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강남사회복지전문대학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의 목적은 아동청소년의 학교폭력 경험유형이 학교생활적응력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고, 학교폭력의 맥락에서 자아존중감과 사회적 지지가 어떠한 역할을 담당하는지 탐색하는 것이다. 경기도 A시의 3개 중학교와 2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10년에 수집한 학교사회복지 서비스만족도 자료 중 총 1,162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응답자의 약 25%가 가해와 피해를 모두 경험한 중복경험자이었고, 위계적 회귀분석에서 인구사회학적 특성을 통제한 이후에도 중복경험 학생일수록 가해경험 또는 피해경험만 있는 학생보다 학교생활적응력이 더욱 낮은 경향을 보였다. 자아존중감은 중복경험이 학교생활적응력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력을 완전매개하는 보호요인으로 검증되었고, 사회적 지지는 폭력경험이 없는 집단에서 학교생활적응력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극대화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결과에 따르면, 폭력경험유형에 따른 아동청소년의 심리사회적 특성을 이해할 필요가 있으며, 학교생활적응력 향상을 위해서는 경험유형을 고려하여 자아존중감과 사회적 지지를 보호요인으로 활용하는 적절한 개입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2014숙명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근거기반치료는 치료의 구성요소에 대해 명시하고 과학적 연구에 의해 지지된 치료적 접근을 일컫는다. 근거기반치료는 치료의 효과성에 대한 실증적 근거, 치료자의 전문성, 내담자의 가치를 통합적으로 고려하는 근거기반실천의 맥락에서 이해할 수도 있다. 근거기반치료는 아동과 청소년이 받게 될 치료의 질 보장, 내담자의 복지를 최상으로 고려하는 윤리적 측면에 대한 제고, 치료의 효과성을 입증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에 대한 사회적 기대 충족, 정신건강서비스에 대한 욕구와 이를 이용하는 비율간의 격차를 감소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의 많은 아동청소년 치료자들과 연구자들은 근거기반치료에 대한 명확한 정의와 구성요소를 알지 못하고 이를 임상현장이나 연구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근거기반치료에 대한 아동상담자의 인식과 이해를 도모하고 근거기반치료에 기반을 둔 치료와 연구를 활성화시키는데 있다. 이를 위해 근거기반치료와 근거기반실천의 정의와 구성요소, 특정장애에 효과성이 입증된 근거기반치료들, 근거기반치료의 맥락에서 바라본 놀이치료의 현황을 소개하였다. 또한, 근거기반치료를 둘러싼 일반적인 비판들과 이를 보완하기 위한 후속 노력들을 논의하였다. 마지막으로 국내에서의 근거기반치료 관련 연구와 치료의 향후방향이 제시되었다.
2014순천향대학교 건축학과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The Aim of this study is to represent on the spatial planning for fluidic open in public library, which related to utility space for child and youth. If learning is required of children and youth are adapted to the way of thinking according to the injection training. For this reason, through the book is diverse thinking skills development and didn't improve the ability to cultivate. In this study, About the future direction of public libraries, based on the current situation and problems awareness of use spaces to children and youth, presenting for a fluidic open building plans the proceed of purposes. Grasping a scheme that can be improved through the proposed structure and design overseas cases. And by linking the use area of child and youth, define a fluid opening of the public library, this studied the plan of the space of the public library. : The first, Reading Room are in access the unnecessary procedures and for the book is able to point the spatial environment insufficient issues. The second, it would must change the spatial awareness about the facility. The third, public libraries not only site utilization and at the value the grasps. The spatial planning and design direc
2014한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13세미만 피해자대상으로 한 성범죄로 한정하여 현행 성범죄 집행유예 기준에서 정상참작 요인으로 고려된 집행유예 인자들의 상대적 영향력을 추론 통계를 통해 비교·분석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하여 대검찰청 검찰사건처리정보시스템(PGS)에 입력되어있는 성범죄군 사건 중 13세미만 아동청소년대상 사건을 분류하고 2009년 7월 1일부터 2012년 5월 14일까지 1심판결이 선고된 사건 총 469건을 수집하였고, 이를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회귀분석에서 인자들의 절대적 효과크기를 파악하기 위하여 BIC 지수를 통한 비교분석도 실시하였다.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총 34개의 집행유예사유에서 4개의 유의미한 인자가 발견되었고, 그 중 동종전과와 2회 이상의 집행유예 이상 전과는 전체 13세미만 아동청소년대상 성범죄자와, 실형 24개월 이하, 실형 36개월 이하의 사건에서 공통적으로 유의미한 영향력을 보여주었다. 이들은 동종전과가 있거나 2회 이상 집행유예 전과가 있을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와 비교하여 최고 85%까지 집행유예 선고 확률이 감소하였다. 즉 13세미만 아동청소년대상 성범죄의 집행유예는 피고인의 범죄전력에 많은 가중치를 부여하며 선고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발견이외에도 34개에 이르는 집행유예 선고 사유 중에 2~4개에 불과한 인자들의 유의미한 영향력은 그 효과크기가 미미하기때문에 “매우 중요 인자”로 일반화할 수가 없을 뿐더러 전체적으로 집행유예 기준 자체의 낮은 효율성의 문제를 지적한다. 전반적인 경험적 연구 분석 결과와 관련된 함의들은 본문에서 구체적으로 논의하도록 한다.
2014서울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우리나라 아동청소년 복지사업에 관한 문헌고찰을 토대로 아동청소년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현장 종사자의 포커스그룹인터뷰(Focus Group Interview)를 통해 아동청소년 복지사업의 중복과 누락 문제를 파악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아동청소년 복지사업의 중복과 누락을 파악하기 위한 분석은 길버트와 테렐(Gilbert and Terrell)의 정책분석틀에 기초하였다. 조사결과, 법적으로 아동복지법과 청소년기본법 등에서 연령 중복이 발견되었고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교육부가 진행하고 있는 방과후 돌봄사업이 서비스내용, 대상자, 전달체계, 예산 등 모든 부분에서 중복되어 그에 따른 문제점들이 야기되고 있었다. 또한 문화체험사업, 다문화지원사업, 상담사업에서 중복현상이 나타나고 있지만 심각한 수준은 아니라고 하였다. 현장 종사자들은 현 아동청소년 복지사업에서 중복의 문제보다는 누락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하였고, 고등학생 이후의 청소년 지원, 학교 밖 아동청소년지원, 청소년 활동 공간, 특수치료와 같은 전문치료서비스, 가족지원, 저녁 6시 이후와 주말 돌봄 등에서 누락이 있다고 하였다. 특히 12세 이하의 저소득층 가정 자녀에 서비스가 집중되어 있어, 보호가 필요하지만 사각지대에 있는 일반 아동에 대한 누락의 문제가 심각하다는 의견이었다. 따라서 이후 방과후 돌봄사업에 대한 부처 간 서비스 협력과 재조정, 야간 및 주말 돌봄시간 확장, 지역별 아동청소년 시설 편차 해소 및 확충, 제공자 전문성 확보 등을 위한 예산 확대 등이 요청된다.
