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한국해양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윤동주의 시는 미완으로 읽혀야 한다. 특히 디아스포라로서의 주체와 타자에 인식이라는 시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이럴 때 그의 시작 처음과 끝에 놓여 있는 희생의의미를 정확하게 읽을 수 있다. 또한 그의 시적 지평이 어떠한 지향으로 확장되고 있는가 살필 수 있다. 확실히 윤동주라는 이름에는 억울한 희생이라는 의미가 드리워져있으며 이로써 저항적 민족주의가 호명되는 경향이 크다. 하지만 식민지와 제국 혹은민족주의와 제국주의라는 이항대립 구도는 윤동주 이해의 전제조건이 아니다. 그는 시인으로서 주체를 형성해 가는 과정에서 희생된다. 따라서 그의 시적 과정을 세심하고추적하는 일이 중요하다.
윤동주의 시를 따라 읽으면 디아스포라로서의 조건이 만드는 시적 지평을 이해할수 있게 된다. 다시 말해서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사실로 인하여 세계와 타자를향하여 시적 지평을 열어갈 수밖에 역설적 조건을 만나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디아스포라의 조건은 주체와 타자에 대한 인식을 심화한다. 디아스포라의 위치는 주체의 정체성에 대한 갈등과 혼란을 야기하기도 하지만 주체의 동일성으로 환원되지 않는 인식의 확대를 이끈다. 스스로 이방인이라는 생각은 타자에 대하여 이해하고 배려하며 존재를 숙고하는 인간성을 형성한다. 우리는 그의 시를 통해 슬픔, 고난, 고통 등을 내용으로 하는 그의 경험 유형이나 고향과 세계를 향한 그의 의식에서 ‘디아스포라로서의주체성’과 만나게 된다. 이러한 주체는 궁극적으로 타자의 고통을 공감하는 주체이다.
윤동주의 시를 미완으로 이해하는 것은 그의 시적 성취에 대한 평가와 무관하다. 이보다 향수와 동심을 통하여 나르시시즘적인 주체, 혹은 위선적인 자기를 넘어서면서자기를 배려함과 동시에 타자의 지평으로 나아가는 과정이 지닌 의의를 생각하자는 것이다. 이럴 때 그가 시사한 고통의 인식을 통한 주체와 타자의 연대라는 문제의식이크게 부각된다. 또한 그가 열어가고자 한 고통과 사랑의 시학이 21세기의 디아스포라의 시대에 재평가되고 계승되고 발전되어야 할 과제임을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2011중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본 연구는 자원의 획득에 기초하여 소득을 중심으로 정의하던 기존의빈곤 개념과 측정이 여성빈곤의 양상을 심층적으로 담아내지 못하는 부분에대해 문제제기하였다. 그로 인하여 빈곤을 야기하는 과정적 속성으로서자원에의 접근과 통제를 의미하는 행위주체성을 중심으로 빈곤을 개념화하고 수량적 측정을 시도하였다.
분석 결과, 여성들이 경험하는 행위주체성의 정도는 0.46점으로서 평균에미치지 못하는 수준이었고, 생애단계를 중심으로 볼 때, 1차적으로 미취학자녀를 둔 시기에 행위주체성 빈곤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우자와가족 특성 등 가족의 규정성을 중심으로 행위주체성의 영향요인을 분석한결과, 부모와 동거를 하는 경우, 그리고 미취학자녀를 둔 시기를 기준으로노년기에 행위주체성이 감소하고 자녀가 없거나 아동기, 청소년기 자녀를둔 시기, 그리고 배우자가 없는 경우에 증가하였다. 더불어 가구원 수가많고 남편에 대한 경제적 의존도가 높을수록, 그리고 남편이 시간제근로나초과근로를 할 경우 여성의 행위주체성이 감소하였다. 소득빈곤을 야기하는 과정적 측면인 행위주체성에 주목함으로써 본 연구는 여성빈곤이 발생하는 메커니즘을 수량적으로 고찰할 수 있었다. 이러한 분석결과를 토대로본 연구는 여성에 대한 효과적인 탈빈곤정책은 돌봄으로 인하여 여성의행위주체성이 감소하기 시작하는 미취학 자녀를 둔 시기부터 시작되어야함을 제안하였다.
2011경기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This paper is for finding the meaning of which woman occupies in the construction of emotion that appears in a popular epic genre of 70’s on the Im Kwon-taek’s movie "An Evergreen Tree". The movie "An Evergreen Tree" was completed mainly with "narrative of a strong suffering", so it shows a crisis of man’ character as a popular melodrama to make the deep sadness and the audience is moved to tears. This is related with that men was asked as an enterprising doer and aggressivewho could treat trauma that is country loss, experienced a divided country and economic of poverty in the course of the Reconstruction project of the Nation (1961-1980) on the superman’s country Bak Jeong-hui leaded was driving. 
Like this, women exist as a mediator to definite man’s identity firmly in the course a burning desire and regret for men, a social collapse and sublimation. The Novel "An Evergreen Tree" has composition of which Chae Yeong-sin and Bak Dong-hyeok isdouble grown-up talk, so it is not big difference on the two hero’s relative importance but the hero is Dong-hyeok on the movie "An Evergreen Tree"and the a heroine is yeong-sin who is close to secondary character compare with a hero. T
2011서강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5·18 광주항쟁에서 시민군의 주체성은 크게 세 국면을 통과하면서 변화해갔다. 첫 번째 국면에서, 시민군은 한국사회의 지배이데올로기인 반공과 자유민주주의 지형 내에서 항쟁을 전개하면서 자유민주주의를 곧이곧대로 실현시키고자 했다. 또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자신의 주체성을 정립하고, 대한민국 군대의 자격이 없는 공수부대에 맞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려는 항쟁을 전개했다. 두 번째 국면에서는, 사회 계층과 직업을 뛰어넘어 형제애와 동지애로 하나가 되는 일종의 항쟁공동체로서 형제공동체가 구성되었다. 이는 함께 싸우고 함께 먹으며 삶과 죽음을 나누는 사랑의 공동체였고, 그만큼 유토피아적 요소를 간직한 상상된 공동체였다. 마지막으로, 헤겔이 말한 ‘세계의 밤’에 비견될 수 있는 ‘최후의 밤’은 결국 지배이데올로기로 이루어진 기존의 상징계에서는 자신의 자리를 찾을 수 없었던 시민군이 죽음을 각오하는 정치적 행위를 통해 주어진 현실을 거부하고 형제공동체를 선택하는 시공간이었다. 그것은 주어진 상징계의 좌표에서는 불가능한 선택이었지만, 이후 1980년대 새로운 사회운동의 동력과 전형을 창출하는 사라지는 매개자로서 진정한 정치적 주체로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2011이화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In this study, the logic and features of criticism of Gwak, Jong-won in the period through liberation to Korean War around the 『Research of new human kindness』(1955), the critiques of Gwak, Jong-won. As a member of 'Chosun Association of Youth Writers', which was the avant-garde group of the right wing literary world in the period of liberation, Gwak, Jong-won stood in the main axis forming the argument on 'pure literature' along with Kim, Dong-ri, Cho, Yeon-hyeon, etc. Those members of Chosun Association of Youth Writers emphasized on the freedom of literature and the characters of creating subjects against the left wing literature world, and Gwak Jong-won developed unique argument through formation of 'neo-idealism' and the 'new human kindness' which would realize that. It was the argument supporting the national establishment only of south Korea in literature, and in the face of that, the criticism of Gwak, Jong-won might be the highly political literature theory. After the Korean War, the theory of 'new human kindness' in Gwak, Jong-won's criticism was modified with its internal meaning from the subject of national establishment to the subject recovering the national crisis, an
2011감리교신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This paper intends to re/issue the philosophical matter of the same and the other by telling that the same and the other are not two beings or substances or agencies but a mechanism of the subject cognizing worldly beings before it. The cognizing subject arises with the Two. The Two refer to the attractive and the repulsive forces of the same and the other. They are generated by the between, which is the being-between that refers itself to a spacing between the same and the other. This paper attempts to show the between by presenting St. Paul as the crossroad at which the same and the other are intersected.
