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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8,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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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와 애니메이션 ‘보기(viewing)’를 중심으로 한 멀티리터러시의 국어교육적 고찰

2004.06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다중문식성
This article considers the theoretical and practical issues of multiliteracies within Korean Language Education. The study is based on a small-scale, pilot case study of reading children's picture book and animation in the context of primary school. By comparing the responses of children on a story written on a paper, the picture book of the story, and the animated text, I explore the possibility of introducing the term 'viewing' or 'visual communication' as part of areas of language skills for Korean. The findings of research show that children tend to respond differently to each medium and draw on different levels of literacy to make meanings of the given media text. This implies that teachers need to use different strategies to develop particular level of literacy when they bring diverse media into the classroom for language teaching. Based on various outcomes of the research, I ultimately argue that literacy needs to be reconceptualised in order to include multiliteracies.

1995년 북한 기아에 대한 뉴욕 타임스와 워싱턴 포스트의 보도 분석: 허만과 촘스키의 프로파간다 모델을 중심으로

2004.02한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프로파간다
이 연구는 뉴욕 타임스와 워싱턴 포스트가 지난 1995년의 북한 기아를 어떻게 이념적으로 채색, 보도했는가에 관한 분석을 담고 있다. 허만과 촘스키의 프로파간다 모델에 근거해 필자는 미국과 적대관계에 있는 공산국가에서 발생하는 ‘자연 재해’가 미 언론의 정치적이고 자본주의적인 이데올로기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는 전제하에 6년간에 걸친 뉴욕 타임스와 워싱턴 포스트의 북한 기아 뉴스를 조사했다. 연구자는 내용 분석과 함께 텍스트 분석을 통해 ‘표상’, ‘묘사’, 그리고 ‘정치적 담론’ 등 세 가지 차원에서 이들 신문의 보도 특성을 해부했다. 분석 결과, 미국의 엘리트 언론이 북한의, 그리고 북한을 위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데 매우 인색했던 반면, 정부 소식통들과 대북 정책의 강경한 목소리들을 가급적 기사 전면에 배치함으로써, 철저히 정치적이고 이념적인 시각에서 자연 재해를 취재, 보도, 재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초기의 ‘위기 중심적 보도’에서 이후 ‘북한 때리기’, ‘피해자 비난하기’ 등의 의제로 뉴스 틀짓기를 끊임없는 변화시키면서 북한 정권 자체의 상황 및 행위 등에 보도 초점을 맞춤으로써 결과적으로 굶주린 북한 주민들은 뉴스에서 ‘다룰 가치가 없는 희생자’들로 격하시킨 것으로 조사됐다.

WebPR : 빈발 손회패턴 탐사에 기반한 동적 웹페이지 추천 알고리즘

2004.04미림전산고등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추천 알고리즘
월드 와이드 웹(World-Wide Web)은 가장 커다란 분산된 정보저장소로서 계속하여 빠른 속도로 성장해왔다. 그러나 비록 웹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할지라도, 웹의 정보를 읽고 이해하는 데는 본질적으로 한계가 있다. 웹 사용자 입장에서 보면 웹의 정보 폭발, 꾸준하게 변화하는 환경, 사용자 요구에 대한 이해 부족 등으로 오히려 혼란을 겪을 수 있다. 웹의 이러한 환경에서 사용자의 순회패턴(traversal patterns)을 탐사하는 것은 시스템 설계나 정보서비스 제공 측면에서 중요한 문제이다. 순회패턴 탐사에 관한 기존의 연구들은 세션(sessions)에 나타나는 페이지들간의 연관성 정보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한다. 본 논문에서는 세션에 나타나는 페이지들간의 연관성 정보를 활용하여 빈발 k-페이지집합을 탐사하고, 이를 기반으로 하여 추천 페이지집합을 생성함으로써 효율적인 웹 정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Web Page Recommend(WebPR) 알고리즘들을 제안한다. 제안한 WebPR 알고리즘은 웹 사이트를 방문한 사용자에게 추천 페이지집합을 포함하는 새로운 페이지뷰(pageview)를 제공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찾고자하는 목표 페이지에 효과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준다. 기존 연구들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페이지들간의 연관성 정보를 활용하는 방법들을 일관성있게 고려하고 있다는 점과 가장 효율적인 트리모델을 제안한다는 점이다. 두개의 실제 웹로그(Weblog) 데이터에 대한 실험은 제안한 방법이 기존의 방법들보다 성능이 우수함을 보여준다.

의자구조 데이터화를 위한 분석 연구

2004.02국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데이터화
가구디자인사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 의자를 대상으로 하여 객관적인 데이터가 될 수 있는 구조분석을 위해, 현대에 디자인 의도를 가지고 생산된 347개의 의자 샘플을 발췌하였다. 이 의자들에 모두 적용될 수 있는 분류기준을 정하고, 거기에 준하여 43개의 각기 다른 구조들의 경우로 정리하였다. 이를 통해 형태적 연관성을 가지는 6개의 구조연계성을 찾아볼 수 있으며 이것의 특징을 분석함으로써 의자구조를 보는 하나의 통시적인 눈을 제안해 본다.

