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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8,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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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 통일에 대비한 민주시민교육의 문제점과 극복방안

2010호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1987년 민주화 운동이후 한국민주주의의 체계와 제도는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다..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산업화와 민주화라는 이중혁명과정에서 많은 갈등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특히 신자유주의의 급속한 확산 및 정보화, 세계화로 인해 개인은 정보의 거인(巨人)으로 발달하는 것 같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교육의 소인(小人)으로 남아있는 ‘문화적 지체현상’을 체험하고 있다. 본 논문은 통일을 대비하고 현재 한국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와 갈등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시민을 교육의 피동적, 교화적 대상으로 인식하여 비체계적이고 일시적으로 대응으로 시민교육을 실시해왔던 현행의 민주시민교육에서 탈피하여 시민이 주체적으로 정부와 시민사회와의 “협치의 제도화”를 통해 ‘지배없는 참여’를 통한 민주시민교육이 강화되어야 한다는 점을 제안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통일을 대비하는 미래를 위한 <민주시민교육>은 다음과 같이 진행되어야 한다. 원리와 방법상 종합적이고 체계적이어야 하며, 학습내용은 학문간(學問間)에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교육과정으로 구성해야 하고, 특정이념과 계층에 편파적이지 않는 독립적이고 객관적이면서 정치참여를 적극 실천하고 장려하는 실천교육이어야 한다. 그리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중앙정부, 지방정부, 시민단체 및 개인을 아우를 수 있는, 그리고 자율적인 인간의 의지를 통해 끊임없이 변형하는 사회에 창조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협치(協治)의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본다. 이미 자본주의적 생활의 일상화로 경제중심적 사고와 행동이 일반화되었지만, 미래를 위한 민주시민교육은 ‘다름’을 승인하고, ‘사회적 대타협’을 이루는 방향으로 진행되어야 하며, 사회적 대타협을 위한 민주시민교육은 강제성을 금지하고, 논쟁성을 유지하며, 정치행위능력을 강화해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조건과 전략들이 관철되는 민주시민교육이 성공하기 위해 민주적 가치를 중시하는 사회의 노력도 반드시 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로컬 매니페스토 운동과 민주시민교육

2010경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이 논문은 민주적 시민교육을 둘러싼 문제를 분석하고, 지방정치의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매니페스토 지방선거는 유권자, 정치인, 정당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미쳐왔다. 그러나 정치문화에 미치는 매니페스토의 영향은 점진적이며, 매니페스토 선거운동의 발전도 현재진행형이다. 한국에서의 매니페스토 선거 역사는 매우 짧다. 하지만 한국에서의 매니페스토 선거는 충분히 성공할 수도 있다.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해서는 민주시민교육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매니페스토 선거의 목표는 선거와 정치문화, 민주적 시민의식을 고양하는 것이다. 그래서 민주적 시민교육의 달성에는 정당, 선거관리위원회, NGO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NGO 참여활동의 시민교육 효과에 대한 탐색적 연구: 대학생 NGO 현장학습을 사례로

2010영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이 연구의 목적은 NGO 참여활동의 시민교육 효과를 경험적으로 탐색하는데 있다. 구체적으로 대학생의 NGO 현장학습 참여가 시민성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밝힘으로써, NGO 참여활동이 시민성 함양의 계기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규명하고 있다. 이러한 작업은 참여의 시민교육 기능을 주장한 참여민주주의론과 사회자본론의 이론적 논의를 바탕으로 수행되었다. 동시에 시민사회의 성장과 더불어 NGO 참여를 시민교육의 대안으로 제시하는 실천적 논의에 대해 그 가능성을 제시하기 위해서 수행되었다.&#xD; 연구결과 NGO 활동에 참여한 대학생들이 참여하지 않은 대학생들에 비해 시민성, 그리고 시민성 하위변수인 신뢰, 사회참여 의식이 유의하게 증가되었다. 따라서 NGO 참여는 시민성, 좀 더 구체적으로 신뢰와 사회참여 의식 향상이라는 교육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참여의 교육적 기능을 강조한 참여민주주의자들의 주장과 자발적 결사체 참여를 통해 시민성 함양이 가능하다는 사회자본론자들의 주장을 부분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따라서 이 연구는 NGO 현장학습 참여가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시민교육 효과가 장기적으로 축적된다면, NGO 참여활동이 시민교육의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시켜주고 있다.

미디어 교육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모델 연구 -온라인 대학을 중심으로-

2010서울디지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최근 우리나라는 미디어법의 통과로 인하여 미디어의 영향력이 더욱 증가하게 되었다. 그러나 미디어문화의 발전과 체계적인 미디어교육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제는 단순한 ICT활용 교육에서 벗어나 새로운 미디어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는 교육적 역할 제시를 위해 비판적이고, 창조적인 미디어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가야 한다. 본 연구는 미디어교육이 학교 밖에서 뿐만 아니라 학교 내의 공교육으로까지 올바른 미디어교육의 활성화와 체계적인 시스템을 만들어 가기 위한 방법으로 통합적 미디어교육을 담당하는 교사들을 위한 새로운 전문인 양성 교육과정을 제안하고자 한다. 지금까지 진행되어져 왔던 단편적이고 비체계적인 미디어교육 시스템에서 벗어나, 좀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이며 구체적 방법인 미디어 리터러시 영역, 미디어스토리텔링 영역, 미디어제작 영역 등의 세 가지의 교육단계로 교육과정을 나누어 제시하였다.

종교기관에서의 미디어 교육 방향성에 관한 연구 - 기독교 개신교를 중심으로 -

2010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본부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우리나라 국민은 그 반 이상이 종교를 가지고 있으며, 그 종교생활을 위한 교회, 사원, 사찰, 성당의 수도 8만여 개를 훌쩍 넘고 있다. 시대적으로 다양성을 추구하는 현실의 모습을 반영하듯 많은 종교 기관은 그들의 종교시설을 단순히 종교생활을 위한 시설에 국한되어 사용하기 보다는 다양한 목적으로, 심지어는 대 사회를 향해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열어 놓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본 연구에서는 종교기관 중 특별히 기독교 개신교 교회을 두고 평생교육, 사회교육, 문화교육의 장으로서의 가능성을 보고자 한다. 그리고 개신교 교회를 중심으로 미디어 교육이 필요함을 이야기하고 그 실현 가능성과 방향성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교회는 급변하는 시대적 흐름에 대처하고 종교기관으로서 교회가 갖는 그 본연의 목적을 더 잘 수행하기 위해서 미디어 교육의 실시를 필요로 한다. 그러나 교회 내의 미디어 교육의 실시는 단순히 교회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에게도 그들의 필요를 충족시켜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하지만 교회에서 미디어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아직도 미디어 교육은 우리나라 공교육에서도 정규 교과로서의 위치를 얻고 있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쩌면 당연한 일이라 할 것이다. 그러나 공교육과 교회교육의 현장이 가지고 있는 장단점을 잘 활용한다면 교회에서의 미디어 교육은 공교육의 미디어 교육 실천을 정착시키기 위한 좋은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멀티미디어 교육자료가 학습효과에 미친 영향에 관한 연구-「농업기초기술」교과의 에듀넷 멀티미디어 교육자료를 중심으로 -

