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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512편

국내는 KCI, 해외는 ERIC입니다. 개념 디지털 접근·격차로 좁혔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상세가 열립니다.

계층분석(AHP)을 활용한 국제정보격차해소정책 네트워크 분석

2010한국정보문화진흥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우리나라 국제정보격차해소 정책의 형성·변화 과정에 있어서의 네트워크 변천 과정과, 이에 따른 정책의 변화 과정을 설명하기 위해 정책네트워크 분석모형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내·외부 환경과 법제도 요소들이 정책네트워크와의 상호작용관계를 보기 위해 제도주의적 관점과 국제관계론자들의 이론을 활용하였다. 정책네트워크의 속성변화를 계량화하기 위해 계층분석(AHP)을 활용하여 정책네트워크의 속성변화와 네트워크 구조의 변화를 객관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를 보면, 우선 국내 정책 네트워크 변화에 국제사회 요소가 많은 영향을 주고 있음을 밝혀 보았다. 제도주의적 측면에서는, 국내 제도환경과 국제사회 환경요소가 상호 작용을 하면서 국내 정책네트워크 속성 변화에 영향을 주는 과정을 또한 고찰해 볼 수 있었다. 제도와 정책네트워크와 관계 고찰에서는 참여자들의 속성과, 네트워크 구조 변화가, 제도환경과 상호 작용을 하면서 정책을 형성 변화해 가는 과정을 기술해 볼 수 있었다. 국제정보격차해소 정책 실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실증적 인터뷰를 실시함으로써, 본 연구는 정책네트워크의 다양하고 복잡한 참여자 관계 및 상호작용과계를 다른 연구에 비해 좀 더 심도 있게 고찰할 수 있었다.

호주의 다문화주의정책과 이주민 참정권

2010서강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본 논문은 호주의 이민정책과 다문화정책을 중심으로 이주민의 정치참여를 고찰하고 한국에 주는 시사점을 제시한다. 거의 100년에 걸친 호주의 이민정책은 백호주의가 완화되고 폐기되는 과정이었으며, 다문화정책은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제도화와 관리에 집중한 ‘조건적 다문화주의’였다. 호주 의회와 정당에서 이주민의 대표성은 인구에 비해 크게 낮은 수준이며, 이주민은 정치참여에서 여전히 주변화 되어 있다. 호주사례는 다문화사회로 들어서고 있는 한국이 향후 사회통합을 위해 이주민에게 다양한 정치참여의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영국과 독일의 무슬림 인구의 현황과 이주민 정책

2010한국외국어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The fact that Islam is the second largest religion in Europe is the result of relatively recent immigration processes. From the Mid-20th Century, Europe received continually most of its immigrants including Muslims from Middle Eastern and North African states. Migrants of Muslim origin arrived in large numbers as a complement to the labour shortage in Europe. At present more than 23 million Muslim immigrants and their descendants live in Europe. Europe's Muslim population is very diverse. Germany, with up to 3.5 million, is home to the second-largest group of Muslims in Europe including especially Turkish Muslims. The number of migrants from Muslim countries rose from 2 million in 1990, to 3,5 million in 2002 in Germany. United Kingdom has the third-largest group of Muslims in Europe with 1.6 million who came mostly from Southeast Asia, especially Pakistan and Bangladesh and India which were the British colonies. Nowadays migration workers increased to find a better job in European countries. The receiving countries would try to solve the problems which migration workers will face to adapt themselves to the new circumstances. European states have taken very different approaches

조선족 ‘민간가요’의 사회적 생산과 태양촌 개척이주민의 수용 -연변 왕청현 동신향 천교령진 태양촌 사례를 중심으로-

2010안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This study investigated on ‘the popular songs passed down by the general public’ collected from Taeyang Village in Wangcheon-hyun, Yanbian, in other words, the private popular songs, in connection with the trend of village or Chinese society. In case of traditional song, it was continuously under social suppression through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and the period of the Cultural Revolution but seems to maintain its vitality somehow in villages as long as the generation of pioneer settlers exists. Especially the revolution songs were accepted by the people after the process of censorship in governmental level. This tendency was also revealed in creative songs and the Chaoxian private popular songs had clear justification for contributing to the development of socialistic national culture so that they were focussed on how to ideologically enlighten the people rather than traditional praise. This study investigated the expression of the grief over loss of hometown remarkably shown in the volunteer army songs and the vocal music, the social organization system of village and its performance group’s activity and characteristics, the labour songs and the amusement songs, the attachmen

망명 이주민 멘추의 삶에 나타난 세계시민성의 단면

2010아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마야 원주민인 리고베르타 멘추는 과테말라 내전이 낳은 망명 이주민으로서 군부독재체제의 원주민 학살을 고발하고 내전의 종식과 원주민 권리 회복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1992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그의 인생 역정을 요약한다면 국경을 넘는 삶 또는 지역과 국가의 틀을 넘어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초국적인 삶이라고 할 만하다. 망명 이주민 멘추의 생애는 무엇보다 다양한 이주와 이동, 즉 국내 추방, 이웃 국가인 멕시코로의 망명, 세계 각지 순방과 국제기구를 활용하는 정치 활동 등을 통해 세계의 여러 문제를 인식하게 될 뿐만 아니라 원주민 공동체와 지역, 국가, 세계를 연계시키는 세계시민의 귀감이 된다. 또 노벨평화상 수상을 계기로 진보적 성향의 정치 세력과 지식인들의 우상이 된 멘추가 사고의 독립성을 견지하는 가운데 혁명 투쟁으로부터 점차 새로운 방식의 사회운동으로 활동의 폭을 넓혔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멘추의 삶은 신자유주의적 세계화 시대를 풍미한 ‘위로부터의 세계시민성’과 대비되는 ‘아래로부터의 세계시민성’의 실례를 제시해준다.

u-City 환경에서 개인정보보호와 정보격차의 개선방안

2010충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With the rapid development of ubiquitous IT technology such as RFID and USN and social requirements for improving quality of life by using IT technology, u-City realization has been actively processes inside and outside the country. U-City is a new concept of living space that makes urban infrastructures intelligent to manage cities efficiently and provide cutting-edge urban service by integrating various information. However, u-City has adverse effects of informatization such as exposure and gap of information as urban citizens collect information widely and use. To realize a future city u-City pursuing citizens’ safety, sound life, health and convenience and reduce gap between the space and information, current legal systems for personal information protection should be unified. In addition, 「Personal Information Protection Act」 suitable to international standards such as OECD privacy protection guides should be legislated and its legal system should be established by actualizing the provisions of the information protection about 「Act on Ubiquitous City Construction」. Accordingly, to reduce gap between information and space, relevant laws including 「Act on the Promotion and Gua

정보격차 해소 차원에서의 전자정부 서비스 이용촉진 연구:장노년층 사례를 중심으로

2010정보통신산업진흥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E-government refers to the delivery of government information and services online through the Internet or other digital means. Unlike traditional structures, e-government systems are two-way, and available 24 hours a day, seven days a week. The interactive aspects of e-government allow both citizens and bureaucrats to send and receive information. Criticism about the provision of e-Government services, however, has proposed a more user-oriented approach. The user needs to be placed at the center of the development and the provision of e-Government services. Furthermore, e-government literatures seldom explore acceptance issues among the aged. Attempting to address this gap, we take the approach based on a combination of Technology Acceptance Model and Theory of Planned Behavior, with data gathered via a questionnaire from service users over 50 years and older. The findings indicate that perceived usefulness, ease of use, subjective norms, trust, visibility, facilitating conditions and political efficacy are direct or indirect predictors of citizens’ intention to use an e-government service. Implications of this study for research and practice are presented.