부모자녀 간 정보격차에 따른 의사소통, 갈등, 소비자 사회화에 관한 질적 연구

2004.05동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This study analyzed information sharing and digital divide within family and their consequences on thepower structure between parents and their children based on the resource-exchange theory. In-depthinterview has been conducted to collect data and materials for analysis. Major findings are: first, childrenrecognized the ability to use information technology as resources, while parents did not; second, digital dividebetween parents and children seemed to be associated with laissez-faire communication between parents andchildren and worked as a cause of conflict between parents and children; third, reverse-socialization fromchildren to parents occurred in consumer socialization in the family. Based on the findings, the implications to further research were provided.

정보복지를 위한 정보격차해소 정책에 대한 분석- 정보가치배분의 형평성을 중심으로 -

2004.08초당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ympark@chodang.ac.kr
 그동안 정보격차에 관한 연구들이 많았다. 대부분의 연구들이 정보격차 혹은 정보의 불균형이 가져다 주는 부정적 측면에 대하여 논의하고, 지역정보화과정에서 나타난 정보격차현상에 대한 파악을 하고 있다. 이 연구에서는 정보격차해소를 위한 정부의 노력이 각 지역별로 어느 정도 형평성있게 실시되고 있는가를 분석하고자 한다. 이 연구를 위하여 정보화 사회와 복지사회를 이어주는 정보복지 개념에 대한 논의를 하고, 정보복지가치의 적절한 배분을 위하여 형평성있는 정부의 정보지원정책이 이루어져야 함을 논의한다. 그리고 현행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정보지원 정책을 대상으로 하여, 형평성 분석을 한다. 형평성 분석을 위한 기준변수로는, 각 시도의 컴퓨터와 인터넷 이용률, 그리고 지역경제력 지수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수를 사용한다.

정보격차의 분화에 관한 실험적 고찰

2004.10경남발전연구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지난 1990년대 중반 이후, 미 정부의 NTIA 보고서를 통하여 정보격차의 심각성이 제기되면서 이에 관한 연구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기 시작하였으며, 세계 각국 역시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여 왔다. 그러나 지금까지 수행된 대부분의 경험적 연구는 지역인종소득 및 교육 수준 등에 있어서 단지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의미하는 1차적인 격차에만 관심이 주어져 왔다. 다시 말해, 이와 같은 연구들은 개인들이 웹상에서 정보를 어느 정도 효과적이고 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거의 아무런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표본집단을 이용한 실험을 통하여 개인간 정보검색능력의 차이를 분석하려는 데 있다.본 연구를 통하여, 우리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하였다. 첫째, 시간이 충분하게 주어질 경우, 문제를 해결하는 성취도가 전반적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이는 최근 우리나라의 인터넷 이용률이 약 60%에 달하고 있다는 사실에 의해서도 뒷받침될 수 있다고 본다. 둘째, 문제를 해결하는 성취도가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정보검색의 효율성 측면에 있어서는 연령직업성별에 따라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특히, PC 및 인터넷의 이용 시간과 이용년수에 따라 그룹간 편차가 크게 나타나, 대략 이들의 이용년수가 4~5년 이상일 경우, 그룹간 편차가 거의 0(영)으로 나타나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향후 정보화정책에 있어서 하나의 귀중한 판단기준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본다. 즉, 정보격차를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정보에 대한 접근성만을 향상시키기보다는 정규교육 또는 평생교육과정을 통하여 일정기간 동안 보다 심층적인 정보보화 교육이 필요하다고 본다.

인터넷의 확산에 따른 디지털 격차와 공간구조의 변화

2004.06건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정보통신 부문의 급격한 기술혁신과 가격하락으로 인한 인터넷의 확산은 전 세계를 하나의 공간으로 묶어주면서 시공간을 수렴시키고 있다. 인터넷의 확산과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경제활동이 이루어지면서 디지털 경제가 진전되고 있다. 인터넷의 확산은 경제구조의 변화 뿐만 아니라 정치, 사회, 문화 등의 거의 모든 분야에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인터넷의 활용 증대는 거리의 소멸과 지리적 장소의 무의미성을 가져올 것이라는 주장이 대두되었으나 인터넷의 확산은 국가간에 디지털 격차를 가져오고 있는 동시에 인터넷 서비스 공급은 수요가 많은 대도시에 집중되면서 공간적 차별화를 야기시키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고소득국가와 저소득국가 간의 디지털 접근지수는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또한 인터넷 기간망은 인터넷 서비스 수요가 많은 대도시에 편향적으로 구축되고, 인터넷 서비스로의 접근성이 양호한 대도시로 인터넷 관련 산업이 집적하여 기간망 구축과 투자를 유발하는 누적적 인과관계를 보이고 있다. 인터넷의 확산은 대도시의 중심성 강화, 공간적 집중화 및 파편화 현상을 나타내면서 공간구조의 변화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EU의 디지털 격차와 시민권 -디지털경제로의 이행을 중심으로

2004.02한국외국어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EU는 지역통합이 개선 내지 확대되는 가운데 디지털경제로의 이행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회원국간․지역간 디지털격차의 해소는 디지털경제체제 운용, 경제적 시민권 형성 및 정체성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EU는 현재 디지털격차를 해소하고 디지털경제로의 전환을 위해 eEurope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요 실천계획으로는 eLearning, eBusiness 및 네트워크 운용 등이 있다. 유럽의 정보화 전략은 디지털 복지국가 건설 및 사회․경제적 결속에 있으며, 궁극적으로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가치의 공유로 디지털화된 유럽공동체를 통한 유럽시민의식의 함양에 있다. 디지털화의 진행에서 또 다른 중요한 점은 개별 국가의 전통적 민족문화와 민족적 정체성을 보존하면서 지리적 개념을 뛰어넘는 유럽시민의식의 발굴과 제고이다. 
 
