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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8,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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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작품 독자의 주관적 재미 요소 연구

2010전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본 연구의 목적은 콘텐츠의 재미 요소를 도출하여 이를 바탕으로 콘텐츠의 재미 생성 매커니즘을 이론화하는 작업을 통해 재미 이론의 기반을 마련하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먼저 이야기 위주로 창작되는 문학작품 중 소설을 중심으로 재미 요소를 추출하였다. 문학작품은 이야기가 중심이 되는 예술이다. 그 중 소설은 모티브가 되는 소재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엮어가는 형태의 콘텐츠이다. 문학작품의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즐거움 속에서 상상력을 동원하여 정신생활의 범위를 넓히고 호기심, 탐구심, 경이감, 지적 욕구들을 만족시키면서 동시에 감정을 키우는 재미를 선사한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문학작품 중에서도 가장 대중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로맨스칙릿소설, 무협판타지소설, 역사소설의 세 장르를 연구 대상으로 선택했다. 연구의 진행은 다분히 주관적인 ‘재미’라는 개념을 최대한 객관화함으로써 타당성을 확보하는데 치중되었다. 재미 요소를 추출하는 단계에서는 주로 Q방법론이 동원되었다. 이 논문의 의의는 창작지원시스템 개발이라는 아직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기술적 진보의 첫 발을 내딛었다는 점에 있다. 문화산업 영역에서 점차 그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재미’가 문학작품의 주요 요소로 간주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재미 연구는 학문적으로 큰 의미를 가진다. 본 연구 결과는 현재의 열악한 콘텐츠 창작 현실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며 나아가 재미 이론이 일천한 학계에도 학문적 선도성의 의미를 가진다.

춘향전의 인물과 독자의 욕망 구조 - 완판 <열녀춘향수절가>를 중심으로

2010부산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춘향전 텍스트는 희곡이나 영화로 변용되어 현대에까지 이어지고 있다. 판소리 춘향가와 고전소설 춘향전류에 나타난 춘향의 욕망은 대중의 보편적인 욕망을 대변하고 있다. 그 보편적인 것마저도 실현될 수 없었던 사회에서 춘향의 욕망은 여염집 여인으로 살아가는 것이었다. 결국 춘향은 자신의 처절한 저항과 연인의 구원으로 욕망을 실현한다. 춘향전 독자들은 춘향전을 읽으면서 한편으로 낭만적 결연에서 오는 판타지를, 한편으로는 적대자를 물리치는 속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경험하게 한다. 이런 춘향의 욕망은 인간의 가장 보편적인 욕망이지만, 이것이 당대 지배담론의 억압을 정절로 포장한 면이 있다고 해석하기도 한다. 소설이 상업적으로 유통되는 조선후기에 춘향전은 당대 향유층에게 상하층의 담론을 표출함으로써 이후 대중문화 형성의 계기가 되었다. 따라서 춘향전 인물의 욕망은 결국 춘향전 독자의 욕망의 반영이며, 현대 대중의 욕망과 통한다. 조선후기 고소설 방각본 출판은 소설사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 판소리처럼 ‘듣고 보는’ 텍스트가 아니라 ‘읽는 텍스트’로서 매체를 변화시켜서 전문독자층을 출현시킨 것이다. 또한 춘향의 욕망은 춘향전 독자의 보편적 욕망이므로 독자들은 작품을 읽고 카타르시스를 경험하게 된다. 이런 춘향의 욕망과 춘향전 독자의 욕망은 대중문화 출현의 토대가 되었다. 춘향전의 욕망과 춘향전 독자의 욕망구조를 지라르의 욕망이론을 중심으로 분석해 보는 작업은 고소설을 뒷방 창고에 갇힌 텍스트로 인정하는 현대인에게 춘향전을 자세히 읽게 하여 현대 대중문화와 상통하는 면이 있음을 발견하게 하는 데 의의가 있을 것이다.

도박중독자의 회복과정 -수렁에서 빠져나오기-

2010전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본 연구는 도박중독자들의 회복과정에 대한 실체이론을 개발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도박중독자의 회복과정은 어떠한가?’의 연구문제를 가지고, Strauss와 Corbin(1990)의 근거이론방법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전라북도지역에 거주하는 남성 도박중독자 7명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하였다. 연구결과 총 97개의 개념과 28개의 하위범주 그리고 16개의 상위범주로 유목화 하였다. 회복과정의 핵심범주는 ‘대박의 꿈을 포기하고 자유로워지기’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도박중독의 수렁에서 빠져나오는 과정과 유형 등을 밝힘으로써 도박중독자의 회복과정에 대한 실제적 이론 구축 및 정책적, 임상적 개입에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본다.

한국 여성독자의 독서행태와 여성 관련 도서의 특성에 관한 연구

2010원광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본 연구의 목적은 다음 두 가지이다. 하나는 주요 도서 구매층으로 자리 잡고 있는 한국 여성의 독서행태를 살펴보았다. 다른 하나는 여성 관련 도서의 유형과 특성을 분석하였다. 여성 관련 도서 장르는 다섯 가지 유형으로 나타났다. 즉 자기 계발 관련 도서, 여성문제 관련 도서, 자녀교육 관련 도서, 인기스타 관련 도서, 모성 관련 도서 등이다. 여성 관련 도서는 여성의 성공과 자아실현에 유용한 정보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취향이나 취미를 구성하는데 필요한 지식을 제공한다. 일부 도서 장르는 자녀교육이나 가족 특히 모성을 부각시키는 소재를 통해서 자녀를 성공시키는 방법, 가족 성원으로서 역할수행 방법 등을 담아내고 있다. 여성 독자를 겨냥한 도서들은 한국 사회에 산재해 있는 다양한 여성 문제를 사회문제로 여론화시키는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사회운동의 시대: 일제 침략기 지역 공동체의 역동성

2010경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이 글은 진주 지역의 사례를 중심으로 3.1운동과 그 이후의 사회운동을 분석하여 근대 사회로 나아가고자 하는 지역 사회의 역동적 변화 과정을 논의하였다. 특히, 어린이, 여성, 백정, 농민, 노동자, 저소득층 같은 사회적 약자의 권익을 위한 활동이 활발하고, 이들이 주체적인 사회적 행위자로 등장하였다는 점을 규명하며. 유력자 중심의 의사 결정 체제가 위협받게 되고 다양한 세력 집단이 지역의 사안을 결정하는 과정에 참여하게 되면서 지역 공동체의 사회적 과정이 더욱 복합적이고 역동적인 양상으로 발전한 것을 살펴보고 있다. 이와 같이 지역 사회의 환경을 바꾸고자 한 다양한 사회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나며 지역의 사회적 과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이 시기를‘사회운동의 시대’로 규정하면서, 아울러 지역 사회 문제를 결정하는데 참여하는 행위자 유형이 전통적 틀에서 크게 벗어나 더욱 다변화되면서 관심 세계와 활동 목표에 따라 주체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하였다는 점에서 주민들은‘시민’으로 발전하기 시작하였으며, 또 다양한 행위자들의 결정이 사회적 과정에서 존중되는‘시민 사회’의 싹이 움트고 있다는 것을 이글은 보여주고 있다.

