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Ferro, Enrico · Helbig, Natalie C. · Gil-Garcia, J. RamonGovernment Information Quarterly해외 ERIC
디지털 접근·격차
This article expands our current understanding of the digital divide by examining differences in individuals' IT skills acquisition. In the last two decades scholars have gradually refined the conceptualization of the digital divide, moving from a dichotomous model mainly based on access, to a multi
2011Chetty, MarshiniProQuest LLC해외 ERIC
디지털 발자국
Technological infrastructure is often taken for granted in our day to day lives until it breaks down, usually because it invisibly supports tasks otherwise. Previous work in HCI has focused on how people react and deal with breaks in infrastructure as well as how to help people to fix or exploit the
2011고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이 논문은 플라톤의 『법률』에 등장하는 절제(sōphrosynē)와 시민교육의 의의를 밝히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플라톤은 『법률』에서도 『국가』와 같이 한편으로는 이상적 인간상 및 정치체제를 고민하였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현실 가능한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법률』에서 그는 폴리스의 구성원들이 절제를 통해 좋은 습관을 갖는 것을 기초 교육으로 정의하고 이를 지향했다. 『법률』에서 절제는 시민교육의 목적이며 절제의 함양은 합창가무(chorus)와 전문(prooimion)을 통한 설득으로 완성된다. 차선의 공동체 마그네시아(Magnesia)는 시민들을 절제의 덕으로 습관화시킬 때 훌륭한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2011서강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다중문식성
본 연구에서는 교사 평가 전문성 교육의 관점을 전환할 필요가 있음을 역설하기 위하여, 평가 문식성 개념을 재규정하였다. 그에 따라 교사 평가 문식성의 교육 내용을 구성하고, 수행해 내어야 하는 핵심 과제를 그 사례로 보여주었다.
‘평가원 보고서’에서도 사실, 교실 내의 형성 평가 전문성에 더 관심을 두어, 국가 수준의 평가 도구를 제작하고 비평할 수 있는 소양을 갖추는 데에는 큰 관심을 두지 않았다. 그러나 본고의 과제 사례에서 보여주었듯이, 국가 수준 평가 문항은 더 많은 ‘맥락’을 ‘직접적으로’ 읽어낼 수 있는 자료이다. 교사는 대단위 표준화 검사의 단점을 부정하고 그 정책 앞에 무기력할 것이 아니라, 대단위 검사에서 부정적인 면이 있다면 이를 긍정적 세환 효과로 번역할 수 있는 능력을 신장시킬 필요가 있다. 따라서 교사 교육 내용도 국가 수준 문항에 대한 적극적 비평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향후 평가 관련 교사 교육 프로그램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판단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적은 수의 문항을 대상으로 제작 능력과 비평 능력을 교육하고자 하더라도 그 중핵적인 원리를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본고에서는 그 방향성만 보여주었을 뿐이다. 연구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졌으면 한다.
2011동아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다중문식성
본 연구에서는 현재까지 논의되고 있는 국어과 교육에서의 비판적 문식성 개념을 ① 인지적 문제해결 과정으로서의 비판적 문식성 ② 사회․문화적 맥락을 고려하는 행위로서의 비판적 문식성 ③ 실천적․해방적 주체를 지향하는 비판적 문식성으로 유형화해 보고, 이러한 비판적 문식성 개념이 국어과 교과서에 반영되고 있는 양상을 살펴 보았다.
그 결과, 5~6차 교과서는 인지적 문제해결 과정으로서의 비판적 문식성이, 7차 이후에는 사회․문화적 맥락을 고려하는 행위로서의 비판적 문식성 내용이 단원구성 방식 및 단원구성요소, 학습활동 등을 통해 강조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하여, 연구자는 국어과 교과서에서는 실천적․해방적 주체를 지향하는 비판적 문식성 내용 및 활동이 필요함을 논의하였다.
2011한국교육과정평가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온삶은 사람이 세상의 이치를 터득하여 자아를 확립함으로써 가치 있고 만족스럽게 사는 삶이다. 읽기 교육은 학생들이 온삶을 지향하는 읽기를 할 수 있도록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이 글에서의 온삶을 위한 읽기 관점은 노자의 「도덕경」에 나타난 인식 논리를 토대로 하고 있다. 노자는 「도덕경」에서 앎을 통하여 조화롭고 가치 있는 무위적 삶의 실천을 강조한다. 독자가 책을 읽는 것도 앎을 통하여 조화롭고 가치 있는 삶을 실천하기 위한 측면이 있다.
독자가 온삶을 삶기 위해서는 온관념을 구성해야 한다. 온관념은 읽기 주체가 세상의 이치를 터득함으로써 얻은 확장된 안목과 확립된 자아를 통하여 구성할 수 있다. 온관념은 읽기 주체가 세상의 이치에 맞게 자신의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하여 삶의 가치와 만족감을 높이는 토대이다. 삶의 가치와 만족감은 다른 대상의 삶을 그 목적대로 이루어 주고 내 삶을 온전하게 하는 조화로움을 통하여 얻을 수 있다. 이 온관념은 글을 새롭게 해석하여 구성하는 것이 아니라 자아를 변화시킴으로써 구성한다. 이는 읽기 주체의 온삶이 글을 읽고 자아를 새롭게 규명함으로 이루어짐을 의미한다.
온삶을 위한 읽기는 읽기 교육을 통하여 실현될 수 있다. 읽기 교육에서는 학생들에게 온삶을 위한 읽기 관점을 이해시키고, 글을 읽어 대상에 대한 안목을 터득하고, 자아를 확립하여 온관념을 구성하는 방법을 알려 주어야 한다. 학생들이 온관념을 구성하기 위한 읽기 관점을 이해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노력을 할 때 읽기 교육은 더 한층 의미 있게 될 것이다. 읽기 교육에서 온삶을 위한 읽기를 지도하기 위해서는 이 논의를 계기로 세부적인 교육 내용과 방법에 대한 탐구가 요구된다.
2011명지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본 연구는 성각본 이론에 의해 대학생의 성행동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학생들을 위한 성교육 프로그램의 방향성 정립과 개발에 기초적인 자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을 위해 서울시에 있는 대학생 42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수집된 모든 자료의 통계처리는 SPSS/WIN 12.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빈도분석, 요인분석과 신뢰도 검증,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생의 성 이중기준, 성 주체성, 성 의미는 성행동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본 결과, 대학생의 성 이중기준, 성 주체성, 성 의미는 성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 이중기준, 성 주체성, 성 의미가 성행동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을 보면 성 주체성이 성행동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크고, 그 다음이 성 의미, 성 이중기준의 순서였다. 이들 세 변인들은 성행동 전체 변량의 37.0%를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나 설명력이 크다고 할 수 있다. 둘째, 성별에 따른 성 이중기준, 성 주체성, 성 의미는 성행동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본 결과, 남학생의 성 주체성, 성 의미가 성행동에 영향을 미치고, 여학생의 경우, 성 이중기준, 성 주체성, 성 의미가 성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학생의 전체 변량이39.4%, 여학생의 전체 변량이 52.3%를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나 설명력이 크다고 할 수 있다.