Jean-Luc Marion and Alain Badiou shares M. Heidegger as their respective starting points, and they yet run on the opposite directions. Following up the ways of I. Levinas and J. Derrida, Marion put forth the thought of the gift, presenting the revelation as a gift escaping from the grasp of the idolatrous reason. This gift is symbolized the “God under the cross,” for it comes from the beyond of any human reason, where Heidegger puts his Sein under the cross. Truth comes from the excess, which means that it is always the other to our cognition and knowledge. This excess derives
2011명지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본 연구는 성각본 이론에 의해 대학생의 성행동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학생들을 위한 성교육 프로그램의 방향성 정립과 개발에 기초적인 자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을 위해 서울시에 있는 대학생 42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수집된 모든 자료의 통계처리는 SPSS/WIN 12.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빈도분석, 요인분석과 신뢰도 검증,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생의 성 이중기준, 성 주체성, 성 의미는 성행동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본 결과, 대학생의 성 이중기준, 성 주체성, 성 의미는 성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 이중기준, 성 주체성, 성 의미가 성행동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을 보면 성 주체성이 성행동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크고, 그 다음이 성 의미, 성 이중기준의 순서였다. 이들 세 변인들은 성행동 전체 변량의 37.0%를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나 설명력이 크다고 할 수 있다. 둘째, 성별에 따른 성 이중기준, 성 주체성, 성 의미는 성행동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본 결과, 남학생의 성 주체성, 성 의미가 성행동에 영향을 미치고, 여학생의 경우, 성 이중기준, 성 주체성, 성 의미가 성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학생의 전체 변량이39.4%, 여학생의 전체 변량이 52.3%를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나 설명력이 크다고 할 수 있다.
2011대진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다산이 생각한 천의 관념은 기본적으로 성리학의 천리와는 그 궤를 달리하고 있다. 그는 천을 상제로 파악하였는 바, 다산은 상제천의 재정립을 통해서 이법적이고 사변적인 성리학의 천리관을 대체하려고 하였다.
다산의 상제는 궁극적 존재이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적 천신관으로도 이해할 수 있는 개연성은 충분히 있다. 그러나 다산의 상제는 절대선의 존재로서 엄정한 윤리적 감찰자이다. 즉 상제를 도덕률의 최종적 가치판단의 근거로서 상정해 놓았을 뿐이다. 이를 통하여 비실재성의 사변적 담론에 빠져 인륜을 저버리는 행위를 하는 인간으로 하여금 그들의 모순된 이성의 제어를 통한 윤리적 실천으로의 지향점을 제시하고자 한 것이다.
여기서 주체성 확보의 근거로 엄정한 윤리적 감찰자로서의 상제와 상제로부터 천명으로 부여받은 영명의 성을 들고 있으며, 인심과 도심이 혼재하는 현실 속에서 발생하게 되는 주체의 자율적 의지를 자주의 권형으로 설명하고 있다. 또한 인욕과 도심의 대립장에서 주체로서 존재하는 인간이 선으로 나아가기 위한 도심의 함양방법으로 愼獨과 戒懼(戒愼恐懼)를 들고 있는 것이다.
2011한국외국어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This paper aims to inquire the subjectivity of the ‘Passion for the Real’ that characterizes the 20th century, by analysing the philosophical thought of Alain Badiou. This investigation is mainly concentrated on the subjectivity of art and politics. The 20th century was a period in which one pursued the end and beginning of the old and new, in order to create the new Man. It was marked by wars and revolutions in pursuit of the new, because the new Man, conceived by Marx and Nietzsche in 19th century, was possible only by destruction of the old. Thus, what governed the subjectivity of 20th century was the Real of struggle and antagonism destined for completion. The ‘Passion for the Real’ has been revealed, in politics, by the politics of purification[épuration], and in art, by the inclination of subtraction showing minimum difference (Malevich). In both cases, the ‘Passion for the Real’ was indicated as the passion for the coming of the new day, that is, as the passion for the new being, which was definitely demonstrated by the artistic trend named as the Avant-garde. The Avant-garde art destroyed old forms, sought for the ceaseless production of the present, and attempted to access
2011감리교신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적어도 자신의 주저인 『주체 이론』과 『존재와 사건』에서 바디우의 주체는 저항과 일탈의 주체로부터 믿음의 주체로 전이한다. 배치공간(splace)과 탈배치(outplace)로 창출되는 ‘둘’(the Two)의 모순적 역동성은 저항이 질서와 체제에 부차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둘’의 모순적 역동성이 전체 구조의 운동성을 창출하고, 이러한 운동성이 질서와 체제의 토대임을 『주체 이론』은 논구한다. 그 ‘둘’의 구조가 바로 주체이다. 저항의 주체는 클리나멘의 일탈 운동으로서, 사라지는 항의 매개적 기능으로서, 그리고 파괴와 재구성의 역동적 운동으로서 다양한 모습을 드러낸다. 『존재와 사건』에서 이제 주체는 공백으로서의 존재로부터 ‘사건’ 이후 개입과 충실성의 연산을 통해 진리를 노출하는 주체로 전향한다. 보편적 혹은 유적인 진리를 주체가 처한 국소적 상황 속에서 충실성의 탐문 절차를 통해 논구해 나가는 투사적 학인(a militant savant)이 주체가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체는 존재가 아니다. 그것은 사건(들) 사이를 개입과 충실성의 연산으로 매개하는 사라지는 항이다.
대화(dialogue)란 선언과 사라짐의 반복적 운동 아닐까? 모든 대화는 욕망의 독백(mono-logue of desire)임을 기억할 때, 타자를 향한 소통의 몸짓은 결국 내가 믿는 진리 사건의 믿음을 일관성 있게 논구하고, 그리고 다음 주체 계기들에게 그의 승계를 위한 선택과 결단을 맡기는 행위 아닐까? 적어도 진리의 종교들 사이의 대화는 이 사건의 불연속성을 매개로 이루어져야만 할 것이라는 예감을 본고는 논구한다.
