또는 배급사를 통한 간접배급 방식을 통해 멀티미디어 환경에 적용되어 지고 있다. 허나 라이드 필름의 경우 제작자의 수익구조 구축이 미비하고, 이에 따라 학문적, 기술적 연구가 이루어 지지 않는 결과를 초래함으로써, 미래의 다양한 멀티미디어 환경으로의 적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제작기법의 연구 등이 정체되어 있다. 또한 한정된 사용자 모임에서 상호연관 되는 한계성 때문에 개인 실생활(Ubiquitous)로 대변되는 멀티미디어 환경의 적용으로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이는 라이드 필름을 비롯한 가상현실 기반의 다양한 콘텐츠가 미래 멀티미디어 환경으로 폭넓게 적용되기 위해서는 이에 대한 학문적, 기술적 연구와 이를 현실적으로 가능케 하기 위한 산업구조 및 수익구조의 구축에 대한 연구 및 노력이 병행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2008 등록단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기본적으로 미디어 공익성이라는 개념은 사회적 차원에서 미디어에 대한 비판적 대응과
관리, 통제를 위해 확립된 이념체계, 즉 사회적 이익의 실현을 위해 미디어에 개입하는
철학적 근거로 기능해오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공익성 철학을 미디어 융합시대에 걸맞은
현실의 정책으로 해석·적용하기 위한 수많은 논의와 연구에도 불구하고 실제 제시되는
구체적 정책내용이나 방안은 융합환경 이전이나 이후에도 사실상 유사하다는 점이다. 이
같은 한계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공익성의 제도화 관련 논의가 대체로 미디어에 대한
도구적 관점에 기초해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미디어는 도구, 또는 도구의
집합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으며 이는 ‘미디어 과잉’이라는 사회적 상황을 조성하고 있는
융합시대에 들어 더욱 분명해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하는 이 연구는 공익성과
관련한 기존의 정책과 정책논의가 가지고 있는 미디어에 대한 시각과 인식의 한계를 ‘미디
어-환경’개념에 입각해 반성적으로 짚어보고자 한다. 미디어-환경개념은 말 그대로 미디어
를 환경, 특히 ‘문화적 생태환경 체제’로 인식하는 것을 의미한다. 미디어에 대한 환경론적
접근은 융합시대에 요구되는 미디어 공익성 관련 정책의 철학적 기초와 내용을 보다 풍성하
게 하는 한편 공익성의 실천적 기준과 주체의 범위를 더욱 확대해준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2008 등록충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현대사회는 사회규모 확대로 사회적 공공 이슈에 대한 정보 습득을 위한 미디어 의존도가 심화되고 있다. 한편 미디어 다변화와 인터넷미디어가 제공하는 수용자의 선택성 및 능동성 확대는 공중 의제에 대한 미디어의 의제설정효과를 약화시킬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신문, TV, 포털을 대상으로 의제설정효과의 불확실성에 관한 실증적 연구를 수행하였다. 그 결과 첫째, 미디어 의제설정은 미디어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이는 신문과 TV는 물론 뉴스의 직접생산 없이 제휴 언론사의 뉴스를 재매개하는 포털조차도 기존 언론의 의제를 재구성하여 독자적인 의제설정을 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둘째, 공중 의제는 주 이용 미디어에 관계없이 대체로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 미디어 다변화에도 불구하고 공중의 사회적 이슈 인식은 다원화되기보다는 일정한 의제로 수렴되고 있는 것이다. 셋째, 신문, TV, 포털의 의제와 이를 주요 뉴스 정보 습득을 위한 주 이용 미디어로 하는 공중 의제의 간에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인구사회학적 속성, 미디어 이용량, 정치적 관심이 공중의 ‘대통령 후보 경선’ 의제 현저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로 볼 때,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서 전통적인 의제설정이론의 적용 가능성은 약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디어 다변화와 인터넷의 기술적 특성은 미디어이용자의 선택성과 통제력을 강화시키기 때문에 미디어가 공중에게 중요한 사회적 이슈에 관해 현저성을 전이시킨다는 의제설정이론은 설득력이 미약하다. 향후 의제설정연구는 인터넷미디어를 포함한 새로운 미디어 환경을 대상으로 수행하고, 공공 이슈에 대한 공중의 현저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다각적으로 탐색할 필요가 있다.
2008 등록울산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교육 정책
본 연구에서는 양적성장의 대표도시인 울산시의 ‘삶의 질’ 행정의 현실과 과제를 분석하고 있다. 울산은 광역시 승격이후 행정적으로 독자적인 정책결정과 집행을 시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고, 경제적으로는 60년대 초부터 조성된 국가공단을 중심으로 하는 지역개발정책으로 2008년 현재 1인당 지역총생산액(GRDP)이 4만 달러를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과연 울산시가 양적 성장과 함께 질적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될 수 있다. 경제적 성장과 함께 이른바 ‘삶의 질’을 추구하는 시민들의 요구수준은 더욱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울산시가 이러한 시민들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행정을 전개해 왔는가를 살펴보기 위해 울산시가 광역시로 승격한 1997년 이후 2008년 현재에 이르기까지 10여 년 간에 걸쳐 울산시의 ‘삶의 질’ 관련 행정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가를 분석하였다. 삶의 질을 제고하기 위한 행정이 추진되는 과정에서 제기되는 문제점은 무엇이며, 삶의 질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주민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울산시의 ‘삶의 질’ 행정의 과제는 무엇인지에 대한 논의를 중점적으로 시도하였다.
