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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8,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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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지역 중․고령 이주민의 사회적 네트워크 해체와 평생교육요구

2012경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의 재개발 지역에서 타지역으로 이주한 주민의 사회적 네트워크 해체를 분석하고 사회적 네트워크 해체 과정에서 나타나는 평생교육 요구를 파악하는데 있다. 이를 위하여 D도시의 재개발 지역에서 타지역으로 이주한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네트워크 조사와 질적 면담 조사를 실시하였고, 수집된 자료 분석을 통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제시할 수 있었다. 첫째, 재개발 과정에서 타지역으로 이주하게 된 중․고령 성인은 사회적 네트워크의 해체를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친구나 가까운 이웃과의 네트워크가 줄어들게 되었다. 이는 기존의 빈곤층과는 달리 빈곤에 대처하는 집단적 방법을 확보하지 못하고 개별적으로 대처하게 되는 신빈곤층의 특성으로 파악되었다. 특히 신빈곤층으로서 재개발 지역 주민은 집단적 대처 방법 중에 하나인 사회적 네트워크의 대부분이 이주를 통하여 와해되고 다시 회복하지 못하고 있었다. 둘째, 재개발 지역 이주민의 사회적 네트워크의 해체와 관련하여 평생교육 요구가 존재하였다. 이는 평생교육에 참여하겠다는 기본적인 요구와 함께 사회적 활동 또는 사회적 참여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를 맺기 위한 요구와 취업과 같은 일자리와 관련된 교육 요구가 존재하였다. 이상의 분석결과를 토대로 관련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독일 거주 이주민의 사회통합 유형: 터키, 이탈리아, 그리스 출신 이주민 집단의 비교분석

2012연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최근 몇 년 사이 유럽에 거주하는 이주민과 주류사회 구성원 사이의 충돌이 많아지면서, 이주민 사회통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동시에 이주민 사회통합이 진전되기보다는 오히려 후퇴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높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 글은 독일 사례에 초점을 맞추어, 터키, 이탈리아, 그리스 이주민 집단의 사회통합 현황을 살펴보고, 세 집단의 통합유형을 밝히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통합 이슈을 둘러싸고 동화주의적 입장과 다원주의적 입장 사이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보고, 이를 토대로 다원적 통합, 동화, 분리, 주변화의 4개 통합유형을 제시하였다.
 분석결과, 그리스 이주민 집단은 다원적 통합유형에, 이탈리아 이주민 집단은 동화유형에, 그리고 터키 이주민 집단은 분리 유형에 속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그리스 이주민 집단이 집단 내부의 민족적 동질성을 유지한 채 사회경제적 통합에 성공한 예로써 제시되었고, 이를 통해 다원주의적 입장을 지지하는 결론을 도출할 수 있었다. 또한 사회경제적 측면과 문화적 측면에서의 통합 수준이 반드시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도 확인되었다.

환영받지 못하는 천국의 시민: 미국 내 인도네시아 미등록 이주민들의 체험된 경험으로서의 ‘불법성'

2012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This paper explores how Indonesian undocumented migrants in an East Coast city of the United States experience and express their ‘illegality’ due to their unauthorized or not-yet-authorized movement. More specifically, it explores ‘illegality’ as a phenomenological mode of ‘being-in-the world,’ by focusing on Indonesian migrants'embodied and subjective daily experiences. My analysis of the Indonesian migrants' daily experiences of ‘illegality’ reveals how their macro-level legal and social conditions intersect with their individual and micro-level daily lives through their embodied and subjective experiences. Against the backdrop of the dominant discourses in the United States that racially ‘other’ and ‘criminalize’undocumented migrant workers, the Indonesian migrants experience their unwelcomed presence in the host country through 1) their racial differences and health concerns, 2) subjective experiences of divided space between ‘dangerous’ and ‘safe’ places, 3) experiences of timely borders and limits set by the host country. Of particular interest are the roles of religion and religious discourses in mediating between the lived-experience of ‘illegality’ and their new identitie

이주민 문화적응에 관한 여가연구 동향

2012경기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이주민의 수가 급증하고, 다문화사회로 변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체류 이주민의 문화적응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주제가 되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필요성을 바탕으로 여가학 분야에서의 문화적응 이론 및 관련 연구들을 개괄적으로 살펴보았다. 그리고 국내 연구동향을 살펴봄으로써 앞으로의 연구를 위한 몇 가지 시사점을 제안하였다. 구체적으로, 문화적응에 대한 주요 여가연구이론으로 1960~70년대의 주요 이론인 사회경제적 소외이론과 민족하위문화이론을 살펴보았다. 동화이론과 확장모델, Berry의 문화적응이론과 확장모델, 그리고 비교문화심리학적 접근의 문화적응연구에 대한 한계 등에 대해 살펴보았다. 그리고 여가와 문화적응에 관한 국내 연구동향을 1) 연도별 논문발간 현황, 2) 주요 연구주제 및 적용이론, 3) 연구방법론, 4) 연구대상자 등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이상의 결과를 토대로 결론에서는 향후 여가연구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이주민과 헬스커뮤니케이션에 대한 탐색적 연구 : 건강 인식, 병의원 이용, 헬스커뮤니케이션 과정을 중심으로

2012상지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이 연구는 한국에 거주하는 이주민의 건강에 대한 인식, 병의원 이용 경험, 건강정보 커뮤니케이션 과정을 탐구하였다. 비판적 헬스커뮤니케이션 관점과 참여적 연구방법을 바탕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이주민 관련 조직과 국립중앙의료원 <다문화가정진료센터>를 통해 모집한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이주민 32명을 대상으로 반구조화된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선행연구와 달리 이주민들은 질병을 극복 가능한 대상으로 보면서 건강에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있었고, 비용, 언어문제가 의료서비스 이용의 가장 큰 장애물이었다. 한국어 실력이 좋을수록, 즉 문화적응 수준이 높을수록 건강정보에 대한 미디어 및 대인 채널 활용 방식이 다양했고, 가족 외에 친구, 동료 등 다양한 지지원과의 헬스커뮤니케이션 비중이 높았다. 이 연구결과를 볼 때 향후 이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서는 그들의 특성에 맞는 헬스커뮤니케이션 메시지 및 채널 전략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 특히, 사회적지지 등 사회 관계를 적극 활용하는 커뮤니케이션 차원의 접근이 요구된다.

