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국내 KCI원문공개
뉴스리터러시
이 연구는 뉴스 이용을 커뮤니케이션 관점에서 살펴 소셜 뉴스 이용과 전통 뉴스 이용이 뉴스 댓글 및 공유에 미치는 영향, 이들이 정치 참여에 미치는 영향, NIE 경험의 조절 역할을 청소년과 성인 세대로 나누어 비교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한국언론진흥재단이 공개한 <2016 10대 청소년 미디어 이용 조사>와 <2016 언론수용자 의식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분석했다. 연구 결과, 청소년과 성인 모두에서 소셜 뉴스 이용은 뉴스 댓글과 뉴스 공유와의 정적인 관계가 확인되었다. 그리고 뉴스 댓글과 뉴스 공유는 서명 참여와 정적인 관계를 보였다. 소셜 뉴스 환경에서 일상에서 일어나는 뉴스 댓글과 뉴스 공유라는 행위가 궁극적으로 정치 참여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있음을 제시한다. 구체적인 결과들에서 소셜 뉴스 중에서도 메시징서비스 기반 뉴스와 SNS 기반 뉴스의 차이가, 뉴스 관여 중에서도 뉴스 댓글과 뉴스 공유 간의 차이가 확인되었다. 이는 어떠한 사회적 관계망에 기반한 뉴스 이용과 뉴스 관련 대화인지를 살필 필요성을 제기한다. 마지막으로, 뉴스 관련 교육인 NIE 경험은 청소년의 뉴스 댓글에, 성인의 뉴스 공유에 유의한 관계를 나타냈으며, 서명 참여에는 청소년과 성인 모두 유의한 관계가 발견되었다. NIE 경험은 성인에서만 조절 효과가 나타났다. 이같은 연구 결과들을 바탕으로 이론적 및 실천적 함의를 논했다.
2021숙명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뉴스리터러시
본 연구의 목적은 포털 뉴스 콘텐츠의 이용정도가 이용자들의 의견·정보 교환이나 사회적 신뢰수준과 어떤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실증적으로 분석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인구 사회학적 대표성을 갖춘 1,100명의 표본을 대상으로 온라인 서베이 조사를 실시했다. 포털 뉴스 이용 정도는 PNRBS(Portal News Readership Behavior Score)라 불리는 복합지수를 구성해 측정했고, 의견·정보교환 정도나 사회적 신뢰수준은 관련 연구들에서 사용된 지표들 중에서 일부를 취합해 구성한 지수로 측정했다. 연구 결과 포털뉴스이용과 사회적 신뢰는 선형적 상관성이 아닌 V자형 관계를 보이고 있었다. 구체적으로 포털 뉴스를 전혀 이용하지 않는 집단의 사회적 신뢰 수준이 가장 높았고 경이용(Light user) 집단의 신뢰 수준이 가장 낮았다. 중이용 집단의 신뢰 수준은 비용자들보다는 낮았지만 경이용자들 보다는 높았다.
2021덕성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뉴스리터러시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의 스마트기기의 확산으로 모바일 기반 인터넷의 이용률이 눈에 띄게 증가하였으며, 이로 인해 모바일 인터넷의 영향력도 중요해졌다. 따라서 본 연구는 지난 일주일동안 모바일 인터넷을 통해 뉴스를 본 뉴스 이용자의 어떠한 특성들에 따라 정치, 경제, 사회적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형성할 때 모바일 인터넷의 영향을 받는지 파악하고자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한국 언론 진흥재단의 2016년과 2017년의 언론수용자 의식조사의 자료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모바일 인터넷 뉴스 이용자의 성별, 연령, 학력, 가구소득, 뉴스 이용일수, 뉴스 이용시간, 언론사 애플리케이션 이용일수, 뉴스모음 애플리케이션 이용일수, 포털 이용일수, 언론사 공식 홈페이지 이용일수를 뉴스 이용자의 특성으로 지정하였다. 모바일 인터넷 의견 형성 여부에 뉴스 이용자의 어떠한 특성이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다중 로지스틱 회귀를 적합하고 해석하였다.
2021부경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뉴스리터러시
본 연구는 뉴스 이용 유형이 언론에 대한 평가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탐색했다. 구체적으로, 이용자가 어떤 매체 및 언론사를 통해 무슨 주제의 뉴스를 이용하는지가 언론에 대한 평가와 어떻게 관계되는지 살핀 후, 이러한 관계가 이용자의 정치성향에 의해 달라지는지를 분석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제공하는 <2019 언론수용자 조사>의 자료에 대한 이차 분석 결과, 먼저 매체 부문에서 TV 이용 여부는 언론에 대한 평가와 정적인 관계에 있는 반면, 인터넷포털과 온라인동영상플랫폼 이용은 언론 평가와 부적인 관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다수의 디지털 매체를 이용하는 집단의 언론에 대한 평가가 그렇지 않은 집단에 비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로 언론사 부문의 경우, 정파적 지향이 상이한 여러 언론사들의 뉴스를 이용하는 집단보다 중도적 성향의 언론사 뉴스를 다수 이용하는 집단에서 언론에 대한 평가가 더 높았다. 세 번째로 주제 부문에서는 정치 뉴스 이용이 언론에 대한 평가와 부적 관계에 있는 반면, 경제, 생활, 연예/오락, 스포츠 뉴스 이용은 언론 평가와 정적 관계에 있었다. 의견 대립 요인이 적고 일상 정보 전달의 성격이 강한 연성뉴스를 이용하는 경우에 언론에 대한 평가가 더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들 관계 중 일부는 이용자의 정치성향에 따라 그 정도가 다르게 나타났다. 이용 매체의 영향력은 보수 집단에서 더 크게 나타나는 데 비해 이용 주제의 영향력은 보수 집단에서 상대적으로 희석되는 경향이 확인된다. 이와 같은 분석결과를 토대로 언론에 대한 평가 제고를 위한 뉴스 이용 측면의 과제를 아울러 논의하였다.