2014충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Während sich die Art, Weihnachten zu feiern in Deutschland seit dem 19. Jahrhundert kaum verändert hat, haben die gesellschaftlichen Verhältnisse einen grundlegenden Wandel durchgemacht. Insbesondere in den vergangenen Jahrzehnten haben Entwicklungen, wie eine zunehmende Säkularisierung und die Verbreitung heterogener Familienmodelle zu einer Diskrepanz zwischen den tradierten und propagierten Formen und Sinnzuschreibungen des Festes und der sozialen Wirklichkeit geführt. Die zeitgenössische Kinder- und Jugendliteratur greift solche Entwicklungen auf und thematisiert die Probleme, die sich aus solchen Diskrepanzen ergeben. Gleichzeitig aber greift sie bei der Lösung dieser Spannungen aber auf eben jene tradierten Werte und Tugenden zurück, die seit dem 19. Jahrhundert im Mittelpunkt des Festes stehen. Am Ende, diese Geschichte erzählen die Werke, werden alle Widersprüche und Konflikte am Weihnachtsabend durch das Zusammengehörigkeitsgefühl der Familienmitglieder überwunden und aufgelöst. Dazu kommt das Festhalten an einer Verbindung von Weihnachten und dem Glauben an das Wunderbare. Dieser Wunderglaube wird, auch hier befinden sich die Werke ganz in der Tradition des 19.Jahrhundert
2014아이코리아 송파아이존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Objectives:The aim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an assessment tool for measurement of children’s functioning in the mental health service. We conducted a preliminary study to develop a sensitive and inclusive scale focused on the functional changes of children rather than just focusing on their symptoms or screening.
Methods:The Child and Adolescent Functional Assessment Scale and the Korean-Child Behavior Checklist (K-CBCL) were both administered to 134 parents of children with emotional or behavioral problems who participated in the Aizone program and also to 186 parents of elementary school children in the Seoul metropolitan area as a control group. SPSS version 12.0 was used for statistical analysis.
Results:Most of the reliability coefficients were over 0.70 except those of the conduct behavior items, which showed relatively high internal consistency. The corrected item-total correlations ranged from .411 to .758, except those of conduct behavior items and special measure items. In a concurrent validity test with K-CBCL, the total behavior problem score of K-CBCL was highly correlated with the total score of the Child and Adolescent Functional Assesment Scale (r=.6
2014울산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Objectives: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stimate the prevalences of electroencephalographic (EEG) abnormalities and epilepsy in children and adolescents with autism spectrum disorder (ASD). In addition, we intended to identify demographic and clinical correlates of epilepsy in ASD.
Methods:A total of 140 children and adolescents (age 7.3±4.8 yrs, 106 boys) with ASD underwent EEG from January 2010 to December 2013 at Asan Medical Center. Medical records were reviewed for demographic information, clinical characteristics, psychiatric diagnoses and comorbidities, EEG findings and neurological diagnoses.
Results:The prevalences of EEG abnormalities and epilepsy in children and adolescents with ASD was 62.1% and 38.6%, respectively. In subjects with seizure-like movements, EEG abnormalities and epilepsy were more frequent than those without seizure-like movements (EEG abnormalities : 92.5% vs. 43.7%, p<.001 ; epilepsy : 90.6% vs. 5.7%, p<.001). ASD subjects who had epilepsy were older (p=.001), had lower full scale intelligence quotient (p<.001) and took more antipsychotics (p=.006) than those who did not.
Conclusion:The prevalences of EEG abnormalities and ep
2014신성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목 적: 조절력이 저하된 다운증후군 아동청소년에게 이중초점안경의 처방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7~18세 사이의 조절력이 저하된 다운증후군 아동청소년 23명(남자 11명, 여자 12명)을 대상으로 이중초점렌즈 착용 전과 후 그리고 11명(남자 5명, 여자 6명)을 대상으로 6개월 및 1년 후 원거리시력과 근거리시력(LogMAR), Mohindra 검영법을 이용한 타각식굴절검사, 4D와 6D 및 10D 조절자극 상태에서 동적검영법을 이용한 조절반응검사를 실시하였고, 한국판 시지각발달검사(K-DTVP-2: Korean developmental test of visual Perception)를 이용하여 시지각 발달상태를 평가하였다.
결 과: 이중초점안경을 착용한 23명의 근거리 시력, 조절반응(조절자극 4D, 6D 및 10D) 및 시지각발달검사의 종합척도 3가지 중 2가지가 유의하게 높아졌으며(p<0.05), 1년 동안 장기적으로 이중초점안경을 착용한 대상자 11명 모두 조절반응이 증가되었고, 6명(55%)은 조절반응이 정상수준으로 발달하여 미교정 근거리 시력이 향상되었다.
결 론: 조절력이 저하된 다운증후군 아동청소년에게 이중초점안경을 처방하면 일시적으로 근거리 시력과 조절반응 및 일부 시지각능력이 향상되고 장기적으로 조절반응이 개선되어, 근거리시력을 발달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교정방법이라고 생각한다.
2014부산광역시청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가족기능성과 스마트폰 중독이 학교적응 유연성에 미치는 영향과 스마트폰 중독이 매개효과를 가지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구조방정식 모형을 사용하여 검증하였다. 조사대상자는 부산지역 초등 5, 6학년과 중학교 1, 2, 3학년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자료수집 기간은 2013년 3월 한 달 동안 이루어졌다. 연구결과, 가족기능성은 스마트폰 중독에 부적(-)영향을, 학교적응 유연성에는 정적(+)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스마트폰 중독은 가족기능성과 학교적응 유연성 간의 관계에서 부분매개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중심으로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에 대한 사회적 관심제고를 위한 방안과 함께 스마트폰 중독의 예방 및 치료적 개입을 위한 가정 및 학교에 대한 개입 방안을 제언하였다.