2011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본 연구는 영화, 소설, 풍경화와 같은 재현 매체를 이용한 경관 연구의 연장선상에서 1인 미디어인 블로그(blog)에서의 선유도 경관의 소통 방식과 내용을 검토하였다. 여기에는 정보화 사회의 영향으로 일반인들도 경관 해석과 이에 따른 결과물 생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전제가 있었고, 조경 분야에서는 이러한 현상의 가능성과 한계점에 대해 논할 필요가 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다루는 바는 첫 번째는 블로그에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선유도공원의 경관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에 대한 것이다. 두 번째는 블로그에서의 경관 포착 방식과 해석의 특성이다. 여기에는 전문가 집단 내 담론과의 관계도 포함된다. 세 번째는 블로그에서 포착하고 해석한 경관을 통해 발견할 수 있는 가능성과 한계점은 무엇인가에 대한 것이다.
인터넷에서 검색된 ‘선유도공원’ 관련 블로그 1,000건을 포스팅의 목적에 따라 세 가지로 유형화했다. 첫 번째는 ‘사진, 출사, 사진 찍기 좋은 곳, 풍경’이라는 키워드로 검색되는 블로그의 포스트들이다. 이들은 선유도공원 경관의 시각적 측면에 집중하고 있다. 두 번째는 ‘국내 여행, 서울 여행, 여행, 추천’이라는 키워드로 검색되는 것들로서,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서 선유도 공원에 대한 소개를 주고 담고 있다. 즉, 공간으로서의 효용가치를 다룬다. 그리고 마지막은 선유도공원에서의 개인적인 경험을 기록한 포스트들로서 사진의 피사체는 자신이나 동반한 이들이 된다. 검색 결과, 세 번째 유형이 가장 많았다.
이 세 가지 유형을 토대로 블로그들이 경관을 다루는 방식을 살펴볼 때, 먼저 사람들은 경관을 기록하는 차원을 넘어 연출하는 등 경관 포착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고, 주체적이고 능동적으로 경관을 해석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경관과 장소의 재생산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이들의 감상과 느낌의 기록은 전문가들이 평가하고 추측했던 바를 보다 구체적이고 체험적으로 제시하고 있었다. 더 나아가서 전문가 담론에서 언급되지 않았던 것들과 공원의 유지관리 및 운영에 대한 언급도 있어 전문가 실천에 대한 모니터링 자료로 활용 가능함을 보여준다. 그러나 부정적 측면도 있었다. 블로거들은 경관을 극화시키거나 비슷한 장면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일종의 이미지 화장술이라 할 수 있다.
본 연구의 한계는 먼저 연구 대상인 블로그 자체가 주관적이고 개인적이라 해석에 어려움이
2011덕성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본 연구의 목적은 어린이들의 독서를 위한 공간으로서 도서관과 독서에 대한 인식과 그들의 도서선택행위를 살펴봄으로써 어린이들의 일상적인 독서를 이해하고자함에 있다. 질적 연구방법을 사용하여 2010년 여름방학 기간 중 10세부터 13세까지의 초등학생 32명을 대상으로 두 곳의 도서관에서 인터뷰를 실시하고 QSR NVivo 9를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어린이들은 독서하는 공간으로서 도서관을 인식하고 있었다. 둘째, 독서를 유익한 활동으로 인정하고 있었다. 셋째, 어린이들은 읽을 책을 스스로 선택하였다. 넷째, 도서 선택을 위한 접근 방식으로 브라우즈와 목록이용이 있었다. 다섯째, 어린이들은 도서 선택 시 ‘재미있는’ 책과 자신들에게 ‘맞는’ 책을 특히 강조하였다. 여섯째, 선택을 하도록 하는 요인으로 서명, 책표지 디자인과 삽화, 도서의 접근성, 선택되는 도서의 장르/주제 분야, 표현 방식, 좋아하는 작가와 작품, 출판사가 가장 많이 언급되었다.
2011동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민주 시민 교육은 민주주의적 이성의 자기형성과 민주주의 발전의 중요한 요소이다. 민주 시민 교육은 세대, 계층, 지역 그리고 사회 전 영역에 걸쳐 민주주의의 활용도를 제고할 수 있는 능력 배양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민주 시민 교육을 통해 삶의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분쟁을 민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고찰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는 민주 시민의 주체성 함양과 민주 시민의 사회 통합 능력제고 그리고 국가와 사회 발전에 필수적인 발전 동력의 지속적 확충을 통해 시민 각자가 보다 질 높은 삶을 향유하도록 하는 것이 민주 시민 교육의 궁극적 목표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한국 정당과 정당연구소의 민주 시민 교육의 실태는 어떨까? 그들은 과연 민주 시민 교육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을까? 만약 한국의 정당이 민주 시민 교육 기관으로서 적절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 않다면 앞으로 어떤 대책을 강구할 수 있을까? 한국 정당과 정당연구소의 민주 시민 교육 실태를 그들의 활동 내역과 홈페이지 등을 중심으로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첫째, 한국 정당과 정당연구소의 전체 활동 중 민주 시민 교육이 차지하는 비중은 절대적으로도 적었고 상대적으로 도 적게 나타났다. 정당과 정당연구소에서 민주 시민 교육을 위해 사용하는 재원과 조직적 지원도 정당의 다른 활동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적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 둘째, 한국 정당과 정당연구소의 민주 시민 교육은 보편적이며 일반적 차원에서의 민주 시민 교육과는 거리가 있었다. 즉 그들은 자신들의 입장이나 주장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교육이었다. 이는 시민을 민주 시민 교육의 자율적이며 주체적인 존재로 인식하는 것이라기보다 정당의 목적에 따라 동원 대상으로 시민을 보는 것이기도 하다. 셋째, 한국 정당과 정당연구소의 민주 시민 교육은 전문적이며 체계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 시민 교육을 위한 공통된 프로그램이나 교재 등이 없었다. 공동의 목표를 향한 협의 기구도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한국 정당과 정당연구소의 민주 시민 교육 역량 제고를 위해 우리는 다음과 같은 방안을 상정할 수 있을 것이다. 첫째, 정당에서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교재개발과 민주 시민 교육 전반에 관해 총괄 조정을 담당할 수 있는 기구의 구성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정당의 정파적 이해에서 벗어나 중립적으로 민주 시민 교육이 가능하도록 할
2011전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이 연구는 3년에 걸쳐 6명의 아동독자의 읽기 과정을 사고구술 기법으로 관찰한질적 종단 연구이다. 아동독자의 읽기 전략과 태도의 발달 양상을 살펴 두 요인 발달의 관계적 원리에 따른 읽기 교육을 제안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으로는 사고구술 자료 전사 분석, 읽기 면담 등 질적 연구 방법이 주로쓰였다. 이에 대한 보완으로서 읽기 전략 구인별 사고구술 빈도의 비교, 읽기 태도검사지의 사전·사후 검사 평균치 비교 등의 양적 연구 방법을 병행하였다.
연구의 성과는 개별 학습자가 자신만의 읽기 발달 과정을 가진다는 점과 읽기 발달에 있어 전략은 태도를 추동하기도 하고, 태도가 전략을 추동하기도 하며, 상호보완적으로 작용하기도 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진단-지도-기대’로 이어지는 3차원적 4유형의 읽기 지도(자립형, 지원형, 안내형, 맞춤형)유형을 제안한 점이다.
