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교육을 위한 미래형 체험학습 방안 연구- 경기도 사례를 중심으로
A Study of the Future-oriented Field Trips for Citizenship Education - Focusing on the Examples of Gyeonggi-do
- 발행
- 2008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출처
- 국내 KCI
- DOI
- 10.35557/trce.40.3.200809.005
- UCI
- G704+INS000000791-ART001278650
- 원문
- 원문 보기 ↗
개념
키워드
시민교육, 다중 시민성, 미래형 체험학습, 구성주의, 생활세계, 테마형 체험학습, citizenship education, multiple citizenship, future-oriented field trips, constructivism, life-world, theme-centered field trips
초록
본 연구는 세계화와 지방화, 정보화, 포스트모더니즘 등 최근의 사회변동에 맞추어 바람직한 시민교육에 기여하는 미래형 체험학습의 방향과 구체적 대안을 개발하려는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경기도 지역을 중심으로 문헌연구, 체험학습 실태 및 의견조사, 전문가 협의회, 심층 면담 등의 연구 방법이 사용되었다. 
 그 결과 대표적 체험학습은 소풍이었으며, 체험학습 시기가 특정 기간에 편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교사와 학생은 소규모 체험학습을 원하고 있지만 대부분 학년단위의 대규모 체험학습을 실시하고 있었다. 그리고 학습주체들은 체험학습의 의의와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으면서도 실제로는 대체로 형식적으로 실시되고 있었고 그에 따른 교사의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미래형 체험학습을 위해 다음과 같은 대안을 제시하였다. 구성주의적 체험학습이 기획되어야 하며 교육 수요자의 의사가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 또한, 학교구성원의 능동적 역할과 지역사회 자원 활용을 강화해야 하고 교과 및 생활세계와의 연계성이 높아져야 한다. 또한, 체험학습에 관한 평가 및 연수 시스템 구축을 구축함으로써 안정적인 질 관리를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다양한 유형의 테마와 방법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 예로는 학교와 지역사회로 찾아가는 체험학습, 휴업일을 활용한 학교연합 체험학습, 프로젝트형 사전사후 교육실시, 사이버 체험학습과의 연계, 해외 체험학습 기회의 활용, 체험학습박람회 개최 등을 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