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김동일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 자가진단 척도를 개발하고 타당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예비문항을 개발한 후, 예비조사 857명, 본조사 1,00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도구로는 선행연구를 통해 추출한 예비조사 문항과 정신건강문제 진단검사, 스마트폰 건전사용척도가 활용되었다. 선정된 32개 문항에 대해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현저성 5문항, 충동․강박적사용 4문항, 금단 5문항, 내성 4문항, 문제 5문항, 대인간갈등 4문항으로 구성된 총 27문항이 최종문항으로 선정되었다. 본조사 결과, 전체 신뢰도는 Cronbach’s Alpha 값이 .938로 나타났으며,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 척도의 하위구인과 정신건강문제 진단검사, 스마트폰 건전사용척도의 하위구인과 유의미한 상관을 보여 준거타당도를 확보하였다. 구인타당도 분석 결과, CFI, IFI, TLI, RMSEA가 .910, .910, .898, .060으로 적합한 모형으로 확인되었다.
2016경성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의 목적은 사회유대요소 ‘애착, 헌신, 참여’가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에 미치는영향을 검증하기 위한 것이다. 연구를 위하여 부산시에 위치하고 있는 남녀 공학 3개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지 총 262부를 최종적으로 분석하였다. 자료 분석방법으로는기술통계분석, 상관관계분석, 다중회귀분석이 사용되었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애착은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 전체와 모든 하위 요인인 일상생활장애, 가상세계지향, 금단, 내성에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헌신은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 전체와 하위 요인인 일상생활장애, 내성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참여는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애착과 헌신이청소년 스마트폰 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2016경북과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초기청소년의 스마트폰과다사용과 학교폭력 가해행동과의 관계에 대한 적응유연성의 조절효과를 알아보는데 있다. 이를 위해 대구․경북에 재학중인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8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이 중 학교폭력 가해경험이 있다라고 응답한 450명을 최종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수거된 설문지는 AMOS, SPSS 통계 프로그램을 통해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초기청소년의 스마트폰과다사용과 학교폭력가해행동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적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스마트폰과다사용과 적응유연성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부적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초기청소년의 스마트폰과다사용이 학교폭력가해행동을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스마트폰과다사용이 학교폭력가해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적응유연성이 조절효과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스마트폰과다사용이 학교폭력가해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적응유연성이 완충 역할을 함으로서 부정적인 영향을 제어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스마트폰과다사용과 관련하여 기존의 병리적인 문제 중심의 소극적인 대처에서 벗어나 그들이 직접적으로 과다사용에 대처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줄 수 있는 적극적 대처를 통한 예방과 치료가 좀 더 효과적일 수 있다는 시사점들을 언급하였다.
2016세경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들의 일상생활에서 스마트폰이 어떠한 의미를 지니는지 확인하기 위해 Q방법론을 활용하여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사용유형을 분석하고 그 유형에 따른 특성을 살펴보는 것이었다. 2009년부터 연구된 자료, 중학교 2학년 89명의 개방형 설문, 청소년 5명의 일대일 심층면접을 통해 추출된 총 149개의 문항을 확보하였다. 이를 청소년전공 대학원생의 평정과 연구자들의 협의 과정을 거쳐 총 36개의 진술문(Q표본)을 최종 선정하였다. 경기와 강원 지역 중학생 청소년 30명(P표본)을 대상으로 Q분류를 실시하고 이를 분석한 결과,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사용은 네 가지로 유형화되었다. 제1유형은 '기기중심의 활용형'으로 스마트폰을 생활에 필요한 여러 기능을 유용하게 사용하는 도구로 생각하였다. 제2유형은 '관계중심의 소통형'으로 SNS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계 유지의 수단으로 사용하였다. 제3유형은 '활용과 소통의 복합형'으로 스마트폰을 도구로 사용하기도 하지만 소통을 위해 사용하기도 하였는데, 스마트폰을 통해 갈등을 겪는 경우도 일부 있었다. 마지막으로 제4유형은 '문제발생적 과몰입형'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기능에 지나치게 몰입하여 여러 문제를 경험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논의 및 결론에서 연구함의를 제시하였다.
2016Columbia University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최근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중독 행위를 행동경제학을 통해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구체적으로는 행동경제학에서 개발된 방법을 이용하여 청소년들의 시간할인율을 측정하여 스마트폰 중독 정도와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또한 본 연구 결과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관련 연구들에서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중독행위를 설명하는데 사용했던 변수들을 함께 측정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시간할인율이 높은 청소년들일수록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중독현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미래의 결과에 대해 덜 신경을 쓰는 청소년일수록 스마트폰 중독 점수가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미래의 결과를 보다 크게 평가하는 경우에 스마트폰 중독 점수가 상대적으로 낮게 나왔다. 이러한 시간할인율은 기존 선행연구에서 스마트폰 중독을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난 다른 변인들을 통제한 회귀분석에서도 학생들의 스마트폰 중독을 설명하는데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6송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 부모양육태도 및 적응유연성과의 관계를 확인하고 스마트폰 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관련요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시행되었다. 자료는 G 광역시 중학생 220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이용하여 수집하였다. 자료 분석은 기술적 통계, 독립 t-test, 일원배치분산분석, Scheffé 사후검증, Pearson 상관계수 및 다중회귀 분석을 이용하였다. 본 연구 결과 스마트폰 중독은 부모양육태도와 적응유연과의 사이에서 부적 상관관계로 나타났고, 스마트폰 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관련요인으로는 성별, 스마트폰 사용시간, 부모 양육태도, 적응유연성으로 나타났다. 이들 변수들은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을 21.9% 설명하고 있으며, 이 중 부모양육태도(β=-.241, p<.001)가 가장 영향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다음으로 성별, 스마트폰 사용시간, 적응유연성 순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는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청소년이 부모양육태도를 긍정적으로 지각하고 적응유연성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함을 시사하고 있다.
