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Manpreet Kaur Riyat · Amit KakkarEducation and Information Technologies해외 ERIC
교육기술 비판
Technological advancements, particularly in the field of education, are influencing the future course of education and the process of acquiring knowledge. Prior studies have investigated the implementation of education technology (edtech), but has paid little attention on continuous intention of usi
2025Sajna Jaleel · Geethu T. G.Online Submission해외 ERIC
교육기술 비판
In the contemporary educational landscape, Education Technology (EdTech) has emerged as a transformative force, significantly contributing to sustainable development. This analytical overview explores the multifaceted role of EdTech in promoting accessibility, inclusivity, efficient resource utiliza
2025Joe NoteboomLearning, Media and Technology해외 ERIC
플랫폼화
This article builds on emerging accounts of the 'student as user' to explore platformisation in higher education from the perspectives of students. While existing scholarship on platformisation and assetisation has highlighted important concerns about the distribution of power and value in contempor
2025Duncan A. Thomas, Editor · Vito Laterza, EditorPalgrave Macmillan해외 ERIC
플랫폼화
This open access book provides critical perspectives on educational technology (EdTech) platforms and platformisation in higher education. It focuses on three analytical dimensions: higher education actors' struggles with the tension between autonomy from and dependence on EdTech platforms, the effe
2025Hany ZayedBritish Journal of Sociology of Education해외 ERIC
플랫폼화
This article examines how shadow education is changing with digital platforms. Using the case of Egyptian education, it argues that digital learning platforms and social media platforms are profoundly penetrating Egypt's private tutoring landscape in a process of platformization. Rather than adding
2025국민대학교 경영정보학부국내 KCI원문공개
허위조작정보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과 대규모 언어 모델(LLM)의 발전으로 인간이 작성한 기사와 거의 구분이 어려운 수준의 텍스트가 대량 생산되면서, 특히 정치 영역에서 선거 후보자나 특정 집단의 이미지를 의도적으로 훼손하는 가짜뉴스가한국 사회의 정보 신뢰성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가짜뉴스는 의도성 여부에 따라 허위조작정보(disinformation)와 오정보(misinformation)로 구분되지만, 본 연구는 이 중에서도 사회적 파급력이 큰 허위조작정보, 즉 의도적 조작 유형에 집중한다. 지금까지의 가짜뉴스 탐지 연구는 정교하게 설계된 허위조작정보 앞에서 텍스트 내용만으로 진위를 판별하기 어렵고, 소셜 맥락과 확산 양상 등 외부 맥락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한다는 한계가 지적되어 왔다. 특히 한국어 환경에서는영어권에 비해 검증된 데이터셋의 규모와 다양성이 크게 뒤처져 있고, 다수의 LLM이 영어 중심 말뭉치로 사전학습됨에 따라 한국어 텍스트에서는 성능 저하와 언어적 편향, 그리고 실제 한국어 뉴스 데이터셋을 활용한 LLM 기반 탐지 연구에서 보고된 논리 구조나 문법성 같은 콘텐츠 품질에 대한 편향이 확인된다. 이러한 연구 환경을 보완하기 위해 본 연구는한국어 정치 뉴스 데이터를 선별하여 새로운 데이터셋을 구축한다. 구체적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기존 뉴스의 핵심사실(kernel of truth)을 유지한 채 해석과 맥락을 왜곡하는 방식의 한국어 정치 가짜뉴스 텍스트를 생성한다. 이로써 진짜뉴스, 가짜 뉴스 쌍으로 구성된 데이터셋을 완성한다. 나아가 이 데이터셋을 토대로 한국어 특화 텍스트 임베딩 및 사전학습 언어모델 기반 탐지 모델의 가능성과 한계를 실증적으로 분석한다. 궁극적으로는 생성형 AI 시대에 고도화되는 한국어정치 가짜뉴스에 대응할 수 있는 한국어 특화 탐지 프레임워크의 필요성과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2025백석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이 연구는 디지털 성범죄가 급등하는 상황에서 관련 법제 등 대책이 급선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한국과 미국의 디지털 성범죄 관련 법제를 비교하고 시사점을 분석하여 관련 정책에 시사점을 마련하고자 한다. 기존 한국의 관련법과 미국의 연방 및 주법을 분석한 결과 양국 모두 불법촬영, 딥페이크,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음란물 유포 등을 형사처벌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법 적용 방식과 처벌 구조에는 뚜렷한 차이가 있었다.
한국법은 행위 유형 중심의 엄격한 처벌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촬영·배포·소지·영리 목적 등 각 행위에 대해 개별적으로 높은 형량을 부과한다. 반면 미국은 연방법과 주법이 병행되는 구조로, 연방법은 상거래와 관할 범위 중심으로 포괄적 규율을 하며, 주법은 피해자 연령, 행위 반복 여부, 의도성 등을 고려해 세분화된 처벌을 적용한다. 연방법은 딥페이크를 ‘디지털 조작(digital forgery)’ 개념으로 정의하고, 유포 행위나 명확한 유포 의도가 있을 때만 처벌한다. 또한 주법은 보다 정교한 처벌 구조를 갖추고 있다. 예를 들어 아칸소는 피해자 나이와 재범 여부에 따라 최대 10년, 플로리다는 영리 목적 여부와 가해자 연령에 따라 차등 처벌, 텍사스는 반복 소지 시 종신형까지 가능하다. 위스콘신은 감상 목적의 보유·재생도 범죄로 규정하며 최소 3년 실형을 의무화한다.
결론적으로 한국은 높은 형량과 행위 중심의 명확한 처벌 구조를 통해 범죄 예방에 중점을 두지만, 가해자의 동기나 피해자의 특성 등 개별 사정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 향후 한국은 피해자 보호와 범행 특성을 고려한 세분화된 처벌 체계를 도입하고, 글로벌 플랫폼을 통한 범죄 대응을 위해 국제 공조와 플랫폼 규제 강화가 필요하다고 하겠다.
