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고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본 연구는 한국적 언론학 이론 정립을 위해 이제마의 사상체질 이론에 기초한 수용자이론을 제시하고 그 가능성을 살펴보았다. 본 연구의 첫째 목적은 사상체질별 성격과커뮤니케이션 성향을 실증적으로 검증하고자 하였다. 둘째, 체질과 미디어 이용 행태및 효과의 기존 연구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한계가 있었는데 본 연구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체질별 미디어 이용 행태와 효과를 살펴봄으로써 사상체질과 미디어 이용의 관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체질과 커뮤니케이션 성향 간의 관계를 살펴보면, 소양인은 태음인과 소음인에 비해 말을 많이 하는 편이고, 속마음을 터놓고 대화를 하는 경향이 있다.
둘째, 체질과 선호 텔레비전 프로그램 장르 간의 관계를 살펴보면, 소양인은 소음인에비해 ‘스포츠’, ‘다큐멘터리’, ‘쇼’를 더 선호하는 반면 태음인은 소음인에 비해 ‘교육/정보’ 프로그램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셋째, 체질과 인터넷 이용 목적 간의 관계를살펴보면, 태음인과 소음인은 소양인에 비해 웹사이트 방문하기를 더 좋아한다. 또한태음인과 소음인은 소양인에 비해 ‘게임’을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넷째, 체질과 미디어 효과 간의 관계를 살펴보면, 태음인과 소음인은 텔레비전 드라마나 영화를 본 후에 스트레스 해소를 하는 경향이 있다.
2016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Objectives: A majority of South Korean adolescents experience chronic sleep-deprivation due to social jet lag. In this study, we investigated gender difference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jet lag, depression, and obesity in Korean children and adolescents. Methods: Our sample consisted of 4,380 adolescents (elementary school cohort n=2,141, middle school cohort n=2,239) who participated in the 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In order to analyze the gender difference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leep time difference, obesity and depression, t-test and chi-square test were utilized. Results: Both cohorts revealed that the difference in weekday/weekend sleep duration (2.19±1.42 vs. 1.68±1.36, p<0.001) and depression levels (20.77±6.29 vs. 18.87±6.06, p<0.001) was significantly higher in girls than boys. However, body mass index was higher in boys than girls (20.86±3.42 vs. 20.04±2.51, p<0.001). Chi-square test revealed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gender and weekday/weekend sleep discrepancy group (cutoff >2 hours). Both elementary school [χ2 (1)=8.73, p<0.05] and middle school cohorts [χ2 (1)=61.29, p<0.001] showed significant gender d
2016한국형사정책연구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이 논문은 청소년비행에 있어 피해-가해의 중첩현상에 대한 기존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선행연구에서 다루지 못한 비행유형별 피해-가해의 종단적 변화의 구체적인 양상과 이러한 변화양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청소년비행을 크게 불링행동과 범죄행동으로 구분하여, 두 가지 하위유형을 중심으로 종단자료를 이용해 피해 및 가해의 개인별 간 차이를 살펴보고, 피해-가해의 연계에 있어 상호영향의 크기를 비교하며, 피해-가해의 중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무엇인지를 분석하였다. 분석 자료는 아동ㆍ청소년패널조사의 2-4차년도 자료를 이용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불링과 범죄행동의 피해-가해 모두 시간이 지날수록 감소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둘째, 불링과 범죄행동 모두 피해에서 가해로, 가해에서 피해로 미치는 상호영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불링행동에서는 가해에서 피해로의 효과가, 범죄행동에서는 피해에서 가해로의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났다. 즉 불링행동의 경우에는 가해 이후 피해를 당할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보인다. 셋째, 다른 변인을 고려했을 때 중첩현상의 변화를 분석한 결과, 불링행동에서는 다른 변인과 관계없이 불링 자체의 고유한 중첩현상이 존재하는 반면, 범죄행동의 경우에는 다른 변인과의 관계 속에서 중첩현상이 배태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넷째, 비행유형에 관계없이 피해-가해의 중첩에 모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비행친구와 일탈적 생활양식으로 나타났고, 가해에만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공격성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불링가해는 범죄가해와, 불링피해는 범죄가해와 중첩성이 높은 반면에 범죄가해와 범죄피해의 중첩성은 불링가해 및 불링피해를 고려하자 그 관계가 사라졌다. 이러한 결과는 모든 청소년비행 사건에서 피해-가해 중첩현상이 발견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 즉 청소년비행 중 절도·폭행·협박·성폭력 등 심각한 범죄행동에서 피해-가해 중첩현상은 허위적일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청소년비행에 있어 피해-가해의 중첩성은 물리적 폭력보다는 정신적 폭력, 가시적 폭력보다는 비가시적 폭력, 개별적 폭력보다는 집단적 폭력에서 더 자주 발견되는 현상으로 여겨진다. 이 논문에서는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몇 가지 정책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2016동서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의 목적은 역량에 대한 지각이 아동·청소년의 행복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함으로써, 아동·청소년의 행복감 증진을 위한 효과적 개입 방안을 모색하는데 있다.
연구대상은 부산광역시 소재의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3학년 7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여, 최종 688명의 데이터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먼저 초등학교 4~6학년생의 아동(335명) 집단과 중학교 1~3학년생의 청소년(353명) 집단으로 나누어, 집단 간의 행복감과 역량지각에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았다. 다음으로는 성별, 학년을 통제변수로 두고, 행복감(인지적 행복감, 정의적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역량지각(학문역량, 사회역량, 운동역량, 신체역량, 행동역량, 자아역량)의 상대적 영향력을 알아보았다. 연구결과 첫째, 청소년이 아동보다 낮은 행복감을 가지며 자신의 모든 영역의 역량에 대해서도 아동보다 낮게 지각하고 있다는 것이 파악되었다. 둘째, 아동·청소년이 지각하는 6개 하위영역의 역량 중에서도 특히 행복감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공통된 요인은 자아에 대한 역량지각임이 밝혀졌다. 셋째, 역량지각은 정의적 행복감보다는 인지적 행복감에 더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작용했는데, 특히 아동보다는 청소년의 경우 다양한 영역의 역량을 지각함으로써, 인지적 행복감을 가지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근거로 아동·청소년의 행복감 증진을 위한 효과적 방안에 대해 제언하였다.