2008 등록광운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뉴스리터러시
이 연구는 대중문화와 저널리즘의 영역 간 경계가 점차 해체되는 사회적 맥락에서 한국 온라인 뉴스 이용자의 뉴스 소비유형과 일상적 문화소비 행위의 관계를 검토한다. 부르디외의 문화자본의 이론을 적용하여, 문화자본의 한 형태로서의 문화취향(고비용 취향/저비용 취향, 고급문화 취향/대중문화 취향)과 뉴스소비(소비유형, 섹션집중도)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주제와 내용 특성을 반영하는 전통적 종합형과 유희형의 소비유형과 온라인 매체의 특성을 반영하는 온라인 이슈형과 사이버 토론형의 소비유형 등 모두 4가지의 온라인 뉴스 소비유형을 관찰할 수 있었다. 이러한 뉴스 소비유형을 설명하는 데 문화취향 요인의 단독효과는 미미하였지만 인구사회학 요인과의 상호작용 효과가 부분적으로 발견되었다. 특히 사회적 상위 계층의 문화취향 내에서 보다 더 정교한 뉴스 소비유형의 차별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형적으로 기술적 보편화가 이루어진 온라인 뉴스영역이지만, 뉴스 소비유형에서도 문화적 구별질서가 작동하고 있음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이 연구의 의의를 찾을 수 있다.
2008 등록부산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뉴스리터러시
뉴스에 관한 지금까지의 정의들은 최근 저널리즘 영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디지털 환경에서는 뉴스와 여타 정보 사이의 경계가 무너지고, 뉴스이용 행동에서도 생산과 소비의 구분이 흐려지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뉴스 개념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제는 이용자들이 무엇을 뉴스라고 인식하는가 하는 ‘뉴스관’이 생산자들이 뉴스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못지않게 중요한 문제로 떠오른다. 뉴스 수용자의 뉴스관은 뉴스이용 행위, 나아가 전문 언론인의 뉴스관과 관행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처럼 변화된 저널리즘 지형에서 뉴스 이용자들이 생각하는 뉴스의 속성은 무엇인가 하는 근본적인 의문은 뉴스 환경을 이해하는 중요한 키워드가 될 수 있다는 인식에서 이 연구는 출발한다.
하지만 뉴스 이용자는 이질적이고 다원적이며, 뉴스 소비나 생산에 관여하는 구체적이고 세분화된 형태, 곧 뉴스 이용패턴에 의해서만 규정될 수 있다. 따라서 이 연구는 온라인을 통해 주로 뉴스를 접하는 뉴스 이용자의 뉴스관을 구성하는 차원들을 요인 분석으로 추출하고 이를 뉴스 이용자의 다양한 특성들, 즉 인구사회학적 속성, 뉴스 이용 행태, 온라인 뉴스 이용행동(뉴스 읽기, 퍼나르기, 글쓰기 등) 등과 연결 지어 살펴보았다. 이들의 뉴스관과 실제 뉴스 이용 방식과의 관련성을 탐색하기 위해서 서베이 자료와 온라인 뉴스이용 로그 자료를 연동한 원소스(one-source) 데이터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온라인 뉴스 이용자의 뉴스관은 일반적으로 통용되던 기존의 뉴스관과 다른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었다. 특히, 이들의 뉴스관은 인구학적 속성이나 양적인 뉴스 소비보다 뉴스이용 행동, 즉 어떤 방식으로 온라인 뉴스를 소비하는지에 따라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8.02동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본고에서는 문학 작품이 문화적 산물임과 동시에 담론의 구성체로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 영역에 걸친 복합적이고 중층적인 텍스트라는 사실을 인식하는 문학교육으로의 전환을 제안하고 있다. 새로운 문학교육은 단순히 문학 지식의 전달이 아닌 문화물에 내재된 정치, 사회학적 질서와 그것에 대한 주체 사유와 대응, 또는 성찰의 기원을 추적해야 한다. 문학지식과 담론 형성과정을 계보학적으로 읽어내는 이 같은 작업은 문화학적 독해가 오히려 교과서(정전)를 중심으로 한 문학작품 읽기의 순수성을 훼손할 수도 있다는 그동안의 관행적 인식에 문제를 제기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문학교육에서 정작 중요한 것은 문자 텍스트를 둘러싼 고유한 가치와 무의식적 신념 체제를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문학작품이 현대적 ‘일상’의 배후에 놓인 정치, 사회적 권력 및 통제 장치들과 무관하지 않음을 증명하는 일이다.