2025Marijn Martens · Ralf De Wolf · Lieven De MarezTechnology, Knowledge and Learning해외 ERIC
알고리즘 통치
Algorithmic decision-making systems such as Learning Analytics (LA) are widely used in an educational setting ranging from kindergarten to university. Most research focuses on how LA is used and adopted by teachers. However, the perspective of students and parents who experience the (in)direct conse
2025한국외국어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허위조작정보
2016년 미국 대선에서 가짜뉴스(fake news)라는 용어가 유행한 이래 최근에는 학문적으로 허위조작정보(disinformation) 라는 용어가 주로 사용되고 있다. 가짜뉴스나 허위조작정보와 같은 용어들은 정치적인 대립과정, 선거과정, 전쟁, 코로나 등의 공공의 안전과 질서의 위해, 플랫폼에 대한 규제, 국가안보 등에 따라 다양한 맥락에서 언급된다. 이 문제에대한 대응의 어려움도 이러한 다차원적 성격에서 기인한다.
최근 인터넷과 소셜미디어의 발달과 선거, 전쟁, 코로나등의 이슈로 허위조작정보에 대한 규제논의와 입법이 전세계적으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입법들은 언론에 대하여 과도한 금전적 벌금, 구금, 내용 통제, 행정적 부담과 같은 제한을 부과하면서, 언론의 자유에 대한장기적인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비교법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영미법계의 경우 명예훼손에 대한 형사 및 민사소송으로 대응하였으나, 영국에서 발달한 엄격책임규칙이 미국에서 1964년 이후 변화되었다.
그리고 최근에는 형사처벌이 반성적 고려에 의하여 폐지되거나 사실상 거의 활용되지 않게 되었으므로, 영미법계에서허위정보에 대하여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수단은 민사불법행위에 의한 손해배상과 그에 따르는 징벌적 손해배상제가 사실상 유일한 것으로 평가된다.
반면, 유럽법계 국가에서는 명예훼손에 대하여 형사처벌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징벌적 손해배상제는 수용되고 있지않다. 최근 유럽법계에서는 플랫폼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기위한 독일의 네트워크집행법, 프랑스의 정보조작대처법률및 EU 차원의 디지털서비스법 등의 입법시도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징벌적 손해배상은 영국에서 시작되어 미국에서 활발하게활용되는 법제이다. 미국에서 징벌적 손해배상은 규제를 대신하는 점에서 일부 긍정적인 평가도 있으나, 그 부작용에대한 지속적인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그에 따라 연방대법원은 징벌적 손해배상액이 실손 배상액과 합리적인 비율관계가 있는지를 고려하도록 하여, 과도한 징벌적 손해배상액인정을 제한하고 있다.
언론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의 법리는 1964년 뉴욕타임스 대 설리반 사건(New York Times Co. v. Sullivan)을계기로 헌법 제1조의 언론출판의 자유를 보장하는 방향으로획기적으로 변화하였다. 이 판결에서 미국 연방대법원은 피해자가 공직자이면서 공적인 업무 수행(public c
2025국립부경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형사법 전반을 통틀어, 성폭력범죄 관련 법률만큼 빠른 속도로 법률이 제·개정된 사례는 드물다. 특히 최근 수년간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한 이른바 ‘디지털 성범죄’의 확산은 새로운 입법을 촉발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동안 디지털 환경에서의 성폭력범죄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성폭력처벌법, 청소년성보호법,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정보통신망법, 전기통신사업법 등 관련 법률을 지속적으로 개정하며 규제 체계를 강화해 왔다. 이를 통해 불법촬영물·허위영상물·아동·청소년 성착취물 등 디지털 성범죄물을 보다 신속하게 차단하고, 플랫폼 사업자에 대한 의무를 강화하며, 피해자 지원체계를 확충하는 등 일정한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광범위한 사전 차단 의무와 형사처벌 범위의 확대로 인해 표현의 자유 위축이나 형법의 최후수단성 원칙 훼손 등 과잉 입법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형사처벌의 대상·범위·수준이 적정한지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의문이 제기된다. 또한 국외 기반 플랫폼에 대한 규제 실효성 제고와 피해자 중심의 신속한 회복 절차 마련 등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2025Jon M. WargoLanguage Arts해외 ERIC
비판적 데이터 리터러시
In this article, the author examines how young learners became critical information architects for presenting community and classroom data. The article begins with an overview of the literature on critical literacy, critical data literacy, and young children's visual cultures. Next, it lays out the
2025Diane Thembekile Levine · Michelle O'Reilly · Sarah AdamsTechnology, Pedagogy and Education해외 ERIC
아동 디지털 권리
To explore children's online conduct from a child's digital rights perspective, a small-scale child participatory study was conducted. Eighteen children (5 males; 13 females) in the UK, aged 10-11 years old, participated by conducting interviews in pairs with one another. All children had previously
2025Michelle F. Wright · Sebastian WachsYouth & Society해외 ERIC
부모 매개
The goal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moderating effect of parental mediation in the longitudinal associations among cyberbullying bystanding, depression, subjective health complaints, and self-harm. Participants were 1,067 seventh and eighth graders (M age = 13.93; 50% female) from the subu
2025강남대학교 공공인재학과국내 KCI원문공개
딥페이크
진실과 현실의 본질에 대한 의문은 오랜 철학적 탐구의 주제였다. 우리 사회가 점점 디지털화되고 자동화됨에 따라, 디지털 공간에서 여론이 형성되는 것은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거짓또는 가짜뉴스는 허위정보의 의도적인 확산을 통해 정보 왜곡을 유발시키는 매우 강력한 형태이다. 이 비교적 새로운 현상은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생성된 미디어 콘텐츠(사진, 비디오또는 오디오 녹음)로, 그 내용과 의미가 완전히 새롭게 만들어지거나 의도적으로 왜곡된다.
