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스마트폰중독이 사회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대인관계·자신감·또래 사교성을 중심으로
The Influence of Adolescents' Smart Phone Addiction on Sociality ― Interpersonal relationships, self-confidence, peer sociability Focused
- 발행
- 2013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출처
- 국내 KCI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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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스마트폰중독, 사회성, 대인관계, 자신감, 사교성, smartphone addiction, sociality, Interpersonal relationships, self-confidence, peer sociability
초록
본 연구는 수도권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중독이 사회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조사하였다. 현재 스마트폰 가입자 수가 2010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스마트폰 3천만시대에 도래하였으며 스마트폰 사용자 중 10%가 청소년에 해당한다는 통계결과도 나오고 있다. 청소년기의 무분별한 스마트폰사용으로 인한 스마트폰중독은 정신적인 문제와 신체적인 문제 및 사회적인 문제를 유발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학교 폭력 역시 새로운 형태의 양상으로 재구조화가 일어나고 있어 사이버 왕따로 SNS그룹과 문자를 통한 자살 유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SNS기능이 정서적 폭력으로 왕따 압박하여 집단 왕따등 교묘한 수법으로 투명인간을 취급하여 정서적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인터넷중독”에 이어 “스마트폰중독”이라는 신조어까지 낳고 있는 청소년들의 “스마트폰중독”에 대하여 본 연구는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청소년들의 스마트폰중독을 예방하고자 수도권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339명의 데이터를 기본으로 분석하였다.
 연구의 결과 청소년들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간은 사회성에 부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스마트폰중독은 사회성에 부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따라서 청소년들에게 있어서 스마트폰의 유용성은 사회적 관심과 보호가 전제되었을 경우에만 가능하며, 만약 이러한 전제가 뒷받침이 되지 않는다면 스마트폰중독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생활과 성장을 저해할 수 있는 위험요인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교육이나 캠페인 같은 노력들이 당장 효과를 내기는 어렵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볼 때 하고 안하고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자녀들에게 건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사회 전체가 나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