요컨대, 이 연구는 읽기 발달 연구로서 독자 발달에 관한 기초 정보를 제공하고,발달 단계에 따른 개별화 읽기 교육의 근거 제공, 발달적 독자관을 토대로 한 학습자존중과 인간이해로서의 읽기 교육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라 할 수 있다. 또한종단적 연구 설계의 기반 위에 질적·양적 통합 연구방법을 활용한 읽기 발달 연구로서, 후속되는 읽기 교육 연구에 질적 아이디어를 주는 데 의의가 있다.
2011숙명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이 연구는 개별감정의 인지평가 이론을 바탕으로 신문 기사를 읽고 유발된 감정이 일반적 타자를 고려하거나 이들에 관한 정보를 제공받게 될 경우 어떻게 달라지는지 탐색하였다. 이를 위해 취업에 관한 신문 기사의 속성을 긍정/부정으로 달리하여 제3자 고려 여부와 여론조사 결과 보도 제공 여부 및 방향성에 따른 개별 감정의 차이를 실험 연구를 통해 살펴보았다(N=800). 연구결과, 개별 감정 유발의 차이는 신문 기사의 속성과 여론조사 결과 보도의 방향성이 다를 경우 가장 두드러지는 경향이 있다. 사람들이 신문 기사에 대한 감정과 반대되는 여론조사 결과를 접하게 될 경우 다수와 유사하게 감정을 나타내는 연구 결과는 특정 이슈에 대한 뉴스 보도가 개인의 감정은 물론 여론형성에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준다.
2011이화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본 연구는 한국인과의 결혼을 통하여 이주하여 온 외국인들의 의사소통을 관찰하여 의사소통의 어려움과 갈등이 어떤 것인지 분석하고,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하여 향후 의사소통을 개선하기 위한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의사소통에서 나타나는 문화의 개념이 무엇이고, 결혼 이주민들의 언어적인 문제, 언어에 나타난 문화의 차이, 한국인의 문화 의식, 그리고 앞으로 이들이 한국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또한 이들을 돕기 위하여 어떤 의사소통 트레이닝의 구체적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지를 논의하고자 한다.
2011서일대학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1990년대 교육현장으로 도입된 컴퓨터는 그 형태와 콘텐츠를 다양화시키며 교육현장에서 중요한 교육매체로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컴퓨터를 활용한 교육은 컴퓨터라는 매체의 특성을 활용한 성인 e-Learning 교육콘텐츠의 아키텍쳐(architecher)를 차용한 형태로, 유아의 신체적, 지적 발달에 입각한 실질적인 교육도우미(tutor)로 보기에는 부족함이 있었다.
상호작용을 통한 정보의 제공뿐만 아니라 유아동의 정보인지의 특성을 반영한 메타언어(meta language)가 적용된 콘텐츠와 유아동의 인지능력과 신체적 협응력을 고려한 기능적 리터러시(function literacy)가 통합적으로 반영된 정보 콘텐츠를 디자인할 때 최대의 교육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의 내용은 다음과 같이 요약될 수 있다. 첫째, 유아동의 지각인지 과정을 고려한 정보콘텐츠 디자인을 통해 효과적인 미디어리터러시 교육방법을 제안할 수 있다.
둘째, 교실관찰을 통해 검증된 정보콘텐츠를 선별하여 유아동에게 유의미한 정보콘텐츠 디자인을 개발할 수 있다.
셋째, HRI 로봇의 매체적 특징을 활용하여 유아동의 학습도우미, 유아동교육기관의 홍보도우미 및 교육도우미로서의 역할의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다.
본 논문은 창의적이고 창조적인 교육습득행위가 최초로 시도되는 유아동에게 적합한 정보 콘텐츠 디자인을 제공하기 위해 음성인식, 영상인식, 자율주행, 자율충전의 특성을 지닌 HRI 기반의 로봇이라는 첨단매체를 통한 효과성을 연구하였다.
결과적으로 본 논문은 다가올 미래교육의 변화를 예측하고 그에 대비한 효과적인 정보콘텐츠 디자인의 이론적인 토대를 마련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2011계명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본 논문은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있는 인터넷 역기능들을 미디어리터러시 기반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스템을 통하여 미디어 접근능력, 비판적 이해능력, 창의적 표현능력, 참여와 소통능력을 향상 시켜 줄 수 있는 L-SNS시스템을 설계 및 구현 하였다. 구현된 L-SNS시스템은 학습자들의 원활한 소통의 매개체로 스마트폰을 사용하였으며, 실시간 상호작용과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 할 수 있도록 간접적 체험을 경험 할 수 있게하였다. 또한 다른 학습자들의 심도 있는 토론을 제3자의 입장에서 보는 과정을 통하여 객관적 판단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2011중부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본 연구는 미디어교육이 유아교육현장에서 어떻게 인식되고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연구이다. 이를 위해 미디어교육에 대한 유치원 교사와 학부모들의 인식 및 문제점들을 분석하여 유아미디어 교육에 새로운 대안을 찾을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선정하였다.
첫째, 유아미디어 교육에 대한 교사-학부모가 인식하는 관심과 교육경험은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둘째, 유아미디어 교육에 대한 교사-학부모가 인식하는 교수-학습 방법은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셋째, 유아 미디어 교육에 대한 교사-학부모가 인식하는 문제점과 개선방향에 대한 인식 차이는 어떠한가? 를 알아보기 위해 유아교육 현장에 근무하고 있는 교사(250명)과 학부모 (250명)을 대상으로 얻은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유아미디어교육에 대한 관심과 경험은 있으나 구체적이지 못하고, 교사와 학부모가 선호하는 교수-학습방법으로는 이야기 나누기 활동이 가장 많았으며, 집단의 형태를 묻은 결과 교사-학부모 모두 소집단 그룹의 활동이 가장 이상적이라는 결과를 얻었으며 유아미디어 교육의 개선점으로는 교원의 연수기회확대, 미디어교육에 대한 사회 전반적인 이론의 미정립이라는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2011한국학중앙연구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This paper deals with big shift of literary education. Literary education has been reading-centered education all this while. We have always believed it is possible to write literature well after we have the capacity to read literature in critical and creative way. This paper raises questions about this thought. Writing is possible without reading education. Writing and reading are different fields or maintain a complementary relationship. In addition, digital media development has created more positive environment for writing to be extended. Thus, literary education has to make a big shift to writing-centered education.