또한 실제 인물과의 합성 영상이나 존재하지 않는 인물의 이미지 생성도 기술적으로 가능하다. 이를 통해 소셜 플랫폼에서는 실제로 일어나지 않은 사건이 현실처럼 대중에게 제시될 수있다.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생성된 매우 현실성 있는 영상, 이미지 및 음성 녹음을 변형하고생성하는 것을 소위 ‘딥페이크’라 하며, 이는 피해자의 인격권뿐만 아니라 디지털 공간에서의 여론 형성에도 상당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이러한 최신 기술의 남용은 높은 진위성으로인해 특히 위험한 정보 왜곡의 형태로, 미래에는 지금보다 더 의도적으로 허위 정보를 퍼뜨리는 데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에 관한 현실적인 대응이 요구된다. 그러나 현재까지 ‘가짜 콘텐츠의 범람’과 정치적 신뢰의 침식이 실제로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이는 고급 딥페이크 소프트웨어가 여전히 비전문가에게 쉽게 사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현재시중에 있는 간단한 앱들은 대개 평균적인 품질의 딥페이크만을 생성하며, 종종 워터마크가붙거나 낮은 품질로 인해 쉽게 식별된다. 반면, 필요한 기술과 자원을 가진 전문가들은 고품질의 딥페이크를 제작할 수 있다. 따라서 대중을 대상으로 한 대응보다 전문가 집단에 대한 대응이 더욱 필요하며, 이는 형법의 방어선을 유지하면서 딥페이크의 위험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즉, 전문가들이 딥페이크 기술의 발전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관련 법률 및 규제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2025경찰대학 법학과국내 KCI원문공개
딥페이크
딥페이크 성범죄는 기술의 급속한 발전을 사람들의 윤리의식과 교육수준이 충분히 따라가지 못한 대표적인 예라고 볼 수 있고, 새로운 기술은 새로운 문제를 만들어낸다는 점을 명확히 보여주는 예라고도 할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윤리의식과 교육수준의 향상은 매우 더디거나 때로는 실패할 가능성이 적지 않으며, 기술의 발전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문제는 이에 대한 대응책을 모색하는 동안에도 계속해서 발전을 거듭하여 문제양상도 계속 진화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딥페이크 성범죄는 한번 발생하면 피해확산의 저지와 피해회복이 매우 어렵다.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해서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피해자보호 대책이 요구되는 이유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한 형사실체법적 규범은 비교적 꼼꼼하게 마련되어 있다고 할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 범죄를 조기에 진압하고 피해자를 적극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법규범은 아직도 논의할 부분이 많이 보인다.
이 글에서는 이러한 문제의식하에 몇 가지 제언을 하였다. 우선 범죄의 억제와 조기진압을 위해 온라인 수색과 함정수사와 같은 적극적이고 새로운 수사방법의 도입이 필요하다. 이러한 수사방법은 기본권 침해나 공권력 남용 등의 우려가 없는 것은 아니나 딥페이크 성범죄의 새로운 양상을 고려하면 적극 검토되지 않을 수가 없다. 다만 기본권 침해나 공권력 남용의 우려를 고려하여 세밀한 입법적 검토가 있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피해자 보호를 위하여 피해자에게 피해사실과 관련한 정보가 신속하게 제공되어야 하고 통신사업자가 비밀대화방과 같이 공개되지 않은 정보통신망에 대해서도 모니터링을 할 수 있도록 법적인 정비가 이루어져야 한다. 딥페이크 성범죄의 확산성을 고려하면 이와 같은 사전적·선제적 조치가 특히 요구된다고 할 것이다. 아울러 스토킹 범죄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잠정조치와 같은 법적 보호조치도 고려될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딥페이크 성범죄의 발생을 억제하는 부수적 방안으로 생성형 AI 자체에 대해 표시의무와 같은 일정한 규제를 부여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
2025특허법원 판사국내 KCI원문공개
딥페이크
딥러닝(Deep Learning) 기반의 생성형 인공지능은 외견상 실제와 잘 구별되지 않는 수많은 영상, 이미지, 오디오, 소위 딥페이크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는 전통적으로 강력한 증명력을 부여받아 온 영상 증거 등에 대한 신뢰를 흔들 수 있다. 판사로서는 딥페이크로 증거를 위작하였다는 주장이 제기되는 이상, 그 증거능력 및 증명력을 판단하기 어려워질 것이고, 영상 증거 등의 진정성을 증명하기 위하여 과도한 시간과 자원이 소요될 수도 있다.
2014년 생성적 적대 신경망(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 이래로 영상 등을 생성하는 모델은 크게 발전하였다. 얼굴 교체에 있어서 처음에는 교체하려는 사람 한 쌍마다 별도로 모델을 훈련해야 하였으나, 현재 이러한 훈련 없이 소수, 심지어 한 장의 사진만으로 얼굴을 교체할 수 있다. 사실상 육안으로는 진위를 파악하기 상당히 어려운 고화질의 얼굴 교체가 가능해졌고, 심지어 텍스트 프롬프트만으로 영상을 제작하는 Sora 등도 등장하였다. 오픈 소스, 상용 딥페이크 모델도 등장하여 일반인들도 이를 쉽게 접하게 되었다.
그러나 딥페이크 탐지 모델은 ① 전이 가능성(훈련에 사용되지 않은 데이터에 성능을 보이는지), ② 해석 가능성(탐지 모델이 왜 해당 결과를 도출했는지를 설명할 수 있는지), ③ 강건성(실제 환경에서 볼 수 있는 압축, 사후 처리, 변형 등이 부가되어도 일관된 탐지 능력을 유지하는지) 등에서 높은 성과를 보이지 못하였다. 인간은 탐지 정확도가 높아야 70%대에 머물 뿐인데도 실제보다 자신이 딥페이크를 잘 탐지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편견으로 사법에서 딥페이크를 실제로 오인하여 유죄판결을 할 때 발생할 위험성은 대단히 크다.
