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ACT연구소디지털미디어리터러시 아카이브스마택트 홈 ↗

논문 8,399

국내는 KCI, 해외는 ERIC입니다. 제목을 누르면 상세가 열립니다.

외국인 유학생의 문화적 문식성(literacy) 격차 해소 방안

2009신라대국내 KCI원문공개
다중문식성
Bae, Hyun Sook. 2007. A Program for Solving Cultural Literacy Gap Between Korean Students and Foreign Students Studying in Korea University. The Language and Culture 3-1: 107-120. There are many students who have difficulty in taking a lesson. It is not just because of professor’s pronunciation, his high speed utterance. It is mainly because of cultural literacy gap. Korea students have been studied for 20 years. During their growth, they learn culture in school or from their family, their groups. It learned from experience. However, in case of foreign students, it is not sufficient to get perfect cultural knowledge and experience. Needless to say, the reasons are lack of experience, though they have experience to read a book about korea, to have a travel all over the country, to eat korea food, to see something related to korea. So, this paper aims to make some suggestions for the solving of cultural literacy gap between korean students and foreign students who are in college in University, not in language institute. I suggest, it’s desirable way to solve this problem is the content of korea educational curriculum be reflected in language course curriculum. (Silla University)

청각장애학생의 문식성 특성과 지도방법에 대한 고찰

2009우석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다중문식성
본 연구는 청각장애학생의 문식성 특성에 대해 살펴보고, 문식성 신장을 위한 교수 방법들을 고찰해 봄으로써 향후 청각장애학생을 위한 효과적인 문식성 지도 방안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청각장애학생을 위한 문식성 지도방법은 상향식과 하향식, 그리고 상호작용적 접근으로 대별할 수 있었다. 상향식 접근은 언어의 기본구조의 습득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하향식 접근은 실제 의사소통 상황에서의 의미와 기능을 중시하고, 상호작용적 접근은 언어의 의미구성을 위한 초인지 전략의 사용에 중점을 두고 있었다. 각각의 접근들이 갖는 제한점으로, 상향식 접근은 정적이고 반복적인 학습으로 인해 아동의 흥미를 이끌어내지 못하고 일반화에의 한계가 있으며, 하향식 접근은 문법형태소와 같은 언어의 작은 요소나 체계적인 문법지식의 습득을 간과한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그리고 상호작용적 접근은 언어능력이 낮은 청각장애학생 집단에게는 효과적이지 못하다는 단점이 있다. 이는 특정 문식성 지도 접근법이 모든 학생에게 이상적일 수 없으며, 어떠한 접근법도 언어문제의 전반적인 면을 다루지 못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향후 청각장애학생에 대한 문식성 지도에 있어서는 유의미한 언어사용을 촉진하면서도 체계적인 문법지식을 습득하고, 더불어 학생 스스로가 언어의 의미를 구성할 수 있게 하는 세 가지 접근법이 균형 있게 조화된 문식성 지도방법이 요구된다. 더불어 개별 청각장애학생의 주된 의사소통 수단, 독특한 경험, 현재 언어수행 능력, 생활연령, 그리고 정의적 요소 등이 동시에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공학교육에서 문식성 학습목표 달성을 위한 글쓰기 수업모형

2009전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다중문식성
이 글은 “공학교육의 문식성 학습목표의 달성을 위하여 글쓰기 수업을 어떻게 꾸릴 것인가?”에 관심을 갖는다. 이를 위해 글쓰기 교육을 둘러싼 여러 당사자들의 요구를 살피고, 쓰기와 독서의 상관성을 분석․해명하면서 필요한 수업모형을 제안한다. 
 구체적으로 현장의 글쓰기교육과 연계하여 공학교육인증제도하의 공대신입생들에게 필요한 전공기초 교양독서활동의 자극과 강화를 위해 글쓰기 교육이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를 살펴 보았다. 이를 통하여 현장의 글쓰기 교육이 전공학문분야의 요구와 관심에 일정하게 부응하면서 협력할 수 있는 방안과 그 가능성을 확인하게 되었다. 
 이 글에서 수업모형을 탐색하기 위해 설정한 교수학습목표는 크게 세 가지이다. 보고서 따위의 공학적 의사소통을 위한 것, 공학적 문제와 해결을 위한 것, 의미인지 및 재구성을 위한 것 등이 그것이다.

다문화 사회에서의 문식성(Literacy) 교육의 제 문제

2009영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다중문식성
본고는 다문화 사회에서의 다문화 문식성의 개념을 살펴보고 다문화 문식성 교육이 어떻게 수행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교육 자료와 교수․학습 방법과 관련하여 고려해야 할 몇 가지 점에 대해 논의한 연구이다. 다문화주의를 바탕으로 한 다문화 교육에서 다문화 문식성은 의사소통의 직접적인 수단의 역할을 한다는 측면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할 부분이다. 다문화 문식성은 단순히 글을 읽고 쓰는 능력뿐만 아니라 사회․문화적 맥락에서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이라고 말할 수 있다. 본고에서는 다문화 문식성에 기반을 둔 다문화 문식성 교육은 읽고 쓰는 능력인 기초적 문식성과 사회 문화적 현상을 인식하고 그것에 대해 비평하고 행동할 수 있는 확장된 문식성을 개발하는 교육이 되어야 할 것임을 주장하였다. 이러한 다문화 문식성 교육의 시행과 관련하여 본고에서는 다문화적 읽기 자료(multicultural reading materials)를 중심으로 한 교육 자료와 문화 반응 수업(culturally responsive teaching)을 중심으로 교수․학습 방법에 대해 살펴보았다.

정체성과 문식성

2009옥현진한국교육과정평가원국내 KCI원문공개
다중문식성
본고는 최근 문식성 연구에서 중요한 연구 주제로 다루어지고 있는 정체성의 개념과 특성을 고찰하고, 정체성과 문식성의 관계에 대해 살펴본 다음, 지난 30여 년간 문식성 연구에서 정체성이 어떻게 연구되어 왔는지 분석하였다. 또한 이러한 기존 연구 결과들을 바탕으로 하여, 우리 문식성 교육과 문식성 연구에서 정체성의 문제는 어떻게 다루어질 수 있는지 살펴보았다. 
 구성주의적 관점에서 볼 때, 모든 사회적 의미구성은 사회 구성원들간의 상호작용 속에서 이루어진다. 각 개인은 의미 구성의 참여자로서, 주관적이고 비중립적인 자기인식(정체성)을 바탕으로 하여 사회적 의미구성에 참여한다. 문식 활동은 이러한 사회적 의미구성의 핵심적인 수단이다.
 다민족화가 진행되고 민주적 사고의 성장에 따라 성적으로, 계층적으로, 종교적으로, 또 지역적으로, 우리 사회에서 다양한 목소리들이 표출됨에 따라 한국 사회도 이제 정체성의 문제로부터 결코 자유로울 수가 없게 되었다. 문식성 교육의 목적은 문식 활동을 통해 이러한 다양성이 서로 원활하게 소통됨으로써 그 속에서 협상과 조정의 과정이 생겨날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 그런 점에서 앞으로 정체성의 문제는 문식성 연구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할 필요가 있다.