2010건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This study tried to analyze the learning effectiveness of multi-media based class by comparing with traditional classroom method. The “Basic Agricultural Technology” course that is one of the required courses of agricultural high school was selected and its contents were digitalized on MS Powerpoint for multi-media based class. The thirty students were sampled for each experimental and control groups. The homogeneity and learning achievement of sample groups were tested for experiment. Same teacher took the classes of two groups and delivered same contents of course. Only difference between two groups was the delivery method, one is traditional classroom teaching method and the other was the multi-media based class. The learning achievements and satisfaction of sample were post-tested in order to analyze the learning effectiveness by comparing two teaching methods. The results showed that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experimental and control group in learning achievement after ANCOVA controlled pre-test as covariance(F=5.08, p<.05). It means that the learning achievement of multi-media based class was higher than that of traditional classroom group. The results a

청소년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내용과 효과에 관한 연구

2010한국미디어 교육연구소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이 연구는 총체적인 시각에서 국내 미디어교육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국내 미디어교육 교재의 내용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미디어교육이 학생들의 미디어 관련 다양한 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설문조사를 통해 평가하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일선 교육 현장에서 미디어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교사들은 어떤 생각을 하는지를 조사하였다. 내용분석, 설문조사, 심층인터뷰 등 다양한 연구방법을 통해 나타난 국내 미디어교육 현실의 공통점 및 차이점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결론을 도출하면 다음과 같다; 미디어교육은 어릴 적 시작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국내 미디어교육이 역점을 두고 있는 미디어는 인터넷으로 나타났다. 국내 미디어교육이 역점을 두고 있는 미디어능력은 미디어, 시기, 교육대상에 따라 달랐다. 초등학생용 미디어교육 교재는 많지만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초등학생용 교재는 없고, 미디어교육은 어릴 적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나 유아용 교재 또한 매우 드물었다. 국내 미디어교육 교재는 학생들의 이용능력 및 제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고, 상대적으로 비평능력과 문제해결능력 향상 교육은 소홀히 하는 경향이 강했다. 미디어교육 담당 교사들은 학생들의 비평능력이 가장 떨어지기 때문에 비평능력 향상에 가장 많은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학생들은 비평능력과 문제해결 능력이 상당히 높음을 보였다. 국내 미디어교육이 역점을 두고 있는 미디어능력은 미디어에 따라 다르다는 점이 전반적인 경향으로 나타났지만 중ㆍ고등 교사들과는 달리 초등학교 교사들은 역점을 두는 미디어능력이 미디어에 따라 다르지 않다고 생각했다.

미디어중독에 대한 미디어교육학적 접근

2010동의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예전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중독현상들이 사회의 변화와 함께 등장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중독은 약물, 술, 담배 등과 같은 물질에 관한 문제였다. 그러나 정신적 의존과 함께 해당자는 더 이상 스스로를 통제할 수 없는 특성을 지닌 행위중독이 새로운 사회의 문제로 등장하고 있다. 일중독, 쇼핑중독, 도박중독, 스포츠중독, 그리고 미디어중독 등이 그 예이다. 이는 화학 약물 등의 물질중독과는 다른 형태의 비화학적 행위적 활동을 통해 정신적 쾌감에 빠지는 현상을 말한다.&#xD; 이러한 배경에서 본 연구는 미디어중독의 문제를 미디어교육학의 관점에서 어떻게 접근할 것인지 시험적으로 살펴보고자 했다. 이를 위해 인터넷중독, 컴퓨터게임중독, 휴대전화중독 그리고 텔레비전중독 등과 같은 미디어중독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아울러 미디어와 능력에 대하여 이론적으로 검토했다. 미디어중독이란 결국 미디어와 관련한 현대사회 개개인의 행위능력에 관한 문제일 수밖에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미디어중독과 관련하여 미디어교육은 실천적으로 이미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 우리사회에서 여러 부분에서 예방교육의 차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발, 시행되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기술변화에 따른 미디어환경의 변화는 미디어리터리시 또는 미디어능력에 대한 새로운 인식 그리고 그것의 확장이 불가피해졌다. 따라서 미디어중독 예방교육의 프로그램 역시 새로운 인식에 기초해야 할 것이다. 이에 본 연구는 미디어중독의 문제를 미디어능력 개념을 중심으로 대안적으로 다루었다.

미디어교육 참여 경험에 대한 Q방법론적 연구: 미디어교육 대학원생 학습자를 중심으로

2010강진숙중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이 연구의 목적은 대학원생들의 미디어교육 참여 경험을 분석함으로써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의 대안적 모델과 전략의 수립에 일조하는 데있다. 특히 대학원생들의 미디어교육 참여 경험과 주관성에 대한 Q방법론적분석을 행함으로써 미디어교육 참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들과 쟁점들을 탐구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우선, 미디어교육과 Q방법론의 이론적 논의들을 전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심층적 Q분석을 통해 다각적인 규명을 실시하는 주관성연구 분석방법을 활용하고자 한다. 미디어교육 참여 경험과 관련된주관성을 심층적으로 도출해내기 위해 1개월 이상 미디어교육 참여 경험이있는 서울과 지역 소재 대학교의 석·박사과정 대학원생 17명을 연구참여자로 선정하여 인터뷰를 수행하였다. 대학원생들을 연구참여자로 선정한 근거는 미디어교육 수업 참여 경험에 대해 보다 논리적이고 심층적인 의견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또한 Q방법론을 선정한 이유는 연구참여자의 주관성과 본질적인 의미에 보다 심층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질적연구방법이기 때문이다.