How, then, should writing-centered education in the media day be changed? First, literary education and media education have to be recognized as not different fields but a same category, that is, literature/media education. The new term “Literature- Complex” can be applied to it. Literature-Complex is multimedia practice and text, such as Black on White, Gray Ascending (2007) by YOUNG-HAE CHANG HEAVY INDUSTRIES and Anystyle advertisement by Samsung. They each will be a possible form of various Literature-Complex forms. The subject who makes Literature- Complex is
2011강진숙중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이 연구의 목적은 미디어교육 전문가와 교사들의 청소년 TV중독에 대한 주관성을 분석함으로써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중독 문제의 예방 및 극복방안을 모색하는 데 있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우선,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TV중독과 청소년 TV중독에 대한 이론적 논의들을 전개하고, 이 논의에 기초하여 전문가 및 교사들과의 인터뷰 자료들을 수집한 후 Q방법론을 적용하여 각 사례들의 주관성 유형들과 특징, 그리고 각 유형들 간의 비교분석을 통해 주관성의 차이점 및 공통점 등을 추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의 주제와 연관된 전문가 14명을 연구참여자로 선정하여 인터뷰를 수행하였다. 여기에는 언론학 전공 교수들과 미디어중독예방센터 연구원들, 그리고 중고등학교 교사들이 포함된다. 연구참여자 선정 근거는 청소년의 TV중독에 관한 원인과 예방에 대해 보다 생생하고 심도 깊은 의견들을 제공할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또한 Q방법론을 선정한 이유는 연구참여자의 주관성과 본질적인 의미에 보다 심층적으로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11상지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디지털 접근·격차
이 연구는 미국의 다문화와 다문화교육의 역사와 현황을 탐구하고 이를바탕으로 우리나라 다문화교육의 진행과정과 문제점, 미디어를 활용한 참여적 다문화교육 사례를 제시하였다. 문헌연구와 인터뷰를 바탕으로 반편견교육의 한 부분인 미디어를 활용한 참여적 다문화교육의 사례를 조사하고 개선방향을 제안하였다. 미국과 한국은 공통적으로 동화주의와 기여적/부가적 다문화교육 접근에 따라 다양한 문화의 전시에 초점을 두면서 인종및 민족에 따른 불평등 등 구조적 문제를 외면하고 있었다. 미디어콘텐츠는상호문화 이해와 문화에 대한 감수성(sensitivity) 및 공감능력(empathy) 향상 등 다문화교육의 효과적인 교수자료로 기능한다. 다문화교육은 비판적읽기와 해석 능력에 집중하는 미디어리터러시 교육과 스스로 관점을 표현하는 능력을 배양하는 스토리텔러 교육이 함께 진행되어야 한다. 한국에서는 지역 시청자미디어센터가 지원하는 미디어교육 형식, 이주민 미디어 활동가가 주도하는 형식, 교내 방송시설을 활용하는 방식 등으로 미디어가다문화교육과 접목되고 있었다. 다문화교육은 다양함 자체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구조적 편견과 차별을 제거하는 반편견교육이 중심이 돼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미디어자료를 활용하는 다문화리터러시 교육과 미디어콘텐츠를 제작해 표현하고 소통하는 능력을 배양하는 다문화스토리텔러 교육이결합되는 통합적 다문화교육이 요구된다.
2011동의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미디어교육 정책
최근 미디어교육의 영역에서 진행되는 미디어능력 중재에 관한 문제에서 발견되는점은 미디어능력의 성찰적 부분에 대한 강조이다. 웹 2.0, SNS 등과 같은 미디어환경의 변화는 정보사회론 또는 지식사회론 논의와 연계하여 미디어교육 및 미디어정책 부분에서 미디어능력의 중재 및 증진이 강조되고 있다. 그러나 점차 미디어능력에 대한 접근은 초기의 비판적 성격은 상실되고 도구적 행위, 기능적 능력의 관점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미디어능력은 현재 미디어와 관련하여 비판적, 성찰적, 창조적, 그리고 사회적 책임을 동반한 의미 있는 주체의 능력을 뜻한다. 그러나 이는 매우 추상적이며 따라서 이론적 불명확성, 방법론적 문제 그리고 다양한 함의가 혼재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는 미디어능력이 내포하고 있는 ‘비판’과 ‘성찰’의 의미를사회철학적 접근을 통해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비판적 교육학 그리고 그 이론적 토대를 제공하고 있는 호르크하이머, 하버마스, 아도르노, 마르쿠제 등의 비판이론에서 다루고 있는 이성과 합리성에 대한 논의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는 비판적 사회이론에서 논쟁이 되었던 현대 자본주의에서 비판과 성찰의 가능성에 대한 철학적 탐색을 위함이다. 현대 자본주의체제에서 성찰의 힘은 과연 가능한가? 가능하다면 그 힘은 어느 정도일까? 그렇지 않다면 왜 불가능한가? 그리고 이러한 문제는 미디어교육학적으로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까? 이러한 문제에 접근하고자 본 연구는 다소 시론적 한계를 지니지만 사회철학적 관점에서 비판이론의 합리성 개념을 살펴본 뒤 이것이 다시 미디어교육의 이론과 실천에서 어떠한 의미를 가질 수 있는지를 제시하고자 했다.
2011강진숙중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This study is a finds adolescent television addiction needs, grounds, education purpose and instructional methods by FGI who participation media education experts and teachers. The reason of this study focused on television addiction, we discovered television contents remediation by other media. In this situation adolescent occurred overuse television contents. For example popular television programs can watch smart media and on-line media, such as soap opera, talk show, news, gossip news refer to popular person. And peoples can watch on-line many television contents because of contents converted UCC and video. Even thought television contents are using many media, television addiction research avoided because of digital media addiction. So we try to find new media era’s television addiction reason and problems for finds prevent of overuse. This study will assay television addiction researches and FGI. For this work, we designed FGI joined media education experts and teachers. Especially we focused establish media education’s instructional methods for youth who overuse television contents.
2011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뉴스리터러시
본 연구는 청소년들이 능동성과 주체성을 바탕으로 신문뉴스가 제공하는 정보에 대한 분별력과 비판력을 가질 수 있도록 뉴스 리터러시교육을 설계하고 그 효과를 검증하였다. 뉴스 리터러시교육은 뉴스제작과정에서 핵심개념인 '프레이밍'과 '객관보도규범'을 두 개의 축으로 하여 구성되었다. 이에 덧붙여서 미디어수업 없이 가능한 '기사비교작업'도 시도하였다. 보수-진보 패러다임의 양극에서 프레이밍된 기사정보를 대조함으로써, 프레이밍의 한계를 넘어서 정보를 균형되고 객관적으로 모을 수 있으리라는 기대 하에서였다.
그리고 뉴스리터러시 수업과 기사비교작업 각각에 대하여 두 가지 논리적 추정을 이끌어냈다. 두 가지 기사를 읽은 집단은 한 개의 기사만을 읽은 집단에 비해 자신의 패러다임에 기반해 정보를 수용하며, 즉 패러다임 일치도가 더 높으며(<하위가설 1-1>); 기사수용도가 더 낮을 것(<하위가설 1-2>)이라는 생각이었다. 마찬가지로 본격적인 미디어교육을 받은 집단은 아닌 집단보다 패러다임 일치도가 더 높으며(<하위가설 2-1>); 기사수용도가 더 낮을 것(<하위가설 2-1>)이라고 추정하였다. 이러한 추정들은 괄호 속에 제시한 가설들로 이어졌다.
가설들을 실증적으로 검증한 결과, <하위가설 1-1>과 <하위가설 2-1>은 통계적 유의도를 확보하며 채택되었다. 신문기사 수용도에 대한 가설들은 부분적으로만 검증되었다. <하위가설 1-2>와 <하위가설 2-2> 모두에서 중앙일보는 가설대로 회귀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한겨레신문의 경우는 가설이 기각되었다.
