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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8,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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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민교육에 대한 사적 고찰 -학교시민교육의 변천과정을 중심으로-

2013청주교대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논문은 한국시민교육을 학교시민교육의 변천과정을 중심으로 살펴봄으로써, 한국 시민교육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한국시민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시민교육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서 본 논문에서는 다음의 세 가지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고자 한다. 첫째, 한국시민교육을 학교시민교육의 변천과정을 중심으로 살펴봄으로서 한국시민교육이 어떻게 형성되서 발전되어 왔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둘째, 첫 번째 논의를 토대로, 그 동안의 한국시민교육이 국가중심의 국민교육으로, 그리고 최근에 와서는 시장중심의 효율성 제고 움직임으로 왜곡되어 왔음을 보여주고, 이러한 한국시민교육의 왜곡이 결과적으로 한국시민사회 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한국시민교육에 대한 이러한 진단을 토대로 한국시민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시민교육 개선방안을 학교의 민주화, 민주적인 리더쉽을 지닌 교사 양성, 민주주의를 가르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으로 나누어서 논의하고자 한다.

세계 시민교육에 대한 시안적 연구 -세계 시민의 위상과 세계 시민교육의 방향 탐색0

2013서울특별시교육청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오늘날 전세계적 흐름이 되고 있는 세계화는 세계적 상호의존의 심화라는 점에서 분명 우리의 생활을 급격히 변화시키고 있다. 시민교육을 목표로 하는 사회과는 이런 급변하는 현실을 반영하여야 하고, 이것은 인류공통의 과제를 해결하는 시민교육 즉 세계시민 교육에 초점을 맞추는 형태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 현대에 논의되는 세계시민의 개념과 그에 관련된 논쟁점을 살펴보고 우리가 지향하여야 할 바람직한 세계시민의 위상을 설정해 보아야 한다. 현대의 세계시민은 고대적인 사해 동포주의를 바탕에 깔면서도 헬레니즘 제국시대나 1차대전 이후에 강조되었던 세계국가의 시민이란 의미는 많이 약화되어 있다. 그 대신 지구적 의식과 지구적 책임의식을 가진 세계 시민사회의 시민으로서 인류공통의 과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강조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세계시민은 기존의 국가시민과의 관계에 있어서의 정체성 문제, 어느정도의 문화적 동질성을 필요로 하고 이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필요한가라는 문제가 여전히 과제로 남는다. 결국 현대에 요청되는 세계시민은 도덕적 책임의식을 가지고 인류공통의 과제를 해결해 나가면서 동질성을 키워나가는 위상을 가져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누스바움의 민주주의를 위한 시민교육 -‘이익 창출’에서 ‘인간 계발’ 모델로-

2013대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마사 누스바움(Martha C. Nussbaum 1947-현재)은 오늘 세계 각국이 당면한 민주주의의 위기를 정치사상의 측면에서 분석하기보다는 교육의 관점, 특히 인문학적 교양교육과 예술교육의 측면에서 접근하고 있는데, 이 점은 매우 독특하며, 또한 강한 설득력을 지니고 있어서 우리는 그녀의 시선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누스바움은 Not for Profit(2010)에서 동․서양 양쪽의 철학과 교육이론의 핵심적 가치를 제시하고 있다. 누스바움은 인도의 라빈드라나트 타고르(Tagore, Rabindranath 1861-1941)와 미국의 존 듀이(John Dewey 1859-1952), 그리고 프랑스의 장-자크 루소(Jean-Jacques Rousseau 1712-1778)의 교육사상에 근거하여 ‘인간 계발’의 교육모델을 만들어내는 동시에, 이 모델이 민주주의에, 그리고 국제적 감각을 갖춘 세계시민의 배양에 필수라고 주장한다. 누스바움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교육이 경제성장이라는 한 가지 가치에만 매몰되다 보면, 결국 보다 더 질 높은 삶을 이끌어내지 못하게 된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있다. 예술과 인문학에 대한 무시와 경멸은 결과적으로 우리 모두의 삶을, 나아가 민주주의 체제의 건강을 위험에 빠뜨리게 된다고 주장한다. 이제 필자는 이 글에서 민주주의를 견고하게 지켜나가기 위한 하나의 방책으로서, 누스바움이 제시하는 시민교육 모델을 세밀하게 검토하고자 한다. 이 과정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민주주의를 위한 시민교육의 문제점과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제안하는 누스바움의 교육모형에 대해 살펴보고, 나아가 시민교육과 세계 시민의 자질에 대해 검토할 것이다. 끝으로 이러한 누스바움의 인간 계발 중심의 시민교육 모델의 의미를 우리 사회에 적용하여 되살펴보고, 누스바움의 입장을 비판적 관점에서 보완해보고자 한다.

대학 시민교육, 그 철학적 토대

2013경희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인간다운 만남, 인간다운 사회적 관계는 품격 있는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품위 있는 사회다. 이런 품위 있는 사회는 민주사회의 다른 이름이라 할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런 사회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데 필요한 능력과덕목과 합리성의 수준을 체득한 사람을 길러내는 것이 ‘교양교육’이다.&#xD; 이러한 교양교육의 중심축에 <시민교육>이 있다. ‘시민’으로서의 ‘나’는가족, 이웃, 지역, 국가, 세계라는 모둠판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시민교육>은 다음과 같은 ‘시민’ 양성이라는 교육목표를 설정할 수 있다. 첫째 민주사회를 발전시킬 역량을 가진 합리적 비판적 민주시민, 둘째 공동체적 삶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신뢰, 선의, 공감, 배려, 봉사, 유대의 덕목을 가진따뜻한 이웃, 셋째 한 나라의 시민임과 동시에 지구사회를 생각하는 ‘세계시민’이 그것이다.&#xD; 교양교육과 시민교육의 철학적 토대는 ‘훌륭함(aretē, 아레테)’을 실현하는 삶이다. 바꿔 말하자면 ‘훌륭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교양교육과 시민교육이 필요하다. 특히 훌륭함을 알고, 그 앎(epistēmē, 에피스테메)을 실천과 합일시킬 수 있는 지적⋅윤리적⋅사회적 능력을 기르는 것이 대학의 시민교육이다.

세계시민교육 참여 청소년에 관한 연구: 지역사회 연계형 창의적 체험활동의 일례를 중심으로

2013수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는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의 효과를 고찰하고자, 2012년 2학기 중 대전의 한밭복지관이 주관한 창의적 체험활동에 참여했던 중학생 216명과 일반 중학생 71명 등 총 287명을 대상으로 인간의 보편적 가치, 다양성에 대한 가치존중, 세계문제에 대한 흥미와 관심, 문제해결에 대한 참여의지, 세계지향성 등 5개 영역의 세계시민의식을 비교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분석한 것이다.&#xD; 이를 통해 밝혀진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xD; 첫째, 여자 청소년은 다양성에 대한 가치존중이 남자 청소년 보다 높지만, 세계문제에 대한 흥미와 관심, 그리고 문제해결에 대한 참여의지는 낮았다.&#xD; 둘째, 외국에 가본 경험 유무는 세계시민의식에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외국에서 1년 이상 살아본 경험이 있는 청소년은 인간의 보편적 가치, 다양성에 대한 가치존중, 세계지향성 등 3개 영역의 점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xD; 셋째,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일반 청소년보다 세계문제에 대한 흥미와 관심이 많았고, 문제해결에 대한 참여의지도 높았다.&#xD; 본 연구는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해,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이용한 세계시민교육의 양적, 질적인 보완과 지역사회와의 다양한 연계 방안, 다문화에 대해 높아지는 관심과의 연계 등을 제안하였다.