‘소수자-되기’를 위한 노인 미디어교육 연구 - 노인 미디어교육 교수자 및 학습자와의 심층인터뷰를 중심으로 -

2010강진숙중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이 연구의 목적은‘소수자-되기(becoming)’를 위한 노인 미디어교육을 탐구하여 노인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미디어교육 방안을 모색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우선, 이론적 논의로서 소수자들의 다양한 사유와 실천을 통한 주체화과정과 생성의 흐름들을 독특한 논리로 접근하고 있는 들뢰즈(Deleuze)와 가타리(Guattari)의 주요 개념과 사유들을 검토하고자 한다. 이러한 사유를 전제하는 이유는 기존의 양적 기준으로 정의되었던 소수자와 소수성에 대한 재해석이 필요할 뿐 아니라 소수자로서의 노인들의‘욕망’을‘-되기(becoming)’라는 생성의 차원으로 재조명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이를 바탕으로 노인 미디어교육 교사와 학습자와의 심층인터뷰를 통해 보다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들을 수렴, 분석하고자 한다

미디어교육을 통한 다문화교육 방향 탐색

2010청운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본 논문은 우리나라 다문화 현상과 다문화정책지원 프로그램의 분석을 통해 다문화교육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미디어교육을 통한 다문화교육의 방향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다문화교육이란 소수 집단 문화의 불평등을 문제 삼고 그들의 권리를 인정하려는 것 뿐 아니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다른 문화의 가치를 인정하고 그 속에서 자신의 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면서 살아가도록 하는 일이라 할 수 있다.&#xD; 이를 위해서는 미디어교육을 통한 다문화교육의 가능성에 대한 인식의 지평을 확대하고 능력 있는 미디어 교육 강사의 양성, 학교교육과정에서 미디어 교육 실시,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에 미디어 교육을 포함시킬 것, 미디어교육을 통한 다문화교육 우수 사례 발굴, 미디어 제작자들로 하여금 다문화교육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프로그램 제작 지원, 다문화 전문채널 확보 등이 선행되어야 함을 제언하였다.

청소년미디어보호 자율규제제도에 대한 인식 연구 : 청소년 및 미디어교육 전문가와의 심층인터뷰를 중심으로

2010강진숙중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이 연구의 목적은 독일의 청소년미디어보호를 위한 자율규제제도의 현황과 시사점을 탐구한 후 국내 적용방안을 모색하는 데 있다. 정부 차원의 규제제도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의 상황에서 이러한 독일의 사례는 국내 상황에 적합한 자율규제제도의 정립에 시사점을 제공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를 위해 우선, 독일의 청소년미디어보호를 위한 자율규제의 현황, 규제내용 및 주체의 역할, 그리고 시사점을 이론적으로 검토하였다. 이를 기초로 청소년 및 미디어교육 전문가와의 FGI 질적심층인터뷰를 실시하였고, 반개방형 설문제시와 함께 자유로운 인터뷰 환경을 조성하였다. 인터뷰의 기조는 크게 네 가지 측면, 즉 국내의 청소년미디어보호를 위한 자율규제의 필요성, 자율규제제도의 운용방식과 체계, 자율규제제도 관련 참여자 구성 방안, 그리고 청소년보호 강화를 위한 법제도적 지원방안 등에 두었다.&#xD; 분석결과, 우선 연구참여자들은 방송사와 포털업계의 자율규제 필요성에 동의하는 한편, 정부규제 중심의 규제방법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내었다. 둘째, 자율규제제도의 운용방식 및 체계에 대한 참여자들의 의견은 세 가지 입장, 즉 청소년 참여중심의 자율규제 운용, 프로그램 등급제도의 강화를 통한 자율규제 운용, 그리고 보호주의적 측면의 자율규제 의무화와 의식 제고 등으로 집약되었다. 셋째, 자율규제제도의 실행주체들에 대한 의견은 대부분 청소년 유관기관 활동가나 청소년 유관 단체에서 위원을 파견하는 방법에 모아졌다. 마지막으로 청소년보호를 위한 법제도적 지원방안에 대한 핵심적 의견은 조기 학교 미디어교육의 활성화, 방송사 및 포털의 미디어센터의 미디어교육 연수 및 교육활동의 활성화, 그리고 방송 프로그램과 포털의 콘텐츠 제작 지원 등의 방안이 제시되었다.

한국 미디어교육연구 실태 및 경향 분석 연구

2010호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이 논문은 1984년부터 2010년 9월까지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지 이상 학술지 49종에 발표된 미디어교육, 미디어리터러시 관련 주제 논문 117편의 논문을 대상으로 한국 미디어교육 연구 경향을 분석한 연구이다. 이 논문은 한국 미디어교육 관련 논문의 연구 시기별 경향(연구문제1), 연구 분야별 경향(연구문제2), 연구 주제별 경향(연구문제3), 연구방법론별 경향(연구문제4)과 같은 4가지 연구문제에 답하기 위해 연구를 수행하였다. 이 논문의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 시기별 분석 결과 1990년대 이전 초기 연구는 미디어 교육의 중요성이나 필요성을 강조하는 수준의 소수 연구에 불과 했고, 전체 분석 대상 논문 중 88.1%(103편)가 2001년 이후 발표 된 것으로 나타나 한국에서의 본격적인 미디어교육 연구는 2001 년 이후 활발하게 이루진 것으로 분석되었다. 둘째, 한국 미디어교육 연구는 초기인 1995년 이전에는 주로 언론학 주도로 연구가 이루어졌지만 그 이후에는 교육학 분야에서의 연구가 64.1%로 언론학 분야에서의 연구 31.6%에 비해 두배 이상의 압도적 우의를 보여주고 있다. 셋째, 연구 주제별 분석 결과 교육과정․교수법․교재개발 관련 연구가 전체의 36.8%(43편)로 가장 많이 이루어졌고, 그 다음으로 개념․이론․모델 개발 관련 연구(22.2%), 정책․실천과제 연구(20.5%)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미디어교육 효과연구(7.7%)와 교육현장 사례분석(3.4%) 관련 연구는 관련 논문이 적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넷째, 연구 방법론별 분석 결과 자료 분석 등 문헌연구가 전체 논문의 66.7%(78편)로 압도적인 우의를 차지하였다. 그 다음으로는 인터뷰 조사나 설문 조사 연구 방법을 사용한 논문이 17.9%(21편)으로 나타났다. 내용 및 콘텐츠 분석 방법(7.7%)이나 참여관찰 또는 실험연구(4.3%)는 미미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차이의 정체성’을 위한 이주노동자 미디어교육 연구 - MWTV 미디어교육 참여 이주노동자 사례를 중심으로 -

2010강진숙중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이 연구의 목적은 '차이의 정체성'을 위한 이주노동자 미디어교육을 탐구하여 이주노동자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미디어교육 방안을 모색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우선, 이론적 논의로서 다문화주의와 다문화교육에 대한 이론적 논의들을 검토한 후 이주노동자 미디어교육 현황 및 선행연구들을 탐구하고자 한다. 이는 이주노동자 미디어교육이 한국 사회로의 동화가 목표가 아닌 이주노동자 정체성을 확인하고 문화적 차이와 특수성을 긍정적으로 발현할 수 있는 실천적 방법으로 조명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이를 바탕으로 이주노동자의 방송 MWTV(Migrant Worker TV)의 이주노동자 미디어교육인 'MWTV 영상아카데미' 사례를 중심으로 미디어교육 교사와 학습자와의 심층인터뷰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 분석하고자 한다.