2021동국대학교(서울)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국내 KCI원문공개
뉴스리터러시
본 연구는 오늘날의 미디어 환경 속에서 이용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메신저 뉴스와 SNS 뉴스 신뢰도에 어떠한 요인들이 작용할 수 있는지를 탐색했다. 해당 매체를 통한 뉴스 이용량이 각각의 뉴스 신뢰도에 영향을 미치기 보다는 어떤 장르의 뉴스를 소비하는지가 보다 중요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경성뉴스와 연성뉴스 이용이 매체별 뉴스 신뢰도에 미치는영향을 살펴보았다. 또한, 메신저나 SNS를 통해 소비되는 뉴스는 그 출처가 불분명한 경우가많기 때문에 뉴스의 출처를 얼마나 지각하고 있는지에 따라 뉴스 신뢰도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판단해 정보출처지각의 상호작용 효과를 탐색했다. 이를 위해 한국언론진흥재단의 ‘2018 언론수용자 의식조사’ 자료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메신저 서비스와 SNS를 통한 경성뉴스 이용은매체별 뉴스 신뢰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은 반면, 연성뉴스 이용은 각 매체별 뉴스 신뢰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지각의 조절 효과를 보면, 메신저 서비스와 SNS를 통한 경성뉴스 이용이 매체별 뉴스 신뢰도에 미치는 영향에서 출처지각이 부적 조절 효과가 존재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구체적으로 출처지각이 높은 뉴스 수용자들은 출처지각이 낮은 뉴스 수용자보다 메신저와 SNS 경성뉴스 이용은 뉴스 신뢰도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더 뚜렷하게 나타났다. 한편, 메신저를 통한 연성뉴스 이용과 메신저 뉴스 신뢰도의 관계를출처지각이 긍정적 조절효과를 보였다. 즉, 메신저 연성뉴스 이용이 뉴스 신뢰도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이 출처지각이 높은 뉴스 이용자에게서 더 뚜렷하게 나타났다. 반면, SNS의 경우출처지각의 조절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를 통해, 메신저와 SNS 등 소셜미디어 뉴스 이용에서 뉴스의 장르와 정보출처지각이 뉴스 신뢰도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성을 발견하였고,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소셜미디어 뉴스 신뢰도 개선에 대한 논리적 근거도 제시하였다.
2021CJB 청주방송국내 KCI원문공개
뉴스리터러시
본 논문은 최근 몇 년 사이 뉴스 이용자들의 인식과는 별개로 AI 뉴스앵커가 뉴스 미디어 현장 곳곳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상황에 주목하고 연구를 시작하였다. 이에 본 논문은 AI 뉴스앵커에 대한 신뢰도와 뉴스 시청 의도(시청률), 인간앵커 대체에 대한 수용 정도(수용 태도), 그리고 한국에서뉴스 이용자가 가진 AI 뉴스앵커에 대한 장단점 인식은 어떠한지 각각 고찰하였다. 본 연구결과 AI 뉴스앵커의 신뢰도는 주요한 변인으로 볼 수 있는데, 실제로 본 연구의 상관관계 분석에서도 신뢰도는 중심적인 역할을하였다. 또한, 연구결과는 AI 뉴스앵커에 대한 장단점 인식을 가진 뉴스 이용자들이 그들의 신뢰도에 따라서 시청 의도 및 인간앵커 대체에 대한 수용 정도와 관계가 있음을 나타낸다. 비록 본 연구결과에서 학력별 신뢰도와 시청 의도 관계, 그리고 성별 신뢰도와 인간앵커 대체 관계에서 각각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았으나, 다른 집단에서 신뢰도는 시청 의도와 인간앵커 대체에 대한 수용 정도에서 모두 주요한 변인으로 작용하였다. AI 뉴스앵커를 가장 먼저 출시한 중국에서 진행된 여러 선행연구는 AI 뉴스앵커활성화의 주요 요인으로서 신뢰도를 제시하고 있다. 본 연구결과 역시 인간앵커의 신뢰도를 바탕으로 한 AI 뉴스앵커의 신뢰도는 주요한 변인임을다시 확인해 준다. 본 연구에서도 미래의 주요 뉴스 이용자인 젊은 층에서AI 뉴스앵커의 신뢰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앞으로도 AI 뉴스앵커의 영역이 계속 확대될 것임을 말한다.
2021동아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뉴스리터러시
본 연구는 뉴스 정보의 이용과 정치 참여의 관련성을 탐색하면서 정서와 정치 지식을 포함하는 조절된 매개모형을 제시했다. 특히 정치적 뉴스나 정보에 의해 유발되는 부정적 정서인 분노, 경멸, 혐오(ANCODI)의 매개적 효과와 이에 대한 정치 지식의 조절적 영향을 검증하고자 했다. 조절효과와 매개효과의 구조적 관계를 통합적으로 살펴보기 위해서 이론 검증의 주요 수단인 경로분석접근법보다는 좀 더 탐색적인 회귀분석접근법을 모형의 단계별로 실시했다. 이를 위해 341명의 대표성 있는 성인남녀 패널에 대한 설문 조사가 이루어졌다. 연구결과, 정치뉴스 이용은 전반적으로 정치 참여를 촉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러한 정적 관련성은 일정 수준에서 ANCODI 정서에 의해 매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아가 유권자의 ANCODI 정서가 정치 참여에 미치는 영향은 정치 지식의 수준에 의해 유의미하게 조절되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전반적으로 ANCODI 정서는 정치 지식이 높은 유권자들 사이에서 상대적으로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높은 수준의 정치 지식을 지닌 유권자들은 ANCODI 정서의 정도가 강할수록 보다 활발한 정치 참여를 보였다. 이러한 조절 효과는 부정적 ANCODI 정서가 정치 지식과 상호작용함으로써 정치 참여 촉진에 기여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본 연구의 결과는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과정에서 정서 요인의 역할에 관한 추가적인 연구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2021고려대학교 한국어문교육연구소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본 연구에서는 체계적 문헌 고찰 연구 방법을 활용하여 초중등 국어교육에서의 읽기 연구 69편을 수집, 각 연구에서의 질문의 개념, 질문의 주체, 연구 방법, 연구 결과를 코딩, 분석하였다. 연구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읽기 교육 내의 질문 연구는 질문에 대한 구체적인 개념을 제시하기보다는 암묵적으로 ‘텍스트를 이해하기 위해 독자가 하는 질문’을 다루었다. 수집된 논문의 70% 가까이가 학생이 텍스트를 읽고 만들어내는 질문에 집중하여 이루어졌다.
둘째, 수집된 연구의 60%가 학생의 질문 생성 전략에 관련된 주제를 다루었으며, 이는 질문연구가 이루어진 30여년 동안 크게 변화하지 않은 것이다.
셋째, 방법론적으로는 양적연구가 60%를 넘겨 가장 많았으며, 이론 연구, 질적 연구, 혼합 연구가 비등하게 이루어졌다. 이 연구 결과, 읽기 교육 내에서 이루어진 질문 관련 연구들은 질문 생성과 관련된 개별 프로그램의 효과성 검증, 교과서 질문의 단순 분석 등에 집중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교사와 학생의 실제 질문에 대한 연구가 상당히 부족하였으며, 온라인 텍스트 등 매체와 관련된 질문 연구나 교과서 질문에 대한 종단적 연구 등 심도 있는 분석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2021성균관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이 글은 『논어』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 인문학 강의 사례를 중심으로 데이터 기반의 고전 읽기가 어떻게 가능하며, 그러한 방식의 접근이 교육적 차원에서 어떠한 의미가 있는지를 간략히 정리한 것이다.
