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시대 세계시민교육의 현황과 대안모색: 사회과교육을 중심으로
The Actual Conditions of Global Citizenship Education and Its Alternatives in the Multicutural Era: focusing on Social Studies Education
- 발행
- 2013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출처
- 국내 KCI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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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다문화 시대, 타자, 세계시민성, 사회과교육, multicultural age, otherness, cosmopolitan competence, social studies education
초록
오늘 우리는 다문화, 세계화 환경을 배경으로 일상적 삶을 영위한다. 세계화의 도래상황에서 학교교육은 다문화적 환경에 적합한 세계시민의 육성이 시대적 과제로 등장한다. 세계시민이 육성될 때 인종, 민족 등에서 비롯된 갈등과 분쟁에서 벗어나 공존·공생의 다문화 세계시민사회에 이를 수 있기 때문이다. 지구촌 사회의 도래를 염두에 둘 때 세계시민의 자질과 문화 간 대화능력은 세계시민사회 실현에 핵심내용이 될 것이며, 동시에 그것은 21세기 학교 시민교육이 지향해야 할 핵심주제가 될 것이다. 이런 점에서 현행 사회과교육의 과제는 국민국가 차원의 시민성에서 벗어나 다문화 생태계를 반영한 세계시민의 육성여부에 달린 문제로 볼 수 있다. 이 논문에서는 먼저, 현행 중등학교 사회과교육에 나타난 교육과정과 교과서, 그리고 교사를 중심으로 시민교육의 현장실태를 분석하여 학교교육이 당면한 시민교육의 한계를 지적할 것이며, 이어서, 탈근대성에 따른 타자등장과 타자발견이 세계시민사회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시민교육의 측면에서 논의할 것이며, 마지막으로, 다문화 세계시민 육성을 위한 사회과교육의 과제를 제안하여 사회과교육의 현실적합성을 제고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