2016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에서는 데이터마이닝의 회귀분석 기법과 의사결정 나무분석 기법을 사용하여 중학생의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끼치는 요인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KYCPS) 중1패널 데이터 3차 년도 자료를 활용하였다. 회귀분석을 통해 추출된 공통 영향요인은 자아 존중감, 우울, 전체 성적 만족도, 지역사회 인식, 진로 정체감, 연간 비행 피해 경험 유무, 형제자매 유무, 신뢰, 행동통제, 주의집중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중학생의 삶의 만족도는 개인의 정서문제, 자아인식, 또래 애착, 학습습관, 가정환경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중에서 중학생의 삶의 만족도에 예측하기 위한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기 위해서 의사결정 나무분석 기법을 사용하여 분석한 결과, 자아 존중감, 우울, 진로 정체감, 주의집중으로 나타났다.
2016성결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에서는 아동·청소년 내담자의 문제행동에 따른 심리교육적 접근의 부모교육상담의 필요성을 피력하였다. 한국에서 주로 이루어지고 있는 부모교육 프로그램에는 부모의 행동적 변화, 부모의 내적변화, 자녀의 변화를 위한 세 가지 내용으로 구분되었다. 하지만, 자녀의 문제행동에 대한 변화를 다룬 부모교육프로그램은 거의 없었고, 자녀의 내재화 문제 및 외현화 문제로 분류하여 적용한 부모교육상담 프로그램은 거의 희박한 실정으로, 본 연구에서 심리교육적 접근의 부모교육상담모델은 새로운 시도라고 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 통계분석을 통하여 아동·청소년 내담자의 문제행동은 내재화 문제와 외현화 문제로 구분하였다. 한편 내재화와 외현화의 문제를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문제행동들은 학업문제, ADHD, 가족관계문제, 친구관계문제 등으로 분류하였다.
내재화 문제를 가진 자녀를 돕기 위해 부모에게 합리-정서적 치료(REBT)와 교육의 기회를 제공(교훈적지시, 과제, 구조화된 역할놀이기법 등)하여 비논리적이고 비합리적인 신념을 찾아 논박하는 기술을 교육해야 함을 발견하였다. 또한 자녀의 외현화 문제를 수정하기 위해서는 체계적 감소법, 상호작용 전략(사회훈육모델, 현실치료, 교류분석)법, 행동수정기법등의 전략을 통해 자녀의 외현화 문제가 일어났거나 지속되는 비행을 막고 중지하는데 그 목적을 두어 자녀의 문제행동에 따라 부모상담 및 교육모델이 다르게 접근해야 함을 발견하였다.
2016숙명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에서는 아동복지시설의 심리장애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ADHD 아동․청소년의 문제행동과 인지기능 특성을 규명하기 위해, 전체지능 수준을 평균 이상과 평균 이하 집단으로 나누어 각 지능집단 내에서 ADHD집단과 기타심리장애(Other Psychological Disorder: OPD)집단의 인지기능 차이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2013년 아동복지시설 치료ㆍ재활 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한 아동․청소년 297명(남:182, 여:115)을 대상으로 K-WISC-III와 K-CBCL 6-18을 실시하였다. CBCL의 DSM ADHD척도의 임상군 절단점인 70T점을 기준으로 ADHD집단과 OPD집단으로 구분하여 집단에 따른 문제행동과 인지기능의 특성을 비교하였다(ADHD:102, OPD집단:195). 연구결과, 첫째, ADHD집단은 OPD집단에 비해 CBCL 6-18의 모든 문제행동 척도 점수가 유의하게 높았다. 둘째, 복지시설의 ADHD집단은 OPD집단에 비해 이해와 차례 맞추기를 제외한 모든 K-WISC소검사에서 유의하게 낮은 수행을 보였다. 셋째, 전체지능이 평균 이상인 집단과 평균 이하인 집단으로 나누어 각 지능집단 내에서 ADHD집단과 OPD집단 간 인지기능 차이를 비교한 결과, 전체 지능이 평균 이상인 경우 ADHD집단과 OPD집단에서 차이가 유의하지 않았다. 반면에, 전체지능이 평균 이하인 경우 ADHD집단은 OPD집단에 비해 언어성 지능, 언어이해와 주의집중 지표점수, 이해와 공통성 소검사가 유의하게 낮았다. 이와 같은 결과는, ADHD증상이 심하더라도 전체 지능이 평균 이상으로 높은 경우 언어능력의 저하를 보이지 않으며, ADHD증상이 반드시 언어능력의 결함과 직접 관련되어 있지는 않다는 것을 시사한다.
2016제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Recently, the Supreme Court suggested the standard of judgment of “child or juvenile pornography” where persons or representations that can be perceived as children or juveniles appear(2013Do4503). According to the standard, a depiction’s main content, appearances, states of physical development and identities of the characters, etc. must be considered in judging whether it is “child or juvenile pornography” or not, and it is not to be easily concluded that the depiction is “child or juvenile pornography”, even if the characters look somewhat younger.
But I guess that this standard will not have a great effect on the judgment, because there are the conceptual element of “can be” and the principle of “in dubio pro reo”. From the point of view of the principle of clarity, the use of the conceptual element like “can be” is to be restrained in articles of criminal law, if possible.
Therefore, it is proper that the term “child or juvenile pornography” should be reorganized as a depiction where real persons appear. The gap of punishment resulting from here will not happen. Criminal Act and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Network Act will bridge the gap.
2016우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공감만족-공감피로(CS-CF) 모델을 기초로 아동․청소년복지 종사자의 소진과 정신건강에 대한 구조모형을 검증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서울․경기권, 대전․충남권, 대구․경북권에 재직 중인 223명의 아동․청소년복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고, 구조방정식 모형을 통해 검증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연구모형의 데이터에 대한 적합도 및 변수 간 관련성을 구조방정식 모형으로 검토한 결과, χ²=80.725, df=31, CFI=.972, TLI=.951, RMSEA=.085로 통계학적 허용기준을 충족하였다. 변수 간 관련성에서 공감만족의 하위요인인 대상자와의 관계 만족과 지원자로서의 자질 만족이 높을수록 소진 정도는 낮아지며, 공감피로의 하위요인인 PTSD 양상이 높을수록 소진 정도는 높아지나 대리성 트라우마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또한 종사자의 소진은 우울, 의욕저하, 가치상실 등의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에 따라, 공감피로와 소진은 낮추고 공감만족은 높일 수 있는 지원체계의 개입, 즉 EAP나 종사자 정신건강 지원 등의 정책적․실천적 대안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공감만족, 공감피로의 하위영역 확대에 중점을 둔 후속연구의 방향성에 대해 제언하였다.