필자는 문학교육의 한 범주로서 읽기 교육의 확장 가능성을 탐색하면서, 단순히 읽기로서의 ‘기능적 문해’가 아닌, 읽기 주체(작가, 독자, 텍스트)들 사이의 문화정치학적 관계의 해명을 제안하고, 그 예시로 이청준 소설에 나타난 일상의 미시권력에 대한 구체적 양상들과 문화정치학적 요소들이 어떤 역학 관계 속에서 작동하는 가를 실증적으로 살펴보았다. 문화정치학적 읽기는 다양한 문화적 층위에 내재된 질서를 인식하면서도 문학의 자율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앞으로의 문학교육은 텍스트의 논리적 분석의 한계를 넘어, 텍스트의 의미를 개인적 가치에서 사회적 가치로 환원하고, 문화 실천 및 재생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텍스트의 주체와 문화 실천으로서의 주체 사이에 놓인 권력 관계의 역동성을 밝히는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
2008.06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시 읽기는 시 교육의 시작이자, 시 교육의 지향점이 학습자가 공교육의 망을 벗어나서도 시를 스스로 찾아 읽는 데 있다는 점에서 마지막 행로이기도 하다. 이러한 읽기는 감상 주체의 자발적 끌림으로부터 비롯되어야 하는데 이는 인지적 영역보다는 학습자의 정서적 측면의 감수성과 같은 정의적 영역과 보다 관련되는 공감적 읽기를 지향하는 일이 된다. 
이야기가 들어있는 서술시의 경우에도 시 속 서사적 사고에 대한 공감에서부터 시 읽기가 이루어질 때 이는 시에 대한 이해와 시라는 언어 구조물에 대한 맥락적 소통의 자장 확장 계기로 작용할 수 있다. 이 글에서는 이야기적 서술시의 사건이나 이야기에 나타난 서사 요소가 독자의 공감을 어떻게 이끌어내고 정착시켜 나가는지를 살피기 위해 먼저 서정주의 시 <신부>를 대상으로 하여, 관련 작품에 대한 비평가와 연구자의 글들을 분석하였다. 이 과정에서 시적 서사화에 대한 공감의 원리를 회상 원리, 구체화 원리, 확장 원리로 제시하였다. 
이러한 원리를 바탕으로 서술시 공감적 읽기 교육의 내용을 함축된 서사 풀어내기, 시간 상징 해체를 통한 대화적 상상, 서술자 목소리내기를 통한 공감의 내면화로 제안하였다. 서사적 사고를 통한 공감적 시 읽기 교육은 문학의 속성에 대한 이해를 경험적으로 체험하게 하여 학습자의 전인으로서의 인간성 함양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2008 등록서울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초등학교 교실 수업 현장에서는 아침 자습, 특별 활동, 재량 활동 등의 시간을 이용하여 다양하게 漢字 敎育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초등학교 漢字 敎育課程이 제정되지 못한 상태에서 학교별 또는 교사별로 자율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적합한 敎授·學習 方法을 찾아 한자 교육을 하지 못하고 있다. 한자 학습에 대한 認識 變換과 교사 연수로 쓰기 중심의 한자 학습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지만, 아직도 많은 교사들이 학습자가 익혀야 할 한자를 제시하고 학습자들이 그것을 공책에 옮겨 쓰는 쓰기 중심의 한자 학습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한자 읽기 교육 문제를 점검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필자는 초등학교에서의 한자 읽기가 文字의 音聲化에 그쳐서는 안 되며, 意味의 理解를 통한 漢字 知識의 構成에 이르러야 한다고 보았다. 이러한 시각으로 초등학교 현장의 한자 읽기 실태를 검토해 본 결과, 초등학교 현장에서는 漢字의 字形·字音·字義를 統合한 한자 읽기, 活動 中心의 놀이 학습을 통한 한자 읽기, 웹 자료를 통한 한자 읽기 수업이 진행되고 있음을 밝혔다. 또한 한자어 읽기는 낱자의 結合을 통한 읽기와 文章 活用을 통한 읽기로 수행되고 있음을 고찰하였다. 
이를 통하여 읽기 교육에 대한 敎師 認識의 轉換, 標準 訓音의 학습에 따른 漢字語 意味의 混同, 意味 脈絡을 고려한 한자 학습 등의 문제를 제기하였다. 그리고 이에 대한 대안으로 構成主義에 바탕을 둔 한자·한자어 학습이 필요하다. 즉 교사 주도의 획일적 수업을 지양하고 學習者 中心의 실제 활동, 학습자 간의 적극적인 相互作用 活動을 통하여 한자 읽기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학습자들에게 참다운 漢字 知識을 構成하게 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2008 등록강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본고에서 ‘읽기’는 한문과 교육과정에서 정의한 ‘읽기’로 한정하여 논의를 진행하였다. 아직 고등학교 한문과 교육과정 해설서가 우리에게 주어지지 않았으므로 중학교 한문 교육과정 해설서의 내용을 끌어다가 바탕으로 삼아 고등학교 한문과의 읽기 문제를 살펴보았다. 