사회적 문식성에 기반한 읽기 교육에 대한 시론

2010한국교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다중문식성
본 연구는 현재 학교에서 읽기 교육이 개인의 인지에 초점에 맞추다보니 지나치게 기능적으로 행해지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읽기는 필자와 독자와의 소통이기도 하지만, 그것에 국한되지 않고, 필자가 속한 사회,독자가 속한 사회와의 소통이다. 읽기를 사회와의 소통으로 볼 수 있는 이유는 필자와 독자가 진공 상태 속에서 생성된 존재가 아니라, 사회 문화적 소산인 언어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독자는 텍스트를 통해 나와 유비적 경험을 하는 타자를 이해하게 되고,이 요소는 사회를 이해하는 기반이 된다. 그런데, 독자든 필자든 의도를 가진주체는 어떤 ‘의도성’을 가지는데, 필자가 자신의 의도성을 인지하든 그렇지않든 간에 필자가 쓴 텍스트 속에는 필자의 ‘의도성’ 녹아있다. 그렇기 때문에독자는 필자의 의도성을 비판적으로 인식하면서, 그것을 사회 문화적 가치혹은 개인적 가치에 비추어 적절하고 합당한 해석을 도출해야 한다. 이러한 형태의 읽기 행위는 현재 ‘사회적 문식성’이라는 이름으로 논의가 되고 있다. 사회적 문식성은 사회적 존재인 독자를 인정하는 것으로서 사회의 유지 발전에 영향을 주는 사회적 행동의 실천을 요구한다. 사회는 한두 가지 거대 담론을 설명해 낼 수 없을만큼 다양하게 변화하였다. 따라서 사회 구성원들의 사회 참여는 다원화된 사회를 유지 발전시키는것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러한 점에서 사회적 문식성은 그 필요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문식성은 ‘읽기 쓰기 행위’라는 정의에서, ‘필자나 혹은 글의 타당성을 점검하거나 비판하는 행위’라는 정의에서 벗어나야 한다. 문식성은 ‘민주 사회의 실현’에 도달하기 위해 그 사회를 이끌어 가는 ‘사회 구성원들의적극적인 사회 참여 행위’로 정의해야 한다. 그런데 문식성이란 특정 집단, 특정 담론 공동체의 사회적 문화적 정체성 필터를 거치지 않을 수 없게 되는 셈으로 우리는 언제나 우리가 가지는선입견이나 선이해를 통해 사물을 볼 수밖에 없게 되는데 이 때 작동하는 정체성의 필터는 주체의 가치 판단과 관련된다. 이러한 점에 비추어 읽기 교육은 독자가 텍스트를 읽고 텍스트 내용의타당성과 신뢰성을 판단한 후, 그것을 바탕으로 구성한 해석들 중 독자에게가장 유의미한 해석을 ‘선택’할 때 기저에 작동하는 가치가 ‘개인적 가치와사회적 가치’ 모두를 아우르는 유의미한 것인지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한다. 텍스트의 타당성과 적절성이 판단되면 독자는 ‘사

다중 미디어 이용 연구에 관한 비판적 고찰: 미디어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2010순천향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이 논문에서는 국내외에 소개된 다중 미디어 이용관련 논문을 비판적으로 검토하여, 융합환경 하에서 다중미디어 이용논의에서 고려해야할 점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한다. 국내에 소개된 다중 미디어 이용행위 연구는 미디어 레퍼토리에서 출발한다. 이들 연구들은 모두 미디어 레퍼토리가 융합미디어 환경에서 미디어 이용을 설명할 수 있는 유용한 틀을 제공한다고 가정한다. 실제로 국내 미디어 레퍼토리 연구는 다양한 미디어를 고루 이용하는 다중 미디어 이용자의 존재를 확인하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연구마다 이론적 및 방법론적 기준을 달리 적용하고 있어 개별 연구에서 제시하고 있는 다중 미디어 이용자의 특성에서는 차이를 보였다. 따라서 이 논문은 미디어 레퍼토리 개념에 초점을 두어 미디어 이용행위 연구의 흐름 속에서 미디어 레퍼토리 개념의 이론적 의미를 살펴보고, 아울러 미디어 레퍼토리 측정과 관련한 방법론상의 문제점을 비판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이러한 논의를 통해 향후 다중 미디어 이용행위 연구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미디어 레퍼토리 유형에 따른 콘텐츠 소비: 지상파 장르선호도를 중심으로

2010MBC편성국 전문연구위원국내 KCI원문공개
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이용자들의 미디어 이용행태는 미디어 플랫폼 환경의 변화만큼이나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다중매체이용으로 일컬어지는 이용자들의미디어 이용행태는 미디어 레퍼토리에 따라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공급자중심적인 콘텐츠 및 서비스 전략에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이 연구는 이용자들의 미디어 레퍼토리 유형이 인구통계학적 특성과 라이프스타일과의 관계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가, 미디어 레퍼토리와 콘텐츠 소비는 어떤 연관관계를 맺고 있는가를 살펴보았다. 연구결과 상대적 미디어 이용지수에 대한 K-평균 군집분석에 따라 5개의미디어 레퍼토리가 추출되었다. 각 미디어 레퍼토리는 매체별 상대적 이용량에 따라 신문·TV 중심 이용군집, TV·인터넷 중심 이용군집, 오디오 중심인터넷·케이블 이용군집, 라디오·신문·지상파 중심 이용군집, 모바일 중심 이용군집으로 명명했다. 미디어 레퍼토리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성별과 연령대였으며, 라이프스타일의 경우 차별적, 부분적으로 영향을미쳤다. 미디어 레퍼토리와 콘텐츠 소비는 예능 버라이어티 장르의 경우 미디어 레퍼토리에 따라 가장 큰 차이가 있었고, 뉴스 및 교양 버라이어티도미디어 레퍼토리에 따라 소비정도의 차이가 적지 않았다. 반면에 드라마의경우 가장 많은 소비시간을 할애하는 장르였지만, 동시에 미디어 레퍼토리및 라이프스타일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중소기업의 B2B 전자상거래에서 정보격차가 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

2009순천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본 연구는 기존의 정보격차(digital divide)에 관한 다양한 이론적 논의를 바탕으로 온라인 상거래 상에서 발생하는 격차를 전자상거래 격차(e-commerce divide)로 개념화하고 전자상거래를 이용하는 기업의 정보격차를 접근과 활용 그리고 전자적 정보공유 차원에서 측정하였다. 이를 통해 정보격차의 유형에 따른 정보격차의 발생원인을 조직특성차원에서 파악하고 정보격차의 차이가 기업의 성과격차인 조직만족도와 조직성과에 미치는 영향력을 밝히고자 하였다.&#xD; 연구결과 조직특성에 따라 정보격차의 수준을 평균값을 중심으로 살펴본 결과 업종은 모든 정보격차의 유형에서 집단간에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종업원수의 경우는 접근격차를 제외한 모든 정보격차의 유형에서 집단간 평균값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상거래 도입연한은 조직성과격차에만 집단간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매출액의 경우는 접근격차, 질적활용격차 그리고 전자적 정보공유격차 유형에 집단간의 평균값 차이가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xD; 전자상거래 성과격차인 조직만족도와 조직성과에 미치는 정보격차요인들의 상대적 영향력을 분석한 결과, 조직만족도의 경우 양적활용격차와 전자적 정보공유격차가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조직성과의 경우는 양적활용격차만이 유의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접근격차와 질적활용격차는 조직만족도와 조직성과에 미치는 영향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의 결과와 의의, 연구의 한계 및 향후 연구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모션그래픽에 있어서의 미디어 리터러시에 관한 연구