고령층 정보격차 방안에 관한 연구

2010전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현재 우리나라는 고령층 인구의 급속한 증가로 인해 이미 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상태로서 향후 필요한 정보
 의 습득여부와 실생활간의 관계가 밀접해지면서 이들의 정보소외 현상은 사회문제화 소지를 내포하고 있다.
 본 논문은 디지털 경제시대로 전환과정에서 발생하고 있는 정보격차의 결정요인을 선진국과 우리나라의 고
 령층을 대상으로 정보 격차를 분석하였다.

정보 격차 논의에 대한 비판적 고찰 : 집단 수준의 논의에서 개인 수준의 논의로

2010동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정보통신이 일상생활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되면서 정보 격차의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이에 한국 정부에서는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01년부터 국가 차원에서 지대한 노력을 경주하였으며, 학계에서도 정보 격차의 원인과 해소 방안을 모색하는 논의들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지금까지 정보 격차에 대한 논의들의 대부분이 정보통신 네트워크의 물리적인 접근에서 시작하여 사회구조, 문화자본, 그리고 개인적인 역량 등을 정보 격차의 원인으로 지적하고 있다. 비록 정보 격차에 대한 다차원적인 접근에도 불구하고, 정보가 객관적인 가치를 갖고 있으며 정보 부자와 정보 빈자의 집단 수준에서 많은 논의들이 진행되고 있음을 본 논문에서 지적하고 있다. 정보는 상황에 따라 가치가 생성되는 주관적인 가치가 있으며, 아마티르 센의 논의에 근거하여 사람들의 객관적 자유와 주관적 자유를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정책이 필요함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정보 격차를 보완할 수 있는 정보 추론을 제시하였다.

다면적 정보 격차의 변화와 그 요인: 2005년~2009년 시계열 분석을 중심으로

2010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현재 우리나라의 정보기술 단계가 ‘포화기’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정보격차의쟁점은 접근과 이용량과 같은 양적인 차원을 넘어 정보의 이용능력과 이용내용과 같은 질적 차원으로 이동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이 연구는 정보격차를 양적인 차원(정보접근격차, 정보이용격차)과 질적인 차원(정보이용역량격차, 정보질적활용격차)으로 구분하고, 인구사회학적 변인에서 발생하는 정보격차와정보격차의 차원들 간의 관계를 시간적 추이(2005년~2009년)에 따라 살펴보았다. 정보접근격차와 정보이용격차는 시간이 경과하면서 줄어들고 있는 반면,정보이용역량격차와 정보질적활용격차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었다. 특히 정보의 접근과 이용량은 인구사회학적 변인에 의해 큰 영향을 받고 있었지만, 정보이용 능력과 활용은 인구사회학적 변인 외에 다른 정보격차들이 더 주요한 결정요인이었다. 따라서 정보격차는 다면적인 차원에서 논의되어야 하며, 정보격차에 대한 해소방안 역시 인구사회학적 변인과 다면적인 정보격차를 함께 고려해야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누구를 위한 ‘다문화주의’인가?: 안산지역 이주민 지원 활동에 대한 비판적 검토

2010한양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안산지역은 한국 다문화주의의 이중성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전형적인 사례다. 한국의 다문화주의는 폭발적인 활동성에도 불구하고 전도된 결과들을 낳고 있다. 안산지역도 마찬가지다. 전국 최대의 이주민 밀집 거주 지역인 안산은 민간단체들의 선구적이며 적극적인 이주민 지원 활동과 선도적인 이주 행정으로 인해 한국의 다문화 으뜸 도시의 명성을 얻고 있다. 그러나 안산지역의 이주 현장에서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은 이처럼 알려진 안산의 명성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다. 원곡동에서 ‘국경 없는 마을’이나 ‘다문화 공동체’에 어울리는 문화적인 소통과 교류를 찾아보는 일은 어렵다. 오히려 원곡동은 하루가 다르게 공동화되어 가고 있다. 이 글은 이러한 문제의식으로 안산지역이 다문화 으뜸 도시로 부상하는 과정을 검토한 후, 전도된 효과가 만들어지는 원인을 비판적인 입장에서 탐색해보고자 한다.

구약성서에 나타난 ‘이주민’의 개념에 관한 연구

2010(사) 지구촌사랑나눔 이사장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본 연구는 구약성서에 나타난 ‘이주민’에 대한 개념을 고찰하고, 더 나아가 오늘날의 이주민의 개념과 이주민을 향한 신학적 정의를 확립하기 위하여 쓰여졌다. 연구자는 구약성서의 모세오경을 중심으로 ‘이주민’의 개념과 이주민에 대한 야훼의 사랑과 이스라엘의 역할을 분석하였다. 구약성서의 이주민에 대한 주요 개념은 다음과 같다. ‘게르’(ור), ‘토샤브’(תושב), ‘벤 네카르’(בןגכר), 노크리(ובר), ‘자르’(זר)이다. 특히 ‘게르’(ור)는 자신들이 태어난 사회-경제적 상황과 관련이 없는 곳에 다양한 형태로 이주해 다른 부족이나 공동체를 떠돌아다니거나 몸 붙여 사는 외국인을 말한다고 할 수 있다. 구약성서는 하나님과 맺은 계약 공동체의 책임성을 강조한다. 희년제도는 이스라엘은 야훼의 땅에 사는 나그네임을 강조하며, 이주민들에 대한 공평과 정의를 강조하고, 신명기에서는 나그네와 노예 된 이들을 하나님 안에서 ‘한 형제’로 받아들이라고 말한다. 따라서 이스라엘 백성이 야훼를 섬긴다는 것은, 곧 야훼를 경외하고 섬길 뿐 아니라, 동시에 야훼께서 지으신 그의 백성에 대한 공평과 정의를 실현 하는 것임을 강조하는 것이다. 이것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우리의 이웃인 이주민들을 향해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다.