2011울산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Under article 4 section 3 of Act on the Registration of Real Estate under Actual Titleholder's Name, the Real Estate Title Trustee can transfer validly the ownership of the in-title trust-given real estate from himself to a third person. Though section 1, 2 of this article provide the title trust agreement and the transfer of a real right to real estate (based on this agreement) shall be void, this act gives section 3 superiority over section 1, 2 to protect the right of a third person.
From these provisions we can know that the title trustee becomes the custodian of the title truster's real estate in relation to a third person and is able to embezzle the in-title trust-given real estate. Therefore, if the title trustee does with the in-title trust-given real estate as he pleases, he embezzles the real estate of the title truster. The vendor is paid the price in full, and the duty of the vendor is regarded as fulfilled by article 4 section 3 of this act. So the vendor is never a victim.
In this case(2009Do4501) the Supreme Court judges Gap(甲) didn't embezzle the property of Eul(乙). But it is proper that title trust between Gap(甲) and Eul(乙) is considered a kind of title
2011이화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This study has searched the development process of Yeom, Mu-ung's criticism in the 1960-70's and its significance in the literary history. As a critic of 4.19 generation, he joined the quarterly literary magazine, 'Chang-bi' through the career as a coterie of 'Prose Generation', '68 Literature'. His criticism makes it possible to review that 4.19 spirit progressed to get its own literary issue as being dispersed into the same generation. While he investigated modernity on the base of Western literary theory in his early criticism, as he got to recognize the complexity of modern Korea, he began to view the literature in the aspect of historical sense. As he criticized the ideality of pure literary theory and the diagram of criticism in the post-war period, he began to seek the new principle of criticism and insisted the necessity of literature based on concrete reality by accepting Arnold Hauser's society of art. Yeom, Mu-ung's criticism in the 1960s, which reflects the record of incessant self-renewal, is the result of serious introspection on the relation between the literature and the reality of the times. Through this process, Yeom, Mu -ung took the place of a representative 'th
2011원광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일본에서는 간접적 관여자에 대한 저작권침해주체성의 판단에 관하여 다양한 판례들과 법리들이 나타나고 있는데, 특히 “클럽캣츠아이 사건” 이후에 가라오케 법리가 정립되고 그 이후에 이것에 대한 확장해석 및 비판과 새로운 견해 등이 등장하면서 본 주제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기존의 가라오케 법리에만 구속되지 않고 다양한 요소들을 복합적으로 고려하여 구체적인 사례에 맞는 판단을 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이러한 경향속에서 간접적 관여자의 침해주체성 판단과 관련하여 새로운 규정을 저작권법상에 만들어서 해결하자는 입법론과 기존의 법규정을 가지고 해결이 충분하다는 견해가 대립되고 있기도 하다. 한편, 우리나라에서는 관련 판례들이 풍부한 일본에서의 경우와는 달리 실제 판례상으로도 저작권침해행위의 간접적 관여자 등에 관한 귀책법리의 판단사례 등이 극히 미약한 상황이다. 따라서, 간접적 관여자에 대한 저작권침해주체성 판단에 관한 다양한 사례들이 나타나고 있는 일본 저작권법상 판례들의 경향과 관련 이론들을 구체적으로 검토하여 우리나라에서의 향후의 판단방법과 입법론 등에 관하여 중요하게 검토하여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이와 관련하여 본 논문은 간접적 관여자에 대한 저작권침해주체성의 판단과 관련된 다양한 일본의 판례들과 이론들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구체적으로는 간접적 관여자와 침해주체성판단과의 관계, 간접적 관여자의 침해주체성 판단의 경향 등에 대해서 일본 저작권법상 판단사례들을 근거로 하여 세부적으로 고찰하였다.
2011영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Anne Bradstreet is one of a few seventeenth-century American Puritan poets. Up to the 1960s, the established literary criticism about Anne Bradstreet had generally assumed that her poetry embodies religious enthusiasm in the seventeenth century. Her poetry was being conceived and produced in the particular political and cultural context, namely, when the Puritan hegemony was in the ascendancy.
Anne Bradstreet's life and work should be accounted for in the context of Puritan attitudes toward women. From medieval Christianity New England colonists inherited a systematic subordination of women in theory and fact. Relationships within the family which was the “root whence church and commonwealth come” were patriarchal. In her poems, however, Bradstreet shows strong interest in self-identity and female subjectivity, and makes reference to the hostility her poetry would meet because of her sex. This study tries to explore the significance of the writings of Anne Bradstreet, a Puritan woman-poet, as a means of affirmation of female subjectivity and writing against the patriarchal society as well as a means of self-expression in a period governed by the doctrine called Puritanism.
2011동아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Heo, Jung, 2008. Social part of Korean literature and new subject. Dongnam Journal of Korean Language&Literature 26. Why does the social part discussion of recently Korean literature spoke constantly? Here is way of next time problem. Korean literature is losing social part. Korean literature must recover social part. By the link, this research examined subject of Korean literature. Subject corresponds to position that have filled critical practice action. And subject corresponds to position that make the other alternative world with now. So, subject corresponds to point in literary social part. But, with move, burden that oppress batter is dangerous. But, subject that exclude the other is dangerous. Subject of this age must not give up various practice. And subject of this age must open in difference. This research examined image of these subject through Lim, hwa's writings. And this research examined image of these subject through present mass. We must observe closely Lim, hwa's effort and present mass. Through this, must raise literary social part. This subjects may become power to have filled critical practice action, and make the alternative world.
2011국회입법조사처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이 논문은 라깡 정신분석의 관점에서 정치적 주체성의 이론적, 경험적, 그리고 비판적 잠재력을 탐구하고자 한다. 이러한 작업은 라깡의 환상(fantasy)과 향락(jouissance) 개념을 사회정치연구의 핵심 범주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정치행위의 본질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함으로써 가능한 것이다.
첫째, 환상은 정치행위와 같이 조직화된 또는 제도화된 사회적 실천에서 ‘이미 항상’ 개입되어 있다는 것과 그 개입되는 방식을 밝혔다. 이 주제는 정치적 주체성과 윤리적 주체성의 관계를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에 관계하는데, 이는 우리가 규범적 비판과 윤리적 비판 간의 차이를 가능할 수 있는가의 여부에 대한 질문들을 제기하게 되었다.
둘째, 향락의 주체에 대한 라깡적 접근이 어떻게 환상의 기능화에 대한 설명을 보충할 수 있는가를 밝혔다. 이 주제는 우리가 환상과 그와 결부된 개념들이 기표와 향락의 매트릭스를 통해 이성(reason)과 정동(affect) 간의 관계를 어떻게 재고하는가에 대한 통찰력을 얻게 했다.