민주사회는 건전한 여론에 입각하여 움직이는 사회이다. 그런데 현재의 우리 미디어는 많은 경우 파당적 뉴스를 제공함으로써, 환경감시기능과 상관조정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 본고에서 제안한 뉴스리터러시교육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교육적 방편이 될 것이다. 프레이밍이나 야마의 경계선을 넘어서, 사실에 대한 균형된 정보를 취하고 자신의 관점에서 정보를 수용하는 길을 제안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1Bassiri, Mojdeh · Lyons, Zaza · Hood, SeanEducation Research and Perspectives해외 ERIC
SIFT 4단계
Stigmatisation among mental health professionals can have a significant impact on individuals who work in the area, and on recruitment of people into the mental health workforce.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source, type and impact of positive and negative comments, attitudes and behaviours e
2011아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본고는 이주 이전의 기억과 이주 과정에서의 기억이 이주민의 현재 삶에 미치는 영향관계를 검토해 이주와 정주의 문제를 인문학적으로 살펴보고자 했다. 이를 위해 이주민의 이야기로 구성된 <누가 나비의 집을 보았을까>에 나타난 주요 인물들의 삶의 궤적과 양상을 이주의 경험, 기억과연관 지어 구체적으로 추적해보았다.
이 소설에 등장하는 중심인물 중 한 명인 세희는 반혁명 지식인의 자녀이다. 부모가 감옥에 갇히자 여섯 살이던 세희는 큰아버지 집과 이모 집으로 이주하여 비정상적이고 반인륜적인 삶을 살았다. 그녀는 악몽과도 같은과거 경험으로 인해 성장해서도 안정적인 가정을 이루지 못하고 비정상적인 삶을 살다가 한국으로 이주를 시도하게 된다. 또 다른 정착지를 찾아이주하는 그녀의 현재 삶은 바로 과거의 체험과 기억에서 비롯되었다.
송유섭은 친부모로부터 버림을 받고 양부모로부터도 버림을 받아 목회자 윤도림의 입양아가 된 인물이다. 그런데 윤도림에게 입양된 것이 문제가 되어 핍박을 받는다. 아주 짧은 기간의 입양이 문제가 되어 반혁명분자가 되어 사회적 매장을 당한다. 당시의 혁명이 다분히 감정적이고 비이성적이었음을 보여주는 이런 모습을 통해 송유섭의 이주가 당대의 사회적인상황과도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다.
가난하고 힘없는 서민은 평생 가난을 대물림하면서 억울하게 살 수밖에없다. 그러한 모습은 말숙을 통해서 잘 드러난다. 가난은 당대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이다. 빈부의 격차가 엄연히 존재하고 있으며, 돈이 있으면 벌을 던 중국에서의 삶을 청산하고 기아와 굶주림으로 점철된 삶을 살다간 아들의 한을 풀어보려는 행위이면서, 당대 사회의 구조적 모순에 대한 저항 심리로 볼 수 있다.
문화대혁명기의 비이성적이고 반윤리적인 행태가 이주민 후예들인 세희, 유섭, 말숙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그에 의해 그들이 또 다른 이주를감행할 수밖에 없었던 정황이 이 작품에 비교적 상세히 서술되고 있다. 이소설에 등장하는 이주민의 후예들은 문화대혁명이라는 중국 사회의 구조적모순 한가운데에서 그 누구도 정상적인 가정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그들은 깨진 가정 속에서 과거의 행복했던 기억과 관계된 모든 흔적들을 추적하면서 그 대척점에서 현재의 삶을 반추하고 있다.
2011조선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现今世界上面对着各种问题与挑战,出现了很多矛盾。尤其,最近几十年经过全球化的迅速发展,移民现象猛增,并发生了与政治、经济、文化等整个社会衔接的大变化。无论走在世界的任何地方,都能看到具有相互不同的文化背景的人们相遇,在矛盾与和解中共同生活的情景。的确是急需沟通与融洽的切实的时代。韩国社会在此问题上也不例外。具有不同文化背景的人们移民到韩国,对韩国文化的理解与适应问题,跟着接受他们的国内社会的理解与适应问题也在同时产生。近年来,由国际婚姻移民女性组成的多元化家庭,由移居劳工的急剧增加而出现的语言沟通、社会歧视、偏见及不适应等社会问题逐渐兴起。他们保留着各种国际与宗教、文化,因此在适应韩国社会的文化与传统价值观上碰到了很多困难。然而,韩国社会却还不能敞开心扉接受他们。尊重文化的多样性成为了比任何时候更切实的时代要求。本文由进入多元化社会的韩国社会通过对文化多样性与其差别的相互尊重,而不是歧视与偏见,探索与实践怎样引向生活的富饶之路的寻求方法的目的中开始的。以后世界的变化将会更加相互依存。如今我们要摆脱过去封闭的民族主义思想,具备积极开放的世界化思维,进行多元化教育、国际理解教育。培养对移民与其他文化展现出实践平等、尊重、共存、正义的世界公民。最重要的是,为使具有不同文化背景的移民较容易适应主流社会的韩国文化不能有任何差别对待,为了相互理解与融洽需要承认和尊重人种与文化的多样性,才能真正形成文化融洽。本文了解了国内日益扩大的多元化社会文化互渗局面研究的必要性与背景,通过期间对光州、全南地区中国居住民进行的文化适应局面的问卷调查,摸索了外国居民在韩国的生活中由文化适应引起的矛盾点与解决方案。这将成为了解现在光州、全南地区外国居民的现况及多元化社会的一个侧面的基础资料。另外,也将缓解实现整个韩国社会所面临的多元社会的矛盾,成为日后应对扩大国际交流的国际文化教育和人才培养等最终目标而向前更迈一步的机会。问卷组成的目的在于,为了多元化教育和国际理解教育的互补关系形成及有效实行,为了掌握国内居住的外国移民的本国文化与韩国文化间发生的文化互渗局面,大致以‘适应’与‘矛盾’两个概念为中心进行各种问卷,在日后多元化事业与教育上用作研究资料。本文应用的问卷调查是以占所有外国居民一半以上人口的中国移民为研究对象,掌握其基本生活现况,以及用其视角观看韩国多元化社会的问题、摸索克服其难点的解决方案为目的,去年以光州附近为中心进行了一个多月的问卷调查。问卷调查内容为通过国际婚姻定居的婚姻移民、对外国劳工的基本人力资源、韩国语与文化、支援适应生活等由六个相关领域共63个项目组成。通过此调查掌握外国居民对韩国文化的接纳与适应及理解程度,且掌握他们看到的韩国人对其他文化的认识程度。
2011경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이 논문은 대중독자의 개념을 규정하고, 현대 사회에서 대중독자의 독서 양상을 분석한 다음, 대중독자의 비판적 읽기의 필요성을 제안한 연구이다. 일반적으로 대중은 사회학적 관점, 파시즘적 관점, 마르크스주의적관점에 따라 각기 그 의미가 다르다. 첫째 관점에서는 동질화되고 정서화되며 비합리적인 성격을 지닌 군중으로 기술되고, 둘째 관점에서는 엘리트 집단에 상반되는 피동적 존재로 기술되고, 세 번째 관점에서는 역사적변혁의 주체로서 기술된다. 오늘날은 대중사회론의 입장이 강하여 대중독자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관점이 다소 우세하다. 우리나라 성인의 독서 경향을 보면, 한마디로 트렌드 독서를 한다고 할 수 있는데, 이는 베스트셀러 중심의 유행을 따르는 독서 경향을 띠는 것을 말한다. 천정환의연구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경우는 대중독자의 개념이 1920~1930년대 근대사회로의 변화와 함께 형성되었다고 한다. 그에 의하면 구활자본(일명딱지본)으로 된 구소설을 읽는 전통적 독자층, 신문학을 읽는 엘리트 독자층과 구분되는 대중소설, 신문연재소설 등을 읽는 대중독자가 따로 설정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본고는 대중독자의 개념도 그에 따라 2가지로 구분했다. 첫째는 비판적 지식인으로서의 대중 독자와 호모컨수멘스로서의 대중독자로 구분하였다. 비판적 지식인으로서의 대중독자는 독서를 통해 사회 비판적인 역할을 하면서 동시에 사회의 긍정적인 여론을형성하는 역할을 맡기도 한다. 이들은 소수의 지식인 그룹에 해당된다.