이미 미국 법원은 특정 증거가 딥페이크로 위작되었다는 주장을 심리한 바 있다. 미국 법원은 증거가 딥페이크 기술로 조작된 것일 수 있다고 주장한 사례에서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단순히 딥페이크로 조작되었을 가능성을 제기하는 것만으로는 증거능력을 배척할 수 없다.’는 입장을 견지하였다. 연방증거규칙의 개정도 논의되어, 딥페이크 위작 주장이 제기된 경우 판사가 이를 판단하게 하거나 증명력이 예단보다 우위에 있어야 증거로 채택하는 방안 등이 논의되고 있다. 이는 배심원을 딥페이크로 제작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영상 증거 등의 무분별한 노출로부터 방어하면서도, 무분별하게 딥페이크 위작 주장이
2025게이오대학교 인문사회학과국내 KCI원문공개
딥페이크
본 연구는 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GAN) 기반 딥페이크 생성 과정의 입력 단계에 적대적 섭동을주입하여 생성 품질을 사전에 저하시킴으로써 악용 가능성을 억제하는 생성 방해 전략을 제안한다. 기존 연구가 탐지단계에 집중된 한계를 보완하고, 생성 과정 자체를 제어함으로써 신뢰성 있는 생성 환경 구축을 목표로 한다. StarGAN 을 대상으로 Fast Gradient Sign Method(FGSM), Basic Iterative Method(BIM), Momentum Iterative FGSM(MI-FGSM), Diverse Input FGSM(DI-FGSM), Universal Adversarial Perturbation(UAP) 등 다섯 가지 섭동기법을 동일 조건에서 적용하였으며, CelebA 데이터셋을 사용해 Fréchet Inception Distance(FID), Peak Signal-to-Noise Ratio(PSNR), Structural Similarity Index Measure(SSIM), Learned Perceptual Image Patch Similarity(LPIPS), Identity Similarity(ID-Sim) 등 다중 지표로 정량 평가하였다. 실험 결과, FGSM과 BIM은 제한적효과(PSNR≈17dB, SSIM≈0.70)를 보였고, MI-FGSM과 DI-FGSM은 분포 교란을 심화시켰다(FID 28–31, ID-Sim≈ 0.62). UAP는 PSNR 11.72dB, SSIM 0.414, FID 122.35, ID-Sim 0.321로 가장 심각한 품질 저하를 유발하였다.
본 연구는 공격 기법의 구조적 특성이 생성기의 취약성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규명하였으며, 향후 diffusion 및멀티모달 생성기로의 확장을 통해 보안 대응 연구의 기초를 제공한다.
2025Briitta Ollonen · Marjaana KangasEarly Childhood Education Journal해외 ERIC
디지털 놀이
This research focuses on exploring teacher motivational scaffolding and preschoolers motivational triggers in a playful learning project conducted in a Finnish preschool context. The aim of playful learning was to promote preschoolers' multiliteracy and digital skills in a news-making project. The p
2025Kimberly Turner Nesbitt · Elias Blinkoff · Adalet Baris GunerselEarly Education and Development해외 ERIC
디지털 놀이
Research Findings: This study investigated the feasibility and acceptability of a coaching intervention to enhance kindergarten teachers' ability to design and implement active playful learning experiences that are informed by evidence from the science of learning. The 6-month intervention was deliv
2025Shaimaa Almutairi · Aisha AlazemiEducational Process: International Journal해외 ERIC
디지털 지능(DQ)
Background/purpose: This research aims to identify the relationship between digital intelligence and video game addiction among Middle school students, to identify gender differences in digital intelligence, and to reveal the digital intelligence skills that contribute most to predicting video game
2025Merih Welay Welesilassie · Berhane Gerencheal · Seifu BerihuContemporary Educational Technology해외 ERIC
디지털 접근·격차
Digital inclusion is crucial for providing equitable educational opportunities for students with disabilities. However, significant barriers remain prevalent in low-resource contexts. This study is a beacon of understanding, examining the acceptance, perceptions, and obstacles related to educational
2025Ulzharkyn ?bdigapbarova · Aigul Syzdykbayeva · Elmira AitenovaJournal of Education and e-Learning Research해외 ERIC
디지털 에티켓
This study examines the impact of digital etiquette training on the development of a digital communication culture among future teachers by providing new perspectives and access to scientific knowledge in the field of digital etiquette. A mixed-methods approach was used both before and after the tes
2025Fatima Betül Demir Evcimen · Ülkü Ulukaya Öteles · Erol KoçogluProblems of Education in the 21st Century해외 ERIC
디지털 발자국
Individuals equipped with critical thinking skills are capable of evaluating the consequences of their actions in digital environments and ensuring their personal safety while actively using technology.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impact of critical thinking practices on reducing the digital foot
2025서울시립대학교 교양컴퓨터국내 KCI원문공개
관심 경제
본 연구는 2025년 발생한 SK텔레콤 유심 자동 해지사태를 사례로, 모바일 서비스에서의 다크 패턴(Dark Pattern) 설계가 사용자 인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통신 기반 핵심 서비스에서 발생한 다크 패턴 관련 사용자 반응을 탐색함으로써, 모바일 UI 설계의 윤리적 쟁점을 조명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네이버 블로그, 카페, 지식인 등 국내 주요 포털 내 사용자 생성 콘텐츠(UGC) 를 수집하였으며, Google Custom Search API를 활용하여 총 60건의 문서를 수집하고, 전처리 과정을 거쳐유효 문서 29건을 대상으로 텍스트 마이닝, LDA 토픽모델링, 단어 네트워크 분석을 수행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용자들은 ‘자동 해지’, ‘숨겨진 설정’, ‘결제 유도’와 같은 경험을 단순한 불편이 아닌 ‘의도된 설계’로 인식하며, 이를 ‘다크 패턴’ 이라는 용어로 해석하고 있었다. 둘째, ‘보안’, ‘명의 도용’, ‘계좌 이체’ 등의 키워드는 실질적 위협 인식과 결합되어 사용자 불신을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셋째, 네트워크 분석 결과, 기능적 불편에서 출발하여 보안 위협, 윤리적 비판으로 이어지는 소비자 인식의 구조가 드러났다. 이러한 결과는 모바일 UI 설계의 투명성과 정보 가시성 제고, 사용자 보호를 위한 정책적 가이드라인 마련에 실증적 근거를 제공할 수 있다.
하지만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점에서 한계와 향후과제가 있다. 첫째, 구글 검색 API로 수집한 네이버 콘텐츠(유효 문서 29건)가 전체 담론 공간을 완벽히 대표하지 못할 수 있다는 점이다. 둘째, 텍스트만을 분석 대상으로 하여 이미지, 댓글, 해시태그 등 다중 모달 데이터는 제외되었다. 향후 소셜 미디어나 영상 플랫폼으로 분석 범위를 확장할 필요가 있다. 셋째, 연령, 성별, 디지털 리터러시 등 소비자 배경에 따른 인식 차이를 고려하지 못했다. 향후 심층 인터뷰와 설문조사를 통해 다크 패턴 인식의 다양성을 더 정교하게 분석해야 한다.