마지막으로, 환상과 향락의 논리가 우리로 하여금 ‘자기위반(self-transgression)의 문제’라고 불리는 것을 어떻게 탐구하게 하는가를 규명했다. 개인 또는 집단이 이상을 긍정하는 동시에 그것을 위반하는 것으로 등장하는 ‘자기위반’에 대한 정신분석적 개념화는 분열된 주체성, 욕망, 환상, 향락 등을 원용하여 그 위반의 사례들이 어떻게 왜 가능한가를 설명하는 것이다. 이상의 위반은 환상 속에서 구조화된 향락에 기초하여 설명될 수 있다. 근본적으로 환상으로 구조화된 향락은 우리에게 정치적으로 침묵해야 한다는 이데올로기를 경계하게 만들고, 그럼으로써 종종 구체적인 이상들이 위반에 의해 전복되기 보다는 오히려 지탱되고 있음이 드러났다.
2011인하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최근 뉴미디어 정경(media scape)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키워드는 상호작용성이다. 특히 게임은 상호작용성을 극대화하는 콘텐츠로 부상하고 있으며, 사회문화적 맥락 속에서 게임의 미학적 고찰에 대한 연구가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다. 게임의 상호작용성은 사용자의 참여와 몰입을 유도하여 유희적 경험을 제공하는 장치로서 게임의 인터페이스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본 연구는 게임 인터페이스의 상호작용적 특성에 주목하고자 한다. 즉 게임 인터페이스가 사용자들로 하여금 어떻게 게임에 몰입하게 하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본 연구를 위해 우리는 라캉의 주체성 논의를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라캉의 정신분석학적 논의는 콘텐츠를 경험하는 사용자들을 설명하는 심리적 기제이며, 실제 게임 이전의 여러 선형적 콘텐츠의 관객들을 설명하는데 있어서 활용되어 왔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 연구는 FPS 게임의 인터페이스를 매개로 발생하는 유저의 경험과 속성이 달라질 수 있음을 논의하고 있다. 그리고 인터페이스가 단지 기술적 장치가 아니라, 실제 사용자의 참여와 몰입을 유도하는 심리적 장치임을 밝히고 있다.
2011베이징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The word ‘mind emancipation’ was the representative word of Post-Mao era. After Cultural Revolution, for overcoming the faults of ultra-leftism in Cultural Revolution period, Reformers had to readjust Marxism-Leninism and Mao's thought. But that ‘readjustment’ did not mean total change or abandonment of all ideological principles of Socialism period, but those processes included both continuity and discontinuity. Especially the principle of ‘objective truth’ as historic principle and the principle of ‘sublation of contradictions’, the main principle of historical materialism, still remained as authoritative discourse. For example, the controversy on ‘the criterion of truth’ and ‘humanism’ and ‘alienation’ shows that the period of emancipation still in the realm of historical materialism. In terms of episteme, the most important subject theory in the era of reform, Li Zehou and Gao Ertai, also remained in the realm of historical materialism, and because of that, they just produced ‘limited subject’ which could not emerge from the principle of historial materialism. For describing their subject theories more concretely, we have to delve deeper into the inner logics of them.
2011국사편찬위원회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In 1960~70s, when Korean society was filled with longing for being modernized country, Ham Seok-heon was a rebel of the time, who criticized Western civilization view itself which distinguished ‘undeveloped’ from ‘developed’ by material civilization. Unlike other intellectuals who were overwhelmed by modern civilization, introducing the West as being universal or standard, following it, Ham Seok-heon, while traveling to the West, met the capitalist modern civilization the West built with a critical eye. He recognized a trip as an act of crossing differences between ‘You and I’ and ones between ‘These people and Those people’. It was an experience of looking for ‘I’ deeper by looking at ‘You’.
He visited America and Europe with a critical attitude toward western material civilization, but after seeing it himself, he gave an ambivalent response. He felt and criticized avaricious capitalism through the trip and recognized that behind spotlessness of material civilization, there was violent relationship between the center and surroundings, in which the West left dirtiness of material civilization with so-called underdeveloped country of non-western areas. On the other hand, he envied
2011경찰청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검사는 범죄수사의 주재자로서 수사권에 관한 독점적 권한을 가지고있었던 반면 사법경찰관은 독자적인 수사권을 가지지 못한 검사의 수사상 보조자에 불과하다는 것이판례와 학설의 지배적인 입장이었다. 검사는 지휘(묵시적 지휘 포함)를 통해 사법경찰관에게 자신의권리를 위임하고, 사법경찰관은 검사의 포괄적 지휘권 내에서만 범죄수사를 개시․진행할 수 있었던것이다. 현행 형사소송법 제195조에서 검사는 범죄의 혐의가 있다고 사료하는 때에는 수사를 하도록하고 제196조에서 사법경찰관은 검사의 지휘를 받어 수사하여야 한다고 규정하여 모든 수사를 함에있어 검사의 지휘를 받아 하도록 하고 있었다.
반면 최근 개정을 통하여, 형사소송법 제196조2항은 ‘사법경찰관은 범죄의 혐의가 있다고 인식하는 때에는 범인, 범죄사실과 증거에 관하여 수사를개시․진행하여야한다’고 규정하여 검사의 지휘가 없더라도 사법경찰관이 수사를 주체적으로 개시․진행할 수 있는 근거조항을 마련하였다. 이와 동시에 제196조 1항에서 사법경찰관은 ‘모든 수사에 관하여 검사의 지휘를 받는다’고 규정하고 196조 3항에서 ‘검사의 지휘가 있을 때에는 이에 따라야한다’고 명시하여 사법경찰관에 대한 검사의 수사지휘권 또한 분명하게 재확인 되었다. 더욱이 검사의 수사지휘에 관해 구체적인 사항을 경찰, 검찰양 기관의 합의에 따라 대통령령으로 규정하기로함으로써, 사법경찰관의 수사주체성을 공고화하는문제와, 검사 수사지휘권의 범위와 한계를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문제가 공론화될 수 있는 장이 마련되었다.
이 논문은 장차 대통령령 제정 시 관련논의를어떻게 발전시켜나갈 것인가에 대해 큰 틀에서 근본적으로 고민해보고자, 나아가 대통령령 제정 이후 지속되어야 할 ‘수사권조정’의 합리적인 방향설정을 위해, 형사소송법 등 개정의미와 사법경찰관의 수사주체성에 관하여 법리적, 실무적 해석론을중심으로 살펴보았다.