글로벌 시민교육에서 사회과 환경확대 논리에 대한 비판과확장해석

2013서울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글로벌사회는 시공간의 압축을 가능하게 하는 정보통신기술과 이동수단의 발달을 특징으로 한다. 사람들의 인식능력의 범주가 거의 무한대로 확장되어 다양성을 토대로 하는 다문화이주사회가 문명화된 모든 세계의 현실로 다가온 것이다. 이에 따라 전통적인 시민교육 기저논리로 여겨져 온 사회과 환경확대법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환경확대 논리는 태어난고장, 지역으로부터 점차 국가, 세계로 인지 능력이 발달해 나간다는 자기중심주의에 근거하므로 즉각적 상호 소통이 이루어지는 개방된 글로벌사회의 시민형성 논리로는 부적합하다는것이다.&#xD; 이 글은 환경확대법을 폐기하고 주제중심 접근법 등으로 대체하자는 본질 비판, 환경확대법을 전면적으로 병행하거나 사회과학으로 재편하자는 수정 비판, 탄력적으로 적용하자는 보완 비판을 재성찰하여 확장해석하자는 논지를 담고 있다. 환경확대법이 동심원적으로 확대되는 중심 공동체와 주변 공동체를 성장 단계별로 설정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공동체 간 경계를열어 놓고 있다는 점과 적용 시기의 유연성을 전제로 한다는 점에서 글로벌사회의 정체성 인식 논리로 적합성을 담보한다는 견해이다. 따라서 ‘뉴런에서 글로벌로, 글로벌에서 뉴런으로’라는 환경확대법의 확장된 상호교차의 원칙이 글로벌 교육과정의 기본 논리로 작동 가능하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다.

다문화교육과 세계시민교육의 담론과 함의 고찰

2013한국교육개발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는 전 지구적 이동(global mobility)이 증대하고 세계간 상호영향력이 심화되는 오늘날, 글로벌교육의 주요 교육영역으로서 새롭게 주목 받는 다문화교육과 세계시민교육의 특징 및 그것의 교육적 함의를 고찰하는데 목적을 둔다. 이를 위해 다문화교육과 세계시민교육의 담론 동향을 각각 분석하고, 다문화교육과 세계시민교육이 조우할 경우 개념적·교육 실천적 측면에서 나타나는 유사성과 특수성 등 제 관계를 분석하였다.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 지형은 글로벌화・다문화 맥락이 투영되면서 조금씩 변화하고 있으나, 여전히 교육 현장의 교육자들은 다문화교육과 세계시민교육의 다양한 언표들로 인해서 개념적 혼란을 겪으며 그것의 실천 방안에 물음표를 제기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본 연구는 두 교육개념의 이론적 윤곽을 정교화하고, 이해의 지평을 넓히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본고는 다문화교육과 세계시민교육은 새로운 시대의 교육적 필요와 학습자의 다변화된 수요를 능동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단순히 학령기의 정규 교육체제에서뿐만 아니라 평생학습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외연을 확장해야 할 것을 주장한다.

지구적 기후변화에 따른 3차 산업혁명시대 정치와민주시민교육의 과제와 방향

2013김용찬경인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이 연구는 토머스 프리드먼(Thomas Friedman)이 제시한 ‘에너지-기후시대론’과 제러미 리프킨(Jemy Rifkin)이 제시한 ‘3차 산업혁명론’을 연계하여 정치와 민주시민교육적 관점에서 발전적으로 재구성·재인식하고 21세기 정치와 민주시민교육의 과제와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나아가서 민주시민교육의 1차적 책무를 부여받고 있는 통합교과인 사회과, 사회과교육의 미래 방향성 제시에 일조할 것을 기대한다. 이 연구는 다음의 네 가지 문제를 중심으로 논의를 구성하고 있다. (1) 21세기 메가트렌드 및 기후변화와 에너지 수급 불균형 위기의 필연성과 파괴성, (2) 에너지-기후시대론과 3차 산업혁명론의 내용, (3) 기후변화에 따른 3차산업혁명시대 정치의 과제와 방향, (4) 기후변화에 따른 3차산업혁명시대 민주시민교육의 과제와 방향, (5) 기후변화에 따른 3차 산업혁명시대 민주시민교육의 발전적 대안의 탐색

뇌과학적 관점에서 본 민주시민교육

2013경인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한국 사회에서 학교폭력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이 발표, 시행되고 있다. 특히 학교폭력 문제 해결을 위해 제도적 개선과 각계각층이 유기적인 협력을 구축하고 노력하고 있는 점은 주목할만하다. 그러나 학교교육의 핵심인 교과수업에 대한 고민은 상대적으로 취약해 보인다. 따라서 이 연구는 교과교육 차원에서 민주시민 양성을 주요 목표를 설정하고 있는 사회과 교육의 역할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이 연구는 학교폭력 등의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민주시민교육의 역할과 관련하여 감정과 이성의 통합이라는 전제하에 공감 등의 정의적 측면을 강조하는 뇌과학적 입장에서 현행 사회과 민주시민교육의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xD; 이를 위해 이 연구는 첫째, 우선 민주시민교육과 관련하여 중요한 의미를 갖는 뇌과학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고, 둘째, 이를 통해 현행 사회과 민주시민교육의 주요 특징들을 분석․평가하고자 한다. 셋째,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 등의 비민주적 행태를 해결하기 위한 사회과 민주시민 교육의 개선 방향으로 감정과 이성의 통합, 비민주적 문제의 해결 능력 신장, 공감능력 신장을 위한 다양한 방법 등을 제시하였다. 아울러 융합교육, 즉 도덕과, 예체능 교과와의 융합이 중요함을 제안하였다.