2016원광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에서는 청소년들이 가진 마음의 창 유형으로 개방형, 주장형, 신중형, 고립형의 네 기질들로 분류하고 스마트폰 중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은 전북소재 3개 중학생 406명 이었으며, 측정도구로는 Luft(1970)의 ‘조해리 마음의 창’ 검사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개발한 ‘스마트폰 중독 진단척도’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첫째, 성별에 관한 분석결과를 살펴보면, 성별에 따라서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의 차이점은 크지 않으나 남학생의 경우 내성에 영향을 받는 경우가 크고, 여학생의 경우 일상생활장애에 영향을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둘째, 학년에 따른 차이에 관한 분석결과를 살펴보면, 스마트폰 중독의 하위요인인 일상생활장애, 내성은 통계적으로 매우 높은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마음의 창 유형과 스마트론 중독간의 분석결과 주장형과 고립형은 스마트혼 중독에 유의미한 결과를 가져온 반면, 개방형은 부적인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넷째, 마음의 창 유형이 스마트폰 중독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는 변인인지에 대하여 검증한 결과 마음의 창 유형이 스마트폰 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스마트폰 중독에 가장 심각한 유형은 신중형과 고립형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스마트폰 중독을 치료하는 프로그램 개발에 신중형과 고립형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해야 될 것이다.
2016차의과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개인적 특성(인구사회학적 특성과 네트워크 크기), 매체적 특성(이용행태와 이용량), 또래친구와의 관계지향성(또래관계 스트레스와 또래관계 유지를 위한 스마트폰 의존도)의 세 가지차원을 고려하여 관련 요인들이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를 위계적 회귀분석을 통해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개인적 특성에서는 남학생보다는 여학생의 스마트폰 중독 징후가 크게 나타났고, 가계소득과 스마트폰 상의 네트워크 크기가 증가할수록 스마트폰 중독 성향이 크게 나타났다. 매체적 특성에서는 엔터테인먼트 이용이 증가할수록 스마트폰 중독성향이 컸지만, 정보적 이용과 커뮤니케이션 이용은 스마트폰 중독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또래친구와의 관계지향성은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또래관계에서 받는 스트레스와 또래관계 유지를 위한 스마트폰 의존도 모두 스마트폰 중독에 큰 영향을 미쳤다. 본 연구 결과들은 또래친구와의 상호관계에 대한 압박과 유대감 형성을 위한 스마트폰 이용의 정서적 요인이 다른 개인적 특성과 매체적 특성 요인보다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에 더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을 함의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는 학교와 가정에서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 성향을 감소시키는 접근방안을 강구하는 데 있어 스마트폰 이용 자체를 제한하거나 통제하기보다는 또래와의 긍정적인 대인관계 유지의중요성을 강조할 때 스마트폰 중독 예방효과를 더 크게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을 시사한다.
2016강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과, 생활 스트레스가 자살충동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그 변수들에 대한 사회적 지지의 조절 효과를 검증하여, 궁극적으로는 청소년의 자살을 감소시키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기여함을 목표로 한다. 그러기 위하여 ‘2016 한국 어린이-청소년 행복 지수’를 -검정, 회귀분석 등을 통해 분석한 결과 연구 대상자 중 약 4분의 1이 자살충동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검정 결과, 스마트폰 중독과 생활 스트레스는 공통적으로 여학생, 고등학생, 학교폭력의 피해 경험이 있는 학생, 경제 수준이 낮은 집단, 그리고 잠이 부족한 집단이 더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자살충동은 이러한 집단들 외에 게임 경험이 있는 집단에서도 많이 나타났다. 회귀분석 결과, 스마트폰 중독과 생활 스트레스는 자살충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스마트폰 중독과 생활 스트레스에 사회적 지지가 조절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2016단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의 목적은 자기조절초점의 이론적 개념을 근거로 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과 관련하여 자기조절척도(SRSAS-RFT)를 개발하고 신뢰도와 타당도 검증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적합한 자기조절의 속성을 발견하기 위해서 이루어졌다. 이를 위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여 SRSAS-RFT의 예비문항을 개발하고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예방초점적 자기조절‘, ’향상초점적 자기조절‘로 구성된 2요인 모델이 확인되었으며, 이 모델은 확인적 요인분석에서도 지지되었을 뿐만 아니라, 기존의 자기조절초점 척도와도 유의한 정적 상관을 나타내었다. 마지막으로 자기조절초점의 이론에 근거한 청소년 스마트폰 사용 자기조절 척도의 유용성과 연구의 제한점 등이 논의되었다.
2016인덕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을 심화시키는 요인을 살펴보기 위하여 한국아동청소년패널 2014년 자료를 가지고 구조모형분석을 실시하였다. 자아존중감, 부모의 부정적인 양육태도, 또래애착, 학교생활적응의 요인으로 스마트폰 중독 모형을 구성하고 적합도를 확인하였다. 결과로 부정적인 양육태도와 또래애착은 스마트폰 중독을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자아존중감과 학교생활적응은 스마트폰 중독을 감소시키는 요인으로 분석되었다. 이에 대해서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을 감소시키기 위한 다양한 임상적, 정책적 제언을 제시하였다.
2016한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1인 미디어가 개인의 욕구분출과 인터넷의 발달이 맞물리면서 정보화 시대의 대세로 자리매김하였다. 하지만, 인터넷의 접근성은 의도치 않던 사생활 침해 우려를 낳고 있으며 폐쇄적인 SNS의 수요를 중가시키는 실정이다. 본 논문에서는 PWW(Person Wide Web)를 이용하여 1인 미디어를 생성하고 타인과 공유하는 1인 미디어 체계를 제시한다. PWW는 스마트폰과 모바일 앵커, 개인의 클라우드 스토리지로 구성된 웹 기반의 정보체계이다. 현장의 객체에 부착된 모바일 앵커로부터 개인 클라우드 저장소의 주소를 얻고 그 주소에 저장된 웹문서를 가져와 스마트폰의 웹뷰에서 처리한다. 또한, PWW 방식의 1인 미디어 체계를 설명하고 현장에서 1인 미디어를 활용한 예를 제시한다. WWW 방식의 1인 미디오와 PWW 방식의 1인 미디어의 보안성을 비교, 분석하였으며, PWW 방식의 1인미디어가 더 높은 보안성을 갖는 것을 보였다.