‘소리 내어 읽기’를 중요 학습 요소로 설정하였는데, 이는 매우 환영할 만한 일이다. 한문과 학습에서 ‘소리 내어 읽기’는 대단히 중요하고 긍정적인 요소가 많은 학습 활동이다. 학급 전체가 함께 소리 내어 읽으면서 공동체 의식이 형성된다든지, 언어에 대한 규약과 기술을 배울 수 있다든지, 학습자의 교재 이해력이 향상된다든지, 교사의 읽는 소리를 듣거나 학생 스스로 소리 내어 읽으면서 접한 단어의 머릿속 저장이 용이하다든지 하는 것들이 긍정적인 점들이다. 다만 교육과정에서 묵독에 대한 언급이 없는 점은 개선이 필요하다. ‘소리 내어 읽기’ 활동의 평가 요소와 방법의 소개도 미미하다. 문종(文種)이나 분위기에 맞는 읽기 방법 그리고 읽기 태도에 대한 언급도 필요하다.
끊어 읽기에 대하여서는 그 필요성을 인정하되, 교과서에 현토문을 싣는 것에 대한 회의를 피력하였다. 고칠 수 없거나 또는 고쳐서는 안될 것 같은 관행이라도 의심하고 두드려 보는 것이 필요하다. 현토되어 있지 않은 원문을 굳이 현토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끊어 읽기 또한 평가 방법과 수단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바르게 풀이하기와 관련해서는 필자가 따로 언급할 만한 것이 없었다. 직역과 의역 둘 중 무엇을 우선으로 할 것인가에 관한 논의가 필요하지만 고등학교 한문 수준에서는 축자적 직역을 우선시해야 할 것이다. 개정된 교육과정에 따른다면 앞으로 한문과의 수업이 문법-번역식 수업이 주류가 될 것이고 본다.
개정된 한문과 교육과정에 따라 새 교과서들이 속속 출간될 것이다. 한문과에서 ‘읽기’는 학습 단계에서 가장 앞서는 부분이다. ‘읽기’에 성공할 때 ‘이해’도 가능하게 된다. ‘읽기’ 교육의 성공을 위해 해야 할 것들이 많다. 교육과정의 상세화, 읽기 재료의 선정과 배치, 그리고 읽기 평가 요소와 평가 방식 및 절차의 마련 등이 그것이다.
2008.04경기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다중문식성
공무원 임용 국어 시험은 공무원의 직업문식성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타당하지 않다. 공무원의 업무가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로 이루어지는 데 이들 능력을 평가하지 못하고 있다. 공무원의 직업문식성을 평가할 수 있도록 공무원 임용 시험은 개선되어야 한다.9급 공무원 채용 국어 시험은 문법 지식, 문학 감상 문항이 대부분이다. 공무원은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언어 사용 행위를 통합적으로 수행한다. 따라서 9급 공무원 국어 시험은 공무원의 직업문식성을 평가할 수 있도록 개선되어야 한다.9급 공무원 국어 시험이 공무원의 직업문식성으로서 타당하고 신뢰할 수 있는 평가가 되기 위해서는 첫째, 공무원의 직무를 정확하게 분석해야 한다. 둘째, 지식, 암기 중심의 평가에서 사고력 평가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문항 수를 늘리고, 긴 지문을 활용한 종합적인 국어 능력을 평가해야 한다. 셋째, 실제 평가를 실행하기 위해 공무원이 업무를 처리하면서 접하는 다양한 매체를 평가 자료로 활용하도록 해야 한다. 넷째, 정확한 언어 사용이 중요한 만큼 공무원에게 필요한 문법 지식에 관한 수준, 범위, 내용 등을 파악하기 위한 실질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2008.05정혜승경인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다중문식성
이 연구는 문식성 교육에 대한 여러 논의들을 쟁점을 중심으로 정리하여 문식성 교육의 방향을 탐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문식성 교육의 쟁점은 문식성의 의의와 역할에 대한 인식, 문식성의 존재 양태에 대한 인식, 문식성 교육의 목표에 대한 인식 측면으로 나누어볼 수 있다. 문식성이 개인과 사회에 어떤 기능을 하고,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에 대한 인식은 문식성을 신화로 보면서 그 역할과 의의를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입장과 문식성을 단지 인간 능력의 일종으로 제한적으로 보는 입장이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문식성이 어떤 방식으로 존재한다고 보는가와 관련된 인식은 문식성을 개인의 심리적 능력으로 보는 자율적 관점과 이데올로기나 권력과 깊은 관련을 맺고 있다고 보는 이데올로기적 관점이 대립하는 양상을 띤다. 문식성 교육의 목표가 무엇인가에 대한 인식은 기능적 문식성을 강조하는 입장과 비판적 문식성을 강조하는 입장이 대립하고 있다.
각 쟁점에서 대립하는 관점들은 서로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어 문식성 교육과 관련된 쟁점을 두 패러다임의 대립으로 종합할 수 있다. 문식성을 신화로 믿는 입장, 문식성을 자율적 모델로 인식하는 입장, 기능적 문식성을 문식성 교육의 가장 중요한 목표로 주장하는 입장을 아우르는 기능적 패러다임과 문식성의 의의와 역할을 제한적으로 인식하는 입장, 문식성을 이데올로기 모델로 인식하는 입장, 비판적 문식성을 문식성 교육의 가장 중요한 목표로 주장하는 입장을 아우르는 비판적 패러다임을 상정할 수 있는 것이다. 