그러나 호모 컨수멘스로서의 대중독자는 독서를 기호의 소비로 행위한다. 이러한 기호 작용을 의식하지 못하며, 인터넷 매체의 발달로 동일한반응을 형성한다. 이들 후자의 독서행위에서 비판적 읽기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그러나 이 또한 청소년기 독서에서 비판적 읽기가 빠진 연유로인해 발생된 결과이다. 따라서 청소년기부터 비판적 읽기가 이뤄져야 하며, 대중독자가 되었을 때는 스스로 책을 선택하고 주체적으로 반응할 수있도록 의식적인 노력을 함으로써 비판적 읽기를 실현할 수 있다.
2011고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21세기를 과학 기술을 바탕으로 한 정보의 생산과 소비의 시대라 한다. 학교와 교육도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변화하고 있다. 이 논문의 목적은 이러한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구성원 중에서도 특히 ‘청소년독자들’을 이해하기 위한 이론적인 틀을 마련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논문의 제II장에서는 디지털 시대의 청소년 독자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와 의미를 문식성 재개념화 논의들(매체 환경의 변화, 학교 밖 문식 활동의 강화, 청소년 문식성의 부각)을 중심으로 정리하였다.
그리고 제III장에서 디지털 시대의 청소년 독자들이 갖는 특성을 이해하기 위한 개념과 질문들을 ‘공간, 주체, 매체・텍스트, 수행・목적, 관계, 참여, 상황・맥락’의 영역으로 구조화하여 제시하였다. 끝으로 제IV장에서는디지털 시대의 청소년 독자와 ‘비판적 읽기’, 또는 최근의 문식성 연구에서 특히 강조되는 ‘비판적 문식성’ 관련 논의들이 여러 층위(디지털 시대의 청소년 독자를 ‘주체’로 파악하는 경우, 디지털 시대의 청소년 독자와비판적 읽기의 관계를 모색하는 경우, 청소년 독자들에게 비판적 읽기를교육 내용으로 지도하는 경우, 청소년 독자와 그들을 둘러싼 상황 맥락자체를 비판적 읽기의 대상으로 삼는 경우)에서 이루어지고 있음을 지적하고 교육적 함의를 고찰해 보았다.
2011장로회신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본 논문은 스탠리 하우어워스의 교회 윤리를 비판적으로 검토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서 필자는 첫째로 하우어워스의 교회와 세상의 관계에 대한 이원론적견해를 분석한다. 하우어워스에 따르면, (1) 세상은 폭력의 세상이다. (2) 근대시대 이후로 세상은 자유주의 정신에 의해 지배되어 왔다. (3) 하우어워스에 의하면, 불행하게도 교회는 이러한 자유주의의 세상을 모방해왔다. 그 결과로 교회는 자신의 정체성을 상실하고 말았다.
이러한 경향을 극복하려면, 하우어워스는 교회로 하여금 교회 되게 하라고 주장한다. 이 말은 교회가 세상을 닮을 것이 아니라, 세상에 대하여 대안 공동체혹은 대안의 모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우어워스에 따르면 이러한일을 감당하기 위해서, (1) 교회는 폭력과 전쟁이 가득한 세상에서 평화를 만들어가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2) 이러한 평화의 공동체가 되기 위해서, 교회는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에 뿌리를 내려야 한다. (3) 이러한 의미에서 교회의 사회적 과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평화의 이야기를 듣고 그에 따라 살아가는 덕의사람들을 양육하는 데 있다.
두 번째로, 필자는 하우어워스의 교회 윤리에 대한 세 가지의 비판을 제시한다. (1) 하우어워스는 교회가 세상과는 다른 공동체라는 것을 지나치게 강조한다. 이러한 사실은 하우어워스 자신이 아무리 부인한다고 할지라도 그의 교회윤리를 분파주의로 보이게 하는 것 같다. (2) 자유주의에 대하여 극단적으로 비판하는 하우어워스는 정의의 중요성을 보지 못한다. 그에게 정의는 타자에게 무엇인가를 강요하는 폭력의 논리가 될 수 있어서 부정적인 것으로 인식된다. 하지만 성경은 분명히 평화는 정의의 열매라고 말한다. (3) 하우어워스의 교회공동체는 권위적이고 엘리트적인 요소를 가진다. 이러한 까닭에 그의 교회 윤리는 교회성원들 사이에 불평등을 낳을 수 있다.
이러한 비판적 고찰을 통해서 필자는 교회가 교회되기 위해서는 교회의 정체성과 교회의 사회 정치적 책임성을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2011서울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possibility of using folktales in primary English education by encouraging students to think critically. To accomplish the objective, two research questions were set up: 1) What are the effects of using folktales when elementary students read them critically? 2) What are the aspects of students’ English learning through class discussion and writing? To find the answers to the research questions, data from diverse sources were collected and analyzed. The first finding explored the value of using folktales in primary English instruction. For example, students could expand their opinions and present critical ideas through critical reading of diverse folktales. The second finding showed that students were gradually progressing in English abilities by discussing and writing about their opinions using critical thinking skills.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some suggestions for further research were provided.
2011경성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사계 김장생은 조선조 예학의 대성자라고 하는 데는 누구도 부정하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는 예학에 있어서 예의 절대적인 기준을 위하여 율곡 철학에서 이론적인 기초를 그대로 답습하여 수용하고 있다. 이론적인 기초인 이기설에서 리를 체용으로 나누어서 소이연과 소당연으로 설명한다. 인간이나 사물에 모두 적용되는 소이연은 리의 체에 해당한다. 반면에 소당연은 인간이 인간으로서 지켜야할 도리에 해당하는 것으로 인간이 깨닫고 추구하여야할 문제로 주어지는 것으로 본다. 이러한 것이 바로 사계 자신의 이론으로 간주하여야 한다.