2016전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기본심리욕구 관련 논문의 연구동향을 분석하고 시사점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문헌분석을 위해 2008년부터 2016년 2월까지 국내 학위논문과 학술지에 수록된 논문 55편을 대상으로 연도별 추세(게재년도), 연구주제, 연구방법 동향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아동 · 청소년 기본심리욕구 관련 연구는 2008년부터 연구되기 시작하였으며 2014년에 급격히 증가하였다. 둘째, 연구주제는 관련변인 연구가 대부분을 차지하였고, 척도개발, 프로그램 연구 순으로 나타났다. 관련변인 연구의 하위 세부주제 분석 결과, 부모요인과 심리사회적응, 부적응요인에 대한 연구 순이었다. 셋째, 연구대상은 청소년 대상 연구가 38편으로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자료수집방법은 질문지 자료를 사용한 양적연구가 대부분이었으며, 기본심리욕구는 주로 매개변인으로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추후에는 아동을 대상으로 기본심리욕구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연구와 아동용 척도개발 연구들이 수행되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2016대구가톨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Investigating whether or not interpretation of and execution against crime groups are made to the direction corresponding to the purpose of legislation focusing on the position and attitude toward theory of the Constitutional Court and the Supreme Court against crimes related to child·juvenile pornography on the Act of Juvenile Sex Protection is considered the main purpose of this manuscript. For the aforementioned, this manuscript reviews directivity of regulatory policy by examining the process of changes in legislation from February 3, 2000 when the Act of Juvenile Sex Protection started to regulate child․juvenile pornography to this date.
After that, regarding the intent of the law revised on September 15, 2011 that newly established punishment regulations on virtual child․juvenile pornography, the Constitutional Court has adhered to its position that previous law placed emphasis on the‘protection child․juvenile from actual sexual exploitation’, whereas revised law was expanded tothe‘protection from sex crimes against child․juvenile’, so this manuscript analyzes interrelationship with sex crime against child․juvenile to judge whether or not such a position is appropriate,
2016동아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에서는 아동·청소년의 체육수업에 대한 태도와 신체활동 수준을 비교 분석하였다. 경기지역의 초등학생 93명과 중학 생 155명인 총 248명이 체육수업에 대한 태도 설문조사에 참여했으며, 체육수업 시간의 신체활동 수준은 SOFIT을 이용하여 분석 하였다. 체육교과에 대한 태도와 신체활동 수준을 비교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성별에 따른 체육교과 태도에 있어 부 정적 정서와 능동적 참여 및 적극적 수행의 하위 요인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학년별 체육교과 태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셋째, SOFIT을 이용한 신체활동 수준의 측정 결과는 남학생과 여학생 모두 매우 활 동적으로 체육수업에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SOFIT을 이용한 신체활동의 간접 측정 결과, 초등학교 5학년과 6학년보다 중학교 1학년의 신체활동 참여 수준이 낮게 나타났다. 다섯째, 체육교과 태도 수준별 신체활동 수준은 통계적으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체육교과 태도 수준이 높으면 체육수업 시간에 참여가 보다 적극적인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향후에는 비교적 신체활동의 참여가 높은 초등학생 및 중학교 저학년 뿐만 아니라 입시에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체육교과에 대한 태도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2016국민대학교 체육학과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기능, 디자인, 연동 방식, 연동 어플리케이션 등이 다른 세 가지의 활동량계를 적용한 후, 설 문을 통해 만족도 및 사용성을 기기별로 비교 평가하여 각 기기에 대한 전반적인 선호도를 파악하고, 이를 통해 임상 현장에서 아 동·청소년의 비만 치료 /관리 시 활용하는 활동량계 선택 기준에 대한 기초정보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었다. 초등학생 30명과 중학생 30명에게 각 1주씩 세 가지의 활동량계를 사용하게 한 후, 각각의 활동량계마다 설문을 통해 선호도를 조사하였다. 각 문항의 응답수준별 빈도 및 백분율을 제시하였으며, 피셔의 정확 검정(Fisher's exact test)을 통해 기기 간 응답분포의 차이에 대한 통계적 검정을 수행하였다. 모든 통계 분석은 SAS(9.2) 프로그램을 이용하였다. 선호도 설문조사 결과 시계 형태이면서 고무재질로 구성되어 있는 활동량계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으며, 활동량계 사용 및 연동 어플리케이션의 기능이 신체활동량 증진에 도움이 되었다고 답변 했다. 또한 활동량계와 연동된 어플리케이션에서는 걸음수와 소모열량 등을 확인하는 기능을 가장 많이 사용했다. 추후 활동량계의 활용이 아동·청소년의 신체활동 증진 및 비만 관리에 도움 되는지에 대한 실제적인 실험 연구도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2016서울과학기술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시계열모형인 ARIMA모형을 이용하여 아동·청소년의 체격과 BMI를 장기 예측하는 것을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최적의 시계열 예측모형을 선택하기위해 1965년부터 2015년까지의 연간평균자료인 키, 몸무게, BMI자료를 이용하여 SPSS22.0 통계프로그램의 시계열분석방법 중 입력계열(체육시설, 체육시간, 동물성식품, GDP디플레이터, 동물성식품섭취분율)이 있는 다변량ARIMA(p,d,q)모형을 선택하였다. 예측변인이 있는 ARIMA모형에서 여러 가지 적합도 측도 중 제곱근평균제곱오차(RMSE)를 고려한 최적의 모형을 선택하도록 하였다. 이 모형을 적용하여 아동·청소년의 키, 몸무게, BMI의 예측모형과 예측값을 나이 별로 제시하였다. 결론은 다음과 같다. 키의 예측추세 특징은 남·여 모두 증가추세로 로지스틱 곡선을 따르고 있었다. 체중은 키보다는 증가율이 높은 추세가 있었으며, BMI도 체중과 비슷한 추세곡선을 나타내고 있었다. 예측모형은 대부분 ARIMA(0,1,0)모형 이였고 특히 2030년의 초6, 중2, 중3, 고2, 고3 남학생의 평균 BMI가 22-23이상을 예측한 것은 최근 아동·청소년들의 집에서 컴퓨터게임, 핸드폰 게임, 오락기기게임 등 신체활동과 거리가 먼 놀이문화로 이들의 하루시간을 대부분 차지하고 있는 현실에서 비만의 증가를 대변하고 있다.