두 패러다임은 기반으로 하는 학문 분야와 문식성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에서부터 교육 목표와 방법에 대한 인식에 이르기까지 상반된 관점을 가지고 대립하고 있다. 그러나 문식성에 대한 관점, 교육적 가치관의 차이의 문제이므로 두 패러다임 중 어느 것이 옳고, 그르다고 단정하기 어렵다. 양자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문식성 교육에 기여해 왔으며, 문식성 교육 목표를 설정할 때 기능적 문식성과 비판적 문식성은 어느 한 쪽만을 취해서는 안 되는, 다 잡아야 할 두 마리 토끼라고 할 수 있다. 문식성의 역할을 맹신하면서 기능적 문식성만을 추구하는 것은 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못하는 태도이며, 기능적 문식성이 강조하는 기본적인 능력 없이 비판적 문식성은 성취될 수 없다는 점에서 양자를 균형 있게 교육하는 절충적 관점이 필요하다.
2008.02호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다중문식성
본 연구에서는 유아의 문식성 발달에 대한 어머니의 신념, 태도와 가정의 문식성 환경이 유아 관련변인과 어머니 관련변인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보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만 3, 4, 5세 자녀를 둔 232명의 어머니이다. 수집된 자료는 빈도분석, 신뢰도 검증, t 검증, 일원변량분석, Scheff'e 사후검증을 통해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를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유아의 문식성 발달에 대한 어머니의 신념은 유아의 연령성별출생순위에 따라 차이가 없었다. 둘째, 유아의 문식성 발달에 대한 어머니의 태도는 유아의 연령성별출생순위에 따라 차이가 없었다. 또한 어머니의 학력직업가정의 월 평균 수입에 따라서는 차이가 없었으나, 어머니의 연령이 적을수록 문식성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가정의 문식성 환경은 유아의 연령성별출생순위에 따라 차이가 없었다. 또한 어머니의 학력연령가정의 월 평균 수입에 따라서는 차이가 없었으나, 어머니의 직업에 따라서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8 등록정혜승경인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다중문식성
정보기술의 발달은 매체 변화를 초래하였고, 이러한 매체 변화는 다시 의사소통 방식과 텍스트에 급격한 변화를 추동하고 있다. 문자 언어 중심의 인쇄 단일양식적 텍스트에서 이미지, 소리, 동작 등 다양한 기호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복합양식적 텍스트로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텍스트의 변화는 텍스트를 이해하고 생산하는 능력과 깊이 관련되는 문식성 개념에도 큰 변화를 요구한다. 
연구자는 이러한 의사소통 방식과 텍스트의 변화를 반영하고 문식성에 대한 사회문화적 관점을 반영할 수 있도록 신문식성(New literacies) 개념을 설정하였다. 신문식성은 ‘언어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호 체계를 이해하고 조작하며, 기호 작용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텍스트를 비판하고 디자인하며 유통하는 실천적 힘’으로 정의된다. 신문식성을 교육하기 위해서는 문자 언어 중심적 사고에서 탈피하여 다양한 기호 체계와 그것의 기호화 작용을 탐구하고 다룰 수 있는 기호학적 관점의 도입이 필요하다. 
2007년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이 매체와 텍스트의 변화를 일정 부분 반영하기는 하였으나, 기호학적 관점에서 볼 때 여러 가지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연구자는 이에 대안으로 매체 변환과 메타 기호로서의 언어를 주요 개념으로 끌어들여 기호학에 근거한 국어과 교육과정 모델을 제안하였다.
2008.01서울신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Although the relationship between physical health problems and life satisfaction is well documented, less is knownabout the role of coping strategies, in particular strategies for coping via religious or spiritual means. To investigatethe relationships among these factors, data collected with questionnaires completed by 326 adult alcoholics at arehabilitation agency. Significant Physical Health Problem × Religious Coping buffer interactions were found in therelationship between physical health problem and life satisfaction. Moderated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atreligious coping reduced the impact of physical health problem on life satisfaction. Implications for practice are discussed.