2016한국과학기술원 테크노경영대학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최근 다양한 기기의 발달과 네트워크 이용자들의 활동을 통하여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를 통한 협업이 발달하고 있다. 이는 기존의 온라인 커뮤니티와 블로그 서비스로부터 발전하여 현재의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1인 미디어를 통해 더욱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현재 웹에서 발전하고 있는 소셜 네트워크 미디어는 일반적으로 특정 업체에 편중된 수확체증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웹 소셜 미디어의 이용자가 고착되기 위한 새로운 미디어 기업들의 전략적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네트워크 외부성과 전환비용의 역할은 매우 중요한 영향을 가지고 있다. 그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경제학적 측면에서 시장구조에 대해 다루어져 온 네트워크 외부성을 경영학적 측면에서 시사하고 전환비용과의 상호연관성을 통하여 웹 1인 미디어 사용자들의 고착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서 네트워크 외부성과 전환비용을 제시하고 이와 관련하여 측정 가능한 변수들에 대하여 제시하고자 하였다.
2016동명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본 연구의 목적은 관광 소셜미디어 환경에서 관광객의 윤리적 소비개념, 공정관광태도, 공정관광구매의도 간의 관계분석 및 윤리적 소비에 대한 위험지각의 조절영향효과를 분석하였다. 검증결과로서 첫째, 관광객의 윤리적 소비개념은 공정관광에 대한 태도에 긍정적 영향요인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관광객의 윤리적 소비개념과 공정관광 구매의도간의 영향관계는 유의적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공정관광 태도는 공정관광 구매의도에 긍정적인 영향요인으로 검증되었다. 넷째, 관광 소셜미디어를 통한 공정관광 태도와 공정관광 구매의도간의 관계에 윤리적 소비에 대한 위험지각의 조절효과분석에서 재무적 위험지각의 효과는 유의미하지 않은 반면에 정보적 위험지각은 효과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시사점은 관광 소셜미디어에서 공정관광 상품에 대한 정보제공의 중요성이다.
2016동의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한국사회에서 스마트폰은 급속도로 확산 · 이용되고 있다. 이 연구는 그동안 주목을 받지 못했던50대 남성들이 스마트폰을 모바일 소셜미디어로 이용하고 있는 현상을 연구하기 위해 15명의 50 대 남성들을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진행하였다. 심층면접 결과 50대 남성들은 대부분 가족으로부터 소외되는 경험을 하고 있었으며 그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카카오톡이나 밴드 같은 모바일 소셜미디어에 참여하고 있었다. 이들의 모바일 소셜미디어 참여형태는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과의 교류가 중심이 되는 결속형 사회자본을 형성하는 것으로, 주로 학교 동창이나 친구들과의 유대관계가 중심이었다. 이들은 결속형 사회자본의 지속적인 유지를 위해서 정치 · 종교 · 자기 자랑 같은 것은 금기시하는 규율을 내면화하고 있었다. 반면 이들이 이용하는 소셜미디어에 자주 등장하는 주제는 단체 공지사항, 소소한 일상생활, 유용한 정보, 유머, 그리고 야동 등이었다. 또한 상호 댓글달기를 통해서 사회자본 형성의 주요조건인 호혜성의 규범을 지키고 있었고 자기 게시글에 대한댓글 확인을 통해서 자아 인정욕구를 충족시키고 있었다. 모바일 소셜미디어의 이용은 자아 인정욕구 충족과 유대감 형성이라는 감정적인 차원을 넘어서 구성원들끼리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도구적 보상 행위로 이어지기도 하였다. 그 예로 결속형 사회자본에 참여하는 구성원의 경조사에참여한다거나 경제적 이익을 주는 정보 교환을 들 수 있다. 하지만 공공적 차원에서의 참여는 없는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10대나 20대와는 달리 50대 중년남성들이 모바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형성해가는 사회자본에는 보이지 않는 진입장벽이 있었는데 구성원들의 경제력은 소셜미디어 참여에 필요한 조건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간이나 공간적 제약이 상대적으로 약한 상급 사무직이나 자영업자 등이 비교적 자유롭게 소셜미디어에 참여하고 있었다. 이와 같은 사실을 종합해볼 때 50대중년남성들의 모바일 소셜미디어는 개인적으로는 심리적 위로라는 표출적 보상을 주는 사회자본의 형태를 보이지만 결속형 사회자본을 유지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소재의 암묵적 규제와 상호인정이 현상유지를 선호하는 보수적 성향을 띠게 된다.
2016경희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the impact of social media to search travel information. We confirmed the impact on source credibility by social media network characteristics and information quality. The population of the study was conducted a survey targeting who has used social media to search travel information. The sample used for analysis was total of 372 questionnaires. The results of the study shows that both social media network characteristics and information quality positively influence to source credibility. In addition, it was confirmed that source credibility influenced information usefulness and that finally affected to intention of information sharing. Through this study user searching information on social media builds their trust through the information quality and characteristics. Through the results of this study, we suggest practical implications that travel industry should focus on interactivity with customers and understand the network characteristics on social media.
2016전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최근 이용자 중심의 기록관리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짐에 따라, 공공기록관에서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이하 SNS)를 통해 기존 방식인 단방향이 아닌 쌍방향 활동으로 이용자와 소통을 유도하여 이용자 중심 서비스를 시도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공공기록관의 소셜미디어 이용 현황을 분석하고 그에 대한 이용자들의 관심도를 파악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국가기록원과 대통령기록관 트위터를 선정, 2010년부터 2016년 4월 15일까지의 공공기록관과 관련 트윗(tweet)들을 수집하였고, 계량분석과 소셜미디어 분석 방법(노출추이분석, 시계열분석)을 적용하였다. 공공기록관에서 자체적으로 게시한 트윗과 일반 사용자가 게시한 트윗 집합간의 차이점을 분석하고, 공공기록관에 대한 이용자 관심이슈와 시계열에 의한 사회적 이슈간의 상관관계를 파악하였으며, 이를 통해 효과적인 소셜미디어 환경에서의 공공기록관 서비스 활용 방안을 제시한다.