2016침례신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patterns and contexts of the daily lives of children and adolescents. The study subjects were households with children and adolescents from households which had participated in the Korea Welfare Panel. The data collection method was performed through in-depth interviews after having the parents compose their children’s daily time-table. The collected data was used to analyze the patterns and contexts of daily lives of the children and adolescents. Specifically, the usage of children and adolescents’ daily hours was classified according to the child’s school age, and the subjects were classified as belonging to either low-income households or middle-income or higher households in each step. Moreover, the study grasped how the context structure of each family influences their daily life patterns. The results we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 children and adolescents showed differences in daily life patterns. Second, the non-low-income and low-income households showed differences in their daily life patterns. Third, a variety of factors and assets, including income, had a dynamic impact on the daily life contexts of the children and ado
2016군산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아동음란물의 유통이 아동성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아동음란물에 대한 단속의 필요성은 매우 높다. 또한 아동음란물을 중대범죄로 취급하고 있는 우리의 법체계상 아동음란물에 대한 수사는 그 사안이 중대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아동음란물을 규정하고 있는 아동ㆍ청소년성보호법상의 조문의 애매하다보니, 그 해석에 있어서 논란이 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아동ㆍ청소년성보호법상의 아동음란물에 대한 판단기준을 외국의 입법례와 비교법적으로 살펴보았다. 나아가 판례를 통해 보다 객관적인 기준을 제시하였다. 아청법 제2조 제5호의 ‘아동·청소년으로 인식될 수 있는 사람이 등장하는 아동ㆍ청소년이용음란물‘이라고 하기 위해서는 영상의 주된 내용이 아동ㆍ청소년의 성교행위 등을 표현하는 것이어야 할 뿐만 아니라, 그 등장인물의 외모나 신체발육 상태, 영상물의 출처나 제작 경위, 등장인물의 신원 등에 대하여 주어진 여러 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사회 평균인의 시각에서 객관적으로 판단할 때 외관상 의심의 여지없이 명백하게 아동ㆍ청소년으로 인식되는 경우라야 한다. 등장인물이 다소 어려 보인다는 사정만으로 아동음란물이라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
2016인천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While numerous studies have explored factors associated with children and adolescents’ educational achievement, little research has been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role of parental assets in children and adolescents’ educational achievement. Using three waves of the Korea Welfare Panel Study (KOWEPS), this study empirically examines how various types of assets influence children and adolescents’ educational achievement and how those relationships differ across grades. This study further explores a long-term effect of assets on children and adolescents’ educational achievement. Findings from the ordinal logistic regression indicate that net worth, financial assets, and homeownership are positively associated with educational achievement during elementary school years; however these short-term effects of assets disappear during high school years. In terms of long-term asset effects, net worth and financial assets during elementary school years are marginally associated with educational achievement during middle school years. Financial assets during middle school years are positively associated with educational achievement during high school years. Policy implications based on these
2016울산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 내 출판 위인전집에 선정된 위인들의 최근 동향을 분석하여 아동・청소년의 진로탐색을 위한 기초 자료로 제공하는 것이다. 본 연구의 분석 대상은 3개 국내 온라인 서점에서 2014년부터 2016년 발간된 50권 이상의 아동위인전집 중 판매량 상위그룹에서 중복 서적을 제외한 최종 11개사의 852권을 검토하였다. 위인으로 언급된 853명 중 중복 인물을 제외한 최종 233명의 위인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등장 위인의 빈도는 11회 6명, 10회∼5회 68명, 4회∼3회 60명, 1회 99명이고, 최다 빈도 등장인물들은 교과서인물들과 유사하게 나타났다. 남성은 197명, 여성 36명이 등장하였다. 둘째, 출생 시대별은 근대 135명, 현대 66명, 중세 26명, 고대 6명으로 근대가 가장 많이 등장하였다. 출신 국가는 53개국으로 유럽 24개국 80명, 아시아 20개국 94명, 아메리카 6개국 56명, 아프리카 2개국 2명, 오세아니아 1개국 1명 순으로 나타났다. 셋째, 직업유형은 한국고용직업분류 KECO ’09와 Holland RIASEC 유형 분석으로 탐색했으며, 사회 서비스직 138명과 기업형 83명으로 가장 많이 나타났다.
연구 결과 아동·청소년의 위인전에 직업·여성·시대별·국가별 다양한 인물의 발굴 및 재조명이 필요함을 제언하는 바이다.
2016한남대학교 범죄학과 석사과정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학교 내에서 발생한 성범죄 사건 중 학교직원(보호의무자)에 의해 발생한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를 중심으로, 피해자·가해자 및 범죄 특성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를 위한 방법으로 2010년 1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1심 법원에서 유죄선고를 받은 성범죄 사건 중 발생장소가 학교인 총 368건의 사건을 수집하였다. 이 가운데 가해자가 학교직원(보호의무자)인 성범죄 판결문은 32건이었으며, 최종 분석 사건 수는 176건이 사용되었다. 좀 더 구체적인 분석을 위해 176건의 사건을 초등학교(130건)와 중·고등학교(46건) 단계로 분류하여 진행하였다. 그 결과, 피해자 특성의 경우 여자가 대다수였으며, 연령대는 13세 미만이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또한, 피해자가 혼자 있고, 학교일과중일 때 가장 많은 사건이 발생했다. 세부적으로 초등학교에서는 피해자가 학교일과중일 때 대부분 발생하였으나, 중·고등학교에서는 하교 후에 발생한 사건도 상대적으로 많았다. 가해자 특성의 경우 모두 남성이었으며, 교장·교감·일반선생이 가장 많았다.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사건의 가해자 특성은 배움터 지킴이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던 반면, 중·고등학교에서는 운동부감독·코치의 비율이 비교적 높았다. 판결 특성의 경우 특별양형인자 중 가중요소인 신고의무자 또는 보호시설 등 종사자가 인자가 적용된 사건이 전체의 64.5%였으며,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사건에서는 적용된 비율이 높았던 것에 비해 중·고등학교에서는 적용되지 않은 사건의 비율이 오히려 더 높았다. 범죄특성의 경우 운동장과 교실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고, 가해자들은 보통 언어적 위계위력 사용하였으며, 반복적 범행이 많았다.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사건은 계획적인 반면, 중·고등학교는 우발적이었으며 피해자가 저항을 한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가해자가 범행 후 협박과 공갈을 하거나 지속적인 성관계를 원했던 사건도 비교적 많았다. 이와 같이 본 연구에서는 학교 내에서 아동·청소년 대상으로 한 성범죄 사건 중 학교직원(보호의무자)에 의해 발생한 사건의 특성을 분석하고,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로 세부적 구분 후 비교분석하였으며, 이를 통해 학교 내 학교직원(보호의무자)에 의해 발생한 성범죄 현황을 살펴봄으로써 효과적인 대책방안과 정책함의를 제시하고자 했다.