2008.02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본 연구에서는 알코올중독자들의 색채특성을 알아 보기위하여 능동적 심상에 의한 자유화에 표현된 색채를 분석하고자 한다. 연구대상은 5년에서 40년 이상의 알코올경력의 중독자로 그 합병증과 후유증으로 심신의 장애를 호소하는 235명이며 이들이 그린 자유화 235장에 각각의 컬러칩을 부착하여 색채분석의 자료로 이용하였다. 분석항목은 색채 사용 수, 한색, 중간색, 난색, 무채색, 모노크롬, 무지개 색상 등이며, 분석을 통해 색채계열별 특성을 알아보고 색채 이미지 및 심리작용을 통한 선행연구와 임상적인 비교 검증을 해보는 것이다. 연구결과 색채계열별 선호도에서는 한색보다 난색을 선호하였으며, 각각의 색채별 선호도에서는 검정색과 빨간색이 높게 나왔는데, 이는 우울이나 잠재된 공격성을 특징으로 하는 알코올중독자의 정서적, 심리적 특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특히 우울의 직접적 표식인 감청색의 높은 선호는 주지할 만하다. 전반적인 색채특성은 모노크롬이나 무채색의 표현에서처럼 ‘색채기피현상’이나 ‘색채반응의 치우침 현상’을 볼 수 있는데 이러한 양상도 만성 알코올중독으로 인한 뇌손상이나 금단증상에 기인한 것으로 보여 진다. 본 연구를 통해 무의식적인 색채표현이 중독자들의 정서적, 심리상태를 반영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2008.04연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이 논문은 글을 쓰는 필자의 의식 안에서 작용하는 독자에 관한 새로운 접근을 담고 있다. 본 연구는, 필자의 의식에 작용함으로써 글쓰기 과정에 참여하는 필자의 대화자가, 필자 자신도 예상독자도 아닌, 필자와 예상독자를 매개하는 제3의 존재라는 발견에서 출발하며, 이 제3의 존재를 가리켜 숨은 독자(Hidden Reader)라 명명한다.
숨은 독자는 예상독자(군)의 시각을 대표할 뿐 아니라 필자의 내면까지를 다 들여다보는 ‘내 안의 타자’이자 비평적 독자로서 글 안팎의 수사적 상황을 아우르며 전방위적인 반응(feedback)을 필자의 글에 가함으로써 필자와 상호작용을 주고받는다. 숨은 독자는 고독한 글쓰기 과정의 동반자이자 필자의 독주를 막는 견제자이며 필자의 비판적 지지자이다. 숨은 독자는 글의 시작부터 끝까지 필자를 따라가 주며 예상독자에 견주어 필자에게 질문하고 의견을 보낸다. 숨은 독자가 때로는 필자를 옹호하고 때로는 필자에 문제를 제기하며 특정 정보와 지식을 환기시킴으로써, 글에서 선택과 배제가 이루어질 수 있다. 숨은 독자는 이러한 방식으로 글을 제어, 통제해 나간다. 글쓰기란 필자와 숨은 독자의 대화와 조정의 과정이며, 필자는 숨은 독자와의 대화를 통하여 자기 글에 대한 상위인지에 도달할 수 있게 된다. 글쓰기 교육의 목표는 학생 스스로 합리적인 숨은 독자를 생성해낼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것이다.
2008.02한국외국어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상당수의 한국 관광업소 홈페이지나 홍보책을 살펴보면 외국인 독자나 목표고객들의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는 텍스트를 흔히 발견할 수 있다. 특히나 관광 홍보 텍스트 중에서 이러한 점이 많이 발견되는 이유는 언어에 반영되는 문화적인 요소를 제대로 고려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들은 부실한 광고를 보면 실제 시설도 충분한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단정짓거나 부정적인 인상을 갖게 된다. 따라서 기업의 이익 차원에서 보더라도 관광업소들은 수준 높은 광고물목표고객의 문화를 감안한 한국어 원문의 번역물 포함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품질 개선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본 논문에서는 문화가 언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론적인 토대를 고찰한 후, 실제 관광 홍보물에 있는 원문 텍스트와 이를 한영과 학생들이 수정한 번역과 비교하여 분석해보았다. 전문 번역사를 꿈꾸는 한영과 학생들의 자연스럽고 정확한 관광 홍보물 텍스트 작문 및 번역 능력 함양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2008.02성신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Based on a two-stage analysis of a panel of data for 12 outlets of a high-end retailer
for 24 months, this paper investigates how the level of supervision affects the
productivity of retail outlets in a high-end department store. In the first stage, Data
Envelopment Analysis (DEA) is used to compute the relative productivity of retail
outlets in using their labor and capital resources to generate store sales. In the second
stage, the logarithm of DEA scores is regressed on contextual variables to obtain
consistent estimators of the impact of contextual variables on productivity. Contrary to
agency theoretic prediction that the higher level of supervision leads to an increase in
the productivity of retail outlets, empirical results of this paper indicate that the higher
the level of supervision, the lower is the productivity for high-end retail outlets.
2008.02대구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This researcher investigated the aspect of effect that cultural and psychological interrelation of students in the 2nd semester of 4th grade of educational university who are preparing for appointment exam of primary school has on their poetical experience. When they chose the poem on which they would write appreciation among many poem texts, they tend to choose poems which console their anxiety or difficulty or make them think the life of teacher, i. e., the issue in which they are interested. Second, when interpreting the poetic words or phrase, they tend to fix the ambiguous poetic words in the light of their interrelation. Thus, when they imagine by elaborating and embodying the scene of poem, they are considerably affected by effect of cultural and psychological interrelation in which they are confined. The researcher also found that even the text which is quite likely to be subject in other interrelation such as love or passion when composing subject in the reader’s poetical experience becomes subject around the mental oppression to prepare for appointment exam or its related concerns. It is required to closely discuss the factor of interrelation and to more systematically an
2008.06부산교대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This paper aims to review how readers comprehend a context of expository text with visual codes, investigate the relations between written text and visual code, and propose to develop readers's literacies, focusing on the text interface's functions in comprehending and writing a written text. Recently, hypertexts as a expository text for practical purposes, are widely communicated and their interfaces are commonly composed of some image, sounds, letters, etc. So, the interfaces of written texts on printed materials are changed now, for example there are some photos and graphs on the printed texts. Clearly, printed texts are different from the hypertexts on line, but comprehending the context of written text is same. There fore the effect of visual code on the comprehension process is considerate, also it is involved on the context formation ways. Then, we should know how we can be informed by the clues of visual codes in comprehending a text. That is very important and urgent task for developing modern readers's literacy. This paper propose that we should teach the visual code functions in the written text, and interpreting ways in the letter-visual code context.