호주사회의 국제난민을 둘러싼 다문화담론과 난민 이주민을 위한 교육

2012시드니과학기술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다문화사회의 도입기에 당도한 우리사회에서 성인교육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가라는 큰 물음에서 시작한 이 연구는 다문화국가인 호주를 중심으로 소외집단인 난민 이주민을 위한 교육을 분석하면서 질문의 열쇠말을 구체적으로 풀어가고자 했다. 다문화담론의 스펙트럼은 동화(assimilation)에서 시민적 통합(civic integration)에 이르기까지 복잡다기하기 때문에 일정한 수렴이 필요하다. 성인교육 영역에서 이 지점에 참여하기 위해 본 연구는 인종적, 정치적, 계층적 소수자인 국제 난민을 둘러싼 다문화논의를 분석하고, 난민을 위한 성인교육의 양상을 살펴보았다. 연구 결과, 국제 난민 이슈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호주의 다문화담론은 ‘인도주의’와 ‘통치성’ 이데올로기를 내포하면서 사회적인 역동을 거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매년 30개국이 넘는 다국적 난민을 수용하는 호주는 정부와 민간에서 다양한 교육기회를 확충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이에, 난민을 위한 교육 전개 양태를 탐색한 본 연구는 그동안 성인교육학에서 주목받지 못한 영역에 시사점을 제공한다. 첫째, 다문화담론에 대한 성찰과 평생교육적 개입이 체계적으로 요청된다. 둘째, 다문화 친화적 시민학습 인프라가 구축됨으로써 일반 성인을 위한 다문화시민성 함양교육이 필요하다. 셋째, 난민 학습자를 포용하고 다문화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는 다자간 파트너십과 사회적 연대의식이 견고하게 작동되어야 한다. 나아가 우리의 다문화교육이 결혼이주민과 다문화가족만을 한정적으로 포섭하여 그들을 동화적 통치의 교육대상으로 위치지우고, 인도주의적 관점에서 연민의 대상으로 접근한 것은 아닌지 깊은 성찰과 변화가 요청되는 시점이다.

이주민의 한국사회 정착을 위한 한국교회의 지원방안에 대한 소고

2012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최근 한국사회에 이주민들이 급증하면서 문화적 갈등이 점차 사회문제로 논의되고 있으며, 국가차원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정착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에 몇 년 전부터 한국교회는 그들에 대한 선교적 의미와 과제를 강조하고 있고, 다양한 종류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다른 측면에서는 사회운동과 선교를 분리하기도 하여 진보적인 성향의 교회를 제외하고는 이주민의 한국사회정착에 거리를 두고 있던 것도 사실이다.&#xD; 이에 본고는 이주민들이 한국사회의 정착지원에 교회가 중심이 되어야 함을 강조하고자 한다. 즉 정부차원에서의 지원에 보완적 역할을 감당해야 할 것은 물론, 인적·물적 자원 활용을 통해 그들이 한국사회의 정착하는데 지원해야 함을 강조한다. 이를 위해 심리적·정서적 안정, 인적·물적 자원, 사회적응, 전문가양성 등의 지원을 함으로써 한국사회가 열린 다문화사회로 가는 현 시점에서 사회적 갈등을 조금 더 줄여갈 수 있을 것이며, 선교적 효과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

동독이주민에 대한 서독정부의 성공적 대응정책에 관한 일고

2012대진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본 고찰은 통일 이전 동독주민의 서독지역으로의 이주와 그에 대한 서독정부의 대응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이 같은 고찰은 궁극적으로는 현재 한반도의 상황에서 진행 중이면서 향후 통일이 되기까지 지속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탈북이주민과 관련한 제반의 문제점과 대응정책에서의 효율성과 합리성을 제고할 수 있는 많은 정보와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xD; 따라서 이상을 전제하면서 본 고찰은 다음과 같이 대별하여 살펴보았다. 즉 우선 동・서독의 분단에 유의미한 관련성을 가진다고 할 수 있는 독일제국(비스마르크헌법)과 바이마르공화국의 성립을 기점으로 살펴보았는 바, 이는 독일헌정사상 독일제국(비스마르크헌법)에 이은 최초의 공화국인 바이마르공화국의 성립과 불안정한 출범 및 그에 수반된 히틀러의 등장은 결과적으로 제2차 세계대전에서의 독일의 패배와 동・서독일의 분단에 일련의 불가분적 관련성을 가진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동독주민의 이주와 서독의 대응에 관해 살펴보았으며, 이를 위해 동독 이주민의 종류와 이주형태, 동독이주민의 수용절차 및 서독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법적・제도적 대응 등에 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그리고 이와 같은 고찰을 토대로 하여 통일이전 서독의 동독이주민에 대한 대응정책의 성공요인과 그것이 북한 이탈주민에 대한 현재의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이 무엇인지에 관해 확인해 보았다.&#xD; 이상의 고찰 결과 즉 첫째로, 독일헌정사상 최초의 공화국인 바이마르공화국은 비스마르크헌법상의 입헌군주제에서 사실상의 연방공화제로의 변혁을 가져온 것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할 수 있으나, 영국이나 프랑스의 경우와는 달리 바이마르공화국은 의회정치에 관한 전통이나 경험이 부재한 상태에서 단지 군주제의 폐지와 민주정치의 실현이라는 가치에 대한 집념으로 헌법을 제정하게 되었다. 그리고 바로 이와 같은 연유로 인하여 바이마르공화국헌법은 그 제정에서부터 일말의 불안을 본질적으로 안은 채 출발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xD; 둘째로, 본질적으로 처음부터 불안정한 출발을 한 바이마르공화국은 허약하고도 불안정한 ‘단명내각’ 의 양산 등을 거치는 과정에서 급기야 히틀러의 등장을 맞이하게 되고 이것은 다시 제2차 세계대전에서의 패배와 함께 통치권을 연합국에 넘기게 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서방 3개 전승국인 미국, 영국, 프랑스와 소련간의 이견이 발생함으로써 결국 독일

남한에 거주하는 북한 이주민 여성의 갑상선기능 이상:무증상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중심으로

2012고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Background: Thyroid function depends on ethnic and environmental factors. North Korean refugees have the same genetic background as South Koreans, but they have been exposed to different environments. This study examines the prevalence and pattern of thyroid disorders in North Korean women living in South Korea, focusing on subclinical hypothyroidism (SCH).&#xD; Methods: The intended sample was a total of 327 North Korean women residing in Seoul. Health questionnaires and medical examinations,including serum thyrotropin (thyroid stimulating hormone, TSH), free thyroxine, and thyroid autoantibodies, were conducted.&#xD; Results: The prevalence of SCH was 9.4%. In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smoking, menopause, length of stay in South Korea, body mass index, history of thyroid disease, and metabolic syndrome were not associated with the risk of SCH. Whereas, the positivity of autoantibodies were associated with a high risk for SCH (odds ratio [OR], 4.840; 95% confidence interval [CI], 1.80-13.017; P = 0.002),and age was associated with a low risk for SCH (OR, 0.94; 95% CI, 0.888-0.994; P = 0.031). The serum TSH levels also decreased with increasing age, and in particular, there w