판소리를 통한 문화적 문식성 교육 연구 -이청준의 <남도사람> 연작을 중심으로-

2009목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다중문식성
이 연구는 판소리 교육의 효용을 국어교육 목표의 하나인 문화적 문식성에서 찾아보고자 하였다. 문화적 문식성을 발휘한 모델로서 작가 이청준을 대상화 하여, 판소리를 수용하여 창작한 <남도사람> 연작을 중심으로, 판소리 교육이 어떻게 문화적 문식성으로 작용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이 연구에서는 고전 문화에 대한 문식성이 현대의 문화 향유에도 필요한 문식성이 될 수 있는 능력으로 본다는 의미에서 ‘문화적 문식성’을 개념화하고, 국어교육에서 이러한 능력 신장을 목표로 하는 것을 전제로 하였다. &#xD; 이러한 관점에서 <남도사람> 연작에 나타난 판소리의 수용 방식을 살펴보고, 판소리에 대한 문식성이 어떻게 현대 문학 작품의 감상과 판소리의 재생산에 작용할 수 있을지를 공감적 자기화의 원리로 분석해 보았다. ‘공감적 자기화’는 문학 작품에 대한 ‘공감성’과 수용 결과를 새로운 표현으로 창출해 내는 ‘자기화’를 통합한 개념이다. 문화적 문식성의 획득이 국어교육의 목표라는 관점에서 보면, <남도사람> 연작이 보여 주는 공감적 자기화의 방식은 판소리를 통해 학습자가 성취해야 할 목표와 내용 그리고 여기서 나아가 학습자가 도달할 상을 시사한다고 할 수 있다. &#xD; 판소리를 통한 문화적 문식성 교육의 의의는 첫째, 국어교육 안에서 우리 판소리에 대해 향유 문화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 둘째, 판소리를 매개로 고전과 현대를 통합하여 교육할 수 있다, 셋째, 판소리를 통한 문화적 문식성 교육은 궁극적으로 문화 향유 주체로서의 학습자를 길러 낼 수 있다, 넷째, 전통 문화 교육을 할 수 있다는 데에서 찾을 수 있다.

문학교육과 문식성 신장

2009조선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다중문식성
이 논문의 목적은 문식성 신장을 위한 문학교육의 위상과 전제를 탐색&#xD; 하는 데 있다. 필자는 공시적⋅통시적 맥락에서 그동안 어떤 문식성이 제안되&#xD; 어 왔는지 살피면서 국어교육에서 추구해야 할 문식성으로 자발적 문식성,&#xD; 기능적 문식성, 문화적 문식성, 비판적 문식성을 제안하였다. 그리고 이러한&#xD; 문식성을 신장시키는 데 있어서 문학교육은 어떤 위상을 지니고 있는지, 문학&#xD; 교육은 어떻게 기획되고, 실천되어야 하는지에 대하여 논의하였다.&#xD; 자발적 문식성은 여가 시간에 또는 기꺼이 시간을 내서 텍스트를 읽는&#xD; 독서 성향, 또는 독자의 태도를 의미한다. 자발적 문식성을 기르기 위해서는&#xD; 매력적인 독서 경험이 필요한 데, 문학 텍스트 읽기 경험은 가장 매력적인&#xD; 독서 경험이라고 할 수 있다. 기능적 문식성은 개인적⋅사회적 필요를 충족시&#xD; 키는 읽기⋅쓰기 능력이다. 지속적인 문학 독서를 통해서 기능적 문식성은&#xD; 자연스럽게 형성되며, 다양한 문학 개념⋅지식이 ‘소통의 맥락’에서 교육될&#xD; 때, 문학교육은 기능적 문식성 신장에 기여할 수 있다. 문화적 문식성이 개인&#xD; 이 공동체 생활에 참여하는 데 필요한 문화 지식이라고 할 때, 문학교육 과정&#xD; 은 문화적 문식성 형성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비판적 문식성은 지배 담론으&#xD; 로부터의 해방을 추구한다. 문학 독서의 과정은 지배적 담론을 성찰하고, 폭로&#xD; 하고, 해체하는 과정이면서 지배 담론에 맞는 저항 담론을 구축하는 과정이기&#xD; 도 하다.&#xD; 문학교육이 문식성 신장을 목표로 삼을 때, 현재의 문학교육 방법론은&#xD; 재구성될 필요가 있다. 먼저, 문학 텍스트와 정보 텍스트의 소통을 막는 완고&#xD; 한 영역 구분을 해체할 필요가 있다. 문학 독서 활동은 독자의 반응을 형성하&#xD; 고, 심화하고, 성찰하는 과정이다. 독자 반응의 형성⋅심화⋅성찰을 위해서는&#xD; 독자, 텍스트, 맥락의 통기성을 강화해야 한다. 필자는 이를 위한 구체적인&#xD; 문학교육 방법론으로 ‘맥락 중심 해석 활동’을 제안하였다.

버지니아 울프의 “바로 그 지점”: 일반 독자의 선물의 독서법과 독특성의 행복론

2009아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By locating Virginia Woolf’s “How One Should Read a Book,” which can be called ‘the common reader’s manifesto of reading,’ in the context of her other works such as “Happiness” and A Room of One’s Own, this paper aims to examine how the notions of ‘the reading method as gift’ and ‘the happiness of singularity’ are formulated and presented in the essay. Woolf’s reading method, based on her profound ethical and ontological understanding of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author and the reader, is structured as the relation of the gift. Woolf suggests becoming-author as the key element in her reading method of gift. Becoming- author, as the reader’s proper response to the gift given by the author, is comprised of two stages; the first one is to allow ourself to be open to properly receive the gift from the author by eliminating the closed ego. Based on this reception, the readers should furthermore transform the gift into the source of his or her own creativity through the diverse experimentations of the author’s language. Such a form of creativity serves as a substantial foundation for the joyful reading occurring in Woolf’s reading as gift.&#xD; Of interest here is that the joy of rea

공공분야 문화텍스트 번역물 수준 평가 현황 및 문제점 - 번역독자의 위상과 텍스트 기(旣 )수용성을 중심으로

2009한국외국어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The purpose of the present paper is to verify the validity of a translated text's reception status as a criterion for translation quality evaluation in general and target readership-oriented translation quality evaluation in particular. Those schooled in the Skopos theory posit that readers' response to a translation should be a critical translation quality evaluation criterion. They believe that the meaning as the object to be transferred between the source and the target texts should be selected and delimited by its target readership who will read the translation for specific communicative purposes. The present study attempted to verify with empirical data whether a translation already received and being used for its intended purposes can be deemed a proof that the translation in question is successful. Specifically, website entries being run by a total of twelve government agencies were collected in both English and Korean, built into a parallel corpus, and analyzed for the research questions of this study. It was found that a text's reception status could not be interpreted to guarantee the quality of the translation.

인지행동적 음악치료활동이 알코올 중독자의 사회적 문제해결 능력과 단주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2009서울특별시립 은평병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Objectives: This study intended to examine the effects of the music therapy improvisation activity based on the cognitive behavioral approach on the alcoholic patients' social problem solving ability and abstinence self-efficacy.&#xD; Methods: This study was performed for the 29 alcoholic patients who were admitted to the closed ward in E mental hospital in downtown Seoul. Of the subjects, 10 were in the experimental group that participated in music therapy activities while 9 in the comparative group joined in the discussion activities and 10 control group. Each interventions was conducted for 50 minutes twice a week, 6 times in total. Before and after the interventions, the researcher collected data by performing the Alcohol Abstinence Self-efficacy Scale and the Problem Solving Inventory-Revised to each of the experimental, comparative and control groups.&#xD; Results: The result showed that both of alcohol abstinence self efficacy and social problem solving ability of the experimental group increased significantly compared with the comparative group and control group.