2016숭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최근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소셜미디어는 기업의 유용한 마케팅 도구로 활용될 수 있기 때문에 그중요성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외식업 분야에서도 소셜미디어의 이용 동기나 이용효과에 대한 연구가일부 진행되고 있으나 소비자의 소셜미디어 이용동기와 구매의사결정과정을 연계하여 종합적으로 살펴본 연구는 부족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개별적인 소셜미디어 이용동기와 구매의사결정 과정에서의유용성 지각 간의 관계를 밝히는 것이다. 관련된 선행연구 검토를 통해 소셜미디어 이용자의 이용 동기를 관계형 동기, 정보형 동기, 유희형 동기의 세 차원으로 나누었고 지각된 유용성은 정보탐색 유용성과 대안평가 유용성의 2개 차원으로 나누었다. 이용충족이론(use and gratification theory)에 근거하여 각 이용 동기가 구매의사결정과정상의 정보탐색 유용성과 대안평가 유용성에 차별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설과 기술수용모델(technology acceptance model : TAM)에 근거하여 유용성지각이 해당 소셜미디어의 이용만족에 차별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설을 세웠다. 가설 검정에는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각각의 소셜미디어이용 동기는 소셜미디어의 지각된 유용성에 차별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계형 동기는대안평가 유용성지각과 정보탐색 유용성지각 모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정보형 동기는 정보탐색 유용성과 대안평가 유용성에 모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희형 동기는 정보탐색 유용성 지각에만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지각된정보탐색 유용성은 만족에 직접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대안평가 유용성을 통해 만족에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각된 대안평가 유용성은 만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소셜미디어의 이용 동기에 따라 외식구매의사결정과정에서 소셜미디어의유용성 지각이 상이한 것으로 나타나므로, 기업의 마케팅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서는 소설미디어 이용자의 이용 동기를 고려하여 적합한 소셜미디어를 선정하고 의사결정에 유용한 정보를 선별하여 제공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2016경남도립남해대학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본 연구는 공유경제, 관광소셜미디어, 관광 소셜경험공유 등에 관한 융·복합적 관점에서의 관계규명을 하고 실무적인 자료로써 활용하기 위하여 선행연구들을 조사 및 검색하였으며, 관광소셜미디어의 이용동기, 이용만족, 지속이용의도 간의 관계분석을 그리고 동시에 이용동기와 이용만족 간에 관광객의 소셜경험공유가 영향을 주는가에 대한 조절효과를 검증함으로써 관광객의 관광소셜미디어 수용결정요인에 관한 융복합인 학문적 분석을 시도하였다.
연구결과 가설은 모두 정(+)의 영향관계를 확인하였으며, 소셜경험공유가 높을수록 관광소셜미디어의 이용동기가 이용만족에 미치는 영향은 증가한다는 것이다.
공유경제, 관광소셜미디어, 관광 소셜경험공유 등을 융합한 관점에서 관광소셜미디어를 활용한 공유경제기반 관광서비스의 발전을 위한 전략수립 및 융합적 연구 시도로써의 가치와 관광소셜미디어 관련 마케팅전략에 대한 이론적 근거와 마케팅 전략 구성에 대한 실무적 근거자료를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2016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디지털 시민성
점차 세계시민성과 세계시민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시점에서 해당 개념 자체가 추상적이라는 특성으로 인해 교육현장에서 실천하기 어렵다는 문제점이 제기되기도 한다. 하지만 세계가 다원화되어가고 인류공동으로 해결해 나아가야 할 이슈들이 증가되어 가고 있는 가운데 세계시민성은 시대적인 요구에 따라 당위적인 책임성을 뛰어넘는 실천적인 움직임을 강하게 요구하게 되었다. 특히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세계시민성 함양 교육의 실천방안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본 글에서는 세계시민교육의 능동적이고 실천적인 움직임을 강조하기 위해 기존의 합리성에 근거한 의무론적 관점에서 벗어나 우연성에 근거한 역사주의적 관점으로 세계시민성 개념을 살펴보았다. 특히 우연성에 근거한 역사주의적 관점에 대한 구체적 논증으로서 로티(Rorty)의 ‘실천적 연대’와 셀라즈(Sellars)의 ‘우리-의식’을 바탕으로 청소년의 세계 시민성 함양을 위한 실천중심의 세계시민교육 방안을 제안하였다.
2016대전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본 연구의 목적은 학교폭력 경험이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과 관련된 청소년 당사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포토보이스 방법을 적용하여 그들이 말하는 학교폭력의 의미를 살펴보고,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의 접근방법을 제안하는 것이다. 포토보이스 집단을 실시 한 후 현상학적 연구방법을 통해 청소년들이 진술하는 학교폭력의 의미를 살펴본 결과, 청소년들에게 학교폭력은 가해자든 피해자든 또는 방관자든 ‘빛과 어두움이 공존하는 공간’ 속에서 졸업이전에는 절대 사라지지 않는 ‘끝까지 가야하는 시간’으로, 청소년들은 각자 ‘나름대로적응의 방법들로 통합’되어 살아가고 있었다. 또 이들이 제안한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의 접근 방법은 역동적인 문제 해결 또는 체험 위주의 훈련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게이트키퍼 역할을 할 수 있는 학생들과 함께하는 피해자 중심 자조모임 형성을 돕는 학교시스템이 마련되고 실행되어야 한다고 제안하였다.
2016한일장신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본 연구는 청소년참여가 적응유연성에 영향을 미치는 데 있어 리더십기술이 매개효과를 갖는지 검증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지역에서 청소년 참여 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 272명을 조사하였고, 분석방법은 구조방정식모델(SEM)을 사용하였다. 분석결과 청소년 참여가 높아질수록 리더십 기술이 높아졌고, 리더십 기술이 높아질수록 적응유연성이 높아졌다. 그러나 청소년 참여가 높아질수록, 적응유연성이 높아지지는 않았다. 이와 같은 결과를 통해 청소년 참여가 직접적으로 적응유연성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지만, 리더십 기술을 통해서 영향을 미치는 완전매개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실제적인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방안과 장치, 제도의 필요성, 청소년 리더십 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 도입, 제도 등에 대한 실천적, 정책적 제언을 제시했다.
2016숙명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교육 정책
본 연구는 2016년 현재 가출청소년을 위한 청소년쉼터의 정책 실태와 그에 따른 문제점을 Gilbert와 Terrell의 분석틀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가출청소년을 위한 청소년쉼터의 발전 방안에 대해 제시하였다.
Gilbert와 Terrell에 의한 청소년쉼터의 분석은 정책에 포함되어있는 정책 선택의 형태와 내용, 그러한 선택의 근거가 된 가치 등을 다루고 있다. 이를 근거로 청소년쉼터 정책의 도입과 발전에 영향을 미친 사회적 가치를 살펴보고, 현행 정책을 정책대상, 급여, 전달체계, 재원의 4가지 차원으로 분석하였다.