한국 민주시민교육의 제도화 시론(試論)

2013홍익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민주시민교육은 민주절차에 참여할 수 있는 시민을 준비시킨다는 목적에 따라 국민이 국가의 주권자로서 국가와 지역사회에서 일어나는 정치현상에 관한 지식과 정치참여의 기술 및 태도를 갖춤으로써 책임 있는 정치행위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가정·학교·사회에서 습득하는 모든 과정을 의미한다.&#xD; 민주시민교육의 제도화는 민주주의원리, 헌법적 가치 및 정신 그리고 (시민)교육의 특성에 충실하여야 한다. 민주시민교육의 기본목표와 지향점은 당연히 민주적 공동체를 운영·발전시킬 수 있는‘좋은 시민’,‘적극적 시민’을 양성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민주시민교육의 기본방침을 정하거나 이를 입법화하는 과정에 국민·시민단체·정당 등이 모두 참여할 수 있어야 하며, 또한 교육환경의 민주화가 수반되어야 한다. 또한 시민교육은 헌법적 가치와 정신을 따라야 한다. 국가는 민주시민교육을 총괄하는 업무를 국가 차원에서 담당하여야 하고, 민주시민교육에 드는 비용을 부담하고 지원하여야 한다. 민주시민교육을 학교를 중심으로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구성하되, 학교 외의 단체나 기관과 협조체계를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xD; 한국에서 민주시민교육의 제도화는 전략적으로 단계적 접근방식을 취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자발성의 원칙에 입각하여 민주시민교육에 관심 있는 자발적인 참여자를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시작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민주시민교육이 민주주의의 운영과 발전을 위해 필요한 시민의 양육을 목적으로 하는바, 좋은 시민의 자질을 가리키는 시민덕성의 내용은 시대와 사회에 따라 달라진다. 따라서 우리의 상황에서 요구되는 핵심적인 덕목을 확인하고 이를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

도덕교육에 있어서의 민주시민교육의 방향

2013한국교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이 논문의 주된 주제는 도덕교육에 있어서 민주시민교육의 방향이다. 특히 본 논문은 도덕교육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여기서의 핵심은 도덕적 담론이 민주주의에 생명력을 제시하는 기본적 요인이라는 점이다. 현대 시민은 나와 타자의 자유로운 삶을 가능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공동체를 전제로 한다. 또한 현대 민주주의 사회에서 요구되는 공동체 의식과 상호 책임감은 권리와 의무에 대한 원초적 관계에 대한 도덕적 탐구가 전제되어야만 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도덕과 정치학은 상호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xD; 민주시민교육은 국가의 구성원인 시민들에게 요구되는 지식, 가치 그리고 태도와 같은 기질과 성향을 배양하는 교육이다. 여기서 시민에게 요구되어지는 역량과 성향은 참여와 책임감, 의사소통, 갈등 조절, 문제해결능력 등과 같은 것들이다. 도덕교육방법론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토론교육의 활성화는 사고와 표현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고 자기 스스로 문제의식을 찾고 그에 대한 비판적 분석과 대안을 자기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열린 교육을 이끌어갈 수 있다. 민주시민들에게 토론교육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기초 과정-중급 과정-심화 과정을 체계적으로 조직화할 필요가 있다. 도덕적 담론에 대한 토론교육은 좋은 사고, 좋은 읽기, 좋은 말하기, 좋은 쓰기와 같은 좋은 습관을 발전시킨다. 또한 토론교육은 모든 인간이 바라는 행복한 삶에 이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플라톤의 시민교육론에 관한 구조적 분석

2013한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고대 그리스인들은 착하고 아름다운 인간이라는 호메로스의 이상을 각 시대와 사회의 현실에 적합하게 재해석하는 이른바 아레테(arete)의 본질을 규명하는 데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었다. 호메로스 이래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와 시인, 그리고 소피스트들은 아레테의 의미를 밝히고 그것을 가르쳐서 사람들을 착하게 만드는 일에 큰 관심을 갖고 있었다. 그래서 그리스 고대 교육철학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레테란 무엇이며, 그것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에 대한 탐구라고 볼 수 있다.&#xD; 아레테의 실현을 위한 노력은 그리스 고대의 수사학적 교육이론과 철학적인 교육이론으로 발전되었는데, 철학적인 교육이론을 완성한 인물은 플라톤이라고 볼 수 있다. 플라톤은 정의가 아레테의 핵심이며, 정의로운 국가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시민교육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그의 시민교육론은 인간의 영혼과 지식, 그리고 국가에 관한 자신의 제안을 근거로 하고 있다. 이런 제안의 논리적 구성물인 그의 시민교육론은 정의와 행복을 실현하는 중요한 수단이며, 이 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훌륭한 정치가를 기르는 일이었다.&#xD; 그래서 이 논문에서는 플라톤이 제안한 시민교육론의 근거는 무엇인가를 구조적으로 분석해 보고, 왜 그런 시민교육을 해야 하는가를 살펴보고, 이런 교육의 과정을 통해서 산출되는 미래의 정치가는 어떤 사람이며, 어떤 의미가 있는가를 밝히는 작업을 하였다. 그가 제시한 시민교육론은 영혼과 지식의 특성에 관한 분석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이것을 확장한 것이 정의로운 국가에 관한 그의 이론이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이 논문에서는 개인적 차원과 사회적 차원을 중심으로 시민교육론의 이론적 근거인 인간의 영혼과 지식, 그리고 국가에 대한 플라톤의 제안은 무엇인가를 밝히고, 정의와 행복을 실현하기 위한 시민교육은 어떤 것이며, 시민교육의 결과로 산출되는 미래의 정치가는 어떤 의미가 있는가를 분석하였다.

유아교사의 디지털 리터러시 진단 및 관련 변인

2013경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본 연구의 목적은 유아교사의 디지털 리터러시를 진단해보고 관련 변인들 간의 인과관계를 구체적으로 규명해보고자 한 것이다. 유아교사의 디지털 리터러시는 정보 리터러시 점수가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 컴퓨터 리터러시, 지식 리터러시의 순으로 나타났다. 유아교사 대부분이 실제 수행능력보다 자신의 능력을 더 낮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었으며, 유아학습지도를 위한 자료검색과 활용에 있어 강점을 보였고, 교수-학습을 위한 응용프로그램에 대한 교육과 전문성 개발을 위한 지식 리터러시의 습득이 요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아교사의 디지털 리터러시를 예측할 수 있는 변인으로 유아교육기관의 정보 인프라의 영향력이 가장 크며 그 다음 인터넷 사용횟수로 나타나 유아교육기관에서 다양한 매체를 갖춘 교수-학습환경의 지원은 교사의 디지털 리터러시 향상에 매우 중요함을 시사하고 있다. 공분산구조분석 결과, 디지털 리터러시의 결과변인으로는 컴퓨터 교수효능감, 임파워먼트, 직무성과 순으로 직접적인 영향력이 나타남으로써 유아교사의 디지털 리터러시 함양을 위해서는 일회성의 연수에 그칠 것이 아니라, 유아교육기관의 정보 인프라 지원이 매우 중요한 기반이 되며 이를 통해 교사의 컴퓨터 교수효능감 및 임파워먼트 향상뿐만 아니라 나아가 유아교육기관의 조직성과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됨을 알 수 있다.