낮 병동 알코올 중독자의 우울감소와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한 미술치료 사례연구

2009영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본 연구는 미술치료가 알코올 중독자의 우울감소 및 자아존중감 향상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는데 목적을 둔다. 연구대상은 D시의 A정신병원 낮 병동에 있는 알코올 중독자 중 자존감이 낮고, 우울증으로 무기력하고 사소한 일에도 화가 나거나 비관적인 생각을 하게 되어 가정생활과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두 남성을 대상으로 하였다. 프로그램은 60분씩 주 2회 총 24회기로 구성되어 있다. 자료 분석을 위한 도구로는 우울증 검사와 자아존중감 검사, 그리고 프로그램 단계별 행동변화를 관찰하였다. 자료 분석은 사전․사후․추후검사를 원점수와 백분율로 하였고, 프로그램의 단계별 변화양상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미술치료가 알코올 중독자의 우울 감소와 자아존중감 향상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미술치료가 알코올 중독자의 부정적 행동을 긍정적인 행동으로 변화시키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자의 on-line 및 off-line 서점의 이용과 충족에 관한 연구

2009서일대학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본 연구는 소비자 입장에서 온라인 서점과 오프라인 서점을 어떠한 이유에서 이용하고, 어떤 점에서 만족도를 느끼는지를 이용과 충족의 관점에서 살펴보고자 하였다. 즉 독자입장에서 온라인 서점과 오프라인 서점의 이용동기 요인 및 만족도 요인을 각각 파악함으로써 온-오프프라인 서점에 대한 객관적 평가와 더불어 개선점을 제시하는데 일조하고자 하였다. &#xD; 연구 결과, 소비자들은 온라인 서점의 보안 시스템, 최신 정보의 개인서비스에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는 반면 가격 할인에 대한 만족도는 떨어지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오프라인 서점의 경우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내용을 볼 수 있다는 데서 장점을 가진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결론부분에서는 이용과 충족 관점에서 본 연구결과의 학문적, 실무적 의미에 관하여 살펴보았다. 덧붙여 이 연구의 제한점과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이 제시되었다.

글쓰기에서 독자의 다층적 역동성

2009한양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이 연구는 독자를 보다 입체적이고 역동적으로 인식하려는 차원에서 독자의 개념을 재검토하고 독자가 글쓰기에 관여하는 수행의 관점에서 독자를 다층적으로 이해하는 데 목적이 있다. &#xD; 독자의 개념과 관련된 논의는 쓰기 이론에 바탕을 둔 것과 독자를 바라보는 접근 방식에 따른 것으로 크게 나누어 볼 수 있다. 전자의 경우는 독자를 하나의 기준에 의해 바라보는 평면적인 접근법으로 글쓰기에 작용하는 독자를 제대로 조명하지 못했으나, 후자의 논의는 독자를 글쓰기 과정에서 다양한 범주를 넘나드는 역동적인 존재로 인식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논의를 통해 독자는 필자가 상정한 대상이며, 독자와 필자의 관계는 독자를 고려하는 하나의 방식이고, 필자와 독자는 글쓰기 과정에서 상호작용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xD; 이를 토대로 독자란 필자가 소통을 하고자 가정한 대상으로 글쓰는 과정 속에서 필자와 역동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의미 구성을 위하여 어떠한 역할과 기능을 수행하는 존재라고 정의할 수 있다. 이는 독자를 인식하는 차원과 필자와 독자의 상호작용 차원으로 또 다시 나누어 살펴 볼 수 있는데, 독자를 이해하는 두 차원은 서로 분리되어 독립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상호 관련성을 가지고 있다. 독자 인식 차원은 대상으로서의 독자가 누구인지 살피고 필자와 독자의 관계를 구체적으로 설정하는 것이다. 이는 쓸 내용을 추가하거나 보완하고 표현방식을 결정할 때 영향을 미치는데, 이때 필자는 독자에게 평가자와 협력자의 역할을 부여한다. 평가자로서의 독자는 독자의 인식 내용이 적절한가를 판단하고 적절하지 못할 때에는 협력자로서의 독자가 되어 적절한 내용을 생성하고 추가하도록 돕는데 이것이 상호작용 차원에서 독자를 인식하는 것이며, 이때 독자의 역할은 끊임없이 변화한다. &#xD; 이상의 논의는 독자가 그 속성을 분석하는 대상이 아니라 다층적 차원에서 글쓰기에 관여하는 존재이며 실제 글쓰기에서 어떻게 역동적으로 작용하는가를 밝히는 데 유의미한 시사점을 제공해 주었다.

그래픽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문자가독성 개선 - 디지털미디어 환경의 앤티에일리어싱(Anti-Aliasing)을 중심으로 -

2009국립한밭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국내 KCI원문공개
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본 연구의 목적은 디지털미디어환경에서 가독성을 높이는 앤티에일리어싱에 대한 고찰과 소프트웨어의 다른 기능과 함께 적용하여 보다 가독성을 높이는데 사용되고 있는 복합적인 앤티에일리어싱에 대한 사용사례를 통해 가독성이 높은 표본을 개발하고 실험을 통해 가독성의 정도를 분석하는데 있다. 이 연구의 결과는 실무에서 제목용서체로 사용되고 있는 복합적인 앤티에일리어싱의 사용을 위한 가이드라인의 제시와 함께 향후 개발될 그래픽소프트웨어에서 가독성 구현을 위해 시도할 수 있는 새로운 분야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하는데 있다.

알코올 중독자의 충동성 및 자기존중감 향상을 위한 인간중심 표현예술치료의 효과

2009충북아동보호전문기관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본 연구는 인간중심 표현예술치료가 알코올 중독자의 재활을 돕는 단기 프로그램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연구 참여자는 청원군 소재 알코올 전문병원 S병원 입원 환자 총 135명 중 22명을 대상으로 실험처치집단 7명, 처치통제집단 7명, 비처치통제집단 8명을 구성하였다. 실험처치집단은 인간중심 표현예술치료를, 처치통제집단은 내적 치유 프로그램을 주 2회 50분~1시간 20분씩 총 10회기를 실시하였다. 측정도구는 자기존중감 검사, Barratt 충동성 검사, 알코올 의존 선별 검사, K-HTP를 사용하였다. 정성분석은 치료활동을 회기별로 관찰 기록한 내용들과 참여자들의 인터뷰 내용을 정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비처치통제집단과 처치통제집단의 충동성이 소폭 상승한 반면 실험집단의 충동성은 감소하였다. 둘째, 비처치통제집단은 자기존중감이 떨어진 반면 처치통제집단은 소폭으로, 실험처치집단은 큰 폭으로 상승하였다. 셋째, 추수 입원 상황은 실험처치집단의 금주 유지가 42.9%로 제일 높았으며, 실험처치집단 참여자 2인을 대상으로 사전, 사후, 추후 시기에 측정한 K-HTP 검사 결과 프로그램의 효과성이 지속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와 같은 결과는 인간중심 표현예술치료가 알코올 중독자의 재활에 효과적인 접근 방식임을 시사한다. 추후 연구에서는 증상에 따라 보다 세분화된 집단을 대상으로 효과를 검증해볼 필요가 있겠다.