2011연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김기덕 영화들은 그 폭력적 서사로 인해 대개 ‘도착(倒錯)’적이라는 평을 듣곤 했다. 하지만 도착증이 후기 근대를 특징짓는 주체성의 형식이라는 주장과 관련하여, 김기덕 영화의 도착적 양상은 인상비평을 넘어 정신분석학적으로 좀더 면밀하게 재독해될 필요가 있다. 특히 <사마리아>는 김기덕의 전작이 보여준 서사의 진화 속에서 중요한 결절점으로 기능하는 영화이자, 주체가 도착적 증상들에 대응하는 다양한 방식들을 보여주는 영화라는 점에서 주목할 가치가 있다. 이 논문은 <사마리아>의 세 단락과 세 인물이 도착증적 주체성의 특징(재영), 도착적 사태에 대한 신경증자의 두 가지 반응, 즉 유사-도착증적(마조히즘적) 전략을 통한 사랑의 주체로의 성장(여진) 및 법에 대한 투항(영기)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라캉은 사드와 칸트 너머, 즉 욕망과 법의 변증법 너머로 나아갈 가능성을 제시한 바 있다. <사마리아>는 여진이라는 인물을 통해 어떻게 후기 근대적 주체성의 도착적인 심적 구조가 사드적 덫을 뚫고 ‘윤리’를 실현할 수 있는가를 잘 보여준 영화다.
2011서울사이버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In this study, previous studies the existing advocacy organizations identified as factors affecting the properties(the state agency supervision of the firm, participation in decision-making), self-efficacy, political efficacy variables perform advocacy activities focusing on the impact of youth leaders. To evaluate the predictive model is during the month of June 2009 and 7 national youth-related agencies and organizations working in the purposive sampling to target youth leaders called for a total of 159 were analyzed.
The results are part of the leaders of youth organizations in the state supervision of the firm on average 3.86 (SD = .95) was higher than the average level of participation in decision-making 2. 78 (SD = 1.20) was found to be less than the normal level. In addition, self-efficacy of youth leaders averaged 3. 51 points (SD = .901) was higher than the average, self-efficacy areas of expertise average 3.46 points (SD = .94) an average 3.57 points to practice skills areas (SD = .84) than the more narrowly was found to be low. Youth leaders' political efficacy and the average score of 3.42 points (SD = .98) was performed advocacy activities averaged 3.03 (SD = 1.00) th
2011한양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신뢰
This study was based on the assumption that so-called “resistant(alternative) political participation” taking place off-line and on-line was attributed to lost trust in the conventional media and the old politics and the appearance and utilization of one-person media. In an attempt to test the assumption, the study surveyed 356 adults in their twenties, thirties, forties, and fifties in Seoul and Busan to investigate the contributions made by such variables as media usage, media credibility, political trust, and political efficacy to the experiences and intentions of resistant(alternative) political participation both on-and off-line.
The media variables were divided into newspapers(progressive and conservative), broadcasting, on-line media (Internet newspapers, portals, one-person media), while political efficacy was divided into internal and external political efficacy. The research findings indicate that the experiences and intentions of off-line political participation increased among older generations, whereas those of on-line political participation increased among younger generations. The experiences with off-line political participation and the intentions of on-line p
2011세종사이버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본 연구의 목적은 지역 이미지를 녹색관광과 연계하여 지속 가능한 개발의 가능성이 있는지 살펴보고, 여가 관광적인 프로그램을 다양화하여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 방안을 구체적으로 모색하여 보는데 있다.
지역 이미지화 연구를 종합적인 지역 연계성과 관련 지어 추진하기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대전 근교 정뱅이 마을 사례를 문헌연구와 현지 조사법을 병행하여 분석해 보았고, 외국의 성공 사례를 도입하여 비교 연구를 시도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지역의 이미지화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의 상품화와 지역상생에 긍정적 효과를 주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둘째로는 녹색 루트를 형성하여 도시인들에게 전원으로의 통로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도 관찰할 수 있었다. 아울러 이미지화에 성공한 농촌 마을은 농촌 체험과 미술 작품 체험의 공간을 제공하여 교육적 기회의 장으로 승화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음도 확인할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를 통하여, 도시 근교 소규모 지역 커뮤니티의 녹색관광개발과 이미지화 연계 작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관련 실무자들에게 지역 경영 및 관리방향에 대한 실절적인 지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
2011서울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본 연구는 기존 도시텃밭 이용자의 인식조사를 바탕으로 하여 지역 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해 수행되었으며, 연구의 방법으로는 대상지를 선정하여 설문조사와 그에 따른 분석으로 이루어졌다. 설문내용은 크게 4개의 분야로 나누어 22개 문항으로 이루어져 시행되었다. 설문조사를 통해 현재 도시텃밭 이용자들의 의견을 분석한 결과 도시 내에서 텃밭이라는 공간이 지역의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부분의 이용자들이 도시텃밭 내 편의시설의 확충과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 및 진행에 대한 요구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위해서는 단순히 도시텃밭만을 조성하여 지역 공동체의 활성을 꾀하는 것이 아니라 텃밭 조성 시 휴게공간 및 교류공간에 대한 충분한 계획이 이루어 져야하며, 이용자들이 편히 찾을 수 있는 정원의 역할도 함께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또한 도시텃밭을 활용하여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이나 수확물을 지역민이 함께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 그리고 사회기관과 연계하여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면 사회적 네트워크 형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를 통해 제시했던 도시 내 텃밭의 도입에 따른 지역 공동체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과 함께 생물의 서식처 마련이나 녹색의 공간 제공 등을 통하여 환경적 역할 또한 감당해 낼 수 있는 좀 더 체계적인 도시텃밭 계획에 관한 연구가 이루어지는 것이 필요하다.
2011강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오늘날 우리 삶에서 발생하는 정신적 문제는 대개 ‘자아의 상실’에서 비롯된 것이다. 최근 인문학을 이용한 치료가 주목받는 이유는 현대인들의 정신적 고통이 메마른 ‘감성’과 잘못된 ‘인생관’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정신치료’와 ‘인문치료’가 구분되는 기준은 정신과를 찾는 환자들이 구체적인 증상으로 고통 받는다면, ‘인문치료’는 막연한 불안이나 우울 등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문제로 고통 받는 사람들은 외면적으로는 지극히 정상이며, 사회 생활과 기능을 수행하는 데는 별 문제가 없다. 이들 대부분은 ‘살아가는 것’ 자체에 문제를 가지고 있으며, 본인 뿐만 아니라 지역 공동체의 건강까지 위협한다. 이런 사람들을 치료하는 길은 자신의 삶에 대한 재인식과 ‘의미 찾기’에 달려 있다. 이는 ‘정신의학’보다는 철학이나 문학 등 인문학적 방법이 훨씬 효과적일 가능성이 높다. 철학은 그 본래 의미에서 ‘치유’적 성격을 띠고 있으며, 특히 동양철학은 마음과 몸의 질병 치료에 직접적으로 관계하고 있다. 이 글은 ‘감성’을 중시하는 동양문화와 그 기반을 이루는 동양철학의 관점에서 ‘인문치료’의 의미와 치료방법론에 대해 살펴 본 것이다.
2011강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relationship among involvement, identification, loyalty and sense of community in professional baseball. Especially this study was to analyze based on the demographic characteristics of spectators. In order to achieve the purpose of this study, totalling 210 spectators who attend professional baseball were surveyed. Data were collected by using purposive sampling method. In data analysis, CFA(confirmatory factor analysis), convergent validity, discriminate validity and composite reliability were performed to confirm the validity and reliability of the scale through LISREL 8.50 and T-test, ANOVA to test the difference based on the characteristics of professional sports spectators through SPSS 18.0. Research model and hypothesis testing were conducted by using SEM(structural equation modeling) through LISREL 8.50.