2009강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첨단 기술과 함께 홍수라는 표현을 쓸 정도로 많은 이미지와 텍스트를 보내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서 필요한 미디어 정보의 선별 및 습득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 할 수 있다.&#xD; 특히 멀티미디어 시대에 있어서 점점 더 그 비중이 높아가고 있는 영상문화의 전달매체가 지배적인 현대 삶에 미디어 리터러시(Media literacy)는 하나의 중요한 능력으로 간주되어 질 수 있다. 인터넷으로 대변되는 디지털 기술은 사람이 서로 커뮤니케이션하는 방식과 소통의 문화를 바꾸어 놓았으며 더욱 다양한 시각적 유희와 정보를 가져왔다.&#xD; 디지털화로 인한 커뮤니케이션의 변화는 미디어리터러시(Media literacy)에도 변화를 가져왔다.&#xD; 이러한 정보의 홍수 속에 시각적 커뮤니케이션 또는 시각적 관점으로서의 리터러시인 미디어리터러시(Media literacy)의 인지와 학습능력의 개발 및 교육은 사회적 관점에 있어 매우 중요한 일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xD; 이에 새로운 시대에 맞는 이론적 연구를 통해 모션그래픽에서 나타나는 미디어 리터러시(Media literacy)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과 향후 미디어 리터러시 연구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학습자의 미디어 리터러시 신장을 위한 매체언어 교사의 존재상

2009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매체언어가 국어과의 새로운 교육내용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매체언어를 가르치는 교사의 역할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매체언어교육에서 교사의 존재상은 매체언어교육을 통해 학습자에게 길러주고자 하는 능력이 과연 어떠한 것인가에 따라, 다시 말해 어떤 의미의 미디어 리터러시를 교육하고자 하는가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xD; 미디어 리터러시 신장을 위한 매체언어교육에서 매체언어 교사의 존재상을 탐색해 보기 위해 이 글에서는 먼저 매체언어 교사를 양성하고 있는 기관들의 매체 관련 강좌 개설 현황과 비중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그 구체적인 실천 상을 살피기 위해 실제 강의의 준거가 되는 강의계획서를 토대로 교육 내용을 분석, 검토하는 과정을 거쳐 매체언어 교사 교육의 현황을 파악하고, 나아가 매체 강좌 개설 및 운영을 위해서 전제되어야 하는 변화된 교수 학습의 관계에 주목하여 교수자의 새로운 위상을 정립해 보았다. &#xD; 매체언어교육에서 교사의 역할은 다른 영역보다도 덜 권위적이어야 하고, 더 조직적일 필요가 있다. 매체언어교육의 학습 목표에 따라서 교사는 교수 학습 상황에서 조직자의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 그리고 변화된 학습자상에 따라 교사는 교수 학습 상황에서 매개자 내지는 촉매자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미디어 리터러시로서의 미디어교육 수업사례 제안

2009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많은 청소년에게는 미디어가 일상이 되고 있다. 미디어를 통하여 세상을 바라다보고, 미디어를 만들어 세상과 소통한다. 하지만 미디어의 콘텐츠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지 않는다. 그곳은 대립적 사회집단들의 이해관심이 경쟁하는 정치적 장(場)이기 때문이다. 미디어 자체도 이데올로기나 가치를 소지하고 상업적 이익을 추구하는 비즈니스이기에, 미디어의 메시지는 더더욱 복잡한 변주곡이 된다. &#xD; 청소년들은 미디어 리터러시의 출발점으로, 미디어의 이런 속성을 학습해야 할 것이다. 즉 미디어를 '사회적 지식을 구성하고 선택하는 정치적 행위자'로 파악하고, 미디어와 '거리두기'를 시작해야 할 것이다. 미디어에 범람하는 정보와 견해를 비판적으로 선택하고, 자신의 삶에 의미있는 지식으로 구성하는 길의 출발점에 서야 할 것이다. &#xD; 현재 우리 사회과 학계에서도 이러한 미디어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많은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그 논의가 미디어교육의 당위성에 대해 논의하거나; 커리큘럼을 제안하거나; 미디어 활용교육이거나; 미디어 리터러시라고 하더라도 광고분석을 통한 소비자교육에 초점을 두었거나; 기호학적 접근이어서 미디어 콘텐츠의 의미 해석에 주로 관심을 갖고 있는 연구가 대부분이다. &#xD; 이런 연구들은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청소년들이 미디어를 토대로 정보를 해독하고 자신만의 지식을 구성하는 방안을 제시하기에는 불충분하다고 보여진다. 미디어 자체의 속성이나 미디어가 사회와 맺는 관계를 조망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지식사회학적으로 말하자면, 미디어의 정보 속에 숨어있는 이해관심을 파악하는데 소홀히 함으로써, 미디어의 메시지를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수용하는데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는 것이다. &#xD; 이에 이 연구는 학습자들이 미디어의 속성을 파악하여, 미디어나 관련 집단들의 이해관심을 인지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디어 콘텐츠의 속성을 이해하게 만들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또한 미디어 리터러시가 실제 교육현장에 뿌리내릴 현실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이를 실제 수업사례로 개발하였다. 특히 사회참여의 기반이 되는 정보구성작업을 위하여, 뉴스를 중심으로 미디어 리터러시 학습안을 구성하였다. 이러한 작업은 미디어교육이 현실화될 토양을 마련할 뿐 아니라, 미디어교육의 효과를 경험적으로 검증할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라고 기대하는 바이다.

지방자치단체 대북 교류사업의 실태와 과제

2009경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교육 정책
North Korean exchanges by local governments is now 10 years welcome. At the early stage, Jeju-do, Kangwon-Do and the Kyonggi-Do have had the leadership in interchanging with the North Korea. But now almost all wide-area governments are getting into North Korea exchange programs. Even a few basic local governments propel to exchange with North Korea in its own organization.&#xD; However, as lots of local governments are involved in exchange programs with North Korea, a lot of side effects are exposed increasingly. For examples, because the local governments propel competitively in the exchange programs, many projects become to a one-time event. The selection of Korean businesses are causing the conflicts between local governments. But because of the some of problem in the course of the exchanging projects, we can not stop the exchange program. The continuity of the interchange between local government and North Korea helps to enhance the homogeneity and identity between the South and the North.