해당 강의가 일반적이지 않은 디지털⋅데이터 기반의 교수방법론을차용하였으며 이로 인해 다소 실험적 성격을 지닌다는 점을 고려할때, 이 글이 집중한 논증의 결론은 보편적 차원에서 수용되지 못할수도 있다. 다만 그러한 현실적 수용의 여부와 별개로 해당 강의에서『논어』 읽기에 적용한 데이터 설계⋅구축⋅해석의 과정은 고전을향한 비판적 접근이자 고전을 다루는 협업적 활동이자 고전에 대한 창의적 제안으로 여겨질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하다고 하겠다. 디지털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급격한 사회 변화 가운데 인문학 교육 또한새로운 형식의 리터러시를 고민⋅수용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 글이던지는 시사점이 작게나마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2021선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은 한국인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보았고, 그 내용도 낯설지 않은 1920년대 사실주의 단편소설 중 하나이다. 본고는 중등 교육과정에 국어 교과서와 8종 문학 교과서에도 실려 있고, 애니메이션, 드라마, 뮤지컬, 개그콘서트 코너 등 다양한 장르로 회자되고 있는 본 작품을 그 동안 한국어 교육용 교재에 제시되지 않았음을 지적하고, 『운수 좋은 날』을 한국어 교육 차원에서 교육적 효용성과 가치가 있음을 논의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기존의 논의를 바탕으로 문학작품의 필요성과 『운수 좋은 날』이 교육적으로 어떤 가치를 함의하고 있는가를 밝혔고, 이 소설을 고급 수준의 학문 목적 한국어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읽기 교육을 할 때 어떻게 가르칠 수 있는가에 대해 읽기 전, 읽기, 읽기 후 단계로 나누어 교수-학습 활동을 구체적으로 제안하였다.
『운수 좋은 날』은 유난히 ‘운수’가 좋은 날에 아내의 죽음을 맞이한다는 내용으로 작품 전체가 상황의 아이러니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반어법 사용을 통해 한국어 학습자가 표면상 의미 뒤에 숨어 이와는 대조적으로 표현하는 방식이 주는 효과에 대해 생각해 보고, 숨은 의미를 유추하며 읽기 교수-학습 활동하는데 적합한 작품이다. 이러한 활동은 한국어 학습자에게 보다 지적 호기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며, 소설 속 당대의 배경에 나타나는 경제적·사회적 양극화 문제에 대해 시공간과 인종을 넘어서 다양한 국적의 한국어 학습자가 공통적으로 고민하고 토론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어 학습자들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에 자본주의로 인해 발생한 여러 병페에 대해 말하기, 쓰기, 듣기 등의 다른 언어 기능들과 통합하여 교수-학습활동을 함으로써 동시대 현실적 문제들을 새롭게 발견하고 해결하며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본고에서 제안한 교수-학습 활동이 실제 한국어 교육 현장에서 고급 수준의 학문 목적 학습자를 대상으로 하는 수업에 적절히 반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21이화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본 연구의 목적은 중학교 다문화 배경 학습자를 위한 읽기 교육 방안을 모색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하여 2017년에 개정된 한국어 교육과정(KSL)을 참고하였고 내용 중심 교수법(CBI)을 바탕으로 김유정의 단편소설 「봄봄」을 활용하여 총 4차시의 한국어 읽기 교육 방안을 마련하였다. 그 결과 1차시에는 소설의 시대적 배경과 작가를 탐구하고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을 시청한 후 어휘 학습을 한다. 2차시에는 소설을 읽고 주제 및 인물, 사건, 배경을 파악한다. 3차시에는 역할극을 준비하고 4차시에는 역할극을 수행하고 평가한다. 본 연구는 교육부의 지침을 바탕으로 중학교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을 직접 실행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는 장기적인 다문화 교육 지원 계획을 수립하거나 중등 한국어 교육과정에 필요한 교재를 개발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2021대구가톨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how to conceptualy recognize curiculum on clasical reading and how to practicaly design and operate this curiculum. The summary of the discusion so far is as folows.
First, a university ned to change the basis of the liberal education.
Formation of eyes that students lok at the world and the expresion of their own life are the foundation and basic goal of liberal education.
Facing isue of a university is to cultivate the capacity of a humanistic life that is insuficient for the young in our society. This isue should be solved to become the basis of life.
Second, the university should develop the curiculum on reading clasics, thereby proving step-stone of thoughts and actions to protect there own life and making an oportunity to build self-estem. The clasics are the product of fierce thinking that solved the problems of the times. The curiculum on reading clasics improve students’ skils at literacy, critcal thinking, and logical discusion. Teaching text with a history, teaching the text as a context, and promoting learning motivation are necesary concerned although there are diverse educational method in reading clasics
2021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In this study, we investigate English native speakers’ cognitive intuition about chunking patterns within English sentences. More specifically, we ask participants where they would pause out of the three possible positions - before ‘be’, after ‘be’, or other - in a sentence which includes the verb ‘be’, assuming an English learning environment in which they read a sentence aloud in chunks, with beginner English learners reading along. The results of our experiments show that various factors, including the meaning of ‘be’, word count, and syllable count, as well as syntactic structure, interact to determine the appropriate chunks of a sentence. This contradicts the traditional thinking that chunking is essentially based on grammatical structure. Relatively low consistency amongst annotators (Fleiss’ Kappa, 45.74% - fair to good) shows that there can be various variations in the chunking patterns employed by English native speakers, depending on context. In addition, we discovered that syllable count takes priority over other factors, such as the meaning of ‘be’, word count, or grammatical boundaries.
2021우석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이 논문은 인문학의 다양한 분과 연구를 ≪周易≫과 목록학을 방법론 삼아 통합하고자 하였다. 대학 인문 교양 교육용 교재에 실린 동양편 여섯 작품에 관한 목록학적 성과를 요약하였고, ≪周易≫ 주역의 "革"괘를 적용하여 혁신의 의미를 읽어내고자 시도하였다. "道德經"에서는 "藝文志" 와 "經籍志)의 저록을 비교 분석하였다. "史記"에서는 130편을 선별하여 교육할 필요성을 논의하였다. "古文眞寶"는 조선시대에 전범으로 읽혔던 "詳說古文眞寶大全" 판본의 문제들을 요약하였다. “마음”에서는 소세키가 어떻게 동양 고전의 세례를 받아 근대문학을 개척하였는지 "蒙求(mong-gu)"의 영향을 제시하여 논증하였다. "아Q정전"의 루쉰은 고전 작품의 창의적 읽기와 쓰기로서 혁신의 화신으로 재확인되었다. "가람시조집"에서는 가람이 고전을 발굴하고 조직해 낸 서지학자로서의 측면에 초점을 맞추었다.