문학교육과 영어교육, 양자택일의 문제인가? ―‘읽기’와 ‘비판적 리터러시’ 그리고 아동청소년문학

2010숙명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아동 디지털 권리
This paper aims to examine that literature-based instruction is necessary for integrated language arts. It’s not a matter of choosing either literary education or english education. For this, we have to focus on reading, critical literacy, and literature-based instruction. What is the nature of reading? What are its social functions and effects? How is it learned? Reading is actually done in the public and private spaces of everyday community, occupational and academic institutions. The readings include a stance toward socially responsible literacy. Reading literature requires students to respond to book emotionally as well as cognitively. Students respond affectively to the literary text as a whole. These feelings are unique and tied to each reader’s life experiences. Emphasizing personal involvement in literature develops in students an imagination, a sense of wonder, and an active participation through the literary experience. The students valued literature as a means of enlarging their knowledge of the world, because through literature they acquired not so much additional informations as additional experiences. Literature provides a living through, not simply knowledge about.

매체 언어를 활용한 비판적 읽기 교육

2010이화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대학 글쓰기 교육에서는 독서와의 통합, 해당 분야의 지식과 언어 사용,논증적 사고, 독창적 사고 생성, 복잡한 사고의 정리, 다양한 자료의 통합, 추론의 적절함과 명료함, 실제 활동을 강조한다. 이것은 비판적 읽기 개념의 핵심 요소들로, 대학글쓰기는 비판적 사고, 비판적 읽기와 연계된 글쓰기를 요구, 지향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논문은 우선, 이론적으로 체계화되지 못한대학글쓰기의 거시적 목표를 J. E. McPeck의 비판적 사고와 비판적 읽기 개념을 중심으로 정리한다. 그리고 다음 장에서 대학글쓰기에서 강조되는 비판적 읽기가 왜 중요한지, 어떻게 교수⋅학습될 수 있는지를 매체언어라는 특정텍스트를 대상으로 보여준다. 이것은 비판적 사고, 비판적 읽기와 교육의 관계를 구체화했다는 의의를 갖는다.

칸트의 선험론적 자기의식에 대한 비판적 수용 ― 피히테와 셸링의 경우 ―

2010경희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본 논문의 목적은 칸트의 자아관의 특성 및 기능과 이에 대한 독일관념론자들의 비판적 수용을 조명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 논문은 칸트의 통각 이론과 피히테 및 셸링의 자아관을 살피고자 한다.&#xD; 칸트의 통각 이론은 인식의 과정에서 주관의 자기의식이 선험론적으로 표상된다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통각을 통한 자기의식을 통해 주관은 자기 자신에 관한 표상과 함께 자기 자신이 단일한 자아라고 하는 동일성(Identität)의 표상을 의식하게 된다. 이 동일성의 표상은 자기 자신의 동일성뿐 아니라 대상의 표상들을 통일적으로 종합하는 기초로서 이에 따라 대상들을 각기 개별자로 인식할 수 있도록 확장된다. 따라서 자기의식의 원천인 선험론적 통각의 분석적 통일은 참된 대상인식을 위한 근원이자 대상의 표상들을 통일하는 원리적 성격을 지닌다.&#xD; 자아의 이와 같은 통일작용에 기초하여 새로운 형이상학을 수립하려는 칸트의 기획은 이후 독일관념론자들에 의해 비판적으로 수용된다. 특히 이러한 비판적 수용은 피히테와 셸링을 통해 이루어지는데, 이들은 모두 칸트의 자기의식이 단순한 의식이기 때문에 대상의 현존성을 보장해줄 수 없고, 따라서 형이상학을 수립할 수 있는 제1원리가 될 수 없다고 비판한다. 하지만 그들은 주관이 자기의식을 통하여 자기 자신을 정립함으로써 실재성을 갖는다는 점에 주목하고, 정립된 자아의 변증적 전개 과정을 통해 각기 지식학과 자연철학을 수립하고자 한다.&#xD; 칸트와 피히테, 그리고 셸링은 공히 주관의 자기의식을 제1원리로 삼아 참된 학의 체계를 수립하려고 하였지만, 피히테와 셸링이 추구하였던 학의 체계는 주관의 실재성에 기반한 자아 실재론의 형이상학이었던 반면, 칸트의 기획은 자아의 의식에 기초하여 인식이론에 따르는 선험적 종합판단의 형이상학체계였다고 할 수 있다.

그래픽노블을 통한 다중문식성의 발달

2010경희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다중문식성
The modes of narratives and communication have expanded due to social and cultural changes and technological development. Thus texts have become multimodal and media hybridities and media crossover have been increasing as well. Multimodality requires new literacy to understand and interpret those multimodal texts other than existing traditional literacy approaches. The New London Group (2000) argues that multiliteracies are needed to serve today’s changing multimodal texts. Kress (2003) also argues, visual texts have been prevailing, being mingled with other modes of texts such as linguistic, audio,gestural, and spatial modes. Literary texts are not exception in this trend of multimodality. The recent renaissance of comics, in particular, the new light on graphic novels can be interpreted in this historical vein. In comparison to comics, no consensus has been made in defining graphic novels, however,many studies have been recently conducted in order to look into the potential of graphic novels in building multiliteracies. In this paper, the graphic novel as a literary genre are explored from a histocial perspective and the definition of graphic novels was attempted to be made. In t

사용자 인증시스템의 인증결과 예측을 위한 바이오정보의 품질평가기법

2010이화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허위조작정보
본 논문에서는 사용자 인증시스템에서 인식결과에 대한 예측이 가능한 품질평가모델을 설계하고 분석한다. 제안하는 품질평가기법은 다중고유얼굴 정보에 T-검정과 같은 소표본 분석법을 적용하여 CIMR(Confidence Interval Matching Ratio)이라는 품질 값이 결과로 나타나도록 설계하였으며, 이 CIMR 기반의 품질평가기법을 이용하여 서로 다른 바이오정보간의 차별성이 잘 나타나는지 향후 보편화될 멀티바이오정보 환경을 고려하여 실험하였다. 또한 획득한 바이오정보의 인증결과에 대한 예측가능성 실험은 T-검정기반의 CIMR에 내포되어있는 평균 와 분산 을 이용하였으며, 사용자인증 결과에 대한 예측은 최대 88%정도의 정확도를 보인다.