2025Helen Rahlff · Ulf Rinne · Hendrik SonnabendEducation Economics해외 ERIC
사이버 괴롭힘
We analyse the prevalence of bullying in Germany during COVID-19, both as in-person bullying (in our context: school bullying) and via social media and electronic communication tools (cyberbullying). Using Google Trends data from 2013 to 2022 and exploiting the COVID-19 pandemic as a natural experim
2025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국내 KCI원문공개
콘텐츠 조정
EU DSA가 소위 ‘브뤼셀 효과(Brussels Effect)’에 의해 온라인플랫폼의 기본법 또는 헌법 또는 국제표준으로 자리 잡을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본격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이 연구에서는 「EU 디지털서비스법」과 「EU 시청각미디어서비스지침」, 「정보통신망법」, 「방송법」의 주요 철학 및 규제방법 등을 비교법적으로 고찰하였다. 이는 EU DSA의 세부 내용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큰 범주에서의 어떤 철학적 특징이 있는지를 분석하고, 국내외 관련법과 비교하여야 향후 EU DSA가 국내 온라인플랫폼 및 미디어플랫폼 관련법에 미칠 영향을 좀 더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택한 연구방법이다. 특히 여기에서는 관련법의 전반적인 특징과 주요내용을 차등적 의무 부여 기준, 수직적 또는 수평적 규제방법, 정부규제 및 자율규제의 여러 방식, 불법정보 및 심의사항 규정 방법, 주요 기본권 관련 가치 및 확장된 환경에서의 새롭게 강조되어야 할 가치 등으로 파악하였다. 그리고 그 결과의 시사점으로는 첫째, DSA는 초대형온라인플랫폼 및 검색엔진 사업자에 대해 추가 의무를 부과하고, 관련된 투명성보고서를 6개월 단위로 제출토록 하고, 위반사항이 있으면 경제적 제재를 한다. 그런데 이 때 초대형플랫폼으로 분류하는 기준은 단순히 이용자수만으로 일괄 구분하기 보다는 입법목적과 철학에 따라 세밀한 기준을 설계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둘째, 온라인플랫폼 사업자에 대해서 중복적인 규제가 너무 많이 이루어지지는 않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EU는 유튜브등 개방형동영상플랫폼에 대해 「디지털서비스법」, 「시청각미디어서비스지침」, 「디지털시장법」 모두에서 적용대상이 되도록 하여 다각도로 규제하지만, 우리나라에 관련 규제를 도입할 때에는 중복 규제 여부를 검토하여 국내 온라인플랫폼 산업의 발전을 저해하지 않아야 한다.
셋째, DSA는 초대형온라인플랫폼 및 검색엔진사업자에 대해 알고리즘시스템 등 이용으로 시민담론 또는 선거절차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평가할 의무를 부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플랫폼 서비스 알고리즘의 조작 또는 불공정 이용 등에 관한 입법은 마련되어 있지 않은데,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 방지를 위한 범위 내에서는 기술적 사항 및 데이터 등에 대해 투명화 의무를 부여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따라서 DSA를 참고하여 국내에 관련 입법을 도입하는 것은 긍정적으로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
2025부산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콘텐츠 조정
본고는 최근 몇 년간 플랫폼 규제에 관한 세 가지 입법을 실현한 일본의 최신 입법동향을 검토하고 우리나라에의 시사점을 발굴하기 위한 것이다. 일본에서는 먼저 ‘P2B 관계’에 관하여EU법을 참고한 「플랫폼투명화법」이 제정되었고(2020. 6. 3.), 그 1년 후 P2C 관계에 관한 것으로 「거래플랫폼 소비자보호법」이 제정되었다(2021. 5. 10). 이어서 2024. 6.에는 플랫폼에 대한경쟁정책 내지 독점규제정책의 일환으로 규제대상자를 사전지정하는 내용의 「스마트폰 소프트웨어 경쟁촉진법」이 제정되어 1년 6개월 이내에 전부 시행될 것으로 예정되어 있다. 이 법은 스마트폰상의 플랫폼(앱 스토어 등)만을 규제대상으로 하지만, EU의 DMA와 마찬가지로 거대 글로벌 플랫폼을 규제대상으로 한다. 일본의 플랫폼 규제입법의 특징은 다음 네 가지 항목으로 도출된다. 즉, 첫째, 법제정비에 관한 기본원칙의 책정과 그에 따른 규제입법의 실현, 둘째, 플랫폼의 역할⋅기능에 대한 기본적 인식의 공유, 셋째, 규제대상의 한정과 국내외 동등적용, 넷째, 규제방식의 유연성과 국가규제의 최소화이다.
이에 반해 우리나라에서는 P2C 관계에 관한 입법(「전자상거래법」)을 제외하고, P2B 관계와플랫폼 경쟁정책에 관하여는 새로운 법률의 제정을 위한 다수의 의원입법안이 국회에 제출되었음에 반해, 정부(공정위)는 새로운 법률을 제정하지 않고 기존 법률의 개정을 통하여 대응한다는 입장이다. 본고는 이러한 상황에서 플랫폼 규제입법이 반드시 EU의 그것과 유사한 형태로이루어져야 할 필연적인 이유는 없다는 점을 전제로, EU의 법제를 참고하면서도 자국의 실정과플랫폼 경제의 장점을 충분히 감안하여 플랫폼 규제입법을 실현한 일본의 최신 동향은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특히 플랫폼의 역할⋅기능에 대한 기본적 인식의공유를 전제로 하여 국내외 동등규제의 원칙에 입각한 법제정비의 기본원칙을 책정한 후 이에기반하여 입법을 실현해나가는 치밀한 과정은 우리의 규제입법을 논의하는 데 있어서 충분히음미해볼 가치가 있는 시사점이다. 나아가 본고는 플랫폼 관련 입법을 반드시 (EU와 같은) ‘규제법’ 형태로 실현할 필연적인 이유는 없고 P2B 관계나 플랫폼 경쟁정책에 관한 규제입법을 대체하는 형태로(또는 경우에 따라 이와 병행하더라도) ‘기본법’ 또는 ‘산업진흥법’ 형태의 입법을추진하는 것도 검토의 여지가 있다는 점을 제안하였다.