2021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이 연구는 외국인 유학생의 읽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수업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기존의 플립 러닝 방법을 수정, 보완한 온라인 플립 러닝 기반 한국어 읽기 수업 모형을 제안하였다. 학문 목적 한국어 학습자들이 읽기 수업에서 겪는 어려움의 요인은 고급수준에 속하는 한국어 능력의 부족뿐만 아니라 교재에서 배우는 읽기 자료에 대한 정보 부족도 문제가 된다. 온라인 플립 러닝은 전통적인 교실수업과는 달리 개별화 학습과 협동학습을 통해 학습자의 효율적인 학습능력향상이라는 중대한 효과를 가져 오게 된다.
온라인 플립 러닝 기반 한국어 읽기 수업 모형의 대상 강좌는 <한국어 읽기 수업>이고, 대상자는 S대학교 학부대학 외국인 유학생으로 총 65명이다. 온라인 플립 러닝 기반 한국어 읽기 수업은 읽기 수업 전 단계(사전 강의), 읽기 수업 단계(본 강의), 읽기 수업 후 단계(사후 강의)의 세 단계로 나누어 진행하였고, 온라인 플립 러닝에 대한 학습자들의 수업 만족도를 알아보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학습자들의 수업 만족도 조사를 통해 전통적인 강의 형식의 수업보다 학습자 중심의 온라인 플립 러닝 기반 한국어 읽기 수업이 효과적임을 밝혀냈다. 현재 대학에 입학한 외국인 유학생들은 한국어 능력이 부족하고 전공과목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학습자 개개인의 능력과 숙달도에 따라 한국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한 시점에서 온라인 플립 러닝 기반 한국어 읽기 교육 방안은 새로운 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본다.
2021건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본 연구는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하는 비판적 읽기의 교육 방안을 비판적 담화분석(CriticalDiscourseAnalysis)을 바탕으로 고안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근래에 기능적 읽기를 넘어 비판적 읽기로의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이는 텍스트해석에 사회·문화적 맥락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필자의 관점 파악하기에만 그치는중등국어교육과정과 언어로 실천되는 힘(권력),이데올로기를 애써 외면하고 기계적인 중립을 지키고자 하는 교육 현실에 대한 반성에서 출발한다.
본 연구에서는 기존에 제안되었던 비판적 읽기 교육 방안들을 개선,단순화해서 실제성을 확보하고자 했다.본 연구에서는 하나의 도표로 된 비판적 읽기를 위한 텍스트 분석 틀을 제안한다.이 분석 틀은 사회·문화적 맥락을 기반으로 사실적 이해와 추론적 이해를 하고,이 텍스트를 받아들일 것인지 그러지 않을 것인지 판단(비판적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그리고 본 연구에서는 이 텍스트 분석 틀로 텍스트를 실제로 분석해 보임으로써 그 유용성을 어느 정도 입증하고 있다.
2021경희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This study aims to examine what Korean language learners should learn to restore symbols of presentation materials in natural sentences. How to verbalize the compressed content of visual materials in the presentation is significant. Symbols are a typical way used to compress content. Therefore, restoring symbols to complete sentences is an essential element of presentation ability. This study analyzed the process of Korean language learners organizing visual materials and using them to present them. In particular, we focused on how they expressed symbols in vocabulary, grammar, and sentence patterns in the target language. The significance of the study is that it reminded us of the importance of verbalizing symbols in the Korean language presentation.
2021춘천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이 글은 공감적 읽기 교육의 필요성과 방안에 대해 살펴보았다. 공감적 읽기는 문학 텍스트에 대한 감상적 읽기를 넘어서는 것으로, 모든 종류의 텍스트 읽기에서 인물이나 필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거기에 감응하는 읽기를 말한다. 공감적 읽기 교육은 한편으로는 비대면 소통의 일상화나 탈진실 사회의 도래와 같은 사회적 변화에 대한 교육적 대응이 될 수 있는가 하면, 다른 한편으로는 문자를 통한 의미 소통의 불완전성을 보완하거나 비판적 읽기 교육의 부작용을 예방하는 등 읽기교육 내적 맥락에서도 의의가 있다. 따라서 공감적 읽기는 비판적 읽기와 같은 비중으로 읽기 교육에서 다루어야 한다.
공감적 읽기 교육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공감 유발에 유리한 텍스트 선정에 유의해야 하고, 필자의 텍스트 생산 맥락 재구성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공감을 위해서는 타인의 마음 이해가 선행되어야 하므로 감정 문식성을 높일 수 있는 활동들을 제공해야 하고, 공감 구절 찾기 등과 같이 감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활동들도 필요하다. 또 역지사지 능력을 기르기 위해 가상활동들을 구상하여 수행하는 것도 좋다. 그리고 공감적 읽기에 대한 교사의 보여주기도 공감적 읽기 교육의 유용한 방안이다.
2021경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This study aims to examine how current educational content should be transformed to enable readers to demonstrate their capabilities as practical knowledge. To this end, we examined our reading education in contrast to the Common Core State Standards (CCSS) in the United States. The results showed that reading curriculum is biased toward the reading function, and it is necessary to revise the educational content that was seemingly selected without evidence and focus on key functions.
Furthermore, when selecting functions, it is necessary to enhance the system and affiliation between categories, as well as to increase the specificity, practicality and consistency of functional statements, by presenting them as principles of iterative deepening when arranging them.
Accordingly, we proposed a content system table centered on “function” and “genre, text, attitude, and context” as categories of different layers.
And decoding, reading fluency, changes of high school ‘reading’ subjects are required to enhance practicality of reading education, This is expected to increase the practicality of reading education as practical knowledge.
2021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중국 랴오청대학교에 개설된 교양필수한국어는 4학기 간 총 216교시로 운영되며 수강생들은 한국어 전공이 아닌 학생들로 한국어에 대한 기초가 전혀 없다. 본 연구에서는 모국어와 연관시켜 교양한국어를 교수함으로써 학습자의 부담감을 줄이는 대신 학습 의욕을 불러일으키고 한국어를 조금이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읽기 교육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이 교육방안은 통번역학에서 흔히 사용하는 문장구역(Sight Translation) 기법을 도입하여 학습자가 한국어의 문장 구조를 익히는 외에 어휘와 문법을 흥미롭게 활용하고 선행 지식에 대해 반복 학습을 하도록 하여 보다 용이하게 한국어를 배울 수 있게 하였다. 본 연구에서 제안하는 교육방안은 읽기 전 단계, 읽기 단계, 읽기 후 단계를 포함한다. 읽기 전 단계에서는 학습자의 스키마 활성화를 돕고 읽기를 위한 어휘, 문법을 가르치며 글의 전반 내용을 개괄해준다. 읽기 단계에서는 의미단위 끊어 읽기를 통해 글 전체에 대한 이해가 이루어진다. 읽기 후 단계에서는 문장구역을 통한 텍스트 이해 정도에 대한 검증이 이루어진다.