바이오정보 기반 전환 부인봉쇄 다중서명 기법

2010백석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허위조작정보
디지털 콘텐츠는 쉽게 조작 및 복사가 가능하며 원본과 복사본의 구분이 어렵다. 콘텐츠 저작자의 권리보호 및 안전한 콘텐츠 분배를 위해서 디지털 서명 기법이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애니메이션, 동영상, 게임 등의 디지털 콘텐츠는 여러 사람의 노력으로 완성된다. 공동 저작자들의 권리 및 권익을 보호할 수 있는 정보보호 기법의 적용이 필수적이다. 본 논문에서는 바이오정보에 기반을 둔 전환 부인봉쇄 다중서명 기법을 제안한다. 제안한 방법은 바이오정보 기반의 키를 생성하기 때문에 키 위탁이 불가능하며 서명자가 직접 서명 생성 및 검증에 참여해야 한다. 또한 필요에 따라서 부인봉쇄 서명을 일반 서명으로 전환하여 검증자에 의한 자체 서명검증이 가능하다. 제안한 방법의 응용으로 공동으로 저작된 디지털 콘텐츠에 대한 저작권 보호 및 분배 방안을 제시한다.

일제 말기 프로파간다 영화에 나타난 수행적 의례와 신체의 구성

2010연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프로파간다
본 논문은 일제 말기 프로파간다 영화에 나타난 제국 국민의 정체성 형성 과정을 ‘수행적 의례’라는 신체적 형식으로 포착하고자 했다. 특히 수행적 의례가 그 대상의 분할에 따라 궁성요배, 군인맹세, 열병식, 군가의 합창 등을 비롯한 근대 제국적 의례와 부락제, 조선 민요, 조선 춤 등을 비롯한 조선 민속 의례라는 두 가지 방향성을 띤 채 활용되고 있었음을 지적하고, 이처럼 이원화된 의례의 수행을 바탕으로 하여 식민지 조선인들에게 요구되었던 두 가지 ‘유용한 신체’의 형상이 전선-후방, 제국-로컬이라는 위계 하에 분리-배치되어 스크린 상에 나타나는 과정들을 살펴보았다.&#xD; 본 연구는 향토적이며 민속적인 의례를 통해 유포되는 프로파간다가 근대적이며 제국적인 의례를 통해 유포되는 프로파간다만큼이나 황민화 및 식민 동일시의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었음을 밝히고 있다는 측면에서 제국-로컬 간의 관계를 재조명할 수 있는 여지를 제공한다. 제국․전선에 대응되는 로컬 혹은 후방에 배치된 피식민자의 경우, 스크린 상에서 이들은 근대적이며 제국적인 의례가 아니라 오히려 향토적이며 민속적인 의례를 통해 ‘대군의 방패’와 대쌍을 이루는 또 다른 ‘유용한 신체’로 구성되는 양상을 보인다. 이때 이들이 수행하는 민속 의례란 그간의 논의에서 다루어졌듯이 엑조티시즘이나 로컬리즘의 고정된 대상으로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제국의 의도 하에 재(再)맥락화되어 황민화 및 식민 동일시의 동력으로 작용하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전시체제기에 포획된 피식민자의 신체를 ‘제국 국민’의 신체로 구성해내기 위한 훈련의 의례란 단지 근대적이며 제국적인 의례에 국한된 것만이 아니었으며, 따라서 이 시기 황민화 기획의 특성을 온전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근대적이며 제국적인 의례를 통해 유포되는 프로파간다만큼이나 민속 의례를 통해 유포되는 프로파간다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전시 하 국책연극과 ‘프로파간다’ - 미요시 주로(三好十郎) 「한역(寒駅)」을 중심으로 -

2010한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프로파간다
本稿は、三好十郎の戯曲「寒駅」を中心に戦時下の国策演劇とプロパガン ダの問題を考察した。とくに、総動員体制における国策演劇の実体に注目し、戦時下日本新劇の戦争協力と抵抗の問題や、演劇とプロパガンダの問題を明らかにしようとした。単純に考えると、プロレタリア演劇の要素と国策演劇の要素は相反したものとして現われるべきである。しかし、国策演劇としての「寒駅」の性格は明らか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そのテくストにはプロレタリア演劇的方法論が共存していた。たとえば、戯曲の中で描き出された「感動的な騒ぎ」と「寂しい風景」という異質の要素をどのように読みとるかという問題がテクストの本質に近づく糸口となった。国策演劇の場合、公演形態において移動性を追い求め、啓蒙性、健全性、時局性を主な要素とし、内容的には道徳性、主題では「国民愛」を標榜する一方、プロレタリア演劇の場合、登場人物の主体性が仲仕、娼婦のような労働階級であること、堂々と明るく逞しい人物造形、またはっきりしたメッセージと連帯性を帯びることが主な要素としてあった。結局、「寒駅」というテクストは国策演劇の範疇を脱しなかったとはいえ、演劇のリアリズムを追い求めようとした点においてプロ演劇と国策演劇の膠着する領域があったといえよう。

태깅 시스템의 태그 추천 알고리즘

2010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추천 알고리즘
웹 2.0 시대에는 웹 상의 사용자들이 수많은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생성함에 따라서 멀티미디어 검색이 더욱 중요하게 되었다. URL, 사진, 동영상과 같은 웹 컨텐츠를 설명하는 간단한 키워드인 태그는, 웹 컨텐츠의 메타데이터 역할을 하고 있다. 태그가 달린 데이터의 양이 많아지면 훨씬 풍부한 메타데이터를 포함한 웹 컨텐츠를 대상으로 검색이 가능하기 때문에 태그를 이용한 검색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결과를 찾을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하지만 실제로 태그를 사용하는 사용자의 수는 많지 않다. 태그를 입력하는 과정이 번거롭기 때문이거나 어떠한 태그를 입력하는 것이 다른 사용자들로부터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사용자의 태그 입력 과정을 도와주는 기법인 태그 추천이 연구되었다. 사용자가 어떠한 웹 컨텐츠를 게재하려고 할 때, 태그 추천 시스템이 해당 웹 컨텐츠에 적절한 태그를 추천하면, 사용자는 적절한 태그를 선택하는 것으로 태그 입력이 이루어진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태깅 시스템에서의 다양한 태그 추천 방법론을 분석하고, 분류하였다.