2014건양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선행연구와 요구조사 결과에 따라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예방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개발된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그 효과성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프로그램 개발 절차는 프로그램 계획 및 분석, 설계와 개발, 프로그램 실행 및 평가의 세 단계로 이루어졌다. 계획-분석 단계에서는 스마트폰에 관한 문헌조사, 스마트폰 사용 경험이 있는 청소년, 중학교 상담교사, 미디어중독예방프로그램 현장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요구조사를실시하였다. 설계-개발 단계에서는 프로그램의 목표 설정과 프로그램 구성 원리 도출,프로그램 개발, 그리고 내용타당성 평가를 실시하였다. 실행-평가 단계에서는 중 1~3학년 남녀 학생 총 351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미디어중독예방교육 및 집단상담 프로그램 시행 경험이 풍부한 현장전문가 10명이 프로그램 지도자로 참여하여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였고, 참여자들이 응답한 프로그램에서의 질적 경험을 분석하여 이를 기반으로 수정 보완 후 프로그램을 최종 개발하였다.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프로그램의 실시 전후 검사로 스마트폰 사용 욕구 척도, 스마트폰 사용 신념 척도, 스마트폰 사용 인식 및 대처 척도를 사용하고 참여자 관점 평가를 사용하였다. 공변량분석 결과, 실험집단의 청소년은 통제집단에 비해 스마트폰 사용 및 대처 인식의 유의한 향상을 보였고, 스마트폰 사용신념에 대해 긍정적 변화를 보였다. 반면 스마트폰 사용욕구에대해서는 유의한 변화가 보고되지 않았다. 본 연구에서 개발된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예방 프로그램은 중학생 청소년의 교육에 활용되고,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4김동일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기존의 스마트폰 중독 자가진단 척도, 인터넷 중독 자가진단 척도의 문항들과 스마트폰 중독의 개념을 기반으로 하여, 스마트폰 사용에 관한 실제 상황들을 문항에 반영한 에피소드 중심의 스마트폰 건전 사용 척도를 개발하고 타당화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시행되었다. 먼저, 기존의 연구들을 바탕으로 36개의 예비조사 문항을 만든 후, 서울 시내 남녀공학 중학교 474명 중 성실하게 응답한 424명을 대상으로 분석을 실시하였다. 평균이 낮은 문항과 요인별로 잘 묶이지 않은 문항을 제외한 후, 금단, 스마트폰 관계반응성, 갈망, 일상생활문제의 4개 요인 15문항이 검사 문항으로 확정되었다. 신뢰도 분석 결과, Cronbach α값이 .830으로 나왔으며, 스마트폰 중독 자가진단 척도와의 상관분석을 통한 준거타당도 값은 .463으로 어느 정도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조방정식 분석을 통한 모형적합도 지수는 CFI, NFI, TLI, RMSEA가 .983, .922, .976, .024로 나타나 구인타당도 또한 적합한 것을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스마트폰 중독 예방 프로그램을 실시한 후, 스마트폰 건전 사용 척도의 프로그램 반응성을 살펴본 결과, 모든 사전-사후 부호 검정에서 p값이 .001이하 수준으로 의미 있게 검사 결과가 변화된 것을 살펴볼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 개발된 검사는 기존의 검사와는 다르게 학생들이 각각의 에피소드를 읽고 자신의 스마트폰 사용 현황을 살펴볼 수 있으며, 각 문항의 답변 내용을 토대로 상담에서 직접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2014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examine adolescent smart phone user types based on smart phone motivation and to examine smart phone addiction and school adjustment based on these smart phone user types. The subjects were 390(282 male, 108 female) in 2nd and 3rd grade of three middle schools at M city in Jeonnam province. They completed the Smart Phone Addiction Questionnaire, School Life Adjustment Questionnaire and Smart Phone Motivation Scale. Statistical analyses of data were frequency, mean, standard deviation, Cluster analysis, ANOVA, and Duncan's multiple range test. Cronbach's was computed for the reliability of the questionnaires. SPSSWIN 21.0 was used for data analyse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based on 7 smart phone motivations (information seeking, communication and social relationship, service convergence, fashion and showing off, seamless information use, being immediately, habitual, and ease of use), three adolescent smart phone user types were classified. Type 1 showed the significantly highest scores in all seven smart phone motivations and it was named ‘Active’. Type 2 showed the significantly lowest scores in seven smart phone motivations and named ‘Pa
2014초당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최근 그 심각성으로 인하여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청소년의 스마트폰 관련 비행 및 범죄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을 살펴보고, 이 변인들이 스마트폰 관련 비행 및 범죄를 설명하는 정도와 상대적 영향력에 있어서 성별, 교급별로 차이가 있는지에 대해 다각적으로 분석하여 스마트폰관련비행 및 범죄예방에 효과적인 실천방안과 정책결정의 이론적인 근거자료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우선 인터넷 중독, 스마트폰 폐해에 따른 비행과 범죄 등 선행연구 이론을 고찰 하였다. 다음으로 k광역시에 소재한 7개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중에서 스마트폰을 소유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해 총419명(남214명·여205명)을 본 연구 대상으로 표집 하였다. 종속변인인 스마트폰 관련비행 및 범죄의 경험여부 10문항, 독립변인인 스트레스 8문항, 스마트폰 중독 10문항, 충동성 10문항, 하위변인인 자아존중감 10문항, 가족지지 10문항, 학교애착 5문항 등 전체 63문항으로 구성하여 실시하였다. 회수된 설문지는 통계 프로그램 SPSSWIN 16.0을 이용하여 각 문항별로 반응빈도를 집계한 이후 백분율로 환산하여 빈도분석, 기술통계, t검증을 실시하였다. 청소년의 스마트폰 비행 및 범죄경험에 대한 성별, 교급별 차이를 분석하기 위해 교차분석을, 청소년의 스마트폰 비행 및 범죄와 관련 독립변수인 스트레스, 스마트폰중독, 충동성 변인과 하위변인들(자아존중감, 가족지지, 학교애착)이 전체 집단에서 스마트폰 비행 및 범죄에 미치는 영향력을 알아보기 위해 다중회귀분석을 성별, 교급별로 분류하여 각각 알아보고 변인들 간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관련변인을 상대로 분석해보면 성별, 교급별 스마트폰 비행 및 범죄경험에서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비행 경험 수준이 높고, 중학생, 고교생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전체 집단에서 청소년스마트폰 비행 및 범죄 관련 변인들이 스마트폰 비행 및 범죄경험에 미치는 영향력은 약 42%정도로 매우 중요하게 검증되었다.