 본 논고에서는 디지털격차의 이론적 논쟁을 통한 분석보다는 디지털격차를 디지털경제로의 이행을 저해하는 하나의 문제로 인식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EU 차원의 디지털격차 해소 프로그램과 실천목표 등이 유럽시민으로서의 정체성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본다.

과학사를 이용한 소집단 토론 수업이 학생들의 과학의 본성에 대한 이해에 미치는 영향

2004.10전주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숙의
이 연구에서는 과학사를 이용한 소집단 토론 수업이 학생들의 과학의 본성에 대한 이해, 학업 성취도, 과학 수업에 대한 즐거움, 과학 학습 동기에 미치는 효과를 조사했다. 연구 대상은 서울시에 소재한 중학교 3학년 학생 138명이며, 학생들은 전통적 수업 집단과 과학의 본성 수업 집단으로 무선 배치되었다. 처치 집단의 학생들은 과학의 본성에 대한 서로 다른 두 입장을 제시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소집단 토론을 실시했다. 처치는 5차시 동안 이루어졌다. 사전 검사에서는 처치 집단과 통제 집단 사이에 과학의 본성에 대한 견해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사후 검사에서 처치 집단의 학생들이 과학의 본성에 대해 보다 적절한 이해를 나타내었다. 과학 수업에 대한 즐거움과 과학 학습 동기 검사에서도 처치 집단의 평균이 통제 집단에 비해 유의미하게 높았다. 그러나 학업 성취도에서는 집단 간에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비동시적 온라인 토론 수업에서의 학습과정 메커니즘 연구

2004.03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숙의
본 연구는 비동시적 온라인 토론 수업에서 학습과정이 어떠한 메커니즘으로 이루어지는지를 드러내보고 이를 모형화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하여 먼저 비동시적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협동적으로 토론하는 것을 주요 학습활동으로 하는 수업을 개발하였고, K 사이버대학의 3학년생 56명에게 실시하면서 연구에 필요한 자료들을 수집하였다. 자료들로는 학습자들이 기술한 학습과정, 인터뷰, 온라인 참여관찰, 온라인 메시지 분류, 성적, 만족도 등이 수집되었으며, 이들로부터 비동시적 온라인 토론 수업의 학습과정 메커니즘이 활동 모형, 개념 모형으로 도식화되었다. 연구 결과, 비동시적 온라인 토론학습의 과정은 '개별적 학습'과 '사회적 학습'의 두 가지 사이클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적 학습'은 초기화 이후 학습내용을 접촉하여 내적 과정을 거쳐 개별적 이해에 이르는 사이클로 이루어진다. 그리고 '사회적 학습'은 개별적 학습 결과로 이해된 정보들을 게시판에 올리는 개별적 외재화 과정 이후 사회적인 성찰을 거쳐 이해를 공유하고 이를 정리하여 사회적으로 외재화함으로써 결국 개인의 지식구조에 통합되는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끝으로 학습과정의 각 단계들의 의미가 논의되었으며 향후 연구 주제들이 제언되었다.

시의 소통 구조와 시 교육 학습자의 주체성 연구 - 임화의 <우리 옵바와 화로>를 중심으로 -

2004.04영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This paper aim's to find meaning of acceptence of multi-speaker in poetic-education. On the basis of the 7th educational course-transformation, this paper emphasize the subject of speaker in poetic and a position of the students in poetic-education. the results so far achieved is as follows. First, Out of the results to find multi-step of poetic-speaker and poetic-subjects, the student ensure the subject in poetic-education. Second, The student take the discourse by poetic-reading and receiving. The discourse is made to speak of characters in poetic. the student images for chracters to speak about its discourse. Image, as express to approach problems of imagination within concrete situation and coherence, becomes subject of analysis. This paper that makes the subject its student as reader. It is can be subjection of literatural concrete acceptence and creation. To education of the multi-speaker and point of reader in modern poetic, the student acquires the plural of life of modern and ability of creation.

