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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이주민문학에 나타난 혼종성 hybriditeit과 정체성의 정치 - 까더르 압돌라의『초상들과 오랜 꿈』을 중심으로

Hybridity and politics of identity in Dutch migrant literature - Focusing on Kader Abdolah's Portretten en een oude droom(2003)

발행
2009
소속·발행
한국외국어대학교
출처
국내 KCI
UCI
G704+INS000005055-ART001391570
원문등록
2009-11-30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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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이주민문학, 혼종성, 까더르 압돌라, 헤테로토피아, migrant literature, hybridity, liminal identity, Kader Abdolah

초록

이 논문은 이주민 작가의 ‘정체성의 정치’라는 관점에서 네덜란드 작가 까더르 압돌라의 자서전적 소설 『초상들과 오랜 꿈』을 다루고 있다.
 텍스트 구성의 혼종성 hybriditeit과 자아정체성의 경계성 liminaliteit
 은 작품 속에서 여러 장르를 아우르는 텍스트의 유기적인 형식이나, 현실과 허구 사이의 불분명한 경계, 또는 작품에 투영되는 다양한 문화적 요소들의 상호작용 등을 통해 구체화 된다. 이와 같이 다양한 방면에서 고찰되는 텍스트적인 혼종성은 무엇보다 자아정체성 형성의 유기성을
 표방하는 작가의 문학적 장치로 해석된다.
 많은 경우 자서전적 문학에 나타나는 자아는 자신과 사회정치적 상황 사이의 관계를 조율하려 노력하며, 자신과의 내면적 타협뿐 아니라 사회 정치적 목적을 위해 자신의 정체성을 재구성하기 마련이다. 이주민 작가로서 압돌라는 그의 텍스트 『초상들과 오랜 꿈』속에서 위에
 언급한 다양한 정체성의 정치 - 혼종성과 경계성 - 를 통해 네덜란드
 사회와 문학계에 ‘타자성의 공간’이자 ‘대체규범의 공간’인 헤테로토피아를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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