상대 일본 문헌신화의 성립과 한국계이주민 연구

2012경희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古代日本人、詳しく言えば大和皇室の想像力世界の総和と言われる『古事記』・上巻および『日本書紀』神代巻に描かれた体系神話は、上代日本の知識人の文学的な教養や精神文化の真髄が示されている大切な資料である。そこには創世から日向3代を経、初代の神武天皇の誕生に至るまでの神話伝承が体系化している。それは天皇家の祖先の由来を説明し、しかも尊厳性を示そうとする政治的な意図に基づき当時の中国や古代韓国から伝来した漢籍及び中央と地方の氏族の保有していた様々な自家伝承を原典として活用、または記録者の教養や文筆力によって成立されたものと言える。一方、神話伝承が文献という形に成立するには、古代国家の形成に努めた有力豪族の活躍も現れ、かつ、そのなかには優れた文章力を持っていた韓国系移住民の姿も見られる。特に古代日本における文字の活用と記録には韓国系移住民とその子孫の役割が大きい。また、大和朝廷において文字の解読能力や文筆力により、政治的な諮問役割を果たした人もほとんど韓国系移住民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しかも、彼らは単なる実務レベルの技能集団にとどまらず、古代大和朝廷の学問と思想、さらに精神世界の形成にも大きな役割を果たしたことがわかる。したがって、文献という形で選録された記紀神話を表面から見ると、天皇家と有力氏族の伝承、そして地方伝承から集大成したものに見えるものの、その成立および選録にいたるまでは日本列島に文字が伝来いて以来、漢籍および漢文の教養を身につけ、しかも高度な知識と文筆力を持ち、大和朝廷における天皇家の記録、そしてそれに付随する多様な文献の記録に貢献した古代の韓国系移住民とその子孫の見えない手が働いていたことを見逃してはならない。

결혼이주민가정의 가정폭력에 대한 형사정책적 대응방안 연구

2012우석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해마다 수많은 이주여성들이 한국 남성과의 국제결혼을 통하여 국내로 이주해 오고 있다. 오늘날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국제결혼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국제결혼의 증가는 그 동안 단일민족에 대한 자긍심을 가진 한국사회에 매우 다양한 부작용을 일으키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인권침해적인 대규모․속성 국제결혼 중개시스템은 결혼이주여성과 한국남성 모두에게 많은 부작용을 발생시키면서 관련 국가의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실제로 결혼이주여성의 모 국가와의 마찰이 유발되는 가능성이 있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국가 위상까지 저하될 우려도 높다.&#xD; 국제결혼으로 인해 여러 문제들이 대두되고 있지만 결혼이주여성 가족에 대한 정부정책이 단편적이고 제한적으로 추진되어 이들을 사회구성원으로 통합하기에는 아직 미흡한 면이 많이 있다. 또한 결혼이주여성의 가족을 위한 정책은 제한적인 문화, 교육, 복지서비스에 한정되어 있고, 여러 가지 문제의 궁극적인 측면이라고 할 수 있는 인권 향상을 위한 정책에는 그동안 관심이 매우 부족했던 것이 현실이다.

이주민 서사에 재현된 ‘네팔’ 표상과 서사의 욕망

2012이화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This thesis examined the symbol of Nepal in early narratives of the immigrant. In a film of Park, Chan Wook, Never Ending Peace And Love, Nepal is shown as the landscape of tourist attraction. Nepalese, Chandra, has set in as an image of thorough victim in Korea. And, Korean director judges and denounces Korean society without any opportunity for subaltern to speak subjects. In a full-length novel of Park, Bum Shin, Namaste, Nepalese image delivered to Camil and Sinwoo is idealized as the highly beautiful, good, pure and emotional valued place in every aspect of religion, nature, culture, and so forth. The idealization makes Nepal unrealistic space. Therefore, which Camil and Sinwoo who are died in Korea are writer's awareness of negative realities and writer's desire is facing Marpa of the future. A short story of Kim, Jae Young, Elephant, there is differences between multi-cultural first generation and the second generation. Nepal is lost hometown and object of missing for father, but Akas, a son born in Korea, is not registered by birth. He shows thoroughly tragic identity as an existence who doesn't have hometown.&#xD; Nepal's symbols in three narratives commonly are mystery o

독일에서 이슬람 이주민의 강제결혼에 대한 사회적 논의와 사회통합정책에 미친 영향

2012항공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독일에서 이슬람 이주민의 강제결혼에 대한 사회적 논의는 대략 3가지 관점으로 구분할 수 있다.: 첫 번째 관점은 강제결혼을 이슬람의 문화 또는 종교와 연관시켜서 보는 관점, 두 번째 관점은 강제결혼을 보편적 인권침해 문제로 보는 관점, 세 번째 관점은 강제결혼을 사회경제적, 문화적, 인구 통계적 등 다양한 조건과 관련해서 다차원적으로 접근하는 관점 등이다. 독일의 강제결혼에 대한 사회적 논의에서 첫 번째 관점이 지배적이다. 강제결혼에 대한 문화적 접근은 독일에서 다문화주의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확산시키고, 동화적 사회통합정책을 정당화하는 역할을 하였다. 독일의 이슬람 이주민 공동체는 강제결혼에 대한 문화적 접근은 이슬람에 대한 차별이라고 보고 이에 대응하기 위하여 이슬람의 단합을 민족적 또는 인종적 이슈로 주장했다. 그러나 이러한 대응과정에서 강제결혼이 보여주는 여성 억압, 성폭력 문제들의 젠더 이슈의 중요성이 희석되거나 뒷전에 밀리게 되었다. 또한 강제결혼의 문화적 접근은 강제결혼이 이주민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요인들과 복합적으로 연관되어 발생된다는 사실을 경시하게 함으로써 독일사회에서 이주여성들을 위한 사회적, 경제적 통합정책을 소홀하게 하는 문제점을 보여준다.