독일과 네덜란드의 이주민 정치적 통합정책 비교: 외국인의 지방참정권 확대정책을 중심으로

2010숙명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EU 회원국가의 이민정책과 통합정책은 장기적으로 공통된 방향으로 나가고 있지만, 참정권 정책은 여전히 개별 국가의 주권 영역 안에 남아있기 때문에, 국가별로 다양한 정책이 전개되고 있으며, 이는 EU 회원국인 독일과 네덜란드의 사례에서도 잘 나타난다. 양국이 EU 회원국가이면서 1960년대 이후 초청노동자 등 이주자의 유입에 의해 유사한 이민문제에 봉착하였지만, 채택된 정치적 통합정책은 같지 않다. 본 논문은 상이한 정책결과를 산출한 원인을 밝혀 보기 위해, 이주민 통합 정책 모델을 제시하고, 외국인의 지방 참정권 정책 결정에 영향을 준 요인을 문화적 관점과 제도주의적 관점에 입각하여, ‘시티즌십에 대한 인식’, ‘정책 결정 당시 국가의 이민정책과 통합정책의 유무’ 및 ‘이민 문제에 대한 정당의 입장과 연합 구도’ 세 가지로 보고 각 요인이 정책 결정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를 비교분석하였다. 외국인의 지방참정권을 인정하지 않은 독일은 혈통주의에 입각한 시티즌십을 고수하고 있었으며, 정책 결정 당시 이민국가임을 인정하지 않았고, 국가 차원의 통합정책도 없었다. 또 주요 정당별로 외국인의 지방 참정권에 대한 대립 구도가 있었지만, 합의에는 이르지 못하였고, 그런 와중에서 연방헌법법원의 위헌 판결로 외국인 지방 참정권 정책은 성공하지 못하고 일단락되었다. 반면에 네덜란드는 시티즌십을 집단적 권리로 인식하였기 때문에 이주민 집단에도 참정권을 부여하는 보다 포용적인 정책을 채택할 수 있었다. 또 지방 참정권이 논의될 당시 국가 수준의 통합정책이 있었고, 지방 참정권에 대한 정당간의 대립구도가 형성되었지만, 정당간의 합의에 성공하여 외국인의 지방참정권 정책은 전국적으로 확대될 수 있었다.

정보격차해소 인식제고를 위한 초·중등 교육과정 개발

2010고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본 연구는 현재 우리나라 정부 및 관련 기관·단체에서 진행되어온 정보격차해소 관련 행․재정적 대처방안에 이어 보다 근본적이고 예방적인 접근 방안으로서 초·중등학생들의 정보격차해소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교육과정 개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정보격차와 관련된 문헌 분석과 함께 학생 및 교사들의 정보격차에 대한 인식 현황을 알아보았으며, 이러한 인식 조사와 함께 전문가들의 내용 요구 조사를 바탕으로 교육과정 시안을 개발하고 현장 적합성 검토 및 전문가 협의회의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교육과정 최종안을 개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내용 요소 개발 중심으로 서술하였으며, 사회, 정보, 윤리 등의 관련 교과에서 본 연구를 통해 개발된 교육과정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경우 정보격차해소와 관련된 인식을 보다 효과적으로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집: 다문화, 종교, 그리고 차이의 정치학] 한국사회 이주민 종교공동체의 실태와 성격

2010한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This study aims at presenting academic issues of the connection between immigration and religion by examining religious communities of foreign migrant workers in Korea. Despite a short history of labor immigration and other structural limitations, namely unstable living conditions, religion serves as a very important element for foreign workers. With the exception of the Chinese and the Japanese, foreign migrant workers lack social, political, cultural and historical ties with Korean society. Therefore, they depend more heavily on religion at least in the early stage of immigration. Especially, formation of a religious community is the most representative aspect of religious lives of immigrants. Observing examples analyzed in this study indicates that religious communities of immigrants show diverse characteristics similar to those of ethnic community, local religious community, civic organization, resident community, and immigrant support organization. Depending on these religious groups’ relationships with outside communities, they can be classified into a universalistic community, which is open to other religions and ethnicities, and a particularistic one with an exclusivist att

부평 로컬리티와 이주민-1945년∼1960년대를 중심으로-

2010부산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일제 말기 부평에는 유수한 일본 독점자본의 군수공장과 육군조병창이 들어섰다. 이에 따라 토목기술자와 일용직 인부, 그리고 공장 취업을 목적으로 하는 노동자와 기술자들이 전국 각지에서 혹은 일본으로부터 이주하기 시작했다. 이는 부평이 일본 독점자본이 의도했던 초국적 산업공간 즉 대동아공영권 내 노동력의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했던 공간임을 나타낸다. 그러나 해방이 되면서 공장 가동은 중지되었고, 부평역 주변에 상권이 형성되어서비스업종이 발달한 정도였다. 지리적 여건상 부평은 해방 직후 일본이나 상해 북경 등 중국으로부터 귀환하는 동포들의 정착지로 기능했다. 한국전쟁 때에는 주로 평안도, 황해도 지역 피난민이 인천항을 통해 유입되어 부평에 정착했다. 전재민이나 피난민들은 개별 단위로 산발적으로 정착하기도 했으나, 대개 피난민수용소 시설이나 혹은 간석지나 황무지 개간과 같은 정착정책에 의해 집단적으로 터를 잡는 경우가 많았다. 원주민들은 강한 생활력을 가진 피난이주민들의 경제력이 원주민보다 우월해지고, 이들이 부평시장의 상권을 주도하는데 대해 질시의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전재민과 피난민의 집단수용소, 상이군인들의 집단농장, 한센병환자수용소와 형무소, 부랑자교화시설 등이 다수 입지한 곳이라는 부평의 이미지는 곧 ‘타자성의 로컬리티’로 투영되었다. 부평은 1940년에 인천부로 편입되었으나, 부평민들은 여전히 부평지역이 인천에서 소외되고 배제된 차별받는 공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1950, 1960년대 부평 이미지로 표상되는 또 한 가지는 애스컴과 주변 기지촌이었다. 해방 후 미군이 일본 육군조병창을 접수함으로써 형성된 애스컴과 기지촌은 이 시기 부평 지역경제의 구심점이었으니, 미군부대 취업과 미군 및 기지촌을 상대로 한 자영업과 기타 상업활동을 목적으로 타지인들이 부평으로 유입되었다.

