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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지각이 아동·청소년의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Self-perceived Competence on Happiness of Children and Adolescents

발행
2016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출처
국내 KCI
DOI
10.17854/ffyc.2016.01.45.113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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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행복감, 인지적 행복감, 정의적 행복감, 역량지각, happiness, cognitive sense of happiness, affective sense of happiness, self-perceived competence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역량에 대한 지각이 아동·청소년의 행복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함으로써, 아동·청소년의 행복감 증진을 위한 효과적 개입 방안을 모색하는데 있다.
 연구대상은 부산광역시 소재의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3학년 7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여, 최종 688명의 데이터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먼저 초등학교 4~6학년생의 아동(335명) 집단과 중학교 1~3학년생의 청소년(353명) 집단으로 나누어, 집단 간의 행복감과 역량지각에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았다. 다음으로는 성별, 학년을 통제변수로 두고, 행복감(인지적 행복감, 정의적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역량지각(학문역량, 사회역량, 운동역량, 신체역량, 행동역량, 자아역량)의 상대적 영향력을 알아보았다. 연구결과 첫째, 청소년이 아동보다 낮은 행복감을 가지며 자신의 모든 영역의 역량에 대해서도 아동보다 낮게 지각하고 있다는 것이 파악되었다. 둘째, 아동·청소년이 지각하는 6개 하위영역의 역량 중에서도 특히 행복감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공통된 요인은 자아에 대한 역량지각임이 밝혀졌다. 셋째, 역량지각은 정의적 행복감보다는 인지적 행복감에 더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작용했는데, 특히 아동보다는 청소년의 경우 다양한 영역의 역량을 지각함으로써, 인지적 행복감을 가지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근거로 아동·청소년의 행복감 증진을 위한 효과적 방안에 대해 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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