또한 사계의 인심도심에 관한 것을 살펴본다면, 인간의 내면적인 본연지성이 들어날 때 선한 면이 그대로 유지될수 있도록 하는 수행관이 적용된다. 인심은 수양에 의하여 도심으로 될 수 있다는 점은 바로 인간의 부단한 노력을 전제로 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순수한 선한 마음인 도심을 수양을 통하여 확충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사계는 구방심(求放心)에 대해서는 학문하는 목적이 바로 거기에 있다고 본다. 그리고 학문의 도는 천리의 정을 얻는데 있고 그것은 궁리를 통해서만이 얻을 수 있다고 본다. 아울러 그것은 또한 ‘경’으로서 수반되어야함을 본다. 즉 실리로 주어진 객관적인 진리를 인식하여 몸소 행위를 해야 하며, 또한 그것은 궁리에 의해서 획득된 것을 항상 경으로서 유지해 나가는 길 밖에 없다는 것이다.
2011장로회신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장신대에서는 그동안 “통전적 신학”이라는 기치아래, 조직신학자들을 중심으로 일군(一群)의 학자들이 이러한 시대를 선도하고 통합하여 미래 지향적인 신학을 일구는 작업을 해 오고 있다. 이러한 통전적 신학은 21세기를 맞이하여 그 신학적 외연을 넓혀야 함은 매우 당연한 신학적 요청이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이러한 거시적인 맥락에서 기독교신학과 한국의 종교 전통 중의 유교가 어떤 지점에서 서로 만나서 통전적 신학의 새로운 외연을 넓힐 수 있을까에 대한 가능성을 신학적으로 탐구한 논문이다.
그래서 이 글은, 우선 이 시대의 포스트모던적 사유의 특성을 서구의 대표적인이론가들을 중심으로 분석하면서 서구에서 논의되는 포스트모던적 사유구조의 특징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서구신학적 대응이 불충분함을 우선 논증하였다. 그리고 그러한 불충분함을 극복할 수 있는 이론적 도구로 유교가 어떤 기여를 할 수 있을지를 다루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서는 통전적 신학의 입장에서 유교적 기여에 대한 신학적 비판을 다루었다.
기독교 신학과 유교적 종교전통은 많은 점에서 구조적인 유사성을 공유하고있으나 인간의 완전성에 대한 유교적 신뢰는 기독교 신학적인 면에서 속죄와 성령론에 있어 분명한 차이점을 지닌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이것이 바로 21세기 통전적 신학이 동양적 종교전통과의 만남을 추구하면서도 반드시 기억해야 할 중요한 지점이다.
2011계명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Pour poursuivre le but de construire une méthodologie plus efficace et générale de la sémiotique visuelle, nous avons réfléchi sur les deux études qui nous convoquent l'état actuel de ce domaine.
Dans la cadre de la sémiotique plastique, Floch montre une approche sémiotique d'un objet visuelle, <Composition Ⅳ> de Kandinsky, qui est non figuratif et où une lexicalisation immédiate des unités de manifestation est impossible. Les étapes d'analyse reflètent les concepts fondamentaux de la sémiotique plastique développée par l'auteur à partir de la sémiotique greimacienne, et les parcours génératifs coïncident avec ceux de la sémiotique générale.
En revanche, Fontanille, un des fondateurs de la sémiotique des passions, nous propose une nouvelle approche dite la sémiotique de la lumière, pour laquelle l'analyse des <Sonates peintes> de Čiurlionis se sert au cours de son édification. Ici, il emploie la configuration de la lumière qui montre les opérations dynamiques de l'espace, fondatrice des effets de sens de la lumière. Par là, l'auteur rapporte les propriétés psychologiques du monde lumineux à la définition pshysique de la lumière et il amène à les reformuler comme des s
2011연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다중문식성
본고의 목적은 대학 글쓰기 교육에서 복합양식적 쓰기의 수용 가능성을 탐색하는 것이다. 디지털 문식성을 기반으로 하는 복합양식적(multimodal) 쓰기 교육은 변화된 문식적 환경에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대학 글쓰기 교육에 수용되어야 한다.
복합양식적 쓰기는 기존의 견해와는 달리 비판적․논리적 사고력을 기반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복합양식적 쓰기 교육은 그간 글쓰기 교육의 연구가 필자의 사고력 증진 영역에만 치우쳐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표현력 영역의 연구를 촉진하는데도 기여할 수 있다. 다양한 문식성을 교육하는 것은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고 나아가 표현력을 향상시키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대학 글쓰기 교육에서 복합양식적 쓰기를 현실적으로 가능하게 하는 매체는 블로그이다. 블로그는 디지털 환경에서 하이퍼텍스트가 갖는 특성인 다매체성, 비선형성, 상호작용성을 모두 실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쓰기 교육의 도구로 유용하다.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블로그는 학생들에게 상호작용적 쓰기를 촉진시킴으로써 참여적 글쓰기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2011서수현한국교육과정평가원국내 KCI원문공개
다중문식성
이 연구에서는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작성한 그림일기를 대상으로 하여 복합양식 문식성 실천 양상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약 3개월에 걸쳐 한 학급 24명의 학생들로부터 총 255편의 그림일기를 받아 분석하였으며, 연구자와 담임교사의면담 자료, 담임교사와 학생들 간의 녹취록 등을 분석에 활용하였다. 분석 결과 그림일기 텍스트 의미 구성에 있어서 그림의 역할은 크게 세 가지 측면 즉, 사건의 시각화,인물의 묘사, 배경의 설정 등으로 범주화할 수 있었으며, 복합양식의 유형도 크게네 가지 측면 즉, 이름 붙이기, 말풍선 달기, 움직임 표현하기, 이모티콘 사용하기로범주화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이 연구에서는 앞서 범주화한 항목들을 토대로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복합양식 문식성 레퍼토리를 양적으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이미 다양한 레퍼토리를 가지고 공교육을 받기 시작한다는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 연구에서는 초등학교 저학년에서부터 학생들을 능동적인 의미 구성자로 인식하고 이들의 의미 구성 활동을 극대화할수 있는 방안을 탐색할 필요가 있으며 또 복합양식 문식성을 문식성 발생 단계에서부터 공교육 막바지에 이르기까지 누적적·지속적으로 길러주어야 할 필요가 있음을제언하였다.
2011한양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다중문식성
이 연구는 복합양식 텍스트로서의 대중성이 점차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애니메이션에 대한 교수․학습의 실천적 국면을 검토하고 이로부터 애니메이션을 교수․학습 차원에서 재구성의 원리가 필요한 지점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애니메이션의 비언어적․반언어적 표현과 그 의미 학습을 위해 작성된 교수․학습 과정안을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고, ‘지식 구성’, ‘사고력 신장’, ‘생산 및 표현 맥락’이라는 세 가지 측면으로 나누어 검토하였다.