한국사회 이주민 2세의 다중정체성 형성을 위한 기독교교육의 과제

2010호남신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The discourse of multiculturalism in the Korean society has entered into the new direction from the first generation of immigrants to the second one facing the growing of the children of immigrants in many social contexts such as family, school, local community, and religious community. The children of Korean-Asian, Asian-Asian, and Asian-African couples have born and raised with a bunch of identity questions in particular.
 The reality which is great diversity within each child and adolescent in the context of the Korea according to her/his race, ethnicity, and legitimacy plays the major roles in how they see themselves, and in who they may or may not want to be. This article has tried to help equip the second generation of immigrants with the multiple identities as the key of development. The multiple identities mean one's characters accepted and constructed with two, three and even more racial, ethnic and cultural entities without any frustration, anxiety, and sense of discrimination.
 Beyond the social discrimination, exclusive prejudice, and segregation among groups, the Christian gospel proclaims co-existence and unity in Jesus Christ. It also does not standardize a

외국인 이주민이 본 한국과 한국인의 이미지 연구

2010경희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최근 들어 활발해진 국제교류와 외국인의 이주, 급증하는 국제결혼 등으로 인해 우리나라도 서로 다른 문화적, 민족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사는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고 있다. 외국인 이주민이 100만 명을 넘는 현실을 감안할 때 이들과의 관계성에 대한 논의를 활성화시킴으로써 우리 사회 주류집단이 외국인 주민들과 함께 어울려 사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할 시점에 와있다고 할 것이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는 다양한 외국인 이주민 정착 지원 정책을 활발하게 내놓고 있다. 하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외국인 이주민에게 형성된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이미지는 이런 정부의 지원정책에 기인하는 측면보다는 그들이 직접 대면하고 사는 한국인 태도에 더 많은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는 한국인들 사고방식 속에 뿌리깊은 ‘인종적 배타성’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Q 요인 분석을 통해 드러난 한국과 한국인을 보는 외국인 이주민들의 이미지는 세 가지로 나뉘었다. 우월적 위치에 있는 백인들 중심의 ‘친 한국형’과 그렇지 못한 동남아시아계 유색인종 중심의 ‘반 한국형’으로 완전히 대립돼 있었고, 1유형과 비슷한 긍정적 감정을 가진 세 번째 그룹 ‘한국우호형’이 존재했다. 이런 연구 결과는 앞으로 정부의 다문화정책이 외국인 이주민 서비스에 국한될 것이 아니라 한국인들 사이에 뿌리박힌 유색인종에 대한 인종차별 의식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것을 말해준다.

미디어의 이주민 타자화 프레임 분석: 한겨레신문과 조선일보에 나타난 이주민 타자화 프레이밍의 시계열적 분석

2010한국외국어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본 연구는 국내 거주 이주민을 미디어가 재현하는 방식과 경향에 대한 연구이다. 특히 기존 연구에서 나타나듯, 타자화는 한국 사회에서 이주민을 묘사하는 가장 일발적인 방식으로 이해된다. 타자화는 유입국내 미디어가 이주민을 일반적으로 묘사하는 주요 방식으로 우리와 그 외의 집단으로 차별화를 시키면서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는 방식으로 그들의 정체성을 해제하고 ‘우리’식으로 재구성하는 인종적 서열화 과정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 미디어가 이주민을 타자화 시킴에 있어서는 매우 다층적이며 동적이고 물질적인 조건들에 의해 다양한 경향성을 띨 수 있다. 즉, 한 사회내에서 지배적인 미디어는 일면적이고 정적인 방식으로 이주민을 타자화 시키는 것이 아니다. 본 연구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한겨레신문과 조선일보에 나타나는 타자화 프레임들 - 관용온정 프레임, 범죄자 프레임, 국가민족 프레임, 차별 프레임, 실천 프레임 -이 시간의 변화에 따라 어떠한 방식으로 변화 또는 유지 되는지, 그리고 경기지수, 실업률, 소비지수 등의 국내 경제 지표들에 어떻게 반응하는 지를 탐색하고 있다.

재한 탈북이주민들의 고문경험과 생활만족도와의 관계

2010전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본 연구에서는 탈북이주민들이 탈북과정 중 경험한 고문이 남한사회 생활만족도와 어떠한 관계가 있는가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탈북이주민 119명을 대상으로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자가보고식 고문기법체크리스트(KRCT, 2004)와 생활만족도계단(Cantril Life Satisfaction Ladder; Cantril, 1965)을 이용하여 설문조사하였다. 그 결과 연구대상자의 100%가 고문피해자였으며 1인 평균고문건수는 총 82건 중 26.1건(±1.70)이었다. 탈북이주민들이 경험한 고문정도는 북한 거주시기의 생활만족도(r=−0.72, p<0.01), 하나원 체류시기 생활만족도(r=−0.52, p<0.05), 그리고 남한사회 영구거주시기의 생활만족도(r=−0.37, p<0.01)와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여 고문정도가 높을수록 생활만족도는 낮았다. 생활만족도는 탈북 전 북한 거주시 1.96 (±1.29)으로 최저점으로, 중국 등 임시 체류시 2.25 (±0.91), 남한 입국 직 후 하나원 체류시에 8.77 (±0.58)으로 최고점을 보이다가 남한사회방출 후 영구거주시점에서 7.24 (±1.36)로 하락하였다. 북한 거주시 만족도는 하나원 만족도(t=−46.80, p<0.01)와 남한사회만족도(t=−27.46, p<0.01)와 유의한 차이를 보여 북한 거주시 보다 모두 상승하였으며, 하나원과 남한사회 만족도간에도 유의한 차이(t=10.82, p<0.01)를 보여 남한 사회방출 후 만족도가 하강하였다. 요약하자면, 탈북과정에서 경험한 가혹한 고문은 탈북이주민들이 남한사회에서 느끼는 생활만족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어 고문경험 정도가 높을수록 생활만족도는 낮았다. 제언하자면, 탈북이주민의 남한사회 적응문제를 위한 대책을 논의할 때 이들이 단순 난민이 아닌 가혹한 고문피해자라는 것을 고려하길 바란다.

한국 다문화사회에 있어서 이주민의 이중문화 정체성과 사회문화적응의 관계

2010영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본 연구는 한국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 이주민들의 ‘이중문화 정체성’이 한국의 ‘사회문화적 적응’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살펴보고, 이러한 영향관계에 조절적인 효과를 미치는 변수들이 무엇인가를 파악해 보고자 한다. 실증 분석을 위해 Martinez & Haritatos의 BII Scale과 Ward & Kennedy의 SSQ로 구성한 설문지를 이용하여,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에 거주하고 있는 결혼이주여성과 이주노동자 160명을 방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이중문화 정체성 수준이 사회문화적 적응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성별과 거주기간 등이 이러한 영향관계에 조절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일병합전후 중국압록강유역 한국이주민사회연구

2010북화대학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Since the middle period of the 19th century, as a result of natural disasters and the local government officials’ tyranny, inhabitants on the northern border of Korean peninsula continued to cross the border into China to reclaim wasteland and make a living. Especially after the mergence of Korea and Japan in 1910, the number of Korean immigrants forced into China increased rapidly because of Japan’s barbarous colonial rule in Korea. These immigrants formed up different sizes of kibbutz in Northeast China. Compared with those in prior times, these Korean immigrants around the mergence of Korea and Japan have many characteristics. They had multiple motivations, complicated ways and they were widely distributed. They also had new changes in many aspects such as social relations, production and life, education and religion.

