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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의 디지털 격차와 시민권 -디지털경제로의 이행을 중심으로

Digital Divide and Citizenship of EU: Focusing on the Transformation into a Digital Economy

발행
2005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소속·발행
한국외국어대학교
출처
국내 KCI
UCI
G704+INS000001511-ART001160296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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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초록

EU는 지역통합이 개선 내지 확대되는 가운데 디지털경제로의 이행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회원국간․지역간 디지털격차의 해소는 디지털경제체제 운용, 경제적 시민권 형성 및 정체성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EU는 현재 디지털격차를 해소하고 디지털경제로의 전환을 위해 eEurope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요 실천계획으로는 eLearning, eBusiness 및 네트워크 운용 등이 있다. 유럽의 정보화 전략은 디지털 복지국가 건설 및 사회․경제적 결속에 있으며, 궁극적으로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가치의 공유로 디지털화된 유럽공동체를 통한 유럽시민의식의 함양에 있다. 디지털화의 진행에서 또 다른 중요한 점은 개별 국가의 전통적 민족문화와 민족적 정체성을 보존하면서 지리적 개념을 뛰어넘는 유럽시민의식의 발굴과 제고이다. 
 
 본 논고에서는 디지털격차의 이론적 논쟁을 통한 분석보다는 디지털격차를 디지털경제로의 이행을 저해하는 하나의 문제로 인식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EU 차원의 디지털격차 해소 프로그램과 실천목표 등이 유럽시민으로서의 정체성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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