국가의 고등교육재원 배분 실태와 과제

2009숙명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교육 정책
이 연구는 고등교육재원 배분모형을 고찰하고, 현행 고등교육재원 배분실태와 문제점을 분석한 후, 그 개선방향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제까지 연구대상에서 소외되어 있었던 국립대학 교육비 배분제도를 분석 대상에 포함시켰고, 2008년 처음 도입된 고등교육재정사업비에 대한 포뮬러 펀딩 방식을 처음으로 다뤘다는 점에서 연구의 의의가 있다.&#xD; 국립대학재원 배분제도는 협상형에서 수식형으로 전환하되, 고등교육재원의 안정적 확보와 재정운영의 자율성과 융통성을 보장하기 위하여 고등교육재정교부금법과 국립대학재정회계법의 제정을 제안하였다.&#xD; 고등교육재정사업비 배분제도는 시장형 방식에서 대학의 특수성과 자율성을 보장하는 수식형 방식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고, 대응투자 요구를 지양하고 안정적인 고등교육재원을 확보하되, 수식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함을 제안하였다.

광고 만들기 활동에 나타난 유아의 미디어 리터러시 탐구

2009부산대학교 석사과정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본 연구는 만 4, 5세 유아를 대상으로 유아들에게 친숙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대표적 미디어 유형인&#xD; 광고를 직접 제작하는 광고 만들기 활동을 통해 유아의 미디어 리터러시 능력이 어떻게 드러나는지 알아보았다. 그 결과 첫째, 미디어 수용력에서, 유아들은 TV프로그램과 광고를 구별할 수 있고 광고의 내용및 목적을 이해하고 있었다. 특히 TV광고에 적극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자신의 일상생활 경험과 관련지어 해석하였다. 둘째, 미디어 비평력에서, 유아들은 광고에서 봤던 제품을 구매하고 싶어 했지만 광고에 대해 비평적 사고를 바탕으로 평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직접 만든 광고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할 수 있었으며 결과물의 장점 및 보완점을 이야기할 수 있었다. 셋째, 미디어 창작력에 서, 유아들이 만든 광고들은 광고의 커뮤니케이션 효과를 나타냈으며 유아들은 광고를 만들 때 자신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소재를 사용하고 소비생활에서 느낀 점을 반영시켰다. 본 연구에서 드러난 유아들의 미디어 리터러시 능력은 유아교육 현장에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계획하고 실행하는데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공익근무요원의 복무 실태와 과제

2009한양여자대학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교육 정책
이 글은 공익근무요원의 인식조사를 통해 공익근무요원의 복무 실태와 발전 과제를 모색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하여 공익근무요원제도의 운영 실태를 살펴보고, 455명의 공익근무요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복무 전반에 대한 인식과 복무 만족도를 분석하였다.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공익근무요원제도의 발전 과제를 제시하였다. 이 연구에서 제시한 발전 과제로는 첫째, 공익근무요원제도에 대한 적극적 홍보 전략 수립, 둘째, 개인의 희망과 적성을 고려한 복무기관 및 복무분야의 선택기회 확대, 셋째, 복무관리체계 강화를 위한 복무기관의 사전 평가지정제 실시, 넷째, 복무자의 권익보호를 위한 교육 및 홍보 강화, 다섯째, 복무 중 개인의 경력 및 자기개발 기회 제공, 여섯째, 개인 신상 및 고충 처리를 위한 상시 상담체계 구축을 제시하였다.

미디어 레퍼토리와 라이프스타일에 관한 연구

2009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본 연구의 목적은 다매체 환경에서의 미디어 이용패턴을 미디어 레퍼토리의 유형을 통해서 알아보고 미디어 레퍼토리 유형별 인구통계학적 특성을 살펴보는 외에 미디어 레퍼토리 유형별로 라이프스타일과의 관계를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전국 표본 6,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7년 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의 ‘소비자 행태조사(MCR)’ 자료를 이용하여 2차 분석을 실시하였다. 지상파TV, 케이블TV, 위성TV, 인터넷, 신문, 라디오, DMB, 총 7개 미디어의 이용량을 중심으로 K-평균 군집분석을 실시한 결과 “매체 저이용”, “지상파 중심(1)”, “인터넷-DMB”, “라디오-신문”, “케이블 중심”, “케이블-지상파 중심”, “지상파 중심(2)”, “인터넷 중심” 등 최종 8개 미디어 레퍼토리 군집이 도출되었다. 다음으로 도출된 8개 레퍼토리의 인구통계학적 속성을 살펴보았으며, 마지막으로 미디어레퍼토리에 따른 라이프스타일의 통계적 유의미한 차이를 밝혀냈다.

미디어 이용의 보완 및 대체에 관한 연구 -미디어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2009순천향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이 연구는 미디어 레퍼토리 유형별 미디어 이용의 보완 및 대체관계를 살피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한 첫 번째 연구문제는 미디어 레퍼토리는 어떻게 유형화될 수 있는가이고, 두 번째 연구문제는 미디어 레퍼토리 유형에 따라 매체 간 보완 및 대체관계를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2007년 한국방송광고공사의 <소비자행태조사> 6000명 데이터를 이용하여 2차 분석을 실시하였다. 미디어 레퍼토리 분류기준은 ‘특정 매체 35% 이상 이용’ 기준을 사용하여 미디어 레퍼토리를 유형화한 결과, <다중매체이용자>, <지상파 중심>, <케이블/위성 중심>, <지상파-케이블/위성 중심>, <인터넷 중심>, <케이블/위성-인터넷 중심>, 그리고 <라디오 중심> 등 총 8개의 미디어 레퍼토리 집단이 도출되었다. 다음 미디어 레퍼토리 유형에 따라 매체 간 보완 및 대체관계가 어떻게 달라지는가를 알아보기 위해 미디어 레퍼토리 유형별로 지상파, 케이블/위성, 인터넷, 라디오, 신문, DMB의 일일평균 이용량을 이용하여 피어슨 상관관계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미디어 레퍼토리 유형에 따라 매체 간 보완 및 대체관계가 달라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미디어 이용량에 따라 차이를 보였는데, 총 미디어 이용량이 많을수록 미디어 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적인 상관관계가 많이 나타난 반면, 총 미디어 이용량이 적은 집단에서는 미디어 간 상관관계가 유의미하지 않거나 일부 부적인 관계를 보여주었다. 이렇게 이 연구에서는 매체 간 보완 및 대체가 사람들의 미디어 이용패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할 수 있다.