2016영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작품분석을 통해 살펴본바와 같이 취학 전 5살까지의 아동들에게는 슬픔, 분노, 울기 등 죽음에 대한 정서적이며 행동적인 반응이 주로 나타났으며, 취학 후 6살 이후의 아동들에게서는 죽음의 원인이 나이 이외에도 병, 폭력 등도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죽음의 비가역성 및 종결성을 이해할 수 있는 등 좀 더 성숙한 죽음이해가 가능하다. 11살 이후 나이가 높을수록 사별에 직면하여 삶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을 통해 자기성찰의 기회를 갖는다. 특히 청소년기에 접어들면서 가족의 죽음에 대한 혼란, 현실의 회피 등 죽음에 대한 심리적 반응이 더욱 두드러짐을 알 수 있었다.
죽음을 주제로 한 아동청소년문학이 갖는 의미는 무엇인가, 우선 아동청소년문학에서 자주 사용되는 1인칭화자, 체험화법, 내면의 대화가 독자들의 감정이입을 유도하므로 아동청소년들에게 죽음문제에 대한 정서적 방출 및 욕구를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죽음에 대한 소통적 태도를 길러준다는 점을 지적할 수 있다. 더욱이 죽음을 주제로 한 아동청소년문학의 사실적이고 객관적인 서술은 아동청소년들로부터 다양한 감성적 체험을 유도한다. 이로써 아동청소년들은 문학적 경험으로 죽음의 대상과 원인, 죽음의 과정을 이해하고 죽음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방식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2016강릉원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이 글은 성소수자 아동청소년을 위한 ‘포용적 교육(inclusive education)’이 헌법상 기본권이자 인권인 교육권의 보장을 위해 규범적으로 요청된다고 논하며, 이를 교육의 원칙이자 정책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포용적 교육은 모든 사람이 향유하여야 할 권리인 교육받을 권리를 실현하기 위한 원칙이자 분석틀로서 국제사회에서 등장한 개념으로서, 교육이 다양성의 이해와 존중, 관용의 증진, 민주시민의 양성이라는 본래의 목적을 달성하도록 정책 개선의 방향을 제시하는 유용한 관점을 제공한다. 이러한 포용적 교육 속에 성소수자 아동청소년이 고려되는 것은 인간의 성적 다양성을 발견하여 온 역사적 맥락 속에서 자연스러운 귀결이지만, 이러한 이해가 결여된 한국의 교육환경에서 성소수자 아동청소년은 비가시성으로 대표되는 배제의 상태에 놓여 있다고 본다. 이에 이 글에서는 한국에서 성소수자 아동청소년을 위한 포용적 교육을 실천하기 위한 접근을 제안하는 한편, 교육정책에서 성소수자 아동청소년과 관련하여 특정 종교적 교리에 기초한 불관용의 입장을 수용하는 것이 교육의 종교적 중립성 원칙과 다원주의적 교육원칙에 위배되는 문제를 지적한다.
2016신경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이 연구는 서울시 아동청소년 정신보건시설인 ‘아이존’의 이용자와 연계기관 종사자들의 인식을 파악하여, 아이존이 보다 효율적이고 원활하게 지역의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동대문아이존 이용자와 연계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질문지를 통해 아이존 이용현황 및 만족도와 욕구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첫째, 아이존의 이용대상은 주로 ADHD 아동으로 이용 만족도는 높게 나타났다. 둘째, 연계기관 종사자들의 보고에 의하면 지역사회에 아이존에 대한 홍보부족, 제한된 이용가능 대상 및 인원, 의료기관 및 지역사회기관과의 보다 적극적인 연계사업 실시, 연계절차의 간소화 및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시설 수 확충 등의 사항이 개선 및 보완되어야 할 점으로 지적되었다. 셋째, 프로그램 개발 및 서비스 제공과 관련해 이용자 및 연계기관 종사자 모두에서 양육기술 지원 및 가족관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및 개별 심리치료에 대한 높은 욕구가 확인되었다. 넷째, 이용자들은 특히 개별면담과 미술, 놀이, 모래상자 등의 매체를 이용한 심리․역동적 개입프로그램에 대해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아이존의 역할증대 및 이용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서는 향후 이상의 내용을 반영한 서비스 제공 및 프로그램 계획과 운영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2016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anti-depressive effects of exercise on child and adolescent and its association with brain derived neurotrophic factor (BDNF).
Methods: Twenty nine middle school boys (age 13.3±0.7)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15 boys for control group and 14 in the experimental group. The control group participated in a regular exercise program, 3 times a week for 15 weeks. During the same period, the experimental group participated in an aerobic exercise program specifically designed to enhance anti-depressive effect of exercise. Serum BDNF level and its performance of each group on the Beck Depression Index (BDI), Children’s Depression Inventory (CDI), Screen for Child Anxiety Related Emotional Disorders (SCARED), Aggression Questionnaire (AK-Q), and Stroop task were compared before and after the exercise program.
Results: Scores of BDI, CDI, SCARED, and AK-Q were significantly lower in both groups after the exercise programs compared to those before the programs. The Stroop task performances were significantly improved after the programs. However,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wo exercise programs, except SCARE
2016경인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This study aims to describe an English literature course offered for students of English language education major in a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and to evaluate the course by feedbacks from the students.
The students of this course are both English learners and pre-service English teachers. The dual status encouraged the instructor to set two course objectives; to read English literature text for fun as a learner, and to find educational implications by self reflection on reading process and by awareness of various issues on reading education as a teacher. According to the objectives, this course was organized like this; first, reading English young adult literature for fun and group discussion using personal experience and responses on the text, and second, lectures on brief background of English young adult literature, cognitive reading process, extensive reading, and reading education, etc.
At the end of the semester, the students were asked to evaluate this course by a course feedback form made by the instructor. Their feedbacks were given on (1) reading for fun and the effect (2) reading experience of English young adult literature, (3) group discussion based o
2016한국여성정책연구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가족기능적 변인이 학업적 자기효능감과성적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에 대하여 분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를 위한 자료는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이용하는 아동청소년 대상 조사결과를 활용하였다. 성적및 학업적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가운데 가족기능변인(가족역량, 부모학습지원, 부모의 애정과 관심), 또래관계, 교사관계, 자녀개인요인(학습습관, 자아존중감) 등 선행연구에 나타난 다양한 요인들 간의 상호관계를 정리하고, 분석 모형을 구성하였다. 구성한 모형의 적합도를 알아보기 위하여 경로모형 분석을 실시하였고, 가족기능변인이 학업성취도와 학업적 자기효능감에 대한 영향 및매개요인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분석결과, 가족기능변인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학업적 자기효능감과 성적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를 보면 학습습관과 자아존중감의 매개요인을 통하여 간접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보충학습 지원과 학습관련 비용지원에 초점을 두고 이루어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적 지원에 가족기능적 변인에 대한 개입이 필요함을 확인해주는 결과이다. 연구결과에 기반하여 학습습관과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된 부모의학습지원, 부모의 관심과 애정, 가족역량 등 가족기능변인에 대한 개입을 위한지원서비스를 제안하였다.