2025고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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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제규제 영역에서 온라인 플랫폼 규제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유럽연합의 플랫폼 규제법제가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근 발의된 총 8건의 온라인플랫폼 규제법안 중 특히 독점규제 법안을 중심으로 적용대상, 남용행위의 구성요건, 경쟁법과 규제법의 관계에 초점을맞추어 이를 평가하였다. 그 결과 국내 온라인 플랫폼 규제입법은 유럽연합의 플랫폼 규제 이념을 표면적으로 계승하고 있으나, 그 토대를 이루는 법학적 논의와 이론적 배경에대한 충분한 고려 없이 진행되고 있다는 문제가 발견되었다. 남용행위 구성요건과 관련하여 첫째, 해당 행위가 남용행위인지에 대한 근본적 의문이 있으며, 남용행위로 보더라도 어떤 기준을 통해 이를 정할 것인지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둘째, 구성요건이 지나치게 모호하여 플랫폼 비즈니스 자체를 위축시키킬 우려가 있다. 셋째, 데이터 이동⋅접근 제한 금지는 개인정보보호법 등 기존 데이터법제와의 정합성 문제가 있으며, 경쟁법적 규제로 해결하려는 경우 과잉규제와 규제실패를 초래할 수 있다. 다음으로경쟁법과 규제법의 관계에 있어서는 애초에 규제개념에서부터 규제법의 배경이론 등 최소한의 의미한정과 구분을 입법안에서 발견하기 힘들다. 이런 상황에서 채택된 이원적 규제체계는 경쟁법과 규제법의 병행성/분리성 논쟁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 유럽연합과 독일의 경우 영역특수규제(전문규제)와 경쟁법의 관계에 대한 이론적 논의에도 불구하고이 문제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나, 국내 법안은 이러한 배경이론에 대한 성찰 없이 형식적으로 규제체계를 이원화함으로써 과잉 및 중복규제와 과도한 준수비용을발생시킬 우려가 있다.
온라인 플랫폼 규제입법은 유럽연합 법제에 대한 오해나단순한 모방을 넘어, 경쟁법과 규제법의 이론적 토대를 충분히 검토하고 국내 법체계와의 정합성을 확보해야 한다.
또한 남용행위 구성요건의 명확화, 경쟁법과의 관계 정립, 단계적⋅실증적 접근이 필요하다. 특히 플랫폼 시장의 특성과 경쟁상황에 대한 보다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지 못한 채강력한 사전규제를 도입하는 것은 신중해야만 한다.
2025David Nordstokke · Yvonne Hindes · Angela EppInternational Journal on E-Learning해외 ERIC
디지털 건강·웰빙
The increasing prevalence of online university programs has led to heightened screen time among students, raising concerns about its effects on mental and physical well-being. This study examines university students' perceptions of screen time's impact in an online learning context. A total of 91 st
2025Thoriq Tri Prabowo · Jirarat Sitthiworachart · Kanyarat SriwisathiyakunEducation and Information Technologies해외 ERIC
디지털 건강·웰빙
Learning activities, which blend digital storytelling with peer assessment, foster the development of crucial digital skills. They require students to engage in writing, information gathering, utilizing technology tools, synthesizing information, and providing constructive feedback on their peers' w
2025Rebecca E. Heiser · Agnieszka Palalas · Ashley GollertAustralasian Journal of Educational Technology해외 ERIC
디지털 건강·웰빙
As higher education institutions increasingly adopt videoconferencing technologies to broaden access to learning, the need for evidence-based, inclusive practices to support digital well-being becomes paramount. Integrating these technologies into the curriculum necessitates careful design considera
2025Rizal Yaya · Dayana Jalaludin · Harjanti WidiastutiHigher Education, Skills and Work-based Learning해외 ERIC
디지털 지능(DQ)
Purpose: This study investigates if digital intelligence is a determinant for the work readiness of final-year accounting undergraduates. The study also examines digital intelligence as a mediator in the relationship between accounting competencies and work readiness. Design/methodology/approach: An
2025칼빈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사이버폭력은 과학기술이 발달한 현대사회의 새로운 사회문제로서 물리적 폭력과 달리 가해자의 특정이 어려워서 피해에 대한 배상을 받기도 힘들고 가해자를 처벌하기도 쉽지 않다. 사이버폭력 피해는 사이버공간의 어딘가에 저장되며 빠른 전파성으로 인해 단 몇 분이면 전 세계로 퍼져나간다. 사이버폭력 피해는 확대되고 재생산될 수 있어서 폭력 발생 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점차 심각해지며 교회공동체에도 침투하고 있는 사이버폭력에 대해 기독교적 관점으로 접근한 뒤 교회 내 사이버폭력을 예방할 수 있는 실천적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 같은 목적을 위해 본 연구는 사이버폭력에 대한 일반적 이해를 시도한 후 선행연구를 통해 사이버폭력의 부정적 결과를 고찰한다. 다수의 논문에서 사이버폭력 피해자들은 불안, 우울, 절망감, 수치심, 모욕감 등을 경험하며, 공황장애, PTSD 등을 얻게 되고, 자살충동을 느끼는 것으로 탐색 되었다. 사이버폭력의 종류가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음도 확인하며, 사이버폭력 예방을 위한 민간의 노력과 법적 대응법, 푸른코끼리의 예방교육활동도 소개한다. 사이버폭력은 정보통신망법, 형법, 성폭력처벌법, 스토킹처벌법에 의해 범죄를 구성하는 범죄행위이므로 폭력발생 전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푸른코끼리의 예방교육 결과 아동·청소년들의 사이버폭력 관련인식이 개선되었음도 고찰한다. 본 연구는 사이버폭력에 대해 기독교적인 탐색을 시도할 때에 한국교회의 특징과 성경적 가치관에 바탕을 두었으며 피해발생 시의 대응책은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의 가치를 우선시 한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는 교회 내 사이버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사이버폭력의 법적 대응법에 대한 안내 및 홍보, 사이버폭력 경험자들을 위한 분쟁조정기구 설립, 기독공동체 내 인터넷 실명제 실시, 사이버폭력 가상체험, 공감능력 향상을 위한 교회 내 관계훈련의 다섯 가지 실천적 대안을 제시한다. 본 연구는 문헌연구로서 교회 내 사이버폭력 예방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였고, 교회 내 사이버폭력 발생 시 대응책도 제시하였다. 본 연구 이후 문헌연구의 한계를 뛰어넘는 더 많은 기독교 관점의 사이버폭력 관련 연구가 이어질 것도 촉구한다.
