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주민의 종교생활에 대한 7년 종단연구
Seven-year Panel Study of North K orean Defectors : Their Understanding of South K orean Society and Satisfaction Level
- 발행
- 2009
- 소속·발행
- 연세대학교
- 출처
- 국내 KCI
- UCI
- G704+INS000000907-ART001372339
- 원문등록
- 2009-09-01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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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북한이주민, 종교생활, 종단연구
초록
본 연구는 2000년에 남한에 입국
 한 북한이주민 106명을 대상으로 2001년,
 2004년, 2007년, 총 3회에 걸쳐 조사한 그
 들의 종교 생활에 대한 분석 결과이다. 연
 구 결과, 북한이주민 중 종교를 가진 사람
 들의 대부분은 기독교를 자신들의 종교로
 가지고 있었으며, 2000년 입국 당시보다
 2001년, 2004년에는 기독교 신자가 다소
 증가하다가 2007년에는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종교 생활을 유지 이유는 2004년에
 는 ‘마음의 안정을 얻기 위해서’와 ‘도덕적
 삶을 사는데 도움이 돼서’가 가장 많았다. 그
 러나 2007년에는 ‘마음의 안정을 얻기 위해
 서’와 ‘믿음을 얻기 위해서’가 많아졌다. 종
 교 생활을 하다가 중단하는 이유는 2004년
 에 비해 2007년에는 ‘직장생활이 바빠서’가
 크게 증가하였다. 북한이주민의 인구학적
 특징에 의한 종교생활의 변화를 살펴보면,
 성별과 연령, 북한 학력에 따른 종교 생활
 차이는 없었다. 한편, 당원이 아닐수록, 무
 직일 경우, 남한 교육 경험이 있을수록 종
 교생활을 유지하는 경향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는 남한 내 종교 기관
 들이 북한이주민들을 더 잘 이해하고 효과
 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제언을 제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