아랍이슬람권 이주민의 문화접변 양상 연구 -광주지역 유학생을 중심으로-

2010조선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This paper is prepared for a study on the aspects of acculturation of the Muslim migrants from the Arabic-Islamic countries who are studying in Gwangju city and Jeollanamdo. The first survey on the acculturation of the Muslim students in this area was conducted in 2007 on 136 Muslims from 5 countries. The result of the survey was already presented in 2008. This survey is the 2nd one for the same purpose. The survey is consisted of 88 questions. The number of students participating in the survey is 64 from Saudi Arabia, Egypt, Pakistan, Uzbekistan, Turkey, Indonesia, Malaysia. In chapter Ⅱ, the situation of the Muslim migrants from the Arabic-Islamic countries is presented. In chapter Ⅲ, the contents of the survey and its way are presented. In chapter Ⅳ, the result of the survey is presented. In comparison with the result of the survey in 2007, the result of the survey in 2010 suggested some good points. They think the learning of Korean language is difficult, but they want friendly relations with Korean friends. They answered the most difficult place of Korean communication is hospital, restaurant and class room. So it is needed some supporter or mentor system in the hospital. As

“인정투쟁”으로서 주변의 재발견―독일사회의 일국적 패러다임과 트랜스내셔널 이주민공동체

2010부산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The paper attaches weight to a critics on the national paradigm in the German society which makes collective prejudices and negative images about migrants and strangers disturbing their integration in the host society. This attempt means a rediscovery of migrant’s value and contribution which have been undervalued by the majority. A prerequisite for this step may be the effort of the migrates to overcome their own negative images, that’s the “struggle for recognition”. The struggle and voice of migrants may be essential for a paradigm shift in immigration debate. It’s also a transnational progress that means a constant interaction and interconnection between immigration community and host society. The history of German labour migration which will be here analyzed confirms it. Also, the German case shall become a starting point for understanding the multicultural phenomenon in the Korean society.

전지구화와 아프리카인의 국제이주: 유럽과 북미의 아프리카 이주민을 중심으로

2010강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This paper illustrates contemporary African international migration in the relation with globalization. Africa has not been covered by academical research on the issue of globalization. It is used only as an anecdote to show how globalization changed the most remote village in the world. Globalization, however, has changed African society in many ways. International migration to the out of continent is vivid example to show the influence of globalization. African migrants go to the Europe and North America as migrant workers, immigrants, refugees, and non-registered (illegal) migrants. Their migration routes have been changed following the policy of hosting countries. Professional workers such as medical doctor, nurse, and researcher migrated through official migration programs, but low skilled migrant workers used family and kinship networks and non-official routes for migration. African migration patterns are being diversified. The colonial connections are working continuously but the new connections are also developed. African people migrate to the new countries which they do not share language or have colonial connection. For example, the Senegalese migrated to the Italia and

독일의 스포츠를 통한 이주민 통합 정책

2010계명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독일의 스포츠를 통한 이주민 통합 정책은 스포츠가 이주민과 정주민의 접촉 빈도를 높여 줌으로써 사회통합에 기여할 수 있다는 가정에서 출발한다. 따라서 그 목표도 가능한 한 많은 수의 이주민을 스포츠클럽에 가입시켜 기존 스포츠클럽회원인 정주민과의 접촉빈도를 높여주는 것으로 설정되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적지 않은 이주민이 스포츠클럽회원이 되었지만, 클럽생활에 적응하지 못하여 탈퇴하거나 자신들만의 독자적인 스포츠클럽을 조직하는 경우도 생겨났다. 스포츠에서의 접촉이 이주민 통합에 긍정적인 효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이주민과 정주민간의 위상평등, 양자가 공동으로 추구하는 상위 목표의 존재, 화해적인 정치 분위기 등 세 가지 조건이 갖추어져야만 한다. 독일의 스포츠를 통한 이주민 통합 정책 수행자들 역시 무조건적 접촉빈도의 증가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점을 인식하게 되었다. 이러한 인식에 기초하여 위상평등과 공동의 목표설정이 스포츠를 통한 이주민 통합 정책의 새로운 과제로 부각되었다. 이 과제를 실행함에 있어서 독일스포츠연맹은 위상평등과 공동의 목표설정을 위해 다음과 같은 세 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첫째, 스포츠를 통한 이주민 통합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운영하는데 있어서 이주민의 동등한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 둘째, 이주배경을 지닌 스포츠지도자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셋째, 스포츠클럽에서 제공하는 스포츠프로그램에 이주민의 고유한 민속놀이도 포함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은 거점클럽, 통합조처, 출발도우미, 자질향상조처, 스포츠모빌 등 스포츠를 통한 통합프로그램에 잘 반영되어 있다.

이주민을 위한 지역사회통역에 대한 연구

2010아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This paper explores the role of the state in the development of community interpreting in Korea. By analyzing the government's policy briefs and documents pertaining to immigration and interpreting for immigrants, the present study analyzes the positioning of community interpreting within the larger frame of multicultural and immigration policy and discourse. As the main player in the production and enforcement of norms for community interpreting, the state critically influences not only people's perceptions of community interpreting but also the quality of interpreting services and immigrants' access to these services. 
 The present paper draws on the work of Ozolins (1998) regarding the different ways in which countries respond to interpreting needs and argues that Korea is in a transitional stage, moving from an “ad hoc services” stage to a “generic language services” and “legalistic approach” stage. An analysis of the “First Basic Plan for Immigration Policy” and other policy documents suggests that community interpreting is represented by the state as a practical and symbolic solution to many of the language problems that have arisen in recent years in relation to the inc