2016강릉자비아동복지센터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아동청소년에게 사회성 발달이 올곧은 관계형성과 순적한 인격발달의 중요한 요소로 인식함을 전제로, 이를 지원하기 위해 개발․적용되고 있는 미술치료프로그램의 효과성에 대한 학문적․실천적 체계정립의 필요성에 근거한 메타분석을 통해 효과성 논쟁의 대결론을 이끌어 내는데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즉 아동청소년에 대한 미술치료프로그램의 사회성증진 효과가 과연 있는지, 있다면 어느 정도이고 효과차이 발생의 유무와 그 원인은 무엇인지를 실증적으로 종합하여 분석함으로써 증거기반실천에 따른 미술치료프로그램의 학문적 과학화와 실천적 정교화의 토대마련에 이바지하고자 한 것이다. 이에 본 연구는 1994년부터 2013년까지 약 20여 년 동안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미술치료프로그램의 사회성 증진효과를 실증 분석한 선행연구 중 주제적합성 및 연구설계, 분석적용 타당성 등을 감안한 선정기준에 따라 총 19편을 메타분석에 적용하여 효과크기산출 및 차이검정, 메타회귀분석 등을 시행하였다. 분석결과, 사회성 전체의 평균효과크기는 0.941로 유의미하게 상당한 수준임이 밝혀졌고, 이를 전제로 효과크기에 대한 조절변수로는 대상유형, 대상연령, 집단크기 등 대상특성이 주로 유의미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종합적 결과에 근거 미술치료프로그램은 효과적 실천수단으로서의 과학적 명분을 확보하게 되었고, 이의 발전적 체계화를 위한 제언으로 대상특성의 충분한 고려와 반영의 중요성을 큰 틀에서 논의하였다.
2016제주대학병원 정신건강의학과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mental health problems in obese child and adolescent patients. We assess the frequency of mental health problems and their differences according to sex, school grade and severity of obesity.
Methods: The sample consisted of 106 children and adolescents aged 8-16 years (61 boys with mean age 10.98±2.26, 45 girls with mean age 9.74±1.96, p=.004) who were diagnosed with obesity and recruited at the Department of Pediatrics of Jeju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The participants completed the Korean-Child Behavior Checklist (K-CBCL), Children’s Depression Inventory (CDI), Korean version of the Eating Attitude Test-26 (KEAT-26), and somatotype drawings.
Results: The percentage of participants having a T-score in clinical range on one or more CBCL subscale was 37.7%. The percentage of participants in the high risk group for depression (CDI score above 17) was 20.8% and that in the high risk group for eating disorder (EAT-26 score above 20) was 6%. The girls showed significantly lower CBCL T-scores in social competence (48.39±15.66 vs. 38.91±22.04, p=.011), adjustment function (49.51±17.35 vs. 40.38±22.58, p=.020) and sch
2016제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interpersonal problems andmental health of college students according to their experience of bullies and of being victims of bullying in childhood and adolescence. Methods: The questionnaire was completed by 221 college students in J city. Data were collected during November and December, 2015. The data were analyzed and interpret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and ANOVA with the PASW Statistics 18.0 program. Results: Nearly 65% of participants reported having experienced bullying victimization, bullying perpetration when they were in elementary,middle or high school. Interpersonal problems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victims or victim-perpetrator and a control group (F=13.12, p<.001). Mental health was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victims, perpetrator or victim-perpetrator and a control group, (F=13.15, p<.001). Conclusion: Participants commonly reported experiencing bullying while at school and these reports were associated with higher interpersonal problems and lower levels ofmental health. Bullying experience needs further investigation as a preventable cause of interpersonal problems and mental health pro
2016University of Alberta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신체활동, 좌식행동, 수면 등의 신체 움직임을 포함하는 행동습관은 서로 간의 상호의존적 작용을통해 인간의 건강에 긍정적 혹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국내 아동청소년의 경우 대학입시 위주 교육의 강조로 인한 신체활동과 수면시간의 부족, 그리고 장시간의 좌식행동에의 경향은 선행 연구들을통해 언급된 바 있다. 하루를 24시간이라는 포괄적 개념으로 본다면 행동습관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서로 상호의존적인 행동습관(신체활동, 좌식행동, 수면)은 따로 분리하여 이해하기 보다는 통합적인 접근(integrative approach)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사회문화적 환경을 고려한 아동청소년의 건강증진을 위한 “24시간 행동습관가이드라인”의 개발은 현존하는 신체활동 중심의 가이드라인보다 포괄적이고 통합적인 접근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사료된다.
국내외 아동청소년 건강과 건강행동양식 관련 연구들, 그리고 최근 학계에서 포괄적, 통합적 접근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는 24시간 행동습관가이드라인 관련 국제논문을 고찰해본 결과, 국내 아동청소년을 위한 24시간 행동습관가이드라인 개발을 위해 요구되어지는 향후 연구 주제는 다음과 같다: 1) 수면의 양과 질, 그리고 건강, 학습태도/학업성취도 간의 관계의 규명, 2) 저강도 신체활동과 건강 간의 폭넓은 이해, 3) 객관적 도구를 이용한 행동의 측정과 평가, 4) 조성분석 통계기법을 적용한 행동습관과 건강 간의 관계 이해, 5) 좌식문화”에서 “활동적 문화”로의 변화. 본 논평은 국내 아동청소년을 위한 “24시간 행동습관가이드라인 개발을 통한 건강증진 모델”을 제시, 향후 연구에의 이론적 틀을 제공하였다. 앞으로 우리나라의 사회문화적 환경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실천 가능한24시간 행동습관가이드라인에의 개발과 적용은 국내 아동청소년의 신체적⋅정신적 건강과 전반적 웰빙의 증진 뿐 만 아니라 학습태도 및 학업성취도 향상에도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
2016서울사이버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물자지원 이상으로 정신건강 및 심리적 지원을 중시하는 국제 인도적 지원 추세를 고려하여 국내 민관기관 및 단체의 해외난민 지원체계에 변화를 촉진시킬 것을 목적으로 아직 연구가 미진한 시리아 난민 아동청소년들에 대한 정신건강 실태를 조사하였다. 이를 위해 본 논문에서는 요르단 자타리 난민캠프에 거주하는 아동청소년의 외상 후 스트레스의 수준, 주관적 삶의 질 수준, 심리적 회복탄력성의 수준은 어떠한지, 또한 이들 수준에 성별 차이, 연령대별 차이, 거주 구역별로 차이가 있는지 등의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연구결과로, 요르단 자타리 난민캠프에 있는 아동청소년의 외상 후 스트레스 수준과 전반적인 삶의 질 수준은 나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삶의 질 수준에서 건강 및 활동의 질 수준과, 특히 심리적 회복탄력성 수준은 상대적으로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외상 후 스트레스, 삶의 질, 심리적 회복탄력성 수준의 성별 차이, 거주 구역별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으나, 외상 후 스트레스 수준은 아동에 비해 청소년에게 큰 것으로 나타났고,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본 연구의 한계를 밝히면서, 난민캠프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및 심리적 지원 프로그램 개발과 효과성 검증 등의 후속 연구를 제언하였다.