청소년쉼터의 도입과정에서는 가출청소년을 선도하고 통제하기 위한 통제적 관점이, 발전기라고 할 수 있는 2004년 이후에는 미래의 주체로서의 투자적 관점으로 전환되었다. 정책 대상 차원에서는 선별성이, 급여 차원에서는 자립지원 서비스의 부족과 낮은 수준의 급여 제공 및 효과성 미흡의 문제가 나타났다. 전달체계 차원에서는 급여 관리 및 운영체계의 파편화, 급여의 단절성 및 비접근성, 비책임성, 급여의 포괄성 부족 등이 문제로 나타났다. 재원측면에서도 재원의 불안정성의 문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청소년 쉼터 정책의 대상, 급여내용, 전달체계, 재정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
정책 대상의 선별성으로 인한 서비스 수혜의 사각지대를 해결하기 위해서 선별적 규정을 완화해야 하며, 입소 대상자 선정 시 표준화된 사정 매뉴얼을 적용함으로써 보다 객관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급여에 있어서는 아웃리치기능의 강화, 현실성 있는 자립서비스의 제공, 적절한 현금서비스 지원, 입소 기간의 탄력적 운영을 통해 낮은 급여 수준을 개선해야 할 것이다. 전달체계 부분에서는 지역별로 쉼터유형별 인프라 확충, 쉼터 간 연계성 개선, 가출청소년의 규모에 따른 적정 수준의 청소년쉼터의 확충을 제안한다. 또한, 관련 부처 간, 기관 간 협력과 서비스 조정을 강화하여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며, 중앙지원체계의 설치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서비스가 제공될 필요가 있다. 재원에 있어서는 청소년쉼터 정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현재의 청소년육성기금을 일반회계로 이관할 필요가 있다.
2016서울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고는 문헌연구의 방법을 통해 ‘법치국가원리’에 대한 헌법학의 연구 성과를 집약하여검토한 후, 이것이 시민교육에 시사하는 바를 중심으로 시민교육의 문제점과 과제를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논문이다. 본 논문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첫째, 헌법상 기본원리로서의 법치국가원리에 대한 연구 성과를 집약하고 검토한 바, 이에 의하면 이 원리는 헌법 질서의 전체적 형성에 있어서 그 기초나 지주(支柱)가 되는 원리이자 국가 과제를 수행하는 데 준거가 되는 지도적 원리이며, 헌법의 핵에 해당된다. 또한 형식적 의미의 법치의 취지로 출발한 법치국가원리는 그 활동이 국민의 자유와 평등을위해서 국가권력을 법적으로 통제하는 실질적 의미의 법치를 넘어, 경제적 정의까지 보장하고자 하는 사회적 법치의 취지로까지 발전되어 왔다.
둘째, 법치국가원리가 특히 시민교육에 시사하는 바를 검토한 결과 기본적 인권의 보장, 국가권력의 기본적 인권 보장을 위한 수단성, 국가권력에 대한 법적 통제, 공무원 일반의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의 책임과 정치적 중립성 유지 및 헌법상 의무, 일반 국민의 자유와 권리에 대한 법적 제한과 헌법상 의무 등이 시민교육을 위한 중요한 내용으로 도출되었다. 아울러 법치국가원리는 본질상 일차적으로 국가 권력기관들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되어야 하는 것임이 확인되었다.
셋째, 시민교육 전체의 관점에서 법치국가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과제를 검토한 결과학교교육 외에도 공무원과 교직원 및 대학생과 일반시민을 상대로 하는 직업교육이나 평생교육 차원의 접근과 관심이 필요하였으며, 이를 위한 지원 및 의무화 법령의 정비와 시민교육모형의 투입이 요구되었다.
초․중․고 학교 교육 차원의 문제점을 검토해본 결과 법치국가 원리의 핵심요소들인기본권 보장과 권력 분립 등을 통하여 법치국가원리가 간접적으로는 꾸준히 취급되어 왔지만, 때로는 권위주의 정부 하에서 이것이 왜곡된 시기도 있었다. 이러한 점들의 개선을 위해서는 이 원리가 직접적으로 다루어지도록 하고, 지식 위주가 아닌 가치판단 중심의 방법의 전환과 양적 확대 등이 요청되었다.
2016인천신현북초등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국가 수준 교육과정에서는 사회정의를 지향하는 민주 시민 양성을 교육 목표 중 하나로 제시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민주 시민 교육 논의가 사회정의를 지향하는 시민을 기르기 위한 이론적 토대를 풍부하게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고 본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그 동안 시민성 관련 국내 논의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주목을 받아오지 못했던 비판적 시민성에 착안하여, 사회정의를 지향하는 시민상을 구체적으로 설정하기 위한 이론적 논의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사회정의 지향 교육에서 추구하는 시민상에 대해 살펴보고, 비판적 페다고지의 핵심적 개념인 비판적 의식과 실천의 연계를 뜻하는 프락시스(praxis)를 바탕으로 ‘시민적 프락시스’를 논의하였다. 시민적 프락시스는 비판적 시민성의 구체적 자질로서 시민으로서의 프락시스라는 의미를 갖는다. 시민적 프락시스의 이론으로 비판적 사고, 사유, 정치적 효능감을, 시민적 프락시스의 실천으로는 가시성, 의도성, 행위자성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이러한 시도를 통해 시민교육의 근간이 되는 시민상에 대한 논의의 스펙트럼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2016이화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는 1993년부터 2015년까지 한국 사회과교육에서 이루어진 세계시민교육 관련 경험적 연구(empirical studies)의 동향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역사·지리·사회교육을 포함한 사회과교육 9개 등재지에 발표된 논문 중 ‘세계시민교육’을 핵심 주제로 다룬 선행 연구를 검색하고, 사회교육을 포함한 양적·질적·혼합적 연구 방법을 사용한 경험적 연구 25편의 논문을 최종 분석대상으로 선정, (1) 시기별, (2) 연구 방법별, (3) 대상별, (4) 주제별로 내용을 분석하고 연구 동향을 탐색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향후 세계시민교육을 위한 사회과교육의 학술적 노력에 대한 제언과 실천적 과제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2016전주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에서는 유네스코의 세계시민교육과 세계지리 과목을 핵심역량, 내용체계, 교육목표, 학습 용어를 중심으로 비교 분석하였다. 그 결과, 지리교과는 세계, 스케일, 환경, 지역간 의존성 등 지리적․공간적 속성을 가지고 있어서 세계시민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교과로서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리교육은 시민성 함양, 지속가능한 개발 등 세계시민교육의 핵심요소를 지리교과의 교육목표 및 내용요소로 다루고 있는점에서 그 연계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유네스코 세계시민교육과 세계지리는 세계의상호연계성과 상호의존에 대한 지식과 이해를 바탕으로 차이와 다양성을 존중하여 책임감을 가진 인간을 기르고자 하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세계지리는 교육목표를 글로벌 리더십을 가진 인간으로 표현하고 있는 점에서 차이가 있으나, 학습 목표 면에서 두 영역은 상호 일치를 보였다. 핵심역량 면에서 두 영역은 지식, 가치․태도, 기능 면에서 상당히 많은일치를 보이고 있는 반면에, 세계지리는 핵심역량에서 행동이나 참여를 소홀히 하고 있다.