근세 도쿠가와 일본의 정치적 아이덴티티: 『赤穗事件』에 나타난 武士-庶民의 정치적 아이덴티티와 주체성을 중심으로

2004.12충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이 논문은 「赤穗事件」(1701-1703)을 통해,&#xD; 근세 일본의 정치적 아이덴티티와 정치체제의 모순,&#xD; 정치주체의 윤리를 살펴보려는 것이다. 이 사건은&#xD; 赤穗藩主淺野長矩가 막부의 고관 吉良義央을 살해&#xD; 하려다 처형된 뒤, 淺野의 가신 46인이 吉良를 살해&#xD; 한 복수극이다. 그러나 그것은 私的폭력을 엄금했&#xD; 던 막부의 법에 위배되어, 46인은 切腹刑에 처해졌&#xD; 다. 이에 대해 주자학자와 서민들은 무사들의 행위&#xD; 를 열렬히 옹호했다. 그러나 저명한 유학자 荻生徠&#xD; 는 무사들의 脫法을 비판하고 막부의 체제원리를 옹&#xD; 호했다. 그는 또한 주군의 행위가 부당한데도 주군&#xD; 에게 맹목적으로 복종하는 것은「不義」이며, 한 藩&#xD; 의「私論」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무사도의 본질은&#xD; ‘正邪’의 판단보다는‘충성’에 있으며, 무사의 정치&#xD; 적 아이덴티티는 일본 전체보다는 藩에 속해 있었다.&#xD; 즉, 赤穗무사들의 비극은 법과 윤리, 幕藩制의 모순&#xD; 의 산물이었다. 그러나 赤穗무사들의 관습적 정치&#xD; 적∙윤리적 아이덴티티는‘충성’에만 머물러있어,&#xD; 자신들의 행동이 지닌 복합적 의미를 이해하지 못했&#xD; 다. 그 때문에 그들은 막번제의 모순을 비판하기보&#xD; 다, 이 사건을 주군 淺野와 吉良의 개인적인 원한문&#xD; 제로 환치하여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 그것은 결&#xD; 국 죄의 유무가 불분명한 吉良를 희생시켜, 막부의&#xD; 정치적 문제를 은폐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요컨대&#xD; 성찰이 결여된 이들의 윤리적 행위는 결과적으로 비&#xD; 윤리적 행위이자, 정치를 개인화시키는 탈정치적 행위로 전환되었다.

『떼레즈 라깽』에 나타난 여성의 주체성 : 주체적 욕망의 발견과 그 비극

2004.06경성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Notre &eacute;tude analyse le d&eacute;veloppement du sujet passif au sujet actif du protagoniste f&eacute;minin. Nous le considerons comme un des facteurs de sa chute, surtout de son suicide. Comme Zola l'a d&eacute;j&agrave; dit, le meurtre de son mari r&eacute;sulte de son temp&eacute;rament. Mais son suicide s'explique du changement de Th&eacute;r&egrave;se en sujet actif. Avant la rencontre avec Laurent, Th&eacute;r&egrave;se paraissait calme et douce. Mais au fond elle se for&ccedil;ait &agrave; &ecirc;tre conforme au r&ocirc;le f&eacute;minin demand&eacute; par sa belle m&egrave;re. Elle a voulu &ecirc;tre un instrument passif. Mais apr&egrave;s &ecirc;tre devenue la ma&icirc;tresse de Laurent, elle se d&eacute;couvre un sujet du d&eacute;sir physique. La d&eacute;couverte du d&eacute;sir physique chez Th&eacute;r&egrave;se entra&icirc;ne d'autres mutations de son &ecirc;tre. Presque muette, elle &eacute;tait soumise. Mais elle devient consciente de sa vie d'une fausse apparence et ce qui l'a fait refouler sa vraie nature sous le masque calme, douce e

조선 후기 실학의 주체성 문제 - ­박지원ㆍ박제가ㆍ정약용의 북학론을 중심으로-

2004.12강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실학이란 오늘의 현실에 맞지 않는 허학=기존의 사상체계를 개혁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그런 의미에서 실학이란 치열한 현실인식을 바탕으로 그에 걸맞은 대응논리를 전개하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 北學論은 바로 그러한 실학의 개념에 충실한 현실대응 논리이다. 이 논문은 박지원・박제가・정약용의 북학론을 중심으로 조선후기 실학에서의 주체성의 문제를 다룬다.&#xD; 박지원에게서의 주체란 ‘내 마음이 외물에 의해 부림을 당하는 것[心役於外物]’이 아니라, ‘내 마음이 외물을 부리는[心役外物]’ 實心의 주체이다. 이러한 박지원의 주체의식은 민족의식으로 연결된다. 그리고 이러한 민족의식은, 주지하다시피, 중화중심주의의 전통적인 화이관의 극복을 통해 민족의 개체성확보라는 데 이른다.&#xD; 박제가에게 급선무는 당시 조선의 빈곤을 몰아내는 것이었다. 말로는 북벌을 논하며, 그것이 조선의 주체를 살리는 유일한 길이라고 하지만, 굶주린 백성에게 그것은 공허한 메아리일 수 있음을 그는 날카롭게 지적한다. 그의 북학론은 부국유민, 바꾸어 말해 경제적 자립을 통해 국가의 주체를 확립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xD; 정약용은 기본적으로 개인의 자유의지와 인식주체의 판단을 중시한다. 이로부터 나의 道의 입장에서 상대방의 器를 받아들인다는 북학론의 토대가 마련된다. 필자는 이를 ‘東道中器’라 표현하고자 한다. 이러한 발상은 조금 후대에 대두되는 ‘東道西器’의 선구가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xD; 북학론에서의 주체는 결국 개인 주체의 자각으로부터 민족 주체의 확립까지를 아우르는 것이었다.

