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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周易)≫ 혁괘(革卦)를 이용한 동양고전읽기 교육에 관한 연구 ― 거점 국립대학의 한 교재를 중심으로 ―

A Study on Oriental Classical Reading Education Using 'Hyuk(革)' rule of the ≪I-ching(周易)≫ ― focusing on a local hub university textbook ―

발행
2021
소속·발행
우석대학교
출처
국내 KCI
DOI
10.22830/humins.2021..31.131
원문등록
2021-07-02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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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도덕경, 사기, 소세키, 루쉰, 이병기, 서지학, do-deok-gyeong, sa-gi, Soseki, Lu Xun, GARAM, bibliography

초록

이 논문은 인문학의 다양한 분과 연구를 ≪周易≫과 목록학을 방법론 삼아 통합하고자 하였다. 대학 인문 교양 교육용 교재에 실린 동양편 여섯 작품에 관한 목록학적 성과를 요약하였고, ≪周易≫ 주역의 "革"괘를 적용하여 혁신의 의미를 읽어내고자 시도하였다. "道德經"에서는 "藝文志" 와 "經籍志)의 저록을 비교 분석하였다. "史記"에서는 130편을 선별하여 교육할 필요성을 논의하였다. "古文眞寶"는 조선시대에 전범으로 읽혔던 "詳說古文眞寶大全" 판본의 문제들을 요약하였다. “마음”에서는 소세키가 어떻게 동양 고전의 세례를 받아 근대문학을 개척하였는지 "蒙求(mong-gu)"의 영향을 제시하여 논증하였다. "아Q정전"의 루쉰은 고전 작품의 창의적 읽기와 쓰기로서 혁신의 화신으로 재확인되었다. "가람시조집"에서는 가람이 고전을 발굴하고 조직해 낸 서지학자로서의 측면에 초점을 맞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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