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마스 사상에 근거한 시민교육의 방향 : 인식관심, 공론장, 의사소통 합리성의 맥락과 의미
The Directions of Civic Education Based on Habermas's Thoughts : Contexts and Meanings of Knowledge Interests, Public Sphere, Communicative Rationality
- 발행
- 2013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출처
- 국내 KCI
- DOI
- 10.20972/kjee.24.2.201306.25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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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시민교육, 해방적, 인식관심, 공론장, 의사소통, 합리성, 사회, 균형, 생활세계, 복원, civic education, knowledge interests, communicative rationality, public sphere, offensive & defensive direction
초록
시민교육은 많은 내용을 포함하고 있지만 오히려 정체성 혼란을 겪고 있다. 그 이유 가운데 하나는 현대 사상의 흐름을 심도 있게 수용하지 못한 측면이 있다. 본 연구는 시민교육의 방향 정립을 위해서 사회철학자인 하버마스의 사상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하버마스 사상은 흐름상 ‘인식관심’, ‘공론장’, ‘의사소통 합리성’으로 접근하였다. 그 결과 시민교육의 근원으로서 ‘해방적 인식관심’이 강조되었고, 시민교육 자체를 일종의 공론장으로 간주할 수 있었다. 의사소통 합리성은 ‘학습과정으로서의 의사소통’을 제시하였다. 이를 통해 시민교육의 두 가지 방향이 제시되었다. 첫 번째 방향은 권력과 화폐를 매개로 하고 있는 체계에 대해 적극적인 교육활동을 통해 사회 균형을 도모하는 것이었다. 두 번째 방향은 인성, 사회, 문화로 이루어진 생활세계의 안정적 보존과 창출을 위해 시민교육의 기저를 이루어 가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