청소년의 이주민에 대한 편견: 부모의 영향 및 청소년의 자아정체감과 대처양식에 미치는 영향

2012경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As the immigrant population is rapidly growing in South Korea, it is important for the next generation of Korean adolescents to foster unprejudiced attitudes towards immigrants. This paper thus seeks to shed light on adolescent prejudice towards immigrants, by addressing the following three questions: (1) Does a mother’s prejudice towards immigrants and parenting style influence their adolescent children’s prejudice towards immigrants? (2) Does an adolescent’s prejudice towards immigrants influence his/her self-identity? (3) Does an adolescent’s prejudice towards immigrants influence his/her coping styles? The sample consisted of 288 pairs of Korean adolescents and their mothers. According to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es, a mother’s prejudice towards immigrants significantly predicted her adolescent’s prejudice towards immigrants, after taking sociodemographic variables into account,whereas her parenting style did not. In addition, having a low level of prejudice towards immigrants among adolescents predicted high levels of self-identity (e.g. independence, proprioceptive, and mission orientation), and a greater use of positive coping skills (e.g. support-seeking and problem-so

2000년대 이후 한국 소설에 재현된 조선족 이주민

2012서울과학기술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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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급격한 다문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지만, 현실은 이러한 변화를 뒤따르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조선족 이주민’을 재현하고 있는 2000년대 이후 한국 소설에 주목하는 것은 ‘다문화’ 사회를 향한 중요한 모색과 실천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다. ‘조선족 이주민’은 한국의 다문화 사회를 구성하는 새로운 주체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코리안 디아스포라’를 대표하며, 한(韓) 민족과 중국 국민이라는 이중적인 정체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2000년대 이후의 한국 소설에 재현된 ‘조선족 이주민’들은 신식민주의의 현실 속에서 ‘코리안 드림’을 위해 국경을 넘는 디아스포라의 서사를 보여준다. ‘가난’ 때문에 한국으로 이주한 ‘조선족 이주민’들은 한국 사회의 자본과 소비가 집약된 중심 공간에서 뿌리내리기보다는 그들의 ‘노동’과 ‘성’이 필요한 변방으로 내몰리면서 디아스포라의 서사를 강화해 나간다. 특히 ‘조선족 이주민’들의 디아스포라는 계속 확장되어 나가는데 자본의 논리에 따라 중국에서 한국으로 이주해왔듯이 한국에서의 미래가 실망스러울 때 다시 일본이나 미국을 향해 불법적인 방법들을 동원하여 이주를 꾀하게 된다. 이는 한국 다문화사회의 다른 이주민들처럼 신식민주의적 상황 속에서 자본을 따라 국경을 넘는 이주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공통되지만, ‘조선족 이주민’의 디아스포라의 서사는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주요 흐름들을 재현해 내고 있다는 점에서 구별된다. 한편 ‘조선족 이주민’에 대한 재현은 정형화된 양상을 띠는데, 발해와 관련하여 조선족 이주민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있는 작품들이 주목된다. 여기서 ‘발해’는 중국에 위치해 있지만 한(韓) 민족의 역사를 담지한 장소라는 이중적 속성을 발현하며, 중국과 한국 모두에서 타자화된 ‘조선족’의 경계적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한국에서 재현된 발해의 모조품들이 신화적인 신비로움을 상실한 채 자본의 논리 속에 퇴색된 모습은 한국 사회 속 소수자로서의 ‘조선족 이주민’의 위상을 효과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또한 ‘조선족 이주 노동자’들은 심각한 인권의 사각지대에 놓이게 되는데,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여 소설 속에서도 한국 사회의 ‘피해자’로서 재현되고 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코리안 드림’을 이룬 많은 ‘조선족 이주 노동자’들이 존재하고 있고, 단순히 돈을 벌어 중국으로 돌아가는 것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한국에 정착하려는 움직임들도 있는 등 다양한 재현

중국 이주민 거주지역 내 시장공간의 문화경관해석 - 서울시 대림동 중앙시장을 대상으로 -

2012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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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중국인의 유입이 증가하면서 중국 이주민 거주지가 많이 생겨나고 있다. 이러한 이주민 거주지역은 도시 내의 독특한 경관을 형성할 뿐 아니라 도시경관에 있어서 문화적 다양성이 드러나고 있다. 그래서 본 연구에서는 중국 이주민 거주지 내의 시장공간을 대상으로 문화경관을 해석하고자 한다. 연구대상지는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동 중국 이주민 거주지내의 중앙시장으로 하였으며, 연구방법은 참여관찰법이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 중국인 상인들은 보행자 도로에 탄즈나 상품더미와 같은 개인의 물건을 놓고 거기서 상행위를 하고 있으며, 큰 규모의 차양을 설치하여 보행자 도로를 완전 점유함으로써 보행자 도로를 가게의 내부공간으로 변형시켰다. 또한 보행자 도로를 이용하는 행인들은 차량용 도로를 통해 이동하게 되어 차량용 도로가 자동차만의 공간일 뿐 아니라 보행자를 위한 공간으로 변형하게 되었다. 이러한 변화를 통하여 원상태의 공간분류인 건물 - 보행자 도로- 차량용 도로에서 건물 - 보도 및 탄즈 겸용공간 - 차도 및 보도의 겸용공간으로 변형되었다. 중국인 거주자에 의해서 중앙시장의 공간의 이용행태는 원상태의 공간의 이용행태하고는 본질적으로 다르며, 공간 구분에서도 기존의 공간구분과는 다르다. 그리고 이러한 공간에 대하여 중국 이주자들이 어떻게 인지하는지를 살펴보면 먼저 중앙시장에서 상행위를 하는 중국상인은 가게공간에서 탄즈와 같은 중국식 시설물을 설치함으로써 공간을 이용하기가 편리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그리고 중앙시장을 이용하는 중국인 고객은 중앙시장을 중국의 음식이나 일상용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또한 중앙시장의 경관이 중국현지 경관과 유사하다고 생각하고 있어 이 공간을 친근하고 익숙한 공간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이처럼 중앙시장은 중국인이 중심이 되는 소비의 공간이자 한국 안에 위치하는 작은 중국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차이나타운의 건설 시 중국인 거주자의 입장에서 계획이 될 수 있도록 이론적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또한 참여관찰법을 통한 연구는 실질적이고 깊이 있는 정보를 현장에서 직접 수집하는 방법으로 조경분야에서도 정보를 수집하는데 방법론적 의미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김재영의 「코끼리」에 나타난 흉내 내기와 이주민의 정체성

2012부경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In this dissertation, the mimicry and the hybridity were applied to Kim Jae-young's 「Ko-kki-ri」 on the basis of Homi Bhabha's post-colonialism. 「Ko-kki-ri」 is a multi-cultural novel that embody a pain of immigrant workers who came to Korea to achieve their dream through eyes of immigrant workers Ⅱ, Akas. This novel that includes troubles between Akas and his friends, immigrant workers and Koreans, and among immigrants has the ending of Indian ‘No-raeng-i’s death. People under colonization use mimicry and put the truth in disguise as obedience in order to survive. In this way,the mimicry has ambivalent features and they appear as resistance which produces confusion and untruth. Cultural hybridity means the mixture of cultures. As you see, in 「Ko-kki-ri」, immigrant workers fail to identify individuals as themselves in many cases by experiencing mimicry and hybridity. Since immigrant workers and married immigrants are also growing rapidly in Korea, public awareness has to be upgraded productively and openly to keep step with the trend.