Passport to Digital Citizenship: Journey toward Appropriate Technology Use at School and at Home

2009Ribble, MikeLearning & Leading with Technology해외 ERIC
디지털 시민성 9요소
Technology has changed people's lives. In fewer than 30 years, people have gone from barely hearing about cell phones, laptops, and MP3 players to almost not being able to live without them. Digital citizenship describes the norms of appropriate, responsible behavior with regard to technology use. I

Civic Agency and the Cult of the Expert: A Study for the Kettering Foundation

2009Boyte, Harry C.Kettering Foundation해외 ERIC
시민적 행위주체성
In this paper, the author provides a buffet of ideas to make a coherent case for a democracy in which citizens can be truly sovereign by becoming the agents of their own destiny. He traces the history of various trends which threaten the development of civic agency: technocracy, specialism, and a co

읽기 교육에서의 콘텍스트: 의미와 적용

2009국립국어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콘텍스트는 인간에 의해서 형성되는 개념이다. 왜냐 하면 텍스트가&#xD; 인식의 주체를 만났을 때만이 콘텍스트가 구성되기 때문이다. 이 연구에서&#xD; 는 콘텍스트의 의미를 탐색해 보고 읽기 교육에서의 교육적 적용 가능성을&#xD; 탐색하였다.&#xD; 특정 수준의 지식과 기능, 그리고 태도를 갖춘 ‘인간’이 주어진 읽기&#xD; 과제를 수행하면서 ‘언어’라는 자료를 ‘사용’하는 현상이 읽기의 탐구 대상&#xD; 이 된다. 그리고 그것이 교수-학습, 평가와 같은 교육의 과정(過程)과 만나&#xD; 면서 읽기 교육의 콘텍스트가 형성된다. 이 읽기 교육의 콘텍스트 속에서&#xD; 산출되는 결과들은 언어 사용 현상(언어, 인간, 사용)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xD; 며 순환 작용을 하게 된다.&#xD; 기본적으로 인간의 삶은 다른 무엇인가와 만나 형성되는 콘텍스트 속&#xD; 에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삶은 그럴싸한 표현으로는 정치적인 것이고,&#xD; 적나라한 표현으로는 가식적인 것이다. 삶이라는 실제적인 콘텍스트를 학교&#xD; 교실이라는 가장된(가식적) 콘텍스트로 구성하고, 그 가장된(가식적) 콘텍스&#xD; 트와 함께하는 훈련을 통해서 실제 콘텍스트를 이해하고 장차 그 실제에 투&#xD; 입되었을 때 비교적 쉽게 적응하도록 하는 것, 그것이 학교 교육의 몫이 아&#xD; 닌가 한다. 그런 점에서 언어 교육 특히 읽기 교육에서 다루어지는 콘텍스&#xD; 트는 읽기 교육뿐 아니라 전체 교육에서, 그리고 실제적 삶에서 대단히 의&#xD; 미 있는 일이 된다.

소통적 관점에서 본 <금방울전> 읽기 교육 연구

2009목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이 연구는 <금방울전>을 중심으로 하여, 소통의 관점에서 고전소설&#xD; 읽기 교육을 제안해 보고자 하였다. 그래서 <금방울전>이 지닌 특질이 소통&#xD; 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어떻게 구조화될 수 있을 것인가, 소통적 관점에서&#xD; 다루어져야 할 읽기 교육의 내용은 무엇이며 어떻게 설계할 수 있을 것인가&#xD; 를 중심으로 논하였다. 소통의 관점에서 접근한다면 <금방울전>이 지니는&#xD; 고전소설로서의 특성은 단지 알아야 할 지식이 아니라 학습자가 경험할 수&#xD; 있는 요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xD; 고전소설 읽기 교육에서 소통의 문제는 크게 1)고전소설 내적 소통&#xD; 구조, 2)독자와의 관계를 중심으로 한 고전소설 외적 소통 구조, 3) 고전소&#xD; 설이 지니는 내⋅외적 소통 구조를 대상화하는 학습자와의 소통 구조로 나&#xD; 누어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우선 <금방울전>이 지니는 소통적 특성을 내적&#xD; 소통 구조와 외적 소통 구조로 나누어 살피고, 이를 바탕으로 고전소설 읽&#xD; 기 교육을 설계해 보았다.&#xD; 이 연구를 통해 고전소설교육과 읽기 교육의 차원에서 문학 작품을&#xD; 중심으로 한 소통이 어떻게 가능한지, 학습자 중심의 고전소설 경험을 가능&#xD; 하게 하는 교육적 설계가 무엇인지에 대한 하나의 방안이 마련될 수 있기를&#xD; 기대한다.

읽기 교육에서 태도의 문제- 읽기 태도의 교육 가능성을 중심으로

2009춘천교대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이 연구는 읽기 태도의 개념, 측정, 교육이라고 하는 세 가지 문제를&#xD; 검토해 봄으로써 읽기 태도의 교육 가능성을 탐색해 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xD; 다. 읽기 태도는 ‘읽는 자세’, ‘읽는 태도’, ‘읽기에 대한 태도’의 세 가지 양&#xD; 상으로 존재하는데, 이 중에서 읽기에 대한 태도는 읽기의 수행 여부를 결정&#xD; 하는 데에 주로 작용하는 반면 읽는 태도는 읽기 방법을 결정하는 데에 주로&#xD; 작용한다.&#xD; 읽기 태도의 측정에서는 ‘읽기에 대한 태도’뿐 아니라 ‘읽는 태도’ 역&#xD; 시 중요한 평가 대상을 삼아야 한다. ‘읽기에 대한 태도’를 측정할 때에는&#xD; 태도 대상의 다양한 층위와 구인을 고려하여야 한다. 그리고 ‘읽는 태도’는&#xD; 읽는 행위나 방법을 관찰함으로써 측정할 수 있으며, 여러 가지 읽기 포트폴&#xD; 리오들을 활용할 수 있다. 그리고 교육적으로 유용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읽&#xD; 기 태도를 측정하는 만큼, 측정이 아니라 평가나 총평의 관점에 서야 한다.&#xD; 읽기 태도의 교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교육 대상의 층위를 추상&#xD; 에서 구체로 낮추어야 한다. 그리고 읽기 태도는 인지적 이해와 읽기 경험이&#xD; 라고 하는 두 가지 통로를 통해 형성되므로, 이를 잘 활용하여야 한다. 한편&#xD; 으로는 자신이 어떤 독자인지, 읽기가 어떤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 사람들이&#xD; 어떤 기대를 하고 있는지 등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xD; 하며, 다른 한편으로는 가급적 책을 많이 읽게 하되 그 경험이 인지적이고&#xD; 정의적인 만족감을 주는 것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신문의 독자의견란에 게재된 비판적 표현에 대한 저자와 발행자의 책임에 관한 연구: 한국과 독일의 비교법적 고찰: 평석대상판결: 서울고등법원 2008. 7. 16. 선고 2007나66769