김승옥 소설의 낭만적 주체성과 인간상에 관한 연구

2004.09서울산업대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김승옥 소설은 근대적 경험을 심미화하는 가운데 현실을 격하시키고 비현실적인 몽상을 정상화함으로써 인간 존재의 의미와 가치마저 멸시하는 데 이른다. 김승옥 소설에서, 가령 위선적인 현실에 대한 반발과 부정은 낭만주의의 유토피아 정치학 속에서 정당화됨으로써 악을 위악으로 미화하고 추천하는 위선적인 정신의 조작으로 윤리의 위기를 조장하게 된다. 그런가 하면 현실에서라면 비정상적일 소외 심리를 정상화함으로써 패배를 승리로, 소외를 해방으로, 불운을 권력으로, 열등감을 우월감으로 변형시킨 전도된 낭만주의의 소외 심리학은 위선적인 근대적 일상과 진정한 위악이라는 낭만적 대립을 통해 편협하고 단순할 뿐 아니라 비현실적이고 공허한 사회적 멜로드라마를 연출하게 된다. 물론 그 멜로드라마가 선악의 위상을 뒤바꿈으로써 비현실적이고 악마주의적인 잔혹극이라는 미래를 암시한다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엘렌 식수와 여성주체성의 문제

2004.08배재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Le sujet en tant que concept absolu de la philosophie moderne est mort. C'est ce qui pr&eacute;tend la pens&eacute;e actuelle occidentale dite postmoderne. Ce changement de vision a son importance pour le f&eacute;minisme puisqu'il ouvre la possibilit&eacute; de constituer de diff&eacute;rentes formes de sujet dont le sujet f&eacute;minin. Parmi les &eacute;crivains f&eacute;ministes qui ont cherch&eacute; &agrave; saisir la subjectivit&eacute; f&eacute;minine par diverses mani&egrave;res, H&eacute;l&egrave;ne Cixous est sans doute la plus connue. L'&eacute;criture f&eacute;minine qu'elle a mise en valeur dans son article &laquo;Le Rire de la M&eacute;duse&raquo; n'est pas seulement une mise en cause de la pratique de l'&eacute;criture mais aussi un moyen essentiel de d&eacute;crire le sujet f&eacute;minin. Elle voit en la sexualit&eacute; une clef de la subjectivit&eacute; f&eacute;minine, dans la mesure o&ugrave; celle-ci est &eacute;troitement li&eacute;e &agrave; la sexualit&eacute; dans l'exp&eacute;rience inconsciente. Mais comment arriverait-on &

문학의 주체성과 그 구현에서 나서는 문제

2004.08북한 사회과학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새 세기의 문학을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에 맞는 새로운 민족문학으로 건설하는데서 일어나는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주체성을 철저히 구현하는 것이다. 문학에서 주체성은 민족자주정신의 반영으로 이는 문학창작과 건설에서 자기 나라 인민의 자주적인 지향과 요구를 구현하며 자기 민족의 고유한 생활감정과 미감에 맞게 형상을 창조한다는 것을 말한다. 바로 여기에 문예학적 개념으로서의 주체성의 본질이 있다.문학에서 주체성을 구현하는 목적은 문학이 자기 나라 혁명에 더 잘 복무하도록 하자는데 있다. 문학은 자기 나라 혁명에 이바지할 때에만 생명력을 가진다. 문학창작과 건설에서 주체성을 고수하고 구현하기 위해서는 높은 민족적 자존심과 긍지를 가지고 자기의 것에 정통하며 자기 민족의 우수성을 적극 살리고 내세워야 한다.우리 인민의 민족적 긍지와 자부심은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에 바탕을 두고 있으니 이를 구현하는 것이 문학의 주체성을 고수하기 위한 기본 열쇠이다. 문학 창작과 건설에서 주체성을 고수하고 실현하기 위해서는 민족적 특성을 잘 살려 문학을 민족적 바탕에서 발전시켜나가는 것이 또한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역사적으로 이루어진 우리 인민의 민족적 성격을 깊이 있게 그려내는 것과 함께 미풍양속과 세태풍속을 사실적으로 드러내는데 힘을 쏟아야 한다. 아울러 사대주의, 교조주의를 비롯한 낡은 사상을 반대하는 투쟁을 힘 있게 벌여야 한다.

키에르케고어와 레비나스의 주체성 비교― 우리 시대의 새로운 인간 이해를 위하여 ―

2004.03강원대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이 논문은 우리시대의 새로운 인간 이해를 모색하기 위한 종교-윤리적 형이상학에 관한 탐구이다. 연구의 테마를 주체성을 중심으로 설정해서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비교작업을 통해 본 논문은 진행된다. 모더니즘의 경우 헤겔의 동일성철학에 맞서는 키에르케고어의 실존변증법이 보여주는 파토스적인 인간 이해를 발견할 수 있다. 포스트모더니즘의 경우 후설 현상학을 넘어서고자 하는 레비나스의 감성 이해가 보여주는 새로운 주체성 이해를 발견할 수 있다. 키에르케고어와 레비나스의 주체성 이해를 비교하는 과정을 통해 이들의 인간 이해가 신과 이웃사랑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을 드러낸다는 사실이 규명된다. 이런 사실은 유대-기독교적인 서양문명의 지배적인 인간이해와 상호 긴밀하게 제휴하는 과정을 통해 형성된 인간에 관한 철학적인 자기 이해에 해당된다. 종교가 기본적으로 믿음이라는 정의적인 요소에 관련되기 때문에 이들의 주체성 이해는 동일성철학의 이성중심주의나 현상학의 자아중심주의를 넘어서는 것일 수밖에 없다. 그러면서도 인간적인 내재성의 원리와 인간을 벗어나는 외재성의 원리 사이에 서서 그 팽팽한 긴장의 끄나풀을 놓지 않으려는 이들의 주체성 이해를 통하여 우리는 이 시대의 새로운 인간 이해의 한 모습을 발견할 수가 있다.