여성 인물의 정체성 구현 방식을 통해 본 젠더 수사의 경계와 여성 독자의 취향 -서울지역 세책본 <하진양문록>의 서사와 수사 분석을 중심으로-

2009연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19세기 서울의 세책점에서 유통된 것으로 알려진 <하진양문록> 여주인공 하씨가 ‘옥윤’, ‘성선’, ‘재옥’의 세 가지 이름으로 살아가면서 부여받거나 스스로 구축하고 타협한 다중적 정체성이 상호 충돌하고 간섭하는 현상을 통해 주체 중심의 정체성 구성과 그 사회적 설득에 관한 복합적 차원의 접근을 시도한 작품이다. 이 세 이름은 각각 생래적이고 태생적인 여성으로서의 삶(옥윤), 삶의 과정에서 발견하고 스스로 요청한 남성의 외피를 두른 삶(재옥), 그리고 자기 운명의 기원이자 궁극적 지향점이기도 한 신성한 삶(성선)이라는 세 겹의 영역을 표상한다. ‘옥윤’과 ‘성선’이 특정 시기에 호명되고 이후로는 안으로 온축되고 겉으로는 호명되지 않았던 데 비해, ‘재옥’은 호명되는 순간, 그 이름의 유효성이 지속된다. 이는 ‘시속부녀’에 대한 폄하적 인식과 이를 넘어선 새로운 여성상을 구현하고자 하는 욕망이 개입한 결과로서, 하씨가 남성의 삶이 허락한 사회적 ‘인정(recognition)’과 ‘자부심’을 추구했음을 보여준다. 이름이 바뀌는 과정에서 하씨의 (성)정체성은 중층적이고 분산적이어서, 완전히 통합되거나 승화적 초월을 이루고 있지 않다. 하씨가 지닌 다중 정체성은 상호 충돌하고 중첩되면서 내면을 간섭하고 그를 둘러싼 관계망을 혼란에 빠뜨린다. 이처럼 하씨의 정체성 구현 과정에서 보여주는 분산성과 혼동성이야말로 이 작품이 제안하는 여성성의 새로운 측면으로 볼 수 있다. &#xD; 하씨의 다중 정체성 구현 과정을 수사학적 차원에서 분석하면, ‘남성적인 여성’을 표현하는 수사가 일상적 차원에서는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남성 안의 여성’, 또는 ‘여성을 숨긴 남성’을 표현하는 수사적 표현이 창안되어 있으며, 남성적 어휘와 여성적 어휘를 혼용함으로써 하씨의 양성적 매력을 부각하는 수사학을 채택하고 있다. 또한, 성품과 자질, 능력의 차원에서 존경할 만한 여성상을 수사적 차원에서 실현하는 과정에서 옥윤 시절부터 배태하고 있던 탁월성의 자질과 신성성의 가치를 여성적 삶, 여성을 초월한 삶의 층위에서 극대화하는 방식을 채택하였다.&#xD; 하씨의 형상화 방식은 성과 젠더를 둘러싼 사회학적 쟁투의 장에서 여성 인물이 ‘자기’를 실현하고 사회적으로 설득하는 문학적 상상의 모의적 놀이로 실험되었다. 독자들은 서술자와 작중 인물들의 전적인 지지를 받는 탁월한 여성 하씨의 생애를 통해 존경받는 여성의 삶, 가치 있는 여성성의

서울지역 공동체신앙 전승과정 고찰 -조선시대 각사(各司) 신당(神堂)의 존재양상과 변화를 중심으로-

2009서울역사박물관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서울 공동체 신앙은 조선시대 각 관서에 속한 신당의 제사에서 비롯되었다. 조선시대 각 관서(官署)의 부속공간&#xD; 으로 존재하던 신당의 제사 주체는 하급관리들이었다. 이러한 신당은 대개 부군당(府君堂)으로 불리웠다.&#xD; 기록에 등장하는 부군당은 대개 1~3칸 정도의 규모이며, 내부에는 신앙의 대상인 부군을 그림으로 그려 봉안하&#xD; 였다. 역사기록에는 부군당의 제사대상이 최영장군이나 송씨부인으로 등장하는데, 실제 부군당의 제사대상은 각각&#xD; 달랐다. 부군당의 제사 대상 가운데는 왕건, 단군, 남이장군, 제갈공명, 김유신, 임경업, 공민왕, 태조 이성계, 조선&#xD; 의 개국공신인 조반, 남한산성 일대의 지역에 전승되는 설화의 주인공인 홍씨대감과 처첩, 임진왜란 이후 신으로 모&#xD; 셔지기 시작했던 관우와 제갈공명 등 다양한 역사적 인물들이 있다.&#xD; 조선시대 각 관서 신당의 의례를 오늘날 서울지역 마을굿의 양상과 정확하게 비교해 보기는 어렵다. 그러나 기&#xD; 록을 통해 볼 때 굿과 고사의 형태가 공존하였음을 알 수 있다.&#xD; 관서 신당 의례는 점차 민(民)의 공동체신앙으로 자리잡아, 서울의 문화적 변동 맥락 속에서 전승되어 오고 있&#xD; 다. 본고는 조선시대 관서에 속한 신당의 존재양상을 살펴 보고, 관서 신당의 의례가 민간화되는 전승의 맥락을 장&#xD; 충동 관성묘, 방산동 성제묘, 서빙고 부군당의 사례를 통해 살펴 보았다.&#xD; 방산동 성제묘가 민간화 되어가는 과정은, 군인들의 신으로 인식되던 신령 관우가 역사적 변화과정 속에 놓이게&#xD; 되면서 군인들의 신에서 상인들의 신이 되었고, 이후 특정지역 상인들의 공동체적 신앙 대상이 된 과정을 잘 보여주&#xD; 고 있다.&#xD; 장충동 관성묘는 남영 군인들의 부군당으로서, 관성묘 주변지역에 거주하는 이들을 중심으로 조직된 영신사(永&#xD; 信社)라 불리는 제사집단에 의해 제사가 전승되었기 때문에, 이들이 구성원이 된 이 일대 마을의 공동체신앙으로의&#xD; 전승이 자연스럽게 계승되었다.&#xD; 서빙고 부군당의 민간화 과정은 조선 후기 장빙역(藏氷役)의 변화와 맞물린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있었음을 볼&#xD; 수 있었다.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현대미술과 미술교육

2009고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이 논문은 지역 공동체를 만들면서 사회 참여적인 시도를 하는 현대미술의 특징을 한국과 외국의 작품 사례를 들어 미술교육 측면에서 분류하고 분석하였다. 선택된 여섯 가지 지역 공동체 현대미술의 예는 지역주민과 관객이 직접 참여한 광주비엔날레에서의 작품들과 한국의 정치와 역사를 다룬 사회 참여적 민중미술 작품들, 보첸클라우숴 그룹과 수잔 레이시의 지역 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대화와 행정을 통한 미술, 다문화 공동체와 협동 작품을 만드는 뉴욕의 두 한인 작가 니키 리와 강익중의 미술작품이다. 연구 결과, 사회 참여적인 예술가가 주최가 되어 지역 사회의 이슈와 문제 해결을 시도하는 현대미술은 예술적 경험을 통하여 새로운 공동체를 생성하고 개인의 정체성과 공동체적 유대감과 타인에 대한 배려와 이해를 가르치고 고취시키는데 그 의의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지역 공동체 미술을 하는 작가들은 전통적 개념의 미술을 확장시켜 수동적 관람자였던 관객들을 제작자로 참여시키고 체험으로 포스트모더니즘 이후의 현대미술의 개념을 이해시키면서 개인과 공동체에 대한 인도주의적 인식을 일깨워주는 미술 교사의 역할을 한다. 이러한 현대미술은 미술의 일상생활과의 밀접한 결합과 실용적 적용을 강조하고 사회 통합과 사회 복지를 목적으로 한다는데 있어 현대 교육의 목적과 방향과 매우 닮아있다.

공동주택 중앙광장의 개방 구조에 따른 지역 공동체의식의 차이

2009(주)우리엔디자인펌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본 연구는 도시의 주택 재개발사업으로 인해 점차 해체되고 있는 지역 공동체의식의 회복을 위한 하나의 대안으로, 공동주택 중앙광장의 물리적 입지에 따른 구조적 특성에 주목하고자 한다. 이는 중앙광장이 단순히 공동주택 거주자들만을 위한 내적이고 자기 완결형의 공간으로 기능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며 지역 공동체의 거점으로 활성화된 열린 공간으로써 그 범위가 확장될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xD; 연구의 가설은 다음과 같다. 공동주택 중앙광장의 물리적 입지에 의한 구조적 특성은 주변 지역에 대한 공동주택 거주자들의 심리적 개방성과 주변지역 거주자들이 갖는 심리적 접근성, 그리고 지역 공동체의식에 각각 영향을 주게 된다. 또한 이러한 개방성과 접근성으로 표현되는 심리적 거리는 지역 공동체의식과 상호 밀접한 관계를 형성한다. &#xD; 연구를 위해 우선 중앙광장이 단지 외부를 향해 열린 정도에 따라 이를 열린 구조와 닫힌 구조로 유형화하였다. 이를 토대로 동일 지역 안의 비슷한 조건을 가진 신림 푸르지오와 방학 대상타운 현대, 그리고 관악 푸르지오와 방학 삼성 래미안 1단지를 대상지로 선정, 각각 공동주택 거주자들과 주변지역 거주자들의 두 개 집단으로 분류한 후 총 여덟 개의 집단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시행하였다. 지역 공동체의식과 심리적 개방성, 심리적 접근성의 측정 등을 실시한 결과 위의 연구 가설들이 모두 성립함을 알 수 있었다. 즉, 열린 구조의 중앙광장에서 지역 공동체의식과 심리적 개방성, 접근성 등이 각각 높게 나타났으며, 심리적 개방성과 접근성이 높은 경우 지역 공동체의식 역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xD; 본 연구는 중앙광장의 물리적 입지성과 지역 주민들의 심리적 개방성, 접근성, 지역 공동체의식이 상호 연관관계를 형성하고 있음을 구체적인 대상지를 통해 분석, 검증하였다는 데에 의의를 두며, 향후 실천적인 중앙광장의 계획과 조성을 위한 하나의 이론적 근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의 다문화 형성과 이주민의 음악문화 ― 다국적 이주민의 문화 ―