셋째, 스마트폰 비행과 범죄 관련 변인들인 스트레스, 스마트폰중독, 충동성, 자아존중감, 가족지지, 학교애착간의 상관분석 결과, 청소년의 스마트폰과 관련된 비행 및 범죄에 영향을 미치는 관련 변인들 간에 대부분이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4원광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중독이 심리적 마음상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하여 알아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전주시에 소재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수거한 자료는 SPSS 통계 분석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t-검정, 분산분석, 상관분석과 회귀분석을 실시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중독이 심리적 마음상태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스마트폰 중독이 높을수록 심리적 마음상태는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는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중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며, 청소년들이 바람직한 스마트폰 사용 방향을 인식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청소년 복지에서 문제시 되고 있는 스마트폰 중독에 대한 예방과 치료를 위한 기초자료로서 활용 될 수 있을 것이다.
2014목포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test a structural relationship between smartphone addiction, physical activity emotion and sports participation among middle school students. To accomplish this purpose, the sample consists of 433 middle school students in Seoul/Gyeonggi who was chosen randomly using the cluster sampling. The instrument for data collection was a questionnaire for a smartphone addiction identified by NIA(2011) and for physical activity emotion by You & Kim(2002) and for sports participation identified by Lee & Lee(2004). The data were collected and was analyzed with Pearson correlation of PASW 19.0version and with Path analysis of AMOS 19.0 version. The following results were obtained: The first, the smartphone addiction for middle school students had statistically correlation with activity emotion and sports participation. The second, the smartphone addiction for middle school students had statistically positive and negative effect on physical activity emotion. The third, the physical activity emotion for middle school students had statistically positive and negative effect on sports participation. The fourth, the smartphone addiction for middle school stude
2014승학초등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Objectives: This study aimed to identify agreement between smartphone addiction(SA) and perceived SA among adolescents.
Methods: This survey was done with 394 subjects conveniently sampled from elementary school (ES), middle school (MS), academic (AHS) and vocational (VHS) high school.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June 20 to July 20, 2013 with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and analyzed by descriptive statistics, chi-square test and Cohen’s kappa (κ).
Results: High risk of SA showed 2.8% in total, 1.0% in ES, 2.1% in MS, 4.1% inAHS, and 4.0% in VHS, which was statistically different by type of school (p<0.001). Perceived SA showed 22.6% in total, 9.0% in ES, 21.9% in MS, 33.7% in AHS, and26.0% in VHS, which was statistically different by type of school (p=0.003). Theagreement between SA and perceived SA was 82.0% (κ=0.54) in total, 91.8% (κ=0.53)in ES, 75.0% (κ=0.33) in MS, 77.5% (κ=0.53) in AHS, and 84.8% (κ=0.65) in VHS.
Conclusion: The agreement between SA and perceived SA showed moderate in general, but fair in MS. It is suggested to develop step-by-step activities to reduce the gapbetween SA and perceived SA among adolescen, in particular, middle school s
2014인천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최근 몇 년간 국내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률의 증가 추세에도 불구하고 커뮤니케이션학 관점에서 살펴본 예방 프로그램이나 커뮤니케이션 캠페인 관련 연구는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최근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이 사회적인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건강․보건 이슈로서의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문제와 관련된 심리적 변인을 탐색하고, 향후 스마트폰 중독 예방 설득 메시지 개발 전략을 위한 함의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즉, 개인의 자기효능감과 감각추구성향의 수준에 따라 공포소구 메시지와 유머소구 메시지에 대한 호의적 태도와 스마트폰 중독 예방행동의도의 설득 정도가 어떻게 다르게 나타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두었다. 이를위하여 인천광역시 소재 2개 고등학교 청소년들 500명(N=463)을 편의표집 하여실험연구를 실시하였다. 결과로는, 자기효능감과 감각추구성향 수준에 따른 스마트폰 중독의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다. 그러나 감각추구성향의 수준에 따라 유머소구예방 메시지 태도에 대한 유의미한 영향력이 발견되었고 공포소구 메시지는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또한 공포소구 및 유머소구 예방 메시지는 감각추구 수준에 따른 예방 행위의도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마지막으로, 자기효능감이 강한 집단일수록 유머소구 예방메시지가 개인의 태도와 행위의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결과를 발견하였다. 이러한 실증분석을 토대로 본 연구는 청소년들의스마트폰 중독에 관한 이론적․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할 수 있다 하겠다.
2014덕성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This study examined how loneliness, family cohesion, family conflict, and parent-adolescent communication were associated with smartphone addiction symptoms. Three hundred and forty-five middle school students completed measures of loneliness, family cohesion, family conflict, and parent-adolescent communication. t-tests, correlation and regression analyses revealed gender and grade differences in smartphone addiction symptoms. The results indicated that loneliness, family conflict, and lack of communication were related to smartphone addiction symptoms, while family cohesion was inversely related to smartphone addiction symptoms. The results also revealed that loneliness, family conflict, and lack of parent-adolescent communication significantly predicted smartphone addiction symptoms after controling grade and gender, emphasizing the role of family relationship in solving problematic smartphone usage. Results were discussed in terms of their implications for prevention and intervention.
2014우석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스마트폰 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서 마음건강의 주 효과를 검증하고, 이들 관계에학교생활적응의 매개효과를 검증해봄으로써 스마트폰 중독 예방을 위한 다양한 실천적 함의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지역 소재 초등학교 26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실시하였다. 스마트폰 중독, 마음건강 및 학교생활적응 간의 관계를 구조방정식 모형으로 설정해 학교생활적응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학교생활적응은 마음건강과 스마트폰 중독 사이의 관계를 완전히 매개하는 변인으로 나타났다. 학교생활적응의 매개효과는 Sobel 검증을 통해서 통계적 유의미성이검증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마음건강이 학교생활적응과 같은 부정적 정서의 발생을 감소시켜주며, 이는다시 스마트폰의 중독적 사용 가능성을 낮춰주는데 영향이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본 연구는 스마트폰 중독 예방을 위해 마음건강 향상과 같은 보호요인의 강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매개변인으로서 스마트폰 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학교생활적응과 같은 위험요인을 관리하기 위한 장·단기적개입이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2014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광고홍보학과 박사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인터넷 도입으로 일반화 된 의사소통 기회의 발현은 국제사회는 물론, 1일 생활권으로 전 세계인의 일상에 큰 변화를 주고 있다.