누가, 어떻게 소셜 커뮤니티를 운영하는가? -외국인 이주민의 소셜 커뮤니티 운영에 대한 사례연구-

2012경희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본 연구는 외국인 이주민이 한국사회에 적응하기 위한 수단이자, 한국사회와 소통을 위한 유용한 커뮤니케이션 채널로서 소셜 커뮤니티에 주목하여, 이들이 한국사회에서 정착과 소통 측면에서 외국인 이주민 소셜 커뮤니티를 어떻게 운영하고 있으며, 운영상의 어려움이나 문제점은 없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외국인 이주민의 커뮤니티 운영자를 대상으로 FGI를 실시하였으며, 국적별 혹은 이주형태별로 대표성을 지닌 외국인 이주민의 소셜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하여 내용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외국인 이주민이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서 활발히 소통하고 정착하기 위해서는, 전시행정이 아닌 외국인 이주민들의 현실적인 상황(한국어 수준, 근무시간, PC 소유여부 등)을 고려한 단계별 컴퓨터(기본적인 프로그램 활용 방법, 인터넷 이용 방법, 소셜미디어 활용 방법 등)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하며, 특히 운영자들에 대한 전문적인 기술교육 및 커뮤니티 운영지원 정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국사회에서 외국인 이주민에 대한 문제 발생 시 온라인상에서 관련 부처의 신속한 대응 및 지속적인 관리도 중요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형 포털 사이트의 경우 복잡한 가입절차 방식도 시급히 해결되어야 할 문제라고 본다. 외국인 이주민들의 소셜 미디어 활용에 앞서 근본적으로 접근 자체를 불가능하게 만드는 일차적 요인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현재 다문화 지원 관련 부처에서 제공하고 있는 커뮤니티 서비스 방식도 동영상 등 대용량 자료를 올리기에는 적합하지 않아 실제 필요한 형식(동영상을 비롯한 각종 영상자료 등)의 서비스를 사용할 만큼의 용량 제공 문제 등의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문화사회와 탈북이주민: 디아스포라적 관점의 적용을 통한 이해

2012광주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본 논문은 탈북이주민을 다문화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인식할 필요가 있음을 논의한 것이다. 탈북 이주는 경제적 문제로 초점화되는 경향이 강해질수록 탈북이주민을 받아들이는 한국사회에는 심각한 사회문제가 야기될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그러한 사회문제는 경제적 지원이나 정치적 포용만으로는 해결할 수가 없다. 탈북이주민은 한국(남한)의 입장에서 볼 때, ‘국민/비국민’의 경계에 서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들을 좀 ‘특별한 디아스포라’로 인식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디아스포라의 결과 한 국가 내에 출현하게 되는 다양한 민족 집단이나 구성원을 분석할 때 사용하는 개념이 ‘다문화사회, 또는 다문화주의’인데, 탈북이주민 역시 디아스포라의 관점에서 볼 수 있다면 그러한 개념에 포획될 수 있다. 그렇지만 디아스포라의 관점에서 탈북이주민은 ‘국민/비국민’의 경계에 위치하여 있는 존재들이기에, 순수한 의미에서의 타민족 집단과는 어느 정도 구별되어야 할 것이다.

온ㆍ오프라인 공간에서의 ‘저항적(대안적) 정치참여’에 관한 연구: 미디어 이용량, 미디어 신뢰도, 정치신뢰도, 정치효능감이 저항적(대안적) 정치참여 경험과 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2011한양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This study was based on the assumption that so-called “resistant(alternative) political participation” taking place off-line and on-line was attributed to lost trust in the conventional media and the old politics and the appearance and utilization of one-person media. In an attempt to test the assumption, the study surveyed 356 adults in their twenties, thirties, forties, and fifties in Seoul and Busan to investigate the contributions made by such variables as media usage, media credibility, political trust, and political efficacy to the experiences and intentions of resistant(alternative) political participation both on-and off-line.&#xD; The media variables were divided into newspapers(progressive and conservative), broadcasting, on-line media (Internet newspapers, portals, one-person media), while political efficacy was divided into internal and external political efficacy. The research findings indicate that the experiences and intentions of off-line political participation increased among older generations, whereas those of on-line political participation increased among younger generations. The experiences with off-line political participation and the intentions of on-line p

미디어 이용량과 선호 콘텐츠 유형이미디어 신뢰도에 미치는 영향: 전통적 미디어와 뉴미디어를 아우르며

2011동아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본 연구는 오늘날의 다매체 환경 속에서 수용자의 미디어별 이용 양태를 고찰하고 이에 따른 미디어 신뢰도를 분석하였다. 구체적으로, 주요 인구학적 속성 변수, 미디어 이용량, 그리고 선호콘텐츠유형 등의 예측변인들이 미디어 신뢰도에 미치는 영향을 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에서 2008년 실시한 소비자행태조사(Media & Consumer Research, MCR)자료를 바탕으로 상관관계 및 위계적 회귀분석을 통해 알아보았다. 분석결과를 보면, 우선 인구학적 속성 변수들의 미디어 신뢰도에 대한 영향력은 지상파TV나 인터넷과 같은 주요 미디어에서는 나타나지 않았으며, 여타 미디어의 경우, 부분적으로 일관되지 못한 영향들이 관찰되었다. 한편, 미디어 이용행위 자체는 해당 미디어에 대한 신뢰도 향상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으며, 이러한 경향은 인터넷과 같은 뉴미디어의 경우 더욱 두드러졌다. 또한, 연성콘텐츠에 비해 경성콘텐츠의 이용이 신뢰도 수준 향상에 보다 심대한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미디어 이용, 특히 뉴스나 시사프로그램 같은 경성콘텐츠의 이용이 미디어 신뢰도 증진에 보다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형성된 개인의 커뮤니케이션 자본은 궁극적으로 민주주의의 효율적인 수행에 있어서 중요한 정치적 함의를 지니는 것으로 판단된다. 끝으로, 뉴미디어에 대한 상대적으로 높은 신뢰도는 향후 뉴미디어의 강화된 미디어적 기능과 사회적 영향력을 미리 예측케 하는 실증적 자료가 되고 있다.