사이버폭력 피해에 관한 연구 - 인터넷을 사용하는 20대 남ㆍ여 대학생을 중심으로

2010건양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사이버폭력 등 인터넷 사용에 있어서 역기능을 최소화하고 올바른 사이버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인터넷을 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사이버폭력 피해 등에 대하여 효과적인 대응이나 예방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므로, 정확한 실태파악을 통한 문제의식의 확산과 효과적인 대응노력이 필요하다. 실태분석에 따르면 인터넷 사용에 있어서 대부분의 응답자가 거의 매일 한 시간 이상씩 인터넷을 이용하고 자료검색이나 웹 서핑, 미니홈피나 블로그 등의 이용하고 있었다. 사이버폭력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으나 심각성을 크게 느끼고 있지 않았고 유형별 심각성에서는 사이버음란을 가장 심각하게 느끼고 있었다. 사이버폭력 유형별로 조금은 다르지만 50~60%가 피해경험을 가지고 있었고 특히, 사이버 성폭력이나 음란의 경우 90% 이상이 경험을 있어 매우 심각함을 알 수 있었다. 효과적인 사이버폭력의 규제로는 크게 법적ㆍ기술적ㆍ개인적ㆍ사회적 측면에서의 노력으로 나눌 수 있었는데, 법적인 부분에서는 보편적 운영기준의 제시, 대응기관 간 연계시스템 강화가 필요하고 기술적인 부분에서는 음란물 차단 프로그램과 내용에 따라서 등급을 매길 수 있는 소프트웨어 기술의 개발ㆍ보급 등이 있다. 개인적ㆍ사회적 측면에서는 비밀번호의 철저한 관리와 사이버 문화교육 및 홍보, 실명제 도입, 개인정보 공개 금지 등의 노력 등이 필요하다.

가상공간의 ‘악성 댓글’에 대한 자율규제와 네티켓교육

2010국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디지털 에티켓
개인이 표현하는 의견은 인간 이성(理性)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하는 정신적 자유의 하나로서 헌법은 표현의 자유를 규정하고 있다. 오늘날 정보사회에서 컴퓨터와 결합되는 다양한 전자매체는 대중의사소통을 위한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되면서 헌법, 또는 언론법의 차원에서 이론과 제도 등 여러 측면에 관하여 새로운 법적 논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연구는 인터넷이라는 가상공간에서 ‘표현의 자유’ 확장을 위하여 ‘악성 댓글’에 대한 규제방안을 네티켓교육을 통한 자율적 측면을 중심으로 고찰함으로써 인터넷 가상공간에서의 건전한 의사소통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목적이다.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인터넷상 악성댓글과 관련된 표현의 자유에 대한 이론을 검토하고, 그 법적 규제방안과 자율적 규제방안을 고찰한다. 일반적으로 인터넷상에서 규제는 강한 법ㆍ제도적 접근도 필요하지만, 민간의 자발적인 협력과 국제적 협력이 수반될 때에만 실효성을 얻을 수 있다. 선진국의 인터넷 악성댓글에 대한 자율규제 동향은 인터넷 관련 산업의 촉진과 소비자 보호라는 측면에서 정부가 적극적으로 자율규제를 장려하고 민관의 협력적 관계를 촉진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인터넷 규제방식은 과도한 직접 규제방식을 채택함으로써 헌법적 기본권과 층돌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현실적으로 강제 집행력의 미약 내지 구제수단의 미비로 인하여 법ㆍ제도적 규제방식의 선택을 강요하는 구조적 한계를 보이고 있다. 정부의 규제입법은 업계에 부담이 되지 않으면서도 필수적인 보호수단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점에서 인터넷 규제입법은 규제기관의 탄력적 규제권한이 포함되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인터넷 악성 댓글 문제의 해결은 엄격한 법ㆍ제도적 규제보다는 시민, 즉 네티즌의 자율적 이성을 강화하는 윤리적 규제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한 미디어 교양(media literacy) 교육의 일환으로 이른바 네티켓교육의 강화를 포함한 정책적 지원이 요청된다.

악성 댓글에 대한 제3자 효과 연구

2010중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본 연구는 한국 사회에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악성 댓글의 부정적 영향에 대해 제3자 효과 가설을 적용해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대학생 41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가 실시되었다. 분석결과, 자신보다는 일반 성인이, 일반 성인보다는 어린이·청소년이 악성 댓글의 부정적 영향을더 크게 받을 것이라고 편향적으로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사회적거리에 따른 제3자 효과가 확인되었다. 악성 댓글의 부정적 영향에 대한 제3자 편향적 지각, 댓글·인터넷 이용 특성 및 수용자 특성과 관련된 변인들이악성 댓글 규제라는 행위적 요소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제3자 편향적지각보다는 자기 자신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에 대한 지각이 악성 댓글 규제에 대한 지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용자 특성 변인 중에는사회·경제적 이슈에 대한 이념 성향, 자기통제력, 자기 효능감과 같은 변인들이 제3자 효과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악성 댓글 규제에 대한 지지태도에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아울러, 대학생들은댓글 모니터링 강화와 악성 댓글 작성자에 대한 처벌 강화에는 다소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태도를 보인 반면, 인터넷 실명제에는 지지 태도는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주민을 위한 지역사회통역에 대한 연구

2010아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This paper explores the role of the state in the development of community interpreting in Korea. By analyzing the government's policy briefs and documents pertaining to immigration and interpreting for immigrants, the present study analyzes the positioning of community interpreting within the larger frame of multicultural and immigration policy and discourse. As the main player in the production and enforcement of norms for community interpreting, the state critically influences not only people's perceptions of community interpreting but also the quality of interpreting services and immigrants' access to these services. &#xD; The present paper draws on the work of Ozolins (1998) regarding the different ways in which countries respond to interpreting needs and argues that Korea is in a transitional stage, moving from an “ad hoc services” stage to a “generic language services” and “legalistic approach” stage. An analysis of the “First Basic Plan for Immigration Policy” and other policy documents suggests that community interpreting is represented by the state as a practical and symbolic solution to many of the language problems that have arisen in recent years in relation to the inc