1인 매체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은 구두-문자-인쇄-텔레비젼-컴퓨터-모바일 순의 커뮤니케이션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새로운 미디어의 출현은 커뮤니케이션의 형태나 방법 뿐 아니라 인간의 모든 생활 영역에 걸쳐 새로운 변화를 계속해서 일으킨다. 메일과 채팅, 커뮤니티를 지나 블로그나 홈페이지, 모바일 콘텐츠는 새로운 인터넷 생활로 자리 잡았고 이는 많은 사람과 부딪혀야 하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자기만의 공간을 갖고자 하는 사람들의 욕구 속에서 끊임없이 변신을 거듭하며 나타난 현상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매체의 변화는각종 문제점들이 청소년들에게 더더욱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그 문제의 심각성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특히나 청소년들이 현실 세계와 사이버 공간 사이의 혼란으로 인해 자신의 정체성을 올바로 확립하지 못하고 자신이 속한 사회 공동체 안에서 담당하는 역할의 일관성과 연속성을 유지하지 못하는 문제점은 계속 발생하고 있다. 이와 같은 문제점은 정확한 진단 및 대책마련을 통해 그 문제점들을 최소화하고 대안을 마련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선행연구 문헌, 통계 자료 등의 고찰을 통해 청소년들의 바람직한 상호작용과 대인관계 형성을 위한 연구 활동에 광범위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2014숭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최근 스마트폰 이용인구는 성인뿐만 청소년들도 급격한 증가 추세이다. 본 논문은 한중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심리적 변수가 한중 청소년 소비자들의 스마트폰 신제품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심리적 변인들 중에 본 연구가 초점을 둔 것은 과시욕, 체면민감성, 소외감 등의 요인들이었다. 이들 심리적 요인이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 본 결과 세 가지의 심리적 요인 모두가 한·중 청소년의 스마트폰 구매에 영향을 주는 유의한 변인이었으며, 특히 중국 청소년의 경우 심리적 요인 중에 체면민감성의 중요성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실무적 측면에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수립에 기여하는 바가 있을 것이다.
2014한국청소년개발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본 연구는 전국의 고등학생 및 대학생에 대한 대규모 조사를 통하여 소셜미디어 이용정도 및 이용동기가 교량적/결속적 사회자본 및 참여를 증진시키는 데 얼마나 기여하고 있는지 고찰했다. 특히 소셜미디어를 네트워크 성격에따라 개방형 네트워크와 폐쇄형 네트워크 서비스로 구분해 분석한 결과, 전자는 교량적 사회자본의 강화에, 후자는결속적 사회자본의 증진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셜미디어이용동기는 교량적/결속적 사회자본 모두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소셜미디어를 통한 정치⋅사회적 참여에는 소셜미디어 유형별 이용정도와 이용동기가 모두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결론적으로, 소셜미디어가 사회자본에 미치는 효과는 어떤 성격의 매체를 이용하고 그것을어떠한 목적으로 이용하는가에 따라 결정된다고 볼 수 있다.
2014정보통신정책연구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소셜미디어의 등장은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급격하게 변모시키고 있으며, 이러한 경향은 소셜미디어와 연계된 서비스들로 현재화됨으로써 한층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서 얼마 전부터 소셜미디어와 TV의 융합 현상이 급격하게 대두되고 있다. 이 연구는 이러한 맥락에서 소셜미디어와 TV 융합 현상을 이용자 측면에서 다각적으로 조명하였다. 구체적으로 TV 시청 중에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는 이용자들의 동기 및 행위가 두 매체의 관여도에 따라 이용패턴과 어떠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TV 프로그램의 시청의도와 맺고 있는 연관성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먼저 수용자의 TV와 소셜미디어에 대한 관여도를 기준으로 적극적 관여, TV 중심, 소셜미디어 중심, 소극적 관여의 네 집단으로 구분한 후 TV와 관련된 소셜미디어의 이용 동기, 이용행위 및 TV 시청의도가 이들 집단 간에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지 살펴보았다. 분석결과 집단별로 TV 관련 소셜미디어 이용동기(사회적 공유, 정보 추구, 휴식/오락)가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전반적으로 두 미디어를 모두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수용자가 높은 동기를 지니고 있었지만 TV 중심 이용자 또한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잠재적 시청 가능성이 높은 집단임을 밝혔다. 아울러 TV 관련 소셜미디어의 이용행위(타인 의견 수용, 능동적 의견표현, 시청 공유) 역시 집단 간에 두드러진 차이를 보였으나 프로그램 장르별로는 유의미한 편차를 보이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프로그램 장르별 시청의도와 TV-소셜미디어 이용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드라마 장르가 TV 관여도가 높은 중시청자 집단에서 시청의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데 반해 오락/버라이어티의 시청의도는 TV 관여도와는 연관성이 적었다. 특히, 장르별 시청의도는 성별, 연령 등 응답자의 인구사회학적 속성에 따라 그 편차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2014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기자들은 소셜미디어에 접속하여 정보를 찾고 사실을 확인하기도 하며 정보원과 접촉한다. 기자들은소셜미디어를 통해 정보 확인 및 정보원과 소통하면서 왜 소셜미디어를 이용하는지 그 이용에 관한 내재된 가치를 정확히 알기 어렵다. 본 연구는 기자들의 소셜미디어 활용의 중요한 원인을 이해하는 것이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바, 기자들이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는데 내재하는 핵심 가치를 체계적으로 밝히고자 한다. 이를 통해 기자들이 소셜미디어 활용을 하게 되는 숨겨진 요인을 찾을 수 있고 기자 집단들의소셜미디어 이용과 관련된 특정 가치와의 관계를 설명 할 수 있다. 소셜미디어 활용의 주요한 요인이 되는 가치를 밝히기 위해 수단-목적 사슬 이론을 기반으로 한 래더링 기법을 이용하였다. 분석을 위해, 기자 46명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함으로써 기자들이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속성, 결과, 가치 연결을 밝힌다. 그 결과, 소셜미디어 활용은 동질감/동화/공감, 균형적 지식, 알고자 하는 가치에 기여하고 있었다. 이는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는 기자들이 트위터와 페이스북 활용을 통해 사람들과동질감을 얻고 정보에 접근하여 균형적 지식 및 알고자 하는 욕구를 추구하고 있음을 검증 할 수 있었다.
래더링 기법을 통해 기자들이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는데는 소셜미디어 활용으로 얻게 되는 가치가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이는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는 기자들의 행위를 이해하기 위해 소셜미디어를이용하는 동기로서 내재된 가치를 밝힐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
2014동명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This study analysed the relationship among using objectives, trust, attitude and reuse intention on tourism social media. At a word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an understanding of how tourists' objectives in using social media affect trust, attitude and reuse intention.