2009한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평석대상판결의 사안은 ‘신문의 독자의견투고란’의 기고문 중 일부 비판적 내용이 원고의 명예를 위법하게 침해하고 있는지에 관한 것이다. 이는 ‘신문의 독자의견투고란’의 기고문에 관한 것으로는 우리나라 최초의 판례이다. 평석대상판결은 피고인 기고문 저자와 발행자인 신문사에게 각각 명예훼손을 이유로 불법행위법상의 손해배상책임을 인정하였다. 또한 발행자에게는 언론중재법상의 정정보도의무도 부과했다. 위의 평석대상판결로부터 도출되는 법적 쟁점은 다음과 같다. &#xD; 1. 평석대상판결은 문제가 된 표현을 ‘사실의 주장’으로 분류하고, 이에 기초하여 판시했다. 동판결의 이와 같은 출발점에 대해 동의한다면, 쟁점들에 대해 결론지어진 동판결의 견해는 타당하다. 하지만, 이곳에서 제기되는 의구심은 과연 이 출발점을 타당하다고 볼 수 있는가? 달리 표현하면, 문제의 표현을 ‘의견의 표명’으로 볼 여지는 전혀 없는가? &#xD; 2. 마지막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쟁점은 저자와 발행자의 책임에 관한 것이다. 보통의 경우에는 저자의 불법행위책임이 인정되면 발행자의 책임도 인정된다. 하지만 발행자가 신문의 독자의견투고란의 기고문에 대해 일정한 내용의 광고를 하여 기고문과 거리두기를 했을 경우 발행자의 책임을 인정할 것인가? &#xD; 3. 앞에서 제시된 쟁점들에 대해 답을 구하기 전에 우선, 이 주제에 관해 많은 판례가 집적된 독일법을 고찰하고자 한다(II). 이어서 평석대상판결에서 도출해 낸 여러 관점들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고 이에 관한 의견을 제시하고자 한다. 더불어 쟁점이 일치하는 범위 내에서 독일과 우리의 판례를 비교하고자 한다(III). &#xD; 핵심적으로 다음과 같은 점에서 평석대상판결과 견해를 달리하였다. &#xD; 1. 신문의 독자의견투고란의 명예훼손적 표현으로 인해 저자에게 불법행위책임을 인정하기 위해서는 ‘독자의견투고란’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일반보도의 경우와 다른 기준에서 원ㆍ피고 간의 이익형량을 해야 한다. &#xD; 2. 신문의 독자의견투고란의 명예훼손적 표현에 대해 발행자가 기고문으로부터 충분하고 진지하게 거리를 두는 표시를 해 전파함으로써 기고문에 대해 편집권을 행사하지 않았다고 볼 수 있는 정도의 경우에는 저자와 발행자의 책임을 분리해야 한다.

삶의 만족감과 사회적 자본 - 시민적 참여, 신뢰, 사회적 자원의 효과를 중심으로-

2009호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본 연구는 주관적 만족감 차원의 삶의 질과 사회적 자본의 관계를 실증적으로 규명한 것이다. 삶의 질과 사회적 자본은 각각 지난 30여 년 동안 사회과학 전반에 걸쳐 매우 중요한 주제였고, 기존연구들에서도 양자의 인과관계를 시사하는 많은 발견과 논리가 있었다. 지금까지의 실증적 연구들은 만족스러운 삶, 높은 수준의 삶의 질이 사회적 자본의 영향으로 인해 가능해 짐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전반적인 삶의 질의 수준과 사회적 자본을 직접 연결시킨 연구는 별로 찾아볼 수 없다. &#xD;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본 연구는 사회적 자본을 구체적으로 시민적 참여, 신뢰, 사회적 자원의 세 가지로 구분하여 정의하고, 사회적 자본 변수들이 삶의 만족감에 끼치는 영향을 확인하였다. 그 결과를 보면, 첫째, 특히 자원 수혜 메커니즘의 전형이라고 할 있는 사회적 자원망은 상대적으로 잘 발달되어 있는 반면, 지역사회단체에의 참여도가 상당히 낮고, 공적 신뢰의 수준이 매우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음이 드러난다. 둘째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자본이 삶의 질에 대해 유의미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었다. &#xD; 본 연구로부터 삶의 질의 제고를 위해서 도출할 수 있는 함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지역사회의 발전의 추진주체는 지역의 사회단체의 활성화를 위해 그리고 그 단체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를 위해 적극 지원을 제공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시민성 교육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 둘째로 공적 신뢰의 제고를 위해 투명한 정부의 운영과 시민사회단체와의 파트너십 제고를 강력하게 추진하여야 한다. 일반적으로 서구사회의 발전은 공적 신뢰가 사적 신뢰를 대체해 가는 과정이자 동시에 폐쇄적인 사적 네트워크가 와해되는 과정으로 평가된다. 사적 신뢰가 공적 신뢰로 이행되어야 만이 진정한 사회발전이 이루어질 것이다.

한국어 구어 교육에서의 토론 수업 연구

2009배재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숙의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how to design discussion class to improve discussion ability of students who learn Korean. We reviewed previous studies for discussion education and set a goal of discussion education for Korean language for this purpose. Educational material was presented after strategies and expressions for discussion were selected. We had 200 minutes discussion class with 20 students who study level 4 at Korean education institution based on the material. As a result of this class, we were successful because we planned to train students focus on strategies and expressions for discussion. Nevertheless middle level students did not make agreement after explaining their assertion. The more research is needed.

탈경계의 주체성과 이방인의 문제 - 레비나스, 데리다, 바디우를 중심으로 -

2009광운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이 연구는 오늘날 문제시되고 있는 경계의 해체와 재구축이라는 테마를 철학적으로 고찰하려는 시도이다. 철학 속에서 탈경계의 사유는 ‘이방인’에 대한 성찰을 통해 드러난다. 레비나스는 그의 윤리학적 철학에서 타자(이방인)에 대한 책임에 대해 말한다. 타자의 얼굴은 벌거벗은 채로 다가와 ‘나’에게 책임을 묻는다. 타자는 ‘나’의 자기성을 버리고 타인에 대한 환대로 나아가게 하는 계기인 것이다. 그렇게 그의 사유는 이방인에 대한 절대적이고 무조건적인 환대를 강조한다. 반면, 데리다의 철학은 이러한 무조건적 환대가 갖는 아포리아를 보여준다. 이방인은 질문을 던짐으로써 환대와 관련된 모든 것을 상대적으로 만든다. 이방인은 내부와 외부를 갈라놓는 동시에 내부와 외부의 경계를 무너뜨린다. 데리다는 또한 이방인에 대한 무조건적 환대의 법은 그 법을 통해서만 성립하는 조건적인 법들을 통해 위협당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 이러한 이방인에 대한 딜레마는 바디우의 철학에서 더 잘 드러난다. 그의 철학에서 공백으로서의 이방인은 국가의 차원에서는 셈해질 수 없는 존재들이다. 그러나 그 공백은 사건의 계기로 나타난다. 그 사건은 진리와 주체를 생산함으로써 상황의 구조와 법을 바꾸어 놓을 것이다. 그러나 이방인은 단지 사건의 계기로만 이해되어서는 안 된다. 바디우 철학에서 진리와 주체는 기존의 상황을 지배하는 법칙에 대해 이방인의 지위를 갖는다. 진리와 주체를 생산하는 사건은 상황이 만들어 놓은 경계를 허물러 오는 이방인의 도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교회의 민주시민교육 -공교회와 공적 신앙의 관점에서-