2009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본고는 한국 내 다국적 이주민의 현황과 음악문화를 통해 다문화 형성에 대한 총체적인 시각을 살펴보고자 한 것이다. 한국 내 이주민의 대부분은 제 3세계의 아시아권에 속해 있으며 이들에게 음악문화는 민족적, 지역적, 개인적 정체성과 직결된 것으로 전통적인 관습 및 사회적 윤리, 그리고 신념이 응축된 문화 자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본고에서 이주민의 음악문화는, 음악과 문화에 대한 문제에 제한된 것이 아니라, 한국 내 다국적 이주민의 현황과 문화를 형성하고 있는 배경을 포괄적으로 다루기 위한 관점이다. 즉 이주민의 문화 형성을 음악문화를 통해서 보는 것은 이주민이 한국 사회에서 어떻게 자신의 정체성을 각인·유지하여 그들의 문화를 형성하고 있는 지를 파악할 수 있는 주요한 관점이라고 할 수 있다. &#xD; 현재 한국 사회에서 다문화라는 용어는 한국 내 다국적 이주민의 문화를 포용하는 개념으로 비춰지지만 실제로 논의되는 바와 제도적 모색은 전체 이주민이 아닌 국제결혼가정에 대한 바로 주로 제한되어 있으며 이에 대한 정부의 방안 또한 가족연대주의에 결혼이주여성의 한국화에 그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한국 내 다국적 이주민은 제3세계의 이주노동자, 결혼이주여성, 난민, 그리고 이주민 2세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이주민의 대부분은 이주노동자이며 그들의 자녀는 소외되고 있고 이주노동자에 대한 인권은 여전히 개선 및 보완의 필요성이 요구된다. 무엇보다도 한국에서 다국적 문화를 형성하고 있는 것은 이주노동자 공동체를 중심으로 형성된 음악문화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한국 내 이주민이 자국의 음악문화를 통해 공동체를 형성하는 것은 민족적 정체성 각인·유지로부터 기인된다. 이것이 바로 한국 내 다문화 형성의 실제 내용이며 여기에는 사회적 소수자이자 약자로 살아가고 있는 이주민의 실태와 현황이 연계되어 있다. 현재 문화적·사회적 소수자이며 약자인 이주민의 문화가 한국 내 다문화로 형성되기 위해서는 이주민이 최소한의 안정성을 담보로 문화적 공동체를 유지할 수 있도록 인권·제도적 보장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주민의 공동체 문화를 통해 본 새로운 문화소통 모색

2009경희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One aspect of move, is caused by changes for the purpose of employment or marriage , which results in the colonization of a new area. Historically, the viewpoint of cultural education changed in form, new ideas flowed in from the outside. Those people who flowed in from the outside by forcible demand, must study the local culture.&#xD; Domestic foreigners within Korea in present real conditions, that move for employment and for marriage, are increasing too rapidly our society image. This is due to the fact that Korea is changing it ssociety to a multicultural one at a very fast rate.&#xD; We can know the answer to this by examining other cultures that have passed through the same situation. These countries have used a lot of trial and error processes in fixing the problems associated with a multiculturalist society. Therefore, we can learn from them the correct way to deal with this situation. We can also seek to reduce the problems these countries have encountered and therefore reduce our mistakes also.&#xD; Mutual understanding is the key, and we wish to reduce errors by examining the trial and error of other countries that our culture education plan wants to subject. &#xD;

구약성서 이주민 신학과 한국사회의 다문화 가정

2009호남신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Korean Society is now rapidly entering into the multi-ethnic and multi-cultural society in line with universal and international immigration movement in the Era of Globalization. At the center of this change are immigrant workers and immigrant women for international marriage from the poor countries in the Third World. This article is especially concerned about the multicultural families and immigrant women for international marriage. &#xD; Old Testament puts special emphasis on considering foreign weak people(esp. immigrant women) sojourning in Israel as their own people and loving them as their own brethren on the basis of Israel's sojourner experience or their history of 'ger.' We can find the concern of the Old Testament for the multicultural families and immigrant women in Genesis 16 dealing with Hagar narrative, Genesis 38 dealing with Tamar Narrative, and the Book of Ruth dealing with the marriage of the Moabite woman Ruth and Boaz. These texts ask for the Korean churches of taking care of the immigrant women within the multicultural families as their brethren, with the compassion and loving kindness of God. &#xD; And the excessively nationalistic and exclusive reforma

다문화사회 변화과정의 재해석 이주민 주체와 이산 공론장의 형성

2009한국외국어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본 논문은 먼저 다문화사회 발전과 관련해서 ‘과연 우리는 이주민들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가’라는 원론적인 질문에 답하고자 한다. 우리가 바라보고 이해하는 이주민들은 대부분이 미디어 또는 생활환경이나 관계망을 통해 매개되어 변형될 수밖에 없다. 이러한 매개된 이미지는 본래의 이주민들의 관심 및 소통방식을 이해하는 데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왜곡시킬 가능성이 다분하다. 그런데 매개된 이미지는 비매개된 이미지와 소통방식을 보여줌으로써 원래의 모습과 특성이 복구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이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제작하고 유통시키는 이주민 미디어를 통해 이들이 우리 사회에 참여하는 방식과 소통문화를 이해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기존의 이주민을 이해하는 방식을 다문화사회 발전의 방식과 연관하여 세 가지 ― ‘소외적 관점’, ‘구조적 관점’, 그리고 ‘주체적 참여 관점’ ― 관점으로 구분하고 특히, 주체적 참여 관점이 바라보는 다문화사회 발전이 이주민 미디어, MWTV (Migrant Workers TV)를 통해 어떻게 재현되는지 뉴스 프로그램 내용과 인터뷰 및 참여관찰에서 나온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하였다.

텔레비전 뉴스 내러티브에 나타난 재한 이주민의 특성 뉴스초점 : 이주민과 주변인물(한국인·이주민) 분석을 중심으로

2009김경희한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이 연구는2000∼2008년까지KBS·MBC·SBS·YTN에서보도된이주민 중심의 텔레비전 뉴스 내러티브를 대상으로 이주민이 어떻게재현되는지를 분석했다.연구결과,텔레비전 뉴스의 이주민에 대한이분법적인식과 온정주의적 시선,정형화된 재현을 확인할수있었다. 분석대상 뉴스의 약 80%가 ‘이주민의 고난·좌절’과 ‘한국인의 보살핌을 받는 이주민’을 주제로 다루었으며, ‘희망적 상승’보다 ‘비극적 하강’의 이야기 구조가 많았다. 또 한국인은 생산적인 전문인, 이주민은 생산적이지 못한 비전문인으로 묘사되는 등 이분법적 재현이 나타났다. 텔레비전 뉴스는 이주민을 동남아에 서 오는 결혼이주여성과 이주노동자로 정형화했는데, 이주노동자보다 결혼 이주여성에 더 높은 뉴스가치를 부여했다. 특히 이주민은 건강이 좋지 않고, 심리적으로 불안정하며, 하층생활을 하는 모습으로 등장해 동남아 이주민에 &#xD; 대한 부정적 정형화를 초래할 소지가 있었다. 또 한국인은 피해자로 묘사된 이주민을 보살펴주는 존재로 재현되는 등 온정주의적 시선을 찾아볼 수 있었다.

