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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사회과 시민교육에 내재된 ‘사회형성’에 관한 논리

日本の社會科市民敎育に内在された‘社會形成’に関する論理

발행
2013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출처
국내 KCI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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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사회형성, 사회형성력, 시민사회과, 의사결정

초록

국내외적인 사회변화에 따라 일본은 영국의 시민과를 비롯한 새로운 시민교육의 흐름에 다가가기 위해서 다양한 유형의 시민교육을 모색하고 있다. 사회형성력은 사회인식력에 참가 기능을 추가한 개념으로 학습자가 사회적 개인으로서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 관심을 높이고 민주적 가치를 실현하는 능력이다. 사회형성으로서의 시민사회과는 사회과가 사회를 학습대상으로서 다루는 이상, 비판적 민주주의라고 하는 사회형성의 논리가 교과에 관철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한다. 사회형성력의 육성방법으로는 사적 사회형성으로서의 의사결정과 공적 사회형성으로서의 의사결정을 들 수 있다. 사적 사회형성의 방법으로 ‘합의형성에 터한 사회형성’을 들 수 있다. 이 모형은 기본적으로 개인적 의사결정을 기반으로 한 위에 대화 등의 공적 의사결정 과정을 추가한다. 공적 사회형성의 방법으로 ‘비판을 통한 사회형성’, ‘반성적 사회탐구를 통한 사회형성’, ‘의논을 통한 사회 문제해결을 지향하는 사회형성’을 들 수 있다. 이는 비판적, 반성적 및 의논 등과 같은 방법에 의한 공적 의사결정을 기반으로 한다. 사회형성으로서의 시민사회과는 실천론적 측면에서 비판과 참여라는 특징을 지니고 있고, 비판적 민주주의를 통한 사회형성을 목적으로 하는 시민교육을 의도하고 있다. 사회구성원의 가치관이 다양하여 가치갈등이 심하고, 공공으로부터의 이탈 현상이 심화되는 현대사회에서 민주주의 사회의 재구축을 위해서 이러한 논의들의 끊임없는 진화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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