The result were as follows; First, involvement, identification, loyalty and sense of community had a difference in accordance with the demographic variables. Particularly, there was main difference in accordance with frequency of viewing. Second, involvement had significantly effect on identification and identification had
2010부산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본 연구는 근대 국민국가와 자본주의 체제가 수립된 이후 급속하게 진행된 로컬 경관의 변화를 새롭게 해석하기 위한 틀을 만들기 위한 시론적 작업으로 이루어졌다. 틀의 토대가 될 주요 개념은 권력(power), 주체성(subjectivity), 수행성(performativity)이며, 향후 이 개념들을 보다 치밀하게 결합된 해석의 틀로 발전시킨 뒤 다양하며 역동적으로 변화한 (탈)중심화 경관의 구체적 현상을 연구하는 데 응용될 것이다. 국민국가 하에서 국가권력은 통치, 국민적 정체성, 중앙집중적 경제발전 등을 실행하기 위해 상이한 로컬의 문화ㆍ역사와 다양한 주체들의 가치를 파괴하거나 주변화 시킨다. 이는 경관을 매개로 작동하며, 경관에 나타난다. 그리고 역사의 흐름 속에서 국가 권력에 의해 형성된 경관은 로컬에서 갈등의 동인으로 작동하기도 한다. 경관은 다양한 주체들에 의해 만들어지며, 역으로 생성된 경관은 사람들의 정서, 인식, 행동에 능동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경관과 주체성의 역동적 관계를 근대 이념, 국민국가, 자본주의 체제는 이성/합리성, 전체성/집단성, 이성과 감성의 분리 등에 의해 위장하거나 배제 혹은 주변화시켰다. 그리고 경관과 주체성의 관계에 관한 논의는 주체들의 저항성과 창의성에 무게를 둔다. 마지막으로 경관은 선험적으로 혹은 객관적으로 표현되는 개념 혹은 주체의 감성과 인지와 분리될 수 있는 물체(혹은 객체)가 아니라 상이한 주체들과의 수행적 관계 속에서 해석되어야 한다. 수행성은 경관의 물질성, 권력, 주체성을 결합시킬 뿐만 아니라 경관 자체의 능동적 역할을 이해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2010건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이 논문은 1950년대 한국 문학의 현대성 기획과 세계주의의 관계를 살피고 있다. 1950년대 담론 장을 살펴보면 한국 사회의 후진성을 규명하는 논의가 넘쳐난다. 서구의 선진성은 보편성으로 이해되었으며 한국의 특수성/후진성은 대체로 아시아의 특수성/후진성의 문제 틀에서 파악되었다.
한국에서의 1950년대 세계주의는 냉전체제 안에서 자유민주주의 진영의 서구적 가치를 보편적 가치로 규정하고 근대화를 지향하여 세계 역사의 중심적 역할을 담당하고자 하는 경향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세계주의는 문학 장에서의 현대성 문제를 관통한다. 문학 장에서는 아시아 후진성에서 탈피하여 세계적 보편성을 획득하기 위해 주체성의 문제가 대두되었다. 대결의식을 강조하고 행동주의적이고 저항적인 전위적 주체성이 강조되었는데, 이러한 인간형이 세계적 보편성 구현이라는 긴급한 과제를 수행하기에 적합하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또한 이러한 주체들에게는 개인의 자율성 보다는 집단적 주체로서의 도덕과 책임이 중요한 덕목으로 요청되었다. 이것은 1950년대 후진 한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에서 요청하는 모델이기도 했다.
1950년대 현대성 기획은 세계주의의 욕망에 의해 좌절되었다. 서구의 가치를 새로움과 보편성의 이름으로 열망했기에 사회 경제적 모더니티에 저항하는 미적 모더니티의 실현은 기대하기 어려웠다. 다시 말하면 미적 모더니티를 강조하는 이들의 내면이 실은 사회 경제적 모더니티의 방향성에 이끌려 들어갔던 것이다. 두 모더니티의 간격을 통해서만 성취될 수 있는 현대성은 두 모더니티의 거리를 무화시킴으로써 더 빨리 도달하려는 바로 그 선진의 시간 앞에서 좌절되었다. 또한 1950년대 한국 문학에서의 주체는 자율적인 주체로서 개성적 주체보다는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윤리와 도덕이라는 후진 한국 사회에 부과된 윤리와 책임으로 자유롭지 못한 주체였다. 이것은 초월적 주체를 부정하는 현대성 기획과 배치되는 것이다.
2010한국외대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이 연구는 알튀세르와 바디우의 철학이 마르크스주의 국가이론과 갖는 이론적 관계를 검토함으로써 양자의 정치철학적 테제들을 비교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알튀세르의 국가이론은 이데올로기의 문제설정을 통하여 정식화되고, 마침내 마르크스주의를 넘어서는 일련의 테제들을 도출한다. 바디우의 국가존재론은 알튀세르가 열어놓은 가능성을 발전시켜 마침내 국가의 비소멸을 최종적으로 확인하는 한편, 국가를 사회에 대한 재현 시스템으로 명확하게 정의함으로써 국가에 대한 새로운 이론적 지평을 열어놓는다. 양자는 이러한 이론적인 혁신을 통하여 마르크스주의에서 벗어나는 것은 물론 마르크스주의의 객관주의를 기각한다. 알튀세르는 계급투쟁과 이데올로기적 투쟁을 사실상 등치시킴으로써 정치적 주체성을 사유하는 계기를 부여하였고, 바디우는 알튀세르의 과잉결정 개념에서 정치적 주체성의 근거를 발견하고 주체의 영역을 비대상적인 것에 할당하여 대상없는 주체 개념을 확립해낸다. 알튀세르의 정치철학적 테제들은 이렇게 바디우에게 창조적으로 계승되어 정치의 지평을 더욱 확대시키는 계기로 작동한 것이다.
2010경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이 글은 진주 지역의 사례를 중심으로 3.1운동과 그 이후의 사회운동을 분석하여 근대 사회로 나아가고자 하는 지역 사회의 역동적 변화 과정을 논의하였다. 특히, 어린이, 여성, 백정, 농민, 노동자, 저소득층 같은 사회적 약자의 권익을 위한 활동이 활발하고, 이들이 주체적인 사회적 행위자로 등장하였다는 점을 규명하며. 유력자 중심의 의사 결정 체제가 위협받게 되고 다양한 세력 집단이 지역의 사안을 결정하는 과정에 참여하게 되면서 지역 공동체의 사회적 과정이 더욱 복합적이고 역동적인 양상으로 발전한 것을 살펴보고 있다. 이와 같이 지역 사회의 환경을 바꾸고자 한 다양한 사회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나며 지역의 사회적 과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이 시기를‘사회운동의 시대’로 규정하면서, 아울러 지역 사회 문제를 결정하는데 참여하는 행위자 유형이 전통적 틀에서 크게 벗어나 더욱 다변화되면서 관심 세계와 활동 목표에 따라 주체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하였다는 점에서 주민들은‘시민’으로 발전하기 시작하였으며, 또 다양한 행위자들의 결정이 사회적 과정에서 존중되는‘시민 사회’의 싹이 움트고 있다는 것을 이글은 보여주고 있다.