2008.06서울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보도사안에 대한 실제 사례의 사용은 신문시사잡지 기사에 보편적이라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기사의 초점방향과 일치하는 실제 사례인 예시, 기사의 초점방향과 불일치하는 실제 사레인 역예시가 동수(동수적 예시화)이지만 양적으로 불균형하게 제시될 때, 독자들의 이슈 지각과 판단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았다. 총 368명의 대학생이 참여하였으며, 실험설계는 4개 구성방식(예시문-역예시문 길이균등, 예시문 길이 강조, 역예시문 길이 강조, 통제집단) × 2개 시간조건(실험기사 노출직후, 실험기사 노출 1주일 후) 집단간변인 설계이었다. 연구결과, 동수적 예시화에서 양적 불균형은 헤드라인의 적절성과 기사의 전체적 짜임새에 대한 독자들의 부정적 평가를 초래하였다. 또한, 핵심적 이슈에 대한 독자들의 예측은 기사에서 제시된 객관적 수치인 ‘기저율정보’보다 과대 예측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과대예측은 통제집단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 예시문과 역예시문의 길이가 균등하게 제시된 집단과 예시문이 양적으로 많이 제시된 집단에서 높게 나타났다. 아울러, 이용자의 경험적 평가를 포함한 예시들과 전문가대상 인터뷰로부터 획득된 예시들에서 언급된 이슈들에 대한 분석결과는 이론적 설명과는 부합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용자의 경험적 평가를 포함한 예시들이 정보의 생생함에서 더 뛰어나기 때문에 유의미한 차이를 발생시키는 것으로 해석되었다.
2008 등록윤준채대구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developmental trends in Korean middle schoolers' attitude toward reading. Especially, it investigated how their grades and gender have an influence on their reading attitude development. For it, 1354 first-to-third middle schoolers were participated in the study and Noh's Reading Attitude Inventory was used for the data collection.
Results from the study showed a negative trend in middle schoolers' attitude toward reading as they pass through their grades. Regarding gender effect on their reading attitude, results indicated that girls as a group possess more positive attitude than boys at all grade levels. A gap between boys and girls in reading attitude was growing bigger. 
Implication for reading educators seem clear. Effective intervention, including better reading instruction, literacy environment, and time to read, may curb the attitude decline. Also, further study should be performed to investigate whether their reading achievement and reading instruction affect their attitude toward reading.
2008 등록연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본 논문은 글쓰기 교육과 글쓰기 이론 분야에서 독자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글쓰기 분야에서 독자를 규정할 때 텍스트를 실제 읽어줄 사람을 지칭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독자에 관한 연구를 살펴보면 독자 정의에 관한 규정과 해석은 의외로 복잡하고 모호하다. 독자에 관한 기존의 관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독자에 관한 전통적 관점으로, 독자를 실제 책을 읽을 외적 대상으로 보는 경우이다. 둘째 독자에 관한 내면적 관점으로, 독자를 필자의 요구에 의해 호출된 관념적 산물로 보는 경우이다. 셋째 독자를 담화공동체나 해석 공동체와 같이 하나의 담화 집단으로 보는 경우이다. 넷째 독자를 쓰기 과정의 맥락으로 해석하는 경우이다. 첫째와 둘째의 경우는 독자를 하나의 대상으로 보는 관점이며, 셋째와 넷째는 독자를 관습이나 기능으로 보는 관점이다. 