2025선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플랫폼화
디지털 기술 발전에 따라 확산된 플랫폼 노동은 전통적 고용 관계를 해체하며 노동자의 일상과 내면, 관계 맺는 방식에까지 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유연성이라는 명목 아래 고용 불안정과 새로운 착취 구조를 심화시킨다는 점에서 현대 사회의 중요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동시대 문학 역시 이 문제를 다루기 시작했으나, 기존 연구는 플랫폼 노동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데 그칠 뿐, 핵심적인 특징인 ‘일회성’이 야기하는 깊은 변화를 조명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 이에 본고는 이서수의 『헬프 미 시스터』와 이동욱의 『핸들』을 중심으로 플랫폼 노동의 일회성이 노동과 인간관계의 본질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그리고 그 결과 현대의 노동 인식이 어떠한 지점으로 나아갔는지를 분석하였다.
『헬프 미 시스터』와 『핸들』에서 보이는 플랫폼 노동의 양상은, 자아 소거와 침묵이라는 일시적인 거리두기 행위가 플랫폼 자본주의 안에서의 핵심적인 상품임을 증명하며, 이는 새로운 노동 소외 현상의 전조 증상임을 나타낸다. 『핸들』의 ‘나’가 자신을 지우는 법을 이용해 페르소나를 수행하는 것은 노동자가 자신의 감정을 연기하는 고전적인 감정노동의 차원을 넘어서 노동자가 인격이 아닌 도구로 물화되는 현상이며, 자신의 윤리적 판단마저 소외당하는 새로운 노동 소외의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헬프 미 시스터』는 가족 대행이나 대리 통보 업무 등을 통해, 축하의 자리와 같은 인간관계의 긍정적인 측면은 물론 갈등과 증오라는 부정적인 측면까지 외주화되는 현대 노동 시장의 모습을 조명하여 ‘노골적인 관계의 상품화’를 보여준다.
결과적으로, 두 소설은 플랫폼 노동의 일회성이 낳은 비개입의 윤리가 결국 ‘모든 관계는 거래가 가능하다’는 인식으로 귀결됨을 증명한다. 이는 단순히 노동 환경의 변화를 넘어, 자본주의 시장의 논리가 인간 존재의 가장 깊은 영역까지 침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2025E. Sybil Durand · Taucia González · Melanie BertrandInternational Journal of Qualitative Studies in Education (QSE)해외 ERIC
시민적 행위주체성
This study explores the conditions that provide new opportunities for youth of color to develop civic agency, paving the way to enact change in their schools and communities. This article shares findings from a qualitative study of an after-school program designed and implemented by the authors, in
2025홍익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오늘날 증오표현이 세계적 현상이기는 하지만, 그 구체적 양상은 역사적 배경과 사회적 맥락에 따라 다르다. 그러므로 외국의 현상과 입법례를 따라서 무턱대고 증오표현이라는 개념으로 표현의 자유를 규제하려고 하는 것은 지혜롭지 않다. 증오표현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아직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국가인권위원회가 준사법적 권한으로 증오표현을 강력하게 규제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인권위가 규제 대상으로 삼고 있는 부정적 표현에는 본래 의미의 증오표현 외에 혐오표현, 경멸표현 등이 포함된다. 중립성이 요구되는 종교적, 정치적 영역에서 이와 방식으 로 규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오늘날 한국에서 특히 쟁점이 되는 것은 동성애 등 성적 지향과 젠더전환 등 젠더정체성에 관한 부정적 인식 및 감정의 표현이다. 성소수자를 보호하는 입장에서 는 이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일체의 표현을 제지하거나 금지하려고 한다. 그러나 동성애의 선천성이 과학적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므로, 동성간 성행위에 대한 비판과 동성애자에 대한 차별(괴롭힘)을 구별하여야 한다. 또한 동성애자에 대한 혐오표현과 증오표현을 구별할 필요가 있다. 동성애자에 대한 생리적 반감에 가까운 혐오에 기초한 혐오표현은 도덕규범이나 종교규범의 규율의 대상이 될 뿐이다. 한편 동성애자에 대한 증오표현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관하여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다. 동성애자에 대한 부정적 표현행위를 규율하고자 한다면 개별적으 로 검토하여야 할 것이다. 예컨대 증오표현이 범죄행위(모욕죄, 명예훼손죄 등)에 해당하면 이에 상응한 처벌이 가능할 것이다. 민법상 불법행위에 해당하면 그에 상응한 손해배상책임을 묻고, 행정상 규제 대상이 되면 그에 상응한 제재를 가해야 할 것이다. 만약 민ㆍ형사적 절차에 의하여 책임을 물을 수 없는 수준이라면, 자율적 이며 비법적인 규율방식을 도입하여야 할 것이다.
혐오표현과 증오표현은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방식이 아니라, 더욱 공개되고 자유로운 토론을 통하여 해결해야 할 것이다. 공개적 토론은 인권위와 같은 국가기 관이 아닌 시민사회가 주도하여야 할 것이다. 궁극적으로는, 시민 덕성(civic virtue) 을 강조하는 시민교육을 통해서 혐오표현과 증오표현의 악순환을 끊고, 혐오와 증오의 계기가 되는 사회구조적 문제를 발전적으로 해결해야 할 것이다.