This study suggested three hypothesis based upon theoretical background and tourists' characteristics. Through field survey and statistical analysis the results revealed that using objectives partially influenced trust(hypotheses 1); trust influenced attitude(hypotheses 2); attitude influenced reuse intention(hypotheses 3).
These results will be expected to contribute to tourism social media academically and also practical implication.
2014광운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본 논문은 소셜미디어인 페이스북을 이용하고 있는 대학생 집단을 중심으로 소셜미디어 이용 동기와 신뢰성을파악하고, 소셜미디어 이용 동기와 신뢰성이 사회자본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주요 결과를 제시하면, 첫째, 소셜미디어 이용 동기가 사회 자본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소셜미디어 이용 동기는 사회 자본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소셜미디어 신뢰성이 사회 자본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한결과, 소셜미디어 신뢰성은 사회 자본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4충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최근 중동 지역 정국의 변동에서 소셜 미디어의 역할론이 강조되면서 소셜 미디어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커지고 있는 추세이다. 세계적으로 소셜 미디어에 관한 연구가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는 반면, 중국에서 소셜 미디어에 관한 연구의 차원과 시각은 제한적이다. 또한 중국에서는 사회자본 개념과 소셜 미디어를 통합시킨 이론 논의 차원의 연구는 있지만 소셜 미디어 이용이 미치는 오프라인 공간의 사회자본에 대한 영향에 관한 실증적 연구는 드물다. 본 연구는 중국 소셜 미디어의 중요 사용자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서 소셜 미디어 공간에서 형성한 네트워크의 연결적 또는 결속적 특성을 살펴보았고, 중국 대학생들의 소셜 미디어 이용이 그들의 친교활동, 시민 참여, 사회 운동, 의견참여 등 참여적 사회자본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다. 그 결과, 소셜 미디어 공간에서 중국 대학생들이 주로 연결적 네트워크 속성을 형성하고 있으며, 연결적인 네트워크 속성이 그들의 참여적 사회자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참여적 사회자본에 미치는 영향 가운데 네티즌들의 친교활동, 의견참여 등 일반 생활 차원의 참여에 미치는 영향이 더 현저한 반면, 네티즌들의 사회, 정치 참여 등 심층적 사회 참여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2014설진아한국방송통신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본 논문은 SNS 사용증가에 따라 페이스북 이용자들의 정서적 양가 감정태도가 어떻게 다른지를 정량적으로 조사하고, 페이스북 이용동기와 이용행태가 양가성 태도와 어떤 상관성을 갖는지 탐색하였다. 설문조사 결과, 페이스북 이용시기와 이용시간보다 접속횟수가 양가성에 영향을 미치며, 페이스북 이용동기 중 ‘인맥넓히기', ’관계유지', '연락 주고받기'의 이용동기가 양가성 태도와 상관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페이스북에 대한 영향력인식이 양가성 태도에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으며, 성별차이는 없었지만 40대의 페이스북 이용자들이 정서적 양가성을 크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인맥확장과 관계유지를 위해 페이스북을 자주 접속하는 40대 이상의 이용자들일수록 정서적 양가성 태도를 갖게 되며 그로 인해 페이스북 피로감도 증가할 것임을 시사한다.
2014한국방송통신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의 참여 경험과 성인기의 정치 활동 유형별 참여 의사의 관계를 알아보는 것이다. 중학생 2,839명과 고등학생 3,6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는 중학생과 고등학생에게서 거의 유사하게 나타났으며, 다음과 같다. 첫째, 참여 경험이 성인기의 모든 정치 활동에 대한 참여 의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둘째, 합법적 항의, 공식적 정치 활동, 투표 관련 활동, 불법적 항의 활동 순으로 독립변수가 종속변수의 변화를 효과적으로 설명한다. 셋째, 정치 관련 대화와 교내 참여는 모든 유형의 정치 참여에, 교외 참여는 투표 참여와 합법 항의 및 불법 항의 3가지 유형에, 미디어를 통한 정치 정보 접촉은 투표 참여와 합법 항의 2가지에 영향을 미쳤다. 넷째, 종속변인 각 정치 참여 유형에 대한 독립변인들의 상대적 영향력도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4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교육 정책
본 연구는 청소년정책을 시행하고 추진하는데 있어 중앙정부가 지방정부에 재정 지원하는 국고보조금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할 뿐만 아니라 최근 4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여, 지방정부 청소년정책예산 중 국고보조금을 파악하고, 그 금액의 결정요인을 분석하였다.
패널GLS hetero모형을 사용하여 분석한 실증분석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도 지역 지방정부의 국고보조금에 대한 의존도는 특별/광역시의 2.8배가량 높은 수준이며, 국고보조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전재원의 의존성(transfer dependency)’문제가 우려된다.
둘째, 청소년인구수와 같은 정책수요의 요인이 국고보조금액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결과는 국고보조금의 교부가 정책수요에 기반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셋째, 정치적 요인으로서 지역의 국회의원 절반이상이 여당 소속이고, 동시에 자치단체장도 여당 소속인 경우, 국고보조금액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결과는 국고보조금의 배분과정에서 정치적 요인이 개입될 가능성이 높다는 선행연구들의 주장을 지지한다.
넷째, 지방정부의 재정력이 국고보조금액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결과는 청소년정책사업별로 정해진 기준보조율을 적용하여 국고보조금을 교부한다할지라도, 배분의사결정 과정에서 지방정부의 재정력이 주요하게 고려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2014광주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는 일본의 초·중 일관학교를 검토하여 그 특징을 해명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일본의 초·중 일관교육의 현황과 선구적으로 시민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시나가와구와 요코하마시를 사례로 초·중 일관학교의 교육과정을 검토하였다. 그 결과 다음과 특징이 밝혀졌다.