유아 주도의 UCC 제작활동 참여여부에 따른 유아의 디지털 리터러시와 정보윤리의식 변화 분석

2013동산초등학교 병설유치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본 연구는 유아 주도의 UCC 제작활동 참여여부에 따라 유아의 디지털 리터러시와 정보윤리의식 변화에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연구대상은 경기도 부천시 소재의 초등학교병설유치원 2곳의 만 5세반 유아 45명이었다. 연구방법으로는 사전-사후 검사 통제집단 설계를 통해 총 7주간의 실험처치를 실시하였는데, 실험집단에서는 유아들이 주도적으로 UCC를 제작할 수 있도록 하였고, 통제집단에서는 기존의 방식대로 자유선택활동시간에 컴퓨터영역에서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도록 하였다. 유아들의 디지털 리터러시와 정보윤리의식을 알아보기 위해 실험처치 전후에 사전, 사후검사를 실시하였으며, t검증으로 그 차이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유아 주도의 UCC 제작활동을 경험한 실험집단이 통제집단보다 유아의 디지털 리터러시(매체활용능력, 매체활용에 대한 태도) 향상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유아 주도의 UCC 제작활동을 경험한 실험집단이 통제집단보다 ‘정의’를 제외한 모든 하위영역(해악금지, 존중, 절제)에서 유아의 정보윤리의식을 향상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즉, UCC 제작활동을 통해 주도적으로 디지털 매체를 활용하고 정보윤리 갈등상황에 직면하고 해결하는 경험이 유아의 디지털 리터러시와 정보윤리의식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러한 결과는 디지털 매체를 유아교육기관에서 활용하는 목적과 필요성에 대해 충분히 고찰하고 유아에게 적합한 방법으로 활용할 때, 교육매체로써 가치가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홍콩의 중국본토 이주민: 변화와 지속

2013인천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In Hong Kong as a migration society, the relationship between Hong Kongers and mainlanders as well as the attitude toward the mainland China have shown a complex pattern gradually since 1997 handover. However, throughout a series of the recent incidents, antipathy against the mainland migrants has increased and expressed collectively. This paper studied the policy change toward the mainland migrants in Hong Kong and analyzed the problem of separated families and the controversies over the mainland migrants.&#xD; First, this study reviewed how the demographic policy in Hongkong government has changed with regard to the mainland migrants. It was found that although the mainland migrants have greatly contributed to the solution of aging population and low birth rate in Hongkong, the policy of Hong Kong government still aims to exclude the mainland migrants. Further, it was discussed that although the population of the mainland migrants in Hong Kong have in trend of more high education and lower ages gradually since the last 10 years, education and monthly salary level are still lower compared to the other native Hong Kongers. The problem of separated families between China and Hong K

청소년 보호법상 매체 정책에 관한 비판적 고찰

2013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우리는 청소년보호법상 청소년 보호의 대강을 정하고 있다. 이 법에서는 청소년 유해매체도 규정하고 있는데, 청소년보호위원회가 유해물을 선정하여 통제하는 구조를 지니고 있다. 이러한 위원회에 의한 유해매체물 심의는 헌법상 표현의 자유에 문제가 있으나, 이에 대하여 헌법재판소는 불가피성을 언급하며 용인한 바 있다. 그러나 이러한 매체규제정책은 우리의 사상의 자유시장에 왜곡을 불러올 수 있기에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그리고 청소년보호법상 인터넷 게임 중독 방지를 위하여 도입된 특정 시간대에 인터넷 게임 접속의 전면적 차단 정책은 헌법상 과잉금지 원칙에 위배될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국가가 전면적이면서도 직접적으로 특정 카테고리를 차단하는 정책은 청소년의 권리나 부모의 자녀에 대한 양육·교육권을 침해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된다. 여기에서는 청소년보호법상 매체규제정책의 대강을 알아보고, 이러한 청소년 매체규제정책에 있어서 부모와 국가가 올바른 역할 분담이 중요할 것이라 생각된다. 이를 위해서 청소년의 권리와 부모의 자녀 양육·교육권에 대하여 알아보고 이러한 권리가 우리의 청소년 보호정책에서 제대로 관철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할 것이다. 현재 우리 청소년보호법상 규제에 있어서 대부분의 경우에는 부모의 자녀에 대한 양육·교육권이 무시되고 있지는 않다고 생각되나, 매체규제정책에 있어서만큼은 국가가 다소 직접적이면서도 전면적인 규제를 하게 되면서 과도한 국가개입의 문제가 발생하는 측면이 있다. 이러한 청소년보호정책에 대한 헌법적 고찰을 통하여 정책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이러한 문제점을 바탕으로 하여 바람직한 청소년보호정책에 대한 제언을 하도록 할 것이다.

청소년 보호를 위한 인터넷신문광고 규제에 관한헌법적 고찰

2013이화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인터넷신문은 정보전달이라는 공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며, 「신문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의하여 신문으로서의 법적 지위를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최근 인터넷신문의 경우 선정적이고 혐오스러운 광고의 게재로 인하여 많은 문제가 되고 있다. 인터넷신문광고의 내용이 불법적이고 유해한 내용을 담고 있는 경우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미성숙한 청소년에게 미치는 해악은 보다 중대하기 때문에 그 규제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지만, 한편 광고물은 사상·지식·정보 등을 불특정 다수인에게 전파하는 것으로 헌법 제21조에 의한 언론·출판의 자유의 보호대상이 된다. 따라서 광고물에 대한 청소년보호를 위한 규제의 적절한 허용범위를 모색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본 논문에서는 먼저 인터넷신문광고와 같은 상업적 광고에 대한 헌법적 보호 범위와 규제입법의 합헌성여부에 대한 적절한 심사기준을 검토한다. 또한 우리나라의 인터넷신문광고를 규제하는 주요 법률의 내용과 관련 단체의 자율적 규제를 검토해 본다. 이를 통해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인터넷신문광고에 대한 법적 규제와 자율적 규제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실효성을 가지고 있는지를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청소년보호법상의 청소년유해매체물제도를 중심으로 유해매체물 지정과 그 규제, 유해매체물 심의기준 등을 검토해 본다. 특히 청소년으로 하여금 성에 대하여 그릇된 인식을 갖게 할 뿐만 아니라 실질적 해악을 끼칠 수 있는 음란하거나 선정적인 내용의 인터넷신문 광고의 규제를 위하여 음란물에 대한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의 판례를 살펴보고 현행 「청소년보호법」과 동법 시행령에 의한 청소년유해매체물의 심의기준의 위헌성여부를 검토한다.

아동ㆍ청소년 보호를 위한 방송 심의와적극적 규제정책 연구

2013상지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이 연구는 시청률 경쟁과 방송의 상업화로 인해 급증하고 있는 방송의 선정적, 폭력적, 반사회적인 콘텐츠로부터 아동ㆍ청소년 보호 방안을 탐색했다. 정책사례에 대한 문헌조사와 함께, 방송심의ㆍ정책 전문가, 방송사 제작ㆍ편성 관계자, 미디어ㆍ청소년 연구전문가, 모니티링 시민단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인터뷰를 실시해 아동ㆍ청소년 보호를 위한 방송 정책의 현황을 조사하고, 정책 대안에 대해 논의했다. 청소년시청보호시간대, 프로그램등급제, 좋은 프로그램 제작을 장려하는 적극적 규제의 현황과 개선방안에 대해 탐색했다. 이 연구는 공동규제시스템을 통해 아동ㆍ청소년의 유해콘텐츠 접근을 막는 규제 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책 대안으로는 청소년시청보호시간대와 등급제의 개선과 적극적인 홍보, 청소년을 주체적인 수용자로 양성하는 미디어교육, 시청지도를 돕기 위한 학부모 대상 교육, 수용자 운동의 활성화, 청소년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 확대, 모니터링 및 심의기준의 구체화와 제재의 실효성 강화, 방송종사자 대상 교육을 제시했다.