학습 목표 면에서 유네스코의 세계시민교육은 세계 체제에 대해서 알고, 이 안의 다양성과공존 등을 위한 긍정적인 자세로, 세계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데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학습목표로 삼고 있다. 반면 세계지리는 유네스코의 인지적 영역인 세계의 다양성과차이를 중심으로 세계시민교육을 학습하고 있다. 성취기준 면에서 세계지리는 사회-정서적영역에서 차이 및 다양성에 대한 존중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학습 용어 면에서 세계지리는 유네스코와 32.7%가, 유네스코는 세계지리와 17.7%가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 세계지리는 유네스코의 세계시민교육을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과목임을 알 수 있다. 향후 세계시민교육과 세계지리의 연계성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세계시민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보다 구체적인 수업방법 등의 개발이 요구된다.
2016연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21세기 국제사회의 예상과는 달리 오늘날 난민의 숫자는 급격한 증가세를보이고 있다. 난민문제는 우리 인류의 건강상태와 장기적 생존가능성에 대해 경종을 울리는 하나의 불안한 지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국제적위기상황을 세계시민교육 차원에서 어떻게 바라보고 또 무엇을 다루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이 논문에서는 세계시민교육에 대한 역할을 상기시키고 교육적 관점에서 지구촌의 난제 중 하나인 난민문제를 어떻게 다룰 것인지에 대한 문제제기를하고자 한다. 특히 우리나라의 난민실태와 난민에 대한 처우를 살펴보고 이어서 난민문제라는 전지구적 과제를 세계시민교육이 어떻게 담아내야 할 것인지에 대한 고찰로 논의를 이어 가겠다.
2016광주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21세기 접어들면서 국제사회의 변화로 세계시민교육의 필요성이 증가하였다. 세계시민교육은 세계의 다양한 사람들의 삶의 문화를 인정하고 존중하면서 공생하며, 더나은 세계를 만들어갈 수 있는 태도와 능력 함양에 목적을 둔다. 그러한 면에서 볼때, 세계시민교육은 세계에 내재한 다양한 지리적 환경과 다양한 삶의 문화, 그리고사회적 현상들에 대한 인식과 이러한 문화와 현상들에 대한 이해, 그리고 궁극적으로더 나은 세계 만들기에의 적극적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태도를 함양하는 교육이어야 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오늘날 시공간을 넘나들면서 다양한 지리적 환경과사회적 현상, 삶의 문화를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여행’의 세계시민교육적 의의를 찾아보고자 하였다. 여행은 여행지에 대한 지리적 인식 뿐 아니라 현지인들과의 의사소통과 교류, 현지 문화에의 감정이입, 그리고 윤리적 행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교육적 효과를 이끌어낼 수 있다. 그리고 여행은 외현적 그리고 일반화된 특성이외에 내적 다양성을 찾아보게 하는 활동일 수 있으며, 특정 장소 기반, 특정 사안기반 특별한 경험을 하게 함으로써 ‘생각하기’, ‘소통하기’, ‘실행하기’를 이끌어내는데 긍정적 효과를 지닌다. 이러한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여행지에 대한 탐색을 통해지역에 대한 지식, 사회와의 공감, 문제해결을 위한 실마리를 얻을 수 있는 여행이되도록 미리 여행계획하기, 여행지에서 세부적인 관찰하기와 같은 활동이 포함되도록해야 한다.
2016서울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인간안보에 대한 개념정의는 다양한 차원에서 논의되고 있다. 먼저, 전통적인 군사력 중심의 국가안보와 비교하는 관점이 있다. 이것은 주로 역사적인 해석에 기초한다. 국가안보는 국민국가체제의 등장 이후 지금까지 유지되어온 안보 개념으로 외부의 침략이나 위해 요인으로부터 국가의 주권과 영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경성안보 논리를 강조한다. 이에 비해 인간안보는 탈냉전 이후 등장한 글로벌 시대의 안보 개념이다. 적정 수준의 인간다운 삶을 구현하기 위해서 필요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보건, 환경적 요건들을 총체적 관점에서 조망하는 연성안보 개념을 지향한다. 인간안보는 국가안보를 포괄하면서 개인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보장하는 개념으로 규정하는 관점이 성립되는 것이다. 인간안보의 개념적 경계가 거의 무한대로 확장되는 현상이 나타나게 마련이다.
UNDP가 제시한 인간안보의 영역별 범주는 개념의 희석 현상으로 이어져 모호성을 증가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경제안보, 식량안보, 위생안보, 환경안보, 개인안보, 공동체안보, 정치안보는 상호 중첩적인 개념 범주들이다. 여기에 더하여 인간안보 개념이 결핍으로부터의 자유와 공포로부터의 자유를 어디까지 포함하는 것인가의 문제는 인간안보 개념이 지향하는 현실적 유용성과 정당성에도 불구하고 개념적 혼란 상황을 가중시키고 있다. 인간안보는 체계적으로 재개념화되어 이론적인 타당성과 설명력을 확보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여기서는 인간안보 개념을 연성과 경성, 최소와 최대 차원을 준거로 개인안보, 사회안보, 국가안보, 국제안보, 글로벌안보로 분류하였다. 이러한 개념적 범주는 인간안보를 위한 시민교육 관점에서 시민성의 위계와 연결될 수 있다. 법적, 최소, 능동, 변환 시민성은 총체적인 성격의 글로벌안보를 전제로 각각 개인, 사회, 국가, 국제안보 개념 범주와 연계되어 인간안보 개념과 접선된 시민교육의 위계구조가 구축될 수 있다.
