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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이용, 미디어 선거정보의 중요성 인식 및 미디어 역할에 대한 평가가 정치에 대한 부정적 감정과 정치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media exposure, perceptions of media importance, and media performance satisfaction on voters’ political disaffection and efficacy

발행
2010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출처
국내 KCI
UCI
G704+INS000000577-ART001480226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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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미디어 이용, 미디어 중요성, 미디어 역할, 선거캠페인, 유권자 감정, 정치효능감, Media use, perceive media importance, media satisfaction, disaffection, political efficacy

초록

미디어(텔레비전, 신문, 라디오, 인터넷) 정치뉴스 노출량, 미디어를 통한 선거정보의 중요성 인식, 선거과정에서의 미디어 역할에 대한 만족도를 독립변인으로 삼아 이들 미디어 관련 변인이 유권자의 정치에 대한 부정적 감정과 정치효능감에 미치는 영향력을 검증했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선거 기간에 실시한 전국 온라인 설문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통미디어를 통해 정치뉴스에 많이 노출되는 유권자의 경우 언론이 구성한 정치적 현실을 긍정적으로 수용하지만 개인의 정치행위 실천이 어떤 유의미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신념이 약한 반면, 인터넷 미디어나 대인 간 커뮤니케이션에 의존하는 유권자들은 정치적 현실을 상대적으로 부정적 차원에서 평가하지만 개인의 정치행위 실천이 사회 차원에서 어떤 유의미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신념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 미디어와 대인 간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접촉한 정보의 중요성 인식은 정치에 대한 부정적 감정과 정치효능감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변인이었지만 이러한 영향력은 미디어 유형(전통미디어 v. 인터넷)에 따라 달랐다. 언론의 역할을 긍정적으로 평가할수록 정치에 대한 부정적 감정의 수준은 낮고 정치효능감 수준은 높았으며, 정치에 대한 부정적 감정이 높을수록 개인의 정치행위 실천이 사회 차원에서 어떤 유의미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신념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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