한국 전통 사상의 주체성 탐색과 미래 전망

2004.12계명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오늘날 한국사회는 이념적으로 혼란을 겪고 있다. 전통사상 연구에 있어서도 이러한 시대적 과제와 문제의식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 이런 관점에서 '전통사상의 주체성' 연구는 현재와 미래의 의미를 가진다. 여기서는 조선조 사상에 한정하여 이 주제를 포괄적, 거시적으로 조망하여 보았다. 성리학 영역에서는 주자학을 수용하여 토착화시키고 독특한 사유문화를 형성한 퇴 율 사상과 그후의 절충파의 발전적 퇴 율 사상의 전개에서 철학적 사유의 주체성을 볼 수 있다. 실학 사상은 그 이념 자체가 민족성과 민중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특히 민족사상으로서의 주체성이 내포되어 있고, 아울러 서양 문화에 대한 개방적 태도는 세계 인식의 전환을 가져옴으로써 주체성에 큰 기여를 하였다. 왔다. 한말 외세 침략 시기에는 두가지 대응 방식이 대립하였는데, 척사위정 사상은 세계 인식에 있어서 전통 사상에 너무 의지함으로써 한계를 보였으나 민족 보위 운동의 저항적 이데올로기로서의 가치가 있고, 한편 전기 개화 사상은 선각자의 진보적 대외인식에 의한 주체적 부국강병책을 제시함으로써 또 다른 성격의 주체성을 볼 수 있다.

유럽정부(European Government)의 실제조정자로서 유럽연합(EU) 주체성에 관한 논쟁

2004.02한국행정연구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As a general principle under international public law and the law of international organizations, there are basically two ways by which national and international legal personality can be obtained by an international organization. Firstly, through the conclusion of one or more explicit provision(s) to this end in the constituent treaty and recognition of this legal personality by third states and/or other international organizations. Secondly, by implication. The existence of implied legal personality can be derived from the institutional structure, objectives and instruments for achieving these objectives that characterize the international organization concerned, combined with implied or explicit recognition by third states and/or other international organizations. A classic example of the first category is offered by the Treaties establishing the European Communities. According to the Article 281 EC, for example, "The Community shall have legal personality". This refers to international legal personality, as Article 282 EC explicitly bestows national legal personality on the EC. In each of Member States, the Community shall enjoy the most extensive legal capacity accorded to

키에르케고어의 실존적 주체성의 교육적 함의

2004.09백석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본 논문의 목적은 키에르케고어의 실존적 주체성에 담긴 교육적 의미를 탐구하는 데 있다. 본 논문은 이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먼저 키에르케고어가 주장하는 실존적 주체성의 의미를 살펴보았다. 키에르케고어에게 있어서 진리는 주체성이며 내면화된 지식일 때 비로소 실존적인 진리가 될 수 있다. 여기서 지식은 객체로서 주체와 무관하게 존재할 수 없으며 주체와의 관련성 속에서만 존재해야 한다. 인간의 실존은 자기 존재화의 과정이다. 이런 관점을 바탕으로 키에르케고어의 실존적 주체성이 교육에 주는 시사점들을 살펴보았는데 특별히 주체적 교육, 간접전달, 실존적 앎으로서의 프락시스, 통전적 교육 등의 관점에서 그 의미가 고찰되었다.

『로드 짐』에 나타난 도덕적 주체성의 문제

2004.09한중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This essay aims to trace the moral vision in Joseph Conrad's Lord Jim and its articulation, focusing on the hero, Jim's subjective and independent attitudes to his life. The hero Jim is against the customs and conventions of his society and pursues his own dream to be a hero. His dream is romantic and idealistic in that his pursuit is beyond the realities and his main concern is honour of his own sake. But Conrad shows many aspects of his actions through the narrator Marlow's continuing and developing responses to Jim. Jim's encounters with other characters give us some insights of his character. He does not admit his own limits as a human. Also, he is egocentric and does not recognize the existence of the other, making him alienated from others. The aescetic world of his own collapses when the other side of his self, Brown intrudes into his consciousness. Jim's death is not tragic but romantic because he always runs away from the realties and lives in his own dream. He is one of us. His attitudes to life is too much subjective and lacks the balance and order of Stein. His frustrated quest for personal salvation is Conrad's distressing prophecy for the modern man.