일본의 초·중 일관학교의 학제 편성은 현행의 6·3제에서 「4-3-2」등으로 자율적으로 편성하여 실시하고 있다. 초·중 일관교육은 시설 일체형과 시설 분리형 등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초등학교 1학년부터 영어교육을 실시하고 특히 시민교육을 위한 독자적인 커리큘럼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초·중 일관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시민교육은 다양한 영역에 걸쳐 통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시민성의 기초가 되는 틀을 만드는데 지도의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각 지역에서 요구하는 학생상(시민상)을 명확하게 설정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자질과 기능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초·중학생의 학년별 발달을 고려하여 체계적이고 점진적으로 시민성을 육성할 수 있도록 교육내용을 조직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2014한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한국사회는 세계화(Globalization)와 경제발전을 위한 노동력과 국제결혼 등으로 인해 다수의 외국인이 한국으로 들어오게 되면서 단일민족의 단일문화사회에서 다민족 다문화사회로 변화되어가고 있다. 이로 인해 문화와 언어가 다른 사람들로 구성된 다문화가족이 생겨나게 되었고 이들은 서로 다른 민족과 문화의 차이, 언어의 문제를 이겨내며 함께 이사회에 동화하려 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한국사회가 다문화가족의 문제점을 통해 시민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한국사회에서의 시민교육이 곧 세계시민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임을 모색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먼저 다문화가족의 개념과 문제점을 알아보고, 독일 시민교육과 한국사회의 시민교육 현실을 비교, 분석하여 교육을 통해 세계시민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교육방법과 정부 대책을 학술지와 논문 등 선행연구와 언론보도 등 인터넷 자료, 관련기관 사례를 중심으로 검증하고 향후 다문화 자녀에 대한 교육방침과 지원방향 설정을 위한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결론적으로 첫째, 다문화가족을 위한 이중언어강사를 통한 집중 언어교육이 필요하다.
둘째, 다양한 전문 인력의 확보를 위해 시간선택교사의 폭을 넓히고 이들을 교육에 적극 활용한다. 셋째, 다문화가족에게 자아존중감(self-esteem)을 심어주는 교육과 사회에 참여할 기회를 준다. 넷째, 한국사회 구성원에게는 다문화에 대한 열린 마음과 열린 생각으로 차별과 편견을 버리고 다름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태도가 필요하다고 본다.
한국사회는 인종적, 문화적으로 다양한 다문화가족들이 한국사회의 일원으로써 함께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바로 세계시민으로 한 걸음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
2014경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최근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다는 위기감 속에서 민주시민교육의 활성화에 대한 필요성이 다시 강조되고 있다. 지금까지 민주시민교육은 정치적 영역에 속한다고 보고, 주로 정치학계에서 그 필요성이 제기되어왔다. 그러나 민주시민교육은 정치적 영역일 뿐만 아니라 교육적 영역이라는 점에서 최근에는 교육학계에서도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자연스럽게 평생교육 분야에서도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현재 지방자치의 발전과 함께 주민자치센터가 빠르게 평생학습센터로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고, 또한 원래 취지가 주민들의 자치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는 점에서 주민자치센터는 어느 평생교육 기관에 비해 민주시민교육을 활성화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좋은 여건에도 불구하고, 아직 주민자치센터는 민주시민교육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지 못한 실정이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주민자치센터의 현황과 문제점에 대한 진단을 통해 민주시민교육의 장으로서 가능성을 타진해보고, 나아가 주민자치센터의 원래의 취지인 주민들의 자치능력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는 민주시민교육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변화시켜야 하며, 특히 주민자치센터의 민주시민교육이 어떠한 내용을 담아야 하는가에 대해 고찰하였다
2014대구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한국의 국제적 위상에 비하여 평생교육 제도화는 저조하다. 다양한평생교육 분야 중에서도 비활성화된 영역의 하나는 공적 성격의 평생교육 영역이다. 공적 성격의 평생교육 영역은 공공성이 강하여 국가의적극적 지원이 필요하다. 그중의 하나가 민주시민교육 영역이다. 한국사회는 급격한 산업화와 정치적 격변 속에 사회구성원 간의 갈등으로공동체가 와해되고 있으므로 민주시민교육은 긴급한 공적 평생교육영역의 하나이다. 또한, 한국은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로서 통일을 준비하는 측면에서도 민주시민교육 활성화의 필요성이 높다. 이 연구는한국의 민주시민교육 활성화가 절박한 시대적 과제라는 문제의식 아래 한국형 민주시민교육 모형을 개발하기 위한 탐색적 연구이다. 연구자는 이를 위하여 민주시민교육의 세계적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는독일의 정치교육사례를 분석하여 한국형 민주시민교육 모형 구축에대한 시사점을 도출하고, 민주시민교육 제도 수립의 기본원리와 민주시민교육 모형의 구성요소를 도출하여, 한국형 민주시민교육 모형을탐색적 수준에서 제시하였다.
2014성신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의 목적은 유아교사들의 지리학습활동을 통한 유아세계시민교육의 적용 과정과 의미를 실행연구로 살펴봄으로써, 교육적 시사점을 찾는 것이다. 연구 참여자는 A시 햇빛유치원의 교사 2명과 만 5세반 유아 28명씩, 총 56명, 중국 센젠의 H 학교 만 5세 25명이다.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첫째, 적용 과정은 ‘계획하기: 지리학습활동을 통한 유아세계시민교육의 계획’, ‘행동하기: 지리학습활동을 통한 유아세계시민교육의 실행’, ‘관찰하기: 다양한 적용방법 개발과 실행’, ‘반성하기: 지리학습활동을 통한 유아세계시민교육의 반성과 더 나아가기’로 이루어졌다. 사용된 교수학습방법은 가상국제교류, 다양한 지도 활동, 문학적 접근, 일상 활동 통합, 가정과 연계된 지리학습활동이었다. 둘째, 적용의 의미는 교사의 사고 전환과 자발적 시도의 중요성과 교사의 역량 향상으로 나타났다.
2014연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독일의 학교민주주의는 크게 내용적-실질적 차원과 형식적-제도적 차원으로 구분된다. 전자는 학생들의 상급학교 진학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민주적 의사결정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이 대표적이다. 즉 학생의 진로결정은 학교 법상 당사자들인 학생, 학부모(또는 후견인), 담임교사 그리고 교장의 합의에 의해서 결정된다. 물론 독일의 학교민주주의는 놀이에 참여함으로써 태어나서 처음으로 공동체생활을 익히는 유치원시절부터 참여민주주의 습관을 쌓게 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또한 기초학교(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는 아이들은 자신이 졸업한 유치원과 학교 사이에 만들어 놓은‘교육로’를 오가면서 담당교사와 많은 대화를 하면서 시작하기도 한다. 이러한 교육전통이 훗날 대화와 토론을 일상화하고 있는 독일교실문화의 기초 토대가 된다. 반면, 후자 즉 형식적-제도적 차원의 학교민주주의는 독일인들의 오랜 소망이었던 통일학교의 구상에서 비롯된다. 1969년 종합학교의 탄생은 통일학교구상의 현실적 절충이며 타협이지만, 특히 귀족과 천민간의 신분계급의 차별 없이 모두에게 교육의 기회를 평등하게 제공한다는 민주주의이념의 실현이다. 한편, 독일의 시민교육은 학교교육에서부터 성인교육까지 정치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오래 전부터 실천되어 왔다. 이는 우리가‘교육은 정치적으로부터 중립’이라는 말을 빌미로 교묘하게‘정치적 방치’를 조장하고 있는 우리의 경우와는 극명하게 대비되는 대목이다.