이주민 배제 생성 기제에 대한 연구 -상층부 연구접근-

2013삼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본 연구는 상층부 연구로서 한국적 상황에서 이주민들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생성하는 사회적 기제를 분석하고자 했다. 질적연구방법인 생애사 연구로 접근했다. 연구에는 반 다문화적 성향이 강한 한국인 10명이 참여했다. 자료는 심층면담을 통해 수집했고 수집된 자료를 기초로 개별 생애사 텍스트를 구성했다. 생애사 텍스트는 Mandelbaum(1973)이 제안한 분석틀에 의거하여 삶의 영역, 전환점, 적응을 분석했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연구자는 이주민 배제의 생성기제로 ① 동일지평의 기획, ② 새로운 희생양 찾기, ③ 열등감의 전이를 제시했다. 연구결과에 근거하여 연구자는 「교차문화교육」, 「내국인들이 참여하는 통합프로그램」, 「이주민들과 내국인들의 갈등을 조절하는 지역사회차원에서의 거점센터 설치와 전문인력 양성」을 제안했다.

소셜 미디어 환경에서 대학생들의 건강정보 요구와 추구행태에 관한 탐험적 연구

2013전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본 연구는 소셜 미디어의 활발한 이용자 집단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소셜 미디어 환경에서의 건강정보 요구와, 건강정보 추구행태, 그리고 소셜 미디어에서 제공되는 건강정보의 신뢰성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았다. 22명의 대학생들을 심층면접한 결과, 소셜 미디어의 이용은 특히 몸에 이상증상을 느끼는 단계에서 증상의 진단을 위해 이루어지거나 건강한 상태에서 건강유지를 위해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들의 개별 소셜 미디어에 대한 신뢰성 인식은 개인별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어서 온라인상의 건강정보를 효과적으로 평가, 획득할 수 있도록 건강정보 활용능력 교육이 필요하다.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른 광고교육 개선 방안

2013우석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광고산업은 철저히 인력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광고교육은 광고산업의 발전에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 광고환경은 21세기 들면서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는데, 이에 대하여 국내외 광고교육 사례를 연구하여 우리나라의 광고교육의 필요성을 모색하였고, 우리나라 대표적인 광고교육기관인 광고교육원의 활성화를 위하여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였다. 사례연구 결과, 미래 인재 선발 및 기회 제공, 온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 광고전문석사과정의 개설 등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을 발견하였다. 이를 광고교육원의 교육과 연계하여 전문가 의견을 청취한 결과, 변화하는 환경에 대한 교육과정은 상당 부분 반영되었으나 기본적으로 본질적인 광고교육에 기반을 두어야 하고, 취업지원 프로그램은 업계의 협조와 전국적 확대가 필요하며, 광고전문대학원은 정규 석사학위 부여가 필수적이며 실무 중심의 수준 높은 교육이 요구되었다. 결론적으로, 실무적으로는 교육수요자, 광고산업, 미디어의 변화에 따른 광고교육의 개편이 필요하지만, 그 초점은 기술이 아니라 인간중심이어야 한다. 학술적으로는 광고의 재개념화에서 출발한 광고교육이 필요한데, 이는 트렌드를 반영하는데서 나아가 변화의 본질을 반영하는 것을 의미한다. 정책적으로는 현재의 제한적인 교육주체를 넘어서, 사적인 영역에서는 광고주와 미디어가, 공적인 영역에서는 정부가 광고교육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광고교육이 공적 이익으로 성장하도록 하여야 한다.

디지털 미디어 환경 하에서 ‘국가기간 뉴스통신사’의 역할

2013경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이 논문은 디지털 미디어 환경의 도래로 급격한 구조변동을 겪고 있는 뉴스산업의 전체 구조에서 국가기간 통신사인 연합뉴스의 바람직한 역할이 무엇인지를 탐구한다. 먼저 이론적 논의를 통해 국가기간통신사로서 연합뉴스의 정체성을 전체뉴스산업의 뉴스 생산의 중복구조를 해소하는 산업적 위치와 저널리즘의 보편적 요구에충실해야 하는 규범적 위치를 절충하는 사회적 위치로 가정한다. 여기에 맞는 뉴스생산이 무엇인지 정책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이 연구는 고객사 20개사와 연합뉴스기자 10명을 심층인터뷰해서 고객사의 수요와 연합뉴스 기사에 대한 평가, 연합뉴스 기자들의 고객사 수요에 대한 인식을 조사했다. 조사결과 고객사는 연합뉴스가기사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고, 고객사의 수요에 맞는 뉴스 생산을 통해 연합뉴스이용률을 높이는 것이 국가기간통신사의 역할에 맞다는 인식을 갖고 있었다. 연합뉴스 내부 기자들도 속보 중심의 도매영업을 활성화 하는 것이 국가기간통신사의역할에 충실한 것이라는 견해가 많았지만, 뉴미디어 환경에 적응하는 소매영업의필요성을 강조하는 의견도 많았다. 기사의 질에 대해서는 속보성은 무난하지만 심층성, 공정성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 대체적인 견해였다.&#xD; 이 연구는 조사결과를 토대로 연합뉴스의 뉴스생산 정책의 기본방향은 신생 디지털 미디어에 직접 뉴스를 공급하는 소매영업보다, 전체 고객사의 이용률을 높임으로써 전체 뉴스 생산구조의 효율성을 높이고 동시에 연합뉴스 개별의 생존과 발전을 도모하는 저널리즘 중심적 접근방식이 중심이 돼야한다고 결론 내린다.

소셜미디어 환경에서 온라인구전(eWOM)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연구

2013Accenture Korea국내 KCI원문공개
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Consumers have collected information and sought advices from other consumer through Internet. They could collect information in virtual space (online) not real world, that is Electronic Word of Mouth (eWOM). This study focused on research the factors on effect in Electronic Word-of-Mouth (eWOM) in the open market which is mediate between individuals and online stores. This is an exploratory study for research on finding factors of effect in eWOM. First of all, 5factors are selected from interview with 31 consumers. Then online surveys are conducted and 5 factors are significantly supported. This study is academically new approach on an exploratory study and it could suggest marketers to strategically manage eWOM.

융합 미디어 환경에서 공익채널 제도와 운영의 문제점에 관한 연구: 과학기술전문채널 ‘YTN사이언스’ 사례를 중심으로

2013미디어전략연구소국내 KCI원문공개
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본 연구는 YTN사이언스의 사례를 통해 공익채널 제도와 운영의 문제점을 살펴보고자 했다. 공익채널은 그것의 기능과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선정 방식이나 기준의 제도적 문제점과 재정의 불안정성, 채널 접근성의 문제와 같은 운영상의 한계로 인해 연구자들에게 지속적인 비판을 받아 왔다. 본 연구는 이와 같은 문제를 검토함으로써 향후 공익채널의 정책 방향과 이에 대한 실현방안을 검토하고자 했다. 분석결과, 디지털시대 공익채널 정책의 방향을 다음과 같이 다섯 가지로 제안하였다. 우선 공익채널 정책은 공익적 서비스와 함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으로 수정될 필요가 있다. 둘째 공익 채널의 수를 더 축소하더라도 지정된 공익채널에 대해서는 충분한 정책적 지원을 해야 한다. 셋째, 공익채널 선정 시 수용자의 필요와 욕구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넷째, 시청자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이 마련되어야 한다. 다섯째, 질 좋은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재정적 안정이 요구된다.