2016김용찬경인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논문은 21세기 메가트렌드와 마이크로트렌드를 분석하고 21세기 트렌드와 다문화사회의 민주시민교육을 연계하여 논의하였다. 또한 21세기 트렌드에 비추어 본 다문화사회의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나아가서 21세기 트렌드에 비추어 본 다문화시대 민주시민교육의 과제를 제시하였다. 이 연구는 다음의 네 가지 문제를 중심으로 논의를 전개한다. 그것은 (1) 21세기 메가트렌드 개념의 유래와 한계 및 21세기 메가트렌드 네 가지와 필연적이고 파괴적인 위기들 (2) 21세기 마이크로트렌드 (3) 21세기 트렌드와 다문화사회의 민주시민교육 (4) 21세기 트렌드에 기반한 민주시민교육의 과제의 네 가지이다. 본 논문은 그동안 사회과교육 분야에서 본격적인 연구가 미흡했던 21세기 트렌드와 다문화사회의 민주시민교육을 연계하여 논의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아울러 본 연구에서 필자는 21세기 민주시민교육의 관점에서 본 기존의 다문화교육에 대한 비판적 쟁점과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결론 및 제언에 갈음하여, 21세기 트렌드에 기반한 다문화시대 민주시민교육의 과제로서 먼저 21세기 기후변화-에너지 위기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지능과 의식으로 자연친화지능과 생태지능 및 생물권의식의 함양을 논의하여 새로운 인간 지능과 의식의 유형을 제시하였다. 다음에 탈신자유주의-3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처하기 위한 지능과 인간유형의 모형으로 인간친화지능과 호모 엠파티쿠스(Homo empaticus: 공감하는 인간)를 제시하여 인간 지능과 존재의 새로운 발견을 시도하였다.
2016성결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는 국제교류를 통한 음악교육 중심의 유아세계시민교육을 교육현장에 적용한 사례를 통해 과정적 의미를 탐구하고 향후 관련연구의 기초가 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 음악교육을 한국의 유치원 만 5세 두 반과 푸에르토리코, 태국, 아프리카의 유아들과 1년 간 국제교류형태로 진행하였다. 사례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첫째, 국제교류를 통한 음악중심의 유아세계시민교육을 적용한 사례는 음악교육과정 설계, 음악교육과정의 영역별 사례, 음악교육과정 사례 평가로 나타났다. 영역별 사례는 노래 부르기, 감상하기, 신체표현하기, 연주하기, 창작하기 및 기타로, 사례 평가는 유아평가와 음악교육과정 평가, 학부모 평가로 나누어 사례를 설명하였다. 둘째, 사례의 의미는 국제교류로 만나는 역동적 문화경험, 음악으로 연결되는 세계시민 공동체, 교사들의 새로운 음악교육적 도전과 성장으로 나타났다. 후속연구에서는 미술, 음악, 신체, 언어적 아름다움을 통합할 수 있는 종합예술 중심의 국제교류가 이루어지길 바라고, 종단적 연구로 장기적인 효과를 살펴볼 수 있기를 제언한다.
2016고려대학교 법학연구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의 목적은 현 우리나라의 학교영역에서 학생신분인 아동⋅청소년의 정치적 참여가 어떻게 실현되고 있는지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아동⋅청소년의 주권자이지만 유예된 시민으로서 정치적 참여를 배제키고 있는 문제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특히 학교영역에서의 아동⋅청소년은 ‘현재의 시민(being citizen)’으로서 지위 보다는 ‘성장하는 시민(becoming citizen)’으로서의 지위를 강요받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것은 헌법과 유엔아동권리협약에 의하여 보장된 정치적 참여권을 ‘교육목적’하에 학교규칙을 통하여 광범위하게 제한하고 있다는 사실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은 현상은 현행 우리나라에서 시행되고 있는 사회적⋅법제도가 아동⋅청소년을 보호의 객체로 규정함으로써 아동⋅청소년이 구조적으로 주체로서의 지위를 현실화 시키지 못하고 있다고 여겨진다. 그러므로 아동인권을 보다 현실에서 구체화시키기 위해서는 아동 스스로가 국가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의사결정구조에 참여하여 본인의 이익을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사회⋅법제도적 구조의 변화가 선결될 필요가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자 하였다.
학교영역은 아동⋅청소년들이 생애기간 중 특정기간을 보내는 곳이다. 또한 이곳은 아동⋅청소년이 ‘좋은 시민성’을 함양하는 장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학교영역에서는 아동⋅청소년의 정치적 참여를 제한하는 것이 아닌 시민교육의 일환-참여를 통한 시민성 함양-으로 적극 조장하는 장으로서 기능해야 할 필요가 있다.
2016제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최근 우리 사회는 다문화 담론이 홍수를 이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문화 사회의 미래에 관한 진지한 성찰과 논의가 부족하다. 이는 국가 주도의 다문화 정책이 제시되고 추진되는 과정에서 다문화의 의미와 다문화 사회의 모습에 대한 심층적이고 장기적인 조망이 결여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문화 사회의 비전과 사회통합을 위해서는 다문화 사회의 이론적 토대에 대한 논의와 함께 다문화 정책 및 교육의 방향과 내용을 다시금 검토해야 한다. 이 글은 다문화 사회의 이념적 토대에 관한 논의를 바탕으로 우리 사회의 다문화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과제를 새롭게 확인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먼저 다문화주의 패러다임을 대신할 수 있는 상호문화주의의 관점을 검토한다. 상호문화주의는 인종과 문화의 다양성에 대한 인정과 공존을 넘어 사회통합의 가치를 보다 적극적으로 추구한다는 점에서 다문화 사회의 요구에 답할 수 있는 대안 가운데 하나가 될 수 있다. 이를 토대로 이 글은 다문화 사회의 사회통합을 위해 요청되는 다문화교육의 과제를 다문화 시민성의 함양을 목표로 하는 시민교육의 맥락에서 제시하고 있다. 상호문화주의의 관점에서 앞으로의 다문화교육은 다문화 사회의 시민 형성이라는 차원에서 그 목표와 내용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 요컨대 우리 사회의 다문화교육은 시민교육의 틀 속에서 다문화 사회의 정체성을 지닌 시민을 기르는 데 주력해야 한다.