2021고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본고는 한국어교육 분야에서 이루어진 학문 목적 한국어 읽기 교육 연구 현황을 검토하여 학문 목적 한국어 읽기 교육 연구의 과제와 향후 연구 방향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2000년 1월부터 2021년 8월까지 게재된 197편의 연구를 수집하였고 이를 연도별, 유형별, 대상별, 연구 방법별, 주제별로 분류하여 연구 현황을 살펴보고 학문 목적 한국어 읽기 교육 연구의 경향성을 검토하였다. 그 결과, 학문 목적 한국어 읽기 교육의 양적‧질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① 외국인 대학원생과 해외 대학 학습자 대상의 연구, ② 학문 목적 한국어 읽기 교육에 대한 요구조사부터 교수요목 및 교육과정에 대한 연구, ③ 학문 목적 한국어 읽기 평가에 대한 연구, ④ 온라인 환경에서의 학문 목적 한국어 읽기 교수‧학습에 대한 연구, ⑤ 학문 목적 한국어 읽기 과정이나 능력을 측정하기 위한 새로운 시각의 연구 방법의 적용이 필요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21서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다중문식성
이 연구는 다중 문식활동(multiple literacies)을 수행하는 문식자로서 청소년이 학교 안팎의 쓰기 활동을 어떻게 관계 짓고 엮어가고 있는지, 이를 통해 어떤 필자로 성장하고 있는지에 대해 탐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에 따라 청소년의 관점에서 이들의 쓰기 경험을 수집하고 이를 언어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구조화한 뒤, 분석 결과를 문식성 후원의 관점에 기반하여 해석하였다. 연구 결과, 본 연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1) 학교 주도의 조직적 쓰기 활동, 2) 학교-자기 간 상호교호적 쓰기 활동, 3) 자기통합적 쓰기 활동을 수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청소년의 쓰기 경험에서 ‘학교’가 구심점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이것이 쓰기 활동을 범주화하는 기준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특징적이다.
이 연구는 청소년의 쓰기 활동을 학교 안/밖의 선험적, 이분법적 접근이 아닌 맥락적이고 관계적인 차원에서 이해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청소년의 쓰기 활동이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간에 관계를 형성하고 상호 발전해가고 있음을 구체적으로 드러냈다. 이 과정에서 학교가 문식성 후원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밝혔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
2021김주환안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이 연구에서는 사범대학 국어교육과에 재학하고 있는 68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디지털 읽기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였다. 그 결론과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생들의 디지털 기기 하루 평균 사용 시간은 11시간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비대면수업의 영향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둘째, 대학생들은 인쇄매체와전자매체 둘 다 선호하며 독서 목적과 상황에 따라 적절한 매체를 선택하는 것으로나타났다. 셋째, 대학생들의 읽기 방식에서 검색과 훑어 읽기, 핵심어 읽기, 일회적 읽기, 선택적 읽기, 비선형적 읽기는 증가하였고 주의 집중, 깊이 읽기, 집중해서 읽기는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대학생들은 이전 세대에 비해 전자텍스트 상황에서 메모하기나 강조하기를 더 자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대학생들은디지털 기기 사용 이후 읽기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섯째, 대학생들은 디지털 매체가 읽기 능력과 읽기 태도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응답했다. 일곱째, 대학생들은 특정한 매체에 대한 편향을 보이기보다는 두 매체의 장단점을 잘 인식하고 있었다.
디지털 세대가 균형있는 읽기 능력과 태도를 갖추도록 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읽기와 함께 인쇄텍스트 읽기를 촉진할 필요가 있다.
2021국방정신전력원국내 KCI원문공개
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軍은 국민의 신뢰와 지지가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 이에 軍은 다양한 방법으로 국민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하고 있다. 이러한 軍의 커뮤니케이션 활동이 미디어 환경의 변화로 인해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 TV, 신문, 라디오 등 전통미디어를 대상으로 해왔던 커뮤니케이션 방식은 소셜미디어와, 포털,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등 뉴미디어 시대에는 유효하지 않기 때문이다.
미디어 환경이 변화하는 동안 국가안보의 개념은 기존의 전통적 안보개념에서 포괄적 안보개념으로 확장되고 있었다. 이제 軍은 군사적 안보위협뿐만 아니라 경제, 에너지, 환경, 보건 등 비군사적 위협에도 대응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와 관련된 사태에서 軍의 역할을 보면 이는 이미 현실로 다가왔다.
미디어 환경의 변화와 포괄적 안보시대의 도래는 軍의 커뮤니케이션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국방부와 각 군은 다양한 뉴미디어 채널을 통해 국민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하고 있다. 본 연구는 미디어 환경 변화와 안보개념의 확장이 주는 함의에 대해 살펴보고 軍이 최적의 커뮤니케이션을 실행하기 위해 어떤 전략을 수립해야하는 지에 대해 유튜브를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TOWS TOWS : 조직의 환경분석을 통해 전략을 수립하는 기법으로 조직 내부 요인인 위협(Threats), 기회(Opportunity)와 외부의 환경적 요인인 약점(Weakness), 강점(Strength)의 4가지 환경에 대한 분석을 통해 조직 전략을 수립한다(김용준, 2019).
분석틀을 활용해 전략적 지향점을 도출한 결과 軍은 유튜브라는 뉴미디어를 활용할 기회가 있지만, 전문인력 부족, 제한적 활용 등 약점이 있어 OW(기회+약점)에 위치해 있었다. 軍커뮤니케이션 첫 번째 발전방안은 유튜브 전문팀 구성을 통한 상황에 맞는 적시적 활동이다. 두 번째 발전 방안은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지역 언론과의 전략적 제휴이다.