융합미디어 환경에 따른 문화다양성 범주 설정 및 분석 프레임 연구

2013인천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이 연구는 디지털 융합 미디어 발전에 따라 변화하는 문화 환경을 조명함으로써 문화다양성을 개념을 재정립하고 분석프레임을 제시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금까지의 많은 연구들은 미디어다양성과 문화다양성이 매우 혼란스럽게 사용하고있으며, 이로 인하여 문화다양성에 대한 개념이 제대로 정립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커뮤니케이션학 분야에서는미디어다양성에 대한 분석이 경제적 계량과 콘텐츠의 수량 측정을 크게 벗어나지 못함으로써 콘텐츠의 실질적인 내용인문화의 다양성을 측정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이 연구는 문화다양성 분석을 위해서 디지털 융합 미디어 이용문화를 메타문화로 정의하였다. 그리고 이 메타문화에 기반하여 나타나는 문화다양성을 미디어 활동의 다원성, 문화적표현의 다양성, 문화 확산의 다양성 그리고 문화적 인지의 다양성으로 분류하여 분석하였다. 네 가지 범주가 각각 포함하고있는 측정변인들은 디지털 융합 미디어 환경에서 문화다양성의 양태들을 밝혀낼 수 있는 요인들이다. 이 요인들에대한 분석은 문화다양성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수립하기 위한 기준들이다. 문화다양성 정책의 궁극적인 목적은메타문화 환경에서 문화공유지를 구축하는 것이다.

스마트 녹색도시의 지속가능한 생활양식을 위한도시 미디어 환경 구성- 실내 환경오염 가시화에 대한 사용자 반응을 중심으로 -

2013성균관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This research proposes the framework of ambient urban media that can affect the user lifestyle through the nudge effect rather than relying on suppliers-centered data visualization. To verify how the lifestyle changes by using ambient urban media, we choose a place vulnerable to the misuse by users within the university campus as a reduced version of urban public space. Because the corridor is used as a public space by many unspecified people within building, eco-villain tends not to spontaneously clean up the space like urban public spaces. In order to construct the nudge environment,
air pollution detecting sensors are installed
within the indoor space, and visual messages are sent to the students via diverse visualization of interactive physical model when the air quality deteriorates. In addition, we will testify how much the framework of ambient urban media can affect sustainable behavior. Positive results will be applied to the public urban sculpture planning and individual assistant system for sustainable lifestyle.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잊혀질 권리의 법제화와 언론의 자유

2013극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디지털 미디어 환경이 도래하면서 정보의 유통방식이 변화되었고, 이에 따라 인터넷을 통해 유통되는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잊혀질 권리’를 법제화할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하지만 개인정보 보호를 지나치게 강조할 경우 인터넷산업의 발전이 저해되고, 언론자유나 알권리를 비롯한 헌법적 권리를 침해할 우려가 있다. 따라서 잊혀질 권리의 적용 범위를 보다 명확하게 규정할 필요가 있다. 첫째, 개인정보에 대한 권리는 개인정보자기결정권과 사회적 인격상에 관한 자기결정권으로 구분된다. 전자의 경우에는 잊혀질 권리가 적용되지만 후자의 경우에는 개인정보의 보호가치와 활용가치를 비교해서 판단해야 한다. 둘째,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는 과거의 언론보도가 인터넷을 통해 반복적으로 유통되면서 새로운 피해를 낳고 있다. 하지만 과거의 언론보도는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일종의 역사적 기록물이 되기 때문에 잊혀질 권리를 그대로 적용할 수는 없다. 따라서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적합한 새로운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스마트 미디어 환경의 시각 인터페이스 디자인에 관한 연구-브랜드, 프로모션, 쇼핑몰 웹 중심으로-

2013다음소프트국내 KCI원문공개
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최근 웹뿐만 아니라 모바일 전반을 아우르며 디지털 디바이스의 사용자 환경(UI :User Interface) 디자인 패러다임이 새롭게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가운데 디바이스가 다양해지고 콘텐츠들이 많아지면서사용자들은 타 기기에서도 웹 서비스를 일관성 있게제공받기를 원하게 되었다.&#xD; 이에 본 연구에서는 스마트 미디어 환경에 대해 이해하고, 웹사이트 UI디자인 동향을 수집하여 특징을알아보고, 그에 따라 분류된 레이아웃, 스크롤, 해상도, 그래픽요소, 기술 요소를 기준으로 브랜드, 프로모션, 쇼핑몰, 3가지 유형의 사례 분석을 진행하였다.&#xD; 그 결과 레이아웃은 콘텐츠가 단순하고 비주얼이강화된 일반 그리드, 브로슈어 레이아웃과 스마트기기에 적합한 블록 레이아웃의 형태가 나타났다. 스크롤은 전반적으로 태블릿, 폰에 좀 더 적합한 싱글 페이지 구조의 세로 스크롤 사이트가 늘어나고 있음을 알수 있었다. 해상도 반응의 경우 다양한 해상도에 대응하는 반응형 웹사이트가 늘어나고 있고, 그래픽 요소의 경우 직관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사진 이미지의사용이 많았다. 기술적 요소는 스마트 기기에 적합한html5, jQuery의 적용이 많았고, 세로 스크롤 방식을통해 마우스 휠이 아닌 넘김 방식으로 스토리에 맞는모션이 혼합되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했다. 이러한결과로 도출된 동향을 통해 추후 웹사이트 제작 시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미디어 환경의 변화와 틈새시장광고

2013서울과학기술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미디어의 발달로 인한 사회문화적 변화는 다양한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정보의 이동시간이 짧아지면서 대중들은 받아들인다는 개념에서 만들어내고 직접 정보를 생산하는 시대로 접어들었다.&#xD; 광고는 그 시대의 트렌드를 대변하고 문화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러므로 광고 산업은 미디어의 변화에 적극 대처해야 하는 입장이다. 기업은 다양한 마케팅을 동원해 소비자의 구매심리를 잡으려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장기적인 경제의 불황은 작은 업소까지도 대기업의 경쟁에 휘말리는 상황을 연출하기도 한다.&#xD; 소비자에게 물건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제품의 품질이 우수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가격대비 성능, 디자인 등에서 소비자의 시선을 끌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그 이전에 소비자에게 해당 제품을 어필할 수 있는 광고 전략이 우선 필수 사항이라 할 수 있다.&#xD;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다양한 광고 전략 중 틈새시장광고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먼저 현대사회의 미디어 변천과정과 정보의 전달방식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그리고 광고시장에서 틈새광고가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파악하고 또한 사례조사를 통해 틈새시장광고에 대해 알아본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이 틈새시장광고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의견제시를 통해 그 발전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국내 청소년의 포털뉴스 이용특성과 뉴스신뢰, 공공성인식에 관한 연구