이 논문에서는 독자를 하나의 대상으로 보지 말고 기능이나 역할로 볼 것을 주장한다. 쓰기 독자를 외적 대상으로 보는 관점은 창작 당시의 독자와 실제 책을 읽는 독자가 꼭 일치하지 않는다는 문제가 발생한다. 독자를 오로지 필자 내면의 산물로만 보는 관점은 지나친 주관주의로 필자에게 모든 권한이 집중되어 사회문화적인 영향 관계를 찾기가 어려워진다는 단점이 있다. 독자를 담화공동체로 보는 관점은 독자를 기능적 관점에서 보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경우 필자를 어떤 독자를 대상으로 글을 쓴다고 할 때 그 독자 집단의 문화 관습과 담화 관습을 받아들이는 것을 말한다. 독자가 일종의 담화 관습으로 기능하게 되는 것이다. 독자 논의에서 기능적 관점을 더욱 확장한 것이 바로 독자를 맥락으로 보는 관점이다. 독자를 맥락으로 보는 관점은 쓰기 과정에서 독자뿐만 아니라 필자 요소, 환경 요소, 독자 요소를 모두 아울러 복잡한 맥락 속에서 독자를 파악하는 방법이다. 이런 방법은 부분 학습의 폐단을 없애고 전체 학습을 지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일반적으로 대학 글쓰기 교육에서는 독자 분명한 글보다는 독자가 불분명하거나, 보편 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글을 쓸 경우가 많다. 글쓰기 연구에 따르면 고급필자의 경우 특정한 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글보다 보편독자를 대상으로 글을 작성할 때가 교육적 효과가 높았다고 한다. 독자 교육에서 독자 분석의 방법을 사용하는 것보다 맥락 분석을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것도 이와 연관이 있다. 글쓰기 교육에서 필요한 것은 독자를 대상으로 보
2008 등록강릉원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One of the characteristics of a modern poet is his painful consciousness of alienation from his society. Ezra Pound, one of the pioneers of modern poetry, was also conscious of his dislocation from a larger reading public. His anxiety about his inadequacy, however, did not drive him to the dead-end of alienation from his audience, though he would not make a compromise with the contemporary philistine public. From the beginning, Pound incessantly tried to communicate with his audience. His earlier poetry, before the period of the Imagist movement, employed a plain style of writing to facilitate the understanding of his verses for his readers. As a kind of prescription for the disease of contemporary poetry, which was too sentimental and used too many redundant words, he gradually developed a new poetics of Imagism based on precise expression, condensation, and ellipsis, which he learned from the study of Romance and Oriental poetry. This new poetics used a juxtaposition of two or more phrases and sentences without any connecting or explanatory parts, so that it made his poetry hard to comprehend. 
Pound's new poetics was not a temporary tactic against the hostile public. It wa
2008 등록이화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This study aims to identify translation assessment norms found in criticisms done by “reader critics” on Chinese-Korean translation for book publication. Specifically, this study analyzes assessment norms applied by readers to the works of Wenan translated into Korean by different translators. The analysis is based on the following questions: 1) what do readers think of Chinese into Korean translations? 2) is there any relationship between translationese and readability?
A group of reader critics with expertise in Chinese language were asked to read and comment on works by Wenan translated by different translators. The comments by the reader critics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 “reader critics” group has been found to apply assessment norms which require the texts in question to be both acceptable to readers in the target language culture and representative of the source language culture, while keeping to a basic set of norms that call for active intervention by the translators. Second, when it comes to preliminary norms related to Chinese-Korean translation for book publication, this paper failed to derive any generalizable descriptive results, because none of
2008 등록한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본 연구는 독서가 개인의 행복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요인들이 고려되어야 하는가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본 연구는 다양한 전공분야 대학생 49명을 대상으로 독서와 현실경험의 차이점과 유사점에 대한 의견을 묻고, 최근과 아동기의 독서경험을 회상하도록 하여 긍정적인 감정과 부정적인 감정을 유발시켰던 책의 장르, 내용, 각 감정유발의 이유 등을 자유롭게 기술하도록 하였다. 그 결과, 연구대상자들은 독서를 통해 느낀 행복감은 실생활과는 다른 가상의 체험이라 보는 경우가 많았지만, 책을 통해 느낀 감정을 실생활에 연결 짓는다면 실생활에서의 행복도 증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았다. 또한 독서를 통해 유발된 행복 또는 불행감은 책의 장르나 객관적인 내용보다는 주관적 감상에 의해 영향을 받았다. 즉, 독자가 문학작품 안에서 어떠한 내용에 의미를 두고 비평적인 판단을 하느냐에 따라 독서를 통해 행복을 경험하느냐의 여부가 달라졌다. 이러한 결과는 문학교육 또는 독서치료 장면에서 단순히 행복을 경험하고 긍정적인 삶의 태도로의 변화를 꾀하는 도서의 목록화보다 어떻게 책을 읽고, 감상하고, 비평하는가의 일련의 과정에 교육자 또는 치료자의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하는 의의를 가진다.
2008 등록숭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알코올 중독자의 동기가 치료의 효과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중요한 것으로 알려져 왔다. 본 연구는 알코올 중독문제를 가진 개인들의 치료에 대한 동기를 나타내는 지표로서 입원치료에 대해 환자자신이 동의하였는지의 여부에 주목하였다. 자의입원환자와 타의입원환자는 치료에 대한 동기수준이 다르다고 볼 수 있으므로 치료의 효과성에 대한 지표로서 퇴원후 단주기간에도 차이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었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가지고 알코올문제로 진단을 받고 입원치료중인 환자 66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였다. 이들의 퇴원후 단주기간은 1차 조사후 8개월 시점에서 전화로 추적조사 하였다. 연구결과, 자의입원환자가 타의입원환자에 비하여 유의미하게 오랜 기간 동안 단주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단주기간을 예측하는 요인으로 자의입원 외에 환자가 인지하는 가족지지 역시 유의미한 요인임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알코올 중독자들의 입원치료에 있어서 환자들의 자발적 의지가 매우 중요함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것이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