2016한국체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논문은 다문화가정이 증가하는 현 시점에서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의 학교적응과 향후 진로 설정의 기반이 될 수 있는 교육포부(educational aspiration)를 증진시키기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여성가족부에서 전국규모 표본조사를 통해 수집한 2012년 전국다문화가족 실태조사의 다문화청소년 데이터와 부모 데이터를 매칭시켜 활용하였다. 선행연구에 근거하여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의 교육포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개인, 가족, 사회 특성 변인들을 설정하였으며, 위계적회귀분석을 통해 이러한 변인들이 교육포부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검증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의 한국어능력이 높고 우울수준이 낮고 학교공부에 대한 고민이 많을수록, 부모와의 관계만족도가 높고 부모가 자녀에 대해 지니는 교육기대가 높으며 부모간 양육 및 교육갈등이 적을수록, 교육지원 이용경험이 많고 사회복지시설이용은 적을수록 교육포부 수준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족요인의 상대적 영향력이 가장 큰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볼 때 앞으로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의 교육포부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가정에서 부모의 교육기대 수준을 높이고 자녀와의 관계를 증진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며, 학교와 사회를 통해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의 상황에 적합한 진로지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함을 알 수 있다.
2016수원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Purpose: This study was a meta-analysis planned to exam effects of ego-resilience interventions among children and adolescents in Korea. Methods: Search for relevant articles included several electronic databases and hand-search from article references. Thirteen studies met inclusion criteria from 1,638 studies. Comprehensive Meta-Analysis (version 3) and Review Manager (version 5) were used to analyze effect sizes, investigate possible causes of heterogeneity and check publication bias with a funnel plot and its trim-and-fill analysis. Results: Overall effect size of ego-resilience interventions were medium (Hedges’g=0.66) and medium heterogeneity (I2=54%). Subgroup analysis was performed to estimate causes of heterogeneity. The effect size for normal populations (g=0.70) was larger than for risk populations (g=0.64). Interventions for primary school students (g=0.74) were more effective than interventions for adolescents (g=0.51). Interventions in the community (g=0.72) shown larger effect size than intervention at school (g=0.51). Art therapy (g=0.79) had a better effect than cognitive behavior therapy (g=0.62). Interventions with over 1,000 minutes (g=1.10) and intervention wit
2016원광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의 목적은 성인의 아동청소년기 외상경험이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을 외상 후 성장이 조절하는지 검증하기 위한 것이다. 본 연구는 20대에서 40대까지 일반 성인 151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조절회귀식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성인의 아동청소년기 외상경험은 자살생각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아동청소년기 외상경험을 많이 할수록 자살생각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외상 후 성장은 아동청소년기 외상경험이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을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상 후 성장이 낮은 집단에서는 아동청소년기 외상경험이 증가 할수록 자살생각의 증가 또한 강하게 나타났으나, 외상 후 성장이 높은 집단에서는 아동청소년기 외상경험이 증가해도 자살생각의 증가폭은 완만하게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사회복지실천현장에서 아동청소년기 외상경험 대상자의 개입의 필요성과 외상 후 성장을 위한 실천적 전략을 제언하였다.
2016침례신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연구의 목적은 외상 경험 아동청소년의 외상후 성장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탐색하는데 있다. 본 연구를 위해 지역아동센타와 방과후 공부방에 다니는 아동 청소년 165명을 대상으로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첫째, 대인외상을 경험한 아동청소년이 대인외상을 경험하지 않은 아동청소년보다 우울이 더 높게 나타났다. 둘째, 외상후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영향요인으로는 종교, 자아탄력성, 친구의 지지로 나타났다. 즉, 종교가 있는 아동청소년일수록, 자아탄력성이 높을수록, 친구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지각할수록 외상 후 성장이 더 높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외상경험 아동청소년의 외상후 성장을 지지하기 위한 사회복지실천을 제시하였다
2016동서대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교육 정책
이 연구는 한국에서는 다소 생소한 유럽평의회(The Council of Europe)의 청소년정책을 분석하였다. 유럽평의회의 청소년정책이 유럽연합의 청소년정책과 주제와 내용면에서 비슷한 점도 없지 않아 있지만, 유럽연합보다 훨씬 오래전부터 청소년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럽평의회의 청소년정책은 유럽의 사회변화를 반영하여 청소년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에서 시작하여, 청소년정책에의 청소년의견 수렴, 관련 장관회의를 통한 회원국 내 청소년정책의 공유 및 청소년양육에의 책임 인식과 청소년지도사 역량강화 같은 한국의 청소년정책 수립에 참고할 만한 다양한 요소들을 내포하고 있었다. 한국의 청소년을 위한 정책의 수립에 있어 이러한 다양한 시도와 청소년정책의 인식 확산이 시급하게 요구된다고 할 수 있다.