혼돈 속에 있는 이주민 선교에 대한 선교학적 진단

2010숭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이 논문은 한국사회전반에 이슈화되어 관심이 집중된 다문화현상에 대하여 다루면서 한국교회의 다문화 선교에 대한 객관적 진단을 목표로 연구된 것이다. 현재 세계적으로 약 2억만 명 정도가 이주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한국 또한 이 ‘이주의 시대’의 소용돌이 속에 있으며, 전례 없이 다양한 문화와 종교를 가진 이주민들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이들은 한국사회에서 부족한 노동인력이나 결혼기피 및 저 출산으로 인한 국제결혼을 목적으로 한국으로 이주하였으며, 이들은 사회적으로 소외된(marginalised) 계층으로 전락하고 있다. 이에 120만 명에 이르는 이들은 이주 노동자, 국제결혼여성, 재외동포, 새터민, 유학생 등으로 분류되며, 각각 이들이 가지는 사회적 정착과 활동은 한국인들에게는 당황과 충격으로 다가오게 되었다. 한국교회도 마찬가지로 이에 대해 관심하였는데, 2007년 샘물교회 아프가니스탄 피랍사건을 계기로 해외선교가 주춤한 가운데 ‘다문화 선교’라는 이름으로 타문화-타종교 선교의 새로운 장을 마련하였다. 그러나 한국사회의 문화 다원주의적 인식과 함께 한국교회 또한 이슬람 포비아에 대한 반응과 배타적이며 동화적 전도방식을 고려한 선교방식 등이 현재 다문화 현상이 나타나는 한국사회에 커다란 문제성을 내포하고 있다. 이에 본 저자는 현재의 다문화 선교를 정확히 진단하기 위해 ‘다문화’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보고, 우선 문화다원주의와 다문화주의에 대해 알아보고, 이 틀을 중심으로 한국사회의 이주민 상황 및 이주민 정책을 조사하고 한국교회의 다문화 선교사역, 그리고 기독교 학계의 다문화의 관심 및 연구 등을 조사 연구하였다. 그리하여 본 저자는 요즘 유행되고 있는 다문화가정이나 이슬람에 한국교회가 너무 집중하지 말고, 20여년 노하우가 축척되어있는 이주 노동자 선교를 중심으로 소외된 계층으로 부터의 선교를 이루어야 하며, 이는 한국사회에 탈권력적인 특성을 가진 ‘다문화’의 의미를 살려 진정한 다문화 사회를 이룩하는데 공헌하는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고자 한다.

이주민 대상 법교육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연구

2010인하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다문화사회로의 진입에 대비하여, 다문화교육의 의의, 기능 및 필요성 등에 대한 준비할 여유도 없이, 한국사회는 본격적인 다문화사회로의 전이과정을 경험하고 있다. 준비 없이, 너무나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사회구조의 변화 속에서, 우리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롭고 다양한 각종의 사회, 문화 분야의 제 문제에 대하여, 원인조차 모르는 절체절명의 순간에서 탁월한 해결책을 내놓아야 하는 냉혹한 현실에 서 있다. 준비되지 못한 사회통합과정의 내적 문제점과 외적 부작용 등에 의한 범죄, 일탈 내지 법적 분쟁의 증가 등으로 발생하는 사회적 갈등과 이에 따르는 엄청난 규모의 사회적 비용 지출 등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방안으로, 이주민 대상 법교육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방안을 연구한 논문이다. 이주민 대상 법교육은 아직 본격적으로 논의되지 않고 있는 분야인데, 그 이유는 이주민을 위한 다문화교육도, 법학의 비전공자들을 위한 법교육도 그 것의 개념, 목표, 기능, 필요성, 전제조건과 유의 사항 등이 제대로 정립되지 않은 성장기에 있는 분야들이기 때문이다. 이주민 대상 법교육의 다수 경험을 기존의 문제점들에 대한 대책으로 제안함에 있어,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이론적 근거를 빌어 그 타당성을 검증하고자 노력하였으며, 한편으로 법학전공자의 관점에서 기존 법교육의 문제점들에 대하여 상세히 노정하고자 하였다. 그리고 다문화사회 전문가, 법교육 전문가 그리고 다년간의 외국인 대상 한국어 교수경력과 다년간의 다문화사회의 경험 등 임상적인 지식의 기반 위에서, 법교육의 효율성을 위한 사회, 문화 분야의 지식강화를 강조한다.

인터넷 자기효능감과 인터넷 정보격차의 관계에 관한 연구 : 부모와 자녀를 중심으로

2009숭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본 연구는 급격한 정보화의 혜택 이면에 깔린 부모-자녀 간 인터넷 정보격차(Internet digital divide)를 인터넷 자기효능감 측면에서 재조명하였다. 가정 내 부모-자녀의 인터넷 자기효능감과 인터넷 정보격차와의 관계, 인터넷 자기효능감을 포함한 다양한 변인이 인터넷 정보격차의 요인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수도권에 거주하는 20대 대학생 자녀와 그 부모를 각각 137명씩 선정하여 인터넷 자기효능감과 인터넷 정보격차를 설문조사하였다. 그 결과, 부모-자녀 간 인터넷 자기효능감에는 격차가 존재하고, 인터넷 정보격차의 상관관계도 드러났다. 또한 다른 인구통계학적 요인들을 인터넷 자기효능감과 함께 영향력을 조사한 결과 인터넷 자기효능감은 세대를 막론하고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었는데 특히 부모세대의 경우 인터넷 자기효능감의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가족 내 인터넷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인터넷 자기효능감을 향상시켜야 하며, 교육 정책결정자와 가족 구성원에게 그 방안을 제시하였다.

다문화주의에서 ‘문화전쟁’으로 ― 네덜란드 이주민 통합 문제 ―

2009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This article traces the recent development of Dutch integration policies. Traditionally, the Dutch society has been renowned for its tolerant attitude towards foreigners, but since the 1990s witnessed serious “Islam problems.” The Dutch seem to take a more and more nationalistic and even aggressive attitude toward Muslims of Turkish and Moroccan origins. A majority of politicians and opinion leaders affirm that the Dutch integration policy based upon multiculturalism has failed, and urge severe restriction in order to prevent the “Islamic invasion.” This trend has been reinforced since the 9/11 incident, and especially the assassinations of Pim Fortuyn, right-wing politician, and Theo van Gogh, famous film maker of provocative and anti-islamic inclination. The integration problem shows characteristic features in the Dutch society in contrast to other European countries, in that it is focused on cultural identity issues, and finally reduced to the question of gender equality. Radical populist parties call Islam a “backward culture”, especially because of the culturally legitimized violence against women (forced marriage, honor killing, and above all, sexual organ mutilation) by the

중소기업의 B2B 전자상거래에서 정보격차가 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

2009순천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본 연구는 기존의 정보격차(digital divide)에 관한 다양한 이론적 논의를 바탕으로 온라인 상거래 상에서 발생하는 격차를 전자상거래 격차(e-commerce divide)로 개념화하고 전자상거래를 이용하는 기업의 정보격차를 접근과 활용 그리고 전자적 정보공유 차원에서 측정하였다. 이를 통해 정보격차의 유형에 따른 정보격차의 발생원인을 조직특성차원에서 파악하고 정보격차의 차이가 기업의 성과격차인 조직만족도와 조직성과에 미치는 영향력을 밝히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조직특성에 따라 정보격차의 수준을 평균값을 중심으로 살펴본 결과 업종은 모든 정보격차의 유형에서 집단간에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종업원수의 경우는 접근격차를 제외한 모든 정보격차의 유형에서 집단간 평균값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상거래 도입연한은 조직성과격차에만 집단간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매출액의 경우는 접근격차, 질적활용격차 그리고 전자적 정보공유격차 유형에 집단간의 평균값 차이가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상거래 성과격차인 조직만족도와 조직성과에 미치는 정보격차요인들의 상대적 영향력을 분석한 결과, 조직만족도의 경우 양적활용격차와 전자적 정보공유격차가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조직성과의 경우는 양적활용격차만이 유의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접근격차와 질적활용격차는 조직만족도와 조직성과에 미치는 영향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의 결과와 의의, 연구의 한계 및 향후 연구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조선 전기에 활동한 중국인 이주민에 대한 고찰

