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자타리 난민캠프의 시리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실태
A study on Mental Health Status of Syrian Children and Youth at the Zaatari Refugee Camp in Jordan
- 발행
- 2016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출처
- 국내 KCI
- DOI
- 10.15703/kjc.17.4.201608.333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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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시리아 난민, 정신건강, 외상 후 스트레스, 주관적 삶의 질, 심리적 회복탄력성, Syrian refugee, mental health, post traumatic stress, quality of life, resilience
초록
본 연구는 물자지원 이상으로 정신건강 및 심리적 지원을 중시하는 국제 인도적 지원 추세를 고려하여 국내 민관기관 및 단체의 해외난민 지원체계에 변화를 촉진시킬 것을 목적으로 아직 연구가 미진한 시리아 난민 아동청소년들에 대한 정신건강 실태를 조사하였다. 이를 위해 본 논문에서는 요르단 자타리 난민캠프에 거주하는 아동청소년의 외상 후 스트레스의 수준, 주관적 삶의 질 수준, 심리적 회복탄력성의 수준은 어떠한지, 또한 이들 수준에 성별 차이, 연령대별 차이, 거주 구역별로 차이가 있는지 등의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연구결과로, 요르단 자타리 난민캠프에 있는 아동청소년의 외상 후 스트레스 수준과 전반적인 삶의 질 수준은 나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삶의 질 수준에서 건강 및 활동의 질 수준과, 특히 심리적 회복탄력성 수준은 상대적으로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외상 후 스트레스, 삶의 질, 심리적 회복탄력성 수준의 성별 차이, 거주 구역별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으나, 외상 후 스트레스 수준은 아동에 비해 청소년에게 큰 것으로 나타났고,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본 연구의 한계를 밝히면서, 난민캠프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및 심리적 지원 프로그램 개발과 효과성 검증 등의 후속 연구를 제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