2010성공회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본 논문은 신노동당 13년의 성격을 규명하려는 이론적 분석이다. 보수당 정권의 유산, 대처리즘과 단절하고 신자유주의적 유산을 청산했다는 공식적인 주장과는 달리 대처리즘의 연장이자 완성이었다는 것이 이글의 핵심 주장이다. 보수당 정부 시절보다는 늘어난 공공지출은 빈부격차를 줄이는데 성공하지 못하고 있으며 오히려 더 악화시키고 있다는비판이 곳곳에서 제기되고 있다. 여전히 국제적인 민주주의지표들에서는 높은 점수를 받고 있지만 신노동당 정부 하에서 형식적, 절차적 민주주의마저도 크게 위협받고 있다는연구 결과들이 제출되고 있다. 신노동당은 결코 신자유주의와 단절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더욱 세련화된 방식으로 영국사회에 안착화시켰다는 평가들도 들린다. 본문에서는 이러한 주장의 근거를 꼼꼼히 따져봄으로써 신노동당 정부의성격을 규명하고 지난 13년간(보수당 정부를 포함한다면 30년간)의 영국 민주주의의 동학을 설명하도록 하겠다.
2010서강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본 논문은 S지역의 대학생의 섹슈얼리티 경험 등을 통해 연애의 목적, 방법, 의미 등을 분석한다. '연애 시작에서부터끝냄'까지의 관계를 만드는 주체들의 경험을 통해 연애의규칙과 질서 등이 어떻게 젠더화 된 주체성을 만드는지, 그들이 말하는 연애경험이 그들의 삶에 어떠한 의미가 있으며, 결국 젠더 관계의 변화가능성이 있는지를 분석한다.
20대 대학생들은 일종의 자기 계발로서 연애를 하지만 성별에 따라서 차이가 있다. 여성의 경우 ‘사랑받고자 하는 욕망/예쁘게 관리되는 몸’, 그리고 ‘상처받은 마음/미래 설계를위해 변화하는 몸’이 갈등적으로 접합되어 젠더화된 주체가된다. 남성의 경우 자기계발의 능동적인 주체로서 젠더화된연애각본에 의해 연애를 준비하며 섹스를 통해 완성한다.
즉 여성에게 섹스가 관계를 확인하는 과정이라면 남성에게섹스는 목표이다.
그러나 신자유주의 사회에서 각 주체들이 젠더화 된 연애관계를 협상, 관리 하면서 기존의 젠더각본의 변화가 포착된다. 특히 약자로서의 여성들의 자기 방어적 연애 관리와다양한 섹슈얼리티 변화는, 내부의 힘을 기를 수 있는 가능성으로 젠더관계를 균열시킬 수 있다. 아직 큰 틀로서의 젠더관계는 유지되고 있지만 신자유주의라는 개인의 선택의합리성이 어떻게 젠더관계에 영향을 미칠지는 앞으로의 연구주제이다.
2010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1980년대 후반 일본에서는 ‘전후 정치학의 총결산’과 더불어 ‘뉴 폴리틱스’의 제시를 지향하는 이른바 ‘과학적’ 정치학 그룹의 대두를 계기로, 과연 정치학은 자기 존재이유를 어디서 발견해야 하는가 라는 문제가 정치학자들 사이에서 논쟁이 되어왔다. 그런데 이 그룹에 의해 ‘총결산’의 대상으로 몰린 ‘전후 정치학’ 또한 실은 그 이전의 정치학적 전통에 대한 ‘단절’과 ‘현실과학’의 선언으로부터 출범한 성격을 갖는 것이었다.
본고에서는 패전 직후와 1980년대 후반이라는 두 번의 시기에 전개된 전후 일본의 정치학 정체성을 둘러싼 논의를 주요 분석 대상으로 삼아, 정치현실에 대한 적실성을 지니는 과학성, 분과학문으로서의 인접학문에 대한 자율성, 권력 및 외국학문에 대한 주체성이라는 세 가지 지표에 의거하여 분석하여, 각 시기의 정치학 정체성 모색의 특징과 성격에 대해 고찰하고자 한다. 그리고 일본 정치학의 제도적 측면에 대한 현황을 살펴보고 이 두 번의 논의와의 상관성 문제를 검토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한국의 정치학 정체성 모색을 둘러싼 학문적 논의에 참고할 수 있는 시사점을 얻고자 한다.
2010연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Meditation on Christ’s body is peculiar to late medieval female mysticism.
The somatic meditation on Christ basically derives from the Incarnation, but the female mystics focused more on the Passion and the Eucharist, i.e.,Christ’s bleeding and feeding. Then, female body structure and the gender role of nurturing were combined to make facile her imitatio Christi, because the female body was aptly identified with Christ’s body. The blood flowing in the side of Christ was often in medieval graphics and texts identified with a mother’s milk for a baby to suck. Wound and food, suffering and nourishing,were inseparable in Christ’s and the female mystics’ body. Thus, in late medieval female mystical practice, it is important to note, first, female mystics’bodily pain was not to be cured but endured; second, that not only did a female mystic eat Christ’s body, but her own body was to be “eaten” by poor neighbors, just as Christ gave his own body to be eaten by believers. As Christ’s body is punctured, so does the female body have open holes, and as Christ is food, so is the female body.
This female meditation on Christ’s body developed the notion of “divine motherhood” to be accepted an
2010서울사이버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본 연구는 청소년의 참여권 연령에 관해 부모, 교사, 청소년간 어떠한 인식차이가 있는지 살펴본 연구이다. 청소년 183명, 교사 100명, 학부모 105명의 청소년 참여권 연령범주에 관한 인식차이를 알아본 결과 청소년은 교사 및 학부모와 전체적으로 참여권 연령범주에 대한 인식이 크게 다르지 않았으나 자기결정권, 표현의 자유, 결사·집회의 자유, 정보접근권 등의 각 하위영역 문항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집단간 차이를 나타내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휴식과 문화생활을 위한 시설과 공간 확충, 청소년의 권리 및 책임에 관한 교육실시, 청소년 선거권 연령 18세로 하향, 청소년들의 정보접근권에 대해 교사 및 부모교육을 실시, 청소년의 판단능력에 관한 긍정적인 인식 및 홍보활동 전개 등, 정책적 차원에서 가정 및 학교에서 청소년들의 자기결정권, 표현의 자유, 결사·집회의 자유를 보장해주는 체제 구축 등의 제언이 도출되었다. 본 연구를 통해 청소년 참여권을 보장하고 확대할 수 있는 실천적, 사회적 기반 조성이 확충되기를 기대해본다.