이주민소수자 정책의 정향과 정체성 : 이주노동자와 결혼이주여성에 관한 정책을 중심으로

2011부산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본 연구는 다문화사회의 이주민 소수자집단인 이주노동자와 결혼이주여성-이주의 역사와 사회적 의미, 이주민의 규모 등을 고려할 때 대표적인 이주민 소수자집단으로서-에 관한 정책의 현황과 정향성을 이론적으로 검토하고, 전문가집단에 대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한국 이주민소수자정책의 정향과 정체성을 파악하였다. 조사 결과, 한국의 이주민소수자정책은 다문화주의정책이 아닌 사회통합을 달성하기 위한 동화주의정책이고, 정책대상에 따른 차별배제적이고 선별적인 정책으로 평가할 수 있다. 특히 결혼이주여성정책은 형식적인 평등을 보장하고 있으나, 이주노동자정책은 차별적인 단계에 머물러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주민 유입의 영향과 이주민 지원 및 사회참여에 대한 한국인의 태도 분석

2011경희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세계화가 진전됨에 따라 국내에 유입되는 이주민의 수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부처들은 다민족․다문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법 및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 본 연구는이주민 유입의 영향과 이주민 지원 및 사회참여에 대한 한국인의 태도를 살펴봄으로써 이주민 지원 및 사회참여 관련 정책 형성에 기초가 되는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20-40대 한국인 성인 남녀 333명(남 162명, 여 171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 대상들은 이주민 지원과 이주민의 사회참여에대해서는 비교적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었다. 둘째, 40대는 20대에 비해 이주민 유입이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지각하고 있었다. 셋째, 남성보다는 여성이, 40대보다는 20대 및 30대가, 가구소득이 501만원 이상인 경우 이주민 지원에 대해서 긍정적인 태도를 가졌으며, 40대보다는 20대 및 30대가, 대졸 이상일 경우 이주민의 사회참여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마지막으로 위계적 회귀분석 결과, 이주민 유입으로 인해 한국인이피해를 입는다고 지각할수록 이주민 지원 및 사회참여에 부정적인 태도를, 문화적 다양성․개방성이 증진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이주민 지원 및 사회참여에 긍정적인 태도를 가졌다. 또한 문화적 갈등이 발생한다고 생각할수록 사회참여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 이주민 지원 단체는 ‘다문화주의적’인가: 담론과 실천을 중심으로

2011한국학중앙연구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본 연구는 한국 이주민(혹은 결혼이민자) 지원단체가 내세우는 실천과 담론이 이주민․소수자의 문화적 권리와 차이를 인정하는 다문화주의와 큰 거리가 있음을 경험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사례 연구다. 한국 이주민 지원단체는 초기 이주노동 문제를 사회의제화시켰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주민과 그 가족을 중심으로 한 다문화주의를 주류화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하지만 이주민 지원단체의 프로그램은 이주민의 문화, 종교, 일상문화 등 다문화주의에서 중요한 이주민의 문화적 생존문제에 대해 큰 관심을 갖고 있지 않다. 또한 이들의 담론과 실천은 다문화주의와 거리가 멀다. 한국 이주민 지원단체들이 이런 실천을 반복하는 이유는, 첫 번째, 국가와 시민단체의 공조 현상 및 이로 인해 양자 간 경계가 모호해졌기 때문이다. 두 번째, 이주민이 동원의 대상으로 지원단체에 의해 위치 지워졌기 때문이다. 세 번째 지원단체들이 이주민들의 문화적 생존에 기초한 내적 다양성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사업과 프로그램의 규모에 지나치게 관심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네 번째, 이주민 지원단체들이 소수자의 문화적 권리와 인권 보호를 문명화된 국민으로서 한국인의 자긍심을 내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 이유는 국가주의와 민족주의에 대한 비판적인 성찰이 부족한 채 지원단체들이 이주민들과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한국 다문화주의에서 중요한 점은 다수자와 소주자간의 공존 가능성을 선언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중요한 것은 공존을 가능하게 하는 전제조건이 무엇인지 논의해야 할 것이다. 현재 한국 다문화주의는 이주민의 '경계 지움-인증된 시민권'이란 기존 문제설정에 대한 의문을 가지지 않은 채, 너무 쉽게 스스로 다문화주의를 '남용'하고 있다.

이주민 정착 과정에서의 간척지 확장과 경관변화 - 서천군 도둔리를 사례로 -

2011공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이 연구는 문헌조사 및 현장조사와 GIS기법을 이용하여 서천군 도둔리 지역에서 이주민 유입에 따른 간척지 확장과 경관변화를 분석하였다. 연구지역은 1950년대 정부의 난민정착사업의 일환으로 피란민들이 이주하면서 간척공사가 시작되었다. 간척 완공 후 토지를 분배 받는 조건으로 구호양곡을 품삯으로 받으면서 간척사업에 참여하였다. 이주민의 증가로 최초 이주지인 흙섬의 공간 부족이 발생하였으며, 이로 인해 간척지의 나대지에 일부가 이주하면서 거주공간이 확대되었다. 연구지역의 토지이용은 과거 넓은 간석지가 발달해 있었으며, 주로 구릉지에서 밭농사가 이루어지고 있었고, 넓게 발달한 사구에는 산림지가 분포해 있었다. 그러나 이주민들의 유입에 따른 간척의 진행으로 간석지는 논농사지역으로 바뀌었으며, 사구에 발달한 산림지는 밭농사지역으로 잠식당하였다. 간척은 1990년대까지 진행되어 더 많은 간석지가 농경지로 바뀌었으며, 2000년대 들어 춘장대해수욕장이 관광지로 개발되어 과거 산림으로 뒤덮여 있던 사구지역은 시가화지역으로 변하였다.

다문화시대의 이주민 참정권

2011영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다문화사회에서 이주민을 정치사회에 통합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이주민의 선호를 표현할 정치적 권리가 확보되고 그들의 이익을 표명할 공론장이 만들어져야 한다. 이런 측면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참정권의 확립이다. 참정권이 제도적으로 구축된 덴마크, 부분적으로 구축된 벨기에, 구축되지 않은 독일의 사례를 선거권ㆍ피선거권 유무, 자문위원회 활동, 정당 활동을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첫째, 이주민의 참정권을 인정하는 제도적 장치로서 선거권이 중요하며 나아가 피선거권도 확대될 필요가 있다. 둘째, 자문위원회는 권한이 미약하지만 이주민의 의사를 정치사회에 전달하는 장치로 작용한다. 셋째, 정당은 이주민을 정치사회에 통합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다. 분석의 결과 한국사회에 가지는 함의는 선거권을 가지는 영주권자의 범위를 확대할 필요가 있고, 이주민의 정당참여를 허용할 필요가 있다.