조선족 ‘민간가요’의 사회적 생산과 태양촌 개척이주민의 수용 -연변 왕청현 동신향 천교령진 태양촌 사례를 중심으로-

2010안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This study investigated on ‘the popular songs passed down by the general public’ collected from Taeyang Village in Wangcheon-hyun, Yanbian, in other words, the private popular songs, in connection with the trend of village or Chinese society. In case of traditional song, it was continuously under social suppression through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and the period of the Cultural Revolution but seems to maintain its vitality somehow in villages as long as the generation of pioneer settlers exists. Especially the revolution songs were accepted by the people after the process of censorship in governmental level. This tendency was also revealed in creative songs and the Chaoxian private popular songs had clear justification for contributing to the development of socialistic national culture so that they were focussed on how to ideologically enlighten the people rather than traditional praise. This study investigated the expression of the grief over loss of hometown remarkably shown in the volunteer army songs and the vocal music, the social organization system of village and its performance group’s activity and characteristics, the labour songs and the amusement songs, the attachmen

계층분석(AHP)을 활용한 국제정보격차해소정책 네트워크 분석

2010한국정보문화진흥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우리나라 국제정보격차해소 정책의 형성·변화 과정에 있어서의 네트워크 변천 과정과, 이에 따른 정책의 변화 과정을 설명하기 위해 정책네트워크 분석모형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내·외부 환경과 법제도 요소들이 정책네트워크와의 상호작용관계를 보기 위해 제도주의적 관점과 국제관계론자들의 이론을 활용하였다. 정책네트워크의 속성변화를 계량화하기 위해 계층분석(AHP)을 활용하여 정책네트워크의 속성변화와 네트워크 구조의 변화를 객관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를 보면, 우선 국내 정책 네트워크 변화에 국제사회 요소가 많은 영향을 주고 있음을 밝혀 보았다. 제도주의적 측면에서는, 국내 제도환경과 국제사회 환경요소가 상호 작용을 하면서 국내 정책네트워크 속성 변화에 영향을 주는 과정을 또한 고찰해 볼 수 있었다. 제도와 정책네트워크와 관계 고찰에서는 참여자들의 속성과, 네트워크 구조 변화가, 제도환경과 상호 작용을 하면서 정책을 형성 변화해 가는 과정을 기술해 볼 수 있었다. 국제정보격차해소 정책 실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실증적 인터뷰를 실시함으로써, 본 연구는 정책네트워크의 다양하고 복잡한 참여자 관계 및 상호작용과계를 다른 연구에 비해 좀 더 심도 있게 고찰할 수 있었다.

정보격차해소 인식제고를 위한 초·중등 교육과정 개발

2010고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본 연구는 현재 우리나라 정부 및 관련 기관·단체에서 진행되어온 정보격차해소 관련 행․재정적 대처방안에 이어 보다 근본적이고 예방적인 접근 방안으로서 초·중등학생들의 정보격차해소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교육과정 개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정보격차와 관련된 문헌 분석과 함께 학생 및 교사들의 정보격차에 대한 인식 현황을 알아보았으며, 이러한 인식 조사와 함께 전문가들의 내용 요구 조사를 바탕으로 교육과정 시안을 개발하고 현장 적합성 검토 및 전문가 협의회의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교육과정 최종안을 개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내용 요소 개발 중심으로 서술하였으며, 사회, 정보, 윤리 등의 관련 교과에서 본 연구를 통해 개발된 교육과정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경우 정보격차해소와 관련된 인식을 보다 효과적으로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u-City 환경에서 개인정보보호와 정보격차의 개선방안

2010충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With the rapid development of ubiquitous IT technology such as RFID and USN and social requirements for improving quality of life by using IT technology, u-City realization has been actively processes inside and outside the country. U-City is a new concept of living space that makes urban infrastructures intelligent to manage cities efficiently and provide cutting-edge urban service by integrating various information. However, u-City has adverse effects of informatization such as exposure and gap of information as urban citizens collect information widely and use. To realize a future city u-City pursuing citizens’ safety, sound life, health and convenience and reduce gap between the space and information, current legal systems for personal information protection should be unified. In addition, 「Personal Information Protection Act」 suitable to international standards such as OECD privacy protection guides should be legislated and its legal system should be established by actualizing the provisions of the information protection about 「Act on Ubiquitous City Construction」. Accordingly, to reduce gap between information and space, relevant laws including 「Act on the Promotion and Gua

정보격차 해소 차원에서의 전자정부 서비스 이용촉진 연구:장노년층 사례를 중심으로

2010정보통신산업진흥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E-government refers to the delivery of government information and services online through the Internet or other digital means. Unlike traditional structures, e-government systems are two-way, and available 24 hours a day, seven days a week. The interactive aspects of e-government allow both citizens and bureaucrats to send and receive information. Criticism about the provision of e-Government services, however, has proposed a more user-oriented approach. The user needs to be placed at the center of the development and the provision of e-Government services. Furthermore, e-government literatures seldom explore acceptance issues among the aged. Attempting to address this gap, we take the approach based on a combination of Technology Acceptance Model and Theory of Planned Behavior, with data gathered via a questionnaire from service users over 50 years and older. The findings indicate that perceived usefulness, ease of use, subjective norms, trust, visibility, facilitating conditions and political efficacy are direct or indirect predictors of citizens’ intention to use an e-government service. Implications of this study for research and practice are presented.

고령층 정보격차 방안에 관한 연구

2010전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현재 우리나라는 고령층 인구의 급속한 증가로 인해 이미 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상태로서 향후 필요한 정보&#xD; 의 습득여부와 실생활간의 관계가 밀접해지면서 이들의 정보소외 현상은 사회문제화 소지를 내포하고 있다.&#xD; 본 논문은 디지털 경제시대로 전환과정에서 발생하고 있는 정보격차의 결정요인을 선진국과 우리나라의 고&#xD; 령층을 대상으로 정보 격차를 분석하였다.

정보 격차 논의에 대한 비판적 고찰 : 집단 수준의 논의에서 개인 수준의 논의로

2010동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정보통신이 일상생활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되면서 정보 격차의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이에 한국 정부에서는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01년부터 국가 차원에서 지대한 노력을 경주하였으며, 학계에서도 정보 격차의 원인과 해소 방안을 모색하는 논의들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지금까지 정보 격차에 대한 논의들의 대부분이 정보통신 네트워크의 물리적인 접근에서 시작하여 사회구조, 문화자본, 그리고 개인적인 역량 등을 정보 격차의 원인으로 지적하고 있다. 비록 정보 격차에 대한 다차원적인 접근에도 불구하고, 정보가 객관적인 가치를 갖고 있으며 정보 부자와 정보 빈자의 집단 수준에서 많은 논의들이 진행되고 있음을 본 논문에서 지적하고 있다. 정보는 상황에 따라 가치가 생성되는 주관적인 가치가 있으며, 아마티르 센의 논의에 근거하여 사람들의 객관적 자유와 주관적 자유를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정책이 필요함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정보 격차를 보완할 수 있는 정보 추론을 제시하였다.