2009이화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조선 전기에는 향화 왜인(向化倭人) 및 향화 야인(向化野人) 그리고 동래(東來)한 중국인들이 다수 나타난다. 그중 왜인이나 야인의 향화는 수천 명에 이를 만큼 커다란 규모로 전개되어 왔다. 이에 비해 중국인 이주민들은 이주 규모가 크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사료 또한 풍부하지 않은 탓에 크게 주목받지 못하였다. 하지만 중국인 이주민들은 조선의 건국기에 문화 수용이나 대명관계(對明關係)에서 주요한 역할을 담당해왔고, 조선에서의 대우도 향화인과는 다른 수준으로 이루어지는 등 조선 정부로부터 남다른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조선 전기에 활동하고 있는 중국인 이주민들은 약 30여 명에 달한다. 이들은 원명 교체기라는 국제 정세의 변동과 원에서의 정치적 모순의 심화, 홍건적의 발흥 등을 경험하면서 고려 및 조선으로의 이주를 선택하였던 것으로 나타난다. 이에 그들의 이주는 주로 고려 말, 조선 초에 집중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들은 조선에서 경제적 후대를 받았고, 혼인 및 관직진출도 할 수 있었는데, 특히 그 진출 관직에서 뚜렷한 특징을 볼 수 있다. 이들은 외국인이라는 특성상 문한 및 대외관계, 의례 등을 담당하며, 왕을 보좌하고 때로는 왕의 자문역할을 수행하였다. 이들은 외교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였으며, 중국으로 보내는 외교문서 작성에도 재능을 발휘하였다. 특히 이들은 외국의 문물을 받아들이고 정착시키는 데 선도적 역할을 하였다. 또한 이들은 선진문화의 경험자로서 중국을 비롯한 당시의 국제정세에 밝은 지식인들이었기 때문에 조선이 갖추어야 할 여러 가지 제도 혹은 정책 분야의 기초를 담당하였다.

한국 내 인도네시아 이주민 공동체 다문화지도

2009인하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다문화에 대한 관심은 극도로 고조되고 있지만 한국 내 이주민들에 대해서는 국가를 중심으로 이해할 뿐 그 실체에 대한 다양성을 이해하고자 하는 노력이 부족하다는 것이 지적되어 왔다. 이에 본 연구는 한국 내 인도네시아 이주민들의 공동체 문화다양성을 중심으로 다문화지도제작을 시도, 이를 통해 한국 다문화 현상에 대한 실제적 이해를 하고자 하였다. 자료 수집, 분석, 해석을 위해 본 연구는 질적 연구 방법의 일환으로 민속방법론을 중심으로 하는 브리콜라주(bricolage)를 사용하고 있다. 이로부터 이주민들에 공동체 문화는 한국이라는 특수한 시간과 공간 속에서 본국과 다른 형태도 다양화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이해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한국의 다문화 연구에 두 가지 함의를 있다. 첫째, 다문화의 주체와 실체에 대한 다각적 이해가 우선되어야 한다. 둘째, 다문화라는 의미에 대해서 사전적 또는 선험적 의미에 의존하지 않고 현 시간과 공간에서 생성, 소유, 소멸되는 역동적인 관계 속에 진정한 의미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본 연구는 직접적으로 다문화 교육을 논의하고 있지만, 그 성격상 이를 위한 기초연구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탈북이주민(脫北移住民) 문화의 시적 수용 -탈북이주민 시의 개념과 특질을 중심으로

2009경희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최근 탈북이주민의 증가는 새로운 문학담론을 형성하게 만드는 중요
 한 원인이 되는데, 이 때 문제가 되는 것은 시각이었다. 탈북이주민을
 바라보는 시각이 여러 차례 바뀌어 왔다는 사실은, 그들을 말하는 담론
 주체의 의도와 욕망에 따라 제각기 재현되고 있음을 암시했다. 탈북이
 주민은 디아스포라의 범주에 포함되면서도 주요 문제가 언어보다는 이
 념적·문화적인 것이라는 점에서 복잡성을 지녔다. 본고에서는 탈북뿐만
 아니라 이주의 문제를 주목해서 살펴봐야 그들이 서 있는 제3의 공간
 을 잘 포착할 수 있다는 시각을 제시하면서 탈북이주민 시의 논점을
 살펴봤다.
 첫째, 탈북이주민과 탈북이주민 시의 용어 문제를 검토했다. 탈북이
 주민이란 범주는 국가의 법률에서 월남귀순자, 월남귀순용사, 귀순북한
 동포, 북한이탈주민으로 명시했고, 그 이외에 담론주체의 의도에 따라
 서 난민, 탈북자, 자유이주민, 자유북한인, 새터민, 자유민, 이주민, 분단
 마이너리티 등으로 부르기도 했다. 본고에서는 이러한 용어사를 검토
 하면서 그들이 우리 사회에 진입하는 순간 이념적·문화적 소수자로 전
 략하는 상황을 주목해서 탈북과 이주의 문제를 함께 살펴보고자 탈북
 이주민이라는 명칭이 요구됨을 주장했다. 탈북이주민 시라는 용어는
 탈북이주민을 중심 소재로 활용한 시를 의미하는 개념이 되었다.
 둘째, 본고에서는 지금까지 제출된 탈북이주민 시를 중심으로 해서
 시의 양상과 특질을 살펴봤다. 탈북이주민 시는 탈북과 이주의 문제성을 동시에 지녔지만 편의상 두 부분으로 나눠 분석했다. 먼저, 탈북이
 주민 시에 나타난 탈북의식이 중층적인 구조를 띠었음을 검토했다. 표
 면적으로는 시 「궁전」에서처럼 탈북과 남한 행을 선택한 이유를 드
 러내고자 북한체제에 대한 반발·비판과 전복을 보여주면서 반북친남의
 대립적인 정서가 표현됐다. 그렇지만 시 「너무도 놀라웠습니다」에서
 볼 수 있듯이, 심층적인 차원에서 남한에 대한 무한 긍정이란 북한체제
 에서 형성된 이념적인 사고방식이 전도된 형태로 지속된 것임을 추측
 할 수 있었다. 시에 나타난 탈북이주민은 이러한 중층적인 탈북의식을
 지닌다는 점에서 이념적 소수자