2013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국내 KCI원문공개
뉴스리터러시
이 연구는 청소년의 포털뉴스 이용특성에 따른 공공사안 지식 측정에 관한 연구이다. 연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은 2011년 7월4일부터 7월18일까지 서울 소재 중학교 2곳, 고등학교 2곳 등 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했다. 주요 변수와 측정 항목은 10대의 포털뉴스 이용정도, 뉴스신뢰도, 정보처리전략, 공공사안 지식과 세계관이며, 방법적으로는 기술적 통계분석과 T-검증, 구조방정식 모델을 활용했다.&#xD; 분석결과, 10대는 포털에서 이미지 보다 텍스트 위주의 짧은 기사를 더 주목해서 읽고, 연예․사회(사건사고) 등 연성뉴스를 선호했다. 10대는 대체로 포털뉴스를 공정하고 객관적이라기보다는 상업적이고 선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포털에서 10대의 뉴스이용은 피상적 정보처리 경향으로 이어지고, 이를 매개로 공공사안 지식과는 정적인 상관관계를, 진취적 낙관주의 세계관과는 부적인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이와 함께 포털뉴스를 통한 공공사안 지식습득은 10대의 피상적 정보처리에서만 의미 있는 관련을 보였다. 따라서 10대의 포털뉴스 이용은 공공사안 지식을 높일 수는 있지만, 이를 처리하는 방식은 부정적 관점에서 피상적으로 이뤄져 건전한 시민의식 형성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연성화 경향을 보이는 포털에서 10대의 뉴스이용이 증가한데 주목하고, 이들의 뉴스읽기가 공공사안 지식과 현실인식에 미치는 영향력을 실증적으로 고찰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독서문화의 변화와 고전 읽기 교육

2013중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A classic is a clear mirror that reflects the world, and was a brilliant lantern shining in the center of the world. The process that sincere readers seek the truth reading classics according to the list of canon is the landscape of the era with a living authority of books. However, the romantic landscape established with authoritative classics and obedient readers is changing rapidly.&#xD; With the progress of the paradigmatic shift to the knowledge-based society, classics are communicated on the process of production and consumption as major cultural contents that make OSMU (one source multi use) possible.&#xD; The experience of the networking society where all separated things are connected is being realized in earnest also in a way that books and readers meet and communicate.&#xD; For example, recent TV dramas reveal a lot of aspects that quote classics in a fragmented way regardless of their contents. Only parts of classics are quoted or placed into a new context regardless of their plots. In this process, a drama of fiction makes the meaning of the book of reality reinterpreted and the drama is reinterpreted based on the contents of the book of reality. Although the tradit

고전(古傳) 독서 방법의 읽기 교육적 재조명 - ‘lectio divina’를 중심으로 -

2013한국교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나날이 발전하는 독서 교육 이론과 새롭게 소개되는 독서 교수학습 모형과 평가 방법, 그리고 독서를 강조하는 학교와 전 사회적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책을 잘 읽고 있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연구자는 그 이유가 입시 제도 등의 제도적․문화적 문제와 함께, 기능과 전략 중심의 문제풀이식 미시적 독서 지도 방법에 있다고 보았다. 이러한 미시적 독서 지도는 독서를 통한 즐겁고 깊은 감동의 경험, 관계맺음의 경험을 강조하는 거시적 독서를 외면하게 한다.&#xD; 연구자는 이러한 독서 교육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을 렉티오 디비나(lectio divina)라는 고전(古傳) 독서 전통에서 찾아보고자 하였다.&#xD; 과거 수도원 전통에서부터 전해온 렉티오 디비나는 다독(多讀)을 강조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한 권, 한 구절을 읽더라도 충분한 묵상과 반추를 통해 앎과 삶을 내면화하여 통합하고 독자와 텍스트, 독자와 세계가 관계맺는 작용을 중시하고 있다. 이러한 점을 바탕으로 하여, (1)느리게 읽기의 가치 (2)깊게 읽기의 가치 (3)협동적 읽기의 가치 (4)인성 교육적 가치 등으로 렉티오 디비나의 읽기 교육적 가치를 재조명해 보았다.

읽기 교육과정의 역사적 변천

2013한국교육과정평가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이 연구는 읽기 교육과정의 역사적 변천을 다루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본 연구는 각 교육과정 시기별로 읽기 교육과정이 어떻게 형성, 발전되어왔는가를 통시적으로 고찰하고 이러한 읽기 교육과정 변화의 의미에 대해논의해 보고자 하였다.&#xD; 그 결과 교수요목기 이후, 읽기 교육과정을 생성기(교수요목기~제3차 교육과정 시기), 전개기(제4차~제5차 교육과정 시기), 확립기(제6차~2009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 시기), 발전기(2011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기~ )로 나누고 이를 각각 국어 교육 체제로서의 읽기 교육 시작기, 읽기 영역의 내적체계 구축기, 읽기 영역의 독자성 확립기, 읽기 영역의 외연 확대 및 새로운방향 설정기로 의미를 부여하였다.&#xD; 국어 교육과정 내에서 읽기 교육과정은 국어교육의 발전 과정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부여 받아왔다. 따라서 본고를 통해 살펴본 읽기 교육과정 발전의 방향은 곧 국어 교육 발전의 새로운 방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복합 양식 텍스트에 대한 독자의 읽기 행동 분석에 기반한 디지털 시대의 읽기 교육 방안 탐색

2013최숙기한국교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이 연구의 목적은 디지털 시대에 출현한 복합 텍스트의 읽기 교육 방안을탐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5명의 대학생 독자를 대상으로 하여 읽기 행동분석을 실시하였다. 대학생 독자들은 LCD 모니터를 통해 제시된 단일 양식과 복합 양식으로 구현된 3개의 읽기 과제에 참여하였고, Tobii Glasses &Recording Assistant 프로그램을 통해 눈동자 움직임을 기록하고 결과를 분석하였다. 읽기 과정을 세밀하게 살피기 위한 회상적 인터뷰도 실시하였다.&#xD; 읽기 행동 분석 결과, 1) 독자들은 복합 양식 텍스트를 읽을 때 비선조적이고 비연속적 방식으로 텍스트를 읽으며, 2) AOI(Area Of Interest) 분석 결과,시각 양식의 행동 유도성이 무조건적으로 강한 것은 아니며, 3) 정보 유의미성 여부를 판단하며 주요 정보를 전달하는 양식에 더욱 주의 집중하였다.&#xD; 4) 온라인 복합 양식 텍스트를 읽는 독자들은 정보 탐색적 읽기를 수행하였고 개인별 읽기 경로를 형성해갔다. 복합 양식 텍스트 읽기를 위한 지도방안으로 1) 복합 양식 텍스트의 본질에 대한 이해 교육, 2) 복합 양식 텍스트를 읽는 독자의 역할에 대한 이해 교육, 3) 복합 양식 텍스트 읽기를 통한의미 구성 방식에 대한 이해 및 적용 교육 등을 고려할 수 있다.