프랑스 노동시장에 나타난 이주민의 경제적 관계와 사회통합

2011부산외국어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The Migrant Workers are cheap in France and these numbers have been increased over the past half-century. A dichotomy of social and economic structure has been formed between the immigrant and the domestic labor population. The economic activity of the migrants can be characterized by the simple(physical) labor in France. By the way, the dichotomy between the immigrant and the domestic labor population, as an attractive elementary for the migrants, leads to the dynamic of immigration economy. This article examines the economic relations between the immigrant and the domestic labor population in the french labor markets. We study the tendency of immigration and their employment situation that show the structure of the social discrimination with which the migrants are confronted in labor market.

휴먼다큐멘터리 프로그램 게시판에 나타난 이주민에 대한 수용자의 인식

2011김경희한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이 연구는 휴먼다큐멘터리에서 이주민 재현 프로그램을 보고 수용자들이 남긴 시청자 게시글에 대한 텍스트 분석이다. 분석 결과, 프로그램에 등장한 이주민 대부분이 대한민국 국적 소유자이고, 오랜 기간 한국에 거주하면서 아이를 낳아 키우고 있는데도, 게시물을 쓴 수용자들은 그들을 여전히 한국인과 다른 이방인으로 분리해 인식하고 있었다.&#xD; 또 게시글 곳곳에서 다문화사회와 배치되는 수용자의 인식이 발견되었다. 한국인 대 이주민, 서양 여성 대 동남아 여성, 외국 남성 대 외국 여성, 합법 체류자 대 불법 체류자 등 ‘이분법적 인식’, 결혼이민자는 외국인이지만 혼혈인은 한국인이라는 ‘혈통주의’, 한국에 온 이주민은 한국말을 익히고 한국 음식을 즐기며 한국적 관습을 체화해야 한다는 ‘동화주의적 인식’이 그것이다.

다문화사회와 이주민 미디어:<이주민방송>을 중심으로

2011상지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이 연구는 <이주민방송: MWTV>의 소수자 미디어로의 역할과 가능성을 탐구하였다. 다문화사회와 다문화주의에 대한 비판적 관점을 바탕으로 <이주민방송>의 등장 배경과 제작과정에서의 상호작용 및 문제점을 탐색하였다. <이주민방송>은 주류미디어의 재현의 대상에서 소외된 이주민이 직접 방송 제작의 주체로 참여하는 대안미디어라는 의미를 가진다. 방송제작 외에도 영화제, 이주민 대상 미디어교육, 일반인 대상 다문화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주민을 위한 매개적․실체적 공동체 역할을 수행하고 있었다. 이주민이라는 소수자이자 약자가 주체가 되어 그들의 목소리를 그들의 시각으로 확산한다는 점에서, 이주민과 한국인들이 연대해 참여한다는 점에서 참여적 대안미디어의 가능성도 보여주고 있었다. 한편 <이주민방송>은 제작진 사이의 상이한 시각의 조화, 더 다양한 이주민들의 참여와 이주민 주체성의 강화, 접근성 향상과 재정적 어려움의 극복이라는 도전들에 직면해 있었다.

호주한인소설에 나타난 이주민의 정체성 -돈오 김의 <차이나맨>을 중심으로-

2011경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재호작가 돈오 김의 <차이나맨>은 대보초 해안(Great Barrier Reef)을항해하는 백만장자 갓프리의 호화 요트 쿼바디스호를 배경으로 대자연의장엄한 풍광과 인정세태를 아우른 생태적 항해소설이다. 그러나 이 소설의이면에 감춰진 인종적 현실에 초점을 맞추면 보다 진중한 의미를 발견할수 있다. 문학도로서 요트의 기관사 노릇을 하는 일본인 죠오는 백인의 대륙에조심스럽게 뿌리내리려는 동양계 이민의 대표적 초상이다. 죠오는 쿼바디스호의 항해 도중, 항해사 역할을 맡은 빅과 잦은 인종적 갈등을 일으키는데, 이는 호주 대륙의 기득권층 백인의 우월감으로 무장한 빅의 도발 때문이다. 주류사회 진입과정에서 죠오를 타자로서의 열등감에 젖게 하는 심리적 공황은 호주사회에서 동양인을 비하적으로 지칭하는 ‘차이나맨(China man)’(되놈)이란 표현이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에 서식하는 유독성 물고기의 이름과 겹친다는 상징성으로 말미암아 극대화된다. 이러한 현상들은 그로 하여금 자기방어벽으로 무장한 적대적 대인관을 형성하도록 하게 하는데 이는 완전적응(Adaptation)의 단계에 이르지 못한 이민자의 이중적 내면의식과 무관하지 않다. 그러한 와중에도 빅의 애인 베아트리스와 후견인딘의 격려에 힘입어 죠오는 언젠가는 이 대륙과 기필코 하나가 되리라는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다. 이처럼 위화감과 적의(Irritation and Hostility)를 완전히 떨궈내고 백인들의 정서에 동화되기엔 주체적 자존심이 허락하지않고, 그런 한편 그들의 세계에 편입하고픈 욕구를 완전히 떨쳐버릴 수도없는 죠오의 딜레마는 호주대륙에서 동양계 유색인종이 감당해야 할 절체절명의 운명론적 업보이다. 한편 이 작품에선 죠오가 읽고 있는 초기 한국인 작가의 회고록을 통해작가 돈오 김의 내면풍경을 병치시키고 있어 주목되는데, 이는 모국어인한국어를 방기하고 영어로 작품활동을 할 수밖에 없는 돈오 김의 ‘탈영토적서사’로서의 글쓰기에 기인한다. 일본인 주인공을 내세워 작가 자신의 정체성을 숨기면서도 작품 속에 인용되는 회고록의 화자를 한국인으로 설정함으로써 돈오 김의 작가적 자아를 엿보게 하는 이 같은 격자 구조는 이주민의 고뇌를 형상화시키기에 더 없이 효과적인 담론방식이다. 이 같은 담론적 조작을 통해 독자는 훨씬 견인력있게 죠오의 내면에 다가설 수 있게되는 것이다.

