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CF모델에 근거한 아동·청소년복지 종사자의 소진과 정신건강에 대한 구조모형 연구
A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on Burnout and Mental Health in Child and Adolescent’ Workers based on CS-CF Model
- 발행
- 2016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출처
- 국내 KCI
- DOI
- 10.16881/jss.2016.07.27.3.79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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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공감만족-공감피로(CS-CF) 모델, 소진, 정신건강, Compassion Satisfaction-Compassion Fatigue(CS-CF) Model, Burnout, Mental Health
초록
본 연구는 공감만족-공감피로(CS-CF) 모델을 기초로 아동․청소년복지 종사자의 소진과 정신건강에 대한 구조모형을 검증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서울․경기권, 대전․충남권, 대구․경북권에 재직 중인 223명의 아동․청소년복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고, 구조방정식 모형을 통해 검증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연구모형의 데이터에 대한 적합도 및 변수 간 관련성을 구조방정식 모형으로 검토한 결과, χ²=80.725, df=31, CFI=.972, TLI=.951, RMSEA=.085로 통계학적 허용기준을 충족하였다. 변수 간 관련성에서 공감만족의 하위요인인 대상자와의 관계 만족과 지원자로서의 자질 만족이 높을수록 소진 정도는 낮아지며, 공감피로의 하위요인인 PTSD 양상이 높을수록 소진 정도는 높아지나 대리성 트라우마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또한 종사자의 소진은 우울, 의욕저하, 가치상실 등의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에 따라, 공감피로와 소진은 낮추고 공감만족은 높일 수 있는 지원체계의 개입, 즉 EAP나 종사자 정신건강 지원 등의 정책적․실천적 대안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공감만족, 공감피로의 하위영역 확대에 중점을 둔 후속연구의 방향성에 대해 제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