미디어 환경의 변화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며, 軍의 역할과 임무가 많아지는 만큼 국민과의 소통의 필요성도 더욱 커질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소통의 주요 미디어로 유튜브를 제안했다. 그러나 이용자의 선택과 디지털 미디어의 정책변화에 따라 유튜브를 위협하는 새로운 플랫폼이 등장할 수도 있다. 미디어 환경변화에 軍이 민감하게 반응하고 빠르게 적응해야하는 이유이다. 전 세계를 혼란에 몰아넣은 코로나 19 팬데믹(대
2021안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한말(韓末)에 지역 공동체가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모금을 할 때 구성원들 사이에 어떤 형평성이 어떻게 적용되었는지에 대해 세 사례를 통하여 살펴보았다. 첫째는 1895년 안동에서 을미의병 창의 시에 기금을 모을 때, 당시 창의소에서 향회(鄕會)를 열어 지역 내 여러 마을의 양반 문중과 서원에 모금액을 차등 분배한 사례이다. 마을별 문중 인구에 따른 절대적 형평성이 아니라, 지역사회의 구성원 향회에서 마을별 문중의 인구와 재력, 서원의 재력을 고려한 상대적 형평성을 적용하기로 합의한 것이다. 둘째는 1906년에 영주 순흥면 주민들이 성황당을 중건할 때 모금액을 순흥면 아전청과 아전방, 동중(洞中), 그리고 성황당이 중건되는 단산면 일대의 동중, 기타 문중과 개인 등이 성금을 낸 사례이다. 이 성금은 전적으로 주체별 합의에 따라 모은 것이 아니라 주체별 자기판단형 형평성에 기초한 상대적 형평성에 따라 모은 것이다. 셋째는 1900년 영해 향교에 강학소를 창건할 때 지역의 여러 양반 문중에서 다른 문중과 관계를 고려하여 문중별로 기부금을 낸 사례이다. 이 기부금도 지역의 여러 문중 분담금을 세 유형으로 등급화하는 상대적 형평성에 따른 것이며, 자기판단형 형평성이라기보다는 여러 문중 간 합의형 형평성을 적용한 것이다.
이를 보면, 20세기 초 지역 공동체의 형평성에는 몇 가지 유형이 있다. 첫째, 구성원들이 처한 조건․처지․상황이 동등하냐 동등하지 않느냐에 따라서 ‘절대적 형평성’과 ‘상대적 형평성’으로 나누어진다. 전자는 구성원들을 개별적으로 동등하다고 판단하는 형평성이며, 후자는 개별적 조건․처지․상황에 따라 구성원들을 차등하여 판단하는 형평성이다. 둘째, 공동체 구성원이 합의한 형평성인가 아니면 구성원 개개인이 판단해야 하는 형평성인가에 따라서 ‘구성원 합의형 형평성’과 ‘자기 판단형 형평성’으로 나누어진다.
공동체 구성원들의 형평성은 어떤 상황에서 무슨 일이나 행사를 공동으로 추진할 때 ‘더불어 하기 위한’ 혹은 ‘더불어 할 수 있는’ 기준이다. 이것은 공동체 구성원들이 처한 조건․처지․상황 등을 고려하여 상호 불편함을 줄이면서 양보할 것은 양보하고 배려할 것은 배려하는 가운데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도록 하는 동력이자 전승지식이다. 즉, 공동체 구성원들의 형평성은 구성원 상호 간에 체면, 위신, 갈등을 조정하면서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사회․문화적 기준이다.
2021동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본 연구는 최근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사회혁신론을 바탕으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 경제모델 및 지속가능한 관광모델인 관광두레사업을 진단하고 관광두레사업이 사회혁신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질적・탐색적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사회혁신론에 대한 깊이있는 이론적 고찰을 바탕으로 사회혁신의 주요 요소를 도출하고, 관광두레PD와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를 대상으로 인터뷰를 실시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관광두레가 단순히 경제적 가치만을 지향하는 비즈니스 조직을 양성하는 정책이 아닌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사회혁신에 부합하는지를 도출된 네 가지 요소인 1) 지역문제 발굴 및 해법 모색, 2) 다양한 행위자 네트워크 및 연결자(connector), 3) 공동창조(co-creation)를 위한 실험 및 확산, 4) 제도적 유연성을 바탕으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관광두레는 지역 문제 발굴 및 해법 모색 측면에서 사회혁신과 부합하며, 다양한 행위자 네트워크를 통한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축해 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행위자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중요한 연결자로서 관광두레PD가 핵심 역할을 하고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공동창조 노력과 확산을 위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다만, 제도적 유연성 차원에서는 사회혁신으로 발전하기에는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관광두레가 사회혁신형 지역 공동체기반 관광 모델로 발전하기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2021서울시립대학교 도시인문학연구소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2013년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도입되면서 한국의 도시정비정책은 기존의전면 철거형 도시재개발에서 지역 기반형 도시재생으로 패러다임의 전환을 맞게 된다. 도시재생의 핵심은 지역 공동체 역량 향상을 통해 의사결정과정에서 힘의 균형을 행정과 전문가 중심에서 지역 공동체로 옮기려는 변화에 있다. 하지만 정부의 재정지원으로 단기간 추진되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이러한 힘의 균형을 재정비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본 논문에서는이러한 도시재생의 한계를 밝히고 논의를 확장하고자 도시재생의 지역 공동체가 지속 가능한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있는지 살핀다. 이를 위해 창신ㆍ숭인 도시재생선도사업을 사례로 지역 공동체의 성장과정을 실천 공동체의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분석하였다. 이를통해 본 논문은 도시재생에서 형성된 지역 공동체가 관료주의적 시간제약, 하향식 정부지원금경쟁, 보수적 국가법령의 규제로 인해 충분한 자생력을 확보하지 못한 채 중앙집권적으로 통치가능하면서 관리 가능한 실천 공동체 조직으로 길들여질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이러한 한계에도 불구하고 도시재생 과정에서 형성된 새로운 사회적 관계망과 경험들은 지역 공동체가사업이 완료된 후에도 비공식적인 방법을 통해 상향식 활동을 지속하면서 집단역량을 향상하는데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2021한국항공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교육 정책
근로시간면제제도 시행에 따라 대부분의 기업에서 근로시간면제자라는 법적 지위가 새롭게 탄생하였고, 그간 관행이었던 노조전임자 급여 지급은 중단되었다. 본 연구는 근로시간면제제도 도입 이후 10년이 지난 현재 실증분석을 통해 이 제도의 운영 실태와 문제점, 개선방안을 검토하였다. 조사결과 기업들은 근로시간면제제도에 대해 전체적으로 긍정적 평가를 하고 있다. 대부분의 기업은 현재의 면제한도는 충분하다고 판단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도상의 면제한도 외에 단체협약으로 추가 유급시간을 보장하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그 외에도 다음의 문제점이 확인되었다. 먼저 제도적 문제점으로 근로시간면제제도는 노사관계의 자율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노사갈등을 유발하기도 하며, 또 면제한도의 적정성 여부에도 문제가 있다. 또 근로시간면제자 적용기준의 문제가 있는데 구체적으로 노동조합 규모변경에 따른 면제한도 변경의 문제, 타임오프 배분의 문제, 조합원 이중가입 관련 문제 등을 들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근로시간면제 대상 업무의 문제, 근로시간면제 한도를 초과한 금액의 급여지급 문제가 있다. 근로시간면제제도 운영상의 문제점으로 근로시간면제한도 외 단체협약에서 보장하는 추가 유급시간의 문제, 근로시간면제 대상 업무가 아닌 다른 업무에 시간을 사용하는 문제, 근로시간면제시간의 사용이 관리되지 않는 문제 등이 있다. 근로시간면제제도의 개선방안으로 근로시간면제 한도의 합리적 조정, 근로시간면제 대상 업무 범위의 명확화, 근로시간 사용방법의 제도화, 근로시간면제제도 관련 노조의 부당노동행위제도 도입, 근로시간면제제도 관리체계의 법제화를 들 수 있다.