서구다문화사회의 국제이주민 정책과 실태

2009인하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이 논문은 서구 다문화사회의 국제이주민 유입과정, 국제이주민에 대한 사회통합정책의 내용과 성과, 그리고 사회통합 실패의 요인을 경험적 자료에 근거하여 분석함으로써 한국사회에 대한 이론적,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서구 다문화사회는 프랑스처럼 동화주의를 택한 나라이든 네덜란드처럼 다문화주의를 택한 나라이든 관계없이 거의 모든 나라가 20세기 말부터 국제이주민(출신 시민)과 본국인 간의 심각한 갈등을 겪게 된다. 그 배경적 요인으로 국제이주민의 이주 전 사회경제적 배경(저학력, 빈곤층 등), 수용국의 정치인과 기업인 그리고 국민의 차별과 인종주의적 편견 선동, 수용국 정부의 국제이주민 정책(사회, 경제, 교육 등 영역간의 연계성 부족 등)을 들 수 있다. 20세기말에 다문화사회에 진입한 한국에 대한 시사점은 국제이주민집단의 성공적인 사회통합을 위해서는 이들이 문화적 정체성을 유지토록 허용ㆍ지원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며, 노동시장과 교육 등 사회통합의 가장 중요한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예, 차별시정조치 등)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실패한 이주민의 꿈: 끄레브꾀르의 『미국 농부의 편지』

2009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This paper revisits Crvecoeur’s Letters from an American Farmer in terms of its narrative hybridity and the concomitant failure of establishing the figure of American farmer as an archetypal American. Up until now, most of the critics did not pay full-fledged attention to the narrative complexity of Crvecoeur’s Letters, predominantly capitalizing on the cultural as well as political significance of the third letter, “What is American?”; they often let slide the ideological implication of the freeholding farmer, let alone the strategic placement of the so-called “Nantucket Letters” in the middle of narrative structure. Agrarian pastoral of the Pennsylvanian farm precariously extends its figurative power over the ample narrative descriptions of the oceanic community in Nantucket via the critical lenses of the contemplative narrator-hero, ultimately resulting in the narrative debacle that could not curb the stark reality of slavery in Charles Town and the bewilderment over the unexpected thrust of political choice in front of impending war with English monarchy. Contemplative farmer’s benevolent governance as a “monarcho-anarchist” over the independent, market-free farm yard falls far

다문화주의에서 ‘문화전쟁’으로 ― 네덜란드 이주민 통합 문제 ―

2009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This article traces the recent development of Dutch integration policies. Traditionally, the Dutch society has been renowned for its tolerant attitude towards foreigners, but since the 1990s witnessed serious “Islam problems.” The Dutch seem to take a more and more nationalistic and even aggressive attitude toward Muslims of Turkish and Moroccan origins. A majority of politicians and opinion leaders affirm that the Dutch integration policy based upon multiculturalism has failed, and urge severe restriction in order to prevent the “Islamic invasion.” This trend has been reinforced since the 9/11 incident, and especially the assassinations of Pim Fortuyn, right-wing politician, and Theo van Gogh, famous film maker of provocative and anti-islamic inclination. The integration problem shows characteristic features in the Dutch society in contrast to other European countries, in that it is focused on cultural identity issues, and finally reduced to the question of gender equality. Radical populist parties call Islam a “backward culture”, especially because of the culturally legitimized violence against women (forced marriage, honor killing, and above all, sexual organ mutilation) by the

조선 전기에 활동한 중국인 이주민에 대한 고찰

2009이화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조선 전기에는 향화 왜인(向化倭人) 및 향화 야인(向化野人) 그리고 동래(東來)한 중국인들이 다수 나타난다. 그중 왜인이나 야인의 향화는 수천 명에 이를 만큼 커다란 규모로 전개되어 왔다. 이에 비해 중국인 이주민들은 이주 규모가 크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사료 또한 풍부하지 않은 탓에 크게 주목받지 못하였다. 하지만 중국인 이주민들은 조선의 건국기에 문화 수용이나 대명관계(對明關係)에서 주요한 역할을 담당해왔고, 조선에서의 대우도 향화인과는 다른 수준으로 이루어지는 등 조선 정부로부터 남다른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xD; 조선 전기에 활동하고 있는 중국인 이주민들은 약 30여 명에 달한다. 이들은 원명 교체기라는 국제 정세의 변동과 원에서의 정치적 모순의 심화, 홍건적의 발흥 등을 경험하면서 고려 및 조선으로의 이주를 선택하였던 것으로 나타난다. 이에 그들의 이주는 주로 고려 말, 조선 초에 집중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들은 조선에서 경제적 후대를 받았고, 혼인 및 관직진출도 할 수 있었는데, 특히 그 진출 관직에서 뚜렷한 특징을 볼 수 있다. 이들은 외국인이라는 특성상 문한 및 대외관계, 의례 등을 담당하며, 왕을 보좌하고 때로는 왕의 자문역할을 수행하였다. 이들은 외교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였으며, 중국으로 보내는 외교문서 작성에도 재능을 발휘하였다. 특히 이들은 외국의 문물을 받아들이고 정착시키는 데 선도적 역할을 하였다. 또한 이들은 선진문화의 경험자로서 중국을 비롯한 당시의 국제정세에 밝은 지식인들이었기 때문에 조선이 갖추어야 할 여러 가지 제도 혹은 정책 분야의 기초를 담당하였다.

한국 내 인도네시아 이주민 공동체 다문화지도

2009인하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다문화에 대한 관심은 극도로 고조되고 있지만 한국 내 이주민들에 대해서는 국가를 중심으로 이해할 뿐 그 실체에 대한 다양성을 이해하고자 하는 노력이 부족하다는 것이 지적되어 왔다. 이에 본 연구는 한국 내 인도네시아 이주민들의 공동체 문화다양성을 중심으로 다문화지도제작을 시도, 이를 통해 한국 다문화 현상에 대한 실제적 이해를 하고자 하였다. 자료 수집, 분석, 해석을 위해 본 연구는 질적 연구 방법의 일환으로 민속방법론을 중심으로 하는 브리콜라주(bricolage)를 사용하고 있다. 이로부터 이주민들에 공동체 문화는 한국이라는 특수한 시간과 공간 속에서 본국과 다른 형태도 다양화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이해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한국의 다문화 연구에 두 가지 함의를 있다. 첫째, 다문화의 주체와 실체에 대한 다각적 이해가 우선되어야 한다. 둘째, 다문화라는 의미에 대해서 사전적 또는 선험적 의미에 의존하지 않고 현 시간과 공간에서 생성, 소유, 소멸되는 역동적인 관계 속에 진정한 의미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본 연구는 직접적으로 다문화 교육을 논의하고 있지만, 그 성격상 이를 위한 기초연구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탈북이주민(脫北移住民) 문화의 시적 수용 -탈북이주민 시의 개념과 특질을 중심으로

