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초·중 일관학교에 관한 고찰-시나가와구와 요코하마시의 시민교육 중심의 일관학교를 사례로-
A Study on the combined elementary schools and junior high schools in Japan: Focus on the Citizenship Education in Shinagawa & Yokohama
- 발행
- 2014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출처
- 국내 KCI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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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초·중 일관교육, 초·중 일관학교, 시나가와구(品川区), 요코하마시(横浜市), 시민교육
초록
본 연구는 일본의 초·중 일관학교를 검토하여 그 특징을 해명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일본의 초·중 일관교육의 현황과 선구적으로 시민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시나가와구와 요코하마시를 사례로 초·중 일관학교의 교육과정을 검토하였다. 그 결과 다음과 특징이 밝혀졌다.
 일본의 초·중 일관학교의 학제 편성은 현행의 6·3제에서 「4-3-2」등으로 자율적으로 편성하여 실시하고 있다. 초·중 일관교육은 시설 일체형과 시설 분리형 등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초등학교 1학년부터 영어교육을 실시하고 특히 시민교육을 위한 독자적인 커리큘럼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초·중 일관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시민교육은 다양한 영역에 걸쳐 통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시민성의 기초가 되는 틀을 만드는데 지도의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각 지역에서 요구하는 학생상(시민상)을 명확하게 설정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자질과 기능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초·중학생의 학년별 발달을 고려하여 체계적이고 점진적으로 시민성을 육성할 수 있도록 교육내용을 조직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