검토 결과, 애니메이션의 비언어적․반언어적 표현은 ‘표정-몸짓-기분(또는 경험)’이라는 도식을 통해 다소 고정되고 경직된 지식으로 전달되는 측면이 있었다. 사고력 신장의 측면에서는 등장인물의 비언어적․반언어적 표현을 해석하고 비평하기 위한 맥락적 요소들이 활성화되지 못하는 것으로 판단하였다. 생산 및 표현 맥락에서는 학습활동의 내면화와 적용 과정에서 애니메이션의 환상성 요소가 간과되면서 애니메이션 텍스트가 언어기능 학습의 자료 차원에 머물고 창의적이고 심미적인 표현 요소는 드러나지 않는 현상이 관찰되었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보완하기 위해서는 애니메이션을 교수․학습 차원에서 수용하기 위한 실천적 원리와 방안의 제시가 필요하고 복합양식 문식성 교육에 대한 연구 역시 보다 현장 밀착성을 확보하는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
2011이화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다중문식성
Traditionally, words in poetry had been combined with paintings and music, but the mode of poetry was single one based on written language in modern times. This change of the mode made it possible to fix the spirit and authority of poet firmly to the paper.
The influence of multimedia communication has been expanded in digital and network age, and the boundaries between writers and readers are crumbling down due to the advancements in information technology.
As the media of communications are changed from written language to digital text and divers networks, we experience new writing space that we read, scrap, produce, and transform something.
In Korea, the project 'Poem delivery' was started with the famous poet Do Jong-hwan as 'postman' on May 8, 2006, and has lasted for 5 years.
The project was designed to deliver poems at ordinary persons and the poem has delivered by e-mail every Monday. The poet as 'postman' who changed annually selects a good poem among the contemporary ones mostly, and offers to the technicians who make the poem into flash animation text. In the flash animation text, poetic text is combined with music, digital animation, voice(of the
2011한국인터넷진흥원국내 KCI원문공개
허위조작정보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전자여권은 스마트카드, 공개키 기반 암호화, 바이오인식 등 최신의 보안기술이 융합되어 전자여권의 위조 복제 방지를 위해 사용되고 있다. 특히 전자여권의 사용되는 바이오정보는 개인의 가장 민감한 정보로써 위조․복제 되었을 때 가장 큰 피해가 예상되며 바이오정보의 복제 여부를 검증하는 보안기술이 필요하다. 본 논문에서는 전자여권내의 바이오정보 복제를 방지하기 위해 바이오정보 워터마킹을 이용한 전자여권 보안기술을 제안한다. 제안하는 바이오정보 워터마킹은 전자여권의 발급과 전자여권의 판독하는 과정에서 워터마크를 이용하여 바이오정보의 복제 여부를 검출한다. 본 논문은 국내 전자여권의 환경에서 발급 및 판독을 통해 실험결과를 제시하였으며 전자여권의 선택적인 보안기능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2011경성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프로파간다
<Triumph of the Will> is a propaganda film by Leni Riefenstahl. It chronicles the 1934 Nazi Party Congeress in Nuremberg. This film may be one of the most controversial films in film history because of its extraordinary output and political issues. Not only gained the film a praise that it is the best documentary film in 20th century, but also a criticism that it is the propaganda, which embellishes Adolf Hitler and Nazi.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way of film directing Riefenstahl did for the film with her exceptional and powerful sense of camera angle, editing skill, and unique vision to describe the event. She even partly brought some narrative film techniques and structures to non-fiction documentary. This paper tried to analyze the aesthetics of this film without political perspectives even though it is hard to reduce the issues because the production itself was on the background of Fascism. With <Triumph of the Will>, we can find Riefenstahl's great success in terms of mythological representation of characters, creation of heroic images, editing skills by montage and rhythm, and non-narrative images with close up shots. This research also studies
2011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프로파간다
인종이데올로기가 중요한 국가정책이었던 나치제국에서 일본인과 일본혼혈인은 인종적 차별을 받았다. 1936년 반공산주의협약체결, 1938년 문화교류협정 체결 이후, 전쟁기에 더욱 가까워지는 일본과 독일의 관계는 삼국동맹체결로 절정에 이르게 되는데, 일본과 독일의 우호관계가 깊어질수록 일본인에 대한 차별 또는 인종이데올로기는 논리적으로나 공식적으로 심각한 문제에 직면한다. 일본 쪽의 항의도 항의지만 프로파간다적인 차원에서도 결코 유리하지 않기 때문이다. 독일과 일본의 동맹관계를 과시하는 문화행사에서 인종이데올로기와 프로파간다의 괴리는 어떤 양상을 띠었으며, 어떻게 처리되었는가? 이런 의문으로 시작하는 본 논문은 나치제국의 국가첩보원(SD= Sicherheitsdienst)이 작성한 비밀문서 『제국으로부터의 소식』(Meldungen aus dem Reich)과 독일의 코블렌츠(Koblenz) 연방문서보관소의 “독일협회” 자료를 통해 일본과 독일의 문화프로파간다 이면에 숨은 의미를 살펴보고자 한다. 『제국으로부터의 소식』의 문서 중에서는 1942년의 심도 높은 일본관련 보고서 「시민들이 일본에 대해 가지는 견해」(Die Sicht Japans in der Bevölkerung)를 다룰 것이고, 코블렌츠 연방문서보관소의 자료 중에서는 독일에서 인종차별을 당한 일본인, 일독혼혈에 관한 문서(R64IV/31권)와 1942년 9월18일의 만주국 건국 10주년 기념연주회 자료(R64IV/63권, 90권, 180권, 210권)를 인용하고 분석하였다. 결론적으로 독일의 인종이데올로기는 전쟁 프로파간다를 위해서는 예외를 두었고, 실제와 상황의 요구에 따라 모순도 묵인하였다. 또한 전체적으로 볼 때, 독일 매체에 나타나는 일본군대를 신비화하는 정치적 프로파간다에 비해, 일상생활에서 일본인은 ‘뭔가 열등한’ 인종으로 차별을 받았지만, 다른 한편, 일본제국을 상징하는 일본음악가는 독일과 일본의 프로파간다에 기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었다. 독일에서 전쟁이전의 일본 이미지는 기모노, 사쿠라, 게이샤, 비단등과 같이 여성적이고 에로틱한 이미지가 지배적이었으므로, 잔인하고 폭력적인 일본군대의 이미지와는 충돌하는 것이었지만, 이것은 일본인을 인종적으로 차별하면서 동시에 ‘게르만족보다 더 게르만족 같다’고 여기는 모순이 공존하는 것과 비슷한 현상이 아니었을까 한다.
2011부산외국어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프로파간다
En el régimen franquista, el partido falangista se preparaba para el convenio con EE.UU., que acabaría con el aislamiento de la dictadura franquista y las esperanzas de los democratas de dentro y fuera del país. El cine histórico producido es inseparable de esa cultura fascista, que fue hegemónica en España entre la guerra civil y los primeros años de la década de los cuenta, cuando se produce el colapso de este género. Incluir al régimen franquista dentro del mismo grupo de la Alemania responsible de los campos de concentración y de la Italia de Mussolini puede parecer a algunos exagerado e inapropiado. Sin embargo, el franquismo y el fascismo son inseparables, especialmente en los duros años de la posguerra, aunque formas y modos fascistas pervivieron en España hasta la muerte del dictador en 1975. Durante el régimen franquista, importaban el cine de Hollywood, que no se acordaba con su ideología falangista. Entonces, la lista negra de McCarthy era capaz de impedir la idea comunista y nacionalista como fascismo. Por este razón, los cines españoles y falangistas no podían importarse en EE. UU. y Europa. A fin de prosperar el cine español aislado, el régimen franquista tomaba la l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