2009경희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최근 탈북이주민의 증가는 새로운 문학담론을 형성하게 만드는 중요&#xD; 한 원인이 되는데, 이 때 문제가 되는 것은 시각이었다. 탈북이주민을&#xD; 바라보는 시각이 여러 차례 바뀌어 왔다는 사실은, 그들을 말하는 담론&#xD; 주체의 의도와 욕망에 따라 제각기 재현되고 있음을 암시했다. 탈북이&#xD; 주민은 디아스포라의 범주에 포함되면서도 주요 문제가 언어보다는 이&#xD; 념적·문화적인 것이라는 점에서 복잡성을 지녔다. 본고에서는 탈북뿐만&#xD; 아니라 이주의 문제를 주목해서 살펴봐야 그들이 서 있는 제3의 공간&#xD; 을 잘 포착할 수 있다는 시각을 제시하면서 탈북이주민 시의 논점을&#xD; 살펴봤다.&#xD; 첫째, 탈북이주민과 탈북이주민 시의 용어 문제를 검토했다. 탈북이&#xD; 주민이란 범주는 국가의 법률에서 월남귀순자, 월남귀순용사, 귀순북한&#xD; 동포, 북한이탈주민으로 명시했고, 그 이외에 담론주체의 의도에 따라&#xD; 서 난민, 탈북자, 자유이주민, 자유북한인, 새터민, 자유민, 이주민, 분단&#xD; 마이너리티 등으로 부르기도 했다. 본고에서는 이러한 용어사를 검토&#xD; 하면서 그들이 우리 사회에 진입하는 순간 이념적·문화적 소수자로 전&#xD; 략하는 상황을 주목해서 탈북과 이주의 문제를 함께 살펴보고자 탈북&#xD; 이주민이라는 명칭이 요구됨을 주장했다. 탈북이주민 시라는 용어는&#xD; 탈북이주민을 중심 소재로 활용한 시를 의미하는 개념이 되었다.&#xD; 둘째, 본고에서는 지금까지 제출된 탈북이주민 시를 중심으로 해서&#xD; 시의 양상과 특질을 살펴봤다. 탈북이주민 시는 탈북과 이주의 문제성을 동시에 지녔지만 편의상 두 부분으로 나눠 분석했다. 먼저, 탈북이&#xD; 주민 시에 나타난 탈북의식이 중층적인 구조를 띠었음을 검토했다. 표&#xD; 면적으로는 시 「궁전」에서처럼 탈북과 남한 행을 선택한 이유를 드&#xD; 러내고자 북한체제에 대한 반발·비판과 전복을 보여주면서 반북친남의&#xD; 대립적인 정서가 표현됐다. 그렇지만 시 「너무도 놀라웠습니다」에서&#xD; 볼 수 있듯이, 심층적인 차원에서 남한에 대한 무한 긍정이란 북한체제&#xD; 에서 형성된 이념적인 사고방식이 전도된 형태로 지속된 것임을 추측&#xD; 할 수 있었다. 시에 나타난 탈북이주민은 이러한 중층적인 탈북의식을&#xD; 지닌다는 점에서 이념적 소수자

북한이주민의 종교생활에 대한 7년 종단연구

2009연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본 연구는 2000년에 남한에 입국&#xD; 한 북한이주민 106명을 대상으로 2001년,&#xD; 2004년, 2007년, 총 3회에 걸쳐 조사한 그&#xD; 들의 종교 생활에 대한 분석 결과이다. 연&#xD; 구 결과, 북한이주민 중 종교를 가진 사람&#xD; 들의 대부분은 기독교를 자신들의 종교로&#xD; 가지고 있었으며, 2000년 입국 당시보다&#xD; 2001년, 2004년에는 기독교 신자가 다소&#xD; 증가하다가 2007년에는 감소하는 경향을&#xD; 보였다. 종교 생활을 유지 이유는 2004년에&#xD; 는 ‘마음의 안정을 얻기 위해서’와 ‘도덕적&#xD; 삶을 사는데 도움이 돼서’가 가장 많았다. 그&#xD; 러나 2007년에는 ‘마음의 안정을 얻기 위해&#xD; 서’와 ‘믿음을 얻기 위해서’가 많아졌다. 종&#xD; 교 생활을 하다가 중단하는 이유는 2004년&#xD; 에 비해 2007년에는 ‘직장생활이 바빠서’가&#xD; 크게 증가하였다. 북한이주민의 인구학적&#xD; 특징에 의한 종교생활의 변화를 살펴보면,&#xD; 성별과 연령, 북한 학력에 따른 종교 생활&#xD; 차이는 없었다. 한편, 당원이 아닐수록, 무&#xD; 직일 경우, 남한 교육 경험이 있을수록 종&#xD; 교생활을 유지하는 경향이 더 높은 것으로&#xD; 나타났다. 마지막으로는 남한 내 종교 기관&#xD; 들이 북한이주민들을 더 잘 이해하고 효과&#xD; 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제언을 제시&#xD; 하였다.

다문화사회에서 이주민의 정치 참여: 독일의 사례를 중심으로

2009서강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독일은 「기본법」 개정을 통해 1992년에 유럽연합시민들에게 지방 차원의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부여했지만, 유럽연합이 아닌 제3국에서 온 이주민들에게는 아직도 지방선거권을 부여하고 있지 않다. 선거권은 민주주의를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의 하나라는 점에서 독일에 삶의 터전을 가지고 장기간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에게 선거권을 유보하고 있는 것은 독일 민주주의의 결함으로 비판받고 있다. 독일의 진보정당들은 다문화사회의 도래와 함께 주요 정책과제로 설정된 국민통합을 확실히 성취하기 위해서는 정치적 통합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정치적 통합은 바로 외국인이주민에게 일상생활과 밀접한 연관을 가지는 지방정치에 대한 참여와 지방선거권을 통해 성공적으로 달성될 수 있다. 외국인이주민의 지방정치 참여를 위해 진보정당들은 연방 및 주의회에 지속적으로 외국인의 지방선거권 부여를 위한 안건을 제출하고 있다. 본 논문은 지방선거권 문제를 둘러싼 의회에서의 정당 간 논쟁과 외국인의 정치 참여를 위한 대안으로 국적취득과 외국인자문위원회를 중심으로 독일에서 외국인이주민의 정치참여를 고찰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네덜란드 이주민문학에 나타난 혼종성 hybriditeit과 정체성의 정치 - 까더르 압돌라의『초상들과 오랜 꿈』을 중심으로

2009한국외국어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이 논문은 이주민 작가의 ‘정체성의 정치’라는 관점에서 네덜란드 작가 까더르 압돌라의 자서전적 소설 『초상들과 오랜 꿈』을 다루고 있다.&#xD; 텍스트 구성의 혼종성 hybriditeit과 자아정체성의 경계성 liminaliteit&#xD; 은 작품 속에서 여러 장르를 아우르는 텍스트의 유기적인 형식이나, 현실과 허구 사이의 불분명한 경계, 또는 작품에 투영되는 다양한 문화적 요소들의 상호작용 등을 통해 구체화 된다. 이와 같이 다양한 방면에서 고찰되는 텍스트적인 혼종성은 무엇보다 자아정체성 형성의 유기성을&#xD; 표방하는 작가의 문학적 장치로 해석된다.&#xD; 많은 경우 자서전적 문학에 나타나는 자아는 자신과 사회정치적 상황 사이의 관계를 조율하려 노력하며, 자신과의 내면적 타협뿐 아니라 사회 정치적 목적을 위해 자신의 정체성을 재구성하기 마련이다. 이주민 작가로서 압돌라는 그의 텍스트 『초상들과 오랜 꿈』속에서 위에&#xD; 언급한 다양한 정체성의 정치 - 혼종성과 경계성 - 를 통해 네덜란드&#xD; 사회와 문학계에 ‘타자성의 공간’이자 ‘대체규범의 공간’인 헤테로토피아를 제시하고 있다.

