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의 학교폭력 경험유형이 학교생활적응력에 미치는 영향: 자아존중감과 사회적 지지의 역할을 중심으로
Effects of School Violence Experience on the School Adjustment of Youth: The Role of Self-Esteem and Social Support
- 발행
- 2014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출처
- 국내 KCI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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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학교폭력 경험유형, 가해/피해/중복경험, 학교생활적응력, 자아존중감, 사회적지지, 매개효과, 조절효과, School violence experience, Bullies, Victims, Bully/victims, School adjustment, Self-esteem, Social support, Mediation, Moderation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아동청소년의 학교폭력 경험유형이 학교생활적응력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고, 학교폭력의 맥락에서 자아존중감과 사회적 지지가 어떠한 역할을 담당하는지 탐색하는 것이다. 경기도 A시의 3개 중학교와 2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10년에 수집한 학교사회복지 서비스만족도 자료 중 총 1,162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응답자의 약 25%가 가해와 피해를 모두 경험한 중복경험자이었고, 위계적 회귀분석에서 인구사회학적 특성을 통제한 이후에도 중복경험 학생일수록 가해경험 또는 피해경험만 있는 학생보다 학교생활적응력이 더욱 낮은 경향을 보였다. 자아존중감은 중복경험이 학교생활적응력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력을 완전매개하는 보호요인으로 검증되었고, 사회적 지지는 폭력경험이 없는 집단에서 학교생활적응력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극대화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결과에 따르면, 폭력경험유형에 따른 아동청소년의 심리사회적 특성을 이해할 필요가 있으며, 학교생활적응력 향상을 위해서는 경험유형을 고려하여 자아존중감과 사회적 지지를 보호요인으로 활용하는 적절한 개입의 필요성이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