2010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The Korean Christian community is facing the penetration of cyber-culture into many aspects of everyday 21st century life. On one hand, people positively indulge in cyber-space imagery, communication, and imagination; on the other hand, people struggle with the negative effects of it. Many young people are especially familiar with cyber-space and have a marked preference for its use in communication, visualization, and imagination.
In this paper, it is assumed that the meaning of worship should be reconstructed in terms of a deconstruction of norms rooted by androcentric perceptions. More reflection needs to be given to the nature of worship as it is found in women's encounters with God's stories. Foucault's and Derrida's deconstruction of the subjectivity of modernism is also important to any rewriting of the notion of worship. The relationship is addressed of the deconstructed subject and the integrated subject through the notion of multiple subjectivity. Within the Korean Christian community, conflicts continue to abound between fundamental theology and liberal theology - conflicts rooted in binary oppositions such as those between subject and object, reason and imaginatio
2010숭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일제 조선 위안부 피해자들의 문제는, 역사적인 구체성과 동시에 지역적 특수성을 가지는 문제로, 이를 글로벌 보편주의적 구도로 해석하고 극적으로 재현할 때 글로벌 관객들에게는 익숙한 형식으로, 또 어쩌면 더욱 효과적인 호소력을 가지고 작용할 수도 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이러한 글로벌 구도에 의한 보편주의적 재구성의 방식이 동시대 한국인 위안부 피해자들의 문제를 그 독특한 역사적, 문화적 정서와 맥락을 손상함이 없이 극적으로 재현 할 수 있는가, 또 현실적 문제 해결의 차원에서 사실적 구체적 정확성이 결여 될 때 문화 정치적 차원에서 파생 될 수 있는 왜곡 및 축소의 가능성도 심각히 고려해야 할 문제로 파악된다.
이는 상기한 세 공연의 국내 및 해외 공연 시 다양한 관객들의 반응들을 고려해 보면, 어느 정도 확인되는 바 이기도 하다. 우선, 작품 <노을...>은 95년 초연 이후 국내 각 대학 캠퍼스 순회공연을 했다. 관람했던 필자의 대다수의 학생들은 ‘무섭더라’를 기본으로 강한 ‘분노’의 감정적인 충격을 보였다. 강한 감정적인 충격은 해외 공연에서도 거의 비슷하게 나타났다. 1997년 아일랜드 골웨이에서 열렸던 제 4회 국제 여성극작가 대회(IWPC)에서 공연했을 때, 소극장을 메웠던 해외 전문 연극인 관객들은 모두 일어나서 기립 박수를 했고, “이런 사실을 알리는 연극을 공연해 주어 감사하다”고 했다. 그러나 그들 역시 감정적으로 매우 충격을 받았던 듯, 뉴욕 대학의 페기 훼일란(Peggy Whelan) 교수는 다른 관객들에게, “좌석 벨트를 단단히 매라”는 은유적인 말을 하기도 했다. 또한 관람했던 몇 명의 일본인 여교수들 역시 필자에게 알려주어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공연 <나비>는, <노을...>의 경우처럼 강한 감정적 반응 보다는 서사적 거리감을 유지하면서, 위안부 문제와 동시에 여성적 연대의 중요성과 여성 전통의 강조, 나아가서는 보편주의적 인권의 문제로 그 의미를 확장시킨다. 이 공연은 2005년 이후 2009년까지 국내 전국 순회공연을 했으며, 2009년에 캐나다 공연을 했다. 극단 아리랑 대표이자 연출가인 방은미 씨는 국내 관객과 해외 관객의 반응의 차이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 한다.
국내 관객들은 분노를 많이 느끼는 것 같고, 해외 관객들은 여성문제 혹은 인권 문제로 많이 느끼는 것 같다. 토론토와 밴쿠버 공연 시, 모든 공연에서 기립 박수를
2010한국외국어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미디어(텔레비전, 신문, 라디오, 인터넷) 정치뉴스 노출량, 미디어를 통한 선거정보의 중요성 인식, 선거과정에서의 미디어 역할에 대한 만족도를 독립변인으로 삼아 이들 미디어 관련 변인이 유권자의 정치에 대한 부정적 감정과 정치효능감에 미치는 영향력을 검증했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선거 기간에 실시한 전국 온라인 설문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통미디어를 통해 정치뉴스에 많이 노출되는 유권자의 경우 언론이 구성한 정치적 현실을 긍정적으로 수용하지만 개인의 정치행위 실천이 어떤 유의미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신념이 약한 반면, 인터넷 미디어나 대인 간 커뮤니케이션에 의존하는 유권자들은 정치적 현실을 상대적으로 부정적 차원에서 평가하지만 개인의 정치행위 실천이 사회 차원에서 어떤 유의미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신념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 미디어와 대인 간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접촉한 정보의 중요성 인식은 정치에 대한 부정적 감정과 정치효능감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변인이었지만 이러한 영향력은 미디어 유형(전통미디어 v. 인터넷)에 따라 달랐다. 언론의 역할을 긍정적으로 평가할수록 정치에 대한 부정적 감정의 수준은 낮고 정치효능감 수준은 높았으며, 정치에 대한 부정적 감정이 높을수록 개인의 정치행위 실천이 사회 차원에서 어떤 유의미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신념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0감리교신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이 페이퍼의 목적은 후기구조주의 페미니즘에서 논의되는 다양하고
새로운 주체성의 이해가 기존의 남근 중심적이며 가부장적 사회의 억
압적 권력 관계 속에서 여성성을 타자성으로 또한 여성을 타자로서 정
의하고 정당화시켜온 본질주의에 근거한 주체성 이론과, 이에 근거한
억압적 체제를 폭로하며 이를 전복할 수 있는 전략적 장치의 가능성을
제공함으로 여성의 해방에 기여해왔음을 밝히는 데 있다. 더욱이 이와
같은 여성해방론적 후기구조주의 페미니즘에서 조명된 새로운 정체성
의 이론이 전통적으로 주장되어온 신학적 인간학의 이해인“하나님 형
상”으로서의 인간이해를 새롭게 조명함으로서, 그간 추상적 총체적 개
념으로서의 해방된 인간의 모습을 넘어서, 구체적 실존의 상황에서 계
급과 인종 그리고 성의 차별로 인한 억압에서 해방되어가는 인간의 가
능성을 제시함으로서, 구원된 인간의 모형으로 제시되고 있는“하나님
의 형상”이해의 지평을 넓힘을 밝힌다. 사회적 역사적 억압의 차별 속
에서 고통하고 있는 민중 중의 민중인 여성의 해방에 대한 전제 없는
총체적 개념으로서의 하나님 형상에 대한 인간 이해는 허구일 뿐만 아
니라 오히려 억압적 기제로서 역할함에 따라, 후기구조주의 페미니즘에
서 제시하고 있는 새로운 주체성 이론들은“하나님 형상”으로서의 인
간 이해에 대한 신학적 인간학의 폭을 넓힌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