2021홍익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연구 배경 및 목적) 지역 공동체 구성원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은 공동체 활성화를 촉진하는 사회적 인프라로 분류될 수 있다. 더불어 다양해진 지역민들의 요구수용과 높은 토지비용, 공간 조성에 수반하는 비용 문제를 해결하는 효율적 대안으로 시설 복합화 방식이 큰 흐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커뮤니티 공간의 시설 복합화는 제한된 토지 사용과 비용 효율화의 필요성을 넘어 지역 공동체 구성원의 다양한 욕구 실현과 지역 정체성 확립에 이르기까지, 건축을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 수용이 불가피한 현대건축이 당면한 상황을 반영한 특징이기도 하다. 본연구에서는 이러한 사회적 배경 아래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공간 활용 특성을 도출하고 지역 커뮤니티 공간 시설 복합화 양상을 유형화하여 사례 연구를 통해 그 의미를 살펴보고자 한다. (연구방법) 선행연구를 통해 지역 커뮤니티 공간 활용 특성 도출과 시설 복합화 유형에 따른 사례 분석을 통해 지역 커뮤니티 공간 시설 복합화 양상의 실제상황을 살펴본다. (결과) 지역민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은 지역 공동체 유지와 활성화를 위한 필수적인 공간으로 공공공간과 그 특성을 공유한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 촉진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사례 분석을 위해 지역성, 개별성, 접근성, 공유성, 다양성, 안전성 등 6개의 특성을 도출하였다. 지역 커뮤니티 공간 유형으로는 지역 특성을 기반으로 개별 커뮤니티 공간의 중심기능에 따라 공공행정 기관 중심, 학교 시설 중심, 문화 편의 시설 중심 등 3가지로 유형화할 수 있었다. 사례 분석 결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해당 지역 주민들의 요구수용을 바탕으로 공간의 중심기능을 선정하고 선정된 특정 기능이 중심되어 커뮤니티 공간이 조성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커뮤니티 공간의 시설 복합화의 실질적인 이득은 지역 공동체 내부의 만성 민원의 해결뿐만 아니라 지역 공동체 주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화합 도모에 이르기까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었다. (결론) 지역 정체성 확립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 조성을 위해서는 각 지역 특성에 적합한 복합화 유형을 선택하고 그 유형에 따른 공간 조성이 이루어질 때 커뮤니티 공간 조성의 본래의 목적인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다는 점을 본 연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커뮤니티 공간 복합화 양상 자체가 최근 10년 사이에 두드러지게 나타난 현상
2021연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OTT 서비스의 등장으로 동영상 미디어 이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플랫폼과 콘텐츠는 더욱 다양해졌다. 능동적미디어 이용자들은 자신의 필요나 선호에 따라 플랫폼을 선택하고, 여러 플랫폼을 조합하여 이용하는 등 다양한방식으로 동영상 미디어를 소비한다. 본 연구는 TV 채널 및 OTT 서비스 이용량을 중심으로 동영상 미디어 이용자의 이용 패턴을 파악하고자 했다. 동영상 미디어 이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TV, 유료 OTT 서비스, 무료 OTT 서비스에 대한 미디어 이용량을 조사하였다. 총 155명을 대상으로 수집한 데이터를 활용해 동영상미디어 레퍼토리 유형을 분류하고 유형별 특성을 살펴보았다. K-평균 군집분석 결과, 동영상 미디어 이용자를 유튜브 중심 군집, 유튜브 프리미엄 중심 군집, TV 중심 군집, 넷플릭스 중심 군집으로 구분할 수 있었다. 나아가이용자의 인구통계학적 특성과 주 시청 장르에 따라 레퍼토리 유형이 달라지는지 검증하였다. 동영상 미디어 레퍼토리 유형과 성별 간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동영상 미디어 레퍼토리 유형에 따라 선호 콘텐츠장르에 차이가 있었으며, 장르별 이용량에 있어서는 게임과 요리/먹방 콘텐츠에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2020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박사과정국내 KCI원문공개
본 연구는 한국 언론의 주요 과제인 언론 신뢰 회복을 위한 실천적 방안을 제시하고자 신문사의 사회적 책임(CSR)이 신문사 신뢰도에, 신문사 신뢰도가 언론 신뢰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신문사의 사회적 책임은 미디어 기업의 가치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편집의 책임과 사회에 대한 책임과 관련 있는 CSR 활동유형에 주목하였다. 주요 연구문제와 가설을 분석하기 위해 수도권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59세 이하 304명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2 (CSR활동 유형: 시상 활동 vs. 지역사회 봉사활동) x 2 (편집의 책임: 높음 vs. 낮음) 집단 간 요인 설계로 실험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결과, 공중이 편집의 책임 수행 수준을 높게 인식할 때 신문사 신뢰도 역시 높게 형성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문사의 CSR 활동유형에 따른 신문사 신뢰도는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므로, 신문사의 시상 활동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은 신문사 신뢰도에 차별적 영향력을 발휘한다고 보기 어려웠다. 신문사 신뢰도는 언론 신뢰에 유의미한 영향력을 발휘하였는데, 신문사 신뢰도를 높게 인식한 공중은 언론 신뢰가 증가하였으며, 신문사 신뢰도가 낮게 형성되면 언론 신뢰 역시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신문사가 편집의 책임을 충실하게 수행할 때 신문사를 향한 공중의 신뢰도 역시 높게 형성될 수 있으며, 개별 신문사를 향한 높은 신뢰도가 한국 언론 신뢰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한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2020Manfra, Meghan · Holmes, CaseyContemporary Issues in Technology and Teacher Education (CITE Journal)해외 ERIC
시민적 온라인 추론
Social studies teacher educators must confront the new realities of democratic citizenship education in an era dominated by misinformation and fake news. Using the Teacher Education Technology Competencies (TETCs) as a guide, the authors provide a five-part action plan for situating media literacy w
2020서울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이 논의에서는 키에르케고르의 간접전달 방법을 읽기 교육에 적용하는 방안을 탐색한다. 키에르케 고르는 소크라테스와 예수의 교육 방법을 분석하여 참된 기독교인을 위한 교육 방법인 간접전달 방법 을 제시하였다. 간접전달 방법은 학생이 주관적 진리를 깨치게 하는 방법이다. 주관적 진리는 학생이 교사의 미행을 통한 지도를 받아 터득한 자신만의 진리이다. 키에르케고르는 간접전달로 주관적 진리 를 깨친 사람을 단독자라고 하였다. 이 단독자는 참된 기독교인으로 간접전달 방법인 이중반사나 형성 의 방법으로 주관적 진리를 깨친 자이다. 이중반사는 예수가 사람들을 가르치는 방법이고, 형성은 소 크라테스가 사람들을 가르치는 방법이다. 이 방법들은 가르침의 내용을 자아의 의식내용으로 받아들이 는 내면화의 방법이다. 키에르케고르의 교육 관점에서 보면, 읽기 교육도 독자가 주관적 진리를 깨쳐 참된 독자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학생이 참된 독자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텍스트에서 주관적 진리를 깨쳐 자아를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독자가 자아를 갖도록 하기 위해서는 주관적 진리의 개별체인 주체적 지식을 터득하게 함으로써 가능하다. 주체적 지식은 독자가 텍스트의 진리에서 터득 한 주관적 진리에 해당하는 지식이다. 독자의 주체적 지식은 독자가 텍스트 진리를 대면하여 자기화한 지식이다. 독자의 이 주체적 지식의 깨침은 텍스트의 진리에 대한 교사의 가르침을 토대로 이루어진 다. 독자의 주체적 지식의 깨침을 위한 교사의 가르침은 간접적인 도움이다. 이 교사의 도움은 미행의 속성을 바탕을 이루어지고, 미행을 행하는 교사는 미행자가 되어야 한다. 이는 간접전달의 읽기가 교 사의 미행으로 독자의 주체적 지식을 터득하게 하는 방법임을 의미한다. 읽기 교육에서 간접전달 읽기 교육의 방법을 구체화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천적 논의가 필요가 있다.
