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과학적 관점에서 본 민주시민교육
The Brain Scientific Approach to Democratic Citizenship Education
- 발행
- 2013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출처
- 국내 KCI
- DOI
- 10.17939/hushss.2013..41.001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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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학교폭력, 사회과 민주시민교육, 융합교육, 공감, 뇌과학, 문제해결능력, 감정과 이성의 통합, school violence, democratic citizenship education in social studies, convergence of education, empathy, brain science, problem-solving ability, the integration between emotion and reason
초록
한국 사회에서 학교폭력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이 발표, 시행되고 있다. 특히 학교폭력 문제 해결을 위해 제도적 개선과 각계각층이 유기적인 협력을 구축하고 노력하고 있는 점은 주목할만하다. 그러나 학교교육의 핵심인 교과수업에 대한 고민은 상대적으로 취약해 보인다. 따라서 이 연구는 교과교육 차원에서 민주시민 양성을 주요 목표를 설정하고 있는 사회과 교육의 역할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이 연구는 학교폭력 등의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민주시민교육의 역할과 관련하여 감정과 이성의 통합이라는 전제하에 공감 등의 정의적 측면을 강조하는 뇌과학적 입장에서 현행 사회과 민주시민교육의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이 연구는 첫째, 우선 민주시민교육과 관련하여 중요한 의미를 갖는 뇌과학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고, 둘째, 이를 통해 현행 사회과 민주시민교육의 주요 특징들을 분석․평가하고자 한다. 셋째,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 등의 비민주적 행태를 해결하기 위한 사회과 민주시민 교육의 개선 방향으로 감정과 이성의 통합, 비민주적 문제의 해결 능력 신장, 공감능력 신장을 위한 다양한 방법 등을 제시하였다. 아울러 융합교육, 즉 도덕과, 예체능 교과와의 융합이 중요함을 제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