다문화배경 학습자의 학부모를 위한 가정통신문 읽기 교육 내용 구성의 방향

2013상명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school newsletters for the parents of multi-cultural students. The school newsletters used in elementary schools were analysed specifically for the parents of multi- cultural students. The school newsletters were collected to research their functions and structure. The function of school newsletters has been classified information offer function, request function, reply function. The structure of school newsletters has been classified the sender, the recipient, greetings, the body, closing, reply. It is expected that the results of this study will be helpful for the Korean language education for the parents of multi-cultural students. The parents of multi-cultural students still have difficulty to helping their children’s learning at school and communicate with them. To help the parents of multi-cultural students to be able to handle all the matters about their children, this study will be helpful.

대학의 고전읽기 교육에 관한 모색원광대학교 글쓰기센터를 중심으로

2013원광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최근 사회적으로 의사소통능력 신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학생들의 의사소통능력을 신장시키려면 무엇보다도 다양한 읽기를 통한 사유가 전제되어야 한다. 원광대학교 글쓰기센터는 ‘고전읽기를 통한 글쓰기 교육’에 주목하여 ‘세계 고전강좌’와 ‘독서클럽지원’ 등 비정규 수업 프로그램을 운용해왔으나 학생들의 호응도가 높지 않았다. 이에 ‘고전을 활용한 3단계 의사소통 프로그램’을 새로이 설계하여 고전읽기 교육에 학생들의 참여를 확산시키고 올바른 읽기와 토론방법이 부재한 대학의 현실을 타파하고자 하였다. 3단계 의사소통 프로그램은 1) 고전 읽기에 서투른 학생 및 독서클럽 구성원에게 흥미를 유발시키는 자유로운 토론의 단계, 2) 전문가가 진행하는 세계고전강좌의 단계, 3) 의사소통교육 전문가가 도움을 주는 공개 독서토론회로 구성된다. 2013년도 1학기 시행 결과 세 명의 전문가(독서멘토, 강의멘토, 토론멘토)의 도움으로 학생들의 일관된 관심을 유지하는 한편, 고전을 활용한 의사소통을 학습시킬 수 있었다. 그러나 보다 다양한 경험을 축적하고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장치를 마련하고, 전 과정을 총괄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있다. 이런 과제를 해결한다면 대학 고전교양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과를 거둘 수 있다.

온라인 실제 자료를 활용한 초등영어 읽기 교육 효과 연구

2013경인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observe the effects of the reading program using the online authentic materials on students’ English skills and their affective domain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twenty-seven 6th graders in an elementary school located in Sungnam. Twelve Internet sites in the scope of the students’ need and want were adopted according to the national elementary English curriculum, and then linked to the class homepage bulletin boar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the program on the students, analyses of the data comparing pre- and post-reading evaluations, pre- and post-examinations for checking out students’ affective domains, teacher’s notes, students’ learning logs, and interviews with students were conducted. The reading program using authentic online materials were found to have positively contributed to enhancing students’ English reading competence by offering chances for intensifying and supplementing reading individually with multimedia. The reading program also made a positive contribution to students’ motivation by giving the various topics and forms that show real life connecting with their personal life. Based on the findings from the research, a

초등 영어 읽기 교육에 대한 교사와 학생들의 인식 연구

2013경인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how elementary school teachers and students perceive English reading education with regard to its quantity, degree of difficulty, and interest level. Questionnaires were administered to 134 teachers and 384 students. In addition written interviews with 21 teachers were done through e-mail. Major findings from the analysis of this survey are three-fold. First, more than half of the teachers considered that the quantity of reading materials in English textbooks is not sufficient and their level of difficulty and interest is low. Second, many teachers thought that the reading materials of the 3rd to 6th grade textbooks are neither well-graded nor well-sequenced with respect to their quantity and difficulty level. Third, there is a gap in perception between teachers and students with respect to the level of difficulty and interest in reading: many teachers perceived elementary school students have difficulty and little interest in reading, but about half of the students thought that the difficulty level of reading is appropriate and reading activities are interesting. Based on these results, several suggestions for improving English reading e

읽기부진아동의 문식성 예언변인 연구

2013남부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다중문식성
본 연구는 초등학생 읽기부진아동의 문식성 예언변인을 알아보고자 광주광역시 A, B 초등학교 3, 4학년 학생 122명을 대상으로 연구하였으며, 이 중 단어읽기, 받아쓰기, 단어읽기속도 3영역에서 -1.5SD 이하의 기준으로 2영역 이상 해당되면 읽기부진, 1영역만 해당되면 읽기보통, 하나도 해당되지 않으면 읽기우수 아동으로 정의하였다. 문식성과 음운인식, 시지각, 명명속도, 형태소 인식, 어휘력과의 차이 및 상관관계, 회귀분석을 통한 예언변인을 알아보았다. 첫째, 읽기부진아동은 문식성, 음운인식, 명명속도, 형태소 인식, 어휘력에서 낮은 수행능력을 보였다. 그러나 시지각 변인은 집단 간 차이가 없었다. 둘째, 읽기부진아동의 문식성 상관변인은 음운인식, 시지각, 명명속도, 형태소 인식이다. 그러나 시지각의 시각변별과 시공간관계, 음운인식의 음절탈락 변인은 읽기부진아동의 문식성과 유의미한 상관이 없었다. 셋째, 읽기부진아동의 문식성 예언변인은 음운인식과 명명속도이었다. 단어읽기 예언변인은 숫자명명속도이고, 받아쓰기 예언변인은 음운인식의 끝음소탈락이었다. 그러나 읽기속도 예언변인은 나타나지 않았다.

다문화 사회의 문식성 신장을 위한 한국어교육의 전략 -문학교육의 관점을 중심으로-

2013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다중문식성
이 글은 다문화 사회에서 문식성 신장을 위한 한국어교육의 전략을 문학교육에 초점을 맞추어 논의하였다. 이를 위하여 먼저 다문화와 문식성이라는 두 용어의 결합의 복합적인 성격을 고려하여, 그동안 국어교육계에서 논의되었던 문식성이라는 개념을 재검토하였다. 이를 통하여 다문화 문식성, 다문화 사회의 특성을 설명하였으며, 한국어교육에서 다문화 문식성 신장의 중요성을 논의하였다. 그리고 이 글은 다문화 문식성 신장을 위해서 기능적인 능력뿐만 아니라 언어나 문학 관련 지식, 사회 문화적 능력 등이 중요함을 밝혔다. 이런 다문화 문식성 신장을 위해서는 문학교육이 중요하며, 한국어교육의 측면에서는 그 대상자에 따라 전략도 달라짐을 언급하였다. 즉 외국어교육, 자국어교육, 이중 언어교육이라는 맥락에 따라 교육적 실천 방안을 달리 마련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결론적으로 이 글에서 말하는 다문화 사회의 한국어 문식성 신장은 언어를 넘어 문화를 지향하는 비판적 능력이며, 서로 다른 문화간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간문화적 능력을 지향한다. 아울러 현대사회의 중요한 의사소통 수단인 미디어 문식성의 맥락으로까지 그 영역을 확장해야 한다는 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