하종오 시에 나타난 이주민의 재현양상

2011동아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A Literary Representation of the Migrant in poems by Ha Jong-oh. Dongnam Journal of Korean Language & Literature 32. This study analyzed ‘a representation of the migrant’ in poems by Ha Jong-oh. ‘A literary representation of the migrant’ is difficult because writers might be able to appropriate migrants. So, it needs to be done carefully. Ha Jong-oh has been working on ‘a literary representation of the migrant’ in many poems. So this study analyzed in detail ‘a representation of the migrant’ in poems by Ha Jong-oh. The results are as follows.&#xD; First, Ha Jong-oh challenges to ‘a distorted representation of the migrant’. Second, Ha Jong-oh tries to avoid an attitude that appropriate the migrant. And He make a thorough investigation himself. The third, Ha Jong-oh is criticizing the Korean society through migrant. The fourth, Ha Jong-oh keeps the way to realize the coexistence with all the people. In this way, Ha Jong-oh has been working on ‘a literary representation of the migrant’ in many poems. (Dong-A University)

다문화 이주민에 대한 기독교인의 인식과 기독교교육의 과제

2011계명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The purpose of this paper focuses on first, describing the general perceptions of Korean Christians toward new immigrants with multicultural background, and second, analyzing categorically their general perceptions in terms of cultural assimilation, social distance and possible educational solutions in order to help our society grow as a more integrative multicultural society. It reviews the literature of the multiculturalism and investigates the actual condition of the immigrants in Korea. It focuses on the inclusion and intimacy of multicultural minority group and the multicultural education to analyze the Christians’ perceptions of immigrants according to the case study.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indicates that Korea Church,heading to Multicultural society, needs to frame a policy of Christian education and helps children of immigrants solve their problems which they face in Korean society.

시각문화의 브리콜라주로서 미디어 리터러시 재고

2011한양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이 연구는 뉴미디어의 리터러시를 함양하기 위한 수업에서 출발하였다. 정보의 홍수라고 불리는 인터넷 소스들을 창작의 재료로 설정하고 기존 정보를 자신의 관점과 내러티브에 맞게 재구성하는 제작 수업을 진행하였다. 수업의 모티브가 된 작업 방식은 미개인이 주변에 있는 부족한 자원들을 자신의 삶을 영위하는 다양한 도구로 통합, 전용하는 능력인 브리콜라주와 유사하다. 브리콜라주의 지평에서 미디어 리터러시는 사물과 정보에 내재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다른 관계 속에 배치함으로써 창조적인 제작이 가능한 능력으로 재사유될 수 있다. 연구는 브리콜라주적 작업이 왜 시각문화교육의 한 대안일 수 있는지, 브리콜라주의 역량은 어떤 가능성을 내포하는지를 현대미술, 비평이론, 철학 개념과 연관 지어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더불어 이 연구는 시각문화교육이 점차 방임하고 있는 제작 행위의 중요성뿐만 아니라 창작을 통해 새로운 사회적 관계를 구성하는 ‘관계적 미학’의 가능성을 제안한다.

The Effect of Incorporating Good Learners' Ratings in e-Learning Content-Based Recommender System

2011Ghauth, Khairil Imran · Abdullah, Nor AnizaEducational Technology & Society해외 ERIC
추천 알고리즘
One of the anticipated challenges of today's e-learning is to solve the problem of recommending from a large number of learning materials. In this study, we introduce a novel architecture for an e-learning recommender system. More specifically, this paper comprises the following phases i) to propose

우리나라대학의 창업교육의 실태와 과제

2011동덕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교육 정책
본 연구는 우리나라 대학들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창업교육의 실태를 다양한&#xD; 측면에서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창업교육을 보다 내실화하기 위해서는 어떠&#xD; 한 교육모듈을 가져야 하는지, 어떠한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지 등 창업을 활성&#xD; 화 시킬 수 있는 실천 가능한 전략대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xD; 실태조사의 결과는 학교별로 다소 차이는 있으니 창업교육의 인프라가 상당&#xD; 히 취약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창업실행을&#xD; 가능케 하는 수준까지 필요지식이나 정보를 학습케 할 수 있도록 교과목의 확&#xD; 대가 필요하고, 적절한 정부ㆍ학교지원이 제공되며, 전문 교 강사들을 확충하고,&#xD; 교과목 담당자들이 보다 다양하면서도 충실한 수업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하는&#xD; 여건을 마련해가야 한다.

가정내 아동돌봄도우미 관리 실태와 과제

2011한국직업능력개발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교육 정책
이 연구는 아동돌봄 서비스의 사회적 지원체계 정립을 위하여 민간차원의 가정내 아동돌봄도우미 공급기관의 인력 관리 실태를 파악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 결과, 대다수의 아동돌봄도우미 업체는 소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며, 아동돌봄도우미는 대부분 여성(97%)이었으며, 40대(32.4%), 유자녀 기혼(51.6%), 관련자격이 없는 경우(32.2%)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교육시간은 업체 간 편차가 컸고, 보수교육은 정기적으로 실시되지만 평균 3시간으로 질적 담보가 어려운 수준이었으며, 일자리가 불안정하고 임금도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에, 중장년 여성의 사회참여 수단으로의 확대를 위해 아동돌봄도우미의 일자리 안정성 확보 및 처우개선이 요구되며, 아동돌봄도우미의 전문성 향상과 아동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체계적 양성체제 마련이 요구된다.

"But Mine's Better": Teaching History in a Remix Culture

2011Kelly, T. MillsHistory Teacher해외 ERIC
참여 문화
Everyone who teaches has had moments when students do, say, write, or create something that causes teachers to think about teaching in new ways. Sometimes, it is only with hindsight that they realize just how profound the effect of such moments was. Other times, what happens is so obvious that even

Girls' Math Performance under Stereotype Threat: The Moderating Role of Mothers' Gender Stereotypes

2011Tomasetto, Carlo · Alparone, Francesca Romana · Cadinu, MaraDevelopmental Psychology해외 ERIC
재현·고정관념
Previous research on stereotype threat in children suggests that making gender identity salient disrupts girls' math performance at as early as 5 to 7 years of age. The present study (n = 124) tested the hypothesis that parents' endorsement of gender stereotypes about math moderates girls' susceptib

Educating Digital Citizens

2011Tan, ThomasLeadership해외 ERIC
디지털 시민성 9요소
Digital citizenship is how educators, citizens, and parents can teach where the lines of cyber safety and ethics are in the interconnected online world their students will inhabit. Aside from keeping technology users safe, digital citizenship also prepares students to survive and thrive in an envi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