2025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연구센터 선임연구위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본 연구는 한국 사회의 정치적 양극화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선거 관련 온라인 담론이 혐오 표현의 장으로 변질되는 현상에 주목하고, 제22대 총선을 둘러싼 온라인 커뮤니티 담론과 혐오 표현 양상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였다. 국내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 6개를 대상으로 2024년 1월부터 7월까지 “22대 총선”을 키워드로 게시글 4,359건과 댓글 39,313건을 수집하고, 토픽모델링과 딥러닝 기반 혐오표현 분류 모형을 구축하여 분석을 진행하였다. 분석결과, 전체 댓글 중 20.3%가 혐오 표현을 포함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정치성향 혐오와 욕설 유형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었다. 이는 선거 관련 담론에서 혐오 표현이 주로 정치적 견해 차이에 기반하여 정제되지 않은 언어로 표출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토픽모델링을 통해 도출된 12개 주요 토픽별 혐오 표현 양상을 분석한 결과, ‘총선 결과 예측’, ‘조국혁신당 동향’ 토픽에서 혐오 표현 비율이 높았으며 토픽별 특성에 따라 혐오 유형의 분포가 차별화되었다. 이는 선거 과정에서 주제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모니터링 전략이 필요함을 의미한다. 7개월 간의 시계열 분석 결과, 선거 이후에도 혐오 표현 비율이 증가하여 7월에는 혐오 표현 비율이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이러한 현상은 선거 결과가 정치적 갈등의 해소가 아닌 심화로 귀결되고 있으며, 선거 이후 정치권과 언론의 사회통합적 담론 관리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커뮤니티별로는 디시인사이드와 인벤에서 높은 험오 표현 비율을 보인 반면, 클리앙과 에프엠코리아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비율이 나타났다. 이는 플랫폼의 운영 정책, 익명성 수준, 이용자 특성, 커뮤니티 문화가 혐오 표현 발생에 복합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의미한다.
2025전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This study compares four major Korean hate speech corpora to analyze differences in target group categorization and the impact of construction methods. The results show that the proportions of key target groups—gender, origin, physical traits, and ideology—vary greatly depending on how the corpus was compiled. In particular, keyword-based data sets revealed a notably higher focus on gender, with the influence of data collectors’ subjectivity and contemporary social issues clearly reflected. Furthermore, by analyzing the intersectionality and exclusivity of hate speech, we identified complex interconnections among target groups and challenges in classification arising from contextual usage. The study recommends the development of theme-specific and context-aware corpora to accurately capture these features.
2025부산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본 연구는 ‘AI 역설(AI paradox)’, 즉 AI가 편리하다고 느끼면서도 동시에 의존위험과 검증 부담을 함께 지각하는 양가적 인식을 개인 심리의 모순이 아니라 이용 행태의 구조에서 설명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생성형 AI 이용을 강도(이용빈도), 범위(서비스와 기능의 다양성), 절차(출력 정보의 재확인 및 검증)의 세차원으로 구성된 ‘AI 이용 레퍼토리’로 개념화하고, 한국언론진흥재단 「2025 미디어서베이」 성인 1,000명 자료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검증지향 고활용형, 관망형 최소활용, 핵심앱 집약이용형, 단일앱 범용형의 네 가지 레퍼토리가 도출되었다. 연령, 성별, 교육수준, 소득수준의 정보격차 요인은 레퍼토리와 유의하게 관련되었으며, 연령이 낮고 교육과 소득 수준이 높을수록 고활용 유형에, 고연령과 저학력 집단은 최소활용 유형에 속할 가능성이 컸다. 고활용 이용자는 낮은 활용 이용자보다 AI의 신뢰성과 편의성을 높게 평가하는 동시에의존도도 더 높게 인식하였다. 이는 AI 역설이 개인 태도만의 문제가 아니라자원과 이용 방식이 맞물려 형성되는 AI 활용 양상과 밀접히 연결된 현상임을보여주며, 레퍼토리와 정보격차 요인에 기반한 맞춤형 AI 리터러시와 세대 및 계층 간 격차 완화를 위한 정책 설계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2025김용찬블루포인트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본 연구의 목적은 커뮤니케이션 하부구조 이론(Kim & Ball-Rokeach, 2006a, 2006b)을 틀로 하이퍼로컬 플랫폼인 당근이 지역 커뮤니티 관여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 데 있다. 더불어 둘 사이의 관계를 지역 스토리텔링 네트워크와의 통합적 연결성(ICSN)이 조절하는지 확인하고자 하였다. 당근 이용은 이용 여부, 이용 정도로 구분해 분석했고, 지역 커뮤니티 관여는 네 가지 하위변인(이웃 소속감, 비공식적 사회통제, 사회적 결속, 지역 커뮤니티 활동 참여)으로 살펴보았다. 분석에는 2023년 3월 서울과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20세~69세 남녀 총 500명의 설문조사 응답을 사용했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당근 이용(여부/정도)은 개인의 ICSN 수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근 이용이 지역 커뮤니티 관여에 미치는 영향은 당근 이용 여부와 지역 커뮤니티 활동 참여 사이에만 유효했다. 즉, 당근을 이용하는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지역 커뮤니티 활동에 더 많이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ICSN의 조절효과는 당근 이용 여부와 이웃 소속감, 그리고 당근 이용 정도와 비공식적 사회통제 간에만 나타났다. ICSN 수준이 낮은 경우 당근을 이용할 때 이웃 소속감이 높아졌지만, ICSN 수준이 높은 경우엔 오히려 당근을 이용할 때 이웃 소속감이 소폭 줄어들었다. 개인의 ICSN 수준이 낮은 경우 당근을 더 많이 이용할수록 비공식적 사회통제가 높아져 지역 문제가 생겼을 때 해결을 위해 동네 구성원들이 더 많이 참여할 것이라고 인지하지만, ICSN 수준이 높은 경우 당근 이용 정도가 오히려 비공식적 사회통제를 소폭 감소시켰다. 본 연구는 지역 기반 하이퍼로컬 플랫폼 이용과 지역 커뮤니티 관여 사이의 관계를 파악함으로써 현대의 미디어 환경에서 플랫폼이 지역 커뮤니티 관여의 정도와 사회적 자본 형성에 어떠한 역할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이에 대한 이론적, 실무적 함의를 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