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ACT연구소디지털미디어리터러시 아카이브스마택트 홈 ↗
← 논문 목록

망명 이주민 멘추의 삶에 나타난 세계시민성의 단면

The Life of Asylum Seeker Rigoberta Mench? A Profile of Global Citizenship

발행
2010
소속·발행
아주대학교
출처
국내 KCI
UCI
G704+INS000001836-ART001408492
원문등록
2010-01-05
원문
원문 보기
개념
키워드

망명 이주민, 리고베르타 멘추, 초국적 생애, 아래로부터의 세계시민성, 사고의 독립성, Asylum Seeker, Rigoberta Menchú, Transnational Life, Global Citizenship from Below,
 Independence of Thoughts

초록

마야 원주민인 리고베르타 멘추는 과테말라 내전이 낳은 망명 이주민으로서 군부독재체제의 원주민 학살을 고발하고 내전의 종식과 원주민 권리 회복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1992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그의 인생 역정을 요약한다면 국경을 넘는 삶 또는 지역과 국가의 틀을 넘어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초국적인 삶이라고 할 만하다. 망명 이주민 멘추의 생애는 무엇보다 다양한 이주와 이동, 즉 국내 추방, 이웃 국가인 멕시코로의 망명, 세계 각지 순방과 국제기구를 활용하는 정치 활동 등을 통해 세계의 여러 문제를 인식하게 될 뿐만 아니라 원주민 공동체와 지역, 국가, 세계를 연계시키는 세계시민의 귀감이 된다. 또 노벨평화상 수상을 계기로 진보적 성향의 정치 세력과 지식인들의 우상이 된 멘추가 사고의 독립성을 견지하는 가운데 혁명 투쟁으로부터 점차 새로운 방식의 사회운동으로 활동의 폭을 넓혔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멘추의 삶은 신자유주의적 세계화 시대를 풍미한 ‘위로부터의 세계시민성’과 대비되는 ‘아래로부터의 세계시민성’의 실례를 제시해준다.

같은 개념의 다른 논문
이 개념이 나오는 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