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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애 관계에서의 자기 계발 연애와 성적 주체성의 변화 -S지역 남녀 대학생들의 섹슈얼리티 경험을 중심으로

Intimate Relationship for Self-empowering and the Transformation of Sexual Subjectivity in Heterosexuality -based on Sexual Experiences of male and female university students in S* area

발행
2010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출처
국내 KCI
UCI
G704+INS000004594-ART001478267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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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신자유주의, 대학생, 연애, 섹슈얼리티, 자기 계발, 젠더관계의 변화 가능성, neo-liberalism, university students in Twenties, being in a intimate and sexual relationship(love affair), sexuality,self-empowering, possibility to de-construct gender relationship

초록

본 논문은 S지역의 대학생의 섹슈얼리티 경험 등을 통해 연애의 목적, 방법, 의미 등을 분석한다. '연애 시작에서부터끝냄'까지의 관계를 만드는 주체들의 경험을 통해 연애의규칙과 질서 등이 어떻게 젠더화 된 주체성을 만드는지, 그들이 말하는 연애경험이 그들의 삶에 어떠한 의미가 있으며, 결국 젠더 관계의 변화가능성이 있는지를 분석한다. 20대 대학생들은 일종의 자기 계발로서 연애를 하지만 성별에 따라서 차이가 있다. 여성의 경우 ‘사랑받고자 하는 욕망/예쁘게 관리되는 몸’, 그리고 ‘상처받은 마음/미래 설계를위해 변화하는 몸’이 갈등적으로 접합되어 젠더화된 주체가된다. 남성의 경우 자기계발의 능동적인 주체로서 젠더화된연애각본에 의해 연애를 준비하며 섹스를 통해 완성한다. 즉 여성에게 섹스가 관계를 확인하는 과정이라면 남성에게섹스는 목표이다. 그러나 신자유주의 사회에서 각 주체들이 젠더화 된 연애관계를 협상, 관리 하면서 기존의 젠더각본의 변화가 포착된다. 특히 약자로서의 여성들의 자기 방어적 연애 관리와다양한 섹슈얼리티 변화는, 내부의 힘을 기를 수 있는 가능성으로 젠더관계를 균열시킬 수 있다. 아직 큰 틀로서의 젠더관계는 유지되고 있지만 신자유주의라는 개인의 선택의합리성이 어떻게 젠더관계에 영향을 미칠지는 앞으로의 연구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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