2009장로회신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오늘의 한국사회에서 나타나는 여러 갈등과 문제점들 그리고 한국 교회의 대사회적 신뢰성 하락과 사회와의 소통 부재 그리고 공적 기능의 상실 등과 같은 문제점들을 해결해 나가기 위한 하나의 대안으로서 교회의 민주시민교육은 교회자신 뿐만 아니라 한국사회를 위한 매우 중요한 기독교 교육적 과제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는 먼저 일반교육에서 사용되는 민주시민교육의 의미를 살펴보고 또한 제자직과 시민직이라는 관점에서 교회의 민주시민교육을 정의한다. 다음으로 종교교육 운동의 대표적 인물인 조지 앨버트 코우의 종교교육 사회론을 비판적으로 고찰한 후에 오늘의 한국교회의 민주시민교육에 주는 함의와 한계점들을 제시하였다. 하나님의 민주주의를 목적으로 하는 코우의 종교교육 사회론에서는 사회와의 관계성이 강조되는 반면 기독교적 정체성이 결여될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본 연구에서는 기독교의 정체성과 관계성 양자를 균형 있게 강조하는 공공신학을 교회의 민주시민교육의 틀로 제시하였다. 그리하여 세계화시대에 존재하는 교회의 민주시민교육의 목적을 교회의 구성원인 그리스도인 개개인들이 삼위일체론적인 후 인습적 자아정체성과 공적 신앙을 소유하고, 성례전적 평등과 연대성의 공교회를 형성해 나가며, 계약 공동체에 근거한 상호성과 보편성을 추구하는 의사소통적 시민사회의 형성과 변혁을 위한 담론과 실천에 참여 할 수 있는 기독교적 확신을 지닌 제자-시민을 양육해 나가는 것으로 보았다. 이러한 목적에 기초하여 교육과정의 내용과 이에 따른 방법론을 개인적, 교회 공동체적, 교회 공동체 외부적 (또는 시민사회) 차원으로 나누어서 제시하였다.

영상·뉴미디어 교육과정과 자격제도에 관한 인식 연구 : 미디어 특성화고 교사들에 대한 심층인터뷰를 중심으로

2009강진숙중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뉴미디어 시대 교육의 ‘특성화’는 산업사회에 필요했던 단순 실무능력&#xD; 이 아닌 보다 복잡하고 지능적인 미디어 활용 능력과 판단 능력을&#xD; 요구하고 있다. 이것은 제도의 문제 이전에 창의적인 교육 시스템의 구축과&#xD;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가능한 것이다. 이러한 문제의식에 따라 이&#xD; 연구의 목적은 영상·뉴미디어 교육과정과 자격제도에 대한 교사들의 인식&#xD; 사례를 분석하여 미디어 특성화 고등학교의 교과개설과 자격제도 개발 방안&#xD; 을 모색하기 위한 근거를 제시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우선, 기존 미디어&#xD; 특성화 교육제도와 교육과정에 대해 검토·논의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디어&#xD; 특성화 교사들을 연구참여자로 구성하여 자유로운 토론과 의견 교환에 기반&#xD; 한 집단심층인터뷰를 실시하며, 그 분석결과에 근거하여 시사점과 과제들을&#xD; 도출하고자 한다.

서사분석을 통해 본 미디어교육 교재의 미디어교육 인식구조

2009안정임서울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본 연구는 미디어교육 교재의 질적인 분석을 통해 한국 미디어교육의 미디어 인식, 수용자 인식, 그리고 목표인식 등이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미디어교육 교재에서 다루는 교육의 내용이 어떠한 구성방식을 가지며, 미디어의 역할은 어떤 양상을 띠는지를 분석하였다. 총 58편의 미디어교육 교재텍스트 중 선정 과정을 거친 12편의 교재에 대해 서사이론 분석틀을 바탕으로 분석을 시도하였다. 분석 결과, 미디어교육 교재들은 미디어를 중심으로 문제의 발단-전개-해결이라는 이야기구조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용 구성방식은 ① 문제해결 유도방식, ② 기술습득 유도방식, ③ 가치판단 유도방식의 세 가지 유형으로 분류되었다. 전체적으로 미디어교육 교재들은 보호주의적 입장을 은연중에 드러내고 있었으며 문자와 인쇄매체에 대한 긍정적 시각, 영상과 뉴미디어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라는 양면성을 보여주었다. 또한 미디어교육의 목적에 대한 인식 역시 미디어 인식에 따라 차별적으로 나타났는데, 신문, 책 등에 대해서는 안전하고 유익한 미디어라는 인식과 함께 적절한 활용을 강조하는 반면, 인터넷과 텔레비전에 대해서는 위험한 미디어로서 비판적 거리두기 를 강조하는 교육인식을 보여주었다.

장애인 미디어교육에 대한 인식사례 연구 : 장애인 미디어교육 교사 및 학습자와의 심층인터뷰를 중심으로

2009강진숙중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이 연구의 목적은 장애인 미디어교육에 대한 인식사례를 분석함으로써 장애인들의 미디어&#xD; 능력 촉진을 위한 과제와 지원방안들을 모색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장애인 미디어교육과정&#xD; 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장애인 미디어교육 교사들과 학습자들과의 반개방형 집단심층인터&#xD; 뷰(FGI)를 실시하고자 한다. 여기서 인터뷰의 초점은 장애인 미디어교육의 목표, 장애요인,&#xD; 교수법 그리고 활성화 방안 등으로 구성하고자 한다. 특히 반개방형 인터뷰를 실시하여&#xD; 설문기조를 유지하되 연구참여자들이 보다 자유로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한다. 이&#xD; 연구에서 FGI를 통한 질적 연구를 하는 이유는 상호 토론이나 의견 개진을 통한 다양한&#xD; 인식과 경험들을 추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교사뿐 아니라 학습자 모두를 선정한&#xD; 근거는 공통된 입장과 이견들을 비교함으로써 현실에 근접한 다각도의 인식 경험들을&#xD; 분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디어교육에 대한 도시와 농촌 간의 실태 차이 비교 연구-전라북도 지역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2009우석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본 연구는 도시와 농촌 지역 간의 교육격차가 현존하는 상황에서 미디어교육의 영역에서도 도농 간의 교육격차가 나타나고 있는가를 살펴보고 있다. 구체적으로 미디어교육의 교육과정 요인 중에서 미디어 이용 실태, 미디어교육 현황, 미디어교육에 대한 인식에 대한 도농 간의 차이를 점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라북도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결과를 종합해 보면, 미디어교육의 교육요건, 교육현황, 인식 등 교육 과정적 측면에서 도농 간의 큰 격차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한국의 교육문제에서 교육격차, 특히 지역 간 격차가 주요한 이슈로 부각하고 있을 현실에 비추어 볼 때, 다행스러운 일이다. 미디어교육과 관련한 도농 간의 큰 격차가 없는 이유로는 정보격차 및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농촌 지역에 대한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졌다는 점, 농촌 지역 학교의 유휴시설의 전환으로 미디어교육과 관련한 교육여건이 확충되고 있다는 점 등을 추정할 수 있다. 또한 전체 교육과정에서 아직 미디어교육의 비중이 크지 않기에 미디어교육에 대한 도농 간의 격차 역시 크게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조사대상자의 미디어교육에 대한 이해의 문제, 도농 간의 큰 편차가 없는 조사대상의 범위 문제 등이 본 연구의 제한점으로 남는다.