2014중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민주주의의 위기에 대한 해결책으로서 시민교육이 중요시되고 있는 가운데, 세계화 및 지역화, 학습사회 도래와 같은 사회 변화는 시민교육의 경계를 확장할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이 연구는 시민과 시민성, 시민교육의 개념들을 이론적으로 고찰하고, 시민교육 경계 확장의 필요성과 그 역할을 평생교육 차원에서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탐색해보고, 경계가 확장된 시민교육의 사례로 지역사회기반 시민교육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시민과 시민성, 시민교육의 개념은 강조점에 따라 변화하는 맥락적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하나의 단일 개념으로 정의내리기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논의들을 종합해보면, 시민이란 ‘소속감을 지닌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법적․정치적․사회적 측면에서 권리와 의무를 가지며, 정체성․주체성․도덕성에 대한 의식과 자질을 교육을 통해 함양할 수 있는 주체’를 의미한다. 이런 시민의 지위에 요구되는 의식 및 자질이 시민성이며, 시민성 함양을 위한 교육이 바로 시민교육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재의 시민교육은 그 대상이나 시민교육이 고려하는 공간적 개념의 측면, 시민교육의 내용과 방법에 있어 한계를 지니고 있다. 이러한 시민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시민교육의 대상을 학교 내 청소년에서 모든 시민으로, 공간적 개념을 국가사회 이외의 세계사회나 지역사회로, 내용을 정치적 영역뿐만 아니라 생활영역 전반으로, 방법을 강의를 통한 지식 주입식에서 대화와 토론을 통한 문제 제기식으로 확장해야 한다. 이런 시민교육 경계 확장에 평생교육이 주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 평생교육이 궁극적으로는 시민교육을 통해 민주주의를 토대로 하는 학습사회 건설을 추구하고, 추구하는 이념과 지향점, 전문성과 인프라가 기존 시민교육의 문제점 해결에 기여할 수 있으며, 평생교육 분야에서 시민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시민교육 확장의 사례로서 지역사회기반 시민교육은 지역공동체에 거주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역 시민성 함양을 위해 지역 특수성 및 일상생활 영역을 내용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방식을 가능하게 한다는 의의를 가진다. 이와 같은 확장된 시민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평생교육 차원에서의 시민교육에 대한 연구와 시민성과 시민교육을 학습의 차원에서 고찰하는 연구, 확장된 시민교육의 실천을 탐색하는 실증적 연구 등을 필요로 한다.
2014한국교육개발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는 고등학생의 세계시민성 함양을 목적으로 경기도 소재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읽기 중심의 수업활동을 분석한 것이다. 수업활동 맥락에서 구체적으로 활용가능한 세계시민교육의 내용으로 ‘인권’, ‘경제’, ‘문화’, ‘정치’, ‘환경’ 의 5가지 주제 영역을 설정하고, 각 주제 영역에 대해서 학습자의 ‘지식’, ‘가치’, ‘기능’이 어떻게 변화하였는지 분석하였다. 수업을 위한 소재이자 자료로 ‘공정여행(fair travel)’ 전문서적을 선정하여, 비계화된 읽기 경험 모형인(SRE) ‘읽기 전 – 읽기 – 읽기 후’의 3단계 활동으로 12주간 수업을 진행하였다. 이후 구성주의적 근거이론을 바탕으로 학습자의 성찰적 사고의 결과물들에 대하여 개방형 코딩을 통해서 ‘지식’, ‘가치’, ‘기능’의 총 3개 영역에서 5개의 범주, 10개의 하위 범주, 70개의 개념을 도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공정여행을 소재로 한 구성주의적 읽기 활동이 학습자 내부의 성찰적 사고의 과정과 학습자 인식의 변화를 유도하는 세계시민교육의 일환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둘째, 본 수업활동에 참여한 학습자들은 국제사회의 정치, 경제, 문화에 대한 지식적 이해와 구조적인 역학관계를 볼 수 있는 학습 경험을 얻게 되었고 일상생활에서 세계시민의식 실천에 대한 반성적 사고를 하였다. 이는 세계시민성의 함양을 목적으로 하는 세계시민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학습자의 반성적 성찰이 강화될 수 있는 교육적 장치가 유기적으로 설계되어야 함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 교육 현장에서 세계시민교육의 실천과 학습자의 내재적 변화는 여러 난관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는 글로벌사회에서 살아가는 청소년에게 세계시민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적 개입과 교육적 지원이 모색되어야 함을 역설하고 있다.
2014고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이 글은 한국 민주시민교육의 제도화를 추진하였던 주체들의 입법 시도를 중심으로민주시민교육 제도화 논의과정과 쟁점을 제시하고, 향후 제도화의 가능성을 논하는 데초점을 맞춘다. 민주주의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정치에 참여하는 능동적이고 자발적인 시민 육성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민주시민교육의 제도화가기반이 되어야 한다. 이에 따라 1990년대부터 민주시민교육의 제도화 논의가 활발하게진행되었는데, 여기에는 공적 및 사적 부문의 다양한 행위자들이 참여하였고, 민주시민교육의 제도화를 위한 입법 시도도 다수 존재하였다. 그러나 현재까지 국회에 상정되거나논의된 민주시민교육 제도화 관련 법안들은 폐기되거나 합의를 이루지 못하였다. 법제화과정에서 제기되었던 쟁점으로는 제도화의 다양한 주체, 제도화 방향 및 방식, 기존 법과의 충돌 등을 들 수 있다. 제도화 주체와 관련하여 여러 주체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민주시민교육을 시행 중에 있는데, 상설기구를 어느 소속으로 할 것인가에 대해 합의가 존재하지 않았으며, 제도화의 방향 및 방식에 있어서는 중립성, 국가-시민 관계 설정의 쟁점이제기되었다. 또한 기존의 관련 법들은 민주시민교육의 법제화에 있어 중복 혹은 충돌 문제를 야기하였다. 향후 민주시민교육의 제도화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주체들 간 이해관계 조정뿐만 아니라 교육의 수요자인 시민들 간 사회적 합의와 교육의 내용 및 방향에대한 고안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