성역할 고정관념의 측면에서 제7차 교육과정에 따른 중등 과학 교과서의 삽화 분석

2004.12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재현·고정관념
이 연구에서는 제7차 교육과정에 따른 중등 과학 교과서 25권에 나타난 성역할 고정관념을 분석하였다. 전체 19810개의 삽화 중 인물을 포함하는 3549개(17.9%)의 삽화를 선택하였다. 각 삽화에 등장한 남성과 여성의 빈도를 조사한 후, 각 인물의 활동 유형과 적극성 여부를 분석하였다. 교과서에는 남학생과 남성이 여학생이거나 여성에 비하여 더 많이 등장하였는데, 특히 남성과 여성의 차이가 매우 컸다. 반면에 대부분의 학생과 성인이 나이나 성별에 관계없이 적극적으로 묘사되었다. 남성의 직업 유형은 여성에 비하여 다양하게 나타났으며, 교과서에 등장하는 과학자는 대부분 남성이었다.

3, 4, 5세 유아의 놀이선호도와 놀이참여 유형에서의 성유형성 비교 및 성역할 고정관념과의 관련성

2004.06광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재현·고정관념
본 연구는 3, 4, 5세 남녀 유아의 놀이선호도와 놀이참여 유형에서 성유형적 경향이 나타나는지를 알아보고, 유아의 성유형적 놀이 경향과 성역할 고정관념과의 관련성 및 놀이선호도와 놀이참여간 관련성을 살펴보았다. 연구결과, 어린 유아들은 놀이선호도에서 성유형적 경향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5세 남아와 여아의 놀이선호도에서 성유형적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령별 성유형적 경향의 차이는 놀이참여 유형에서도 유사한 경향을 나타냈다. 또한 대체로 여아가 남아보다 성유형적 인식이 낮았으나, 4세 남아가 다른 연령의 남아에 비해 성유형적 경향이 낮은 점이 주목할 만하다. 한편, 유아의 성역할 고정관념은 성유형적 놀이 경향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또한 유아의 놀이선호도와 놀이참여의 관련성을 알아본 결과 놀이유형간 성유형적 경향이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7차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의 삽화에 나타난 성역할 고정 관념 분석

2004.02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재현·고정관념
The illustrations in elementary science textboks and experimental workboks based on the 7th national curiculumwere analyzed for gender-role stereotyping, and compared with those of the 6th curiculum. The frequencies of menwere investigated. The results were as folows. 1) The 7th national curriculum textbooks contained double thenumber of ilustrations in the textbooks based on the 6th curiculum. 2) Boys and girls were ilustrated in ?learningactivitieswith equal frequency, but boys were more frequently represented than girls in illustrations of ?otheractivities. 3) Both boys and girls were generally depicted in activeproceses and the ratio of ?passive girlillustrations decreased as compared with the 6th national curriculum. 4) Male adults were more frequentlyrepresented than female adults in both textbooks and experimental workbooks. 5) 40% of female adults wereillustrated doing housework, while male adults were rarely illustrated in such a role.

프랑스 청소녀의 참여문화 : '어린이 의회'와 '청소년 자문회의'를 중심으로

2004.11한국외국어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Cette &eacute;tude synth&eacute;tique a pour objectif de mettre &agrave; la disposition des professionnels des minist&egrave;res et organismes charg&eacute;s de l'enfant et de la jeunesse quelques &eacute;l&eacute;ments de r&eacute;flexion sur la participation des jeunes afin de poursuivre en France l'action d'animation du Parlement des Enfants, du Conseil de la Jeunesse(JDC) et de mieux accompagner les responsables susceptibles de d&eacute;cider de la cr&eacute;ation de parlement des enfants et de conseils de jeunes. Pour ce faire nous avons pr&eacute;sent&eacute; d'une mani&egrave;re relativement bref la finalit&eacute;, la composition, la d&eacute;marche du parlement des enfants et des conseils de la jeunesse. L'int&eacute;r&ecirc;t de cette &eacute;tude courte est donc de permettre une appr&eacute;hension de la diversit&eacute; et de la richesse par rapport &agrave; la participation des enfants et des jeunes &agrave; la politique publique, tourn&eacute;e vers la prise en compte des paroles des enfants et des jeunes et vers l'expression de leur citoyennet&eacute;. En France la part