매체언어 사용자로서 장애인의 미디어교육 개선 방안 연구 - 교수자 및 학습자 FGI를 중심으로

2009강진숙인하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he aim of this study is to develop the media education policy for the disabled People. Media education exists to create positive change in the lives of individuals, communities, groups and organisations by promoting their inter-communications and integration through expressive arts and media. Media education acknowledges and builds on the positive, creative and pleasurable dimensions of popular culture. It incorporates production of media texts and critical thinking - decoding, analyzing, synthesizing and evaluating media - to help us navigate through an increasingly complex media landscape. That landscape includes not only traditional and digital media, but also popular culture texts such as toys, fads, fashion, shopping malls and theme parks. In this context it is important that the media education for the disabled people has to contribute the social integration of some society. &#xD; In this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1) the media education for the disabled people has to set according to each type of the disabled people, 2) the media education will be developed by reflecting the gab among the disabled peoples, 3) the direct media experience is necessary for the disable

정보화 사회에서의 미디어교육에 대한 교육철학적 소고

2009대신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정보화 사회 혹은 지식기반 사회 등으로 불리어지는 현대 사회는 정보통신 기술과 커뮤니케이션 기술의 발달이 비약적으로 이루어지는 가운데 우리의 일상적인 삶의 모습뿐만 아니라 사회조직과 제도, 나아가 교육 패러다임의 전환을 요구한다. 이와 같이 변화된 사회적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은 정보를 효과적으로 수집하고 창조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필요로 하며, 그러한 능력을 길러주는 미디어교육이 강력하게 요청된다.&#xD; 본 연구는 학교교육에서의 미디어교육이 단순히 미디어의 조작과 효과적인 활용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21세기 정보화 사회의 주역이 될 학생들로 하여금 미디어 활용에 있어서의 제반 문제들을 바르게 이해하고, 거기서 파생될 수 있는 각종 윤리 도덕적인 문제들에 슬기롭게 대처해 나갈 수 있는 윤리적 역량을 키워주는 데 집중되어야 한다는 전제 하에, 정보화 사회에서의 미디어교육과 그 윤리교육적 측면에 대해 고찰해 보고자 한다. 이는 미래의 정보화 사회가 인간의 존엄성과 개별성이 존중되는 가운데 삶의 질을 한층 더 증진시킬 수 있는 유토피아로 기능할 수 있게끔 하는 중요한 방법이 되기 때문이다.&#xD; 따라서 본 연구는 정보화 사회의 도래에 따른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와 미디어교육의 필요성, 그리고 미디어 윤리교육에 대한 철학적 고찰을 주요 내용으로 구성하고 있다.

사회적 소외계층의 미디어교육 운영 실태 연구 : 기관 운영진 FGI를 중심으로

2009강진숙인하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본 연구는 미디어교육 기관의 운영진을 대상으로 사회적 소외계층의 미디어교육 운영 실태를 진단하고 개선점을 모색하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이라고 할 수 있는 장애인․노인․저소득층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미디어교육 기관의 운영진들에 대한 FGI 조사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한 미디어교육 프로그램 운영의 방향을 모색할 것이다. 이 연구에서는 기관 운영진들에게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한 미디어교육의 목표, 미디어교육의 커리큘럼 구성, 미디어교육의 수업 방법, 기타 제안사항에 대해 질문을 제시하였다. 이에 대한 결과로서 미디어교육 목표의 경우, 미디어별 콘텐츠에 대한 지식과 이해 및 제작능력 함양을 통해 비판적 수용태도와 이를 기반으로 주관을 가진 창의적 생산자로서 사회와 소통하는 능력을 강조하였다. 커리큘럼 구성의 경우, 기초 단계에서는 미디어에 관한 지식 및 이해 미디어 조작과 기초적인 제작, 심화 단계에서는 미디어에 대한 비평과 가치, 미디어 이용태도 등을 중점적으로 다뤄야 한다. 수업 방법으로는 체험 및 참여활동을 강화하고 토론학습법을 제안하였다.

노인미디어교육의 목표와 교육방법에 대한 인식 연구 : 노인미디어교육 교사 및 학습자와의 심층인터뷰를 중심으로

2009강진숙중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미디어교육 정책
이 연구의 목적은 미디어환경의 변화에 부합하는 노인미디어교육의 목표와 교육방법을 정립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우선 연구의 배경으로서 노인미디어교육의 국내외 현황과 쟁점을 검토한 후 FGI 질적연구방법을 사용하여 노인미디어교육에 대한 교사 및 학습자들의 인식들을 분석하였다. 심층인터뷰 기조는 노인미디어교육의 목표, 노인미디어교육의 장애요인과 문제점, 선호하는 교육방법 그리고 제안점 등으로 구성하여 교사 및 학습자의 경험에 근거한 심층적 견해들을 도출하였다. 이러한 연구는 향후 사회적 소외계층의 이론적 체계화와 교육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데 기초적인 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터넷과 디지털 시민성에 관한 탐색적 논의: 인터넷 이용 형태와 온라인 정치참여의 관계를 중심으로

2009연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이 글은 인터넷의 이용 형태와 온라인정치참여의 관계에 대한 연구이다. 일반적으로 인터넷 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은 민주주의의 기초가 되는 공적 이성과 여론 형성, 그리고 신뢰나 협동 등과 같은 민주주의적 태도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다. 이 글의 목적은 이 두 변수 사이의 관계를 보다 명확하게 규명하는 것이다. &#xD; 독립변수로서 인터넷 이용 형태는 인터넷 사이트 유형 11가지에 근거하여 분류하였다. 인터넷 이용 형태에 따라 각 개인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서로 다를 것이라는 전제 하에, 각각의 인터넷 사이트 이용이 온라인 정치참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하기 위해서이다. 종속변수로서 온라인 정치참여는 정치인 홈페이지 방문 등과 같은 인지적 활동부터 온라인 시위에 이르는 행동적 차원까지를 포함하는, 6가지 활동에 대한 참여 수준을 조사하였다. 그리고 두 변수 사이의 관계를 실증적으로 검증하기 위하여, 16세 이상 남녀 1000명에 대한 온라인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하였다.&#xD; 분석 결과는 첫째, 인터넷 이용 형태는 거주지와 소득수준을 제외한 성별, 연령, 학력, 직업에 따라 유의미한 평균차이를 나타냈다. 둘째, 온라인 정치참여는 사회인구학적 특성에 따라 서로 다른 평균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인터넷 이용 형태에 따라서도 다른 평균차이를 나타냈다. 단, 쇼핑/경매 사이트와 온라인 게임사이트의 경우, 정치참여 항목들 일부에 대한 평균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게 나타났다. 셋째, 성별, 연령, 거주지, 소득, 직업, 교육을 통제하고, 인터넷 이용 형태와 온라인 정치참여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신문사, 방송사, 학술/업무, 온라인 게임 사이트의 이용이 많을수록, 온라인 정치참여에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xD; 하지만 이러한 결과가 인터넷 이용형태와 온라인 정치참여의 인과관계를 명확하게 설명해주는 것은 아니다. 이미 정치적으로 관심이 높기 때문에 온라인에서 정치참여에 적극적인 것인지, 아니면 인터넷 이용을 통해 정치 인식과 활동이 높아지게 되었는지, 그 관계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터넷 이용을 통하여 시민들이 정치에 대한 인식과 참여가 증대하고 있다는 것만은 사실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