다면적 정보 격차의 변화와 그 요인: 2005년~2009년 시계열 분석을 중심으로

2010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현재 우리나라의 정보기술 단계가 ‘포화기’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정보격차의쟁점은 접근과 이용량과 같은 양적인 차원을 넘어 정보의 이용능력과 이용내용과 같은 질적 차원으로 이동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이 연구는 정보격차를 양적인 차원(정보접근격차, 정보이용격차)과 질적인 차원(정보이용역량격차, 정보질적활용격차)으로 구분하고, 인구사회학적 변인에서 발생하는 정보격차와정보격차의 차원들 간의 관계를 시간적 추이(2005년~2009년)에 따라 살펴보았다. 정보접근격차와 정보이용격차는 시간이 경과하면서 줄어들고 있는 반면,정보이용역량격차와 정보질적활용격차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었다. 특히 정보의 접근과 이용량은 인구사회학적 변인에 의해 큰 영향을 받고 있었지만, 정보이용 능력과 활용은 인구사회학적 변인 외에 다른 정보격차들이 더 주요한 결정요인이었다. 따라서 정보격차는 다면적인 차원에서 논의되어야 하며, 정보격차에 대한 해소방안 역시 인구사회학적 변인과 다면적인 정보격차를 함께 고려해야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누구를 위한 ‘다문화주의’인가?: 안산지역 이주민 지원 활동에 대한 비판적 검토

2010한양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안산지역은 한국 다문화주의의 이중성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전형적인 사례다. 한국의 다문화주의는 폭발적인 활동성에도 불구하고 전도된 결과들을 낳고 있다. 안산지역도 마찬가지다. 전국 최대의 이주민 밀집 거주 지역인 안산은 민간단체들의 선구적이며 적극적인 이주민 지원 활동과 선도적인 이주 행정으로 인해 한국의 다문화 으뜸 도시의 명성을 얻고 있다. 그러나 안산지역의 이주 현장에서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은 이처럼 알려진 안산의 명성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다. 원곡동에서 ‘국경 없는 마을’이나 ‘다문화 공동체’에 어울리는 문화적인 소통과 교류를 찾아보는 일은 어렵다. 오히려 원곡동은 하루가 다르게 공동화되어 가고 있다. 이 글은 이러한 문제의식으로 안산지역이 다문화 으뜸 도시로 부상하는 과정을 검토한 후, 전도된 효과가 만들어지는 원인을 비판적인 입장에서 탐색해보고자 한다.

인터넷 중독에 대한 부모 중재 효과 연구

2010이숙정중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부모 매개
이 연구는 인터넷 이용에 대한 부모 중재가 자녀의 인터넷 중독을 예방하는데 어떤영향을 주는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부모 중재 유형은 적극적 중재, 공동 이용, 기술적 중재, 소극적 중재로 분류되었다. 적극적 중재와 기술적 중재는 인터넷 중독과 부적인 관계를 보였으며, 공동 이용과 소극적 중재는 인터넷 중독과 정적인 관계를 보였다. 이러한 관계는 인터넷 이용시간에 대한 외적 통제 수단으로서의 부모 중재 유형과 이용자의자기 조절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부모 중재 유형을 밝힘으로써 설명되었다. 즉, 적극적 중재는 인터넷 이용시간을 줄임으로써, 또한 자기 조절을 활성화시키는 중재방식으로서 인터넷 중독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기술적 중재는중독에 대한 자기 조절 활성화에 영향을 주지는 않으나, 인터넷 이용시간을 줄이는데 효과가 있을 수 있다. 공동 이용을 많이 하는 어린이는 인터넷 이용시간이 더 많았으며, 소극적 중재는 이용시간과 관계가 없을 뿐더러, 소극적 중재를 많이 받은 자녀는 인터넷 이용에 대한 자기 조절에 더 많이 실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인터넷 중독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부모 중재 방식을 밝히고자 하였으며, 인터넷 중독에 대한 외적 통제 기제로서 그리고 자기 통제를 활성화시키는 요인으로서 부모 중재 방식에 대해 논의하고자 하였다.

시민합의회의 기반 토론 수업 모형 개발 -동물 장기 이식을 중심으로-

2010조선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숙의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a consensus conference-based discussion teaching model on xenotransplantation for practice and then verifying its effects. The participants of this study were 93 university students in Gwangju city. The consensus conference-based discussion teaching model was developed through literature review and expert seminars, and the degree of completion was enhanced through the application of the model to the 69 subjects in two times. The developed model consisted of five steps, ‘web-based citizen panel question step', ‘web-based preparing for expert panel answer step', ‘all panel discussion step', ‘citizen panel discussion step', and ‘web-based individually decision and evaluation step'. The results of the application of the model to actual classes were as follows. First, the new model overcame several shortcomings of previous discussion class models. For example, students’ participation was improved considerably at the step of expert panel exploration. Second, the model led the students to in-depth understanding of themes. Third, students’ satisfaction with the new model was very positive.

지구과학 천문 영역에서 개념스케치를 활용한 소집단 토론 수업의 효과

2010한국교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숙의
지구과학의 여러 영역 중에서 특히 천문학은 시공간적 변화를 추상적으로 다루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천문 영역을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방법으로 개념스케치-간결한 설명, 기호 및 용어를 사용하여 학습할 내용의 주요 특징, 원리, 절차, 관계 등을 나타낸 그림-를 활용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구과학 천문 영역에서 개념스케치의 작성 및 토론을 수업에 적용하고 그 효과를 분석하기 위하여 실험 집단과 비교 집단을 선정하여 개념스케치를 활용한 소집단 토론 수업과 전통적인 수업을 각각 실시하였다. 그런 다음 면담 대상자를 선정하여 질문지 검사와 심층 면담을 실시하였다. 자료를 분석한 결과, 개념스케치를 활용한 소집단 토론 수업은 상위권과 하위권 학생들의 개념 이해 정도에 효과가 있었으며, 특히 학생들의 적극적인 수업 참여를 이끌어내는 수업 방식이었다. 학생들은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동료들과 교환하는 토론 과정을 거치면서 학습 내용을 장기간 기억할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었고, 무엇보다도 친숙한 느낌을 주는 그림 그리기 활동이 학생들의 수업 흥미도를 높여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