2016한국체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교육 정책
본 연구는 유럽연합과 한국의 청소년정책을 비교분석하여 한국 청소년정책에 얻을 수 있는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2000년대 이후 유럽연합의 청소년정책인 European Commission White Paper(2001)와, An EU Youth Strategy for Youth(2009), 한국은 제3차에서 제5차에 이르는 청소년정책기본계획이 비교 분석되었다. 유럽연합과 한국 청소년정책이 수립된 공통적 배경과 상황, 그리고 정책의 주요 비전과 내용이 비교되었으며, 각 정책이 가지는 성과와 한계를 도출하고자 하였다. 연구결과로는 유럽연합과 한국 모두 청소년정책이 필요하고 중요한 공통된 사회적 배경을 가지고 있으며, 청소년시민성과 청소년참여, 청소년 취업역량강화 등의 공통된 주제를 가지고 있으나 이에 대한 접근방법과 이해가 다소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럽연합의 경우 청소년정책이 학교교육과 마찬가지로 매우 중요한 교육의 파트너로 인식되고 있는 반면 한국의 청소년정책은 수립과 실시에 있어 다양한 범정부적 추진체계를 갖추고 있지 못한 한계를 가지고 있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한국 청소년정책의 발전을 위한 발전과제와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2016경기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교육 정책
이 연구는 우리 사회의 경기침체와 저성장 시대에 대응하는 청소년정책 및 사업의 방향 그리고 과제에 대한 시사점을 얻기 위하여 관련 자료와 문헌을 고찰하는 방법을 통해 2008년 세계금융위기 이후 영국의 청소년사업 재구조화의 배경, 핵심기조와 특성을 분석한다. 연립정부의 경제위기와 재정적자 극복을 위한 긴축정책과 ‘큰 사회(Big Society)’정책은 청소년사업 재구조화의 배경으로 작용하였다. 청소년사업 재구조화는 청소년정책 거버넌스 개편과 새로운 청소년서비스 모델 개발 및 확산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우선 연립정부는 교육부에서 수상 직속의 내각부(Cabinet Office)로 청소년정책 부서를 이관하고 지방정부의 역할을 강화함으로써 정책의 통합성과 연계성을 강화하였다. 또한 청소년서비스 예산을 대폭 삭감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의 제3섹터 육성과 민간 위탁 등으로 다양한 서비스 모델 개발과 적용을 유도하였다. 이는 적은 예산으로 청소년의 생활개선과 지역발전에 직접 연결되는 영역을 중심으로 측정 가능한 최대한의 성과를 얻고자 서비스의 질적 개선을 추구하는 것이다.
우리나라도 경기침체와 구조적 저성장 국면에 빠져들고 있다. 이에 저성장 시대에 가장 큰 고통을 받게 되는 청소년에게 알맞은 새로운 청소년정책과 사업뿐만 아니라, 청소년사업의 본질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적은 비용으로 측정 가능한 성과를 낼 수 있는 새로운 사업방식을 모색해야 한다.
2016중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교육 정책
본 연구의 목적은 서울시 청소년정책예산의 규모를 파악하고, 이를 정책영역별, 사용목적별, 그리고 재원출처별로 구분하여 지난 10년간의 변화추이를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2006년부터 2015년까지의 서울시 본예산서 내 청소년정책예산을 분석대상으로 선정하여 시계열분석 및 교차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결과는 첫째, 서울시 총예산과 사회복지비는 지난 10년간 꾸준히 증가한 반면, 청소년정책예산은 사회복지비 대비 점차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지난 10년간 활동영역에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되었지만, 2011년 이후 복지영역의 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었다. 셋째, 직접비와 간접비를 확인한 결과, 정책영역에 따라 예산의 불균형 현상이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서울시 국고보조금은 타 시․도에 비해 매우 적으며, 대부분이 청소년복지영역에 집중되고 있었다. 이러한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의 함의를 제시하였다.
2016경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교육 정책
미국에서는 최근 회사가 경영상 이유로 직원들의 소셜 미디어 활동에 대한 감시를 하고, 그로 인해 직원들의 프라이버시와 표현의 자유 등 침해 문제가 논란에 쌓이면서 연방정부와 주정부가 이에 개입하여 이른바, 소셜네트워킹보호법(Social Networking Online Protection Act-H.R.5050, ‘SNOPA’)을 제정하기에 이르렀다. 고용주인 기업이 근로자인 직원을 관리․감독할 수밖에 없는 입장에서 직원들의 소셜 미디어 활동을 둘러싸고 기업의 영업비밀 내지 경영권과 근로자들의 개인정보보호와 프라이버시 보호, 표현의 자유가 충돌하는 양상이다. 관련 문제로서 정보통신기기에 의하여 스마트 워크 확산 및 그로 인한 노동강도 증가 감시로 인한 프라이버시 침해 역시 크게 문제되고 있다. 이런 사정은 비단 미국의 일만이 아니다. 이제 우리 정부도 위와 같은 문제점에 대한 실태 전반을 조사하고, 기업과 근로자들에 대해 기업 경영에 필요한 적정 감시 수준 및 직원들의 프라이버시권과 표현의 자유 보호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한편 궁극적으로는 그에 대한 법․제도적 개선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그 방안으로 먼저, 노동관계법의 해석적인 관점에서 노사간 자율적 협약으로 위 소셜 미디어 활동 기준과 감시기준을 설정하여 해결하는 방안이 있을 수 있다. 다음으로, 노동관계법에 관련 사항의 구체적인 내용을 적시하여 소셜 미디어 감시를 노동감시의 일종으로 보고 이에 관한 제한규정을 삽입하는 방안이다. 이 방안은 노동조합 및 노사관계 조정법에 있어서 부당노동행위의 한 분야로서 소셜 미디어 등 전자적 분야에 대한 또는 CCTV 등에 의한 노동 감시를 포함하는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미국의 'SNOPA'와 같이 소셜 미디어활동 감시를 원칙적으로 금지하되 예외적인 경우에 허용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별도의 법을 제정하는 방안이다. 인터넷 정보기술이 인간의 존엄성, 프라이버시, 건강 등에 미치는 광범위한 차원의 영향에 대해 국가정책 차원에서 새로운 접근이 요구되고 있는바, 정부와 국회는 직장내 소셜미디어 활동 감시를 비롯해 전자노동감시로 인한 인권 침해 문제를 보다 적극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공론의 장을 제공하고 이해 당사자들의 참여를 통해 적절한 사회적 합의와 기준을 설정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2016위덕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trend of adolescent’s smart phone addiction researches from 2012 to 2014 in Korea, and to propose further study for prevention of adolescent’s smart phone addiction.
Methods: Subjects were 169 researches about adolescent’s smart phone addiction from 2012 to 2014 in Korea, and the theme was summarized as following: variables associated with adolescent’s smart phone addiction, prevention and intervention strategies of it, the status and development of adolescent’s smart phone addiction scale, awareness and prevention of smart phone addiction.
Results: As a result of this study, 63.3% were as the most source of researches in 2014, and master's thesis was 74.6 percent. According to the theme of research, the most effects on smart phone addition is self-control and parenting and the most relational variables with smart phone addition are anxiety and parenting. The most affected by smart phone addiction is adaption of school life and conversational breakdown. The studies about prevention of smart phone addiction and intervention examine the effect of therapy program and group consultation.
Conclusions: The educa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