2016이화여자대학교 특수교육과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에서는 특수학교에서 실시한 시민교육 프로그램이 장애청소년의 시민의식과 친사회성 기술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연구 참여자는 학교차원의 긍정적 행동지원을 실행 중인 서울 소재 E특수학교 소속 중고생 16명이다. 시민교육 프로그램은 협동, 나눔, 배려, 공감, 갈등해결, 환경을 주요 내용으로 하여 9회기로 구성되었으며, 방과 후 특별프로그램의 형태로 월 2회씩 한 학기동안 실행되었다. 참여한 학생들의 시민의식과 친사회성 기술을 자기보고식 평정과 면담을 통한 평정의 두 가지 방식으로 측정하였고, 종속표본 t 검정을 실시하여 프로그램 참여 전후에 유의한 변화가 있는지 알아보았다. 연구 결과, 장애 청소년들이 시민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의 시민의식과 친사회성 기술이 참여 이전에 비해 유의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특수학교에서 실시할 수 있는 시민교육 프로그램의 모델을 제시하고 그 효과를 검증했다는 점과 학교차원의 긍정적 행동지원을 통해 실시된 보편적 지원(1차 예방)이 실시된 후에도 여전히 문제행동을 보이는 장애학생들에게 시민교육 프로그램이 효과적인 소그룹 지원(2차 예방)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는 점에 그 의의가 있다.
2016경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이 논문은 우리나라 헌정사상 첫 번째로 일어난 학생 민주화운동이자 4․19혁명의 도화선이 되었던 2․28민주운동 기념사업의 활성화를 통한 학교 민주시민교육과의 연계 및 개선방안을 모색한 것이다. 먼저, 민주화운동 기념사업이 지향하고 있는 민주주의 정신의 계승과 발전이 학교 민주시민교육의 목적과 크게 다르지 않음을 확인하였다. 둘째, 2․28민주운동 기념사업의 활성화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여러 민주화운동 기념사업의 국가와 지역사회 수준별 법․제도적 비교 분석을 통한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셋째, 민주화운동 기념사업 활성화를 통한 학교 민주시민교육의 연계 가능성과 그 내실화의 방안 마련을 위한 법․제도적 검토를 하였다. 이를 통해 민주화운동 기념사업의 각종 교육적 자원들을 학교 민주시민교육에 활용하기 위한 적극적인 입법 조치를 포함하여 교과 및 비교과 영역별 교육과정 운영 등의 법․제도적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2016대구가톨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Politische Bildung(Civic Education) in Germany has been recognized as a good model for Korea. It has greatly contributed to building a civic political culture and strengthening democracy in Germany. Its biggest advantage is that it is, based on a pluralistic structure, performed in an organic linkage with various political institutions. Today, however, Politische Bildung in Germany has financial problems, and is even confronted with the survival problem. Furthermore, the educational subjects has no special interest in it. Politische Bildung has to respond to the modernization of education by which it should provide practical education program. Despite the many challenges and problems facing the German Politische Bildung, it can give provide many implications for Korea which has now unsolved problems of democratization. Activation of Politische Bildung or Civic Education in Korea will play a important role in fostering the public mind and forming a democratic political culture.
2016성신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는 어느 인문계 고등학교의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연구 결과 중 일부를 담고 있다. 본 연구는 2016년 7월부터 방과후 수업으로 시작된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 둥지 내몰림 현상) 이해를 위한 동네시장 알리기 프로젝트’에 관한 질적 사례 연구이다. 연구자는 프로젝트 수업의 주요 활동에 대한 참여관찰 및 심층면담을 통해 학생들이 해당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어떠한 학습 경험을 얻었는지 분석하고, 이 같은 시민교육 프로젝트 수업이 민주시민교육에 대해 가지는 시사점을 논의하고자 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학생들이 교과서 위주의 교실수업에서 얻기 힘든 몇 가지 교육적 성취( 연구계획의 수정, 교과서 밖의 시장 개념의 이해, 연구 렌즈의 초점 맞추기, 쟁점 현상의 이해 및 의사결정 수행)를 경험했다. 본 연구는 입시위주의 고등학교 환경 속에서 민주시민교육의 가능성과 한계를 동시에 발견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민주시민교육의 정착 방안의 탐색을 제언하고자 한다.
2016동아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본 연구는 교사교육 관점에서 영·유아 교사의 디지털 리터러시, 테크놀로지 자아효능감 및 디지털 스토리텔링에 대한 태도 간의 관계에 대해서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부산·경남 지역의 유아교육기관에 재직 중인 교사 10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또한, 영·유아 교사의 디지털 스토리텔링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예측변인을 파악하고자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나타난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영·유아 교사의 디지털 리터러시와 테크놀로지 자아효능감은 그들의 디지털 스토리텔링에 대한 태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영·유아 교사의 디지털 리터러시와 테크놀로지 자아효능감은디지털 스토리텔링에 대한 태도의 하위요인인 ‘스토리텔링에 대한 태도’, ‘디지털 테크놀로지를 활용한 스토리텔링에 대한 태도’, ‘디지털 스토리텔링 학습효과에 대한 인식’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논의 및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2016옥현진 · 조병영 · 김종윤 · 오은하 · 서수현이화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Substantial progress has been made to describe the cognitive and social processes involved in digital literacy practices. However, few studies have examined non-cognitive factors that may significantly affect students’ engagement in digital literacy practices. This article describes a research project for developing and validating a self-report instrument to assess children’s digital literacy attitudes as emotional and behavioral tendencies that influence and intervene their engaged (or disengaged) digital literacy practices.
Informed by research in digital literacy and motivation for learning, we considered five factors that may account for multiple dimensions of the construct of digital literacy attitudes. These included (a) value (e.g., task, medium), (b) self-efficacy (e.g., ability, success), (c) emotion (e.g., feeling, preference), (d) participation (e.g., engagement, interaction), and (e) self-regulation (e.g., control, reflection). The digital literacy attitude assessment instrument was created, built upon the five-factor model, and multiple sets of items were revised and updated through pre-validation procedures including cognitive interviews and expert surveys. F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