2020Reed, Katherine · Walsh-Childers, Kim · Fischer, KennethJournalism and Mass Communication Educator해외 ERIC
정보 무질서
The practice of journalism has long been based on the premise that a receptive audience awaits the content and that citizens--as participants in a democracy--will use the news to make sound decisions. Yet mainstream journalism has lost much of its audience to purveyors of disinformation, misinformat
2020안정임서울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는 디지털 시민성 역량이 민주적 시민의식으로서의 공동체 의식에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아울러 그러한 영향력이 미디어 이용자의 연령대에 따라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 살펴봄으로써 디지털 시민성을 좀 더 세분화된 시각으로 고찰하였다. 연구결과, 디지털 시민성 변인들은 전반적으로 공동체 의식(구성원 의식, 상호영향 의식, 욕구의 통합과 충족, 공유된 정서적 연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참여역량은 모든 연령 집단에 공통적으로 정적인 영향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 외 역량 변인들은 연령 집단에 따라 차별적인 양상을 보였는데, 10대는 참여와 타인배려, 20~30대는 참여와 협업, 타인배려, 그리고 40~50대는 참여와 자기보호, 협업이 공동체 의식에 유의미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공동체 의식을 포함한 민주주의 시민의식의 강화를 위해 정책적, 교육적 차원에서 연령대별로 특성화된 디지털 시민성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또한 학술적으로 참여의 개념에 대한 심층적으로 탐구, 그리고 다양한 차원의 시민의식에 대한 광범위한 논의의 필요성을 제기한다.
2020Journell, WayneEducational Studies: Journal of the American Educational Studies Association해외 ERIC
확증편향
Using tenets of political psychology, this article analyzes educational implications of contemporary Hollywood partisan political film through two critically acclaimed films released in 2018, "Vice" and "On the Basis of Sex." I argue that these films appeal to confirmation bias a
2020Melinder, Annika · Brennen, Tim · Husby, Mikael FalkhaugenApplied Cognitive Psychology해외 ERIC
확증편향
Confirmation bias is a universal characteristic of human cognition, with consequences for information processing and reasoning in everyday situations as well as in professional work such as forensic interviewing. Cognitive measures such as general intelligence are also related to personality traits,
2020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허위조작정보
본고에서는 근대초기 신소설에 나타난 신문매체에 대한 인식에 대한 연구의 일환으로 『만인산』의 특수성을 고찰했다. 신소설에 나타나는 신문과 신문기사는 계몽과 교육의 매체로 인식되고 서사 전개에 있어서도 중요한 기능을 한다. 하지만 『만인산』에는 당대의 다른 신소설들과 다르게 신문매체에 대한 특수한 인식이 확인된다. 신문은 ‘거짓’을 말하지 않는다는 믿음에 대한 의심의 가능성을 최초로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 그것이다.
『만인산』은 구한말의 봉건 지배층의 부패상을 고발하고 풍자한 작품이다. 부패권력이 매관매직과 축재를 위해 온갖 수단을 동원하면서, 특히 ‘여론조작’을 감행하여 자신의 이익을 취한다. 이 작품에서 ‘여론조작’은 전통적인 제도인 ‘만인산’과 근대적인 매체인 ‘신문’을 통해 이루어진다. 전통적인 제도가 ‘강제’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라면 근대적인 ‘신문’은 정치와 언론의 유착에 의한 것이다. 특히 후자의 경우를 통해 신문기사가 조작될 수 있다는 인식을 보여주고 있다.
근대초기의 신문은 ‘거짓’을 말하지 않으며 ‘사실’을 보도한다는 믿음이 확고했다. 『만인산』은 이러한 ‘믿음’이 ‘환상’에 불과하다는 인식의 단초를 최초로 보여준 작품에 해당한다. 본고에서는 게재지인 『대한민보』의 성격, 번안소설 『설중매』의 영향 등에 대한 논의를 바탕으로 『만인산』의 ‘여론조작’ 혹은 ‘가짜뉴스’에 대한 인식 가능성을 고찰했다. 그 결과 부패관료와 언론의 유착에 대한 고발과 풍자 속에 신문이 ‘거짓’을 보도할 수 있다는 인식의 단초를 확인했다.
한국 ‘신문학’의 정초과정에서 ‘사실’과 ‘픽션’의 경계선에 대한 인식이 신문(기사)과의 상관성 속에 정립되었다고 할 때, 『만인산』은 신문기사의 ‘사실’에 대한 의심을 문학의 영역에서 최초로 제기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하지만 이러한 인식은 검열 등의 외적 환경의 한계로 이어지지 못했으며 그것은 1920년대 신문학 창안자들에게 주어진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
2020Murad, Dina Fitria · Heryadi, Yaya · Isa, Sani MuhamadEducation and Information Technologies해외 E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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