현대 일본 청소년 정책에 관한 분석 및 정책적 시사점

2004.08명지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교육 정책
본 연구는 1990년대 이후 최근까지 경제 분야를 비롯하여 사회 전반적 분야에서 다양한 변화를 경험하고 있는 시점에서, 일본 사회가 청소년과 그들을 둘러싼 사회 환경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으며, 인식 내용에 근거한 정책 과제와 내용은 어떠한 방향으로 설정되어 있는가를 살펴보고자 하는 문제의 관심에서 출발한다. 청소년을 둘러싼 이러한 변화에 대한 정책적 변화에 있어서, 2002년 10월 일본 정부는 국가적 차원의 청소년 정책의 기본 바탕이 되는 청소년육성기본대강을 시대적 요청과 필요성에 의해 개정작업을 실시하였으며, 아울러 청소년이 처한 오늘날의 문제 상황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하기 위하여 내각총리대신을 본부장으로 하는 청소년육성본부를 설치하였다. 또한 청소년 정책 부서도 기존의 총무청 청소년대책본부에서 내각부로, 다시 말해서 내각총리대신이 직접 청소년 정책을 관할하는 형태로 새롭게 전환된 점을 통해서 일본 정부의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음을 알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시대적 상황의 변화와 청소년정책부서의 개편을 통하여 현대 일본의 청소년정책의 특징을 다음과 같이 분석하였다. 첫째, 청소년 정책을 영역중심별 정책에서 연령대별 정책으로 정책적 방향의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는 점이다. 둘째, 정책의 대상을 청소년기의 청소년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유아 및 아동 정책과 연계하여 설정하고 있다는 점이다. 셋째, 최근 일본 사회에서 문제시 되고 있는 청소년 이행(移行) 현상, 즉 무업자(無業者), 프리타에 대한 적극적 대처방안이 제시되고 있다는 점이다. 넷째, 청소년정책과 교육정책과의 연계가 강조되고 있다는 점이다. 다섯째, 정책의 대상을 보다 구체화하여 상황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 대한 특화된 정책이 제시되고 있다는 점이다. 마지막으로 2003년 한국 정부도 제3차 청소년육성 5개년계획을 발표하였으며, 청소년 정책과 관련된 중요 법안들이 국회를 통과하였다. 이러한 시점에서 본 결론에서는 일본 청소년정책의 분석을 통해 본 한국의 청소년정책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청소년 정책수립을 위한 전인교육 프로그램이 자아정체감 형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실증적 연구

2004.12조선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교육 정책
본 연구는 청소년들이 올바른 자아정체감을 형성하는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전인교육 프로그램에서 진단하고, 인과모형에 의한 분석결과를 통해 향후 청소년 정책수립을 위한 시사점 및 방안을 제언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모형과 가설을 검증하기 위하여 전인교육 프로그램을 독립변수로, 자아정체감 형성을 종속변수로 설정하였으며, 전인교육 프로그램의 구성요인으로 수련활동, 자원봉사활동, 여가문화활동을 도출제시하였고 자아정체감 형성의 구성요인으로 자아존중감, 성취동기, 사회성, 그리고 도덕성을 도출제시하였다. 연구결과 수련활동, 자원봉사활동, 여가문화활동은 자아존중감, 성취동기, 사회성, 도덕성에 모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련활동은 특히 사회성 발달에 가장 많은 영향력을 미치며, 자원봉사활동은 청소년의 도덕성 발달에 효과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여가문화활동은 자아존중감 형성에 효과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과 같은 실증분석 결과에 의하면 청소년 전인교육 프로그램은 자아정체감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으로 확인되어 이에 대한 정책적 방안이 모색되어야 할 것으로 시사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이에 대한 시사점을 청소년 정책수립을 위한 방안으로써 수련활동, 자원봉사활동, 그리고 여가문화활동 측면에서 제언하였다.

세계화 시대의 민주시민교육 정립 과제

2004.04충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신자유주의를 기치로 하는 세계화와 글로벌 자본주의, 그리고 지식과 정보 혁명 등으로 특징지을 수 있는 21세기는 풍요와 위기라는 양면성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그 동안 우리에게 물질적인 풍요로움을 가져다 준 과학기술의 발달과 정보화는 이제 인간성의 상실과 궤를 함께 하는 동시적인 현상으로 다가서고 있다. 따라서 도덕성의 함양과 민주 시민성의 육성 및 세계윤리의 정립 등을 위한 민주시민교육의 기능과 역할은 어느 때보다도 더욱 강조되어야 한다. 도덕성을 함양하여 학생들을 인격체로 만들고, 민주시민의 자질 및 전인적 능력을 계발해 궁극적으로 자아실현으로 이르게 하는 민주시민교육은 교육의 본질적 측면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아무리 원칙과 가치에 대한 우리의 일반적인 사유가 위기에 봉착해 있다고 하더라도, 인간이면 누구나 자신의 판단이나 행동이 지니는 의미나 정당화에 대해 어떤 이해를 가져야만 한다. 민주시민교육은 그러한 인간을 육성하는 일과 깊은 관련을 갖는데, 학생들이 세계화 시대에 알 맞는 시민능력을 갖도록 특별히 교육시킬 필요가 있다.또한 민주시민교육은 학생들로 하여금 사회문화를 올바로 이해하고 참여하는 방법을 학습하게 하는 과정이 되어야 한다. 그러한 민주시민교육을 받음으로써 학생들은 사회현상과 세계사적 변화를 올바로 이해할 수 있는 지적 안목을 지니게 되어 도덕적사회적 인간으로서의 자아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다.한편, 우리는 민주시민교육을 통해 사회 변화와 개혁의 비전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민주시민교육을 통해 젊은 세대의 에너지가 국가 사회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쓰여지도록 보다 성숙된 시민의식을 함양하는데 역점을 두어야 한다. 특히 세계화 시대의 민주시민교육은 모든 것을 상품 가치로 환원하는 세계화가 아니라, 삶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공존의 윤리를 추구하는 세계윤리의 정립을 목표로 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차원에서 현재 유엔의 기능과 역할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앞으로는 유엔의 권능이 세계윤리로 대체되어야 할 것이다. 세계윤리의 정립과 관련하여, 개인간에는 자유와 정의, 합리성과 동정심, 준법성과 시민성, 권리와 책임 등이 강조되어야 할 것이며, 국가간에는 참여와 정당성, 신뢰성, 화해 등이 강조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