북한이주민의 종교생활에 대한 7년 종단연구

2009연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본 연구는 2000년에 남한에 입국
 한 북한이주민 106명을 대상으로 2001년,
 2004년, 2007년, 총 3회에 걸쳐 조사한 그
 들의 종교 생활에 대한 분석 결과이다. 연
 구 결과, 북한이주민 중 종교를 가진 사람
 들의 대부분은 기독교를 자신들의 종교로
 가지고 있었으며, 2000년 입국 당시보다
 2001년, 2004년에는 기독교 신자가 다소
 증가하다가 2007년에는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종교 생활을 유지 이유는 2004년에
 는 ‘마음의 안정을 얻기 위해서’와 ‘도덕적
 삶을 사는데 도움이 돼서’가 가장 많았다. 그
 러나 2007년에는 ‘마음의 안정을 얻기 위해
 서’와 ‘믿음을 얻기 위해서’가 많아졌다. 종
 교 생활을 하다가 중단하는 이유는 2004년
 에 비해 2007년에는 ‘직장생활이 바빠서’가
 크게 증가하였다. 북한이주민의 인구학적
 특징에 의한 종교생활의 변화를 살펴보면,
 성별과 연령, 북한 학력에 따른 종교 생활
 차이는 없었다. 한편, 당원이 아닐수록, 무
 직일 경우, 남한 교육 경험이 있을수록 종
 교생활을 유지하는 경향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는 남한 내 종교 기관
 들이 북한이주민들을 더 잘 이해하고 효과
 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제언을 제시
 하였다.

다문화사회에서 이주민의 정치 참여: 독일의 사례를 중심으로

2009서강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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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기본법」 개정을 통해 1992년에 유럽연합시민들에게 지방 차원의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부여했지만, 유럽연합이 아닌 제3국에서 온 이주민들에게는 아직도 지방선거권을 부여하고 있지 않다. 선거권은 민주주의를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의 하나라는 점에서 독일에 삶의 터전을 가지고 장기간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에게 선거권을 유보하고 있는 것은 독일 민주주의의 결함으로 비판받고 있다. 독일의 진보정당들은 다문화사회의 도래와 함께 주요 정책과제로 설정된 국민통합을 확실히 성취하기 위해서는 정치적 통합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정치적 통합은 바로 외국인이주민에게 일상생활과 밀접한 연관을 가지는 지방정치에 대한 참여와 지방선거권을 통해 성공적으로 달성될 수 있다. 외국인이주민의 지방정치 참여를 위해 진보정당들은 연방 및 주의회에 지속적으로 외국인의 지방선거권 부여를 위한 안건을 제출하고 있다. 본 논문은 지방선거권 문제를 둘러싼 의회에서의 정당 간 논쟁과 외국인의 정치 참여를 위한 대안으로 국적취득과 외국인자문위원회를 중심으로 독일에서 외국인이주민의 정치참여를 고찰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소통과 포용을 통한 이주민의 통합 연구

2009경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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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tegration problem of Korea today has changed dramatically compared to five or ten years ago. Actually, we find two quite distinct and different integration problem in today's Korea Firstly, the problem posed by ethnic and cultural minorities. Secondly, the potential danger from the next generation of the first immigrants, which stays out of the main stream of Korean society. These two problems have to be dealt with according to the diversity of global society.
 Social integration is inseparable from the social acceptance or commitment of cultural diversity, which can be the central resourse for sustainable social development. Only by stabilizing the social situations susceptible to ethnic and cultural upheavals we can bring social harmony/security and integration in Korea. And this can be accieved by the culture-bound communication, intercultural communication and engagement. Intercultural communication becomes successful to the extent that communicative partners share the mutual understanding. In the intercultural communication, therefore, the interactants must willingly go onto the shared expectation and value for the future goal of the society, which should be support

네덜란드 이주민문학에 나타난 혼종성 hybriditeit과 정체성의 정치 - 까더르 압돌라의『초상들과 오랜 꿈』을 중심으로

2009한국외국어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이 논문은 이주민 작가의 ‘정체성의 정치’라는 관점에서 네덜란드 작가 까더르 압돌라의 자서전적 소설 『초상들과 오랜 꿈』을 다루고 있다.
 텍스트 구성의 혼종성 hybriditeit과 자아정체성의 경계성 liminaliteit
 은 작품 속에서 여러 장르를 아우르는 텍스트의 유기적인 형식이나, 현실과 허구 사이의 불분명한 경계, 또는 작품에 투영되는 다양한 문화적 요소들의 상호작용 등을 통해 구체화 된다. 이와 같이 다양한 방면에서 고찰되는 텍스트적인 혼종성은 무엇보다 자아정체성 형성의 유기성을
 표방하는 작가의 문학적 장치로 해석된다.
 많은 경우 자서전적 문학에 나타나는 자아는 자신과 사회정치적 상황 사이의 관계를 조율하려 노력하며, 자신과의 내면적 타협뿐 아니라 사회 정치적 목적을 위해 자신의 정체성을 재구성하기 마련이다. 이주민 작가로서 압돌라는 그의 텍스트 『초상들과 오랜 꿈』속에서 위에
 언급한 다양한 정체성의 정치 - 혼종성과 경계성 - 를 통해 네덜란드
 사회와 문학계에 ‘타자성의 공간’이자 ‘대체규범의 공간’인 헤테로토피아를 제시하고 있다.

정보격차 연구의 쟁점 변화와 그 함의

2009고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이 연구는 정보사회의 여러 문제 중에서 정보격차에 관한 연구의 흐름을 살펴보고자 한다. 특히 정보격차에 대한 연구가 정보화에 대한 낙관적 기대, 정보접근의 문제 그리고 정보격차활용의 문제로 심화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한다. 정보화 초기에는 정보격차에 대한 논의가 미약하고, 상대적으로 정보화가 가져다 줄 긍정적인 이익에 초점을 둔 논의가 많았다. 정보격차 문제는 정보화의 역기능을 사회 불평등이라는 측면에서 살펴본 것이다. 이러한 정보격차에 대한 초기 연구는 주로 정보에 대한 접근성에 초점을 둔 것이다. 실제로 정보접근성을 해결하여 정보격차를 줄이려는 다양한 정책적 노력이 있어 왔다. 그런데 최근에는 정보에 대한 단순한 접근성이 아니라 정보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는 논의가 늘고 있다. 이러한 논의는 양적인 측면을 넘어서 질적인 측면을 강조하는 것이다. 아울러 정보격차에 대한 연구가 정보에 관한 활용 욕구나 수용 태도도 고려하는 방향으로 보다 확대되어야 한다는 논의도 늘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