소통과 포용을 통한 이주민의 통합 연구

2009경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The integration problem of Korea today has changed dramatically compared to five or ten years ago. Actually, we find two quite distinct and different integration problem in today's Korea Firstly, the problem posed by ethnic and cultural minorities. Secondly, the potential danger from the next generation of the first immigrants, which stays out of the main stream of Korean society. These two problems have to be dealt with according to the diversity of global society.&#xD; Social integration is inseparable from the social acceptance or commitment of cultural diversity, which can be the central resourse for sustainable social development. Only by stabilizing the social situations susceptible to ethnic and cultural upheavals we can bring social harmony/security and integration in Korea. And this can be accieved by the culture-bound communication, intercultural communication and engagement. Intercultural communication becomes successful to the extent that communicative partners share the mutual understanding. In the intercultural communication, therefore, the interactants must willingly go onto the shared expectation and value for the future goal of the society, which should be support

블로그 이용자의 뉴스미디어 신뢰도 연구:기성 미디어 채널 비교 및 블로그 신뢰도 영향 요인을 중심으로

2008.06서울디지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하나의 뉴스미디어 정보채널로 블로그를 주목한 이 연구는 블로그 이용자의 블로그 신뢰도를 인터넷과 전통적 미디어와 비교분석하고, 미디어 이용과 의존, 정치적 성향, 그리고 인구사회학적 속성 변인의 블로그 신뢰도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입수된 812명의 답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블로그 이용자들은 인터넷과 기성 뉴스미디어 보다 블로그를 가장 높게 신뢰하고 있었다. 블로그 다음으로는 TV뉴스, 순수 인터넷 신문, 종이신문, 닷컴뉴스, 포털뉴스 순으로 뉴스미디어 신뢰도가 나타났다. 또한 교육수준, 닷컴뉴스 의존도 그리고 블로그 이용정도가 블로그 신뢰도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지만, TV뉴스, 순수 인터넷뉴스, 포털뉴스의 의존도는 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체적으로 이 연구 결과는 블로그의 미디어적 파워를 인터넷과 기성 뉴스미디어의 신뢰도와 비교 분석하여 가늠해 보고, 블로그 신뢰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실증적으로 제시해 주었다는데 의의를 가진다.

섬 지역의 정보격차에 관한 연구

2008 등록호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우리나라 정보통신 이용현황은 2004년 6월말 기준 CDMA방식을 이용하는 이동전화 가입자는 약 3,601만, ADSL 방식등을 이용하는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는 약 1,161만명으로 급속히 발전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정보통신기술(ICT : 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의 발전과 이용인구의 비약적인 증가에도 불구하고 농어촌 및 섬에는 지형적, 경제적 이유로 대도시와의 정보격차가 현저하게 존재하고 있는 실정이다. &#xD; 본 연구는 지형적, 경제적인 원인으로 인해 정보접근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정보소외계층이 많이 존재하는 섬 지역에 중점을 두어 정보통신망을 구축할 수 있는 정보통신기술을 살펴보고 섬 지역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방안을 제안한다.

정보격차 연구경향분석과 미래연구방향

2008.03순천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The digital divide refers to the separation between those who have access to digital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ICT) and those who do not. Much of the research on the digital divide focuses on access divide regarding who has access to the technology, but some work addresses the literacy divide of inequality in the ability to use the technology among those who do have access. This study examine both access and literacy effects of the digital divide at two levels of analysis- the individual level, the organizational level. At each level, we survey the existing research noting the theoretical perspective taken in the work, the research methodology employed, and the key results that were obtained. We then suggest a series of research questions at each level of analysis to guide researchers seeking to further examine the digital divide.

인터넷 쇼핑에서의 정보격차가 전자상거래 성과에 미치는 영향

2008.05순천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본 연구는 정보격차의 유형에 따른 정보격차의 발생원인 및 정보격차의 차이가 개인의 거&#xD; 래성과인 쇼핑가치와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력을 파악해 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결&#xD; 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개인의 인구사회적 특성에 따라 정보격차의 수준을 평균값을 중심&#xD; 으로 살펴본 결과 연령, 학력, 직업의 경우는 모든 정보격차의 유형에서 집단간 평균값에 차&#xD; 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쇼핑가치와 구매의도에 미치는 정보격차요인들의 상대적&#xD; 영향력을 분석한 결과 질적활용격차가 쇼핑가치와 구매의도에 매우 강한 영향력이 있는 것&#xD; 으로 나타났다.

한국 가톨릭신학대학교 미디어교육 교육과정 도입을 위한 요구분석과 종교미디어교육 연구

2008.06서강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미디어교육 정책
가톨릭교회에서는 여러 문헌과 연구를 통해 만민을 대상으로 하는 미디어를 사회·교육적으로 올바르고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복음선포의 사명을 충실히 이행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 연구에서는 한국 가톨릭대학교에 미디어교육이 도입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그 이론적 배경으로써 가톨릭교회의 가르침과 미디어와의 관계, 그리고 한국 가톨릭대학의 교육목표와 교육과정을 살펴보고, 종교미디어교육의 개념을 정리하였다. 또한 신학생과 사제들을 대상으로 한국 가톨릭대학교에서의 미디어교육의 필요성과 이의 도입을 위한 요구분석을 수행하였다.&#xD; 요구분석 결과, 상당수의 신학생과 사제들은 대학교 내 미디어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매우 높은 요구를 나타내었다. 대부분의 신학생들과 사제들은 이 교육의 필요성 뿐 아니라, 원하는 교육의 방향도 매우 구체적으로 인지하고 있었다. 미디어교육 교육내용에 대하여 이들은 실질적으로 미디어를 활용·제작할 수 있는 능력을 고양시킬 수 있는 내용을 원하였다. 또한 왜곡된 종교문화 및 윤리적 사항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기를 원하였다. 이 교육에 적합한 교수자로서는 미디어교육학 전문가를 꼽았다. 교과과정에 미디어교육 교육과정이 도입되기 위한 선행과제로써 신학생, 교수신부, 신학대학교 운영에 책임을 가지고 있는 성직위원회 주교들의 인식변화가 우선되어야 한다는 사실에 공감하고 있었다. 또한 많은 사제들은 미디어교육 전문가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할 의사를 밝혔다. 궁극적으로 가톨릭신학대학교의 미디어교육 형태는 다른 일반 교육기관과 차별화 하여, 그리스도교의 신념을 바탕으로 한 실용적 종교미디어교육의 방향으로 전개되어야 할 것이다. &#xD; 종교미디어교육의 교육목표는 종교의 근본 가치 및 미디어문화와 일상생활세계가 보여주는 세계를 차별화하여 인지하는 미디어능력을 촉진하는 것이다. 미디어나 종교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개인의 해석능력과 인지능력을 촉진하고, 미디어의 기능과 전달내용 및 종교와 종교의 특성이 전달하는 내용에 대한 이해와 비평적 판단능력을 촉진하고자 한다. 나아가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제작하는 능력을 키우고, 미디어 활용에 사회윤리적으로 책임있는 행동과 토론의 능력을 키우면서, 다양한 의견을 형성할 수 있는 능력을 촉진하고자 한다. 이러한 교육목표를 구체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종교미디어교수법, 상징교수법과 전문가교육(사제양성교육)의 활성화도 중요한 교육목표가 된다.

미디어 리터러시 신장을 위한 가정과 학교의 연계 교육 방안 연구

2008 등록호주 Griffith 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이 연구의 목적은 학생들의 미디어 리터러시 신장을 위하여 미디어 교육의 원리를 설정하고 이에 따른 학교와 가정의 연계 교육 방안을 제안하는 데 있다. 학교와 가정의 미디어 연계 교육 방안은 미디어 교육의 이론과 실천의 측면을 통합하는 전략이며, 미디어로 표출되는 사회의 구조와 유형을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하는 것이다.&#xD; 학교와 가정의 연계 교육의 기반이 될 미디어 교육의 원리를 효과의 원리, 해석의 원리, 공유의 원리, 지식의 원리, 책무성의 원리, 목적성의 원리, 사회성의 원리, 통합성의 원리를 설정하였다. 이는 교수-학습 내용과 환경으로 구분하여 제시하였다.&#xD; 학교와 가정의 미디어 연계 교육 방안으로는 교사와 부모의 미디어 리터러시 신장, 교육 내용의 실천과 적용에 관한 논의, 정보의 공유와 조직화 그리고 교육과 관리를 위한 교사-학부모간 다양한 의사소통, 학습과 경험의 통합과 적용의 확대, 교육을 통한 전달에서 전달을 통한 교육으로 전환 모색 등을 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